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ls of Torment

이 게임은 무시무시한 몬스터 무리를 학살하며 생존하는 로그라이트 게임입니다. 온갖 지하의 군주들이 도사리고 있는 고뇌의 전당으로 내려가세요. 보물, 마법 장신구, 점점 늘어나는 영웅들을 활용하여 이 세상의 존재가 아닌 듯한 공포들을 박멸하세요. 여러분은 얼마나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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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Halls of Torment는 90년대 후반 고전 RPG 풍으로 프리렌더링된 생존 게임입니다. 수많은 영웅 캐릭터 중 하나를 골라 무시무시한 고난의 전당으로 내려가 보세요. 이 세상의 피조물이 아닌 듯한 각종 불경한 공포들과 싸우고 적들의 공세에 맞서 살아 남으면서 고난의 군주들을 상대하세요. 각종 캐릭터 특성, 능력, 아이템으로 영웅을 강화하세요. 매 원정마다 새롭고 강력한 빌드를 구축하세요. 광대한 지하 세계를 탐험하고 강력한 신규 아이템을 찾아 심연 더 깊숙이 탐험할 수 있는 힘을 얻으세요.

특징

  • 빠르고 캐주얼한 30분의 원정

  • 고전풍의 프리렌더링 아트 스타일

  • 퀘스트 기반의 메타 성장

  • 온갖 흥미로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하고 방대한 능력, 특성 및 아이템 선택지

  • 제각기 고유 메커니즘과 공격 패턴을 가진 다양한 보스들

  • 다채로운 플레이 스타일을 갖춘 개성적인 캐릭터 다수

  • 탐험을 통해 계속해서 새로운 구역과 난관이 해금되는 무시무시한 지하 세계

  • 땅 위로 올려보내 앞으로의 원정 커스터마이징에 활용할 수 있는 고유 아이템

  • 앞으로의 운명을 유리하게 끌어 나갈 수 있는 마법 물약 제조

  • 각 클래스의 능력을 해금하고 선택한 캐릭터에게 조합할 수 있는 기능

  • 지하의 군주들을 처치하며 무한한 성장을 탐색

  • 각종 희귀 아이템을 찾아 빌드를 더욱 강화

  • 게임 후반에도 절대 물리칠 수 없는 고난의 성소를 상대로 자신의 전략을 시험해볼 수 있음

전체 콘텐츠 목록

  • 개성적인 배경을 가진 6개 스테이지

  • 플레이 가능 캐릭터 및 캐릭터 표식 11종

  • 매 원정마다 점점 강력하게 만들어 주는 축복 25종

  • 해금 및 회수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 60종 이상

  • 더욱 희귀도가 높은 아이템 240종

  • 능력 및 능력 강화 총 74종

  • 게임 경험을 커스터마이징해 줄 유물 30종

  • 고유 보스 35종 이상

  • 개성적 몬스터 70종 이상

  • 완수할 수 있는 퀘스트 500개 이상

  • 캐릭터와 능력을 강화해 주는 특성 1000개 이상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7,700+

예측 매출

333,9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리눅스OS
액션 인디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우크라이나어, 중국어 번체, 베트남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57)

총 리뷰 수: 636 긍정 피드백 수: 590 부정 피드백 수: 46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 #로그라이트 #RPG 초반에 루즈한 구간만 지나면 바로 꿀잼쓰 뱀서류의 빌드 짜는 재미는 부족하지만 파밍이 즐겁고 PRG 느낌을 재밌게 잘 살렸다 디아5 명성에 걸맞은 게임

  • [도전과제 100% 정복, 254개] 다크판타지의 뱀서류, 고전 RPG 또는 디아블로 느낌이 있습니다. 한국어 미지원이지만 크게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도전과제를 달성하면 경험치 획득량이 상승합니다. 달성을 위해 특정 세팅으로 변경하면서 공략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것을 위한 장비 파밍과 각 요소 해금 포함! 채집의 목걸이를 얻으면 장착을 통해 약초들 위치를 파악 가능합니다. 약초와 물약을 다 모으면 유용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축복을 통해 능력치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전체 환불 또는 개별 환불 시 (아마도)비용손실이 없습니다. 특정 도전과제를 위해 환불하거나 변경을 해야할 수도 있습니다. 던전을 돌며 얻는 장비는 일회용입니다. 영구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판당 한 번, 우물에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장비를 넣어야합니다. 넣게 되면 그 장비는 현재 게임에서는 사용하지 못 하기에 주의가 필요! 보스를 잡고 나서 결과를 보기 전에 우물에 넣으면 됩니다. 물약을 넣어야 한다면 물약들을 먼저 넣고 마지막에 장비를 넣으면 됩니다. 그렇게 우물에 넣은 아이템들은 캠프에서 구입을 통해 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해 집니다. 장비의 구분 : 창고에서 사용 가능한 장비(영구적), 던전에서 아직 우물에 넣지 않은 장비(일회성에서 영구적), 던전에서만 사용 가능한 상위 장비(우물 불가능, 일회성) 재밌게 잘 즐겼습니다. 앞서 해보기인만큼 앞으로 나올 컨텐츠들도 기대됩니다. 물론 도전과제도!!!

  • I bought it to request a Korean language patch. Please!

  • 뱀서에 디아블로1 소스를 첨가한 게임 30분 버티는건데 게임이 타이트해서 그런가 지루하지 않음 한글화는 안 되어 있지만 디아블로2를 영어로 했던 사람은 불편하지 않을듯 도전과제는 201개로 많은 편이긴한데 한번에 할수있는 게 많아서 생각보다 금방 끝남 이속이 중요하고 에임빨이 있어서 키보드가 플레이 편함 특이하게도 자동공격과 자동 에임을 on/off 할 수 있음

  • 드디어 한글화 완료!!!!!!!!!

  • 제가 뼈다귀 부셔지는 소리를 좋아하는지 처음 알았네요

  • 한글화해줄때까지 숨참는다

  • 304개의 모든 업적 모든 템 파밍 모든 축복 획득함 즉 게임내 완벽히 모든 컨텐츠 완료 모든 업적을 얻으려면 게임내에 있는 업적을 얻고자하는 스킬의 텍틱을 이해해야 업적을 깰 수있게 해놨음 재밌긴 한데 한가지 아쉬운 점 스킬의 텍틱을 이해해야 업적을 깰 수 있는건 좋은데 그 긴 과정에 비해 업적을 깨고 나서 얻은 새로운 스킬 업그레이드를 써볼 일이 딱히 없음 다른 스킬 업적을 따야하기 때문에 업적 딴 스킬은 더이상 잘 안씀 그래서 다 완료하고 나니 결국 힘들게 얻은 강력한 업그레이드 몇개는 써보지 못했음 완료 하고 새로운 업글위주로 짜서 몇판 굴려보긴 했는데 딱히 얻을 수 있는게 더이상 없기에 의욕이 별로 없어짐 이상 자세하고 완벽한 평가 끝

  • 디아블로 1.5 근데 디아블로4는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디아3를 몇 천시간 했던 나에게는 디아4가 ㅈㄴ 안 끌림. 디아4가 나중에 50% 할인해도 안 살거 같다. 여기는 디아블로4 평가 하는 곳입니다. 드디어 한글화 됨!

  • 뱀사의 아류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시스템이 신선합니다~

  • 현존하는 뱀서류 중에서 재미적인 측면에서 원탑이라고 생각함. 유기적으로 피하게 만드는 시스템적 설계를 과하지 않게 정말 맛잇게 잘 만든 게임임. 이제 한글도 지원하니까(아직 번역이 덜된 부분도 일부 있음) 세일하면 무조건 사는 것을 추천함

  • 디아4할바엔 이거하셈 훨씬남

  • better than diablo4

  • 재밌는데 한글패치가 나오면 좋겠습니다

  • 뱀서류 중 최고인듯

  • 디아블로 4? 그런 게임도 있었나요?

  • 게임 자체는 재밌는데 영알못이라 먼지 모르고 그냥 아이콘 보고 클릭하며 겜하는데 그마저도 재밌긴함..하지만 1년이 넘는 시간동안 한글화의 소식이 없다는건 아예 배제를 했다고 볼수 밖에 없으니.. 유저 한글화를 기대할려고 해도 딱히 한다고 하시는분이 없어 좀 안타까운 맘이 드는 게임중 하나.. 간단한 팁 아닌 팁을 알려주자면 처음 게임하시는 분들은 초반 검사로 시작해서 몹때리면 데미지 별로 안들어가서 이게 뭐지 라고 생각할텐데 초반에 먼수를 써서라도 장비를 획득해서 우물로 올려보네고 올려보낸 장비 살 금화를 마련해 장비하면 그 때부터 시작이라는 느낌입니다. 참고로 장비는 한번만 사면 모든 캐릭터들이 사용할수 있고 골드를 계속 모아서 스텟투자+게임 진행하면서 스탯 올려주는 업적 위주로 깨다 보면 어느세 어딜 가던 초반 끔살 나는 판은 없으니 알아두세요. 참고로 퀘스트도 있는데 이건 뭔지 나도 모르겠음.. 제발 한글화 좀 해주세요.ㅠㅠ 24-6-25일 패치를 받은 제 기준으로 말합니다. 여러분 구매를 하십쇼! 한글을 지원하게 됐습니다! 달려버려~~~~~~~~~~~~

  • 한국어추

  • 너무 루즈합니다

  • 왜이리 졸린지 모르겟음...

  • Real Diablo 4

  • 뱀서 하다가 넘어온 뱀서류 늅늅이인데 가격대비 혜자롭습니다. 초반에는 조금 느리고 답답하게 진행되지만, 장비를 얻고 획득한 골드로 성장할때 피드백이 확실한 게임입니다. 장비+스탯으로 나만의 캐릭터 마개조가 가능해서 리트라이 하면서 노는 재미가 확실합니다. 디아블로 1을 연상캐하는 그래픽, 그리고 패는 맛이 있는 몬스터들이 아주 흡족합니다. 팁1 두번째맵 (시뻘건맵) 에서 감옥에 갖힌 아재를 구해주면 그 이후부터 스테이지 진행중 획득한 장비중 1개를 우물에 넣을 수 있습니다. (우물에 넣은 장비는 로비에서 골드를 지불해서 영구 획득 가능) 하지만 감옥에 갖힌 아재를 구하기 전에 획득한 장비는 돈을 지불하지 않고도 획득하게 되는 것 같더군요. 즉 최대한 늦게 npc를 감옥에서 구해주시고 장비를 파밍해두시는 게 좋습니다. 팁2 몬스터 지능이 살짝 부족하여 지형을 활용하면서 와리가리치면 보스도 쉽게 잡을 수 있음. [껏다 켰다하기 좋은 기능] 자동으로 가까운 적 공격 R 마우스 우클릭 - 자동으로 일반 공격 반복

  • 디아블로 1 갬성 그래픽 뱀서류 게임이다. 플레이 후기를 나열하자면 1. 초반 어빌리티가 너무 적고 단조롭다. 후반에 캐릭별로 업적을 달성해야 많이 풀리는데 초반 능력들이 좀 많이 구리다 2. 캐릭터에 대한 기본 설명이 부족하다. 캐릭별 공격 속성, 스토리 등 3. 다른 뱀서류들과 다르게 캐릭터들의 이속이 느린편이다. 이속에 투자하기 시작하면 몹들을 막 썰고 다니며 재미를 느끼는 시간이 점점 뒤로 밀려나서 초반에 루즈할 수도 있다 4. 커서 아이콘 설정, 자동 공격 및 자동 타게팅 설정을 할 수 있다. 이 점은 다양한 유저들의 플레이 형태에 도움을 준다 5. 캐릭터 많다.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TIP) 게임 시작하고 설정에서 performance mode를 꺼놓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이 게임은 공속 = 어빌리티 쿨타임 개념이여서 공속이 정말 사기인데 '궁수' 캐릭터를 빨리 언락 후 업적 달성해서 기본 공속 스탯 빨리 언락하는 것이 좋다

  • 거의 다했다 어느새 ;

  • 묘한 중독성.

