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마도사

검은 드래곤을 타고 모든 것을 쓸어버리세요! 강력한 마법을 구사하는 마도사로서, 충실한 파트너인 비룡과 함께 전장으로 달려가, 뛰어난 전략적 재능과 원소 조합을 이용해 악마 군단의 영혼을 수확하세요. 끊임없는 죽음 속에서 점점 더 강해지세요.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로드맵


게임 정보


블랙 드래곤 메이지”의 세계에서 당신은 수 없는 악마 군단들과 치열하게 싸우며 강력한 보스와 맞서게 될 것입니다. 파이어 볼, 아이스 크리스탈, 혼돈의 힘을 이용해 적의 약점을 찾아 하나씩 물리쳐 보세요. 전략과 반응 능력을 충분히 발휘해 전투에서 승리하세요!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게이머는 캐릭터와 무기를 위해 다양한 기술 조합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죽음은 결코 끝이 아닌 더욱더 강해지는 과정일 뿐입니다.

유물 던전에서 얻은 금화는 장비와 기술을 구입하는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파이어 볼, 아이스 크리스탈, 아케인 지팡이와 카오스 등 아이템을 모아 더 강력한 능력을 얻으세요. 모험은 언제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나만의 전투 콤보 스타일을 구축하세요. 서리 방패, 화염 소환, 비숍 스트라이크, 화염 펜타그램과 같은 ARPG스타일의 방어 및 공격 기술을 조합하여 전투에 가장 적합한 전략을 찾으세요.

