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railed 2: Back on Track (언레일드 2: 백 온 트랙)

Unrailed가 더 많은 협동 철도 건설 혼란과 함께 돌아왔습니다. 도전적인 생물 군계와 보스로 가득한 새로운 세계에서 나만의 길을 선택하세요. 캐릭터와 엔진을 영구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나만의 레벨을 만들어 보세요 - 탈선만 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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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로드맵

본 콘텐츠는 커뮤니티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최적화 및 조정될 예정입니다.


게임 정보


Unrailed 2: Back on Track은 혼란스러운 로컬 및 온라인 멀티플레이어 트랙 건설 액션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게임으로, 기차가 달리는 동안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여 절차적으로 생성된 새로운 세계에서 트랙을 건설할 수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더 자유롭고 빠르게 생각하고, 기차가 엉망진창이 되기 전에 여러분이 나아가는 길에 놓인 새로운 장애물들을 정복하세요!

더욱 흥미진진해지는 여정

새로운 보상과 영구 업그레이드를 통해 게임 플레이를 변화시키는 능력을 가진 캐릭터를 획득하고, 새로운 기차 엔진, 화물칸 및 확장 장치를 잠금 해제하여 다양한 기차 구성을 만들어 플레이하고 테스트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므로 모든 여정이 점점 더 의미 있게 느껴집니다. 기관차를 잃을 때마다 재구축하고 다시 트랙에 오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나만의 트랙을 선택하세요

이제 새로운 환경에 걸쳐 펼쳐지는 스토리와 선택 가능한 분기 경로를 통해 두 번의 플레이가 동일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생물군계에서 새로운 관심사, 사이드 퀘스트, 무시무시한 보스, 기타 무작위 조우물을 만날 수 있으므로 빠르게 적응하세요! 새로운 코스튬으로 캐릭터의 스토리에 나만의 개성을 더해 보세요.

커뮤니티와 함께 창조, 공유, 플레이하세요

완전히 새로워진 테레인 컨덕터 모드에서는 상상력을 발휘하여 나만의 커스텀 맵을 만들고 Unrailled 커뮤니티와 공유할 수 있으며, 개발자가 추천하는 하이라이트 맵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는 창작에 관심이 없다면 다른 플레이어가 만든 무한한 창작물을 둘러보며 끊임없는 재미를 느껴보세요!

협력하여 경쟁하기

새로운 8인 대전 모드에서 다른 팀과 대결을 펼치며 불타는 승부욕을 충족시켜 보세요. 액션 리플레이를 통해 온라인 순위표에서 팀의 실력을 테스트하고 누가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할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7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350+

예측 매출

119,6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액션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앞서 해보기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스페인어 - 스페인, 한국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 중남미
https://indoorastronaut.ch/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8)

