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트슈터 #멀티 평가 개박살난 게임이었지만 꾸준한 패치로 개선이 잘 되어 매우 긍정적 평가로 수술 성공(할인 빨50%) 폐지 줍줍 파밍 육성을 즐긴다면 세일할 때 구매하면 만족할 듯 교전할 때마다 몰입도 좋고 보는 맛도 좋고 쏘는 맛도 좋다 다만 루트슈터의 고질적 단점인 반복적인 플레이가 너무 크게 느껴져서 아쉽다

본계정 30000레벨 찍고 부계정 2000레벨가량 플탐 다치면 대충 5000+@ 될듯함 1과는 일부 다른 시스템 요구하는 사양도 드럽게 높음 하이엔드 컴이여도 팅김에서는 자유롭지 못하고 이상하리만큼 램을 많이 요구함 (다른게임들은 16gb에서도 잘만 돌아가는데 이 게임은 16-> 32 했을때 체감이 확 와닿을정도로 램 은근 요구 많이함)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할만한 게임이냐는 질문에는 "루트슈터"장르가 취향이 아닐경우 과감하게 패스하고 본인 취향이면 플레이타임은 확실히 보장되니 구매해도 상관없다 다만 세일할때만 dlc 뉴욕 확장팩은 스토리를 보기 위해서라도 필히 구매가 필요하며 실질적인 파밍또한 dlc뉴욕 확장팩 클리어 이후부터 이루어진다. 공방에서는 역시나 중국어가 올라오는 트롤들과 약팔이 유툽을 보고 물음표가 순간 3만개쯤 올라오는 빌드들을 들고 들어오는 유저들과 플레이하며 고통받기보다는 어디서 괜찮은 클랜, 지인 물어가지고 같이 시작하는걸 추천한다 관련 커뮤니티는 DC , 루리웹 두개로 갈려있는데 애초에 커뮤 성격상 사이가 좋을수가 없다. 적당히 하나 골라서 맘에드는쪽으로 가서 도와달라 하면된다 물론 커뮤 분위기정도는 파악하고 녹아들자 현 시점 딜러빌드는 기동타격대 기반세트 미만 잡이다 어디서 움브라, 긴급지휘(심지어 상효 끼고 들어오는놈들도 있었음) 이딴거 추천하는 유툽은 싹다 거르고 6공 때려박으면서 어중간하게 정방 3개 끼고 하면 안정적이라 좋다하는 유툽들 거르고 특히 ㅆ1발 기동빌드에 근본도 없는 무적의부대 이딴거 끼면서 빌드추천하는 새끼들은 필히 거르고 이미 한물가서 쓰이지도 않는 6브랜드 6공빌드 추천하는얘들도 물론 충분히 거르면된다 그래 헬로튜브 에꼬 니네 둘 말하는거 맞음 애초에 루트슈터 장르 자체가 노가다를 요구하지만 디비전 2에는 심화라는 극악의 노가다를 추가로 요구하는 시스템이 있는데 재화를 쏟아 부어가며 1강화가 될때마다 +1% 무기데미지 증가를 시켜주는 시스템이다(곱연산 아니라 합연산이다) 문제는 이 1강화를 위해서는 개 븅신같은 템들도 써서 강화를 위한 심화 레벨을 올려야 하는데 아무튼 500시간 이상한 고인물도 할만한 컨텐츠를 꾸역꾸역 만들어주니 게임 들어가서 1000레벨까지 찍더라도 "이제 뭐하지?" 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 게임이다 대신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해야하는데 언제하지 ㅅ1팔" 이라는 생각은 들수 있으니 주의 오래한 시점에서 제일 빡치는건 레벨 글리치 쓴 새끼들이 아직도 살아있다는거다 몇천시간 부어서 3만렙 찍어놨더니 분명 반년전에 50레벨이던 친추된 유저가 최근 레벨봤는데 4만렙 찍어논걸 본 심정은 열심히 10년동안 월급쟁이 하면서 적금부어서 서울 외곽에 내집마련 해놨는데 마약 밀수하는 약쟁이 새끼는 반년만에 강남 고층 아파트 입주하는걸 보고있는 심정이라 해야하나 더빡치는건 유비 이새끼들은 이런 글리치를 쓴얘들중 대부분은 정지당하거나 레벨 초기화 당하더라도 꾸역꾸역 살아있는 새끼들이 남아있다는거다 pvp컨텐츠인 분쟁에서 30만렙 넘는 중국인 있는데 (아무리 최적의 루트로 레벨업 계속시켜도 당연하게 이 레벨 도달하는건 불가능하다) 정지는 개뿔 맨날 와서 분쟁 하더라 아무튼 이런 불합리한점을 보고 모른척 할수있으면 pvp컨텐츠까지도 즐길수 있을것같고 이미 똑똑한 사람들은 유저 친화적이지 않은 패치들을 보면서 진작에 디비전 2 접었을거라 생각한다. (초창기에는 유저들이 자주 쓰는셋팅에 대해서 너프들을 심심하면 했음) 많은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엥 디비전 2 셋팅 하나 맞추려면 노가다 ㅈㄴ 심한게임 아니냐? 생각할수있는데 이는 레벨 낮은사람 한정이고 레벨이 높으면 높을수록 셋팅 난이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낮아진다 (물론 그래도 힘든셋팅은 분명 있다) 레벨도 높은얘가 디비전 2를 하고있으면 "또 폐지 주으러 가냐?" 라고 하지말고 "그걸 또키네 븅신 ㅋㅋㅋㅋ" 해주면된다 아 물론 나는 아직도 대가리 봉합 덜되서 디비전 2 접을생각이 없다. ---------------------------------------------------------------------------------------------------- 최근 대대적인 패치가 있었다 잘 안쓰이는 무기에 대한 버프 (일부 무기들은 1티어 순위가 바뀜) 레벨당 증가하는 체력수치를 이제 2000레벨만 도달하면 최대치가 되도록 바뀜 (핵, 글리치로 레벨 뻥튀기한 새끼들 이제 PVP에서 레벨 믿고 들이대는거 못함 ㅋㅋㅋㅋ, 그래도 에임핵은 아직 살아있음) 지들 말로는 버그를 1000개 가량 수정했다는데 유저에게 편의성이나 이득을 주는 버그는 칼같이 수정하고 이벤트창 들어갔을때 아무것도 안뜨고 굳어버리는 버그나 최적화시 재료 부족할시 뭔 재료가 부족한지도 띄워주지도 않고 그냥 재료가 부족합니다 라고만 뜨는 등 (물론 레벨높아서 애초에 재료 빠방하면 이거 볼일이 아예 없긴하다) 이새ㄲ1들은 버그가 한 10만개 있는데 그중 1000개 고쳤다고 자랑하는 놈들같다. 기존 유저들에게 파밍난이도를 낮춰주던 최정상 글리치, 호송런(한 반년전쯤 경험치 수정하며 효율 60% 가 되어 사실상 못함), 로그런, 우각 사용불가 패치 등등 유저가 편한꼴은 죽어도 못보는 새ㄲ1들은 정작 정상적인 게임플레이를 위한 버그수정은 안하는거같다 이따구로 돌릴거면 테스트서버 왜 운용하냐? ㅅ1발 들아 테스트서버에서 패치하고 조정해보고 그거 수리되면 그뒤에 본섭 적용을 하던가 하지 그냥 1000개 수정했어요, 심화 재료 덜들게 조정했어요 이러면서 들고오면 좋아할거같냐? 기본적인 버그나 좀 수정해라 제발 물론 나는 아직도 대가리 깨져있어서 디비전 하고있다. ---------------------------------------------------------------------------------------------------------------------------- 개 죶 병신 스토리로 유명했던 디비전 2였으나 이번시즌 뱅가드 스토리를 보고 이새ㄲ1들 뭔가 좀 변하려고 마음먹었나? 싶었다 기존 죶죶죶죶죶 스토리였는데 이번 시즌 스토리에서 뜬금없이 ?? 가 나올만한 반전을 선사했고 이게 ㅅ1발 심지어 기존에 떡밥이 있던거라 수긍 할수밖에 없는 반전이였다. 물론 다른 떡밥도 같이 풀려서 이게 중간 과정이 눈에 보이기는 하지만 아무튼 스토리가 죶죶죶죶죶 이였다가 이렇게 만들수 있었는데 이제야 원상 복구 시킨거보면 디비전 2 서비스 종료 하려다가 나중에 위에서 새 시즌 만들어라 해가지고 좀더 길게보려고 스토리 수정한거 같긴 하다. 기존에는 캐릭터가 붕괴될정도로 말이 안되는 행동양식을 보였었는데 이번 시즌 스토리 반전 하나로 어느정도 말이 되는 행동 양식으로 바꿔버림 스토리안보고 게임했었다면 기존 스토리 정주행 하고 이번 추격전도 한번 해보는걸 추천함

