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에이브라함 링컨 전 미국 대통령께서 고대 이집트에서 티라노 사우르스와 함께 운석 충돌을 막아냈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역사학도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정확한 1차 사료를 제공하는 매우 교육적인 게임이라 확신합니다.

뭔 이런 만들다만것 같은 게임이 다 있어;

그냥 2d로 만들었으면 훨씬 재밌었을텐데 2000년대 초반 패키지게임들에서 보던 어색한 3d그래픽이 불쾌감을 준다

내가 이걸 왜 샀지..?

이거 생각보다 적이랑 캐릭터 움직이는게 엄청 불쾌함.. 스크린샷으로 볼 때랑 직접 플레이할 때랑은 그 느껴지는 부분이 남다른듯.

세일할때 샀는데 그냥저냥 할만함 뱀서 역사버전인데 철퇴 든 아브라함 링컨이 트리케라톱스 패는거 보고싶으면 사셈 주인공 캐릭이 근본이 없는데 그냥 병맛으로 넘기면 됨... 캐릭터마다 고유능력이 있는데 대부분 나사빠짐 성장요소에 자원이나 조건이 여러가지 붙어서 도전하는 맛은 있음 근데 뱀서처럼 무기가 합쳐지고 그러진 않음

조아요 굿굿

뮬란 아빠 캐릭터 사용 시 보스를 잡아도 크기때문에 게이트를 통과 못해 클리어 처리가 안되고, 얼음시대 일정시간 플레이시 게임이 멈추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습니다. 그냥 뱀파이어 서바이버즈를 구매하시는게 낫습니다. 이상.

게임을 만들다 만거같은 느낌이 든다. 도전과제 올컬렉 하는게 목표인 사람이라면 반복작업을 엄청해야하는데 심지어 그 반복작업조차 계속 신경쓰며 움직이며 체크해줘야하기에 진짜 귀찮으며 보람도 없다.

테슬라가 거대 테슬라 코일로 적을 섬멸하는 모습을 보고 바로 구입, 철퇴를 휘드르는 링컨 형님에게 마음이 혹했으나, 폭격과도 같은 전방 수류탄을 투척하는 여성운동가를 참지 못하고 바로 풀업해서 달려보았다. 전체적으로 뱀서 초기의 모습과 비슷하지만, 특수능력이 있다는 점이 뱀서와는 다른 차별점이다. 또한, 제목이 타임 서바이벌인 만큼 플레이어는 보스를 죽이는 것에서 끝내는 것이 아니라, 보랏빛 연기가 플레이어를 덮쳐오기 전에 포탈을 타고 시간대를 빠져나와야 한다 (참고로 위로는 못 들어가고 아래로만 들어가진다. 석기시대 때 티라노한테 머리가 터지고 나서야 알았다) 재화 또한 단순한 골드만 있는 것이 아닌 보스를 잡아서 얻는 심장, 거대한 검을 부숴서 얻는 다마스쿠스 강 등 다양한 재화가 존재한다. 그리고 다소 특별한 보상 시스템이 두가지 존재한다. 하나는 파란색 시계가 주위에 떴을 때, 그곳에 시곗바늘이 끝날때까지 있으면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금속 재화를 주는 시스템. 다른 하나는 지정된 곳으로 가서 구슬을 먹으면, 미션과 클리어 할 때까지의 저주(황금가고일이 나온다, 약해지고 작아진다 등), 그리고 보상(적을 죽일때마다 피흡, 적이 금괴를 떨군다 등)이 나온다. 해당 미션을 클리어하면 보상 효과가 게임이 끝날때까지 유지된다. 자유로운 업글이 가능했던 뱀서와는 달리, 순서대로 업글하는 시스템이 답답하다면 좀 답답하다. 하지만 이러한 시스템 또한 날아갈듯 자유로운 뱀서와는 달리 조금씩 공략하는 맛이 있다는 느낌이 든다. (게임에 바라는 점) 1. 역사적인 캐릭터를 사용하는 만큼 그들의 이야기와 관련된 특수능력을 사용했으면 좋겠다. 2. 보스 또한 해당 시대를 대표하는 보스가 나왔으면 좋겠다 (가상을 더하더라도 실존했던 것) 3. 지금의 무기도 재밌지만, 해당 인물의 이야기가 담긴 물건이나 역사적으로 누구나 알법한 물건을 무기로 썼으면 좋겠다.

나름 괜찮은 뱀서류 게임. 난이도는 어렵지만 타격감이 좋은 게임. (특히 타격 사운드)

캐릭 밸런스도 구리고 레벨 디자인도 엉망이고 X같은 버그도 넘쳐나지만 여캐 맞을때 신음소리만 기억에 남네요

진짜 만들다 만 느낌이 확듬.. 스테이지 밸런스들도 괴랄하고

음..... 링컨??? 아니아니 위인은 좋다 근데 이거 뭔가 겜이 완성도가 다른 뱀서류에 비해 흐음........

뼈대가 괜찮은 게임. 앞으로의 업데이트에 따라 갓겜이 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음. 기대되는 게임!

https://youtu.be/6phB8CTdfEk 추천으로 찍어 놓긴 했지만 미묘합니다 일단 겉보기에 퀄리티가 아쉽고 이 게임만의 특별한 무엇인가가 느껴지진 않습니다 다만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고 게임이 마냥 재미없냐 하면 또 그건 아닙니다 그래서 뱀서류를 좋아해서 플레이 해보겠다면 굳이 말릴 정도 까진 아닌 것 같고 그렇다고 남들에게 플레이 하라고 권하지는 못하는 그런 미묘한 느낌의 게임입니다 장점 나름 이 것 저 것 뭐가 많긴 합니다 해금 트리도 있고 각 무기를 업그레이드 할 수도 있고 필살기도 있고 맵에 따라 게임 장르가 달라지는 곳도 있습니다. 단점 그래픽이 깔끔한 스타일이 아닌데 상당히 화려해서 구분이 잘 안갑니다. 그리고 번쩍 거리는 효과가 많아서 눈도 매우 아픕니다.

간만의 뱀서류라 가볍게 하기 재미있음.

무기들 밸런스가 별로고, 전설 업글하는게 너무 제한적임

나름 재밌음 하지만 컨텐츠가 그리 많지 않음

재미있어요

킹겜

그다지 특별할게 없다. 그냥 뱀서를 하는게 나을듯..

어중간한 모션에 어중간한 판정에 어중간한 맵에 어중간한 가독성에 어중간한 스테이지에 어중간한 스킬트리에 어중간한 케릭터에 어중간한 게임. 거를타선이 없음.” [url=https://store.steampowered.com/curator/45555420-%25EB%258D%2594%25ED%258E%2598%25EC%259D%25B4%25ED%258D%25BC%25EC%2599%2580-%25EA%25B2%258C%25EC%259E%2584%25ED%2595%2598%25EA%25B8%25B0/]Steam Curator ThePaper <--큐레이터 주소[/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