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umbra Overture

Penumbra: Overture is a first person survival horror game, emphasizing on survival and problem solving instead of mindless violence and g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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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Penumbra:Overture is a first person survival horror game, emphasizing on survival and problem solving instead of mindless violence and gore.

Played from a first person perspective and powered by a 3D engine utilising cutting edge technology, Penumbra is a substantial advancement of the genre. The unique physics system allows for true environmental interaction in a way not possible in other games. The player can open drawers, pull levers, pick up objects and now manipulate those objects in 3D space - all using natural mouse movements, creating a highly interactive and immersive game world.

Penumbra will put players on edge like never before as they explore ominous and mysterious environments, the unknown awaiting them behind every corner. The world is detailed both in terms of graphical fidelity and narrative character - Penumbra is a horrific experience that will grip players from its opening thrills to its chilling denouement.

  • Detailed and atmospheric environments.
  • State of the art interaction system.
  • Thrilling blend of puzzles and action.
  • Dark secrets to be discovered.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350+

예측 매출

14,8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http://support.frictionalgames.com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18)

총 리뷰 수: 18 긍정 피드백 수: 16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한글패치 필요하신분 여기서 받으세요 http://etro79.tistory.com/145 한글패치 적용 후 언어를 한국어로 바꾸시면 글자가 깨져서 보일겁니다 해결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steam/steamapps/common/penumbra overture/redist/fonts에 들어가시면 eng, kor 폴더가 있을겁니다 eng 폴더 이름을 다른것으로 바꾸시고(예를들면 eng_1) kor폴더이름을 eng로 바꿔주신 후에 게임으로 다시 들어가 언어를 바꾸면 제대로 나올겁니다 근데 게임종료후 다시 플레이하려하면 오류가 뜨면서 실행이 안될거예요 그럼 다시 위에 폰트 경로로 가셔서 eng(실제론 kor)폴더를 다시 kor로 eng_1 폴더를 다시 eng로 바꾼뒤 플레이하시면 정상적으로 플레이가 가능하십니다

  • 일단 난이도만 보면 암네시아보다 훨 더 어렵다. 퍼즐도 상당히 많고 주운 아이템들을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활용해야 하는게 너무 많다. 예를 들자면 문 아래 틈에 어디선가 주운 신문지를 집어넣고 문을 드라이버로 똑똑 두드려서 열쇠를 떨어뜨리고 신문지를 잡아당겨 열쇠를 빼내는 걸 게임상에서 아이템들만 보고 누가 상상할 수 있을까. 퍼즐들은 거의 공략 안보면 답을 생각해내기 힘들 정도. 게다가 상당한 컨트롤과 순발력을 요하는 구간도 있다. 적들은 공포감을 준다기보다는 귀찮음과 짜증과 발암을 주는 존재에 더 가깝다. 적이 나보다 사이즈가 더 작고 좀 많이 때려야하지만 어쨌든 때려서 죽이거나 기절시킬수 있기 때문에 공포감이 반감된다. 하지만 무슨 길 가려하면 쫓아와서 물어서 주인공을 죽여버리는데 그때는 진짜 짜증난다. 특히 좁은 굴속에서 거미 만나면;; 근데 사운드와 전체적인 분위기는 모범적이다. 암네시아의 전작이라 할만한 수준이랄까... 어쨌든 암네시아보다는 못하다. 하지만 공포게임 전체를 놓고 보면 중상위권이라 본다. 퍼즐푸는거 좋아한다면 추천한다. 퍼즐이라던가 머리쓰는걸로만 보면 암네시아보다 훨 더 나으니까 ㅋㅋㅋ

  • 망치로 벽이든 생물이든 "쿵 덕 덕"을 해줍시다.