재밌습니다. 다만 와이프의 허락을 맡기가 어렵네요, 오랜시간 오픈월드 투어를 하고 싶은데...아하...암튼 유부남들 화이팅 입니다.

디비전은 사기다!

지인 없는 뉴비는 오래 못하는 게임. 고인물들은 뉴비를 배척하며, 무시함.

존나 재밌게 플레이 했다. 폐지 줍줍 이라는 데 , 그건 폭넓게 즐겨보려는 유저들의 푸념이고, 총기강화 따위 신경 안쓰고 해도 되는 충분한 겜이다. 물론 부품들이나 물 같은것도 모을 필요없다. 겜에서 미션 깰때마다 주는 총만으로도 충분히 즐길수 있어서 부품 주으러 다니는 일 따위 안해도 됨. 그냥 미션하다보면 좋은 총 알아서 잘 주고 저절로 얻어지는 개조부품들이 있어서 그때그때 사용되는 총기에 개조부품 넣고 필요없는건 팔아버리고 해서 돈은 남아돌게 된다. 매우 재밌음. 미션만 깨기에도 참으로 오랜 시간이 걸린다. 미션이 정말 많다. 모든 확장팩까지 사는데 2만원 정도 들었는데, 실 게임시간은 3주 가량... 충분히 즐겼고, 진짜 돈값 그 이상을 해준 겜이다. 사는김에 디비전1도 사놔서 그것도 플레이 할 예정임. 유비소프트 게임은 나랑 잘 맞는듯하다. 모두 돈값의 몇배 이상의 시간과 즐거움을 주는 겜이다. 어쌔신크리드 오리진도 2만원가량 써서 모든 확장팩까지 구입후 한달가량을 잘 즐겼다. 그 뒤로 어쌔신크리드 후속버전도 할인할때 전부샀다. 이것들만으로 앞으로 1년은 걱정없을듯 하다.

FPS 메이플스토리

...... 하는데 매칭이 안되서 스토리 진행을 못함... 그냥 혼자 하게 해줘 친구 없다고..

개씨발 pvp 절대 하지마라 땅을 접어달리면서 벽뚫고 대가리 부수는새끼들 천지임

총든 디아블로

겜은 좋은데 유비소프트가 좆같음

할만해요. 근데 하지마. 아니, 같이 할래?

키너 당신 말이 맞았어

팅기는것좀 고쳐라

폐지줍기 게임 재밌습니다. 디비전1을 했었는데 2는 망겜이라고 해서 안하다가 할인할대 샀는데 잘 맞네요.