  • 졸릴때 한판씩 때리고 자면 좋음

  • 한국어 지원좀 해줘

  • korean plz~ T_T

  • 영어인거 빼곤 편하게 할만해요

  • 존내 잼남 그냥 사셈 6천원 으로 뽕 뽑는다

  • korean localization please~~

  • 디아 5 폼 미쳤다... 하다가 잠드는것까지 전작을 너무 잘 이어나가는 갓겜..!

  • 6천원으로 즐기는 디아블로5

  • 해봤던 뱀서류 중 제일 낫다.

  • 뱀서는 가격대비 어마무시한 패치를 계속 내주면서 대박이 났던것 같고 이정도면 그냥 무난한거 같아요 패치를 이어가 줄 지 모르지만 뱀서를 안해본 분들은 뱀서를 구매하시길

  • 뱀서+디아블로의 조합! 초반에 다들 왜 디아블로4라고 불렀는지 알 것 같네요 ㅋ 길게는 못하겠고 잠깐 잠깐 하는데도 시간 순삭입니다 할인도 자주하는 편이고 가격도 착하니까 꼭 한 번 해보시길 @^^@

  • 재밌는데 졸림 자기전 한판하면 개꿀

  • 재미있긴한데 그냥 평범한 뱀서류의 확장판 느낌. 결국 핵심재미는 똑같음. 이런거 많이 해봤으면 금방 질리는 맛.

  • 뱀서에 디아블로의 타격감이 더해짐. 가만히 있어도 사방팔방 공격이 가능해서 어느정도 세팅이 되면 잠수를 타도 되는 뱀서와 달리 이 게임은 대부분의 공격이 커서 방향으로만 날아간다. 그래서 캐릭터를 무적으로 만드는건 매우 힘들고 30분동안 항상 긴장하고 있어야 함. 한 번 획득한 장비를 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한 시스템이 있어서 로그라이트 요소가 뱀서보다 더 많음. 캐릭터별 기본 공격을 다른 캐릭터와 공유하지 않으므로 뱀서보다는 훨씬 캐릭터의 특색이 살아나고 위의 장비 시스템과 합해져 좀 더 다양한 시너지 연구가 가능함. 뱀서만큼은 아니어도 가격도 저렴하고 얼리억세스라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됨.

  • 재밋음

  • 뱀서라이크+템파밍 재미가 있네요.

  • -1 NERF EVERYTHING IN BETA

  • 이게 게임이고 이게 핵앤슬래시지 THIS IS ANOTHER DIABLO

  • 재밌는데 컨텐츠 부족이 보임 지금 맵 3개가 끝이죠? 업뎃 기다립니다

  • 디아4 스팀에선 6000원

  • 고전 90's 액션 RPG의 모양을 한 뱀파이어 서바이버류 게임. 장점: - 퀘스트도 많고, 아이템도 많고, 할게 많다. - 난이도가 살짝 어렵지만 그 맛이 좋다. - 직업별 특색이 확실함 단점: - 스테이지가 아직 몇 개 없음 - 특수 아이템들 출연 빈도가 매우 낮음 제대로 컨텐츠 추가 되면 할게 엄청나게 많을 것 같은 게임. 추천.

  • 빛 좋은 개살구. 또 다른 뱀서 리마스터 게임. 압도적 긍정적까진 아니고 디아블로와 비교는 더더욱 아닙니다. 큰 틀에서 RPG라고 로그라이트와 ARPG를 비교하는 것은 비약이 지나칩니다. 저는 같은 장르의 원조격인 뱀서와 비교하겠습니다. 연출적으로 고전 RPG 분위기를 매우 잘 살린 점은 공감합니다. 하지만 그 외는 뱀서와 차별성이 거의 없고 오히려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조작적 측면에서 공격 방향을 조작할 수 있다는 점 외에 뱀서와 별다른 차이점이 없습니다. 저는 디아블로라길래 캐릭터 별 조작할 수 있는 스킬 하나 쯤은 있을 줄 알았습니다. 캐릭터의 차이는 공격 방식과 세부 스탯이라 뱀서에서 전혀 발전이 없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그 외 특별히 맵 내에서 조작할만한 요소도 없었습니다. 강화,아이템 같은 유저 커스터 마이징의 경우 차별화는 없고 다양성은 오히려 떨어집니다. 대화 요소가 있길래 스토리로 차별성을 두나 싶었지만 그것도 없었습니다. 이 겜보단 Scarlet Tower를 추천합니다. 요약하면 스킨만 잘 입힌 뱀서라이크.

  • - 24.7.13 도전과제 완료 - 4300원 주고 75시간 박았으면 개 혜자아니냐

  • 도전과제 너무 맛꿀마

  • 뱀서 2가 나와도 이 게임보다 재밌을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들 정도로 뱀서류 게임의 완전판. 디아1~2 감성 그래픽, 물량을 삭제하는 타격감이 돋보이며, 뱀서류 게임에서 재미를 좌우하는 가장 큰 요소인 '빌드업의 재미' 가 매우 탄탄하다. 맵마다 만크리 기준으로 평타딜이 몇 정도는 나와야 클리어 안정권인지 정도는 어느정도 정형화되어있긴 하지만, 거기까지 가는 과정이 타 뱀서류 게임에 비해 꽤 즐거운 편. 10월에 모바일버전 출시 예정이던데, 게임에 만족해서 폰버전나오면 그것도 사야지 싶다가도 한 판에 30분이 걸리는 장르 특성상 그냥 PvP겜 큐 돌리면서 서브겜 하는 감성으로 pc버전 그대로 하는 게 낫지 않나 싶다. 추천 7.5 / 10

  • 본인 뱀서 유행해서 해봤었을 땐 '흠 그정돈가' 하며 별 재미를 못 느꼈는데 이건 ㄹㅇ 재밌음. 뱀서 이후에 나온 부랄타토인가 브로타토인가 하는 뱀서라이크 감자게임보다 더 재밌다. ㄹㅇ 다른 리뷰들 말대로 현 뱀서라이크 류 게임들 중에서 이게 원탑인 것 같음

  • 뱀서 + 디아블로2 느낌인데 생각보다 진짜 잼있음 그리고 다양한 컨텐츠와 이벤트 요소가 있어서 더잼있는거같음 그런데 문제는 옛날 고전게임 그래픽이라 가시성이 응근히 ㅈ박았음 그래서 전투하다보면 내캐릭터나 스킬이나 피아식별이 구분이 안됨 그리고 뭐가 뭔지 모르고 존나 햇갈림 고전그래픽 버전이랑 디아 리메이크 처럼 깔끔한 그래픽 버전 두개로 만들어줬으면 좋았지 않았을까 싶음

  • 가장 뱀서에 근접한 재미를 가진 뱀서류 게임인듯 근데 능력이나 뭐 그런데에 있어서 참신함 ? 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기발함은 없는데 오히려 그 점이 정통 다크 판타지(디아블로 같은거) 느낌이 나게 해서 컨셉이라고 생각하면 신경쓰이지도 않음 뱀서핵앤슬래시 하는 느낌, 재미있음

  • 수많은 뱀서류 게임을 해봤지만 이 게임이 가장 잘 만들었다고 느껴진다. 보통 뱀서류 게임들은 단순히 게임을 많이 하다보면 모이는 재화로 업그레이드가 누적되면서 난이도가 급격히 떨어지고 루즈해지는데, 이 게임은 아이템 파밍(우물)+조합이라는 요소를 통해 그런 단점을 극복한 레벨 디자인을 했다고 생각된다.

  • 아이템 종류가 많지도 않고 파밍이 어렵지도 않음. 그렇다고 너무 쉽지도 않아 난이도 밸런스가 적당함 캐릭터도 많음 다만 아이템 종류가 많지않고 맵 개수도 적어서 플레이 타임이 그렇게 길지는 않을 것으로 보임

  • 그래픽이 요즘게임 같지않지만 재미는 확실함 아이템과 마크로 세팅에 대한 전략적인 부분도 있어서 파밍욕구도 충족시키는듯 뭔가 하나 열때마다 할일이 배로 늘어나는느낌 몹이 많아질때 렉이 좀 걸리는거 말곤 괜찮다

  • 난이도 조절 잘 되어있고 퀘스트 깨면서 해금하는 맛으로 진행하면 됨. 케릭과 스킬의 상세 내역을 볼 수 있어 좋고 아이템 선택 폭이 좁아 아쉬움.

  • 몹을 쓸어버리는 쾌감이 있음 그런데 가끔 30분이 졸리게 느껴질때는 있다 근래 패치하고는 좀 너무 어려워진거 아닌가 싶기도함

  • 맛있는 거 + 맛있는 거 = ? 개좃같이 만들어도 맛없을수가 없는 조합임 비빔밥에 민트초코 한사바리 넣는거 아니고서야 망칠 수 없듯이 익숙한 맛의 조화가 야무지다

  • 갓겜. 디아블로형 핵앤슬 게임의 리그 시작부터 캐릭터 육성 완성까지의 경험을 20분 기간내에 고농축 시킨듯한 경험을 매판마다 경험할 수 있습니다! 다만 초반 어빌리티 스킬을 초반 효율이 좋지 않은 것으로 고른다면 플레이가 그렇지 않은 경우에 대하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굉장히 어려워지는데, 이 점은 좀 고치는게 좋을거같네요.

  • 취향만 맞으면 가격에 비해 즐길 수 있는 거리가 많은 게임입니다. 허나 계속 플레이할수록 (특히 도전과제 올클 목적) 점점 빌드가 단순해지는 느낌이 들고 다양한 조합을 테스트하는 재미의 비중보단 rpg처럼 아이템을 수집하며 강화하는 비중이 더 커지는 느낌입니다. 게임 자체는 추천합니다.

  • 아직 30분 정도밖에 안 해봤지만 만약 디아블로 4에 실망했다? 이 게임을 해 보는 걸 추천 한글화도 지원함 생각보다 재밌는 게임임

  • 이틀에 하루 자면서 3~4일 정도 하면 거의 다 즐길 수 있음 아 도전과제 몇몇개가 빡세네

  • 뱀서류중에서 거의 탑급으로 재밌음. 퀘스트 깨서 아이템, 특성 해금하고 그거 조합해서 새로운 조합깨는것도 즐거움. 근데 방패전사 너무쌤

  • 게임이 안정적으로는 종료되어야 하는데 스테이지 종료 후 에러가 지속 발생.. 게임 할 맛이 사라지는...

  • 실행하면 처음 느낌은 뭐 이런 30년 전 개 똥겜이 있나 싶은데 갓갓갓겜임 뱀서 처음 했을 때의 그 전율과 유사한데 하다보면 더 재밌는거 같은 느낌

  • Thank you !!! = ( adding Korean language ) 한글이 아니어서 그냥 감으로 해오다가 한동안 안했습니다. 근데 오늘 오랫만에 이 게임의 업데이트 소식을 클릭했는데 세상에 한글이 된다는겁니다. 이제 한글로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이제 도전과제 올클리어에 도전하겠습니다. 나이스. nice!!!!! 이 게임은 디아블로4보다 재밌습니다. 강추합니다.

  • 이게 진짜 디아블로임. 뱀파이어 서바이버 같은 게임 중에선 이게 제일 괜찮음. 적당히 어렵고, 시원시원한 맛도 있음. 개추!