  • 공포의 공도 못하는 사람이 80% 에누리한다고 냉큼 샀다.첫 편은 한패가 있기에 줄거리 이해가 쉬울 거라 생각했지만 겁나 어렵더라.1편은 떡밥만 주구장창 깔기에 1편만 하고 관둘 생각이라면 안 사는 걸 추천한다.적은 개,거미,벌레밖에 안 나오는데 분위기가 주는 압박이 장난 아니었다.차라리 네크로모프랑 짝짜꿍하는 게 더 낫다.페넘브라는 정말정말겁나매우아주진짜 불친절하다.뭐하라 알려주는 거 하나 없고 아이템도 어떻게 써야 한다 알려주지 않는다.정말 모든 걸 몸으로 부딪치면서 헤쳐가야 하는데 퍼즐 풀면서 열받아서 게임 지울 뻔 했다.네이버 블로그에 공략올린 사람이 있으니 꼭찾아서 보기 바란다.공략 안보면 어떤 건 거의 못 푼다.가장 이해 안 되는 건 중간에 얻는 빗자루는 끝까지 안 쓴다.빗자루는 왜 넣은 거야?그래도 재밌게 했다.특유의 스토리텔링과 레드의 헛소리가 절묘하게 어울려 끝까지 엔딩을 보게 했다.빨리 깬다면 5시간도 안 걸리니 머리를 마구 혹사시키고 싶다면 추천한다.

  • 프릭셔널 게임즈(암네시아, 소마)의 페넘브라 삼부작 중 첫작. 요즘 시점에서 보면 그다지 안 무섭네요. 마지막 빼고는.. 문서도 공포 요소의 일부이니 한글패치 까시는 게 좋습니다.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한글패치 적용 잘 되네요. 갠적으로는 암네시아보다 재밌음 다만 개들이 너무..걸리적거림

  • 페넘브라 오버추어 (페넘브라 오버츄어) 페넘브라 시리즈 첫 번째 게임. 암네시아, 소마를 만든 팀에서 만든 걸로 알고 있음. 게임 자체는 평범한 1인칭 공포 퍼즐 게임. 진행은 주로 퍼즐인데 필요한 물건 찾고 진행하는 방탈출스러운 느낌이 많음.(FPS 방탈출.) 가끔 정말 알 수 없는 퍼즐이 있는데 그런 부분은 공략을 보는 것이 나음. 공포 요소도 별거 없음. 평범함. 스토리도 평범한데.. 뭐 딱 보면 존나 유치하다는 걸 알 수 있음. 그래도 좀 오래된 게임인걸 감안하면 그리 나쁘지는 않음. 개인적으로 플레이 방식이 좀 특이하고 어려워서 플레이 팁을 좀 정리해 봄. 아이템을 먹으면 tab 버튼으로 인벤토리를 열 수 있고 1, 2, 3, ... 버튼에 지정해 줄 수 있음. N버튼을 누르면 모은 기록하고 목표를 볼 수 있음. 저장은 빛나는 단지?(유물)에서 할 수 있고 그 외에는 자동 저장으로 되는 듯. 물리엔진이 있어서 물건같은 거를 들거나 던지거나 끌거나 문은 열거나 할 수 있음 체력은 tab버튼 누르면 왼쪽에 사람 모양 그림이 있는데 글씨로 좋고 나쁨이 뜸. 체력 회복은 진통제로 할 수 있고, 주의할 점은 인벤토리로 가도 일시정지가 안 됨. 그래서 전투중에 먹으려면 등록 해 놔야 함. 체력은 매우 낮지만 금방 리젠됨. 불빛은 손전등, 야광봉, 플레어, 라이터 등이 있음. 손전등은 멀리까지 밝게 해주는 대신 배터리가 계속 닳음. 그래서 배터리를 잘 찾아다녀야 됨. 야광봉은 에너지가 줄지는 않는 대신에 꽤 가까운 거리만 비춰줌. 가깝운 공간은 손전등보다 훨씬 좋음. 플레어는 소모품이고 떨어뜨리면 꽤 넓은 범위를 비쳐줌. 단 맵이 바뀌면 사라짐. 라이터는 맵에 가끔 설치되어 있는 전등에 불을 켜줄 수 있음. 맘에 안드는 점은 망치나 곡괭이 같은 거를 휘두를 때 직접 마우스를 움직여야 함. 무슨 말이냐면 곡괭이를 선택하고 드래그(클릭 한 상태로 움직임)를 해야 휘둘러짐. 원래 마우스가 시야를 움직이기 위한 용도인데 휘두를 때 드래그를 하면 화면이 고정됨. 근데 드래그 하는 길이가 길어서 공격한 다음 원하는 시야를 맞추기가 어려워짐. 이게 좀 많이 빡침. 그리고 공격을 제대로 못하고 어렵게 만듦. 따라서 2명 이상의 적이 나오면 답이 없음. (원래 그렇게 설계한거 같기도 하고.) 이게 엄청 공포스런 요소를 부각한 게임은 아님에도 심리적인 불안함이 항상 있는 게, 일단 공격하기가 너무 복잡하고 거의 항상 어두운 데도 배터리가 거의 안나와서 계속 야광봉만 들고있어야 하고 맵도 겁나 미로같애서 길찾기가 힘들기 때문임. 복합적인 문제로 공포심이 꽤 커짐. 그래서 꽤 무서움. (+ 역시 패드보단 마우스가 더 몰입이 잘됨.) 뭐 평범한 공포게임이고 맘에 안드는 점이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할만 하고 꽤 괜찮은 게임임. 유저 한글패치도 있어서 언어장벽도 문제없음. 다만 명작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함. 추천 진행도 : 보통 난이도로 엔딩 봄.

