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ke 4

여러분은 Rhino Squad의 일원이 되어 적대적인 외계 행성에 대한 지구의 군사 침공을 지휘해야 합니다. 하지만 무자비한 적으로부터 인류의 생존을 지켜야 하는 이 절박한 전쟁에서 저들을 물리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저들처럼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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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2005년 Raven Software와 id Software가 공동으로 개발한 Quake 4는 내러티브 중심의 공상 과학, 군대 스타일의 1인칭 슈팅 게임으로 아레나 스타일의 멀티플레이어 모드도 포함되어 있는 Quake II와 직접 이어지는 속편입니다.

스토리


Strogg의 지도자 암살에 성공한 지구의 군대는 적대적인 외계인 모성인 Strogg에 대한 공격을 재개했습니다. 엘리트 Rhino Squad의 해병 상병 Matthew Kane인 당신의 임무는 침공을 지휘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무자비한 적으로부터 인류의 생존을 지켜야 하는 이 절박한 전쟁에서 저들을 물리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저들처럼 되는 것입니다.

특징


  • ◆스토리 캠페인에서 Quake II에서 바로 이어지는 이야기를 플레이하세요.
  • Strogg 군대와 전투를 벌이며 최신 무기를 업그레이드하고 사용하세요.
  • 기계 탱크와 호버 탱크로 Strogg 병사를 격파하세요.
  • 데스매치, 팀 데스매치, 캡처 더 플래그 온라인 멀티플레이어에서 Strogg 또는 해병이 되어 경쟁하세요.

스크린샷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73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175+

예측 매출

37,627,500+

요약 정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그냥저냥 내맘대로 퀘이크4 Quake4

    이제 오프닝부터 이것저것 다룰겁니다만 공략은 쓰지 않습니다. 그리고 일부 스크린샷은 상당히 어두워 보기가 힘들어 포토샵으로 설정을 좀 해줬습니다. (퀘이크4) 처음 나오는 장면은 아니지만 타이틀...

  • Gray Factory 퀘이크2(QUAKE2) 21분 클리어

    바로 'id'사의 'QUAKE' 당시 집의 컴퓨터의 사양은 동생의 직업인 그래픽관련쪽 때문에 퀘이크를... ㅠ_ㅠ) 물론 치트키 써가면서 했었지만(ㅡ_ㅡ;) 시간이 흐르고 어느정도 지나서야 공략하는 방법을 알게되었고...

  • 이것 저것 써보는 잡글들 퀘이크1 - 엔딩 (Quake1 원작, SOA, DOE)

    Quake1 Original 4개 에피소드를 마치어 sign을 다 모으면 아래와 같이 길이 열린다. 구덩이로 점프하면... 공략을 알아도 쉽지는 않지만, 모르고 상대한다면 퀘이크1 중 가장 강한 보스가 아닐까 한다. 데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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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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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29)

총 리뷰 수: 29 긍정 피드백 수: 29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Positive
  • 왜 이제서야 알았을까...이 갓겜을... 그래픽은 옛날이지만 연출력은 시대를 뛰어넘은 듯 진짜 우주전쟁 한복판에 있는 것 같다. 중학교 시절 때 개조장면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트라우마로 남아서 하지 못했지만 꽤 시간이 흘러서 감정이 메말라졌을 무렵에 시작을 해보니 이 갓겜을 왜 이제서야 시작을 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자 이제 이 갓겜을 구매하고 설치완료를 한 뒤에 실행을 해봅니다. 그런데 실행을 해보니 텍스쳐가 떡이 되어있고 아무리 그래픽 설정을 울트라로 올려보아도 변하지 않는 떡 텍스쳐와 마주하시게 될겁니다. 그럴 경우에는 먼저 퀘이크4가 설치된 폴더로 들어가서 q4base 폴더에 다음의 메모장을 추가해주심 됩니다. autoexec.cfg라는 이름의 메모장을 만드시고 그 안에 seta image_downSize "0" seta image_downSizeBump "0" seta image_downSizeSpecular "0" seta image_filter "GL_LINEAR_MIPMAP_LINEAR" seta image_ignoreHighQuality "0" seta image_roundDown "0" seta image_useCompression "0" seta image_useNormalCompression "0" seta r_renderer "best" 를 적어넣어주시면 됩니다. 그럼 떡 텍스쳐가 사라지게되고 울트라 그래픽이 적용이 됩니다. 이제 머머리가 되어버린 메튜 케인이 되어 멍청한 외계인 스트로그들을 학살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그럼 즐퀘하시길~