  • 104H 도전과제(308/308) 100% 시리즈가 대대로 구축해온 인간 VS 악마 구도의 오컬트 분위기를 잘 녹여낸 류의 로그라이트 게임. 무수히 많은 적이 몰려온다는 것과 자동으로 공격하는 정도의 게임성 외에는 제 나름의 개성을 충분히 잘 살린, 독립적으로 잘 만든 게임이다. 기본적인 스탯과 운영 방법 및 스타일이 다른 여러 직업군이 등장하며, 이 직업군에 맞추어 플레이어는 레벨을 올리며 강화하고 싶은 스탯을 선택하며 진행한다. 마법(스킬)은 별도의 스크롤을 주워 배울 수 있는데, 레어 몬스터를 사냥해서 얻거나 이미 스테이지 어딘가에 놓여 있는 것을 주울 수 있다. 레어 몬스터를 사냥하다 보면 별도의 장비 또한 습득할 수 있는데, 스탯을 올려주거나 고유한 기능을 가진 것들이며 스테이지에서 사용하다가 우물로 올려보낸 후 대기실에서 우물지기를 통해 구매해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런 장비 가운데 기능이 강화된 녹색 장비가 드랍되기도 하는데, 이런 장비들은 영구 습득할 수 없고 해당 스테이지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도전과제를 달성하며, 새로운 직업 · 마법 · 장비 등을 해금할 수 있고,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며 획득한 골드로는 메타 스탯(영구 스탯) 업그레이드를 구매하거나 우물로 올려보낸 장비를 구매할 수 있다. 장비는 한 번 구매하면 영구적으로 재사용할 수 있고, 각 직업 별로 다르게 세팅할 수 있다. 한 스테이지 당 플레이 시간은 30분이며, 마지막에는 해당 스테이지의 보스를 사냥하여 마무리하게 된다. 스테이지에 따라서 등장하는 몬스터의 종류도 상당히 다른 편이며, 경우에 따라서는 독특한 기믹을 갖고 있어 이를 잘 활용하면 좀 더 유리하게 게임을 이끌어 갈 수 있다. 처음 를 마주했을 때에는 단순한 악마성 스프라이트로 이루어진 심플한 게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거기서부터 출발하여 이같은 변용을 이끌어냈다는 것이 참신하고, 멋진 기획이라고 생각한다. 보는 시점을 조금 기울여 아이소메트릭 뷰로 바꾼 것부터 시작해, 어차피 핵앤슬래시, 계속 공격하고 쿨 돌 때마다 스킬 쓰는 게임의 본질을 잘 접목시켰다. 그래서 문득 '따지고 보면 핵앤슬래시와 정말 다를 게 없겠구나'라는 생각도 들었다. 제작사가 성실하게 새로운 컨텐트를 업데이트를 해오고 있고, 이에 맞추어 도전과제도 새로이 추가되고 있다. 직업 간의 밸런싱이 딱 맞다고는 할 수 없어서 그에 따른 난이도 차이는 존재하나, 장비와 메타 스탯 업그레이드 그리고 추후에 해금되는 포션(새로 고침 · 배제 · 2배 · 홀드) 등을 적절히 활용해 그럭저럭 극복할 수 있다. 커뮤니티에 훌륭한 가이드도 작성되어 있고, 해당 가이드의 저자 역시 성실하게 업데이트를 하고 있어, 도전과제를 깨기 위한 전략을 세우거나 직업 별 장비 · 빌드 계획을 세울 때 참고하기에 좋다. 본편의 데모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Prelude 버전도 스팀 상점에 입점되어 있으니 관심 있는 플레이어라면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 장점: 패드 지원함. 뱀서류 게임인데 좀 더 어려운 난이도. 단점: 잠 옴.

  • 제가 찾던 디아블로 요기 있네요~! 이 게임이 가진 고딕 호러의 게임 분위기가 뱀서 라이크들 중 제일 제 취향에 맞는 것 같습니다. 기존 뱀서와 다르게 소소하게 장비 파밍하는 맛도 있어요. 아직 얼리 액세스라 맵이 총 5개입니다. 더 많이 추가되길 기다리겠습니다. 특수 맵 같은 것들도 생기면 좋겠습니다.

  • 한 번 플레이 하면 기본 50분 이라 자정에 이거 하면 안됨 잠자는 시간 놓침 , 아침에 일어날 때 졸라 힘들다. 아쉽다면 스킬 믹스가 없다는거..요즘 서바이벌류 게임이나 타워디펜스에서도 스킬 믹스가 있는데, 이 게임에 아직 스킬 믹스가 없다는게 아쉬운 점. we need skill mix A + B = AB 요즘 게임이 핵앤슬보다는 서바이벌류 게임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게 장점인데, 이런류 게임에서 스킬 조합이 없는게 독이 될 수 있으니 빨리 업데이트 되길 바람. 90`류 게임감성이라 더더더 마음에 듬.

  • This game hit me between the eyes. so addictive and bgm's good, especialy second stages I like. I just hope one thing that korean localization asap.

  • 가격이 비싸지 않은데 비해 시간때우기 아주 좋은 게임~! 디아블로1의 느낌이 많이 나서 좋네요 ㅎㅎ

  • 많은 평가와 같이 옛 디아블로 느낌이 나는 뱀서라이크 게임. 재밌는데 너무 브금이나 효과음이 똑같은 느낌으로 지루해서 이라 하다보면 졸림;

  • 내 친구들중에 이거 보는 사람있으면 꼭 해봐라. 그래픽은 게임의 구성요소에 불과하다는걸 느낀 작품임 게임 본연의 재미를 진짜 잘 살려냈다. 뱀파이어 서바이벌 재밌게 했으면 이거 절대 후회 안함

  • 그패픽 UI 촌스러워서 꺼려지는데 후기만 보고 플레이 해봤다. 뭔데 이리 재밌냐... 뱀서류에 디아블로 섞었네 ㅋㅋ 디아1 뱀서판 느낌이누

  • 최근 해본 서바이버류 게임 중에서 가장 재밌는 듯. 복고풍 그래픽, 개성이 있는 적과 보스 등등 차별점을 만들려 노력한 티가 남.

  • 직업 컨셉도 좋고 장비나 다른 직업 마크 결합도 있어 다양성이 있다 잘 만든 게임

  • 내가 왜 디아블로 1234를 샀는지 모르겠다 하다못다 다만든겜도 아닌데 개추 탕탕특공대 여러분 새로운 도전 할 시간입니다

  • 흔히들 이 게임을 설명할 때 뱀서 + 디아블로라고 하는데, 정말 이보다 더 정확한 설명은 없다고 본다. 전체 캐릭 9명중 해금해야할 캐릭이 8명이나 되서, 초반에는 캐릭터 해금하는 재미도 있고 해금 후에는 아이템을 맞춰서 빌드를 짜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다만 아쉬운 점은 한글화가 안되어 있어서, 가뜩이나 스킬과 이펙트 적용이 애매모호한 설명이 더 어렵게 다가온다는 점이다. 아직 얼리 액세스 기간이라 클래스별 밸런스도 안맞고, 설명도 모호하지만 이부분은 아직 개선의 여지가 있으니 정식 출시를 기대해본다.

  • 이거시 디아블로5다!! 여기가 성역이다! 진짜 30분이 어케 지나가는지 모르겠네.. 집중하다보면 시간순삭임! 초반에 무조건 2번째 맵 돌아서 데커드케인처럼 생긴 노인네부터 구하고 바로 우물사용해야지 아이템 영구 소장할 수 있습니다. 무조건 극초반에 우물을 만들어야지 게임이 수월해짐! 그리고 한글화 좀 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한글화 해주세요. 스탯이 영향을 주는 스킬 정보 표시를 명확하게 해주세요. 게임은 재미있음. 스팀덱으로는 몹 많아지면 플레이 힘듬

  • 뱀파이어 서바이벌은 이미 하나의 장르로 분류 될 정도로 혁신이였고, 그 뒤로 비슷한 카피로 만든 게임들이 무수히 쏟아져 나왔지만 결과적으로 유저들은 더욱 더 뱀서를 갓겜이라 찬양하게 될뿐이였다. 앞선 성공사례를 보고 흐름이다 싶어 완성도 떨어지는 게임들을 냅다 출시 시키면서 조금이라도 뱀서의 후광을 받아 욕심으로 이익 얻으려는 제작자들 심보 앞에 스팀유저들의 평가는 단호하고 냉정했다. (필자는 여기서 스팀의 게임 환불 정책에 대해 한번 더 최고의 운영정책이라 느꼈다. 스팀갓...!) 뱀서 출시(21년도) 이후 2년이 지난 지금 인간은 발전 가능성의 존재를 입증하듯 그간 정.반.합을 거치며 창의성을 발휘하게 되는데.. [본문] 그렇게 나온 게 바로 Halls of Torment ! (고통의 전당 , feat.구글 번역기) 고뇌의 장막(feat. 파파고)이라고 멋지게 번역해주지만 그냥 고뇌하고 고통을 느끼는 방...?! 고문실이라고 부르도록 하겠다. (왜 그렇게 되는데..?) 이 고문실을 사야하는 이유? 뱀서와 같은 장르이나 차별점이 분명하기 때문. 0. 그 시절 즐겨하던 고전 RPG 스타일 채용하여 보기만해도 향수가 느껴지는 비주얼과 인터페이스 재연 1. 부담없는 원초적인 플레이 스타일 + 간결한 인터페이스 2. 신선한 캐릭터와 몬스터,보스들 3. 나름 잘 잡혀있는 전체적인 밸런스와 난이도 구성 (아이템,스킬,육성) 4. 간단하면서 자연스런 npc 미션, 퀘스트 (스팀 도전과제 겸) 자, 이제 고문실을 사서 몬스터를 살살 녹이며 행복감을 느껴보자! [spoiler](당신이 이 게임에 집중한 사이 시간은 살살 녹여져 있을 것이야. 그것은 당신의 인생, 당신의 하루 중 일부가 탈취되었다 할 수 있지 맞아 그게 바로 고.문.실이 아니겠어?! 낄낄낄...)[/spoiler]

  • 하루 한판씩 즐기기 좋은 게임이네요~ 밸런스도 좋고 무기 개성도 강하고 난이도도 적당해요. 레거시 디아2 느낌나는 그래픽도 취저라 깔 게 없어요! 매우 추천해요~

  • 밸런스를 거지같이 못맞춤. 뱀서 생각하면서 샀다면 사지마라. 몹은 거지같이 안죽고 ㅈㄴ 쌔다. 살려고 방어를 올리면 하루종일 같은몹만 쳐때리면서 도망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것.

  • 화려함은 적은데 손맛이 있는 뱀서라이크 게임 뱀서라이크 대체할 수 있는 장르 정의가 좀 나오면 좋겠다ㅋㅋ 이 게임은 디아블로1, 2를 즐겼던 기억 때문에 더 재밌게 느껴지는듯ㅋㅋ

  • 어제 시간 때우려고 5400원주고 샀는데 9시간을 쳐함 첨에 주는 검사 캐릭이 좀 쓰레기 + 초반이라 힘들었는데 2~3판 하면서 템 해금하고 초반능력치 업그레이드 그리고 성유물반지 우물로 올리니까 갑자기 이지모드 됨 오늘은 화승총 캐릭터로 시련 할꺼임 ㅋㅋㅋㅋㅋ 어느게임이든 이속빠르면 재밌는데 이게임은 이속을 많이 올려야 다른 뱀서류게임 초반이속 처럼 느껴짐 개인적으로 얼음맵이 제일 거슬렸음 벽이 많아서 디아블로 1, 2 갬성 좋아하면 개재밌음 추천캐릭은 사냥꾼, 사제

  • 뱀서 + 아이템이 살짝 가미되어 핵슬 뽕이 있어 poe 느낌도 살짝 남. 다만 빌드가 랜덤에 의존 한다는게 장점이자 단점

  • 잘 만든 뱀서류 게임 + 수면제 다양한 아이템, 스킬이 추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모든 보스 체력 30% 너프 필요.(지루함)

  • Best game for killing time. Legit challenges that less stressful.

  • 뼈 때리는 소리가 ASMR 수준임 보석 먹을때 나는 소리도 ASMR 수준 이고 탬파밍해서 우물로 보낸 다음 겜 즐기는걸 추천.