  • 분위기도 못잡는 이야기꾼 ★★☆☆☆

  • 가끔 하면 재밌음

  • 퍼즐이 직관적이지 않아 첫눈에 해결 방법을 알아채기 어렵습니다 어떤 퍼즐들은 너무 에바라서 풀고나면 성취감을 느끼기 전에 헛웃음이 먼저 나오고요 무기가 있긴 한데 조작 방법이 매우 빡치기 때문에 유인하지 않는 이상 적을 무찌르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적이 나오면 죽여버리겠다는 생각보다 실수하면 뒤져서 여기까지 또 다시 해야된다는 공포감이 엄습합니다 의도된 디자인인가요? 또 문서에 단서가 나오기 때문에 문서 얻자마자 1초만에 속독으로 넘겨버리는 저 같은 사람들에게 최고로 무서운 공포겜인 것 같습니다

  • [ 그래픽 / 음향 ] - 조잡한데 은근 무서움 [ 스토리 ] - 자막 읽어보면 대강 이해는 가는데 클리어 후 나무위키 봐야지 이해 됨 [ 난이도 ] - 초반에 개새끼 때문에 어려울 수 있는데 얍삽이 플레이 습득하면 개새끼 ㅈ밥임 [ 플레이타임(평균) ] - 메인스토리 : 5.5시간 - 메인+서브 : 6시간 - 메인+서브+도전과제 : 7.5시간 [ 구매결정력 ] - 시리즈물이니깐 꾸러미로 80% 이상 할인 할 때 꾸러미 구매하자 [ 최종평가 ] - 시리즈 다 할거 아니면 구매하지마 단편만 깨면 스토리 깔끔하게 안 끝남

  • 6

  • 80퍼 세일할때 사서하면 재밌는데, 퍼즐이 불친절하다

  • 암네시아를 좋아했다면, 해볼만한 게임

  • good~~~

  • 소문으로만 들어봤던공포게이ㅁ 명작 페넘브라 몇가지 단점들이 보였지만 당시작은회사 프릭셔널게임즈에 첫작품이란걸생각하면 애교로 넘어갈수준 게임을하다보면 물리엔진 그래픽 또는 세세하게표현한 환경등의 매려된달까. .

  • 간단한 던전을 한탄한탄 헤쳐나가는 느낌이다. 호러게임으로 보기에는 별로 무섭지 않고 방탈출 퍼즐 같은 어드벤처 게임으로 보는 게 맞을 듯. 한번 정도는 해볼만한 게임.

  • 한글화 적용이 안되서 그냥 영어로 했습니다. 예외없이 퍼즐의 공포더군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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