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출시일: | 2013년 10월 17일 |
| 개발사: | Galactic Cafe |
| 퍼블리셔: | Galactic Cafe |
| 플랫폼: | Windows, Mac, Linux |
| 출시 가격: | 16,500 원 |
| 장르: | 어드벤처, 인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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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게임
게임 소개
The Stanley Parable is a first person exploration game. You will play as Stanley, and you will not play as Stanley. You will follow a story, you will not follow a story. You will have a choice, you will have no choice. The game will end, the game will never end.
But as you explore, slowly, meaning begins to arise, the paradoxes might start to make sense, perhaps you are powerful after all. The game is not here to fight you; it is inviting you to dance.
Based on the award-winning 2011 Source mod of the same name, The Stanley Parable returns with new content, new ideas, a fresh coat of visual paint, and the stunning voicework of Kevan Brighting. For a more complete and in-depth understanding of what The Stanley Parable is, please try out the free demo.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55,875+
개
예측 매출
921,937,500+
원
업적 목록
요약 정보
스팀 리뷰 (35)
My life 내 맘대로 살 거야 말리지 마 난 특별하니까 YEAH
이 게임은 현대미술 같아요... 이해 ㅈ도 안되는데 이해 되는척해야 뭔가 깨어있는 지식인 같아서 끄덕끄덕거리는데 저걸 왜 저돈주고 삼? 이라는 의문이 속으로 한 만번 생각했어요... 계속 반복되는건 인정하는데 핵폭탄 터질때 제 속도 같이 터지더라고요 좀 나레이션이면 힌트는 좀 주세요 선생님 진도가 너무 빨라서 학생이 이 게임의 재미를 모르자나요
"게임은 그냥 코드 덩어리일 뿐이다" "게임은 버튼만 딸깍하면 행복해지는 도파민 공급처에 불과하다" 20년 동안 밥똥딸겜만 해오던 중붕이들의 마음을 개 씨게 긁는 말들에서부터 이 게임은 시작한다 본 작에서 제시하는 게임 제작의 방향, 더 나아가 게임과 플레이어 간 관계의 고찰을 요즘 게임들이 절반도 알고있지 못한 듯 결과물을 내놓고 있는 걸 생각하면 이 게임의 성취가 얼마나 진보적이었는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스탠리 패러블의 출시일은 2011년이다 +) 데모 버전은 꼭 한 번 플레이해보자
== 가격 == ■ 정가 줘도 좋음 □ 20% 세일까지 존버 □ 50% 세일까지 존버 □ 70% 이상 세일까지 존버 == 그래픽 == □ 개아름다움 □ 아주 좋음 ■ 좋음 □ 그냥 그럼 □ 별로임 □ 개후짐 ;; == 사운드 == □ 개황홀함 ■ 아주 좋음 □ 좋음 □ 그냥 그럼 □ 별로임 □ 개귀갱 ;; == 사양 == □ 초고사양 컴 □ 고사양 컴 ■ 적당한 컴 (본인 1060) □ 가정용 컴 □ 노트북 □ 지뢰찾기용 컴 == 한글화 == □ 한글화가 되어있음 □ 한글화가 되어있는데 애매함 ■ 유저 한글화가 되어있음 □ 유저 한글화가 되어있는데 애매함 □ 비한글화지만 지장 없음 □ 비한글화로 플레이가 어려움 == 난이도 == □ 고인물 맞춤 □ 어려움 □ 적당함 ■ 쉬움 □ 유아용 수준 == 스토리 == ■ 미쳤음 □ 재미있음 □ 평범함 □ 별로임 □ 개후짐 □ 없음 == 플레이타임 == □ 100시간 이상 □ 50시간 이상 □ 30시간 이상 □ 10시간 이상 □ 5시간 가량 ■ 1시간 이하 == 버그 == ■ 전혀 없음 □ 1~2개 있음 □ 자주 보임 □ 꽤 많음 □ 플레이 불가 수준 □ 게임 자체가 버그 덩어리 == 게임성 == ■ 완벽에 가까움 □ 굉장히 재미있음 □ 재미있음 □ 적당했음 □ 별로임 □ 쓰레기임 □ 핵 폐기물 수준
이제는 고전이 되어버린 메타픽션계 명작. 자유도란 무엇인가? 를 생각하게 만드는 게임. 최근에 웉트라 디럭스라는 리메이크 버전이 나왔음.
