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메타실록

조선시대에서 살아남는 3D 오픈월드 생존 탐험게임입니다 플레이어 '돌쇠'는 노비부터 시작해서 조선에서 신분을 바꾸고 살아남고 도망칩니다 전국을 돌아다니며 오픈월드에서 수백 개의 조선시대 유적들을 탐험하고 사냥과 채집을 통해 다양한 아이템을 제작해서 생존합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여러분만의 역사를 써내려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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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조선국(朝鮮國)은 14세기부터 20세기까지 한반도를 다스렸던 국가입니다.

조선은 중앙 집권 관료제 국가였으며, 유교를 교리로 삼았으며, 여러 열강 사이에서 외교와 전쟁을 통해 살아 남았으며, 우수한 과학 기술들 뿐만 한글과 같은 우수한 문화를 꽃피웠습니다.

반면에 엄격한 신분제도로 인한 불평등도 존재하였고, 매일 일해도 굶는 서민들도 존재했습니다.

여러분들은 도망친 노비로 시작해 야생과 잔인함, 친절함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조선 시대에서 살아남아야 합니다.

여러분, 플레이어들은 비록 미천한 신분에서 시작하지만, 미래는 여러분들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홍길동 같은 전설적인 도적(의적)이 될 수도, 김만덕과 같이 많은 돈을 만질 수 있는 거상이 될 수도, 전설의 대장장이 혹은 존경받는 관리, 아니면 그저 말 한 필과 함께 전국을 유랑하며 한반도를 즐기는 방랑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조용한 아침의 나라"가 이제 여러분들에 의해 서서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미래를 만드실 것입니까?.

이 게임에 당도한 것을 환영하오!


이 게임은 조선 시대의 문화를 기반으로 재창조된 세계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생존/생활 게임입니다.

여기에선 실제 한반도 지형을 기반으로 한 전국 지도를 그리며, 한반도 어디든 떠나보실 수 있습니다.


살아남기 위해 악의적인 행동도, 선량한 행동도, 아니면 의도적인 행동도 뭐든 가능한 아니, 해야하는 세계에서 여러분의 미래는 어떻게 적혀질까요?

게임의 특징



- 3000㎢ 수준의 오픈 월드와 자연 환경과 섬들


- 다양한 도시와 성들


- 소모품들과 장비들, 의복 등을 포함한 600개 이상의 조선시대 물품과 제작법들


- 조선시대풍의 빌딩 시스템


- 백개의 이상의 조선시대 유적들


- 퀘스트, NPC와의 사회적 영향도

- 특산품을 활용해 돈을 벌 수 있는 무역 시스템

- Co-op 멀티플레이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8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4,550+

예측 매출

269,1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시뮬레이션 앞서 해보기
영어, 한국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태국어, 튀르키예어, 네덜란드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happydaram.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0)

총 리뷰 수: 194 긍정 피드백 수: 143 부정 피드백 수: 51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여러분 아직 구매해서 하지 마세요. 업데이트 이후 가격이 더 오늘다? 그러면, 하지 마세요. 2007년에 나왔던 GTA San Andreas, 정식 출시 되기전 6처넌에 구매했던 마인크래프트를 생각하세요. 유튜브 스트리머들이 하는게 재밌어보여도 구매하지 마세요. 그들이 재밌게 플레이하는 것이지 이 게임이 재밌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재밌어 보이는 이유는 바로 아래에 있습니다. 똥겜이라고 하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 똥겜이라 생기는 우스꽝스러운 버그나 상황들을 보고 재미를 느끼는 것들 그런 분들은 구매하면 재미를 느낄 순 있지만, 사실 이러한 이유로 구매하기에는 아직 제 값을 못받는 게임입니다. 그런 분들은 차라리 GTA San Andreas게임 SAMP하는 멀티 서버에 들어가시면 Role Playing 서버가 많습니다. 차라리 그게 더 재밌습니다. 심지어 무료입니다. 즉, 게임을 잘만들어서 재밌어 보이는게 아니라, 게임을 못만들어서 생기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들이나 요소들 때문에 우스꽝스러운 모습들이 생겨나서 그것이 재밌는 것입니다. 아직 게임 자체가 개발자가 개발을 하는 방향부터가 글러 먹었습니다. 마치 공부는 열심히 하지만, 일은 많이하지만, 연구를 많이하지만 성과가 없는 학생, 직원, 인턴을 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발과정이 마음에 안든다면, 토론장이나, 커뮤니티에서 개선점이나 의견을 제공해 줄 수 있겠는데, 저는 그리고 다른 사용자들은 이미 18500원이라는 돈을 주고 구매했습니다. 토론장에서 그런 글을 봤습니다. 요약하자면 내용은 이랬습니다. 얼리어세스라는 이유로 게임을 팔아먹고 있는데 가격이 18500원이다. 이런식으로 개발하는 건 기부 받아서 하는 것 아니냐. 개발자 분께서 답글을 다셨습니다. 남는게 인권비에 20%도 안된다. 이 분은 모르십니다. 원래 이런 게임으로는 아직 적자를 봐야하는 상태라는 것을, 심지어 정부 지원까지 받아간 상태인데... 만약에 사용자가 토론장이나, 커뮤니티에 문제점이나 개선방향까지 제시를 한다면.... 개발자가 해야할 일을 사용자가 하는 것 아닐까? 만약 사용자인 우리가 얼리어세스라는 점을 감안해서 게임에 대해 만족감을 느끼고, 개발자의 개발 방향이 만족스럽고, 결과적으로 구매에 대해서 만족을 한다면, 적극적으로 기꺼이 의견을 제시하고 문제점을 신고할텐데,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믿습니다. 말씀드렸듯이 업데이트는 꾸준히 하고 계시니...

