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잡는 광기의 총 수집가 수많은 종류의 총기를 모으고 장착하여 앞으로 전진하는 게임입니다. 전진하다보면 몬스터들이 등장하고 이들을 빠바방 쏘아 처치하면서 계속해서 나아가죠. 몬스터를 처치하면 골드나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경험치는 요구치만큼 모으면 레벨업을 하여 상점을 이용할 수 있고, 상점에서 보유한 골드를 소모하여 상품 구매가 가능하죠. 상점에서는 버프 아이템과 무기들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버프 아이템은 구매하면 인벤토리로 이동되어 자동으로 버프가 활성화됩니다. 공격력이나 이동속도 증가, 흡혈 능력 활성화 및 강화 등 다양하게 존재하고 보유에 제한이 없기에 골드만 많다면 가능한 많이 구매하면 좋죠. 무기는 크게 메인과 보조로 구분됩니다. 메인은 머신건도 있고 레이저도 있고 스나이퍼나 성수 뿜뿜이 등등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보조는 상단에 위치하여 근거리의 적을 공격하거나 투척형의 무기들이 존재하고 버프라거나 터지는 개구리 등 독특한 옵션의 종류들이 존재하죠. 무기는 1~5의 등급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동일한 종류에 동일한 등급끼리 합성하여 상위 등급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무기마다 카테고리가 존재하고 이 카테고리에 속한 무기들을 장착하여 카테고리 효과를 활성화할 수도 있죠. 무기 슬롯은 보조는 모두 오픈된 상태로 시작하고, 메인은 기본 2칸에서 일정 레벨마다 2개씩 확장되어 최대 10개까지 장착가능합니다. 총기마다 최대 탄 수에 제한이 있으며, 모두 소모하면 재장전 시간이 필요한대, 등급에 따라서도 조금씩 다르기도 하고 버프 아이템이나 업그레이드에 따라서 확장될 수도 있죠. 전투 중에 타이밍이 이상하지만 않다면 총기의 화력이 끊기지는 않아서 무한한 공격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후방에서는 체력을 감소시키는 안개가 쫒아오기에 이를 피해 앞으로 강제로 이동하여야 합니다. 참고로, 몬스터를 처치하면서 피를 쌓을 수 있고, 이를 모두 채우면 블러드 스킬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 스킬 효과는 전방으로 빠르게 돌격하면서 지나치는 적들을 처치하고 보상을 수집하는 것이죠. 돌격기로도 이용할 수 있고 빠르게 구간을 스킵하는 용도로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특정 업적을 완수하면 이 스킬을 변경할 수 있는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으며, 비처럼 피가 쏟아져 범위 피해를 입히는 스킬이죠. 몬스터들의 공격을 받으면 체력이 감소하게 되고 0이 되면 게임오버가 됩니다. 게임 진행 기록에 따라서 레벨이 오르고 레벨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이 포인트를 소모하여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체력 재생이나 대미지, 수집 범위 등을 강화시킬 수 있으며, 일정 수의 포인트를 소모하면 다음 등급의 업그레이드들이 언락되어 이용가능해지죠. 일정 포인트를 모아서 환생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서 각 강화의 최대 레벨을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리본을 하면 최소 레벨로 초기화되고 다시 레벨을 올려야하는대, 가능하다면 목표 포인트 레벨에 도달하면 초기화하고 바로 환생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올려봤자 어차피 최소 레벨이 상승하여 환생하는 것이 아니기에 그냥 바로바로 환생을 하는 것이 시간 낭비를 최소화할 수 있죠. 사망하지 않고 맵의 끝에 도달하면 보스를 만나게 됩니다. 이상한 괴물도 있고 떠다니는 해골도 있고 거대한 석상도 있죠. 어느정도 플레이하면 도달하는 것이 어렵지 보스는 생각보다 쉬운..... 보스를 처치한 스테이지는 별자리를 선택하여 재도전이 가능합니다. 총 8개의 별자리가 존재하며 별자리에 따라서 게임에 크고작은 영향을 끼치게 되죠. 상하 화면을 뒤집는 별자리도 있고 버프 아이템이 등장하지 않는 별자리, 보조 무기만 장착가능한 별자리 등등. 몇몇 별자리는 게임의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대 2가지 이상을 조합할 수 있으면 나름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외에도, 최초 1회차 종료 후 매 시작마다 초기 총기를 고를 수 있습니다. 선택한 총기로 전투를 진행하여 플레이한 타임에 따라서 프로그레스바가 상승하고 일정 %에 도달하면 레벨이 언락되어 추가 효과가 활성화되죠. 아쉬운 점 -몬스터 보상이 반드시 드랍되지 않고 확률도 아닌 특정 구간에서만 드랍되는 느낌이 듦 -무한 모드는 언젠간 추가되려나 -별자리 간의 조합 불가 -무기 정보 확인 및 합성, 판매의 UI와 기능 이용이 좀 불편함 -조준점이 무기 통합적으로 관리되는대, 각 무기별로 조준점을 지정할 수 있어도 괜찮을 듯(화염 방사를 1개 지점이 아닌 9개 지점을 지정하여 쏜다거나) -메인 무기처럼 보조 무기만 10개장착해보고 싶음

