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설명할수 없는 게임 ㅎㅎ비추천과 추천이란 개념으로 이게임을 종속하지 말자!

약빤이들을위한 약빤제작사의 약빤게임

뭔 짓을 하든 터집니다. 열린 생각으로 다양하게 빵빵 터뜨리다 보면 깨집니다.

포인트 앤 클릭 기반의 병맛 폭탄해체 도트게임. 깨작깨작 시간 날때마다 하기 좋습니다. 시행착오가 싫으신 분은 가이드의 공략들을 참조하시길.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대체 무슨 약을 하셨길레 이런 게임을 만드셨어요?" 이 한마디면 됩니다

이거 왜이리 웃기고 재밌는지 모르겠다 ㅋㅋㅋㅋ

크...뽕에 취한다

아 재밌게 했어요 ㅎㅎㅎㅎ 처음엔 막 누르면서 플레이했는데 하면 할수록 익숙해져서 이걸 클릭하면 어느 상황이 나올것이라고 예상하면서 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ㅎㅎㅎ

진행이 기발하긴 하지만... 너무 많은 기대를 한걸까? 재미있게 즐긴 스테이지보다는 성의 없이 느껴지는 스테이지가 많다. 개인적으로는 누군가에게 소개해줄때 외에는 특별히 다시 켜보지는 않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양식 조크가 아주 들어있는 게임. 우리랑은 정서가 조금 안 맞는 면도 있음. 플레이 방식은 맵에 있는 무언가를 사용해서 폭탄을 해체하면 되는 방식. 진짜 아주 기발한곳에 뭔가가 숨겨져 있는 경우도 있어 맵에 있는 모든것은 한번 의심해야 함. 끝으로 광고페이지 첫번째 동영상 0:51에 나오는 노출광 여자는 편집되었는지 찌찌를 아주 짧게 보여주고 끝내니 그렇게 알 것. 일단 1000원주고 구입한 나는 만족했고 누가 사겠다면 나처럼 1000원 할때 사는것을 권장함. 정가주고 사기엔 별로임.

폭탄이 친절하고 외계인이 맛있어요 10/10

재미있어 보여서 샀는데 내 취향이 아니고 재미를 느끼게 만드는 구간을 잘 모르겠다

잃어버린 5000원과 시간

00년대 초반의 엽기 감성 플래시 게임은 적어도 무료였음

마약왜하냐? 나는 "맥픽셀"한다

블랙유머와 밈이 가득가득한 폭탄 해체(?) 게임. 볼륨도 풍성하고, 매 스테이지마다 기상천외한 정신세계를 맛볼 수 있다. 단 한치의 이성조차 찾아볼 수 없는 플레이 방식 때문에, 논리적인 해답을 찾는게 더 어려울 정도이다. 한번 짧게 웃어 넘기는 게임을 찾는다면 해볼만도 하지만, 시간을 들여가면서 이런 게임을 플레이할 이유는 딱히 없어 보인다.

1:정신놓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퍼즐게임이다 2:퍼즐에 개연성이 없다고 생각한다, 이것을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면 재밌게 즐길 수 있다.

뭔 설명이 필요한가

이게임 엔딩이 굉장합니다. 꼭 보시기 바랍니다.

병맛 폭탄 제거 게임 맥픽셀! 이것저것 시도해보는 맛이 있는 게임. 하지만 특유의 그래픽과 8비트 음악 때문에 하다보면 은근 멀미 오는게 함정. 하지만 그 병맛력만큼은 진짜 인정해야함. 깼을때 기분이 좋기는 개뿔, 아 100퍼센트 못했는데 라는 생각부터 하게되는 좀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짐. 게임을 클리어하면 오히려 킹받는 게임 맥픽셀입니다.

창조적인 창의성을 발휘하여 폭발로부터 모든것을 지켜보세요

음... 뭐랄까 머리를 비우고 플레이하면 되는 게임이다. 패러디와 병맛이 메인인 게임이므로 진지하게 평가하는 것 자체가 실례다. 참고로 내 라이브러리 카테고리에는 똥겜으로 분류되어있다.

맥픽셀! 폭발의 미학이 있는게임. 도데체 왜 폭탄이 있는건지 왜 저게 저렇게 제거되는건지 알수없는 게임이다. 공짜로 한다면 한번쯤 해봐도 상관없겠지만 돈주고 해야한다면 하지말길 바란다.

성인 , 누드 , 외계인 , 폭탄 , 오줌 , 폭발 , 노인 , 어린이 , 풍선 , 핵 , 원시인 , 여자 가 한번에 나오는 갓겜.

mad idea, full of parodies

하루 정도 시간 때울 가치가 충분. 재미있습니다! 당신의 뇌도 재미있어질 겁니다!

r

우린 주인공을 통해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는 오직 한가지 기술을 배울수 있습니다. 발차기

뇌가 없어도 할 수 있는 게임

병맛이지만 솔직히 노잼이라 말하고싶다. 투르,개그물을 찾기 위한 반복적인 클릭을 요구하다보니 보는 재미보단 반복작업에 의한 지루함이 더 앞선다. 하고나선 내 멘탈이 대략 멍해지는 느낌이다.

왜하는지 모르겟는데 하고잇음

병맛;

고오급진 유머로 무장한 포인트 앤 클릭 게임입니다. 지금은 모르겠지만 컨텐츠 추가업데이트를 많이 해줬던걸로 기억합니다.

영문을 모르겠습니다.

맥가이버가 되어 폭탄을 해체하고 사람들을 구하자는 개뿔 이런 미친!

진짜 별개 이상한 방법으로 지구를 살려대는 주인공이 되는 인디 게임 예전에 Pewdiepie 가 방송한 것을 보고 삘받아서 구매를 해본것이다. 나름 재밌으나 재대로된 루트로 깨기위해서는 상식을 깨부수고 해야된다는게 큰 특징.