  • 아니.... 드디어 조그만 집 하나 만들고 아이템 박아넣고 퀘스트 진행하니까 쪼깐이가 면천하러 즈그마을 오라네? 그래서 퀘스트템 모아서 달리기 시작했는데 걸어서 두시간 걸림. 가는동안 아무것도 없음. 그냥 숲에서 채소도 아니고 야채 캐먹고 살아서 가야함. 물 모자라니까 넉넉히 챙기고.... 중간에 무슨 강도 하나 안나오다가 도착할때쯤 되니까 하나 나오네. 오이 없었으면 목말라 죽었다... 하... 현타와서 접을래

  • 병맛이지만 왠지 끌려~ 업데이트 지속적으로 한다면 꽤 괜찮은 게임 될듯 스토리도 좀 넣어주고.... 그리고 조선판 GTA라고 하지마라... 어디서 감히 GTA를... 근데 GTA6는 언제 나오나요?

  • 근데 나는 잼씀 ㅋㅋㅋ 응원하게 됌

  • 왠만하면 나쁜 평가 안남기는데 앤 진짜 심하다. 엔딩 추가했다고 해서 컨탠츠 다 해보고 엔딩까지 봤는데 마지막에 이제 서브퀘스트나 몇몇 수정만 하고 힘들었는데 여러분 덕분에 엔딩까지 해냈다고 지들끼리 쇼하는거 보고 어이가 없어서 욕나오더라. 아니 뭐 완성한 컨탠츠가 하나도 없고 그냥 엔딩 추가해놓고 이제 끝이러면 그냥 스캠게임이지. 투계장 무역 공연 종교(불교 도교 등) 등 시스탬 흉내만 내고 재대로 돌아가는거도 하나도 없고 성우는 TTS로 때우고 성들은 내부가 아직도 복붙에 정작 한양은 재대로 구현 안하면 욕먹을껄 아는지 아직 열지도 않았고 하우징도 똑바로 돌아가는거도 없으면서 대장정이 끝났다고??? 진짜 양심이 있으면 지금까지 벌려놓은 컨탠츠는 다 완성 시키고 사물놀이 공연 등을 통한 공연비 등 상호작용이나 무역 관련 해당 지역에서 산건지 판건지 표시도 재대로 안되는거 고치고 투계장도 제대로 돌아가게 하는 등 게임 꼬라지라도 되게끔 만들고 끝내라 진짜 양심이 없내 2만원 얼마 안한다고 생각했는데 이 게임은 5천원도 아깝다. 서브퀘 4개정도 모조리 복붙인데 고친다고 하니 그건 넘어간다. 국비지원으로 만든게 진짜 맞으면 이건 민원 넣어도 할말이 없을꺼다. 아 진짜 열받네....