짧은 시간 즐겻지만. 재미있었습니다. 좀더 업데이트가 되기를 기도 하며 추천 드립니다

korean please!!!!!!!!!!!!!!!!!!!!!!!!!!!!!!!!!!! 1인칭 뱀서같기도하지만 킬링플로어느낌이 나기도하는게임 조합방식이 뱀서처럼 무기각성시켜서 단순히 패시브 한두개랑 시너지를내는게아니고 각 무기마다 가지고 있는 다양한 옵션들을 유물,서브무기,패시브무기 모두 맘대로조합해서 시너지를 내는게 뱀서나 킬링플로어보다 깊이가있음 주무기 한종류만 보더라도 예를들어 저격총처럼 레벨을 올릴수록 관통,보스추가딜,약점공격시즉사 등 주력능력이 점점 강화되는 무기가있나하면, 미니건은 만렙을찍으면 이속이느릴수록데미지가늘어나는옵션, 리볼버는 적을처치시 재장전속도가 극한으로 올라가는옵션 등 무기를 다른방식으로 활용할수도있는 무기가있고, 이 외에도 매트릭스 샷 이라고 순간적으로 폭딜을 낼수있는 트리거가 추가되어 훨씬 능동적으로 사냥할수있는 무기들도있어 선택지가 굉장히 넓은데, 여기에 주무기 못지않게 다양한옵션이 붙는 보조무기, 내가 컨트롤할수는없지만 전체적으로 캐릭터를 강화시켜주는 패시브무기들을 조합해서 내 주무기의 단점을 보완하거나 장점을 극대화하는쪽으로 무궁무진한 조합을 만들수있음. 게임 플레이는 사방에서 몰려오는 몹들을 잡으면서 버티는 서바이벌모드, 일자형식으로 날 쫒아오는 안개를 피해 반대방향으로 나아가며 목적지에 도착하는 클래식모드가있는데, 서바이벌모드는 우리가 그시절 한번쯤 느꼈던 명당잡고 몰려오는 좀비들을 막아내는 통쾌함과 긴장감들을 다시금 느낄수있게해줬고, 일정시간마다 등장하는 보스들과 상자들로 단순한 명당존버플레이를 지양하도록 설계를 해놔서 하나밖에없는 맵(곧 두번째맵추가된다함)을 반복해서 플레이해도 매판게임에 집중을 하도록 만들어놔서 매판 질리지않고 몰입할수있었음 두번째로 클래식모드가 생각보다 중독성이있었는데, 단순히 경험치를모아서 레벨업하는게아닌, 블러드코인 이라는 재화가 추가되어 경험치를모아 상점을열고 그 상점에서 업그레이드를 하는, 마치 Brotato를 연상케하는 레벨업방식을 도입해 재화관리에도 신경을써야했고, 달라진게임방식에 따라 더 다양한 업그레이드가있어 선택지가 더 넓어져 색다른 재미가있었는데, 무엇보다 어드벤쳐형식으로 목적지에 도착하면 맵마다 색다른 보스전들이 진짜 참신하고 재밌었음 5가지맵중 2가지가 재탕인건 아쉽긴하지만 환생같은 시스템이 있어 난이도를 계속올려서 도전할수있으니 어느정도 단점이 상쇄되는듯 -- 단점은 역시 볼륨이 약간 적은게 단점(이건 게임하나를사면 적어도 몇백시간을 가지고놀아야한다는기준) 이런 만원언저리뱀서양산형게임들 특징이 잠깐의 중독성을 가지고 게이머들을 안달나게하고 게임을 유기하는건데 그래도 2월말에 게임을 전체적으로 뒤엎고 무료대규모업데이트를 해준다고 했으니 굉장히 기대중임 개인적으로 차라리 이런기반이 든든한게임들이 가격을 대폭 두세배 올려서 게임하나를 좀 진득하게 오래즐길수있게 만들었으면 좋겠는데 현실적으로 그게 잘 안되나봄