총 리뷰 수: 58 긍정 피드백 수: 53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언레일드1에서 완벽한 상위호환으로 등장한 2입니다. 1은 같이할 친구가 없으면 아예 플레이를 할 수 없었는데 본격적으로 랜덤매칭이 돌아가니 얼마든지 팀플레이가 가능하고 성능 좋은 BOT도 생겨서 플레이어가 명령을 내리면 눈치있게 수행해주니 솔로플레이로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단순한 기차 업그레이드를 넘어 좀 더 전략적인 업그레이드 옵션들이 많이 생겼고 플레이어에게 카트리지(모듈)을 적용해 영구적으로 캐릭터를 강화시키는 시스템도 생겼습니다. 무엇보다 '채팅'이 없는 게임이라 훨씬 가볍고 스트레스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극단적으로 단순화된 게임이다보니 마우스 조작이 불가능합니다. 메뉴 UI조차 키보드로만 이용해야 합니다. 두번째로 캐릭터 성장 시스템이 있다보니 고인물 유저와 뉴비 유저의 격차가 매우 큽니다. 예를 들어 랜덤매칭으로 고인물 방에 들어가면 너무 높아진 난이도 때문에 자신이 BOT보다 못한 무언가로 전락할 가능성이 큽니다. 마지막으로 잠수 유저에 대한 패널티가 없어 잠수방에 매칭되는게 빈번, 여러번 로비를 왔다갔다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 요즘 신작이 나오면 같은 게임의 2, 3가 나올땐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아 실망하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 언레일드 2는 전작의 플레이는 그대로 계승하면서, 훨씬 더 나은 플레이 경험을 준다. Usually recent Games which have previous series and don't have much difference of them. But I played Unrailed2 and it successfully succeed Unrailed 1 giving me MUCH BETTER fun, experiences and enhancements. 처음에 그래픽이 전작의 귀여운 도트 그래픽보다 더 마인크래프트처럼 바뀌고, 캐릭터 눈알이 생긴 게 어색하게 느껴지기도하고, NPC가 대사를 칠 때마다 엄청난 렉을 유발하긴해도 가볍게 무시할 수 있을 정도의 신규 컨텐츠들이 더 몰입감을 선사하고, 즐겁게 게임할 수 있었다. At first, playable characters changed like Minecraft characters and I feel little strange with their eyes. On playing games, when NPC told me some script with additional character views, there's very huge lags and my screen frame rate drops rapidly. When this happen, I thought "What the... lags. it need to be optimized!" but that thought doesn't linger on my mind so long because this game makes me continue to make rails and concentrate on new contents like Boss, Animals, Maps, catriges(This makes us crazy!), cart, upgradables. 카트리지 노가다를 통해서 카트리지 20개 가량 쌓아놓고, 카트리지 교환소에서 곡괭이나 도끼가 뜨면 그걸로 10개 넘게 교환해보자. 딱따구리가 따로 없다. (여기에 멀티툴 있으면 도구 하나로 둘 다 빠르게 캠)

  • 설명도 너무 불친절하고 조이패드로 많이 불편해요 버그도 있고 시작도 한번에 안되고 몇번을 껐다가 다시 켜야 실행가능

  • 사람 두명이랑 봇 하나로 엔딩까지 봤어요 죤잼이에요!!! 쉬운맵은 뚝딱뚝딱 하고 힐링하면서 친구랑 얘기하면서 즐길수 있고 어려운맵은 빡겜하면서 스릴있게 깰수 있어요 새로생긴 봇이 생각보다 똑똑하고 생각보다 멍청해서 재밌었어요

  • 맞춤법 검사를 원하는 단어나 문장을 입력해 주세요. 전작보다 많이 발전했다. 다양한 콘텐츠 많은 선택지 커스터마이징 등등 그래픽이 좀 눈에 더 안 들어 오는 느낌이 있긴 한데 큰 문제는 없다. 앞으로 더 많은 콘텐츠와 장비 열차 커스텀 등을 dlc로든 아니든 많은 업데이트가 있으면 하는 바람이다. It is much better than the previous one. There is a feeling that the graphics, such as customizing a lot of various content options, are less noticeable, but there is no big problem. I hope there will be a lot of updates in the future, whether it's dlc or not, with more content and equipment train customization.

  • 설정좀 만져주면 1때 감성을 그대로 느낄수있다는게 좋아요 친구랑 하면 재미를 느낄수있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없음..

  • 선택지가 다양해진만큼 온라인으로는 더더욱 플레이할 수 없게 되버린 언레 2......... 언레 1에서 극한쯤은 재미로 깨는 고인물들과 언레 2를 처음 접한 사람들과의 의견 차는 좁힐 수가 없다 데모때도 느꼈던거지만 번역이 잘못된 부분도 조금 보이고 기차에 특성부여하는 시스템을 이해하기 힘들다 언레 1보다 템포도 빨라지고 보스전도 생기다보니 좀 더 정신없는 건 맞는 듯 이건 익숙해지면 상관없지만 솔로플레이는 절대 못할 듯