  • 옛날에 방송에서 봤을땐 별로인거 같아서 솔직히 받을땐 기대 안했음 근데 내 기억속의 게임이랑 뭐가 바뀐것도 많고 생각보다 괜찮아서 만족함 아쉬운건 바깥이 너무 비어있는 느낌 패치노트 읽어보니 뭐 많이 추가하는거 같은데 이대로만 가면 괜찮아지겠지 믿어본다

  • 조선 오픈월드의 발전을 기원하며...

  • 최적화만 좀 해주면 좋겠는데... 렉걸려서 못해먹겠음 제발 좀 업데이트 부탁드림.

  • 좋아짐

  • 걱정도 있었지만 생각보다 재밌었음 이동 시간이야 고증+낭만이라고 생각하고 했음 최근에 역참 업데이트로 먼거리 이동이 조금 더 수월해짐

  • 기대와 다르게 발전이 없네....거의 1년만에 했는데...

  • 꿀잼

  • 나 왜 샀지

  • 윷놀이 npc를 죽이였는데 왜 다시 스폰이 안돼죠? 다른 npc는 죽여도 스폰 돼는데

  • 개발자와 유저가 함께 만들어가는 성장형 게임

  • 재미없다 돈을 줄 정도로는 아니다 조선메타실록을 하면 캐릭터의 소지품에 돈을 얼마 정도 갖고 있는지 안 보인다 환불하러 간다

  • 나름 발전되고 나서 사서 그런지 가격값은 하는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재미있게 할만한듯? 아직 멀티는 안해봤는데 솔플에서는 돌쇠 고정같은데 캐릭 커스터 마이징은 나왔으면 좋겠네요.

  • 러스트 + 거상 즐기던 유저인데, 요 두 가지를 짬뽕 시킨 느낌이 나 너무 좋네요. 아직 병맛인 부분도 많지만, 점차 개선되어 명품 게임이 되길 바래봅니다. 러스트랑 거상쪽 시스템에서 괜찮은거 많이 가져다가 조메타만의 매력으로 되살릴 수 있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 조선의 GTA 응원합니다.

  • 단순노가다 좋아하고 생활형 겜 좋아하먼 개추 2주 동안 200시간 플레이 순삭 김씨표루기 체험가능

  • 조선을 중점으로 두고 게임을 만든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도전이라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우리나라는 특히나 이러한 관점에서는 약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사실이죠. 이러한 관점에서 이 게임은 상당한 도전을 했고, 많은 걸 만들어줬고, 박수를 칠 만한 결과물을 내놨어요. 그런데 문제는...아직 플레이어가 사기에는 이른 결과물만 남았다는 거겠죠. 맨 처음 집 짓고, 퀘스트 라인 따라가다가 이런 일이 발생했어요. 1. 자철석을 잃어버렸다. 덕분에 지도를 사용하지 못 한 채로 게임을 플레이해야 했다. 2. 집을 잃어버렸다. 퀘스트 진행 도중 멀리까지 나가야 하는 상황에서 집을 통째로 잃어버려 복구할 수 없게 됐다. 3. 퀘스트 하나 한답시고 1시간 반을 자동 걷기 시켜놓고 다른 거 하다 왔다. 1, 2번이야 제가 잘못한 게 맞습니다만 여기에서 복합적으로 발생한 문제가 3번이었어요. 이 게임, 하다 보면 굉장히 지루함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뛰다가, 어쩌다 전투 하고, 위급하면 물 찾고, 안 되면 땅에 자라나는 작물 파 먹고, 또 뛰고...반복인데 맵은 사정없이 넓은데 뛰는 도중에 즐길 거리는 하나도 없다보니 플레이하던 도중에 도저히 플레이 하기 어려운 지루함을 떨쳐낼 수가 없더군요. 하다 못 해 돌아다니다가 수집 요소가 있다던지, 랜덤 인카운터 명성 관련 이벤트가 존재한다던지, 이정표를 세운 다음 또 다른 이정표에서 특정 장소로 유저 입장에서 텔레포트 하는 느낌으로 진행한다던지 하는 그런 약간의 배려만 있었어도...좋았을 것 같은데. 아직까지는 게임 완성도에서 미숙함이 보일 수 밖에 없네요. 게임 자체적으로는 반했는데, 넓은 맵을 활용하지는 못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많이 아쉽습니다, 다른 분들에게 추천하기에는 어렵겠어요.