재밌어요

적도 나도 단단해요

병신겜도 아까움 그냥 병신 ㅇㅇ;

재미있다 근데 너무 어렵다 게임을 가볍게 하고싶었는데 ...

시작은 디비전 1과 차이점을 모르겠으나 전투자체가 확실히 재미있고, 폐지줍기도 나쁘지 않습니다. 시나리오는 초반에는 대체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알수없게 중구난방이나 후반으로 갈수록 연출과 몰입도가 높아집니다.

할거 많은 폐지수집 게임

이새기들은 ㅅ발 ㅋㅋㅋ 점검을무슨 연장에연장에연장을쳐하네 제정신이 아니네 이래서 유비게임 안할려고한건데 퇴근하고 오늘구매햇는데 바로 점검 때려박아버리네 진짜 미친놈들이 따로없네 ㅋㅋㅋㅋㅋ 유비게임은 뜯어말리고 싶네요 절대하지마세욬

FPS 장르와 오픈월드를 좋아해서 시작하게 되었다. 브레이크 포인트를 접하고 나서, 질릴때쯤 접하게 되었다. 다양한 장비와 다양한 셋팅이 가능하나, 솔플할거면 한가지로 계속하게됨. 다른 FPS 에서 150시간 정도면 그래도 게임 한다고 느끼는데, 여기선 아직도 뉴비임. 숙제와 파밍은 한국식 노가다 게임에 적응 되었으면 하기 쉬움.

핵 잡지도 못하면서 피빕컨텐츠는 왜 내 놓는거야?

PVP를 부담스러워 하는 나에게 쉬우면서 FPS의 장점을 느끼게 해줌

게임 배경설정 너무 좋고 fps+rpg 장르에 밀덕요소까지 3박자 고루갖춰 취향저격 씹오지는데 타격감 1도없고 뭐 하기도 전에 계속 튕기고 조작감 개불편하고 게임이 뭔가 답답함 모든것이 맘에 드는데 게임 플레이 자체가 힘들어서 겜하기 껄끄럽다...걍 영상으로 만족해야할듯 겜 스토리, 설정에 꼴려서 산사람들은 사자마자 커마대충하고 1시간정도 플레이 해본 다음 환불받을지 즐길지 정하면 좋을듯

할인하길래 대가리 깨져서 삼 유비게임은 할인이 씨게 들어올때 사면 갓겜인거같다. 근데 이게임 시발 키면 왜 컴퓨터가 비명을 지르냐?

fun

이 집 장사합니다

진짜 비추드립니다. fps의 타격감이 1도 없어요. 2시간도 안되서 겜이 이렇게 재미없고 질리긴 첨입니다. 공짜여도 안합니다 ㄹㅇ

아나 왜냥 팅기는거여!!!!!!!!!!!!!!!!!!!

후회안함

재밌음 유비식 오픈월드 TPS게임은 고스트리콘 이후로 안해본지라 신박함도 존재했음 10000레벨 찍은놈들은 뭐하는 놈들이냐 밥먹고 게임만했냐?