  • 존나 고전 게임이라 그래픽 설정을 울트라로 해도 요즘 그래픽 카드를 게임이 인식을 못함. 해결법은 https://www.dropbox.com/s/n6g1qxf8wgdxzbd/quake4config.cfg?dl=0 를 다운 받는다. D:\Program Files (x86)\Steam\steamapps\common\Quake 4\q4base 에다가 파일을 덮어 씌운다. C드라이브에 설치했으면 C에다. 게임을 켠다. 화면비를 16:9 , 1920*1080으로 맞춘다 (대부분 모니터). 이 설정으로 플레이 해야 떡칠 그래픽을 벗어날 수 있습니다. 꼭 하세요. 차이가 매우매우 큽니다.

  • 실사같은 그래픽을 담은 게임만이 최고가 아니라는걸 깨닫게 해준 게임. 스피디한 전개에 시원시원한 총소리 물리법칙을 무시하고 날아가버리는 적들 이러한 점들이 플레이 내내 즐거웠다. 특히나 샷건으로 팡팡 쏴서 날려버리는 쾌감이 이루 말할수 없다. 8 / 10

  • 분위기는 분명 무서운데 주인공이 조온나 쌔서 별로 안무서운 그냥 갈기면서 전진하는 정통 FPS 외계인 X까 난 총 들었다고!

  • 둠3 오리지날과BFG에디션으로 커다란엿을두번먹은제가..! 큰맘먹고 사버린 쿠에크4입니다..! (퀘이크라는건 나도알고있엉..) 이게임이 둠3보다뛰어난이유! 1.무기가많다. -무기가많아서 복잡하기도하지만..! 둠보다 더특색있는 무기들이 많아서 플레이하는데 소소한재미를준다..! 2.스토리를 진행하다보면 자연스레 업그레이드되는 주인공과 무기들. -무기들도 스토리를 진행하면서npc들에게 강제업그레이드를당해 좀더개성넘치게되고..! 주인공도 스..스트로..스트로그..? 라는 괴의한 생명체로 탈바꿈..! 되면서 게임의스타일이 바뀐달까나..! 3.오류가없다. -둠3에서 잦은버그와 팅김현상으로 고통받던도중 쿠에크는 전혀그렇지않다는걸 깨닫고 뛸뜻이기뻣달까나..!

  • 겉만화려하고 속은 텅텅비어있는 요즘 게임보다 훨씬낫다

  • 2005년작. 둠 3 엔진으로 개발되었고 ID 소프트웨어가 아닌 다른 곳에서 외주로 제작된 게임이다. 05년 당시 퀘이크 4 의 그래픽은 굉장한 수준이었고 게임성도 좋았다.. 라고 그 당시 어렴풋이 기억하고 있었고 이후 8년에 시간이 지난 지금 오랜만에 꺼내 해 보니 세월의 무상함을 느낄수 있었다 지금에야 이 게임을 해본다는게 아쉽기만 하다 옜날 기준으로 생각해 보면 꽤 잘 만든 작품으로 평가를 내리고 싶다 스토리를 보자면 퀘이크 2 이후 지구를 침략하는 외계인들의 모성에 쳐들어가 개발살을 낸다는 스토리인데 둠, 퀘이크 같은 스토리텔링이 아닌 하프라이프 식 게임 진행 혹은 콜 오브 듀티 시리즈와 유사하게 진행된다 퀘이크, 둠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꽤 실망을 느꼈지만 나쁘지는 않다. 이 게임은 국내에도 유통이 되었었는데 출시되고 나서 전혀 팔리지 않아 패키지 가격이 8000원 -_-) 이라는 일명 "Q48" 이란 굴욕을 맞보았다 처참하게 흥행에는 실패한 불운한 작품이다 평가스코어 7.8 / 10 (평작)