  • 출시때부터 관심이 있었고, 업데이트 로그를 보니 엄청 꾸준히 컨텐츠가 추가되길래 구입 게임 자체는 엉성하지만 이것저것 할것도 많아보여서 정말 기대되는데 최적화가 엉망이라고 느껴져서 어느정도 개선될떄까지 게임은 못할것같음 권장사양 pc로 그래픽 옵션 전부 내리고 프레임 제한까지 걸었는데도 그래픽카드가 뒤질것같다고 소리를 질러댐 한두시간 플레이하고 만족할 수 있는 장르도 아닌데 말이죠 게임은 하고싶은데 글카가 터질까봐 게임을 못하네.. 너무 아쉽다...

  • 그래픽은 많이 구린데 왜 싫지 않은지를 모르겠습니다.

  • 조선판 러스트 느낌의 게임! 작년에 아무것도 모르지만 혼자 추노 과몰입 연기 하면서 나무만 팼는데 2시간이 훌쩍 지나써용 꿀잼 근데 유튜브 보면 콘텐츠가 되게 많던데 막상 제가 하려니 허허벌판과 뛰어다니는 동물들뿐이라 초보자도 당장 뭐 부터 해야하는지 친절한 설명이 있으면 좋을 것 가타용

  • 아니 패치 별거하는것도아닌데 뭔 맨날 4기가씩 누가받으면서 게임함?

  • 조선판 생존게임. 비슷한 장르의 여타 게임들을 플레이 하다보면 비교되는 장단점이 보이지만 조선메타실록만의 시대적 배경만으로도 플레이 해볼만 하다고 생각함. 초기보다 많은 발전이 있었고 아직도 발전하고 있으니 조선시대 노비로 시작해 그 끝이 어디가 될지 모를 이 게임의 플레이를 추천함.

  • 그냥 쓰레기게임 이동동선 에임 모든게 그냥 개쓰레기

  • 점점 더 발전하는 게임. 조선을 배경으로 하는 오픈월드(!) 게임이라는 희소성과 꾸준한 업데이트가 장점인... 그래서 많은 유저들이 게임을 사줬으면 좋겠는... 애정이 가는 게임입니다. 바라는 점이 있다면... 이동이 지금보다 더 편리하면 좋겠음... 역참이 늘어난다든가...

  • 지금도 재미있지만 앞으로 더 많은 콘텐츠가 추가되면 더욱 재미있을거 같아요

  • 너무 재밌음. 기대되는 게임!!

  • 이것이 바로 K 마인크래프트 + GTA!

  • 일 열심히 해서 개추

  • 한국인이면 개추 ㅋㅋ

  • 정말 개꿀잼

  • 좀만 개발하고 출시하지;;

  • ㅋㅋㅋㅋㅋㅋㅋ

  • GOOD

  • 생각보단 괜찮은데 생각보다 사양을 먹음. 배경이 한국이란걸 빼면 글쎄싶음. 일단 초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도구 내구도가 너무 처참함. 기능은 안 좋더라도 내구도라도 좋은 만능 도구 좀 있었으면. 너무나도 평이한 게임이기에 뭐라 할말도 없음. 뭔가 길게 진행을 할만한 흥미를 끄는 요소가 없음.

  • 재밌어요...!

  • 비트코인 같은 게임 사놓고 묵혀둔담에 미래에 꺼냈을 때 떡상이냐 떡락이냐 지금도 기대된다.

  • 컴퓨터 변경하면서 데이터 날아가니까 초기화됨 백업파일로 찾을수도없고 새로키워야하는데 굳이 이게임을 해야겠음? 해야겠다면 말리지는 않는다. 다만.. 본인이 했던 시간이 사라지는건 각오해야한다. 백업파일을 클릭시 ?시?분 이렇게 문구가 나온다면 님 시간은 삭제되는거임 나도 남은건 스샷뿐이다.... 몇맵을 공중에서 다리를 이어서 성과 성을 이어놓았는데 결국 날아갔다 다시 2회차를 시도했으나.. 이번도 데이터가 날아갔다 즉.. 가망없는 게임이다