  • 확실히 전편보다 재밌게 잘 출시 되었다 반드시 구매해서 플레이 해봐야할 게임 중 하나 카트리지라는 캐릭터 업그레이드 요소의 등장과 차량 업그레이드 시스템의 변화가 게임을 더 재밋게 만들었음 덕분에 다회차 플레이가 단순하게 더 멀리 가보는 기록플레이에만 국한되었던 1편에 비해 여러가지 전략을 시도해보는 재미가 늘어났음 하지만 감성적인 부분이 조금 아쉬운데 1편과 비교해보면 그래픽의 디테일적인 마감 자체는 버전업이 이루어졌지만 캐릭터 등 오브젝트들에 죄다 테두리를 둘러놔서 마치 모바일 게임같은 묘한 싼티가 난다 개인적으로는 1편에서의 버터나이프로 정교하게 잘라내어 굳힌듯한 그 깔끔하면서도 단단하여 더 아기자기하게 느껴지는 그 디자인이 더 좋았음 바이옴설계도 기존의 정해진 1자루트로만 달리는 게임이 아닌 갔던 바이옴도 되돌아가볼수도 있고, 어떤 바이옴으로 넘어갈지 선택할 수도 있으며 다시 돌아갔을때도 단순반복이 아닌 보스전의 난이도 증가가 이뤄지는 등 플레이하는 재미는 확실히 늘어났지만 1편에서의 초원과 사막 설원과 화산이라는 대비되는 바이옴을 순서대로 진행하며 최후에는 우주로 나가 화성으로 진출한다는 재밌는 설계와 그러한 각 바이옴에 입장할때 들려오는 색채강한 bgm과 맞물려 열차와 함께 세계를 여행하는 그 기분, 그 감성과는 조금 멀어졌다 특히 1편의 bgm이 상당히 좋았었는데 bgm부분이 제일 아쉽긴 하다 초원에서의 그 발랄하면서도 장난기 있는 음악으로 시작해서 서부극의 황야로 넘어온듯한 사막의 음악 긴 사막을 넘자 들이닥치는 폭풍속에서 마치 썰매하나 들고 나온듯한 기분이 들게하는 음악 조금만 버티면 따듯한 내집의 성탄절 화로로 돌아갈 수 있을것만 같은 그 희망적인 음악을 지났더니 길을 잘못 든것만 같은 할로윈 느낌도 약간 어우러진 화산지대의 음악을 넘어 우주에 도착하자 갑자기 고요해지고, 모든 효과음까지 저멀리 다른세계에서 들려오는 듯하더니 아무도 가본 적 없는 우주의, 미지의 영역으로 가고 있다고 알려주는 듯한 음악과 여행하고 그렇게 화성으로 넘어가니 기묘하고도 이상하지만 종점에 정말 거의 다왔다는 듯한 기분좋은 박자감에 취해있다가 전부 끝난 후에 들려오는 노동 후의 휘파람같은 음악까지 이 기승전결이 완벽한 구성이랑은 멀어졌다는게 정말 아쉽다 물론 언급한 아쉬운 부분들이 아주 모자란 게임은 아니다 그저 1편에 비해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쉽다 정도일뿐 그렇게 그래픽과 게임디자인, 브금까지 감성적인 부분들이 여기저기 아쉽다 소리가 나옴에도 불구하고 재미하나는 확실히 더 좋아졌는데, 열차 종류도 늘어나고, 특정 바이옴에서만 얻을 수 있는 특수 화물열차들도 생겨나고 특히 카트리지와 화물차 업그레이드시스템의 변경점은 이 게임 재미의 화룡점정이다 정차역에서 다음 정차역의 특성등을 골라 루트를 선택하고 다음 바이옴도 선택하는 등 유저에게 선택지를 늘려주려고 노력한 흔적들이 확실히 제역할을 해내어 게임하는동안 지속적인 다음 역, 다음 업그레이드에 대한 기대감을 꾸준히 만들어준다 게다가 커스텀맵들의 등장으로 본게임 외의 재미도 곁들이로 즐길 수 있다 시리즈에 처음 접근하는 유저에게 1편과 2편의 선택을 이야기하자면 오직 단한번 엔딩까지만 달리는 플레이를 좋아하며 감성을 더 중시하는 게이머라면 1편으로, 전략과 액션성, 플레이하는 재미와, 다회차 플레이를 더 중시하는 게이머라면 2편으로 올 것을 추천한다 얼엑이라서 그런지 아직 공개되지 않은 부분들이 부분부분 보이는데 정발이 상당히 기대된다

  • 전작에 비해 지나치게 개선됨. 컨베이어 깔아서 쿠팡알바 체험가능.