  • 분위기도 있고 캐릭도 많고 재미있네요 ^^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네요 ^^

  • 직업 많음 업그레이드 가짓수 많아서 빌드 짜는 재미 등등 업그레이드 및 파고드는 요소 많음 뱀서류 중 제일 꿀잼

  • 13만원짜리 디아4보다 4,400원짜리 게임이 더 재미있고 플레이 타임도 더 김

  • 이런게임을 왜 하나 했는데......................... 시간을 삭제해줄꺼임

  • 뱀서의 피가 다시 끓어오른다... 뱀서류 좋아하는 분들은 업적 최종 단계까지 목표로 해보는 것을 추천. 디아블로 아류작같이 생겨가지곤 생각보다 시스템이 이것저것 많더라

  • -평가수정 추천 -> 비추천 노가다가 약간 심한게 아닌 너무 심해서 비추로 변경. 이런 수작을 부리지 않아도 업적이나 장비 파밍면에서 충분한 플레이타임이 보장되는 게임이었지만 제작자가 플레이어를 게임에 붙들고 싶다는 과한 욕심으로 억지를 너무 심하게 부렸다. 하드코어 유저를 위한 요소로만 보기에는 장비 파밍 단계 부터가 심한 노가다이고, 깨야하는 업적이 어렵다기 보단 노가다로 느껴지는 업적이기 때문에 제작자의 욕심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캐릭터, 장비, 스킬, 특성을 업적에 묶어둔 것 까진 많은 뱀서류 장르가 많이 하는 것이라 상관없었지만 장비 해금 이후 해금된 장비를 파밍하는 과정을 억지로 늘리고, 많은 업적들이 00마리 잡기, 00피해 이상 입히기 등 단순 노가다이지만 이 노가다 수치가 많이 높기 때문에 위의 두 과정을 모두 겪는 입장에서 꽤나 짜증이난다. 캐릭터와 스킬을 해금할때만 해도 굉장히 재밌었지만 나머지 것들을 해금하면서 장비를 파밍해야 하는 순간 플레이타임을 억지로 늘리기 위한 제작자의 의도가 보이고, 게임의 흥미가 떨어지는 걸 느끼게 된다. ---------------------------------------------- -이전평가 뱀서류 좋아하면 추천하는 게임이긴 하다. 분명 재미있는 게임인 것은 맞지만 의도적으로 플레이타임을 늘릴 수작이 너무 많이 보인다. 아이템, 스킬, 특성 등을 해금하는데 의도적으로 시간이 많이 걸리게 만들었다. 캐릭터, 스킬이 모두 다양하고, 해금할 도전과제가 꽤나 있다는 점에서 뱀서류의 기본을 지키며 재미있게 만들기는 했지만 한 판당 30분 걸리는 것 자체가 너무 큰 장벽이다. (보통 범서류는 15-20분이고, 심지어 뱀서조차 15분 모드가 있다.) 처음에는 이게 별로 신경이 안쓰이지만 중반 이후 해금을 위해 게임을 돌리는 순간부터 이게 굉장히 짜증나는 요소가 된다. 이러한 요소가 더 신경쓰이는 이유는 무기 파밍의 구조를 보면 안다. 무기를 파밍하려면 매판 정예몹을 잡으면 나오는 상자에서 장비를 먹고, 그 장비를 우물에 올려야지만 파밍이 된다. 하지만 그 장비가 나오기 위해서는 일단 해금을 해야하고, 그 해금한 장비가 일정확률로 나와야하고, 매판 우물에 올릴 수 있는 장비는 최대 1개 뿐이기 때문에 파밍 시간이 오래걸릴 수밖에 없다. 굳이 빠르게 파밍하려면 초반에 나오는 정예몹만 잡고 장비 얻어서 우물에 올리면 되긴 하지만, 굳이 이렇게 까지 해야하는 것 자체가 짜증나는 요소이다. 어거지로 파밍하는게 아니면 필연적으로 늦게 파밍이 되고, 자연스럽게 파밍하려고 하면 게임시간이 30분이라 탬포가 너무 느리다. 남은 것들을 해금하면서 장비를 파밍할 때가 되면 이미 스킬이나 캐릭터는 써볼만큼 써보고 조합도 대충 할만큼 한 이후여서 비슷한 경험을 주구장창 해야하는게 짜증난다. 뱀서 자체가 도전과제 해금하는 게임인 것은 맞긴 하지만 해금한 이후 장비 파밍이 특히 짜증나는 게임이어서 정이 떨어진다. 게임 자체의 기반은 잘 만들었고, 분명 괜찮은 게임은 맞지만 의도적인 플레이타임을 늘리려는 수작을 좀 덜했다면 더 괜찮은 게임이었을 것 같다. -추가 도전과제중 번역이 이상한 것도 있다. 5이하의 체력으로 500분 생존하라는 도전과제가 있는데 500이하의 체력으로 5분 생존하면 깰 수 있다

  • 캐릭터와 스킬 , 아이템의 밸런스가 상당히 좋다. 밸런스가 뭉개지면 그만큼의 게임 매력을 보여주긴 쉽지 않다. 다양한 스킬과 캐릭 중 밸런스가 너무 치우치면 그것만 하게 되는데, 캐릭을 할때마다 그 매력에 빠져든다. 나 프로색서가 추천하는 게임이다.

  • 디아블로틱한 그래픽 + 뱀서 = 고트그잡채 캐릭,스킬,스테이지 마다 도전과제 있어서 안질리고 잼밋게 함

  • 재미있긴 한데 스킬이 좀 더 다양해지고 빌드 조합이 더 다채로워 졌으면 좋겠어요.

  • 디아블로1 감성 뱀서 게임입니다. 장비 아이템을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데머다 처럼 계속 남는 게 아니고 그 한 판에 한해서 아이템을 착용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단점이라고 봅니다. 다른 뱀서 보다 판정이 좁고 더 오래 살아 남는 느낌이 있어서 뱀서 초보자 분들에게 좋을 듯합니다.

  • 디아블로1을 뱀서라이크로 즐기는 즐거움 디아의 즐거움을 기억하시는 분들즐겜하시기 바랍니다.

  • 흠 재밌는지 잘 모르겠는데 이러면서 막상 켜기는 계속 켜게되는 신기한 게임

  • 이 가격에 16시간 플레이했다 -> 가성비 좋음 뱀서보다 재밌나? -> NO

  • 다 좋은데 스테이지가 4개밖에 안되는게 아쉽다 빠른 업데이트 기원합니다

  • 밸런스가 너무 안 맞는데, 망해버린 밀리케릭&마법들 좀 어떻게 안 되나?

  • 몇시간 해보면 다 깨요^-^ 처음에만 좀 힘들고

  • 그냥 조금만 하다보면 지루해짐 이런 뱀서류 게임의 큰 단점이고 초반에 반짝 해금열리고 캐릭터 하나둘씩 열리다보면 그 재미로 하는건데... 캐릭터별 특색도 크지 않고 물약이나 장비들도 매우 단순해서 캐주얼하게 세 네시간 정도 즐기면 끝난다고 보면됨 할인할 때 사면 햄버거세트 하나 먹을 돈으로 가성비로 살수는 있음

  • 킬링타임 뱀서류 게임 중 괜찮은 편에 속합니다. 재밌어요. 다양한 뱀서류들이 있는데 이것저것 재밌는 요소들을 잘 배치했달까요. 다만 이런 얼리억세스 인디 게임들이 정식버전까지 너무 오래 걸려서 정식버전을 못보고 잊혀지는 경우가 많은데 빠른 업데이트 기대해봅니다.

  • 재미있습니다 ㅎ 리니지 2.0도 같이하실분 https://kdserver-09.blogspot.com/

  • 얼핏 보면 뭔가 그지같은데 막상 너무 재밌어서 자존심이 상하네요 거참

  • 그냥 이것저것 생각 안하고 머리비우고 하기 참 좋습니다.

  • 생각없이 하기 좋음 스팀덱 호환 proton experimental 로 하면 안튕김

  • 쓸어담는맛. 초반 지루함. 중반부터 재미있음

  • 아 재밌다...뭔지모르겠는데 그냥재밌고 시간순삭

  • 요새 이런 류 게임 많은데, 일단 오리지날인 뱀서보단 나음

  • 뱀서류 + 디아2 그래픽 일반몹 잡는 건 지루한데 보스는 많이 세다.

  • 극초반엔 애매한데, 이것저것 언락하니 맛집맞네 !

  • 오~! 한글화도 해주고 레알 갓겜 ! 뱀서류중에 제일 잼나게 함 ㅋㅋㅋ

  • 재미있다 영어 몰라도 ㄱㅊ

  • 실행부터 오류가 생기는데요? 수없이 실행해도 안되서 끝!!

  • 재미있음. 뱀서류중 다섯손가락안에 들어감.

  • 밸런스가 좀 이상하고 게임이 느려서 아쉬움

  • 도전과제 100% 달성, 강추

  • 분위기 디아블로 같고 시간 잘가고 착용 아이템도 있고

  • 다른 뱀서류 게임들보다는 훨씬 재미납니다.

  • 무난한 뱀서류겜인데 생각보다 할만함 한글은 아니지만 게임하는데 불편함은 없음

  • 뱀서류지만 디아블로 하는 느낌도 들어 재밌음.

  • 첫 인상은 뱀서 아류였으나, 할수록 이게임만의 맛이 있다. 제법.. 괜찮다.

  • 와우!! 디아블로1 생각나고 너무 좋아용!!! 스켈레톤 잡는 소리 왤케 찰짐 ㅎㅎㅎ

  • 너무 요란하지않고 심플하게 재미있음

  • 디아블로 + 뱀파이어 서바이벌 해골 부시는 소리가 좋아요

  • 내가 미쳣지 디아블로4를 정가주고 사다니 ㅋㅋㅋㅋㅋㅋㅋ

  • korean plz!!! very fun!! :)

  • 아니 이거 폰트 왜자꾸 뭉개지고 그래픽은 왜 자꾸 개박살나는거임?

  •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 한글화까지 해줬는데 안 할 이유가 없음

  • 스팀덱으로하면 겁나 팅깁니다.

  • 디아블로 라이크 한 뱀서류입니다. 아무 생각 없이 하다보면 만렙 됩니다

  • 디아블로 1 감성의 뱀서류 게임. 가격도 적당하고 뱀서류 좋아한다면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컨텐츠가 많은 게임. 초반에는 쳐맞기 바쁘지만 유물 하나하나 우물로 올려보내고 스펙업을 하다보면 어느순간 게임 난이도가 하락한다. 직업도 다양하고 각 직업마다 매력있는 스킬들이 존재한다. 매우재밌긴 하나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조금씩 루즈해지며 뱀서처럼 다양한 조합을 테스트하는 재미의 비중보단 rpg처럼 아이템을 수집하며 강화하는 비중이 더 커지는 느낌이다. 올드하고 다크한 분위기라서 화려함은 적지만 손맛이 있다. 시간 때우기 매우 좋은 디아1 감성의 뱀서류 추천.

  • 킬링타임 끝판왕

  • 난 솔직히 이거 재밌는지 모르겠다 타격감도 없고 성장하는 느낌이 별로 안나서 스킬레벨 올리는게 티가 안남 그냥 뱀서질려도 뱀서하는게 훨씬 남

  • 다른 뱀서류대비 뭔가 깊지는 않아요 억지로 플탐 늘린느낌이라 ㅋㅋㅋ 10시간 = 졸라재밌고 나머지 10시간은 뭐 또 있나 기웃거리다가 끝내면 됨 ㅋㅋㅋ

  • 지금까지 뱀서라이크(?)들은 특별히 재미를 못 느꼈는데 이 게임은 재미있어요. 굳이 수면블로 느낌이 아니더라도 적당한 컨트롤과 파고드는 요소가 붙들고 할만 해요.

  • 가성비의 끝판왕 게임이 오랜만에 나왔네요 저렴한 가격,방대한 플레이 타임,도전욕구를 자극하는 수많은 도전과제 등등... 많은 뱀서류 게임 중에 정말 잘 만든 뱀서류 게임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구매를 생각 중이라면 꼭 추천 하는 게임입니다

  • 뱀서류처럼 무지성으로 하는줄 알았는데 은근 할게 많아서 놀랐음 한글이 없어서 퀘스트 진행할때 어려움이 있었지만 번역해가면서 하니까 더 재밌어짐 초반 뉴비들을 위한 팁- 블러드 붙은 장비 세팅 해놓으면 게임이 되게 쉬워짐 가만히 있어도 깸.