  •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게임은 건강해지고 있습니다. 처음 출시한 이 게임은 얼리억세스가 아닌 그저 한참 개발을 해야하는 개발중인 게임을 출시한거와 다를게 없었습니다. 많은 비판을 받았으나 첫 출시한지 2년을 앞두고 있으며 그동안 수백번의 업데이트가 이루어졌고 역시 수많은 콘텐츠 업데이트, 버그 수정, 편의성 개선, 스토리 추가 등 게임의 질이 향상되었습니다. 저는 이제야 이 게임이 얼리억세스 단계에 돌입하였다 생각합니다. 게임/소프트 산업의 기획자로 활동했던 실무자로서 이 게임의 발전 가능성은 무한하며, 앞으로 창출할 수 있는 콘텐츠도 무한합니다. 허나 이러한 게임 장르 특성상 개발진이 유저의 플레이 속도를 앞지를 정도의 업뎃 속도는 쉽지 않으므로 유저가 스스로 콘텐츠를 창출할 수 있는 레벨(MAP), Actor들을 제공하여야 합니다. 아직 그러한 점에서는 확실히 앞서 해보기 게임 수준입니다. 여타 타 회사들은 앞서 해보기 게임의 수준을 1년 또는 그보다 짧게 운영합니다. 지금의 속도를 고려해보면 1년에서 2년 사이면 충분히 정식출시를 할 수 있는 퀄리티의 게임으로 성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게임을 고민하시는 유저분들에게..! 지금도 이 게임에서 충분한 재미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오픈월드 게임에서 선형적인 스토리는 다소 아쉬우나, 스토리는 충분히 매력적이며 일정한 재미를 보장합니다. 또 다양한 아이템과 건축 actor들이 존재하며 다양한 마을과 성 그리고 npc와의 상호작용은 그다지 매력적이진 않지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기여합니다. 저는 구매를 추천드립니다. 허나 안전된 퀄리티의 게임을 원하신다면 내년 말이나 내후년 초 구내를 권장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제작진 여러분들, 유저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게임의 발전을 위해 저도 일정부분 기여하도록 노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평소에 가족계정으로 게임을 빌려 해왔는데 친구와 멀티 때문에 직접 구입해서 평가를 남깁니다. 1년 전에 짬타수아님 유튜브로 보게 되었다가 해왔는데 오래 해볼수록 점점 재밌습니다. 이 게임이 완벽하고 시중에 나온 트리플A급은 아닐지언정 특수한 포지션을 가진 신기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RPG와 생존 게임의 중간 포지션을 가지고 있으면서, 조선 역사를 기반으로 하고, 초보 생존 게임자들에게 입문에 좋은 게임성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자잘한 버그들과 약간의 불친절한 점들이 있긴 하지만 그렇게 큰 요소는 아닙니다. 최적화는 건물을 많이 지을때 빼고는 어느정도는 적당하기도 하고 아주 가끔 렉이 걸릴 때도 있는데 다만 조금씩 나아지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사실 라이트하게 게임을 접근하지만 깊은 요소까지 원하기에 한방향적인 게임의 스토리는 조금 아쉽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훌륭한 스토리이기에 만족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리뷰까지 쓸 정도로 가장 추천하는 이유는 최근들어 조용히 변화하고 있는 게임의 로드맵 방향성입니다. 이전에는 조금 의미가 크지 않은 한양 업데이트 등을 해왔는데 요새 들어서는 동료와 무역, 세력관계도 등 생각보다 넓은 맵들을 활용하는 깊은 요소들의 콘텐츠들이 추가되고 있습니다. 충분히 잠재력 있는 요소들이기 때문에 잘만 개발이 된다면 갓겜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업데이트도 거의 200번 가량 했고 게임 디렉터가 나아가는 방향 중간중간에 유저들의 관심 요소도 충분히 많이 들어주는 편입니다. 운영만큼은 이런 게임을 못봤습니다. 확실히 디렉터가 게임에 관심이 굉장히 많은 것이 느껴집니다. 단점들은 다른 유저분들이 많이 소개했기에 이 게임을 고민하시는 분들 중 다음 사람들에게 게임을 추천합니다. 조선메타실록은 확실히 라이트하면서 매니악한 요소를 둘다 가지고 있습니다. 1. 게임을 한국식으로 스피드런식으로 빨리 클리어 하는 것이 아닌 하나씩 하나씩 호기심을 충족하며, 신기한 콘텐츠를 해볼 것을 찾아보시는 유저들 [MBTI S보다는 N이신 분들??] (특히 1번 유저는 이 게임에 완전 반대되는 분들이기에 화가 날 수 있습니다) 2. 오픈월드 생존 게임의 특성 자체(가끔 사냥이나 쫓기거나 집을 짓는 등)를 즐기는 유저들이면서 느긋한 분위기와 가끔의 긴장감이 필요한 게이머들 3. 무쌍의 영웅 캐릭터나 액션성을 강조하거나 좀비 나오는 느낌보다는 조선 서민(노비나 농부)들이 된 듯한 느낌의 콘텐츠들을 즐기고 싶은 사람 4. 본인 게임이 가끔씩 성장하고 업데이트하는 걸 보며 뿌듯해 하는 사람들 5. 무섭고 피튀기거나 자극적인 생존 게임들보다 마크같이 힐링하면서 느긋하게 할 생존 게임을 찾는 사람들 위의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평가를 보다가 비트코인 같은 게임이라고 하는 것이 보여서 피식했는데, 좋은 비유라고 생각합니다. 이전에는 이 게임이 가격대비 비싼 게임이었지만 지금은 가격대비 콘텐츠는 좋은 편에 가깝습니다. 갓겜되서 가격이 오르기 전에 사시고 묵혀 두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 전에 유튜브 눈팅만 하다가 남자친구한테 사서 같이 해보자고해서 구입했습니다. 일단 생각보다 여자들 취향에 맞는 것 같아요. 너무 피튀기고 징그러운 생존게임들이 많은데 평온하고 가끔 나오는 새들도 귀여워요 그냥 조선에서 살듯이 편하게 따라가면 되더라고요 ㅎㅎ 집짓는 것도 은근 재밌고 재료도 다양하고 가끔 소소하게 NPC들이 드립도 쳐서 같이 웃으면서 했습니다. 썸타시는 분들이 한번쯤 해보시면 좋을듯??ㅎㅎ