  • 오버쿡이랑 비슷한 느낌인데 도트그래픽이 참 귀엽고 부담없이 하기 좋은 게임이에요. 접대용으로도 참 좋아요.

  • 언레일드에서 재밌는 부분은 유지하면서 그래픽이나 게임요소들을 많이 발전 시킨 모습이 보인다. 다른 게임들도 2편은 이런식으로 개발되면 좋을 것 같다.

  • 언레일드1 해보지는 않아서 모르겠지만 2도 재밌는거 같음

  • 출시 된지 얼마 안되상태에서 플레이해서 그런지 버그가 있었고, 죽으면 세이브 되는게 아니라 처음부터 다시 시작되는게 살짝 아쉬웠습니당 귀여운 모자를 썼는데 게임 플레이 할 때 안보이는 경우도 있었고, 방파서 같이 했는데 팅기는 경우도 꽤 있었으니 참고하시길...그 빼고는 나름 재밌게 할지도?

  • 로그라이크 특유의 재미가 더 올라가서 갓겜됨 다만 앞서해보기라 컨텐츠가 너무 적다 좀 더 내줘 배고파요

  • 친구 없으면 하지 마셈 친구가 1인분도 못한다면 같이 하지 마셈 혈압 오름 알았지 성진아

  • 얼리엑세스 기준으로 전작보다 난이도가 올라간편이고 아직은 맵 갯수가 아쉬움

  • 친구없으면 하지마라 ai 친구 두더지보스에서 고장난다...

  • wa~ 정말 재미있읍니다. 최적화가 잘됨. 미안하지만 2로 넘어와라 얘들아.

  • 언레일드 1보다 새로운 컨텐츠가 많아서 더 재밌음

  • 재밌음 ㅋ 해보면 암 ㅋ

  • 그래픽도 더 기여워지고 넘넘넘 재밌어요

  • 폭탄은 신이고 미사일믄 무적이다

  • 언레일드 같이 하실분 https://discord.gg/dxTYrZUB93

  • 개재밌음 시간 순삭

  • AI를 믿지마

  • 재미지다 ㅇㅇ

  • So HARD

  • 기린 잘만듬 따봉

  • 구시에요

  • 사라고

  • 음성채팅과 함께 플레이할 시, 발성 연습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 굿

  • 1

  • 아직 얼리엑세스라 제대로 된 평가는 애매. 게임 자체는 사람들과 함께 하면 편하고 쉽다. AI가 조금 문제가 있다보니 솔직히 그냥 공방에 대충 들어가서 하는 게 좋을 정도다. 솔직히 AI 넣으면 더 난이도를 낮춰야 한다고 볼 정도로 좀 하자가 많다. 꽤 즐기기 좋은 게임인데... 문제가 카트리지가 좀 개판이다. 쓸모 없는 카트리지가 절판 이상이라 솔직히 3개 제한한 게 별로 의미가 없고 (어차피 안 쓰는 쓰레기들이 많은데 왜 넣은 건지 그저 의문...), 던지기는 그냥 씹사기로 반드시 해금 후 최소 1개 정도는 장착해주는 것이 좋다. 참고로 던지기 카트리지 없는 초보면 모르겠지만 있는데 안 쓰는 거면 그냥 퇴출 시키는 게 좋다. 이게 없냐 있냐에 따라 게임의 판도가 그냥 달라지기 때문. 던지기로 할 수 있는 건 -어느 아이템이든 아군에게 던지기 가능 (곡괭이, 도끼, 양동이, 재료 등) -양동이에 물 담아 던져서 식히기 가능 (원거리로 식힐 수 있음.) -양동이에 우유 담아 아군에게 던져 버프 주기 가능 -재료들을 보관 열차 및 활성화에 필요한 재료를 던져 넣기 가능 사실상 뭐든 쉽고 편하게 할 수 있다. 솔직히 다른 카트리지를 버프하는 게 아니면 걍 뜯어 고쳐야 할 것. 일단 이 던지기 하나로 AI는 필요가 없다. (일도 존나 못하고 AI가 있어서 인원이 늘면 그만큼 속도 올라가는 것도 빨라지기 때문.) 여기에 추가 생명, 자석, 운반량, 이속 증가 및 그 외에 확률 같은 모든 게 전부 쓸모 없는 쓰레기로 전락한다. 몇몇 카트리지의 확률은 너무 저조해서 의미가 없고, 어떤 카트리지는 우유 버프로 5개 충접으로 얻기에 아예 드는 것 자체가 그냥 패널티일 정도. 3개 다 던지기도 해도 무방할 정도로 엉망이다... (1명만 써도 씹사기인데 이걸 4명이나 들고 다니면... 그냥 쭉쭉 밀린다.) 다른 카트리지들은 버프가 시급할 정도...

