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MIND CORRIDORS: Paroniria는 잠자는 사람의 악몽을 배경으로 하는 짧은 1인칭 퍼즐 호러 게임입니다.
당신은 집 안에서 일어나는 이상한 사건에 눈을 뜹니다. 건물의 엘리베이터를 떠나고 들어간 후에도 당신은 여전히 꿈을 꾸고 있다는 것과 마음의 가장 이상한 곳 깊숙한 곳에서 마주할 때까지 무엇인가가 당신을 깨우지 않을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하지만, 정말 모두 꿈일까요?


이 게임은 완료하는 데 2~3시간이 걸리며 번쩍이는 불빛과 시끄러운 소음이 특징입니다.
당신은 집 안에서 일어나는 이상한 사건에 눈을 뜹니다. 건물의 엘리베이터를 떠나고 들어간 후에도 당신은 여전히 꿈을 꾸고 있다는 것과 마음의 가장 이상한 곳 깊숙한 곳에서 마주할 때까지 무엇인가가 당신을 깨우지 않을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하지만, 정말 모두 꿈일까요?
특징:
- 독특하고 다양한 테마의 레벨.
- 서로 다른 난이도와 공포의 취향을 위한 두 가지 별도의 게임 모드.
- 각 레벨마다 독특한 메커니즘; 모든 몬스터는 다르게 행동합니다.
- 순수한 논리보다는 관찰이 필요한 다양한 퍼즐입니다.

새로운 콘텐츠:
이제 완전히 새로운 메커니즘, 새로운 콘텐츠, 새로운 생물 및 새로운 엔딩을 특징으로 하는 기본 게임의 무료 확장판인 MIND CORRIDORS: Augurium이 포함됩니다.
이 게임은 완료하는 데 2~3시간이 걸리며 번쩍이는 불빛과 시끄러운 소음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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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챕터 추가와 한국어 추가로 인해서 한번더 플레이 하게 되었습니다. 퍼즐이 공포인 게임입니다. 백룸, 또힐런트힐 등등 다른 여러가지 게임 오마주한게 보이는 게임입니다. 엘레베이터에서 주는 힌트만 봐도 퍼즐 잘풀수있긴한데, 후반에 추가된 챕터에 억까요소와 일부로 플레이 타임 늘릴려는 의도가 보여서, 인내심이 강한 저로써도 중도하차 해버렸습니다. 퍼즐 많이 해보신분들이 해도 최소2~3시간 소요될거라고 봅니다. 머리 안돌아가시는분들이 한다면 4~5시간 이상은 소요될거라고 봅니다. 그래도 나름 깨는맛이 있어서 퍼즐 잘하신다면 매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