  • 제발 무기랑 도구 내구도 패치좀 해서 오래 쓸수있게좀해라 아니면 없애던가 왜 꼭 한국인 제작자 ㅃㅆ들은 무기나 도구에 내구도 처넣는거에 환장을 할까? P의 거짓도 그렇고 이 존망겜도 그렇고 출시할때마다 열광들하는 소울류들을봐 다크소울도 그렇고 엘든링도 그렇고 무기랑 갑옷이랑 도구에 내구도 있는거 봤냐? 심지어 조선 gta 라불리던데 GTA 시리즈 그 어디를 봐도 무기에 내구도 있는 시리즈는 없었어 한국인들 종특인가? 내구도 진짜 역겨울정도로 좋아하고 앉았네

  • 원래 겜 잘 안하는데 후원할겸 구매함 처음에 익히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어 조금만 더 쉽게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하꼬들이 하기 좋은 게임일듯? ㅎㅎ

  • 추천 백만번 합니다 ㅎㅎ 왜 복합적인지 모르겠어요. 제 마음속에는 매우 긍정적급 게임 입니다 ㅎㅎ 초반에 튜토리얼이 불친절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하다보면 쉽게 적응될 수준이고 일단 게임 자체는 적응되고 나면 할게 넘쳐서, 천천히 묵혀놓으면서 오래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샀습니다. 최근에 추가된 것으로 보이는 세력 습격도 긴장감 있어서 생각보다 재밌습니다. 낭만삼아 꼭 해보고 싶은건 도시 돌며 특산품 무역하면서 무역상 되는건데, 지금은 생존하기 바빠 일단 나중에 방학되면 해보려고 합니다. 먼 거리 다니면서 낭만있게 집도 짓고 다니고 다양한 아이템들 모으면서 한량생활도 하는 그런 느낌으로 천천히 즐겨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멀티가 지원되는게 조금 놀라운데 같이하면 더 재밌긴 할 것 같아요. 정가로 샀는데 후회는 없습니다. 업뎃을 매우 잘 해주는 듯 하니 찜해놓고 사시는 것도 좋으실 것 같아요. 일단 1~2개월 단위로 로드맵을 제시하는 얼리 게임도 처음 본 것 같아요 동료들 여러명 모으는 것도 있는 것 같은데 해보진 않았습니다. 동료 모으는 걸 조금만 더 쉽게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DLC 나오면 더 살 의향도 있습니다~!

