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no Clash

Zeno Clash is an action/fighting game set in a punk fantasy world. The game is played from a first person perspective and the combat is generally up close and brutal. Experience a deep storyline set in a fantastic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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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Wishlist Clash: Artifacts of Chaos


게임 정보

Zeno Clash is an action/fighting game set in a punk fantasy world. The game is played from a first person perspective and the combat is generally up close and brutal.
Experience a deep storyline set in a fantastic world. Play the role of Ghat, a man banished by his own brothers and forced to begin a desperate journey past the forbidden desert and to the end of the world.
Nominated in 'Excellence in Visual Art' at the Independent Games Festival, the original visuals, which make full use of the Source engine features, breathe new air in the fantasy game genre. The new close combat mechanics are also a deviation from traditional action in the first-person genre that will feel fresh for new and veteran players.
  • Engaging melee combat in first person
    The new melee combat system allows players to perform a variety of movements like deflect & elude combos, knockback finisher punches and punishing grab attacks. Learn new attacks as the game progresses and confronts you with more formidable foes.
  • Fantastic visuals powered by the Source engine
    Players will be immersed in a fantastic world, beautiful and disturbing at the same time. The unprecedented art style brings a fresh new approach to the first person genre. The surreal environments and characters will keep players wanting to discover more.
  • Survival mode challenges
    Jump right into the action in engaging unlockable "tower challenges". The player must overcome enemy waves to progress through the tower levels. The game will rate the player in different categories like speed and performance. A leaderboards system will rank you against your friends, so the challenge never ends.
  • Deep storyline
    Players will play the role of Ghat; the son of a impressive hermaphrodite creature called Father-Mother, whose children form the most powerful clan in the city of Halstedom. Ghat must escape from his family and start an incredible journey with his female companion Deadra, who will aid him in the dangerous lands of Zenozoik.
  • Bizarre weapons
    The game features an unusual arsenal of eccentric weapons that are built from scraps and junk. Hammers and clubs will be the most effective when fighting heavy characters that can only be brought down with extreme force.
  • The Zeno Clash Model Pack for Garry's Mod
    The pack includes 70 models with the characters and creatures to be used with the popular Source engine mod Garry's Mod. "This is a great addition to the existing library of assets and we really hope the fans will enjoy the content and start developing their own Zeno Clash inspired videos, screens or machinima." says Andres Bordeu from ACE Team. Zeno Clash owners can download the free DLC from the Tools tab in their Steam client.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00+

예측 매출

9,4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인디
영어[b]*[/b], 독일어, 프랑스어, 폴란드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이탈리아어 [b]*[/b]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2)

총 리뷰 수: 12 긍정 피드백 수: 8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Mixed
  • 소스 엔진으로 만든 1인칭 액션 어드벤쳐 게임인 《제노 클래쉬》다. 다른 분들의 리뷰처럼 '타격감' 하나는 정말 죽여 준다. 레알, 맨손 격투의 찰진 타격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음. 플레이 타임은 생각보다 길지 않으며, 난이도 또한 무난하기 때문에 누구나 엔딩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다만, 게임의 분위기가 분위기인지라 호불호는 심하게 갈리는 편. + 환.상.의.타.격.감(체술 한정) + 적절한 플레이 타임(언제 끝나나 지루해질 때 쯤 딱 끝나더라) + 전투 난이도 조절 가능 + 챌린지 모드가 존재(스토리 엔딩을 보고 나면 열림) + 도전과제 올클리어가 어렵지 않다(단, 귀찮긴 하다) + 트레이딩 카드 존재(플탐 대비 파밍시간 적절) - 반복되는 똑같은 형식의 전투(적들도 같은 놈들만 주구장창 나온다) - 1인칭 울렁증 있는 사람이라면 약간 머리가 지끈거릴 수도 있다 - 영어를 잘 모른다면 스토리를 자세히 이해하기 힘들다(대충은 이해 가능) 《Zeno Clash》 시리즈가 현재 2편까지 출시가 된 상태다. 1편을 하면서 기억에 남는 건 정말 타격감 하나라고 봐도 무방. 심지어 1인층 울렁증이 있는 나로서는, 플레이 내내 지끈거리는 머리를 식혀줘야 했다. 따라서 나는 이 게임에 대해 엄지를 내리지만, 아마 이 울렁증이 없었다면 [i]'음, 무난한 게임이네.'[/i] 라고 생각해 엄지를 올렸을 것이다.