  • 퀘스트가이드 기능이 없어서 맵에서 뭐 찾는 미션을 깨기가 너무 힘듬. 한판에 30분이나 되서 살짝 루즈하고 시간이 너무 잘녹음 재미가 없진 않아서 추천은 하는데 옥에 티가 조금씩 있음.

  • 아이템 스킬 고르는 시간 제외하고 순수 30분을 버텨야해서 피곤함

  • 게임 버그인가요 현자 개봉후 전케릭이 기본공격을 안함;;?

  • 복잡한 게임에 지쳐있을때 하면 힐링~~

  • 가격은 부담없고 내용은 꽉차고 알찬 게임 그냥 아무생각없이 스트레스 풀고 싶을 때 그냥 켜세요

  •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함 떨구는 템 모으고 장착해서 테스트 해보는 재미도 있고~ 가성비 최고 게임입니다

  • 데스 머스트 다이와 비슷한 느낌의 뱀서류 게임으로 역시 저렴한 가격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킬링 타임용

  • 같은 뱀서류이긴하지만 뱀서보다는 데머다와 비슷한게임임 데머다 노잼이면 이겜도 비슷하게 흥미못느끼는듯

  • 스팀덱을 위한 게임 뱀서류 좋아하면 강추합니다

  • 5챕터 구성 되어있고 8시간이면 다 깨고 시련 몇판 하다가 껐네요. 근데 1번 할 때 마다 무조건 30분 하는게 좀 긴듯.. 15~20분 정도가 좋은거 같아요 난이도는 크게 안 어렵고 그냥 정신 놓고 게임 할 수 있어서 스트레스는 없음

  • 디아블로 + 뱀서라고 많이들 얘기하는데, 디아블로 비슷한지는 솔직히 모르겠음. 근데 많은 사람들이 디아블로 얘기를 하니까 그 말이 맞는건지도. 아마 뱀서류로 핵앤슬래시하는 재미(와 엄밀히는 다르지만 비슷한 무엇)를 느낄 수 있게 해줘서 저런 표현을 쓰나본데... 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디아블로 + 뱀서 가 말이 안 되는 것도 아님. 최근 몇 개월(혹은 몇 년) 동안에는 찍먹 잠깐 하거나 아예 안해버리는(못해버리는) 게임들이 태반이었는데, 그에 비해 14시간이나 굴린 이 게임은 많이 재밌는 편에 속하는 듯. 추냐 비추냐 물으면, 추.

  • 뱀서류 게임 중에서 오리지널 제외하면 가장 재미 있습니다. 예전 디아1 생각도 나면서 레트로한 맛이 일품입니다. 계속 업데이트 되면서 추가 DLC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 가격 대비 훌륭한 가성비의 게임이고 시간도 정말빠르게 흐릅니다. 처음 안맞으면 환불하려고했지만 순식간에 6시간이나 지나가버린 만원도 안하고 요즘 비싼게임들도 이만큼의 효율을 보여주지 못하는 경우도 많죠.

  • 뱀서라이크 좋아하는 사람이면 아주 재밌게 할 수 있는 맛도리 겜입니다 캐릭터마다 고유무기랑 컨셉이 확실해서 키우는 맛도 있고, 특성도 선택하는 맛도 있어요 도전과제 해금으로 컨텐츠랑 성장하는 맛도 있고... 아직 할게 한참 남았는데도 컨텐츠가 잔뜩 있다는게 좋네요

  • 디아4 반값할때 4만얼마 주고 사서 졸다가 삭제하고 이거 4,500원 주고 사서 빡겜하는 중 학살쾌감, 캐릭터 성장, 아이템 수집 모든 면에서 디아4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디아4가 나은 것은 그래픽뿐

  • 어두운 판타지 배경의 로그라이트 탑뷰 슈터 게임입니다. 개인적으로 각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아이템으로 연신 즐겁게 플레이했습니다. 공격이나 스킬 효과도 너무 과하지 않게 깔끔해서 집중할 수 있었고, 파고들만한 요소가 많아서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정말 개인적으로 오랜만에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발견한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 확싫히 게임 재미있음 메타크리틱 점수 높은 이유가 있음 스테이지 끝난후 보상 금액이 충분해서 성장하면서 속도감 있게 진행 가능함. 캐릭터도 다양해서 화면에 나오는 몹들 핵앤슬레쉬 마냥 쓸어버리는 재미를 게임시작 10분 안으로. 금방 느낌. 각 스테이지마다 고서 이벤트가(기믹) 있어서 푸는 재미도 있음. 한글화 잘되어있음. 게임도중 아이템도 엘리트 몹이 떨궈서 캐릭터 특성별로 수집하는 재미도 있음, 플레이 가능 해금되는 케릭터 다양함. 노가다성이 적어서 재밋음 . 무엇보다 디아1의 향수를 느낄수 있어서 좋음. 갓겜

  • 저렴한 가격과 높은 게임성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분위기의 게임 킬링타임용으로 좋아요

  • 솔직히 10시간 정도면 해볼거 다 해본듯 남은건 도전과제인데..

  • 뱀서류 좋아하면 무조건 개추 뱀서보다 쫄깃하고 도전과제도 많다. 도전과제에 별로 흥미가 없었던 사람인데 유독 이게임은 도전과제로 해금해나가는 맛이 일품이다. 정가라도 뱀서 재미있게 했다면 씹씹씹갓겜 가성비겜

  • 게임 자체는 너무 재미있고 생각보다 파고들 컨텐츠도 있다. 예를 들어 퀘스트를 깨기위해 어떤 빌드를 짜서 가야할지 고민해가며 하나하나 달성해가는 맛도 있다. 하지만 여기서 빌드를 짤때 굉장히 아이러니 하게도 "한글화"가 그 발목을 잡고 있다. 한국어 선택지가 있다는 건 좋지만... 문제는 그 퀄리티가 너무 허접하다. 이는 문제가 심각한 것이 "수치" 말그대로 숫자가 서로바뀌어 아예 다른 옵션으로 번역되어 있다. Ex) deals 40% of the original damage in a "3.5m" radius -> 40m 반경에 원래 피해 3.5%만큼을 입힙니다. 정말 어이없게도 실제 저런 사례가 너무 많다. 10시간 정도 플레이 하다 저 사실을 알고 꽤 충격을 먹었고 그뒤로 영문판으로 플레이 하게 되었다. 있으나 마나한 한글화가 아닌 존재자체가 마이너스인 한글화는 분명히 개선되어야 한다. 그럼에도 이 게임은 충분히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 재밌네요. 퀘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안나와서 헷갈리는데 추적기능이 있었으면 해요.

  • 압긍정 평가에 낚였다. 타격감은 비주얼과 사운드 모든 면에서 개같이 멸망하여 게임이 아주 밋밋함. 그런 와중에 빌드업 잘돼서 난이도 하락하고 할만해지면 본격적인 수면제 시작임.

  • 볼륨이 그리 크진않은거같지만 가격 생각하면 준수하고 아이템 모아서 확 성장하는 맛이 있고 클래스별로 퀘스트 수행을 통해서 능력을 강화하는 것도 반복 플레이의 재미를 살려주는듯 근데 게임 색채랑 90년대 도트떄매 눈이 겁나 아픔

  • 젠장 너무 재미있잖아!!! 뱀서로 이정도 빌드업이라니!! 진짜 조금만 더 디테일하게 들어가서 접두접미까지 구현했어도 괜찮았을듯.

  • 다 좋은데 무조건 판당 30분이라는거 딱 하나가 너무 별로다...ㅜㅠ

  • 해보지도 않고 똥겜이라 생각한 것 미안

  • 뱀서류중 가장 재미있게 한 게임입니다 근데 한번하면 피로도가 너무 심함 ㅎㅎ

  •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음

  • 서바이버류를 바탕으로 깔고 그 다음에 뭔가를 던져주려고 시도한 게임입니다. 디아블로 1의 향수가 많이 깔려있다 외에는 사실 크게 벗어나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서바이버류 특유의 현타를 많이 없앤 좋은 느낌이네요. 문제로는 본격적으로 게임 시동거는데 한 4~5시간 걸리고 거기서 나가떨어지기 쉽다는 겁니다. 모래시계 따서 20분컷 게임 만들면서부터 본격적인 시작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 한번 하면 재밌긴 한데 한번 하니깐 게임을 키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듦

  • 다른 뱀서겜들 해본적이 있어서 그런지 조금 했는데 물리네...

  • 금방 질린다. 맵한번 깨고나면 다시 하기가 싫어짐.

  • 한글 있어요 한글 있어요 한글 있어요 한글 있어요 한글 있어요 한글 있어요 한글 있어요 한글 있어요 한글 있어요 한글 있어요 한글 있어요 한글 있어요 한글 있어요 한글 있어요 한글 있어요 한글 있어요 한글 있어요 한글 있어요 맵 다 깨면 하드모드 20분으로 즐길 수 있어요

  • 재밋는 뱀서라이크 게임이네요ㅋㅋ

  • 아...잼있다!!!! 디아블로의 감성과 약간의 템파밍. 그리고, 뱀서.

  • 모든 도전 과제를 달성했습니다. 20 ~ 30시간 정도 즐기기에 알맞은 게임입니다. ****뉴비 필독! 1. 기억의 물약은 찍으면 사라지는 특성을 보존시켜 더 많은 특성을 찍을 수 있게 해준다. 예시: 철퇴 특성 1은 기본 증강 0.1과 기본 다중 0.1이 있는데, 보통은 둘 중에 하나를 찍으면 나머지는 찍을 수 없다. 이때 기억의 물약으로 둘 중에 하나를 보존시키고, '보존되지 않은 나머지를 찍으면' 둘 다 찍을 수 있게 된다. 2. 멀티 크리티컬이 존재한다. 크리는 높을수록 좋다. 예시: 크리티컬 확률이 130%라면 (130% - 100%) = 30% 확률로 크리티컬이 2번 터진다. 당연히 크리 대미지도 2번 들어감. 3. 소유한 아이템은 던전에서 버려도 괜찮다. 예시: 우물에서 산 장갑 A를 끼고 던전에 갔다가, 더 좋은 장갑 A+를 획득했는데 인벤토리가 부족하다면? 장갑 A를 버리고 A+를 끼자. 그래도 마을에는 여전히 장갑 A가 남아있다. 4. 특성에는 레벨 제한이 있다. 예시: 특성 1은 1레벨 , 특성 2는 5레벨, 특성 3은 10레벨 등등등.. 무리해서 리롤하지 말자. 5. 대미지 종류는 4가지다. (물리, 마법, 원소, 상태이상) 마법 공속 증가는 원소 태그가 붙은 능력에 쓸모가 없다. 일례로 골렘은 강화시키면 물리 -> 화염으로 속성이 바뀌는데 이때 메아리 반지가 쓸모가 없어진다. ㅠㅠ 6. 광휘의 오라의 총 중첩은 화상 등의 상태이상 딜 증가를 의미한다. 7. 별반지는 주무기 공격속도만 올려준다. 능력에는 쓸모가 없다. 또한 "현자 캐릭터로 능력을 주무기로 설정해도 효과가 없다." (중요) 8. 쐐기의 치명타 확률 0.33은 치명타 적중시 상태 효과가 적용될 확률을 의미한다. 또한 치명타시 상태이상 확률에는 쐐기의 특성 중 상태이상 적중 확률 증가 옵션을 못받는다. 예시) 치명타시 33% 확률로 취약 적용 | 적중 확률 20% 증가는 치명타에는 효과 없음. 9. 검붕이.. 아니 전사의 숙련 - 완력 기본 대미지 100은 주무기에만 적용된다. 번역 문제.. 마찬가지로 사냥꾼의 자세 기본 피해 +30, 물리 피해 -30 어쩌구 있는데 30 짜리가 두개 붙은 녀석은 번역 오류다. 감소한다. 30 짜리가 하나인 녀석이 진짜 기본 딜 30 오른다. 10. 수치가 이상한 아이템들은 서로 바꿔서 보면 된다. 예시 : 메아리 반지는 3.5m에 40% 피해다. 광역이기 때문에 몹이 많을수록 쌔진다. 예시 : 추장 전사의 투구도 마찬가지. 11. 취약이 있는 능력을 섞어주면 좋다. 대표적으로 쐐기가 전방향 커버 + 취약 + 둔화 12. 사냥꾼 징표로 개를 추가할 수는 있으나 징표 멍멍이는 원본보다 약하다. 원본은 퀘스트 보상으로 다중 공격, 대미지 등이 뻥튀기 되어 있는데 징표 멍멍이는 이게 적용이 안된다. 따라서 개장수 빌드는 그냥 궁수 징표 끼는게 낫다. 또한 멍멍이 공격 사거리가 늘어나면 근접한 적을 때리질 못한다. 그러니 절대로 반향의 물약을 전념 특성에 쓰지 말 것. 전념 안찍는 걸 추천한다.. 13. 흡혈 목걸이는 신이다. DPS 180억 이상도 가능하게 해준다. ============== 퀘스트 관련 팁 잉걸불 구슬을 자세히 보면 노랗게 빛나는 부분이 있는데, 그게 화살표다. 빛나는 부분으로 쭉 가다보면 엘리트 몹이 나오고 잡으면 깨진 잉걸불 구슬을 준다. 냥꾼이 30분간 사냥하지 마세요. 는 피해 효과로 잡지 말라는 것이다.(화상,동상,감전) 몇 분간 맞지 마세요. 는 군주를 잡고 나서 아무도 없는 던전에 세워두기만 하면 된다. 몇 분간 생존하세요. 는 군주를 잡기 전에 완료해야 한다. 방패전사의 끈적한 슬라임 짓밟기는 가끔 엘리트 대신 나오는 황금 슬라임을 죽이라는 뜻이다. 이 슬라임은 난이도를 올릴수록 체력이 높아지니, 유물 1 ~ 3개만 넣고 딜찍누 하는게 좋다. 강령술사의 300분간 5이하는 번역이 거꾸로다. 5분간 최대 체력 300 이하. 강령술사 체력 1 업적은 반향의 물약을 이용하면 좋다. (최대 체력 -10% 특성에 적극적으로 투자하여 -100%를 달성하면 됨. 단, 마을에 축복은 미리 빼둘 것.) ==============