전투는 언제나 새로운 시작을 의미합니다. 캐릭터 레벨에 따라 속성, 무기, 스킬을 조정하고 다양한 조합을 시도하면서 더욱 강력한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환경을 영리하게 이용하여 덫을 놓고 적을 함정에 빠뜨려 전장에서 승리의 기쁨을 누려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7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1,50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앞서 해보기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번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1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한국어 리뷰가 없어서 적음 2.3시간 플레이함 환불 못해서 리뷰쓰니 대충 썼음을 참고 결론은 시기상조임 1. 이동속도의 부재 이동속도 아이템, 스탯이 있지만 게임 내에서 돌아다닐 필요가 없다 이동으로 얻을 수 있는 물품은 이속물약, 맵 전체 경험치 획득, 재료 광산. 이 세 가지다. 위 세 가지를 얻기 위해 경험치를 포기하고 돌아다녀야하지만 몹을 죽여 직접 경험치를 먹고 중간중간 떨어지는 재료를 수급하는 게 훨씬 효율이 좋다. 게다가 일반 공격과 스킬 모두 근거리 수준의 사거리라서 직접 먹는 게 그렇게 힘들지도 않다 힘들면 용타기로 훑어먹어도 충분하다. 퀘스트 클리어 혹은 해금 요소의 부재, 짧은 공격 및 스킬 사거리, 매력적이지 못한 오브젝트로 가능하면 제자리 서서 있는 게 이로움 2. 스킬의 부재 스킬은 3,6,9에서 해금되며 초반은 3개, 해금하면 5개 정도로 보인다 본인은 스킬과 패시브를 포함해 4가지 정도밖에 해금하지 않았다. 애초에 나와있는 스킬은 얼마 없고 상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패시브는 인게임 골드로 다시 사야하며 외부 패시브는 전무하다. 상점 패시브의 일부는 업적 해금 후 구매가능 이후 인게임에서 다시 구매해야하는 중복 구입이 조금 불편한 부분. 속도충이라 이속 패시브를 샀더니 설마 인게임 선택형 패시브였을 때 배신감이란. 3. 선택형 패시브의 매력 부재 심지어 인게임 기본 패시브는 여기다 적을 수도 있다. 투사체 갯수, 관통, 재장전 속도, 사거리, 습득 반경, 이동속도, 체력증가, 파워 증가. 파워 증가는 단 1개밖에 없으며 투사체 갯수/파워증가 +3인 노말 패시브가 존재한다. 투사체 갯수 +2가 에픽인데 체력은 피격 데미지가 아닌 횟수다. 기본 3회에 체력 증가+1은 얼마나 인심이 후한지 2개를 주기도 한다. 다만 중간 보스에게 피격당하면 영구적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그다지 좋은 선택지는 아니다. 인게임 화폐인 골드로 구매할 수 있는 패시브는 속성 오브를 함께 얻을 수 있다. 오브 자체로는 아무런 효과가 없으며 해금 패시브 중 각 오브 하나당 해당 속성 공격력을 5%나 올려준다. 4. 이외의 빡침 포인트 -초반에 파워증가가 뭘 뜻하는 지 몰랐다. 얼마나 강한 패널티면 투사체 갯수+3을 주는 지 고민했더니 바보같은 생각이었다. 그냥 공격력 증가다. 이게 아니면 설명을 추가해달라. -용의 알을 찾는 업적이 있다. 마침내 모험 퀘스트가 있구나 하고 돌아다녔더니 정작 용의 알은 상점 왼쪽 위에 존재한다. 타 게임처럼 은근한 이스터에그나 퀘스트 표식처럼 2스테이지에서 나뭇잎이 깔려 있는 줄 알았더니 맵은 무작위 생성이란다. -파란 물약 습득 후 재사용 시 지속형 스킬은 지속시간 갱신이 안된다. 설치형, 방사형은 상관없는데 지속형은 사용 후 파란 물약을 먹고 재사용해도 스킬 지속시간이 갱신/중첩이 되지 않는다. 무적 스킬인 얼음 방벽 때문에 의도된 구성이라면 개인적으론 불편한 경험에 가깝다. 파워 증가 패시브가 1개 밖에 없는 일반 무기로는 보스를 때리다간 1분 제한시간때문에 보스가 사라지고 스킬은 전부 근거리 공격이다. 설치형 스킬은 공격력 증가시 지속시간이 감소하고 방사형 스킬은 갯수만 증가한다. 공격을 할 수 있는 스킬이 한정되있으니 빠르게 원거리 공격을 추가하거나 지속시간을 갱신정도는 되야할 것. 후반에는 다른가? 하지만 현재로선 2스테이지가 끝이고 이후로 게임 플레이를 끌고갈 흥미로운 요소가 없음 -드래곤 탑승과 자동공격은 왜 마우스를 써야하나? 스킬은 QER인데 나머지도 한손 플레이 가능하게 안되나? -상점 배치도 다시하면 좋겠다. 아예 위에서부터 가격 낮은 순 정렬을 하던지 분류별로 모아놓았으면 분류 내에서도 피라미드 식이든 뭐든 좀 하는 게 좋아보인다. 아니면 아예 비싼 장신구만 분류별 중앙에 놓는 일관성이라도 보이던가. 가격을 써놓던가 처음 둘러볼 땐 내가 원하는 물품이 있는 지 찾지만 사람들은 플레이하다 보면 결국 내가 기용가능한 한도 내에서 해금 가능한 물품을 찾는다. -보스 패턴 좀 크게 만들어라 최종보스는 붉은 원으로 공격을 감지하는데 중간보스 돌격은 전조반응이 미약하다. 심지어 근접해서 쓰는 짧은 돌진은 말 그대로 반응속도로 피해야한다. 그리고 보스 위아래 판정 생각보다 넓음 -중간 보스 잡으면 보상이 빈약하다 재료 1개와 50골드 정도가 전부다. 차라리 스킬 선택권이나 골드와 경험치 주는 상자를 중간보스가 줘야하지 않나? -상자가 맵에 표시되지 않는다 -1스테이지 3개로 나뉘는 보스 패턴은 2페이즈인지? 패턴 스킵 가능한 게 의도된건지? 2스테이지 보스는 절반 이하일 때 2페이즈인지? 적당히 비비면 멈추는 버그 존재.

  • 다시 평가합니다. 갈수록 재미가 없습니다. 경험치보석이 없어지니까 좀 빡칩니다. 그리고, 스킬을 수동으로 쓰는게 갈수록 짜증이 납니다. 환불합니다.

