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LT

최악의 두려움을 마주하고 행하는 모든 행동의 정서적 영향력을 직멱하게 될 여정을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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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두려움을 형성하라... 형성함을 두려워하라.
소름 끼치고 우울한 세상을 배경으로 한 GYLT는 악몽이 현실이 되는 초현실주의적인 세계에서 판타지와 현실이 뒤섞인 섬뜩한 이야기입니다. 이 사악한 세상의 챌린지들을 헤쳐나가며 끔찍한 괴물들로부터 몸을 숨기거나 그들과 맞서 싸우세요.



  • 베델우드에 사는 작은 소녀 샐리의 스토리를 경험해보세요. 샐리의 삶은 순탄치 않았지만, 어린 사촌 에밀리가 실종되면서 더욱 힘들어집니다. 괴롭히는 아이들로부터 도망치던 샐리는 자신의 공포와 나쁜 기억들이 더욱 사악하고 현실적으로 표현되는 뒤틀린 버전의 마을로 들어서게 됩니다.



    주요 특징:
    • 퍼즐과 조심스러운 액션을 즐길 수 있는 서사적인 모험 게임입니다.
    • 주위 세계를 이해하고 에밀리의 실종 이면에 있는 미스터리를 파헤치세요.
    • 공포를 마주했을 때처럼 괴물과 맞서거나 괴물로부터 도망치세요.
    • 청각 또는 시각적 미끼를 이용하거나 괴물들의 주의를 끌어 괴물로부터 감지되는 것을 피하거나, 괴물의 주의를 분산시키도록 작전을 짤 수도 있습니다.
    • 음악, Cris Velasco 작곡.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625+

예측 매출

70,8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한국어, 덴마크어, 핀란드어, 일본어, 노르웨이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러시아어, 스웨덴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3)

총 리뷰 수: 35 긍정 피드백 수: 31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Positive
  • 난이도는 평이하다 못해 어린이 게임 수준이지만, 그런 쉬운 퍼즐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줄줄 이어져 피로도는 살짝 있습니다. 공포게임보다는 그냥 공포향 첨가한 어드벤쳐 게임 정도.

  • 가격에 비해 플탐이 짧고 도전과제랑 엔딩때문에 강제로 2회차해야됨;; 근데 재밋덩ㅋㅋ

  • 게임은 잘 만들었으나 억지 플탐 늘리기가 존나 루즈했습니다. 환불을 강제로 못하게 할려고 분량 늘리기식 에바거든요 이것만 아니였어도 추천 눌렀을텐데 말이죠

  • 사촌 언니 샐리는 한 달 전부터 사라진 일곱 살짜리 에밀리를 찾고 있다. 같은 학교에 다니는 에밀리는 외톨이로 잘 보살펴 주지 못해서 왕따와 따돌림을 당하고 있었고 미안함과 죄책감(샐리는 친구들과 있을 땐 따돌렸고 외면했었다)으로 이상한 광산이 있는 마을 학교에서 에밀리를 발견하고 계속 쫓는다. 에밀리는 그곳에서 괴물들로부터 도망치고 있었다. 장점: 모든 맵이 연결되어 있어서 아이템 찾기를 엔딩 이후에도 할 수 있다. 단점: 자동 세이브라서 한번 실패한 보스와 관계된 도전과제는 새 게임을 해야 한다. 전체적으로 게임이 쉽고 아기자기하며 공포 생존 게임이지만 어렵지 않고 화질이 너무 좋아요. 할인 할 때 하시면 만족은 할 겁니다.

  • 스트레이이후 간만에 재밌는 스토리게임! 도과100퍼 달성했습니다ㅎㅎ 난이도는 어렵지 않으며 길도 잘 알려주고 특히 그래픽이나 연출이 좋아서 그런지 몰입감도 장난아님 이런겜 보면 도전과제 다 깨고싶은마음에 처음에는 생각없이 막 깼다가 순간 도전과제가 생각나서 ㅈ댓다 싶었는데 다시 들어가서 남은 도전과제 깰수있어서 좋았음 엔딩이 3가지가있는데 바로바로 볼수있어서 진짜 좋은거같음

  • 정가에 사기엔 돈아까워요. 크리쳐 디자인도, 음악도, 분위기도 정말 좋은데, 중요한 내러티브를 대부분 일기장에 쳐박아 두는 짓을 한 게으른 게임 들 중 하나입니다. 게다가 역량의 한계인지 스토리 진행을 일러 애니메이션으로 떼웠는데 인게임 디자인과 캐릭터 디자인간 괴리감이 커서 가뜩이나 잘 안되는 몰입감을 더 해치기만 합니다. 에밀리의 이야기는 이해할 만한 내러티브로 구성은 되어있으나, 우리가 에밀리의 입장을 이해하기에는 너무나 불친절해요. 좀 더 연출적인 면에서 에밀리와 샐리의 관계를 조명하고, 과거의 고통과 에밀리의 죄책감을 좀 더 "체감"할 수 있었다면 좋았을겁니다. 퍼즐들은 대부분 쉬운데, 플탐이 짧은 걸 고려하면 좀 더 도전을 요구하는 퍼즐들이 있었으면 좋았을 거 같아요. 그런 퍼즐들이 전혀 없었어요. 그럼에도 추천을 누른 이유는, 앞서 말했듯 크리쳐 디자인도, 음악, 분위기 모든 요소들이 이야기를 받쳐줄 만큼 제대로 디자인되었단겁니다. 상징으로서도, 디자인으로서도 괜찮았어요. 특히 마네킹을 이용한 학폭 연출은 눈여겨 볼 만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요소들이 이야기를 전혀 살리지 못하고, 학교폭력을 제대로 조명하지 못했다는 게 너무 아쉽네요. 할인 좀 많이 할 때 사면 살 만 합니다. 제 값 한다곤 말하긴 힘드네요.