두번째 맵이 더 쉬움

그래픽은 울트라킬 시스템은 브로테이토

잼슴

확실함 이건 존나 재밌음 ㄹㅇ 정가로 줘도 살만한 가치가있는듯 이건 닮은 게임은 거의없지만 그래도 분위기는 뱀서를 1인칭으로 만들고 무기많이가질수 있는느낌? 무기만 많이가진다고 브로타토랑은 전혀 닮지않은 시원시원한게임임 초반에만 좀 어렵지 한 2판 3판하면 어떤게 초반무기로 엄청좋고 나쁜지알수있고 예능용 재미있는게 많다는걸 느낄수있음 브로타토랑 비슷하다길래 안할려고했는데 막상해보니 전혀 안비슷해서 개꿀잼임 이거 브로타토랑 닮았다고 한사람 반성해라

노래는 좋네

솔직히 게임은 재밌어요 근데 추천은 못해주는 게 초반의 나오는 방패병의 존재가 불편함이 아닌 불쾌함으로 다가오는데 방패병이 정면 피해의 무적이 아니라 일정 이상의 피해를 입으면 방패만 깨지게라도 해놨으면 이 느낌이 덜 했을 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제작진이 게임 내에 유물이나 특정 조건의 별자리라는 패시브로 방패병을 없앨 수 있다곤 하는데 그 요소들이 이 불쾌감이란 걸 없애기엔 좀 무리가 있지 않나 싶네요 유물은 상당히 운빨에 기대는 요소고 패시브 또 한 그걸 얻기 전에는 결국 존재하는 그 불쾌감은 피할 수 없다보니 결국 걔 하나 때문에 몬스터들을 쓸어버리면서 얻던 그 재미가 순식간에 반의반으로 떨어진다는 게 참...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게 결국엔 한 판 한 판이 나름 짧고 유저가 후반의 가서야 좀 편한 로그라이크라는 장르 이기도 해서 그 유물의 존재도 모르는 사람은 그거 하나 때문에 불쾌감을 느끼고 환불을 요청하기에 충분한 시간과 요소기도 합니다 방패병 없애기 싫으면 차라리 다른 식으로 변경하는 게 맞지 않나? 싶네요

자동발사기능으로 피로도는 낮고 쉬운 업그레이드와 무기 떡칠로 빠른 성취감을 부여하는 로그라이트 슈터 단점을 뽑자면 보기좋지 않은 그래픽, 영 좋지 않은 번역 명당 잡고 포탑질 하는걸 막기위해 여러 요소를 넣어둬서 귀찮음을 느낄 수 있음(이동속도가 느린 초반에 특히) ※랜덤한 위치에 보물상자 스폰, 무적방패를 든 적, 곳곳에 소환되는 진실의 입 보스 등