나빼고 다들 강해진다냥

[짧후기] 1편의 컨셉이 마음에 들어서 찾아온 요원이라면 주의하세요 디비전2 > 컨셉을 제물로 삼아 레벨디자인을 개?선 함 (음... 아마도...) > 그래도 던전은 컨셉 잘살림 (동물원, 코니아일랜드) > 근데 컨셉이 뒤져버려서 메인스토리가 너무 구림 > 그래도 던전 스토리는 맛있음 (사실상 뭔가 하는 캐릭터는 에멜린이랑 아론키너 두 명 뿐....) > 오픈월드 쌉구림, 밤되면 달빛조차 뒤져서 아무것도 안보이고, 라이트는 초반에 지급조차 안됨... 무슨 석기시대로 퇴화했는지 모닥불조차 안피우고, 적들은 라이트 없이 어둠속을 걸어다님 > 그래도 던전은 맛있게 잘살림 나는 컨셉충이라 비추박음 근데 1편보다 오래는 할거같음 [긴후기] (250시간 차) 1편에 비해 레벨디자인이 꽤나 잘 마감된게 보입니다 1편은 적 머가리에 탄창 100발을 때려 박아도 뒤지지않는 괴랄한 장면이 자주 연출되었는데 2편에선 제대로 투구도 쓰고 부위파괴도 잘 구현되서 괴랄한 모습이 자주 나오지는 않습니다 물론 장비레벨이 조금이라도 뒤쳐지면 그런 상황이 벌어지긴 하지만 경기관총 100발을 때려박아야하는 수준까진 아니었어요 맵의 컨텐츠도 많이 늘어났습니다 1편에 비해 맵크기는 줄이고 던전형태를 늘린 뒤 구석구석 사이드 퀘스트와 아이템을 배치해서 맵을 가득 채우고 배경에나 그냥 돌아댕기던 시민들을 실제 도시의 구성원으로 만들어 도시를 일종의 생태계로 만든 방식은 꽤나 좋은 변화였습니다 1편에 비해 맵이 좁아졌지만 해야할게 많다보니 좁다는 느낌이 거의 나지 않았어요. 오히려 더 영양가가 늘어났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숨겨진 아이템도 맛대가리라곤 없는 고정된 아이템을 뱉는게 아닌, 레벨이나 상황에 맞는 아이템을 뱉어내다보니, 같은 상자를 열어보더라도 아이템이 부족하면 한번씩은 찾아가서 열어보게 됩니다 거기다 파밍의 폭 또한 적절하게 넓어져서 원하는 장비를 위해 개짓거리를 하는거에 대한 피로도가... 나름대로 줄었어요 1편의 부족한 점을 개선하는데 많은 공을 들인게 느껴졌습니다 이제 문제점 1편의 문제를 잘 잡긴 했지만, 안타깝게도 1편보다 퇴보한 것들이 더 많이 보였습니다. 우선 스토리가 ㅈ박았습니다... 1편도 스토리가 없는 편이긴했죠. 대충 화이트하우스다운같은 클리셰 범벅인 B급 액션영화 하나 생각하면 디비전 스토리 완성이죠 근데 디비전1편은 스토리가 아예 없지는 않았어요. 기록장치와 에코 시스템으로 찾을 수 있는 추가적인 스토리가 있었죠. 도시에 살고있던 시민들이 어떻게 ㅈ되어갔는지를 담은 기록장치들이 진짜 메인스토리라 생각해요 처음엔 "그래, 하나하나 찾아보기 세상 귀찮은 엔드컨텐츠같은게 굴러다니네" 라고 생각했는데 몇몇은 꽤나 흥미로운 이야기나, 스쳐가는 떡밥들이 숨겨져있어서 하나하나 찾아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특히 에코를 사용하여 정보를 수집하는 과정은 정말 절묘했어요 과거와 현재가 겹쳐서 표현되는 모습으로 있었던 사건을 더욱이 생동감있게 연결해 주었죠 이건 디비전의 메인 컨셉과도 연결되는 부분이었어요 디비전1이 시작할 때, 도시에 바이러스가 살포되고 사람들이 ㅈ돼가는걸 보게되죠 대충 망해가는 와중에 요원들이 망할 오렌지색 신호를 수신하고, 망해가는 겨울의 도시에 진입하고는, 망할 자동차 유리에 비친 내모습을 커스터마이징하고, 망할 도시사람들을 구하러 망한 도시로 들어가는데, 망할 브금과 개쩌는 그래픽, 존나 비효율적이지만 간지가 뒤져버린 UI로 망할 시민들을 구해야겠다는 사명감이 치사량까지 치솟게되죠. 물론 그다음엔 망한 레벨디자인이 우리의 기분을 비트코인마냥 나락으로 보내버리지만, 그나마 내가 이 도시의 사람들을 돕고있다는 느낌을 주는게 그 망할 휴대폰 수집요소였다구요 2편에선 그런 이야기들은 대폭 줄어들고, 시민들은 기계적으로 망할 사이드퀘스트만 던지고 있어서 내가 정말로 도시를 개선시키고있는게 맞는지,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가 고개가 자꾸 기울어지덥니다. 이젠 아무것도 표현하지 못하는 에코는 덤이구요. 보니까 이제 에코는 메인스토리에선 거의 활용조차 안하더군요 아, 사용하긴 했네요. 