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인퍼노

불 속으로 장난감을 던져 넣고 신나게 불태우며, 주요 스토리가 따뜻한 벽난로 앞에서 펼쳐지는 독특한 구성의 모험을 떠나세요. 과연 여러분은 굴뚝 위로 펼쳐진 싸늘한 하늘과 꽁꽁 얼어버린 바깥세상의 의문을 풀어낼 수 있을까요? 월드 오브 구, 휴먼 리소스 머신 및 70억 명의 인간들을 탄생시킨 개발진이 창조한 기묘한 세상을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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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불태우기퍼즐게임 #현실적인불꽃 #방화의맛
축하해요! 리틀 인퍼노의 신나는 벽난로를 새로 구매하셨으니 불 속으로 장난감을 던져 넣고 활활 불태우면서 신나게 놀아 보세요. 밖이 점점 추워지니 벽난로에 꼭 붙어서 따뜻하게 지내세요!

불붙은 통나무와 비명 지르는 로봇, 신용카드, 배터리, 폭발하는 물고기, 불안정한 핵 장치, 소형 우주 등을 불태우며, 주요 스토리가 따뜻한 벽난로 앞에서 펼쳐지는 독특한 구성의 모험을 떠나 보세요. 과연 여러분은 굴뚝 위로 펼쳐진 싸늘한 하늘과 꽁꽁 얼어버린 바깥세상의 의문을 풀어낼 수 있을까요?

주요 특징:

  • 시머스 맥널리 대상, 최고 기술상, 누보 어워드를 포함한 인디 게임 페스티벌에서 3개 상 후보로 지명되었고, 디자인 및 오디오 부문에서 선외가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 월드 오브 구, 휴먼 리소스 머신 및 70억 명의 인간들을 탄생시킨 개발진이 만들었습니다.
  • 사무실과 퍼블리셔, 투자금이 없는, 진정한 3無 인디 게임 - 3명의 개발자가 정성으로 만들었어요.
  • 앱 내 구매 없음 - 스팸, 연속 판매, 광고 등 게임을 방해하는 요소가 전~혀 없어요. 게임만 즐기세요!
  • 최대한 짧고 깔끔하고 완벽하게 구성한 순수 재미를 만끽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925+

예측 매출

48,26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네덜란드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일본어, 한국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우크라이나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tomorrowcorporation.com/faq#LittleInferno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0)

총 리뷰 수: 39 긍정 피드백 수: 33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Positive
  • 자세히 묘사돼 있지 않은 세계관, 가장 친한 친구 이웃, 꿈은 크게, 실천을 망설이지 않았던 할머니 거기에 사물들이 타오르는 걸 지켜보는 감성 느긋하게 킬링타임용으로 하기 좋은 게임이었어요 조합법 찾기는 힘드러따

  • 불장난과 블랙코미디의 알싸한 조합... 엔딩을 본뒤에 화장실을 가게 되는건 나뿐이 아닐지도.........

  • 물건을 주문합니다. 도착한 물건을 쌓고, 불을 붙이고, 불타고 터지고 온갖 난리가 나는걸 지켜봅니다. 모든게 재가되면, 다시 카탈로그를 열고 물건을 주문합니다. 불을 붙이고, 터지고 타오르고 온갖 난리가... 그게 이 게임의 거의 전부입니다. 소소하게 진행되는 스토리를 제외하면, 정말 그게 다입니다. 태우는게 끝이예요. 그리고 나는 그게 너무 좋아서 어쩔 줄 모르겠습니다. 누군가는 이걸 감히 게임이라고 불러야 할지 곤란하다고 말하더군요. 어떤 리뷰에서는 10점만점에 3점을 받았습니다. 이 물건은 게임인지 아닌지 사실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확실한건,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연료는 벽돌이란겁니다. 한번 불이 붙으면 오래가더라고요.