  • 기대보다는 진짜 재밌어서 강추 게임도 어렵지 않고 생존 게임치곤 할 거 이것저것 많은 편임 꼼수와 요령만 조금 알면 난이도 매우 쉬워지긴 함 뜬금없이 웃긴 요소가 많아서 힐링 게임 ---------------- 멀티 인원 5명까지 늘려주세요

  • 이 게임은 조선시대 RPG에 GTA(생존), 마인크래프트(건축)적인 요소가 녹아들어 있습니다(장르와 배경이 다르기에 직접적인 비교대상은 아닙니다) 주인공 돌쇠의 스토리모드만 따라가도 현재 판매 값어치는 충분히 하며 그외 한옥 건설이나 전통문화 공연구경, 우리나라 지역 탐방 등으로 몇배의 값어치를 더 합니다. 물론 난이도를 위해 조금 불친절하거나 약간의 노가다는 있지만 개발사 디스코드로 들어오시면 뉴비들을 도와주고 싶어 안달난 수많은 고인물들이 언제나 24시간? 대기중입니다. 게임내 무기를 휘두를 때마다 레이져 같은 효과에 식상하신 분, 괴상망측하고 비현실적인 몬스터가 질리신 분들은 오세요 진정한 조선시대로~ 이 게임을 하면서 뷰좋은 강가에 나만의 한옥을 짓고 그 안을 갖가지 전통 물건으로 꾸미면 나만의 힐링쉼터를 갖게 되실겁니다.

  • 평화롭게 천천히 즐기기엔 좋은 게임으로 보입니다 업뎃도 많아서 미리 사도 후회 없음

  • 싱글보다 멀티가 재밌으니까 멀티 꼭 하세요~! 정착지부터 찾고 ㄱㄱ

  • 아들이랑 같이 즐겼네요. 다른 액션 게임들처럼 잔인하지도 않고 적절히 교양적인 부분도 있어서 좋네요. 스토리 전부다 끝냈고 적당히 마무리 했읍니다. 엔씨게임만 하는 게임하던 어린 아빠 입장으로서 애들을 키우는 부모님에게 가장 추천드립니다. 옛날에 임진록이나 거상이라는 게임을 신비롭게 봤던 그때의 감동도 느껴집니다. 애가 커가면서 게임을 피할 수 없다면 어떻게 서로 즐기면 될까에 대한 고민을 바로 풀어줬습니다. 부모로서 지갑을 열 수 밖에 없네요. 게임에 대한 긍정적인 사례와 부정적인 사례가 둘다 있다면 이 게임을 제일 긍정적인 사례로 들만 합니다.

  • 인벤토리 정리버튼 왜 추가안함? 아이템들 왜 자동으로 갯수 안합쳐짐? 빠른이동은 왜 대도시끼리만 됨 굳이? 말타고 달리면서 할거나 볼게 진짜 0에 수렴하는데 굳이 이렇게 이동시간을 많이 책정할 필요가 있음? 아니 말타고 메인퀘 깨러 다니는데만 몇십분씩 걸리는데 집은 왜지음? 세이브파일은 왜 자동세이브가 기존 세이브 덮어씌움? 장비 수리는 왜 엽전으로만 됨? 갑옷 고치는데 20원씩 들거면 수급이라도 편하게 해주던가 여기서 2원 여기서 3원 물물교환으로 얻어다가 한번고치는데 20원씩 써야됨 ㅋㅋ 게임하다가 전화받고왔더니 곰한테 계속 디져서 아이템 다날아가고 자동저장으로 세이브파일 날아가서 접음 ㅅㄱ

  • 천천히 플레이 중인데 재밌네요. 나무 사용할 곳이 많은데 좀더 많이씩 나왔으면 해요ㅋㅋ

  • 스토리 위주로 빨리 깨고 성격 급한 사람들 - 절대 비추 여유롭게 천천히 생존겜 하고 집도 꾸미고 이것 저것 수집하면서 힐링겜 좋아하는 사람들 - 강추

  • 평범한 게이머였던 내가 알고보니 조선 노비?

  • 나 이것 하나 때문에 스팀깔았어~!!!!

  • 원래 게임 별로 안하는데 역사게임 같은 느낌이라 끌려서 샀음. 첨엔 별로인 것 같아 가벼운 마음이었는데, 뭔가 하다보니 조금씩 심도가 깊은 게임이라는게 조금씩 섬세하게 느껴짐. 군대 전역하고나면 더 좋은 게임이겠지? 가격 오르기 전 미리 사서 즐기고 갑니다.