기억에서 지워버리고싶은 망할 오데사 소여의 생동감 넘치는 어색한 망할 강인한 애딸린 흑인여성 연기… 이게 컷씬 또한 망했다로 이어지네요 기존 디비전1의 개쩌는 컨셉은 뒤져버렸고, 우리 그래픽 많이 개선했어요 밖에 표현하는게 없습니다. 심지어 인게임 컷신은 뭘 어떻게한건지 온갓 버그 투성이에, 연출마저 온갓 엿같은 요소들로 떡칠이 되어있습니다. 특히 망할 오데사 소여가 나오는 컷씬은 전부 구려요 그 망할 소여새끼는 휴대폰 수집요소까지 구립니다 실제로 뭐 하는 거나 보여주는거 조차 ㅈ도 없으면서 오지랖은 ㅈ나게 떨고, 옆에 딸린 백인여성은 지가 다 조져버리겠다면서 1초만에 태세전환까지 ㅋㅋㅋㅋ 그래요 망할 강인한 여성을 표현하려고 했던건 알겠어요 근데 그게 ㅈ같으면 없던 여성차별 + 인종차별 까지 생겨버릴거같단말이죠? 뭐만하면 여성이나 흑인여성이 등장하는데, 막상 하는건 ㅈ도없고... 스토리가 참을만하다가 아니라 ㅈ같다가 되어버린달까요? 적어도 1편의 캐릭터들은 메인이든 서브든 컨셉을 붕괴시키진 않았다구요... 맵 디자인 또한 문제입니다. 1편은 버그 투성이라고 해도, 그걸 전부 눈감아줄 수 있을 정도로 아름다웠어요 간판과 조명의 아름다운 배치와 올바른 구역간의 경계, 심지어 구역별로 제각기 컨셉을 맞춰서 얼마나 많은 디자이너가 갈려나갔을지 두려워질 정도였죠 그러한 디자인이 절정에 달한건 다크존의 소각장이었어요. 골목을 돌아서니 드러나는 수십구가 겹겹이 쌓여 올려진 감염자들의 무덤은, 클리너들이 왜 단체로 멘탈이 나가서 그런 개짓거리를 저지르게 되었는지 단번에 이해하게 해주었죠 그에 비해 디비전2는? 아무것도 표현하는게 없습니다 맵이 작아졌음에도 불구하고 디자인이 심각하게 구려졌어요 그나마 던전 정도는 성의를 가득 채워서 디자인을 잘 하긴 했지만, 오픈월드는 디자인이 너무 구려서 탐험을 하는게 아닌 출근을 하는 느낌입니다. 스토리도 컨셉도 ㅈ박아서 디비전1의 느낌은 아예 사라졌다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특히 조명의 배치가 ㅈ박은 맵 디자인을 가장 잘 설명할것 같네요 1편의 조명의 배치는 정말 예술적이었어요. 아무리 어두워도 뭐가 보이긴 했거든요 어떤 건물에 들어가면 헤매지 않도록 구석마다 특별한 오브젝트의 배치나, 길을 헷갈리지 않게 구역을 벽의 색으로 구분해 둔다던가 나가는 길이 잘 보이도록 표지판, 또는 그 표지판이 잘 보이도록 조명을 배치한다던가 어두워야하는 골목길이나 터널같은곳은 조명은 최소화하되, 헤메지 않도록 길을 최대한 단순하게 만들고 아무리 어둡더라도 불을 배치하거나 아주 작은 조명을 박아넣는 등 개미 손톱 때만큼이라도는 보이게 했단말이죠? 그에 비해 디비전2는 자신들의 미래를 표현하려는듯이, 밤만되면 아무것도 보이질 않습니다 심지어 메인 미션도 지들이 만들어놓은 맵을 더 잘 보여주진 못할망정 밤만되면 그냥 까맣습니다. 거기다 건물 내부는 들어갔다하면 출구를 찾을수없고, 거기에 네비게이션은 사실상 망가져있어서, 건물 내부를 탐험해야 해서 한번 들어가기라도 한다면, 그냥 맵을 열어 가장 가까운 곳으로 빠른이동으로 탈출하고 있덥니다 디비전1에서는 전기가 나가더라도, 불이라도 붙여서 뭐라도 보여줬다구요 망할 워싱턴DC는 간판조차 안보이는거보니 현대화도, 불조차도 발명이 안됐답니까? 어둠속에서 그나마 보이는 간판이 LIX라는 이상한 탄산음료 자판기인데, 여담이지만 탄산음료보단 세제처럼보이는데, 아무튼 그것마저 파밍하면 불이 꺼져서 망할 아무것도 안보인다구요 망할 디비전1은 달빛으로 뭐라도 보이는 밤을 표현했었잖아요 안개가 껴서 아무것도 안보여도 적대 NPC들이 망할 라이트를 켜서, 저기에 적이 있구나 라는걸 보여줄 정도로 훌룡하게 표현했었잖아요 맵디자이너라도 갈아치운게 아니라면 이렇게까지 퇴보를 할 순 없다구요 정리하자면 컨셉을 제물로 삼아 레벨디자인을 살린 디비전2 였습니다. 이게 결론이 이렇게 나는것 같네요. 나는 컨셉이 중요해요 = 디비전1 나는 맛있는(?) 파밍을 원해요 = 디비전2 그래도 1편보단 2편이 더 오래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니 방금 샀는데 왜 실행을 못해

