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anley Parable

The Stanley Parable is a first person exploration game. You will play as Stanley, and you will not play as Stanley. You will follow a story, you will not follow a story. You will have a choice, you will have no choice. The game will end, the game will never end.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다운로드
#스토리위주 #순수어드벤처 #창의적인선택지
The Stanley Parable is a first person exploration game. You will play as Stanley, and you will not play as Stanley. You will follow a story, you will not follow a story. You will have a choice, you will have no choice. The game will end, the game will never end. Contradiction follows contradiction, the rules of how games should work are broken, then broken again. This world was not made for you to understand.

But as you explore, slowly, meaning begins to arise, the paradoxes might start to make sense, perhaps you are powerful after all. The game is not here to fight you; it is inviting you to dance.

Based on the award-winning 2011 Source mod of the same name, The Stanley Parable returns with new content, new ideas, a fresh coat of visual paint, and the stunning voicework of Kevan Brighting. For a more complete and in-depth understanding of what The Stanley Parable is, please try out the free demo.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5,950+

예측 매출

923,1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독일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튀르키예어, 우크라이나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galactic-cafe.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9)

총 리뷰 수: 746 긍정 피드백 수: 650 부정 피드백 수: 96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My life 내 맘대로 살 거야 말리지 마 난 특별하니까 YEAH

  • 이 게임은 현대미술 같아요... 이해 ㅈ도 안되는데 이해 되는척해야 뭔가 깨어있는 지식인 같아서 끄덕끄덕거리는데 저걸 왜 저돈주고 삼? 이라는 의문이 속으로 한 만번 생각했어요... 계속 반복되는건 인정하는데 핵폭탄 터질때 제 속도 같이 터지더라고요 좀 나레이션이면 힌트는 좀 주세요 선생님 진도가 너무 빨라서 학생이 이 게임의 재미를 모르자나요

  • "게임은 그냥 코드 덩어리일 뿐이다" "게임은 버튼만 딸깍하면 행복해지는 도파민 공급처에 불과하다" 20년 동안 밥똥딸겜만 해오던 중붕이들의 마음을 개 씨게 긁는 말들에서부터 이 게임은 시작한다 본 작에서 제시하는 게임 제작의 방향, 더 나아가 게임과 플레이어 간 관계의 고찰을 요즘 게임들이 절반도 알고있지 못한 듯 결과물을 내놓고 있는 걸 생각하면 이 게임의 성취가 얼마나 진보적이었는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스탠리 패러블의 출시일은 2011년이다 +) 데모 버전은 꼭 한 번 플레이해보자

  • == 가격 == ■ 정가 줘도 좋음 □ 20% 세일까지 존버 □ 50% 세일까지 존버 □ 70% 이상 세일까지 존버 == 그래픽 == □ 개아름다움 □ 아주 좋음 ■ 좋음 □ 그냥 그럼 □ 별로임 □ 개후짐 ;; == 사운드 == □ 개황홀함 ■ 아주 좋음 □ 좋음 □ 그냥 그럼 □ 별로임 □ 개귀갱 ;; == 사양 == □ 초고사양 컴 □ 고사양 컴 ■ 적당한 컴 (본인 1060) □ 가정용 컴 □ 노트북 □ 지뢰찾기용 컴 == 한글화 == □ 한글화가 되어있음 □ 한글화가 되어있는데 애매함 ■ 유저 한글화가 되어있음 □ 유저 한글화가 되어있는데 애매함 □ 비한글화지만 지장 없음 □ 비한글화로 플레이가 어려움 == 난이도 == □ 고인물 맞춤 □ 어려움 □ 적당함 ■ 쉬움 □ 유아용 수준 == 스토리 == ■ 미쳤음 □ 재미있음 □ 평범함 □ 별로임 □ 개후짐 □ 없음 == 플레이타임 == □ 100시간 이상 □ 50시간 이상 □ 30시간 이상 □ 10시간 이상 □ 5시간 가량 ■ 1시간 이하 == 버그 == ■ 전혀 없음 □ 1~2개 있음 □ 자주 보임 □ 꽤 많음 □ 플레이 불가 수준 □ 게임 자체가 버그 덩어리 == 게임성 == ■ 완벽에 가까움 □ 굉장히 재미있음 □ 재미있음 □ 적당했음 □ 별로임 □ 쓰레기임 □ 핵 폐기물 수준

  • 이제는 고전이 되어버린 메타픽션계 명작. 자유도란 무엇인가? 를 생각하게 만드는 게임. 최근에 웉트라 디럭스라는 리메이크 버전이 나왔음.

  • 자유의지란 무엇인가, 정해진 시나리오에서 선택은 무슨 의미를 지니는가 등등 테마는 신선하고 참신한데 게임적 재미가 있던가?

  • 별 기대 안 했는데 꽤 재밌었습니다. 숨겨진 요소가 상당히 많았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스포일러는 안 당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게임은 룰로 이루어져 있다. 그래서, 룰이 뭔데?

  • 취업의 악몽 실직자 체험 가능한 게임 우울하다

  • 스탠리는 나레이터에게 느끼는 감정이 단순한 반발심이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 나레이터가 나 때문에 고생한 게임 샛길이 주는 유혹이 너무 크다

  • 나레이션 괴롭히는 게임 ㅎㅎ

  • 5년 업적 생각나서 다시 왔음

  • ★★★ 색다른 경험이었음.

  • 그래서 이제 뭐함

  • b

  • 유저가 뭘 하든 악의적인 조롱 나레이션으로 사람 기분 나쁘게 만들려고 만든 코드 뭉치, 유명한 걸로 유명한 자원 낭비 폐기물, 이딴거 할 바에 길바닥에 돌아다니는 개미 쳐다보는게 더 유익함

  • 스탠리는 자신의 인생에 대해 그린 게임에 누군가가 평가를 달고 있다는 것을 눈치챕니다.

  • 말하는 대로 살아야 한다면

  • 아니 근본이라고 이겜이

  • 2020년에 재미있게 하고 잊고 살았는데 5년 동안 게임하지 않는 도전과제가 얼마 안남았네요 신난다 희희

  • 여러 엔딩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플레이어에 행동 양상에 따라 바뀌는 스토리가 매력적이에요.

  • 게임의 참신함을 빼면 의도를 파악하기 다소 힘듦 (★★⯪☆☆)

  • 참신하고 숨겨진 요소 찾는 재미. 나레이션 목소리 듣는 게임

  • 명작은 명작

  • Its alright

  • 명작이라해서 했는데 잘 모르겠음 그냥 청개구리 심보만 자극하는 게임

  • 나는 말 안드뤄

  • 평범한 일상 속에서 사람이 없어지는 것만으로 이렇게까지 무서울 일인가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