  • 불장난 하면서 돈 버는 게임 점점 추워지는 겨울을 버티기 위해 벽난로를 사서 카탈로그에서 각종 물건들을 구입 후 불태우면 되는 게임이다. 의외로 스토리가 있고 엔딩이 있는 게임이며 (개인적으로는 엔딩이 별로였지만, 그렇다고 비추를 남길 정도로 스토리가 중요한 게임은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물건들을 태우다 보면 돈이 늘어나기 때문에 금전 부족으로 게임 진행이 막힐 일은 없다. 게임 내내 하는 건 여러가지 물품들을 태우며 불 구경 하는 거라 사실상 아무 생각 없이 하기 좋은 게임이다. 힐링겜 하는 기분으로 재밌게 게임을 즐기긴 했지만, 3시간 정도면 게임이 끝난다는 점은 가격 대비 분량이 썩 좋지 못하다는 걸 뜻한다. 급하지 않으면 세일할 때 사는 걸 추천 여담)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 불장난 하는 게임을 하니 뭔가 기분이 묘하다....

  • 오늘밤 기저귀각

  • 정말 재미있게 태웠습니다. 무조건 추천합니다.

  • 잘 모르겠다. 그냥 뭔가 불태우는데 열중하게 된다. 스토리가 있는것 같지만 관심 없다. 추천은 안한다. 기억에 안 남아서

  • 두꺼운 구름에 갇혀서 세상이 추워지고 그런 세상을 위해서 뭐든지 불에 태워서 열을 내는 이상한 장난감이 누구에게나 제공된 막장세상. 하지만 그것도 나란 존재를 그저 남들에게 감추고 숨기고 외부와의 접촉을 차단하고 오로지 혼자서 살아갈뿐. 그것을 벗어나기 위해선 스스로 각오를 해야 한다. 세상을 향해서 나갈 각오를. 하지만... 각오가 안되어도 상관 없다. 누군가는 당신이 거기에서 나오길 바라니까. 그러니까. 잘못된 조합식을 일부러 알려줘서 당신이 스스로 당신의 장소를 날려버리도록 유도 할테니. 모든 미련을 버리고 떠날수 있다면 조금이라도 밝은 미래가 다가올 것이다.

  • 디지탈 불멍 힐-링

  • 게임 음량 조절 같은거 없음?

  • 아이템을 태우면서 불멍하는 게임입니다. 다음 아이템북을 얻으려면 콤보를 찾아야하는데 두 아이템 합쳐서 새로운 아이템 찾아내는 두들게임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엄청 재미있거나 하지 않지만 할만은 합니다.

  • 2시간 정도의 짧은 플레이 타임을 가진 캐주얼 퍼즐 게임으로 난로 안에 다양한 물건을 태우고, 이로 인해 얻게 되는 돈을 통해 더 새로운 태울 것들을 구매하게 되는 단순반복 플레이로 자칫 지루해볼수 있지만, 편지를 통해 간접적으로 외부 상황을 알 수 있게 만들었다. 물건마다 독특하게 불타는 모습이 인상깊다.

  • .

  • 이 겜 하고나서 화장실 안 가고 그냥 잠들면 오줌 쌈

  • 간소한 퍼즐게임 생각보다 재미있게했다 ㅋㅋㅋ

  • 사이버 불장난

  • 게임내 아이템을 구매하고 불태우면 얻는돈으로 더 많은 아이템을 사 불질르는 게임. 근데 아이템을 해금할려면 조합에 맞춰서 구매를 하고 태워야 하는데 필요한 아이템은 알려주지 않고 조합식 제목을 보고 플레이어가 생각해서 알아내야함. 근데 제목이 서양문화를 많이 알아야 풀수있는게 많아서 난 공략보고했음. 또 아이템을 사면 바로 구매가 되는게 아니라 일정 시간이 지나야 인벤토리에 들어옴. 물론 쿠폰을 써서 아이템을 바로 얻을수 있지만 막 쓰다보면 금방 부족해져서 아껴써야함. 그래서 아무것도 안하고 남아도는 시간이 많음. 마지막으로 엔딩은 몇번봐도 이해가 안되네

  • 굳이........ 별로 재미없었습니다...

  • 불장난하면서 놀수 있는 게임 어렸을때하던 컴퓨터 부수기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건 상호작용 알아맞추는 재미는 덤입니다.