아~~~ 나온지 얼마나 지난건데 아직도 버그가 이렇게 심하냐 !!

꿀잼 입니다.!!

개꿀잼 본인 컴터가 고사양임에도 불구하고 좀 튕김

혼자 하는게 아주 쪼금,...거시기 하지만 옛날 넷마블(하운즈)게임이 떠올라 재미 좋습니다. 같이 할사람이 있으면 정말 재미 있게 할꺼 같아요.,

분위기 지림 ㄷㄷ

재밌음 빌드하는 맛이있음

여러부분에서 1에 비해 발전함. 스쳐도 사망인 전편에 비해 좀 더 현실적인 느낌이 좋았다. 하지만 역시 유비소프트 특유의 노가다의 한계는 여전한 작품. 8 / 10

애미 뒤진겜

[[ 가격 ]] □ 정가 줘도 좋음 □ 20% 세일까지 존버 ■ 50% 세일까지 존버 ■ 70% 이상 세일까지 존버 □ 90% 이상 세일까지 존버 □ 무료 [[ 그래픽 ]] □ 황홀함 ■ 멋있고 개성 있음 ■ 개성 있음 □ 괜찮음 □ 못 봐줄 수준은 아님 □ 불편함 □ 눈을 가리고 싶어짐 [[ 사운드 ]] □ 기저귀 갈아야 됨 □ 찰짐 ■ 알맞음 ■ 괜찮음 □ 싫증남 □ 구림 □ 고막을 찢고 싶음 [[ 인터페이스 ]] □ 게임이 나를 엄마보다 잘 챙겨줌 □ 유저 친화적 □ 크게 불편하지 않음 ■ 약간 귀찮음 □ 비효율적이고 답답함 □ 플레이 자체가 노동 [[ 사양 ]] □ 콩순이 컴퓨터 □ 노트북 □ 보급형 컴퓨터 □ 적당한 컴퓨터 ■ 고사양 컴퓨터 □ 초고사양 컴퓨터 [[ 한글화 ]] □ 번역이 원본을 뛰어넘음 ■ 제대로 한글화가 되어있음 □ 한글화가 되어있는데 애매함 □ 유저 한글화가 되어있음 □ 유저 한글화가 되어있는데 애매함 □ 비한글화지만 지장 없음 □ 비한글화로 플레이가 어려움 [[ DLC ]] □ 없음 ■ 캐릭터 꾸밈 컨텐츠나 가벼운 추가 컨텐츠(무기, 아이템, 추가 임무)를 구매할 수 있음 ■ 확장판 수준의 컨텐츠 추가 DLC가 하나 혹은 몇 개 있음 □ 컨텐츠의 대부분을 DLC로 발매함 □ DLC를 구매하지 않으면 게임 플레이에 지장이 있음 [[ 모드 ]] □ 모드가 이 게임의 핵심 - BLT mod 설치는 필수입니다. □ 다양하고 종류가 많음 □ 비공식 추가 컨텐츠 모드들이 있음 □ 텍스처 개선 및 커스텀 스킨 추가 가능 ■ 모드 설치 불가능 / 모드 제작자 없음 [[ 난이도 ]] □ 손가락 몇 개 없어도 가능 □ 우리 엄마도 가능 ■ 켠김에 왕까지 문제 없음 □ 난이도를 줄이는 방법이 있음 ■ 적응되면 할 만함 ■ 고인물 게임 □ 사람이 할 짓이 아님 [[ 스토리 ]] □ 소름 돋음 □ 튼튼하고 독창적임 ■ 튼튼함 ■ 평범하지만 개성있음 □ 무난함 □ 무난하지만 엉성함 □ 부실함 □ 발로 썼냐 □ 뇌를 씻고 싶다 [[ 레벨 디자인 ]] □ 레벨 디자인 교과서 □ 독보적임 □ 참신함 ■ 평범함 □ 허술함 □ 부조리함 □ 한숨이 절로 나옴 [[ 플레이타임 ]] ■ 100시간 이상 □ 50시간 이상 □ 30시간 이상 □ 10시간 이상 □ 5시간 가량 □ 1시간 이하 □<개인 및 팀원 재량> - 결국은 총쏘는 게임이기때문에 에임실력과 판단력이 중요하다. [[ 버그 ]] □ 전혀 없음 ■ 1~2개 있음 ■ 자주 보임 □ 꽤 많음 □ 플레이 불가 수준 □ 게임 자체가 버그 덩어리 □<얼리 엑세스> [[ 몰입도 ]] □ 정신을 차리고 보니 다음날 ■ 시간이 너무 잘 감 ■ 빠져듬 ■ 적당함 □ 집중이 안 됨 □ 합법 고문 [[ 중독성 ]] □ 일상생활이 안 됨 □ 다른 일을 하다가도 생각이 남 ■ 가끔씩 하고 싶음 □ 엔딩 본 이후로 안하게 됨 □ 이런 게임이 있었나..? [[ 노가다 ]] ■ 필요 없음 □ 필수는 아니지만 노가다를 하면 게임이 편해짐 □ 노가다를 해야 해금되는 요소가 있음 □ 게임 내의 불편한 점을 해소하려면 노가다를 해야함 □ 노가다를 여러가지 해야 됨 □ 노가다를 하지 않으면 아예 진행이 안 됨 [[ 게임성 ]] □ 완벽에 가까움 □ 정교함 □ 쫄깃함 ■ 적절함 □ 부족함 □ 지루함 □ 게임이 아님 □ 쓰레기 - 개인적인 평가를 말하면 확장팩 스토리까지 클리어와 40레벨 진입 SHD시계 레벨과 다양한 컨텐츠가 해방되고 난후 뭘 어떻게 해야하는가 알려주는게 없긴 하다. 그렇다고 뉴비 배척게임이냐고 하면 또 아니기에 천천히 보이는거 해보거나 한국인 클랜에 들어거 질문 하거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알아갈수 있기에 추천합니다. 40이후 제일 추천하는건 통제 거점 3이상 돌아서 설계도 수집 및 인벤토리 M 키 땜질 작업대 또는 백악관의 땜질 작업대를 이용하여 라이브러리에 속성 수집을 초반에 제일 추천 합니다. RPG게임이기에 다양한 빌드(세팅)를 해볼수가 있고 취향에 맞다면 플레이타임 100시간은 보장 하는 게임이라고 생각되기에 관심이 있다면 해보시길 바랍니다.

노가다가 심함

시발 버그 좀 고쳐라

goood

이만한 게임이 없습니다

"스팀 딸깍 버튼"

딱 원하던 스타일의 게임입니다 혼자도 할수 있고 아님 다른 사람과 매치해서 하면 더 재미있어요 총쏘는 디아블로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재미있는 빌드도 많고 세팅을 어떻게 하냐의 따라서 완전 다른 게임이 됩니다 단점은 공부를 좀 많이 해야 이해할수 있는 부분들이 생깁니다 저도 유튜브 나무위키 등 여러곳에서 정보를 가지고 공부 해서 좀 해봐야지 이해가 가능할거에요 그래도 강추 합니다

GOOD

개 씨발 버그겜 어려운 난이도로 메인 퀘스트하는 도중에 콘솔 조작을 해도 진행이 안되는 버그는 언제 고칠래 씨발놈들아 그렇게 버그 걸리면 개 씨발 리셋 기능이라도 만들어 놓던가 무조건 로그아웃이나 게임 끄게 만들어서 처음부터 다시하게 만드냐 씨발놈들아? 이따구니깐 최적화 병신이라는 소리듣지

모든 해결법을 해봐도 프리징이 안풀린다 디비전1에서는 아무런 렉도 안걸리는데 뭔짓을 했길래 이런걸까

굿

루트슈터의 선택지가 많이 없는데 잘만들었음. 대신 튕기는 경우가 좀 있고 전체화면 설정해놓으면 종종 재시작시 창화면으로 바뀌어 설정 다시 해야하는 귀찮음은 좀 있음

1편보다 리얼함은 훨신 좋아졌는대 재미는 없어졌네요

총싸움도 좋아하고 커스터마이징도 좋아하고 오픈월드도 좋아하고 RPG 장르도 좋아하는 유저라면 싫어할 수가 없는 그런 게임임.

택티컬 쓰-리디 폐지줍기 판타지 께-임

파밍 한느 맛이 확실히 있어서 중독성이 강함

장점 할거 없을때 개꿀임

스토리만 해보고 평가를 적어본다면 1편이 뉴욕을 다뤘다면 2편은 워싱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 디비전2는 한동안 유비에만 팔다가 요상한 업데이트들로 인해 욕을 참 많이 먹었습니다만... 23년 봄 스팀에 80%세일로 출시하여 개인적으로는 아주 만족하면서 즐겼습니다. 전작은 추운 겨울에 바이러스로 인한 극심한 피해로 인한 상황묘사와 충실한 배경이 아주 일품이었다면 2편은 따뜻한 날씨(봄? 여름?)에 바이러스 위협보단 무정부상태를 회복시키는데 더 큰 이야기의 중점을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작과 다르게 캐릭터 얼굴을 좀 더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서 초기부터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시즌 업데이트해주면서 멀티지역을 안돌아도 할일들이 많네요. 업데이트 전에도 충분히 재미있었는데, 거대드론이 날라댕기고부터는 좀더 난이도가 올라가 어려워졌어요. 역시나 이 게임은 장비템 수집을 위한 파밍이 중요한데 시간을 많이 들여야 할 거 같아서 다시 할지 고민입니다.