  • 까놓고 말하자면 지루한 부분이 있습니다. 탈것 타고 하는 부분은 와 이걸 이렇게밖에 못만드나 싶을 정도로 심각하게 지루합니다. 근데 탈것을 제외한 다른 슈팅 부분이 잘 만들어져 있어서 외계인 잡는 맛은 참 좋네요. 한번 스트로그 멸망에 동참해 보시죠.

  • 퀘이크는 2편 플레이만 유튜브로 본게 전부인 입장으로써의 퀘이크4는 평균값은 하는 슈터입니다. 스토리는 없다시피한 당시의 트랜드로 심플한 세계관과, 당시의 그래픽수준으로 두루뭉실하게 그려졌던 게임세계가 차세대 비주얼로 실감나게 구현되었다는 점에서 게임이 흥행했든 아니든 퀘이크에 새로 입문한 사람들로 하여금 흥미를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고 봅니다. 이런 사실도 팬입장에선 마음에 안들겠지만요. 오리지날의 고딕 느낌보다 메카닉한 분위기가 제 취향에도 맞았습니다. 한편으론 같은 엔진, 같은 소속에서 만들어진 둠3와 비주얼로는 큰 차이없이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는데서 독창적이지 않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게임플레이를 해본다면 분명 독특한 다른 분위기를 풍깁니다. 더욱 과감한 적의 패턴, 적은 공포요소오리지날 퀘이크와 가장 달라진 점은 당연히 네러티브적인 부분입니다. 90년대 노선을 같이하던 슈터 장르에 하프라이프가 던진 충격파로 게임내에서 스토리의 중요성이 게임의 몰입도와 질에 불가분한 영역을 차지함으로써, 퀘이크4도 어쩌면 당연하게 시대를 따라가고자 했습니다. 너무 진부하다 싶을정도로 안전한 길만을 택한 레이븐 소프트웨어라고 생각되지만 이미 벌어진 일인걸요. 퀘이크2를 최근에 접해본 이 시점에서 생각해보니 조금은 안타깝습니다. 이부분은 마지막에 얘기토록하겠습니다. 플레이어에게 주인공을 지속적으로 주입시키며 주인공이 어떤사람이고 어떤 역할을 맡았고 현재 어떤 상황이며 이제 어떤일을 해야하는지 상황에 맞게 자연스럽게 흘러갑니다. 스토리를 보면 최근에 울펜슈타인 더뉴오더에서도 봤던 상황이 연출되기도합니다만 울펜슈타인 더 뉴오더처럼 심도있는 감정선과 화두를 던지는 그런 여리여리한 퀘이크는 아닙니다. 이런 클리셰가 또 게임을 진부하게 만들지만요. 퀘이크4의 핵심은 지구를 침공했던 스트로그들의 행성 스트로고스에 상륙해 그들의 엉덩이를 주차삐는것 뿐입니다. 이 동기와 더불어 열가지의 개성넘치고 가공할 무기가 보여주는 화끈한 슈팅은 한가닥하던 타이틀 이름값을 충분히 해냅니다. 퀘이크4가 이전과 달리 이벤트 중심의 복도식 슈터로 변모하면서 콜오브듀티, 하프라이프같이 주인공 이외에도 주변 캐릭터들을 끊임없이 제공합니다. 매력적인 점이라면 종종 동료 AI가 동행하며 특정구역까지 플레이어와 같이 싸우며 진행하게 된다는 겁니다. 물론 그들은 소모품일 뿐이지만 더러 메딕과 엔지니어가 있기 때문에 그들을 살려둘 조그만 동기를 부여합니다. 메딕은 체력을 채워주고 엔지니어는 방어구를 수리해주니까요. 개인적으로 제가 직접 플레이하는 부분외에 AI가 스스로 움직이는 모습을 구경하는걸 좋아하기때문에 꽤나 디테일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소한 사실이지만 플레이어가 수구리면 같이 수구리고 어두운 장소에선 플레이어를 위해 조준점으로 그들의 불을 비춰주기도합니다. 