  • 불장난 게임 이것저것 사서 태우고, 태워서 나온 돈으로(물건이랑 벌레를 태우면 돈줍니다) 또 사서 태우고... 를 반복합니다. 재미는 있는데 가능하면 클리어 특전 같은 걸로 돈이랑 티켓은 무한대로 줬으면 더 좋았을듯. P. S. 불장난 하면 밤에 오줌쌉니다(경험담)

  • 그래픽이랑 사운드가 맘에 들어서 샀지만 넘모 재미없당 볼륨에 비해 비싸고 소리는 개큰데 볼륨조절도 안됨

  • 단순한 컨셉과는 달리 퍼즐 난이도는 (나에겐) 꽤 높았다. 넌센스 성의 문제들이 좀 있었고 문화권이 달라서 그런 것인지 (혹은 번역이 안 되어 있는데 영어 해석을 잘 못 해서 그런지...) 퍼즐을 풀고서도 이게 왜 이렇게 풀리는건지 이해가 안 되는게 몇 개 있었다. 지금 엔딩을 한번 본 상태 이지만 멀티 엔딩이 존재하는지는 모르겠다. 퍼즐도 100퍼센트 완료를 못 했는데 이거 언제 다 할려나... 게임내 그림체와 분위기는 내 취향 저격 이었음.

  • 흥미로운 스토리 있음!

  • 살면서 해볼 불장난 얘 하나로 다 한듯

  • 나는 어느 정도 재미있게 플레이했으나, 만약 친구가 게임을 추천해달라고 한다면 이 게임을 언급하지 않을 것이다. 물건을 태우고, 돈을 벌어, 그 돈으로 물건을 사서, 그걸 불로 태우는 게 이 게임의 모든 콘텐츠인데 나름 수집요소라고 할 수 있는 '콤보'들은 문화 차이로 인해 이해하기 힘든 것들이 많았다. 하지만 불장난할 때의 스릴, 위험한 일을 계속 할 때의 긴장감... 이러한 걸 유저에게 잘 몰입시키는 게임이기도 해서, 이 작품의 음산하고 기괴한 분위기 자체를 즐길 수 있다면 할인 할 때 사서 킬링타임용으로 하기에 나쁘지 않다.

  • 제품사서 몽땅그리 다 태워버리는 게임 후반부가면 스토리 진행되는데 이게 뭔 의식의 흐름인가 의문이 든다 불 태우는 맛은 확실히 재밌다 내가 보장합니다

  • 분량이 그리 많진 않다. 원가에 사기엔 정말 아까운 게임 게임은 아무생각없이 하기에 딱 좋다. 여러 창의적인 도전과제를 넣기에 딱 좋은 게임인것 같은데 도전과제가 없다는 것이 매우 아쉽다ㅠㅠ

  • 시간 떄우기도 좋고 그래픽도 귀엽고 보기 좋은 게임

  • 개인적으로는 좀 지루한데 왠지 모르게 멍하니 계속 붙들고 있게됨

  • 1 따뜻하다 2 아늑하고 3 아무생각이 안든다 +폭발은 예술이다

  • 아궁이에 불 때기 시뮬레이터. 불 바라보는거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추천

  • 가만히 물건들이 불타는 것을 바라보고 있자면...절로 몸이 따땃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뭐, 물론 착각이겠지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운 겨울 밤 다시 찾게되는 게임이네요.

  • 불 최고다 불 짱이야 중간에 약간 음산해지는 거 좋았는데 엔딩은 좀 이해 안 감

  • 뭘하라고 만든 게임인지 모르겠다. 무엇일까 왜 존재하는것일까?

  • 엥???!! 난 뭘했길래 이게임에 8시간이나 투자한거지?.. 본격 화로에 장난감과 내 시간을 함께 태워버리는 게임

  • 본격 방화 게임. 장난감을 태우고 포인트를 얻고 콤보로 태우고 포인트를 얻고 장난감을 주문하고 또 태우고... 불 그래픽이 그럴듯 함.

  • 집 조용하게 해놓고 평소에 나와 안좋은 추억이 있던 물건들. 비자카드 술병 사진 등등 그런거 넣고 불태우면. 힐링

  • 아하하 아하하하 아하하하 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소비주의 풍자라는 취지는 좋았지만 게임으로서 전달하는 방식은 삐걱대는 느낌 나쁘진 않아도 압긍은 좀 어리둥절한 게임

  • 진짜 별거없는데, 정신 차려보니 시간 지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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