  • 게임은 재밌긴한데 후반부에 몹 많이 쌓이면 프레임 웰케 떨어지는거지? 진행이 안될정도임 나만 그런가 .. 꽤 고사양 게임도 무리 없이 돌아가는 환경인데도 그러네

  • 재밌고 할만한데 30분은 확실히 좀 긴느낌임.. 20분이나 15분정도가 적당할것 같은데. 안줄이겠지..?

  • 뱀서류 최상위 재미와 구성 이라 생각됨니다. DLC같은거 출시해서 보조 스킬이나 스테이지좀 늘려도 좋을것 갈아요

  • 서기관 씨, 파편을 언제 다 세고 있어 도전 과제 100% 달성은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유물 모으는 게 순탄하지 않습니다. 다른 업적은 조건 채우면 한 번에 깰 수 있지만, 유물은 나올 때까지 게임을 반복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시련 모드로 5개 홀을 깨고, 금고를 깨면 유물 6개가 모입니다. 하지만 이 게임의 유물은 총 30개입니다. 나머지 24개는 군주를 패서 모아야 합니다. 게임을 24회 더 깨면 되는 게 아닙니다. 군주가 죽을 때 유물이 나올 "확률"이 있습니다. 100% 주는 게 아닙니다. 유물이 모일수록 다음 유물이 나올 확률은 낮아집니다. 유물 중에는 군주 셋을 불러내는 악의의 거울이 있습니다. 보상 3배 찬스니까 거울은 켜고 하는 게 좋습니다. 한국어 설명에 오류가 있습니다. 흑마법사 체력 업적은 숫자가 뒤바뀌어 있습니다. 야수 사냥꾼 업적 순수한 힘은 번역 문제로 의미를 알 수 없습니다. "[야수 사냥꾼] 30분 동안 적을 처치하지 마세요."라고 적혀 있어 불가능한 업적으로 보입니다. 원문은 "Do not kill enemies with effects for 30 minutes."로 특수효과를 쓰지 말라는 것입니다. 상태이상을 일으키는 아이템, 능력을 쓰지 말고, 순수하게 대미지 넣는 공격으로만 깨면 됩니다. 상아빛 횡재는 "상아 주사위 유물 효과를 발동한 상태로 능력을 5개 획득하세요."라고 하지만, 아이템 5개를 획득해야 합니다. 인벤토리는 4칸이기 때문에 아이템 정리를 해주셔야 5개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 갓게임. 정신없이 30분 보내고 파밍도 재밌고 여러가지 파고들만한 요소들이 많음. 게임도 가격이 착하고 꼭 사서 플레이하길 바랍니다. 강추!

  • 처음에 15분하고 환불할까 고민함 얼마 안하는 가격이라 그냥 더해보자 하고 계속 했는데 하다보니 재밌네?

  • 업뎃전에는 진짜 어렵기만 하고 뽕맛이 없었는데, 업뎃이후로 좀더 쉽고 뽕맛도 느껴지고 하여튼 존나 재밌어짐ㅋㅋ 환영바늘 이게 1티어입니다. 메인무기보다 셉니다ㅋㅋ 2티어가 벼락이고 그 다음이 쐐기입니다. 그외에는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ㅋ

  • 요새 6만원 넘는 게임으로도 몇시간이상 재미있게 게임하기 힘든데, 이 게임은 그저 도파민 덩어리임 게임 불감증 바로치료

  • 진짜 재미없을수가없네요 오랜만에 계속 손이 가는 게임 판당 30분이라 약간 길긴한데 그래도 재밋습니다. 한 20분정도가 적당한거같아요.

  • 데스머스트다이랑 비슷하네요~ 대쉬는 없어서 좀더 클래식한 맛이랄까 익숙함에서 오는 재미입니다.

  • 1. 2D 디아블로 그래픽이나 감성을 좋아한다 2. 파밍 노가다에 거부감이 없다 3. 뱀서류 게임을 찾고있다 세가지 모두 충족한다면 구매 ㄱㄱ

  • 딱 100시간은 갖고 놀 수 있는 게임.

  • 조금 해봤지만 매우 할만한 게임인 것 같습니다.

  • 이런 게임은 5시간~10시간은 재미있게 하는데 그이후는 재미도가 급 떨어지네요

  • 조합이 단조로운 문제가 있음 가격대비 시간 때우기엔 매우 좋음

  • 뱀서류를 좋아하고 이런 캐쥬얼하게 찍먹하는 게임을 즐겨 한다면 사서 할 만하다 가격도 싸고 다만 너무 깊게 들어가면 지루해진다 적당히 즐기고 다른 게임하러 가자

  • 디아블로 1편을 생각나게 하는 고전적인 그래픽에 중독성 있는 음악과 효과음, 간편한 조작감에 단순하지만 핵심을 잘 갖춘 구성이 돋보이는 뱀서 라이크입니다. 적들의 패턴이 대부분 탄막이기 때문에 요리조리 무빙 치느라 긴장감이 꽤 있습니다. 금고 콘텐츠 이전에, 기본 맵만 한 번씩 클리어 하는 정도로 가볍게 즐겼습니다. 직업 종류도 많고 성장하는 재미도 괜찮습니다. 스킬들은 직업과 함께 조금씩 해금되고 성장시킬수록 상위 스킬로 강화되더라고요. 퀘스트와 도전 과제가 가이드라인을 잘 잡아주고, 해금 타이밍도 늘어지지 않아 반복하는 과정이 딱히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키우는 고양이가 아파서 아무 것도 손에 잡히지 않는 와중에 잠깐씩 정신을 어디엔가 빼 놓고 싶어서 쟁여놨던 걸 꺼내 본 건데, 효과는 확실했습니다. 멘탈 케어가 전혀 되지 않았던 이틀 동안 다른 생각 안 하고 빠져들 수 있었어요. 가볍게 몰두할 게임이 필요한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quote]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960677]✍🏻 큐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팔로우하고 리뷰를 구독하세요.[/url] [/quote]

  • 뱀서 장르로서의 완성도도 높지만 옛날 호러 RPG를 생각나게 하는 특유의 그래픽과 적절한 파밍요소가 돋보인다.

  • 디아블로로 태어나 뱀파이어 서바이버로 자라나다. 몬스터 무리가 끝없이 몰려오는 고뇌의 전당에서 몬스터를 처치해 레벨을 올리고 고뇌의 군주를 처치해야 하는 뱀서라이크 스타일의 액션 로그라이크 게임이다. 고딕 호러풍의 비주얼과 사운드, 던전과 캐릭터, 몬스터 디자인 등 다크 판타지 분위기는 디아블로(Diablo) 시리즈가 절로 떠오르며, 30분 동안 끊임 없이 몰려오는 몬스터 무리를 처치하는 게임 플레이는 뱀파이어 서바이버(Vampire Survivors)의 영향을 다분이 받은 모습이다. 한국어 번역을 지원하기는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오역이나 어색한 번역이 꽤 많다. 특히 일부 퀘스트는 아예 잘못 번역이 돼있을 정도. 단순히 생긴것만 디아블로 시리즈를 닮은 것이 아니라 인터페이스 구성과 캐릭터 및 몬스터 디자인, 크고 작은 게임 시스템 등 여러 방면으로 디아블로 느낌을 물씬 풍긴다. (개인적으로는 디아블로 2(Diablo 2)와 참 많이 닮아보이기도 한다.) 일반적인 평타 공격에서 시작해 레벨을 올리고 스킬과 마법을 습득하며 성장하는 게임 플레이는 비단 디아블로 시리즈 뿐만 아니라 핵 앤 슬래시 장르와도 결이 비슷하다. 좀 더 극단적으로 보자면 핵 앤 슬래시 특유의 다수의 몬스터를 자르고 써는 게임 플레이를 더욱 단순하게 풀어냈다고도 볼 수 있는데, 어쩌면 핵 앤 슬래시와 뱀서라이크는 근본이 비슷한 이웃사촌 같은 관계일런지도 모르겠다. 총 11명의 캐릭터와 6종의 고뇌의 전당이라 불리는 던전, 그리고 30가지 유물이 준비돼있다. 그리고 각 캐릭터와 던전, 유물에 모두 퀘스트가 걸려있는데, 이 퀘스트의 숫자가 무려 500개에 달한다. 퀘스트를 해결할 때마다 기지에 NPC가 추가되고 새로운 능력과 업그레이드가 해금되며 클리어한 퀘스트 수에 따라 이후 경험치 획득률이 늘어난다. 즉, 퀘스트를 중심으로 게임을 풀어나가고 퀘스트를 클리어할 때마다 이후 퀘스트 도전도 한결 수월해지는 것이다. 이러한 퀘스트의 존재가 다른 뱀서라이크 게임과 가장 차별화되는 부분이자 플레이어에게 독보적인 재미를 선사하는 셈이다. 최후의 던전인 금고는 앞선 다섯 종의 고뇌의 전당과는 시스템과 플레이 방식이 조금 다른 데다가 난이도도 더 어려워 도전을 위해선 충분한 준비를 요구한다. 이후에는 들고 가는 유물의 종류와 개수에 따라 난이도가 더 어려워지는 고행, 우물을 활용한 강화 장비 파밍, 까다로운 조건이 걸린 퀘스트 도전 등 보다 다양한 목표에 도전할 수 있다. 그만큼 컨텐츠 볼륨이 풍부해 즐길 거리는 꽤나 많은 편이다. 물론 일정 수준에 도달한 이후에는 결국 장비 세팅 맞추고 고뇌의 전당을 도는 것에 반복이라 결국은 질릴 여지도 다분하다. 그렇다 하더라도 수십 시간에 걸쳐 오래 즐길 수 있는 게임임에는 분명하다. 디아블로 시리즈의 요소를 대거 채용하면서도 이를 뱀서라이크로 풀어낸 게임 플레이가 굉장히 흥미롭게 다가오는 게임이다. 플레이어 스스로가 퀘스트 라인을 파악해 고뇌의 전당을 돌며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이 흥미롭고, 장비를 맞추고 능력치를 올려 충분히 강해진 상황에서 보다 수월하게 고뇌의 전당을 쓸어버리는 여정 또한 흥미롭다. 뱀서라이크의 기본을 상당히 잘 준수하면서도 다크 판타지 풍의 흡입력 있는 비주얼과 핵 앤 슬래시 스타일의 액션 롤플레잉을 따라간 듯한 시스템으로 독보적인 게임성을 잘 갖춘 게임이다. 그런만큼 뱀서라이크 계열 게임을 선호하는 이들이라면 무조건 플레이해볼 것을 강하게 권장한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3629911934

  • It's doable up to the regular dungeon and the first trial. It's hard to clear from difficulty level 3 and the treasure dungeon, so the game becomes dependent on the difficulty level thereafter. You lose the fun from then on. It's not in the quest, but I cleared the Ghost Cave without taking damage before the boss appeared. Try it if you're bored.

