Second DLC is more interesting than First DLC. Some great Battlefields, Crazy Boss fight and Incredible difficulty. I need to play this game much more. 🙄 Ah, and this Second DLC's Final Boss Fight is something really crazy difficulty. lol I'm just sad that many people don't know how this game is so Awesome. Ah, but I can tell you one thing that US, EU friends feel not much interesting about this game. Because it is Based on the Three Kingdoms Story. It normally far more famous in Asia countries.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042939323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042938913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042939144 두 번째 DLC는 첫 번째 DLC보다 더 흥미진진합니다. 몇몇 멋진 전장터, 미친 보스전, 놀라운 난이도. 이 게임을 더 많이 플레이 해야할 필요가 있겠네요. 🙄 아 그리고, 이번 두 번째 DLC 최종보스전은 정말 난이도가 좀 미쳤습니다. ㅋㅋ 많은 사람들이 이 게임이 얼마나 굉장한지를 모르는 것이 그저 좀 슬프네요. 아, 하지만 이거 하나는 말하고 싶네요. 미국, 유럽 친구분들은 이 게임이 그렇게 많이 흥미롭지 않게 느껴질겁니다. 왜냐하면 게임이 삼국지 스토리를 기반으로 하고 있거든요. 이건 일반적으로 아시아 국가들에서 훨씬 더 유명하죠.

진짜 꾸역꾸역했다. 시즌패스로 안샀더라면 dlc1 [중원의 쟁패]만 하고 절대 dlc2, dlc3 안할듯 어떻게 갈수록 똥이지. 눈이 아프다 눈이 이것들아. 이 정도 분량이면 그냥 본편에 포함해서 출시 했어야지. 아니면 꼭 돈받고 팔았어야했나 비교가 너무 된다. 몬스터헌터 무료 업데이트5탄 같은거 보면 돈받을 생각 못할걸? 그리고 P의 거짓과 콜라보?? 내가 P거짓 부모라면 너네랑 놀지말라 할듯 정신차려정신! 그리고 식철수가 맵에 두마리 나타나면 말을 해줘야지 같은 전장 몇번을 돌았네

다른 게임하다 와서 다시 해보니 초반에 눈 아퍼서 고생했네요 그만큼 최적화 나아진 것도 없고~4090에서 뭔 렉이 이리 있는지... 그냥 게임 재미로만 본다고 해도 태사자전 빼고는 그리 성의 있게 만든거 같지도 않고요 미리 결재했으니 다음 dlc도 하겠지만 큰 기대는 안 생기네요 오히려 dlc 발매 때마다 도전과제 때문에 꾸역꾸역 하는 느낌입니다 차라리 dlc 한편당 이정도 분량이라면 그냥 한꺼번에 발매 하는게 어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야. 컨텐츠 쪼개지 말고 그냥 컴플리트 에디션으로 내라. 그리고 마지막 보스인 요괴 태사자는 뭐냐? 장난하냐?

AAA급 어둠의 삼국지 오픈월드 칼싸움 소울류 액션ARPG 와룡의 제2탄 초대형 확장팩 DLC - 강동의 소패왕. 손견 황제하면 강동의 호랑이인데 손견 황제 사후의 전쟁들을 배경으로 군인들의 전쟁들을 다룬 강동의 소패왕이다. 와룡하면 칼싸움 근접 타격감의 최강일 정도로 칼싸움 근접 타격감이 세계최강의 1위다.

태사자 데미지 진짜 후......

감녕귀여워

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