재미있어요

생각보다 재밌는뎅? 근데 오랜 시간 잡고 있기엔 살짝 지칠 수 있음

다들 설사라고 해서 찍어 먹어보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똥임 사향고양이 똥이었나?

기대도 안했는데 존잼인데

심심할때 할만함

파지줍기

나만 죽을수 없지

잼있어용 ^^

너무 재밌다

재미있음...유비소프트 로그인만 어떻게 하면 좋겠음..

잡몹들 인공지능은 잘 만들어놨는데 이상한 방어구같은거 끼워놔서 하루종일 총질해야 함

게임을 떠나서 서버문제로 게임을 할수가 없음 수시로 에러

재밌음 근데 멀티위주라....사람이없다고 이양반들아 솔플 컨텐츠좀 주세요....

게임 자체는 재밌음.. 근데 혼자 놀기 컨텐츠가 너무 없어..

핵쟁이만 없으면 최고 게임

좀 어렵지만 재밌어요 ㄹㅇ 독보적인 현대판 FPS RPG

good

진심 돈 아끼세요 디비젼1이 훨 재밌어요 2는 진심 하다보면 루즈하고 별루이요 완전.........

게임이 기술적으로 못만든건 아니다. 유비겜 특유의 택티컬한 총맛이 잘 묻어난 작품. 그래픽이나 배경이 자아내는 분위기도 좋다. 멀티플 위주 게임이라고는 하는데, 평범하게 만렙찍는덴 솔플로도 충분히 가능한 듯 하다. 이 게임을 추천할 수 없는 이유는 그 기술적인 부분 외에 모든 것이 텅 비어 있다는 점이다. 애초에 이 게임을 기웃거리는 시점에서 텅빈 오픈월드에 대한 내성은 있겠지만, 이 게임은 최근 몇년간 나온 다른 유비소프트의 게임들보다도 특히 더 심하다. 아무리 멀티 위주 게임이라 할 지라도 이건 쉴드칠 수 없다. 애초에 멀티하려고 해도 사람도 없어. 매력적인 악당이 있는것도 아니고, 스토리랄게 없어서 게임자체를 더 이어갈 원동력 자체가 없다. 총쏘는 순간은 좋은데, 딱히 다음이 기대되거나 그런게 전혀 없다. 그나마 파크라이 같은건 매력적인 악당이라도 있어서 그 악당과 마주하는 순간과 마지막 엔딩을 기대하면서라도 할 수 있는데 이건... 고스트리콘만도 못하다. "디비전과의 처음이자 마지막 만남은 최악이었다."

gg

나름 킬링타임 용으로 할만한데 그냥 그럼 총ㅈㄴ쏘고 임무깨고 장비 파밍하고 그런게임 친구들이랑 같이 시작해봤는데 재미는있음 혼자한다 그러면 절대 안할듯 걍 총쏘는 메이플같음 하다보면 어느센가 걍 생각안하고 마우스만 꾹누르고 있는 자신을 보게됨 할인하면 사서 해볼만함 할거 ㅈㄴ없네 싶을때 켜서하면 괜찮은듯

솔플조차 게임 일시정지가 안되는게 가장 큰 단점인 게임 아니다 출시한지 한참 된 게임임에도 아직도 튕김이 있는 엔진과 그걸 못고치는 개발진의 한계가 있는 게임 사실 게임보다 일명 감자서버라는 불안정한 서버랑 안티치트 기능땜에 튕김이 생긴다 카더라 암튼 그래도 게임의 기본적인선까진 항상 잘하는 유비소프트의 TPS+RPG 폐지줍기 게임이라는 경쟁작조차 쉽게 안떠오를 유일무이한 장르의 게임이라 세일하면 해볼만한 가치는 있다 여캐 뭐 어떻게 예쁘게 꾸며볼 생각하지 말자 얘네도 PC에 많이 절여진 개발사다

1편보다 못한 첫인상 그래도 붙잡으면 계속하게 되는 중독성 하지만 산으로 가는 스토리와 복잡하고 지난하며 성취감이 크게 안 생기는 성장시스템 그래도 일단 3편이 나오게 된다면 해볼 의향은 생기게 만드는 유황숙의 매직

이게임은 TPS 느낌은 잘 살렸음 단지 게임 구성이 디아블로식 폐지줍기 노가다라는게 호불호가 많이 갈릴듯 그 외에 게임성은 나쁘지 않음 다만 장시간 오래 할만한 겜인가는 금방 질릴 사람들이 많을듯 디아블로에서 그랬듯이

애미 씨발 지구가 처 망했지만 적대세력 개씨발놈들은 어디서 드론공장을 처 굴리는지 폭발드론은 존나게 쳐날려대고 애미씨발유비좇똥구멍같은 로봇은 어디서 처구해오는데 씨발좇꼬추새끼들아 그리고 뭐? 방어구를 모두 부수고 처치 이런 개씨발 니미 개좇보다도 못한 씨발새끼들아 이딴게 미션이냐 애미 씨발 니미럴 개씹것들아 해가 갈수록 개애미뒤진진만 골라서 하는것도 신기한대 이젠 애미의애미의애미까지 뒤진거같은 개지랄만하네 씨발놈들아

FPS 'F'도 모르는데 진짜 개씹꿀잼 너무 재밌습니다..파밍요소 스토리만 진행중인데 너무 재밌습니다..