  • 디아블로 하기 귀찮은데 디아블로 같은게 좋으면 딱이네

  • 뱀파이어 서바이버의 흥행 성공으로 무수히 나온 아류작의 하나로 기본적으로 제한 시간 동안 맵에 존재하는 몹을 처치하든 피하든 하여 제한 시간이 지나면 보스가 등장하고 보스를 처치해야 하는 방식으로 구성된 핵앤슬래시 게임입니다. 그래픽을 보자면 고전 RPG 게임의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서 나이가 있는 게이머들에게는 반가울 수도 있겠으나 맵 타일도 단조롭고 좋은 그래픽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거기에 더해 게임이 후반에 이르면 탄막 슈팅 느낌이 되는데 뱀서의 경우는 내가 공격하는 것 때문에 번쩍거리니까 큰 상관이 없지만 이 게임의 경우는 내가 공격하는 투사체와 적이 공격하는 투사체가 너무 많은데 적 투사체만 따져도 잘 구별도 안되서 기능적인 면에서도 별로입니다. 게임의 구성으로 보자면 뱀서의 기본 시스템의 밑바탕에 장비구 정도가 포함된 정도인데 게임의 전반적인 진행에서 느끼는 것은 '느리다' 이고 이로인해 게임 극초반에 들었던 게임에 대한 호감, 관심 정도가 정말 금방 사그러듭니다. 기본적으로 캐릭터들의 능력치가 빈약해서 게임 자체의 난이도가 높은 편인데 게임 내의 30분 내지 20분 내에서 캐릭터가 레밸업 하면서 오르는 능력치도 미비하고 레벨업시 나오는 증가나 아이템에 붙은 증가 수치가 직관적이지 않은데다가 제각각이라 엉망입니다. 그로인해 골드로 올리는 것과 보스가 주는 능력치 향상 퍽으로 올리는 외부 능력치 향상에 의지해야 하는데 외부 능력치 향상도 능력치 향상 폭이 적어서 컨텐츠 중 하나인 금고 클리어 정도에도 꽤나 많은 반복플레이를 요합니다. 게임의 플레이에 있어서도 타격감 같은 건 없고 나름 빌드라고 불리는 것들이 있기는 한데 다른 게임들에 비하면 빌드라고 부르기도 부끄러운 수준입니다. 스킬의 밸런스는 망가져서 특정 스킬만 사용하게 되고 장비구라고 주는 것들은 완전히 취득하는 조건이 까다로운데 스킬과 마찬가지로 특정 장비구만 쓸만하고 쓸데없이 파편화로 종류만 늘려서 더럽게 귀찮게 만들었습니다. 게임의 컨텐츠가 뱀서류 답게 도전과제 취득이 메인 컨텐츠나 다름 없는데 도전과제 수준이 위에서 말한 단점들의 정점이라고 볼 수 있는데 꽤나 높은 수준의 반복플레이와 장비 파밍이 요구되지만 정작 보상은 별로입니다. 총평을 하자면 굳이 많고 많은 뱀서 아류작 중에서 특출난 장점을 찾을 수 없는 이 겜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도전과제가 많고 한판한판 할 때마다 케릭터가 점점 강해지는 게 느껴짐 아직 케릭 2개에 맵 2개 밖에 없지만 갓겜인듯 잠금요소가 아직 많아보여 설레는중

  • 게임형식은 뱀서인데 노가다랑 분위기는 디아에 가까운 게임 리뷰 믿지 말고 본인이 뱀서나 디아 좋아하고 오래하는 걸 좋아하면 추천함 업적도 많고 빌드 / 아이템 / 유물 / 직업 다양해서 오래 즐겨 먹을 수 있음 후반에도 할게 많아서 뱀서보다 더 재밌음 단지 노가다가 많이 필요할 뿐 번역 일부 오류 및 아쉬운 부분이 좀 있으나 가격 치고 많이 헤자인 게임

  • 디아블로1, 2와 뱀서가 합쳐진 꿀잼 게임 화려한 그래픽은 아니지만 좋은 게임입니다

  • 극초반의 답답함만 넘기면, 점점 중독되는 게임. 개성있는 캐릭터들을 플레이하는 재미와, 게임내에서 얻은 아이템을 베이스캠프로 올려보내 영구소장하는 방식도 마음에 든다. 뱀서라이크 중 손에꼽을 게임.

  • 킬링타임으로 딱 좋음

  • 디아블로 같지 않음. 디아블로의 근간은 끊임없는 아이템 파밍으로 캐릭터 육성하는 맛임. HoT는 뱀서와 크게 다르지 않고, 죽으면 모은 골드로 장비 업그레이드하는게 전부인듯함. 그나마 플레이 중에는 보스를 잡으면 장비를 얻는다는 것이 다른데, 결국 죽으면 사라짐. 근데... 도전과제 500개요? 뱀서보다 더하긴 하네... (만들어보지 않은 사람의 의문) 뱀서도 그렇고 뱀서라이크 특징인 것 같은데 왜 절차적 생성이 아니지?

  • 중간중간 질리는 모먼트가 있는데 도전과제 때문에 꾸역꾸역하다보면 또 하게된다. 재밌긴함

  • 최근했던 뱀서류 중에서 레벨 디자인 및 근본에 가장 가까운 게임. 사람들의 불만사항은 짧고 얕게 했기 떄문에 생기는 문제입니다. 1. Q. 게임 한판에 30분은 너무 길다. A. 플레이타임 10시간이 넘어갈쯤이면 게임시간 10분을 줄여주는 아이템으로인해 전체 게임시간은 20분입니다. 2. Q. 한판에 아이템 하나를 챙길수 있는게 맞냐? A. 나중에는 한판에 여러개 챙길수있습니다. 3. Q. 레벨업시 등장하는 특성중에 특정 능력치를 올리면 반대로 다른 능력치가 줄어드는 구조가 맞는거냐? A. 특정 능력치가 과하게 좋기떄문에 몇몇 능력치는 반대로 리스크를 줘서 밸런스를 맞추는겁니다 , 그렇기에 업적에서 얻어지는 특성들은 리스크없이 말도 안되는 상승 능력치만 존재하며 우리가 업적을 클리어하는 이유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홀스 오브 토먼트의 장점. 1. 업적 - 이 게임의 최고의 장점과 개발자들의 노력과 정성의 집합체입니다. 게임을 할떄 우리는 개발자들의 노력을 어디에서 볼수있는가? 홀스 오브 토먼트에서는 업적에서 그걸 느낄수있습니다. 이것만 해도 저는 이 가격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2. 코스트 - 돈 , 아이템 , 업적 즉 우리가 게임을 진행하면서 들인 시간과 노력을 보상 받을수있냐? 이 게임을 더해도되나? 라는 생각을 가지게 만드는 많은부분들이 밸런스가 맞습니다. 1) 돈 : 아이템을 사고 , 능력치를 사며 초반에 가장 많이 필요한 재화이며 게임 진행에 있어서 유의미한 차이를 내는 가장 기본적인 재화 2) 아이템 : 각 부위별로 가져갈수있는 아이템이 정해져있으며 , 시작시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치며 이 차이로 인해 게임이 얼마나 편해지냐가 결정됩니다. 3) 업적 : 게임을 진행하며 얻은 업적들은 레벨업시 등장하는 특성에서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업적으로 얻은 특성들은 그 레벨이 맞지 않게 능력치가 좋습니다. 이로 인해 우리는 게임을 계속 진행할수있는 원동력이 발생합니다. 3. 몬스터 - 뱀서류 게임의 가장 큰 재미는 무엇인가? 수천마리의 몬스터가 한번에 나 하나를 잡기위해 오는 그 압박감은 뱀서류가 아니면 경험하기 힘듭니다. 이런 옛날 그래픽의 투박한 게임이 몬스턴의 수와 온갖 공격 떄문에 최근산 컴퓨터가 렉이 걸리는 진풍경이 벌어집니다. 데이터의 연산작용이 과해져서 벌어지는 버벅임이 오히려 기분좋은건 처음이네요. 이외에도 많은 장점이 있지만 크게 생각나는거 위에 내용들이네요. 최근한 게임중에 게임의 본질에 가장 근접한 게임을 발견해서 기분이 좋아져서 쓰게 됐습니다. 다들 재밌게 게임했으면 좋겠네요.

  • 디아블로의 감성, 뱀파이어 서바이벌의 게임플레이, 나만의 빌드, 파고들기도 충분하다.

  • 첫 인상은 디아블로 1이 떠올랐지만 게임 퀄리티와 중독성에 내리 4시간을 넘게 했습니다. 우선 인디 로그라이트 게임이 와이드 스크린(21:9)을 공식 지원하는 것만 해도 구매할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본 화면 비율은 16:9로 되어 있으니 설정에서 변경해주시면 됩니다.

  • 저렴한 가격에 시간 녹이기 좋은 게임 다만 뱀서류가 다 그렇듯 초반 넘기고 나면 빠르게 지루해진다

  • 디아블로 풍의 뱀서. 근데 아직 엉성한데 1.0 나왔대서 다시 하러옴.

  • 뱀서류중에 가장 재미가 없음. 이걸 하느니 차라리 뱀파이어 서바이벌하지. 그냥 지루함

  • 디아1이 생각날 분위기에, 하나씩 해금해가는 마을 컨텐츠, 보스전등 분명히 맛도리다. 그런데.. 아 한판에 30분 너무 길다. 특히 초중반까지는 스킬도 제대로 없어서 빌빌대는데 이걸 반복할려니 좀 많이 지루하다. 아 물론 시간은 잘가는데 이런 노가다를 언제까지해야되나 싶기도 해서 비추

  • 진짜 이해가 안되는 게 몇 있는데 1. 던전에서 살아나왔는데 먹은 장비, 술병 등은 다 어디갔나? 2. 내가 먹은 장비를 올려보내서 우물 npc가 잠시 맡아놓는 걸 찾는데 골드를 왕창 뜯기는 게 맞나? 3. 하나를 올리려면 다른 하나가 깎여야 하는 레벨업 선택지는 불쾌감만 준다. 이게 맞나? 차라리 조금 올리더라도 마이너스가 없었으면 좋겠다.

  • 뱀서라이크+디아블로 감성 적절한 도전과제가 도전욕을 자극합니다! 더 해보고 정리할게요!

  • 아저씨는 몇 시간씩 게임을 계속할 수 없습니다. 2~30분 정도 한 판하면 진이 다 빠지기 떄문입니다. 그래서, 약간의 플레이 편이성과 경험을 주는 게임을 좋아합니다. 디아블로 풍의 배경과 수집, 탐색, 새로운 캐릭터 등을 제공해서 짬짬히 플레이 하기 좋은 게임입니다.

  • 뱀서라이크에 장비랑 분위기로 디아블로 느낌을 가미함. 입맞에 잘맞아서 오래했다.

  • 재미는 있음. 하지만 그냥 하면 상당히 어려움. 스팀 가이드에 공략 보고 하는 것을 추천함.