소모품이라고 폄하했지만 플레이어만큼 잘 싸워줍니다. 실제로 그들의 무기로 데미지를 입히고 근접격투를 시도합니다. 따라서 클래식 슈터 특유의 독고다이 플레이는 물론, '밀리터리'적인 전투도 경험할수도 있습니다. 밀리터리라는 점도 진부할수있는 요소지만... 스토리를 진행함에 따라 특정 NPC가 무기 업그레이드를 제공해주는 점도 이러한 모든 캐릭터들이 다양해보이진 않아도 게임세계에 생명력을 부여하려는 제작사의 노력을 엿볼수있고 꽤 잘 통한것 같습니다. 이제 그 안타까운 얘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개발사인 레이븐 소프트웨어는 이전에 싱귤래리티를 접하며 알게됐지만 싱귤래리티에서도 느꼈던 아쉬움이 여전히 퀘이크4에서도 뭍어났습니다. 싱귤래리티만큼은 절대 아니지만요. 오래된 세계관의 실사화(라고할까요, 다른말로 비주얼이라고 하도록하죠)는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싱귤래리티에선 완전히 실패했던 부분이죠) 하지만 앞에서도 말했듯이 게임은 전체적으로 퀘이크만의 것을 살리기보다 근래에 검증된 형식을 그대로 빌려왔다는 점에서 진부합니다. 제가 말한 이 '밀리터리'라는 흔하디 흔한 옷에 게임을 맞추려다보니 쓸데없는 부분까지 끌고들어왔습니다. 올드팬의 입장에선 유사-밀리터리 라는점 자체부터 거부감을 일으킬거라고 생각을 합니다,만 여기에 초점을 맞추진 않겠습니다. 그 쓸데없는 부분이라면 이벤트 유도성의 복도식 슈터라는 장르에 다양한 체험을 위해 추가한 온-레일슈터부분과 탱크 조종파트는 오히려 역효과를 부른다는 거죠. 단순 슈팅에 재미를 두고있는 게임에 되도않는 자동체력회복, 그리고 모든 면에서 전혀 인상적이지 않은 가벼움과 어색함이 중간 중간 게임의 물을 흐립니다. 이부분을 과감히 없애고 여기에 할애했던 시간을 더욱 복잡하고 방대한 맵디자인에 몰두했다면 플레이타임도 두시간은 늘릴수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오리지날 퀘이크에 있던 숨겨진 장소와 아이템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리지날에서 더욱 빛났던 헤비메탈풍의 음악도 없습니다. 뭐, 퀘이크4의 음악이 나쁘다는 뜻은 아닙니다. 아무리 밀리터리와 사실적 네러티브에 치중한 퀘이크4라도 퀘이크가 가지고있던 카리스마 쩌는 메탈곡은 그대로 가져왔어도 특히 후반부에는 지리도록 어울릴것 같으니까요. 너무 아쉽습니다. 만약 당시의 레이븐 소프트웨어가, 컷신따위는 귀찮다는 듯 패대기치며 헤비메탈로 점철된 거만하게까지 보이는, 2016년 둠의 흥행을 내다볼수있는 혜안이 있었다면 그 퀘이크4는 지금의 퀘이크4와 어떻게 달랐을지 부질없는 고민을 해보게됩니다. 7/10

  • 잼슴

  • 고전갓겜

  • 얠 왜 이제 알았을까

  • 변신하니까 빠르게 움직여서 좋네요 ㅎ.ㅎ

  • 지금해도 재밌군요. 그래픽은 하다보면 적응되고, 아쉬운 거는 무기 선택하는게 원형으로 되어있었으면 편했겠네요.