  • 데모 때의 정으로 사줬습니다만.. 아직은 좀 갈 길이 머네요. 데모 때 보단 확실히 많이 괜찮아졌습니다. 분신 버그나 벽뚫 버그 같은거도 없어졌네요. 하지만 단점이 여전한데요. 일단 반복 플레이의 재미가 크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런 로그라이트의 뱀서류 장르는 게임 내에서 얻는 재화로 꾸준히 캐릭터를 강화해서 캐릭터가 조금씩이라도 강해지는 느낌을 주는 동시에 그 부분으로도 반복 플레이를 유도하게끔 만드는 형식인데 이 게임도 게임에서 획득 가능한 재화는 있지만 이걸 사용할 수 있는 곳이 극히 제한되어 있습니다. 지팡이 몇 개, 모자 몇 개, 나중에 게임에서 선택 가능한 파츠 몇 개 열면 끝입니다. 이 부분은 아주 많이 아쉽네요. 두 번째로 피아식별이 엄청 힘듭니다. 안그래도 도트라서 잘못하면 놓치기 쉬운 캐릭터 디자인인데다가 캐릭터와 적들도 아주 작아서 보기 힘들고 거기다가 이펙트는 많아서 눈이 복잡해지는데다가 적들의 스폰 위치도 캐릭터 바로 옆인 경우가 있어서 약간이라도 눈을 돌리면 바로 체력이 깎여버리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게임을 금방 지치게 만드네요. 하다못해 요즘 게임들에서 자주 등장하는 아군 테두리는 파란색으로, 적의 테두리는 빨간색으로 칠해주는 옵션이라도 있으면 좋았을텐데요. 세 번째로 설명이 엄청 불친절합니다. 물론 뱀서류니까 친절한 튜토리얼이나 이런건 기대하기 어렵지만 그래도 스탯의 단어들이 명확해서 이게 뭐다 저게 뭐다 하고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반면에 이 게임은 알아보기 어려운 부분들이 좀 있습니다. 다른 리뷰하신 분들이 말씀하신 파워 같은 부분이나 레벨업시 선택 가능한 신발 등의 파츠 같은 부분이 대표적인데요 번역의 문제는 아니고 게임 시스템적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드래곤의 의의가 좀... 뱀서류 장르가 으레 그렇듯이 원본인 뱀서부터가 워낙 다양하고 다채로운 시도를 많이 하는 작품이라 자기만의 특색이 없으면 그저 단순히 뱀서를 파쿠리한 게임이 되기 쉽상이라 여러가지로 자신만의 특징적인 기믹이나 디자인을 넣는데요. 이 게임의 경우는 게임에서 포션을 먹어 게이지를 채운 뒤 탑승하는 드래곤이 그 기믹입니다. 다만, 이게 굳이 필요한가 싶을 정도로 기믹의 기대치를 못 채워주네요. 드래곤을 탑승하기 위한 포션을 먹으면 스킬이 초기화 됩니다. 그리고 드래곤을 타면 일단 이동속도가 약간 올라가고, 판정이 공중으로 바뀝니다. 지상 공격에는 피해를 입지 않지만 공중으로 날아올 수 있는 투사체 등에는 피해를 입습니다. 딱 이게 끝입니다. 무적이 되는 것도 아니고, 공격력이 급증하는 것도 아닙니다. 몹들에게 몰려서 갇힌 상황에서 탈출하는 용도로는 쓸 수 있지만 그 외의 용도는 거의 없네요. 물론 아직 기본 드래곤 밖에 못 타봤고 해금 가능해보이는 레드 드래곤은 열지 못해서 경험해보지 못했습니다. 해금한 드래곤은 더 나아질지도 모르겠네요. 얼엑인거 감안하고 가격이 이 정도인거 감안하면 추천! 하고 싶은데 원본인 뱀서 가격이 더 저렴한 것도 문제고 DLC이긴 하지만 얼엑급으로 꾸준히 업뎃을 해주는 것도 생각해보면 무조건적인 추천은 하기 힘드네요. 얼리 엑세스 초기라서 추천은 찍어놓습니다만 앞으로 업뎃 방향과 속도를 봐서 비추천으로 바뀔지도...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