버그 읒대노 ㅋㅋ재밋는거와 재미없는 중간사이 레벨업 왜 지맘대로 하냐고 내가 고르게 좀

2d에서 3d로 바뀌면서 난이도가 올라간 fps 뱀서라이크 자동사격도 지원하다보니 조작 키를 비롯한 조작 난이도, 조작감은 상당히 괜찮다보니 그저 어려운 퍼즐이나 길찾기 없이 총을 쏘며 학살하고 성장하며 파밍하는 재미의 기본기는 탄탄함. 여타 뱀서라이크보다 호불호가 갈릴 요소라면, 초반의 난이도가 상당히 올라가있음 기존의 뱀서라이크 장르의 게임들이 그렇듯 맵 안에서 적들이 사방에서 몰려오는데, 1인칭이다보니 생각보다 후방이나 옆치기에 허술해질 수밖에 없는데다 적들의 공격이 약하지 않다보니 생각보다 빡세다는게 느껴짐. 거기다 hp 회복 포션의 경우 처음에는 해금이 안되어 있고 특정 업적을 달성해야만 그 때부터 해금이 되기 때문에 hp관리가 쉽지 않다보니 더더욱 난이도가 높다고 느껴짐. hp 회복 포션이 해금된 이후에도 3d 맵이라는 특성상 지형이 2d마냥 단순하지 않아 포션이 리젠되면 찾으러 이곳저곳 돌아다녀야하는데, 1) 적들이 사방팔방에서 몰려옴 2) 1인칭 시점 특성상 후방이나 측면은 잘안보여서 적의 공격을 허용하기 쉬움 3) hp 관리가 어려움 4) 맵이 복잡하다 길을 못찾겠다 정도는 아니지만, 3d 맵 특성상 맵에 숙련도를 요구하다보니 파밍을 통한 레벨업을 함으로서 무기와 보조아이템 조합을 제대로 시도해보기도 전에 비명횡사하는 일이 비일비재함. 로그라이트로서 업그레이드 요소가 존재하는데 이 부분 역시 아쉬움, 대쉬나 더블점프 등 플레이의 변화를 크게 줄 특정 스킬을 해금할 수 있고 스탯도 있는 케릭터별 업그레이드 + 공용 업그레이드로 나뉘어있다보니 각 케릭터별 개성도 확실하고, 새로운 케릭터를 육성할 때도 기존 케릭터가 육성했던 공용 업그레이드 빨도 받을 수 있어 여기까지만 보면 좋긴한데... 성장, 업그레이드의 체감요소가 약한 건 명백히 단점이라 생각함. 초반에 반복해서 막힐 경우 지속적으로 플레이를 하도록 만들어야할 동기부여가 잘 안된다는 단점이 존재함. 특히 케릭터든 공용이든 업그레이드를 할 시 스킬 포인트르 찍을수록 소모 포인트가 커지기 때문에 어느정도 분산투자를 강요받게 되는데, 재장전 속도나 이동속도 같은 부분에 있어 초반에 체감이 쉽지 않음. 뱀서라이크 장르에 큰 변화를 주려고 시도한 점에서는 칭찬받아 마땅하긴한데 업그레이드 항목이든 초반의 난이도 조절이든 뭔가 좀 개선이 필요로 하지 않을까 싶음

fps로 뱀서류를 만들었다고 했는데 일반적인 뱀서류와 달리 fps 특성상 뒤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시야 밖에서 접근하는 적에 속수무책으로 데미지를 입을 수밖에 없음.. 미니맵이 있긴 하지만 미니맵 일일이 봐 가면서 적 피해가며 플레이 할 거면 그냥 다른 뱀서류를 하지 이 겜을 왜 할까.. 그리고 이동을 강제하기 위해 만들어진 몇몇 적과 시스템도 게임플레이에 불쾌감을 더하는 요소임. 그렇다고 타격감이 시원시원하냐면 그것도 아님. 요약하자면 뱀서류와 fps의 단점을 합쳐놓은 겜.

별로 같은데 이 가격에 이 정도면 존나 재밋는거다

돈값하는건 아닌거같은데.. 세일 더하면 살듯

지누님 방송보고 사서 해봄. 존나 재밌음ㅋㅋ

고양이 패시브 필수! 줠라잼있음ㅎ 몹들이 넘 귀여움 슬라임새끼빼고 ㅎ

굿

1

뱀서 1인칭 버전. 뇌빼고 하기 좋은데 초반에 방패병의 그 불쾌함은 지울 수 가 없다 중후반 가면 제약플레이를 많이 하게 되는데 그 중에 단일무기 플레이 할 때 특정 몇 무기를 제외하고는 다 병신같은 성능이라 딜이 아예 안들어가서 몹 몰이 하다가 보스한테 썰리는 엔딩이 자주 나옴 그리고 특정 트리를 타다보면 쓸모없는 업글템이 나올때 제거해서 안나오는 방향으로 가야하는데 계속 나옴, 잠금하고 버리기 기능은 대체 왜 있는지 모를 수준 그래도 가격대비 여러가지 트리를 타면서 즐길 수 있으나, 30분은 너무 지루해서 치트엔진으로 2배 플레이를 했다 추 후 별자리 해금을 통해 2배속을 할 수 있음

뱀파이어 서바이벌 3D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