  • 이 때 감성으로 돌아가고 싶다.

  • 개조수술이좀 잔인하지만 게임은 할만하네요

  • 3 ~ 3.5 / 5

  • 퀘이크플레이를 해보았는데... 그래픽은 별로 훌륭한 점수는 드리고 싶진 않고 헤일로를하는것같은느낌이나서추천드림니다~

  • 당시 2000년대 중반을 책임지던 명작 FPS게임 콜오브듀티2와 피어1이 나오던 시기에 묻힌 비운의 명작 퀘이크4 2004년: 하프라이프2, 둠3 고티 수상 2005년: 콜오브듀티2, 피어1 고티 수상 비운의 갓겜 퀘이크4.. 그래도 게임은 잼있으니 추천함

  • 윈도우10 에서 마우스를 천천히 움직이면 아예 안움직이거나 마우스 움직임이 끊기는데 어떻게 해결합니까

  • 하이퍼 FPS를 안좋아해서 멀티는 안했지만 싱글플레이는 하이퍼 FPS와 거리가 좀 있는 편이라 재밌게 했었음. 레이븐 소프트웨어 특유의 잔혹한 연출이 정말 좋았음, 고어를 좀 꺼리게된 지금은 거시기하지만 당시에는 정말 재밌게 했었던 기억이 남. 특히 중간에 인체개조 씬은 정말 고어를 좋아했던 그때조차도 쇼킹해서 얼어붙었던 기억이 나네. 한글하나 지원안되던 게임이었지만 나름 게임의 스토리가 이해가 되던 신기한 게임이기도 했음. 바꿔말하면 진부한 영웅의 이야기기도 하지만 뭐 원래 심플 이즈 베스트라고 이런 스토리라인을 충실히 따라가면서 연출만 잘해도 평타치는 게임이 나오니, 나쁘게 볼건 아니라고 봄. 정가 주고 사기는 애매하지만 괜찮은 게임.

  • Call of quake.

  • 공략없으면 절대 못깸 아니 보스하고 중간에 포로 가는길이 너무 눈에 안보임

  • 과거 재밌게 즐겼던 향수로 다시 구입해 즐겨보았지만 예전만큼의 감흥은 없네요 그래픽은 지금봐도 썩 나쁜수준은 아닙니다만 뭐랄까.. 총을쏘면 소리/화면만요란하고 맞는느낌이 없어요 밀리터리와 하이퍼 사이 어딘가에 걸친 느낌..이랄까.. 우주전쟁 한복판에 있는 느낌은 들지만 알게모르게 불편하고 느린 이동, 다양하지만 실제로 써먹을만한건 몇안되는 무기등등 10여년여전 출시 당시에는 느끼지 못했던 아쉬움들이 크게 다가옵니다. 그동안의 FPS 가 알게 모르게 많이 발전했다는걸 체감할수 있었어요. 그래도 나름 재밌게 느껴지는건 역사에 남을 명작까지는 아니더라도 상당히 잘만든 수작이라는 말이겠지요. 추천합니다.

  • 역시나 개꿀잼 믿고 플레이하는 퀘이크 좋아요~ 하지만 멀티는 패스

  • 싱글로 즐기는 중인데 잼있네요. 이렇다할 버그도 아직 겪어보지 못했고.... 길찾기도.... 초반에 좀 해맨것 외엔 어려운게 없었습니다.

  • 상업적으로는 비록 실패했지만 게임성으로는 충분히 명작이라고 생각함

  • Unlike other quake series, this one has very nice single play.

  • Our hero was decendant of Doomguy. So, he's ancestor does, Quakeguy destroyed all of strogg pl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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