이런씨밖내5처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샀는지 모르겠다. 싼맛에 즐기기에도 싼가격이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mcpixel 약을 빨아 세상을 구하자. 20초 안에! +2

재미있어요

DLC를하면재미있어어요

세상을 구하라! 구하라를 구하라! 구혜선을 구혜선 안 돼! 이런 느낌의 게임.

어떻게 좀 유쾌하게 웃겨볼려고 하는거 같은데 너무 재미없다

참신하다면 참신한 게임.

포인트 앤 클릭형 병맛 미니게임으로 맥픽셀 3의 전작이다. 맥픽셀 3과 비교하면서 리뷰하기 위해 플레이한 게임인데, 무려 맥픽셀 3의 10년 전 게임이라 그런지 확실히 맥픽셀 3에 비해 모든 부분에서 10년 전으로 퇴보한 것 같은 게임이다. 맥픽셀 3는 플레이하길 권하지만, 이 게임은 그렇지 않은데, 단순히 도전과제가 없어서 뿐만이 아닌 다른 이유들이 많이 있다. 아예 단점만 있는건 아니지만 자세한건 일단 뒤에서 설명하기로 한다. 👍 여전히 풍부한 컨텐츠와 패러디 요소들 비록 도전과제는 없지만, 맥픽셀 3처럼 다양한 병맛 개그가 역시나 잔뜩 준비되어있다. 정작 모두 수집하고 나서 플레이 타임을 확인하니 맥픽셀 3에 비해 30%밖에 되지 않지만, 체감상 개그 갯수는 비슷하게 느껴졌고, 오히려 초반에 눈치 안보고 막 질러서 그런지 패러디 요소들은 맥픽셀 3에 비해 훨씬 많았다. 덕분에 여전히 보고 즐길거리는 많다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딱 거기까지였다. 👎 10년 전 게임의 불편함 우선 게임에 볼륨 조절 기능이 아예 없다. 그냥 켜거나 끄거나 뿐인데, 문제는 보통 크기의 소리로 게임을 켜면 게임 소리가 엄청나게 크다는 점이다. 이 게임을 하려고 스피커나 윈도우 볼륨을 조절해야 한다는게 첫번째 불편함이다. 두번째는 맥픽셀 3에 비해 해상도가 낮고 픽셀이 정교하지 않다. 해상도는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고 해도, 픽셀이 정교하지 않기 때문에, 클릭할 부분이 눈에 잘 띄지 않는다. 맥픽셀 3에서는 색이 살짝 다르다거나, 표시가 되어있는게 많아서 쉽게 찾을 수 있었지만, 1편은 그런게 아예 없어서 정답은 커녕, 오답 찾기도 굉장히 힘들었다. 이는 플레이 타임이 쓸데없이 길어지게 만든다. 실제로 수시간을 내리 재밌게 플레이한 맥픽셀 3에 비해 이 게임은 3시간 내외로 전부 수집이 가능한데도 2시간만에 재미없어서 끄게 만들었다. 👎 덜 유쾌함 소위 말하는 지만 재밌는 개그가 맥픽셀 3에 비해 더 많았다. 멀리 갈 것도 없이 게임 종료 버튼을 누르면, 3편은 말로만 '정말 종료하시겠습니까? 정말로 정말로?'라는 식으로 말로만 여러번 묻고, 확인 버튼은 딱 한 번만 눌러도 되지만, 1편의 경우 '종료하시겠습니까?', '정말로?', '진짜로?', '더 안 물을거야 진짜?', '진짜 마지막으로 묻는다'라고 말로도 여러번 물어보고 실제로도 다섯번이나 확인 버튼을 눌러야 종료가 된다. 바로 알트 에프포 강제 종료가 마려워지는 지만 유쾌하다고 느끼는 개그의 예시이다. 또 하나 대표적으로 Free DLC의 Nerdpak 6 스테이지인 Bombadore는 모든 개그의 경우의 수가 30가지가 넘는데 코드 형식으로 된 스테이지 배경의 알파벳과 숫자들을 일일이 하나하나 손으로 만져야 되기 때문이다. 아마 이 개그 역시도 자기는 굉장히 유쾌하고 기발하다고 생각하고 넣었겠지만, 맥픽셀 토론 페이지만 봐도 대다수가 이 스테이지를 욕하고 있다. -정리- 10년이나 지난 다음 나온 잘 다듬어진 후속작인 맥픽셀 3를 플레이하고 나서 플레이 한 전작이기 때문에, 더더욱 단점이 돋보일 수 밖에 없는건 잘 알지만, 그렇다고 없는게 되는건 아니기 때문에 좋은 평가를 주긴 힘든 게임이었다. 이 게임부터 플레이하고 맥픽셀 3로 넘어간다면 정말 좋겠지만, 이 게임을 먼저 플레이한다면, 과연 맥픽셀 3를 플레이하고 싶을지 잘 모르겠을 정도로 엄청 매력적인 게임은 아니다. 역으로 나처럼 맥픽셀 3를 플레이했기 때문에 그 매력으로 전작까지 플레이하는건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실제로도 한글화와 도전과제, 비교적 최근 게임이기 때문에 맥픽셀 3 쪽으로 입문한 사람들이 많을텐데, 맥픽셀 3를 재밌게 했다고 해서 굳이 1편까지 넘어올 필요는 없고, 3에 비해 재미 없는걸 확실하게 감안할 생각이 있는 사람이나 세트로 둘 다 구입한 사람들 정도만 플레이 해보면 나쁘지 않을 정도라는 느낌이다.

딱 본편만 그럭저럭 할만함, dlc는 귀찮아서 안건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