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omic Heart - Enchantment Under the Sea

Enchantment Under the Sea DLC 3은 Atomic Pass에 포함되며, 기본 Atomic Heart 게임이 있어야 실행할 수 있습니다. P-3 소령과 그 곁의 쌍둥이와 함께, 새로운 수중 복합단지인 3826 시설로 들어가 모든 인류를 구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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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nchantment Under the Sea DLC 3은 Atomic Pass에 포함되며, 기본 Atomic Heart 게임이 있어야 실행할 수 있습니다. P-3 소령과 그 곁의 쌍둥이와 함께, 새로운 수중 복합단지인 3826 시설로 들어가 모든 인류를 구원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6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25+

예측 매출

6,09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RPG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이탈리아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mundfish.com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7 긍정 피드백 수: 7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7 user reviews
  • 본편과 DLC1 편보다 매우 발전했으며 맵 이동 편의성증가, 스토리의 구성, 쓸데없는 오픈월드X 매우 깔끔한 dlc 다 개인적으로 본편보다 재밌게 했음.

  • 본편도 그렇고 이전 DLC 모두 진작에 이런 스토리와 연출로 만들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대도 안했는데 퍼즐 난이도도 그렇고 설계도 같은것도 그리 깊게 숨겨져 있지 않아서 탐험하는 재미와 너무 많은 전투로 인한 피로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 개발에 너무 오래 걸리는게 아닌가 했었는데 이정도 퀄리티라면 마지막도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재미있었음 근데 스토리를 자꾸 DLC로 팔아먹네 플탐은 4시간 정도 걸림

  • 진엔딩으로 향하는 훌륭한 징검다리 ★★★★(4/5) [quote=] Trapped in Limbo의 뒷이야기 두번째 dlc인 Trapped in Limbo는 본편의 엔딩[spoiler]찰스에게 통수당하는거[/spoiler]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dlc는 두번째 dlc의 엔딩장면에서부터 시작해 네번째, 즉 종지부로 향하는 중간다리의 역할을 하는 챕터입니다. 오픈월드를 빼니 한 껏 나아진 플레이 본편의 오픈월드는 정말 끔찍했습니다. 신생 개발사인만큼 이쪽으론 노하우가 없으니 당연했던 일이죠. 그런데 이 개발사는 한정된 공간을 정말 잘 활용합니다. 자신들의 아톰펑크스러운 디자인을 공간 속에 정말 잘 녹여내 아트만큼은 극찬을 아끼고 싶지 않네요. 그리고 이번 dlc는 퍼즐보다는 이동과 전투 위주라 애매한 점을 제쳐놓고 자신들의 장점에 몰두한게 좋았습니다. 이번 dlc의 진묘미는 보스전 이번 dlc에는 총 3종의 보스가 등장합니다. 패턴들이 새롭게 생긴 능력을 사용하도록 해 공략에 있어 본편과 결을 달리해 좋았습니다. 다만 두번째 보스격인 대왕 게는 정말 욕만 나오더군요. 배를 제외한 부분에는 데미지를 안받아 배를 쏴야하는데 계속해서 팔로 가리며 돌진공격만 쓰니 욕이 안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 외 보스 둘은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마지막 보스는 본편을 통틀어 가장 재밌게 했던 보스전같네요. [/quote] 결론적으로 이번 dlc는 정말 괜찮습니다. 이전 dlc는 뭔가 이상한 느낌에 속이 빈 게임플레이를 보여주어 상당히 실망이 컸었는데 다행히도 잘 나와주었네요. 엔딩을 dlc로 내는걸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정도 정성이면 너그럽게 다음 dlc를 기다려줄 수 있겠습니다.

  • 본편 출시 이후 2년, 이전 DLC로부터도 1년이 지나 드디어 공개된 후속 이야기 실망스러웠던 이전 DLC들에 비해 초심을 되찾은 듯한 모습 림보를 빠져나와 마침내 블레스나와 함께하게된(?) 주인공과 생각보다 별 의미없는 조연들... 애초에 게임 분량 자체가 많이 짧긴 하다 그래도 캐릭터와 스토리를 보는 재미는 충분했고 랩쳐, 빅 시스터 등의 바이오쇼크 오마주도 반가웠음 단점이었던 전투도 짧게 딱 짜증나지 않는 만큼만 바이오쇼크를 향한 동경의 의미일까 짧은 분량 곳곳에 나름 철학적인 사색과 인용이 등장함 하지만 딱히 깊이있게 다루지도 않고 뜬금없는 느낌 간만에 돌아와서 후속 스토리를 보는 재미는 좋았으나 텀이 너무 길었고 그에 비해 분량은 턱없이 짧았다... 개발사의 현 사정이 이해는 가지만 아쉬움이 큼 이어져야할 스토리가 이렇게까지 늘어지니 마지막 DLC 출시 때까지 흥미가 얼마나 남아있을지

  • 흡수력 좋은 스토리로 잘 나왔습니다 근데 보스전 개빡치는 건 여전하네요

  • 이건 좀 할 만 하네. 본편보단 확실히 할 만 함.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