  • 프레임 고정되는 버그있는듯? 토론쪽 뒤져봐도 비슷한 현상 호소중임

  • 재미 있게 하고 있는데, 한판 플레이시간30분 정해진게 너무 기네요 먼가 빠르게 빠르게 진행 되지 않는 느낌 나중에 시간이 줄어 든다고는 하는데 당장 지금은 30분 이니까 지루한 느낌이 있습니다.

  • 뱀서 + 디아 조합 직업에 따라 고정되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7.5/10

  • 디아블로 향 첨가된 것처럼 보여서 기대감을 주지만 해보면 그냥 흔한 서바이벌류 게임임. 다른 장단점을 다 떠나서 30분 강제로 버텨야 한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큰 마이너스 요소임. 압도적으로 긍정적 평가를 받을 만한 게임은 아니라고 생각함.

  • 직업도 다양하고 스킬도 다양하고 능력치도 다양해서 이래저래 찍어보는 맛이 있음. 근데 결국 쓰는 것만 쓰게 되더라. 범위딜 아닌건 어떻게 써야하는지 모르겠음.

  • 디아블로가 아닌 웨스트우드의 녹스에 가까운 뱀서류 녹스와 디아블로를 플레이 해본 유저로서 디아블로보단 녹스에 가깝다고 생각이든다 뱀파이어 서바이벌 아류작 중 딥 락 갤러틱 서바이버,홀스 오브 토먼트 두개의 게임이 가장 발전된 장르로 개척중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상반되는 두 게임이지만 알피지와 컨트롤을 요하는 재미를 선사하는 게임들이라고 할 수 있다 뱀서류의 한계는 명확해 보인다고 단언하지만 가장 잘 뽑은 게임 중 하나

  • 업데이트 되고 더 좋은 게임이 됨. 이 가격이면 그냥 하셈 ㅇㅇ 정말 괜찮은 벰서류임

  • 게임 하다가 죽으면 비석 나오고 탑 나오고 왼쪽 탑 보면 사냥 하는 과정에서 얻는 돈으로 게임 전 탑에서 영구적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특히 챙겨야 할것 체력 이동 속도 공격 하면 나오는 부채꼴 범위 챙기고 사거리 챙기고요 특히 체력 이동 속도 가 중요 합니다 오른쪽은 퀘스트 입니다 사냥 중에 레벨업 하면 체력 부터 챙기고 이동 속도 챙기고 방어 챙기고 공격 할때 사거리 부채꼴 공격 범위 공격 속도 이런 식으로 챙기고요 사냥 중에서 체력 이동속도 먼저 챙기고요 나머지는 위에 순서 대로 하시면 됩니다 치명타 확률은 나중에 챙기세요 왜 냐하면 체혁 이동 속도 챙기면 어느 정도는해결 됩니다 사냥 중에 보스 몬스터 잡으면 노란 색 종이를 줍니다 그것 먹으면 3개의 옵션이나옵니다 기본 부체꼴 공격이 제일 좋다 고 봅니다 핵심은 체력 이동 속도위주 이고 나중에 방어 챙기고요 단점 몹의 숫자가 엄청 납니다 정말 엄청난 조종 능력이 필요 해요 정말 8000hz 지원 되는 마우스 키보드 사용하세요 dpi 옵션역시 2200이상 너무 이상한것은 레벨 업하면 스탯역시 올리는 옵션이나와야 하는데 그런것없고 그냥 오직 사냥 하면서 스킬먼저 챙기고 이런 식입니다

  • 압긍까진 아닌 겜. 한 3일정도 하면 질림. 볼륨이 너무 부족하고 밸런스가 안좋음.

  • 고전 핵앤슬래시의 재밌는 점만 액기스로 뽑은 게임, 플레이 종류가 좀 더 넓어질 수 있는 dlc라도 많이 나오면 좋을듯

  • 만족합니다. 무기랑 장신구, 보물, 캐릭터를 하나둘씩 해금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퀘스트를 깨면 경험치가 올라가는 구조라 퀘스트를 깨는 재미도 있습니다. 극후반에 이르러서 무기 업글, 장신구, 보물을 세팅해서 어려운 퀘스트를 깨다 보면 끝에 이릅니다. 퀘스트 다 깨고 나면 그제야 이 게임을 삭제하고 다른 게임을 찾아보게 됩니다. 퀘스트가 또 생기면 돌아올지도 모르겠습니다.

  • 과거 했던 여러 요소들이 담겨있고 주어진 퀘스트들도 있고 그냥 저냥 부담없는 가격에 시간 죽이기 딱 좋은듯 합니다!

  • 괜찮은 뱀서라이크 게임. 타 뱀서라이크와 크게 다르진 않지만 500개나 되는 도전 과제가 게임을 진득하게 플레이하게 해준다. 독특한 그래픽은 덤. 다만 특정 캐릭터 빌드가 과하게 안정적이고 강력해서 다른 빌드가 의미가 없어지는 부분도 있고, 한 판에서 캐릭터가 만렙을 찍으면 이후에 나오는 돈, 회복 선택지를 자동으로 스킵할 수 없어서 매번 귀찮게 눌러줘야 게 조금 아쉬운 점.

  • 고봉밥 퍼먹느라 바쁘다. 업적작 하고자 하는 유저라면 시간이 제법 소모될 것임

  • 뱀서, 소울스톤 서바이버즈, 브로테이토 이후로 꽤나 잘만들었다고 느껴지는 게임. 5개의 맵이 처음에는 적게 느껴졌으나 퀘스트나 도전과제로 인해 반복 플레이에 그저 성능업을 위한 골드파밍 외의 의미를 부여해줌. 캐릭터도 은근 많은 편이고, '아.. 이거 못깨겠네' 싶다가도 온몸비틀기 하다보면 결국 클리어 하게되는 쫄깃함도 있음. 불쾌함과 부당함이 잘 느껴지지 않아 편하게 즐기기가 가능해서 좋았다. 패시브 선택지 리롤이 없어서 처음엔 아쉬웠다가 게임을 할 수록 여러 기능들도 오픈되니 하면 할수록 더 기대되는 게임. 이정도면 이 가격도 할인없이 충~분히 살만하다. 할인 기다리지 말고 고민중이라면 추라이 굳이 뽑을 단점이라면 호불호 갈릴 만한?? 그래픽?? 나는 상관없는데 몇몇사람은 그렇게 느낄지도

  • 개인적으로 해본 뱀서류 겜중에선 탑에 들었다

  • 재밌음, 레벨도 팍팍 올라서 그렇지 않은 다른 뱀서보다 시원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직업도 많고 스킬도 다양합니다

  • 할 만함 사무실(직장) 에서 몰래 해봤던 게임 중 재미는 괜찮음. 시간 너무 많다 하시는 분들 추천 세일 할 때 구매 추천

  • 10시간 정도는 매우 꿀잼으로 즐길 수 있는겜임 그후로는 노가다가 많이 필요함 뱀서버전 디아블로 하는 느낌

  • 7000원으로 한 5만원 어치 즐겼습니다. 재미있게 했어요 ㅋㅋ

  • 그래픽호불호 제외하고 초반 진입장벽 좀 빡센데.. 압긍까진 아님

  • 저는 이 게임을 너무 많이 해봤어요! 이제 엔드컨텐츠만 하면서 전체 500개 도전과제 중 20개가 남았습니다 하지만 170시간이면 많이 플레이한 것도 아닌데 더 이상은 지겹습니다 뱀서류로서 재미도 충분하고, 캐릭터들도 충분히 많지만, 퀘스트=도전과제는 그리 흥미롭지 못한 데다가, 엔드컨텐츠 쯤이면 항상 비슷한 플레이만 하게 되니 "졸려서" 못 하겠더군요 진짜로 종종 졸았어요 이게 다 캐릭터마다 "최선의 빌드"는 있되, "다양한 빌드"는 없어서 문제가 되는 거 같습니다 한번 연구가 끝난 캐릭터는 더 이상 캐릭터를 연구할 가치가 없어지니 몇번 갖고 놀면 질리더라구요 이 부분만 어떻게 해줬으면 SSS급 갓겜이었을텐데 아쉽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SS급 게임이니까 추천드려요 엔드 컨텐츠 진입 전까지는 재미를 보장합니다

  • 아무것도 모르고 1회차 막판 보스 깰때까지는 할만함. 이후 도전과제와 아이템파밍은 재미라기 보다는 노가다임. 뱀서류 좋아하면 세일할때 사서 20시간정도면 충분할듯

  • 게임이 너무 퀘스트가 난잡하게 많음 5백개나 되는 도전과제는 점점 갈수록 어지러워지기만 하고 30분을 쌩으로 돌아야하니 너무 피로감이 심해짐

  • 적당히 할만한 뱀서류인데 스킬스크롤을 엄청 짜게줌 그리고 스탯 보기가 처음에 좀 난해함 치명 50프로 아이템<< 와 개좋은거아님? ㄴㄴ 아님 이 스킬 치명 10퍼니까 10퍼의 50퍼해서 5퍼 올려준다는거임 ㅎㅎ 이런식이라서

  • - 뱀서류 게임 중에서는 할만한 게임이긴 하지만, 구입 추천은 할 수 없음. - 스탯도, 퀘스트도, 아이템도 모두 직관적이지 못하고 이해하기가 어려움 - 무기/방어구/장신구나 스킬에 따라서 내가 플레이하는데 어떤 차이가 있는지 체감이 되질 않음 - 캐릭터별로도 약하고 강함의 차이가 있는건 알겠는데 정확히 어떤 것때문에 그런 것인지 알 수 없음 - 게임한번의 길이가 너무 길어서 피로도가 굉장히 높음 - 체감상 굉장히 오래한 것같은데 겨우 한판한거고, 지쳐서 더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음. 생각보다 정신적인 피로도가 높음 - 도전과제도 많은데, 그냥 노가다 도전과제 말고는 없다는걸 깨닫고 신경도 안쓰게 됨 - 처음 10시간 정도는 재미있고, 그 다음 10시간은 좀 지치기 시작하고, 그 이후는 하기 싫어짐 - 개인적으로는 매우 긍정적도 아까움

  • 손아픔 게임 시간 ㅈㄴ 길고 키보드로 플레이 하면 절대하지마세요

  • 암울한 느낌을 잘 살린 뱀서류 주요 파밍은 골드, 장비, 고뇌의 파편(막보스 드랍) 뱀서 20분에 비해 한판에 30분이라는 긴 시간이 꽤 피로하나 진행하다 보면 한판을 20분으로 줄이는 방법이 해금됨 진행에 문제는 없으나 약간의 오역이 있음 게임에 대한 설명이 부족함 어떻게 작용하는지 알기 어려운 용어들이 있으나 용어집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서 빌드를 구성하기 어려움 '방어'와 '방호'는 구분된 별개의 스탯임. 영문에서 방호는 블럭. 원소피해는 마법피해가 아님. 원소피해는 화염, 번개, 냉기가 해당됨. 직접피해가 뭔지 아직도 모르겠음. 물리피해와 마법피해로 추정. 약화는 취약, 고뇌, 둔화 이 세가지임. 500개의 도전과제 중 400개가량은 진행하다 보면 저절로 달성 도전과제를 달성할수록 경험치 보너스를 제공 올도과 약 99시간 걸림 단점은 있으나 충분히 재미있었으며, 앞으로도 종종 할 듯

  • 잘 만들어진 뱀서류 겜. 직업도 다양하고 파밍도 재밌고 적당히 널널하게 할수있음. 단점은 이런 류 겜이 그렇듯이 한판마다 30분이 허무하게 사라진다는 것.

  • 저는 뱀서가 더 낫다고 보지만 유닛수랑 스테이지 늘리면 비벼볼만할지도

  • 개발자가 일을 안합니다.버려진 게임같네요. 버그도 심하고 렉도 심한 허접한 망게임 임니다. 이제는 업데이트 할생각도 없는듯하니 절대로 구입하지마세요.

  • 깨임이,,,,,,, 좋다,,,,,,, 쉬,,,,벌,,,,,,,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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