  • 가격이 좀 비싸긴한데 로컬멀티를 지원해서 리모트 플레이가 가능함 키보드 2분할 플레이도 가능해서 2명이 한다면 한 사람만 게임을 가지고 있어도 같이 가능하고 게임패드도 있다면 3명 이상까지 가능함 온라인 멀티도 지원하고 조금 멍청하지만 AI도 추가할 수 있고 사실상 빡겜은 불가능한 공방도 있음. 게임하면서 능력도 잠금해제해서 빌드 짜는 맛도 있어서 오랫동안 붙잡을 수 있는 게임

  • 야야야야야 돌돌돌돌돌 잠만 나 우유좀x3 폭탄됨폭탄됨 여기여기여기 숲숲숲 숲터트려 숲 나와x4 잠만잠만 (펑-) 돼쓰돼대됐스됐으 야 길없다 길 다리다리다리다리!! 나무나무나무!!! 잠만 나 우유- 나무!!!! 야 이거 되냐? 이거- (쿠웅, 펑-) 아. 아. 아. 아... 아-!!!!

  • 친구가 없어서 로봇이랑 하는 게임

  • ○ 총평 스릴 있고 짜릿하면서도 화가 안 나고, 바쁜데 힐링되는 게임이다 ○ 왜 골랐나? 우리 부부는 언레일드 1을 정말 재밌게 해서 올해 초쯤 언레일드 2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거의 1년 내내 이거 나오기를 기다린 것 같다 1년 중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시기가 한정되어 있어서 매년 플레이할 게임을 고르는 데는 신중한 편인데 이 게임은 말하자면 '선다운 후감상' 급이었다 우리가 재밌게 한 게임 : 굶지마 투게더, 오버쿡드 1 2, 잇테익스투, 플레이트업, 언레일드1 이 중 세간의 평가 및 인기와 우리의 감상이 가장 달랐던 것이 언레일드 1이었다 앞서 언급한 게임에 비하면 인지도나 인기가 낮은 게임 같던데 우리에게는 갓겜 인생겜 goty반열에 오르는 게임이다 ○ 플레이 후기 플레이하는 동안 많이 웃고 떠들게 되어 가내 행복 증진에 큰 도움이 된다 부부가 서로의 사고방식이나 행동패턴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다 게임 하면서 고맙다는 인사, 잘했다는 칭찬을 자주 주고받게 되어 인간적이고 정서적인 안정감도 느껴진다 서로 부탁하고, 양보하고, 강하게 리드하기도 하고, '아닌 것 같아도' 일단 수긍한 후 결과를 바탕으로 피드백을 하는 경험을 하게 되어 '팀워크'와 '존중'이 더욱 증진된다 아마 친구나 연인, 가족도 마친가지일 것이다 특히 위급상황에 대응하는 태도나 정서, 사고방식이 드러나게 마련이라, 같이 하는 사람들이 서로를 더 잘 알게 되는 계기가 된다 이런 건 많은 협동 게임에서 얻을 수 있는 기본 미덕일 것이지만 특히 이 게임처럼 한번 터지면 그동안의 성과가 모두 물거품이 되는 (이게 로그-라이크라고 하는 건가?) 게임에서는 더욱 그렇다 ○ 하고 싶은 말 던지기 브레이크차 브레이크차 브레이크차....