  • 게임 얼리억세스 출시 초기 조선판 GTA를 추구한다던 게임은 어찌 rust 가 되어있으며, 난데 없는 시작의 튜토리얼은 더욱 재미를 반감 하였습니다. 심지어 지도는 한반도를 보여주긴 하나 자신의 위치를 알려주지 않아 더욱 실망 하였습니다. 모션에 대한 것은 추후 변경이 되리라 밑으며, 환불은 하지 않겠지만 종종 소식을 들으며 더 나아질 때 까지 기다려 보겠습니다.

  • ㅋㅋㅋㅋ아니씨발 이렇게 병신같은 건축은 난생처음보네 대체 어떤 지붕이 이렇게 생겨쳐먹음? 전재산이랑 바꿔서 개간지나는 환도 얻었는데 한 20번 휘두르니까 내구도 다닳는것도 참았고 엔피씨는 환도 4연베기 하는데 나는 한번 휘적하고 후딜땜에 쳐맞는 부조리함도 다 참았음 근데 씨발 이 아래가 쳐막혀서 천장을 1칸으로 만드는 융통성 뒤진 지붕때문에 꺾여서 바로 껐다 짚 지붕은 무슨 벽지냐? 나무지붕에 쳐바르고있게 똥쳐먹고싶으면 다시 키겠음

  • 옛날 게임같은 엉성한 재미가 있어요.

  • 생각보다 괜찮은 게임

  • 동물이나 도적등 상대방 에너지 게이지 같은 바를 작게 만들어주세요 상대방 에너지 게이지를 모르고 싸우니 답답하네요

  • 오랜만에 왔는데 퀘스트부터 너무 많은것이 변해있네요! 잼있습니다!

  • 국산 게임이라고 할인도 떳길래 구매했는데, 아..두번 다시 안하고 싶도록 만든 허접했습니다. 바로 전에 Once Human 을 해봐서 그런지, 모든것이 차이가 납니다. 게임시간도 얼마 안되지만, 세세한건 놔두고 간단한 것만 적어보겠습니다. 1. 컨트롤 매핑이 너무 부족해요. 특히 인벤토리 tab에 고정되어 있어서 바꾸지도 못해 불편합니다. 2. 광석, 나무 캘때도 마우스 계속 누르고 있어야 하고, 주울때도 일일히 f키를 눌러줘야 합니다. (모두 줍기도 없고, 한번 클릭으로 기력이 다 할때까지 자동으로 도끼질이든 곡괭이질이든 했으면 합니다.) 3. 쫓겨나자 마자 시작점이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맵에 현위치가 어딘지 표시도 안되요. 너무 황당했음. 4. 나무창이든 방망이든, 도끼든, 곡괭이든 내구도가 너무 심하게 깍여서 몇번 치고 계속 만들어야 하는 심각한 문제. 5. 캐릭터 및 적 npc의 움직임이 참 .... 대충 약 2시간정도 게임하고 느낀점입니다. 아무리 중국산 게임이라지만 그정도 훌륭한 완성도에 무료인 Once Human 이나 유료라도 Ifsunsets 를 보면 너무 차이가 납니다. 더군다니 정부 지원받고 만들었다면서요? 환불이 가능했으면 바로 했겠네요.

  • 똥인 줄 알았는데 나름 잘 익은 된장이었다.

  • 이걸 왜 10시간이나 했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저냥 할만한거같아서 추천

  • 이거 갓겜은 맞는데 세상엔 개ㅆㅆㅆ갓갓겜이 너무많다 난 그냥 농노로 살래

  • 초반에는 재밌어요. 근데 어느 지역을 가도 지형환경과 마을이 똑같아요... 그래서 마을 몇개 탐방하다보면 아, 저기가도 똑같겠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중에 좀 더 수정되면 사세요

  • 그래픽은 좀 어설프지만 유사이래 가장 광범위(건축, 문화, 맵넓이, 아이템 등)한 조선시대를 간접체험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게임입니다 약간 신파스러운 스토리모드를 클리어하고 나면 자신만의 조선심시티가 건설가능해서 마치 조선시대에 살고 있는 듯한 착각을 유저에게 전해줍니다 앞으로 좀더 디테일(지역색, 외적, 무기 등)이 더 개선된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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