자유의지란 무엇인가, 정해진 시나리오에서 선택은 무슨 의미를 지니는가 등등 테마는 신선하고 참신한데 게임적 재미가 있던가?
별 기대 안 했는데 꽤 재밌었습니다. 숨겨진 요소가 상당히 많았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스포일러는 안 당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게임은 룰로 이루어져 있다. 그래서, 룰이 뭔데?
취업의 악몽 실직자 체험 가능한 게임 우울하다
스탠리는 나레이터에게 느끼는 감정이 단순한 반발심이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나레이터가 나 때문에 고생한 게임 샛길이 주는 유혹이 너무 크다
나레이션 괴롭히는 게임 ㅎㅎ
5년 업적 생각나서 다시 왔음
★★★ 색다른 경험이었음.
그래서 이제 뭐함
b
유저가 뭘 하든 악의적인 조롱 나레이션으로 사람 기분 나쁘게 만들려고 만든 코드 뭉치, 유명한 걸로 유명한 자원 낭비 폐기물, 이딴거 할 바에 길바닥에 돌아다니는 개미 쳐다보는게 더 유익함
스탠리는 자신의 인생에 대해 그린 게임에 누군가가 평가를 달고 있다는 것을 눈치챕니다.
말하는 대로 살아야 한다면
아니 근본이라고 이겜이
2020년에 재미있게 하고 잊고 살았는데 5년 동안 게임하지 않는 도전과제가 얼마 안남았네요 신난다 희희
여러 엔딩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플레이어에 행동 양상에 따라 바뀌는 스토리가 매력적이에요.
게임의 참신함을 빼면 의도를 파악하기 다소 힘듦 (★★⯪☆☆)
참신하고 숨겨진 요소 찾는 재미. 나레이션 목소리 듣는 게임
명작은 명작
Its alright
명작이라해서 했는데 잘 모르겠음 그냥 청개구리 심보만 자극하는 게임
나는 말 안드뤄
평범한 일상 속에서 사람이 없어지는 것만으로 이렇게까지 무서울 일인가
이런 게임이 더 만들어져야 한다.
플레이 끝낸 뒤 몇 년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스토리
게임이 기억안나서 다시 하고싶은데 다시 하려면 2년남음...
이 게임은 나레이션 선정 잘한게 가장 고트인듯 ㄹㅇ
이것은 스탠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스탠리는 직원 번호 427의 방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스탠리의 작업은 정말 간단했습니다. 평가를 작성하면 되었거든요. 스탠리는 버튼을 눌렀습니다. 스탠리는 아무런 생각을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원하는 말이 자동으로 나왔기 떄문입니다. 스탠리는 게임을 추천하기로 했습니다. 오, 스탠리가 비추천을 눌렀군요. 스탠리는 마음을 바꾸어 비추천을 눌렀습니다. 아, 스탠리가 누른 것은 버튼을 미끄러져 눌렀기 떄문이었습니다. 사실 그 버튼은 추천이었습니다.그렇죠 그렇죠. 그걸 누르는 게 맞았습니다. 앗, 스탠리가 실수로 환각으로 아니요를 눌렀군요. 스탠리의 어처구니없는 실수에 나레이터가 고쳐드리겠습니다. 스탠리는 버튼을 계속 눌렀고 평가가 올라갔습니다. 스탠리가 또 다시 버튼을 누르자 댓글란으로 이동했습니다.
도전과제 중에 Unachievable은 원래라면 무슨 짓을 해도 달성이 불가능한 도전과제 입니다. 깨라고 있는거 아님. 그런데 무려 6%나 이 도전과제를 달성해 놨네요. 치트프로그램 쓴 놈들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