  • 그래픽 분위기 조작감 스토리 효과 등은 굿 몹들이 단조롭고 퍼즐이 많음 30~40프로 정도 진행에선느 재밌는데 그후는 단조로움 공포 어드벤처를 기대했는데 퍼즐이 넘 많음

  • 재미있음. 연출도 훌륭하고 최적화도 좋고 스토리도 괜찮았음 몰입도 잘됨 플레이하는 동안 잘 만든 게임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플레이했음

  • 나름 무난하게 할 만한 게임이다. 난이도는 적당한 수준인데, 도전과제 올클을 노린다면 꽤 어려울 수도 있다. HDR도 지원해서 그래픽 또한 나름 볼만한 편이다.

  • 꽤 잘 만든 인디게임이에요. 어드벤처 퍼즐 게임 좋아하면 강추입니다. 난이도는 쉬운 편이라 스트레스 안 받고 착착 진행할 수 있어요. 수동저장이 안되는 건 갠적으로 좀 아쉬워요.

  • 작은 분량이지만 귀엽고 착하게 .....짧게 치고 빠질수 있는 간단한 게임..... 12세 이하가 플레이 하기에 적당할 것 같아요.

  • 분위기도 그렇고 뭔가 리나메랑 자꾸 비교하게 되는데 개인적으론 이게 더 재밌는듯. 뒤잡도 되고 액션같은 플레이적인 부분은 이게 더 좋음. 다만, 스케일이 뭔가 작은 느낌이 있음. 스케일적인 부분하고 뭔가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아쉬움이 있음. 그래서 종합적으로 보면 리나메가 더 괜찮은데 그렇다고 이 게임이 재미없는 것은 아니기에 추천. 꽤 친절한 겜이라 액션 난이도는 어렵지 않고 오히려 퍼즐이 더 어려움.

  • 가볍게 즐기려 샀는데 스토리 왜이리 슬퍼...

  • 공포깸을 가장한 잠입 암살깸

  • 가볍게 하기 좋음

  • 잼있음

  • 이게 머야..

  • 앨런 웨이크로 단련된 손전등 컨트롤...

  • 쒸,,이,,벌,,,!!@@@어린,,노,,무,,,자식,들,이,,,,고,생이,,,많,,어,,,,~!!~~!~!!!@@@

  • 킁킁.. 똥내는 안 납니다. 근데 엘렌 웨이크 생각나요

  • 주인공 소녀가 이면세계에 가서 실종된 사촌동생을 찾아 돌아다니는 공포분위기의 액션어드벤처게임입니다. 무난하게 할 만하고 난이도도 쉬운 편이라 진행에 막힘도 없었지만, 게임 구성이 이것저것 섞다 보니 뭔가 다 어정쩡해져서 그다지 즐길 만하지 못했습니다. 중요해 보이던 스토리도 그다지 공감되는 내용이 아니었구요. 배경 분위기는 그래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일단 플레이의 기본은 은신으로 잡은 듯하지만, 주인공에게 주어진 화력이 은신게임 치고는 좀 과해서 실상 은신보다는 달려들어 스턴 걸고 다 쓸어버린 다음 느긋하게 둘러보는 게 훨씬 편했습니다. 안 죽는 적들은 얼리기를 반복하는 게 좀 귀찮긴 했네요. 자폭하는 투명한 적은 회복템 쓰면서 몸으로 받아 수를 줄여놓으면 되구요. 아이템도 넉넉하게 줘서 아낄 필요도 없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무장해제 당한 뒤에 강제로 은신플레이를 하게 만드는 마지막스테이지가 상당히 짜증났습니다. 어차피 지역 넘어가는 구멍 보이면 냅다 뛰어들면 그만이라 그조차도 긴장감 같은 건 없었지만요. 전투와 은신 어느 한쪽에 집중했다면 좋았을 텐데, 둘 다 섞으니 은신 쪽은 귀찮기만 한 덤이 돼버린 느낌입니다. 스토리도 썩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이거, 엔딩에서 해결된 건 아무것도 없는 거 아닌가요? 머릿수가 둘이 됐으니 이제 좀 들이받을 만하겠다 여기라는 건가. 때린 놈들은 두발 뻗고 잘 자는데 맞은 놈들은 지들끼리 잘났네 못났네, 어이가 없어서 코웃음만 나왔습니다. 학폭 가해자는 그냥 무서운 존재고, 도와주지 않는 건 원망스럽고? 학폭 주제의 게임을 몇 해봤는데, 가르치려 드는 애들은 왜 꼭 가해자들을 마치 당연하고 어찌 할 수 없는 자연재해처럼 묘사하면서 피해자의 각성을 강조하는지 모르겠네요. 이게 말이 되나 싶은 상황을 어른들은 모두들 외면하기만 한다 라는 문장 하나로 퉁치려 하구요. 무엇보다 피해자들끼리 악감정을 품는 게, 썩 납득되지 않았습니다. 어린아이들이라 그렇다기엔, 상황을 만들기 위한 억지스런 감정을 두 소녀에게 주입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배경이야기 대부분을 텍스트로 묘사하는데다 그 내용도 부실하게 느껴지는 점도 불만이었구요. 딱히 진행에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았지만, 그다지 흥미로운 요소도 없고 스토리도 납득이 되지 않아 약간 지루하게 느껴지는 게임이었습니다.

  • 아쉬운 건 많은데 내가 원한 모든 걸 보여줌

  • 무서워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