  • 카트리지 추가좀

  • 언레일 1 재밌게 했다면 추천

  • my play time and achievements rest... thank u. suck

  • 명작은 스케일을 가리지않는다.

  • 진짜 재미있는데 같이할 친구가 없음.

  • 시발 그거 잡지마라고

  • 커플로 할 때 최고!

  • 8/10

  • 1편과는 전혀다른 모습으로 로그라이크에 비중을 더 많이 둠. 상점에서 빌드업하는 과정 하나의 열차마다 세개의 능력을 붙이는 과정이 재밌었다. 전편에선 볼트가 남아돌았는데 이번 편에선 악착같이 미션을 깨고있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1에서의 모든 피드백을 전부다 고쳐 개선한 것이 그냥 대단하다. 많이 플레이해줘요. 진짜 갓겜이야.

  • 생각보다 재밌어요. 온라인으로 아무 방이나 들어가서 플레이 가능하고 조작법만 익히면 언어 상관 없습니다. 물론 친구와 같이 하면 더 좋겠지만 그러지 않아도 다른 플레이어들이 많이 있어요. 캐주얼하면서도 속도감 긴박감을 느끼기 좋아 지루하지 않습니다.

  • 할인해서 구매했지만, PvP FPS 게임보다 더 난이도높은 느낌? 200 ~ 250m 거리 뛰어가는 보병 스코프없는 볼트액션 소총 사용해서 80%+ 확률로 맞추는게 더 쉽네요.

  • invalid thead given: user:// crashes/ copyofLog-v-999 뜨면서 겜안되는데 어떻게하나요?

  • 처음엔 1보다 너무 복잡하고 어려웠는데 너무 재밌어졌다. 게임 자체 난이도도 좀 올라간 것 같고, 1에서의 단순노동들이 카트리지 장착으로 상당수 생략될 수 있는게 너무 큰 장점임. 개발진들이 꽤나 연구하고 개발에 열정을 다한게 느껴져서 전혀 아깝지 않은 게임

  • 잼잼

  • 생각보다 엄청 재밌어서 맘에듦

  • 좋아진 점: 맵, 기믹, 열차, 캐릭터까지 다양해짐. 나빠진 점: 그래서 너무 번거로움 게임이 재미는 있어졌는데 1이 노가다게임이었다면 2는 액션게임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전투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동물들도 피하기 귀찮고 힘들고 고되고 그냥 사람 귀찮고 짜증나게만 하는 느낌ㅋㅋ 1의 평화로운 노가다 면모를 좋아하셨다면 2는 사지 마세요^^ 액션게임을 좋아하신다면 사세요 그리고 난이도를 내가 선택할 수 없는 점이 너무 힘듭니다... 보스전 없는 모드도 내주세요 보스전이 너무너무 힘이 듭니다 진짜...

  • 1은 재밌었는데 2는 별로네요. 1의 매력이 무한히 기찻길을 깔면서 점점 빨라지는 속도를 감당하고, 조금 귀찮은 환경요소를 해결하는 거였는데 2는 귀찮은게 아니라 화가 나는 수준이네요. 그리고 맵 바뀔 때 보스전 왜 넣은 건가요? 기찻길 깔면서 환경요소 처리하면서 기믹처리하는 건 솔직히 과한 거 같고 언레일드의 매력을 오히려 반감시키는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저는 멈추지 않고 점점 빨라지는 기차의 앞에 길을 깔고 싶은 거지 뭔 미사일 쏘는 보스 미사일을 피하면서 6칸씩 구멍나는 바닥을 메꾸면서 기찻길을 깔고 싶은게 아니에요. 보스전 없는 모드를 내주시던가 했으면 좋겠어요. +)답변을 읽어봤어요. 논의 중인 사항은 무척 마음에 들어요. 만약 그런 클래식 모드가 나온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1을 처음 구매했을 때 그대로 10시간을 했었는데, 또 그때의 느낌을 느낄 수 있다면 즐거울 거 같아요

  • 친구랑 같이 하고 싶은데 가격이 살짝쿵 부담s

  • 제발 달리기 금지 미션 뜨면 대시 키 뽑자 그냥..

  • 개굴~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