  • 오렌지박스의 초기버젼 소스엔진을 가져다 만든 인디겜입니다. 그래픽은 에피소드2보다 떨어지지만 그래픽 효과는 에피소드2보다 많은것을 담았습니다. 비교적 짧은 플탐 3~4시간정도면 풀클리어 가능과 사격 플레이는 힘들다는점 격투에서 몇가지 힘든 조작이 존재하여 쓰지 못한다는점이 단점 영문버젼뿐이 없고,스토리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될정도로 부실한 스토리 정말 미칠정도로 찰진 격투감과 영문임에도 불구 중2 수준의 영어면 스토리 이해에 지장없음,독창성있는 아트웤 이 정도가 장점입니다. 타격감이 장난 아니에요! ps.별도의 작업없이 개리모드에서 제노클래쉬의 프롭을 불러올수있습니다. (도구에서 제노클래쉬 툴을 설치해야함)

  • 게리모드와 연동시킬 수 있는 게임. 게리모드 하면 사는 것도 좋음

  • 플레이 타임은 좀 짧지만 뛰어난 근접 전투 시스템과 타격감, 미스테리하고 기묘한 분위기의 그래픽, 중독성있는 배경음악들,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스토리까지.... 상당한 수작이라고 평하고 싶습니다.

  • 진짜 전투 주먹 지좆대로 기술나가서 개좆같음

  • 스팀 상점 페이지에서 부터 풍겨오는 쌉싸름한 똥내에 이끌려 게임을 구입했습니다. 게임을 시작하자 마자 펼쳐지는, 일절 이해할 수 없는 디자인과 세계관이 뇌리로 때려박히듯 육박합니다. 헐벗었거나 기괴하거나 덕지덕지 붙이거나 혹은 이 셋을 모두 가지고 있거나 합니다. 이 게임의 디자인에는 어떠한 종류의 폭력성(좋은 의미로)이 잠자고 있습니다. 이 게임은 칠레의 게임회사에서 만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칠레의 환경이란 이런 것일까요? 이런 난해한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 치고는, 게임성은 아주 단순합니다. 이 게임은 1인칭으로 이루어지는 격투게임입니다(시벌리 등에서 무기를 빼고 맨손으로 싸운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때리고, 막고, 피하고, 반격하고 등등 우리가 [싸우는 게임]하면 쉬이 떠올릴 수 있는 모든 요소를 다 표준탑재 했습니다. 이것은 꽤나 원시적이고, 원시적이기 때문에 본능을 자극하고 본능적인 것은 재밌습니다. 다만 원시적이라는 것이 본디 그러하듯, 공방 시스템에 닌자가이덴 같은 정교함은 없기 때문에,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가 선택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전략은 마치 현실의 쌈박질 마냥 잘 막고 잘 피하고 잘 때리고 등등의 최선을 다 하는?것이 유일한 수 입니다. 또 1인칭 격투게임에 1대1을 상정한 전투 시스템이지만, 전투가 항상 1대1인 것은 아니고 아니 되려 1대1의 상황이라는 것이 거의 성립하지 않기 때문에, 전투 시스템은 빛을 발하기 어렵습니다. 때문에 전투는 항상 진흙탕 싸움의 양상을 띄게 되고 플레이어는 다굴과 불합리함에 고통받기 마련입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게임이 아주 어렵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적당한 챕터로 잘 나뉘어져 있어 전투가 장기간 지속되지는 않고, 평범한 수준의 플레이어가 곤조를 가지고 도전하다보면, 아무리 어려운 구간이라도 5트 정도안에 깰 수 있는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정리하자면 전투자체는 재미있습니다. 다만 게임의 구성이 그 재미를 발휘하기 어렵게 설계되어 있어 잡음이 많이 끼는 느낌입니다. 전투에서 내려놓고 칭찬하고 싶은 것은 타격감 입니다. 일견 실소를 자아내는 코믹한 타격음이지만, 플레이 하다보면 어지간한 게임은 제노클래시 밑으로 죄다 정리해버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한한 생각이 들 정도로 타격감은 만족스럽습니다. 편의성, 길찾기 튜토리얼 등 전투 이외의 부분은 09년도인 것을 감안하면 꽤 잘 되어 있습니다. 필요충분한 정도의 요건을 갖추지 않았나 하고 생각합니다. 사족으로 사운드 트랙 또한 게임의 분위기와 잘 맞습니다. 하드모드 기준 스토리 모드의 플레이 타임은 8시간 남짓 입니다. 도전모드를 합치면 좀 더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가격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정가인 1만원은 조금 아까울 수 있습니다. 필자는 할인으로 2천 700원인가 얼마에 샀기 때문에, 이 정도면 칠레산 기묘한 모험을 체험하기에는 차고 넘치는 가격이 아닌가 싶습니다. 난잡하게 썼습니다만 총합하자면, 이러한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선생님들께서는 구입을 고려해봐도 괜찮습니다. 전투도 위에서 궁시렁궁시렁 댄 것 치고는 꽤나 재미있습니다. 다만 게임의 본태적인 구성상 3D멀미가 있거나 하시는 선생님들께서는 유튜브 등에서 게임이 얼마나 지@랄같이 흔들리는지 한 번 보시고, 내 육체적인 한계를 시험하지 않아도 되겠다 하는 결심이 드실 때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그냥저냥 머리비우고 하기 좋은 인디게임 너무 큰 기대만 안하면 재밌게 즐길수 있다

  • 장점 세계관 특이한게 은근 분위기있음 1대 다수의 싸움을 할때 도망가면서 한명 조지고 다시 도망가는 재미있음. 카운터 성공하면 옆차기를 날리는데 시원하게 날림. 단점 꿈속에서 펀치 날리는 느낌 대충 예상가는 스토리

  • 격투 FPS라기에 기대를 했으나 게임은 애매하기 이를 데 없는 물건이었다. 캐릭터나 배경 그래픽 디자인, 게임 방식, 스토리 모두 기괴하기 짝이 없다. 1대 다수의 싸움이 계속 되는데 1인칭이다 보니 뒷치기를 피하려면 한놈을 진득하게 상대하기 어렵고 한두대 패고 도망가서 다른놈 또 한두대 패는 플레이를 하게 된다. 막기나 반격기가 있으면 뭐하나. 그런거 하기 전에 보이지도 않는 화면 뒷쪽의 공격에 흐름 끊어지기 일쑤인데. 액션 게임이라지만 진행이 지나치게 일직선적이고 볼륨도 작다. 스토리는 뭐, 주인공 행동이나 보스에게 큰 비밀이라도 있을 것 같이 굴더니만 맥빠지는 결말이다. 그래픽 디자인은 취향을 타겠지만 게인적으로는 별로다. 기괴한 디자인이라도 나름의 멋이 있는 법인데 이건 뭐... 취향에 맞으면 재밌게 할 수도 있겠지만 대중적으로 먹힐만한 취향은 아니다. 남에게 권하기 힘들다.

  • 엔딩까지 봤지만 왜 이렇게 긍정적인 평가인지 이해하기 힘들다. 번들로 나온게 아니었으면 쳐다도 안봤을 물건. 개인적인 평점은 5/10.

  • I thought the fighting and the physics engine used in this game were phenominal. Story was great, I loved the personalities of the characters and I thought it was an overall great game.

  • 본격FPF 라고해야되나 일인칭 격투게임이다 사격은 부수적이다 거리맞추기가 빡시지만 참신하고 기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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