택티컬 뽕맛에 폐지줍기 지겨워서 몇달 쉬고 다시 오고 지겨워서 몇달 쉬고 다시 오고 반복 괜찮은 게임임

국밥은 국밥이다 이거 만한 게임이 없음 스팀으로 오면서 팅기는거 별로 없어졌고 여전히 재미는 있다 폐지줍는 겜이 치고 이렇게 오래 해본 게임은 없음 지겨우면 잠시 쉬었다 해도 재미가 있다 업데이트 느리긴해도 꾸준히 해주고 있으니까 5년이나 된 게임 치고 아직도 내가 하고 있는거 보면 재미는 보장합니다 할인시 찍먹이라도 해보세요

오랜만에 복귀했더니 뭔 이상한 HDR이딴걸 해야함 너무 화남 별다른 설명도 없고 굉장히 매우 화나는 상황인데 많이 참는다 진짜 사람 야마돌게 하지마라 죽여벌랑 그냥

워프레임이나 데스티니같은 루트슈터장르에 익숙하거나 재밌게플레이한 사람이라면 추천,... 그 외에는 그냥 맵돌면서 총쏘는게 끝인 게임을 왜하는거지???라는 기분을 느낄수있으니 각오할것 취향이 맞는다면 재밌습니다

게임 실행이 왜 안되나요 ? 오프라인 으로 뜨면서 온라인 설정으로 접속하라는데 접속할수 없습니다 라고 뜨기나 하고 ㅡㅡ;;

디비전 1보다는 방어도 와 체력이 따로 있어서 피체워 가며 장기전 하니 좋은데 개 발컨인 저로써는 하면 할수록 쓸쓸하네요 1보다는 할만 하네요 1에서는 어? 하다 눈깜짝 할사이 죽어버리니 어려웠는데 데스티니 가디언즈 보다는 어려운듯 하네요 아니면 데스티니가 손에 맞는것 일수도 있구요 다음 3에서는 ai봇이라도 좋으니 동료 라도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저 처럼 혼자 하지 마시고 친구 한명 같이 하세요

이게임은 정말로 존나게 재미있음 왠만한fps들주옵다재미있고 스토리도재미있고 연출도 좋음

전작 대비 적들의 피격 모션이 매우 자연스러워 짐 루트슈터 좋아하시면 누구나 재밌게 즐길 갓겜 유일한 단점은 유비소프트란점.. 띠발 이셋끼들은 유플레이를 버려야됨;;

재미있어요 파밍의 재미 탐험하는 재미 3인칭 슈팅게임 하는 재미!!!!즐겁게 즐기고있네요~

9800원 세일하길래 샀고 이거 기대를 하나도 안해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꽤나 맛있는 겜 정가는 에바고 세일할때 사서 하는거 추천

업데이트 이벤트 자주해주세요 재미있어요 ㅎㅎ (주퀘 다깨긴전에는 말잉다) 할게 없다 pvp는 고인물 때매 자신이 없고 pve컨텐츠는 반복쾌여서 별로 할게 없다 2회차는 컨쌤으로 하고 싶지만 그냥 주계정에서 스킬이랑 보정 만하면 충분이 바뀔수 있는거라 다회차의 의미또한 미미하다 뭔가 딱100시간 하고 할게 없어진 느낌을 많이 받았다 그래서 결론은 100시간 만큼은 재미있게 할수 있다 그이후는 알아서 해라

디비전 1보다 그래픽은 좋지만 배경은 1이 더 예쁨 디비전 1과 달리 파츠들이 영구 소장으로 바껴서 루팅이 훨씬 쉬워짐 디비전 1은 30렙 이상부터 네임드 장비들이 나왔지만 2는 쪼렙부터 네임드 장비들이 많음 디비전 1의 대황꿀잼 생존 DLC 느낌의 DLC가 없어서 아쉬움 디비전 1과 임무 뺑뺑이는 똑같음 집중 안되는 스토리도 동일 디비전 1은 다크존이 다 연결되어 있어서 로그 4인팟 뜨면 벌벌 떨었는데 이젠 다른 다크존 가면 되니까 그럴 일이 없음

디비전 1을 재밌게 플레이해서 2도 시작 했습니다. 2도 같은 재미지만, 조금 달라진 시스템에 약간 변경된 느낌이라 좋습니다.

이런 미친 에러 덩어리인 겜을 봤나 로그인 부터 소유권 문제로 지랄해서 계정 로그아웃 했다가 다시 로그인 해서 15번을 반복했다 썅 그런데 같은 계정으로 하니 되네 근데 로그인 할 때 마다 이렇게 소유권가지고 로그인 안될거면 걍 겜을 스팀에서 팔지말고 유비소프트 계정에서만 팔아 님들 이겜 정하고 싶으면 유비소프트에서 구매하세요. 스벌놈들 겜 로그인부터 하기 싫게 만들어두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평가된 게임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디비전1도 재미있게 했었고, 디비전2도 역시나 재미있네요. 할인해서 구매하시면 돈아깝다는 생각은 안드는거 같습니다.

운빨 ㅈ망겜 씨발 워프레임 이나 데스티니가디언이 선녀로 보일만큼의 확률 개새끼들 두번다시 하나봐라 칵퉷 내 200시간만 버렸네 씨발!!!!!!!!!

생각보다 재미있는게임이고 파밍과 레벨업이 다소 지루할 수 있지만 스토리도 보면서 천천히 즐기기에는 나쁘지않은 게임입니다.

폐지 폐지 폐지.... 하강 .. 하강 하강.. 노 잼 스토리 ... 그래도 도시는 잘꾸며둠 그거 하나 장점... 지루한 반복 쾌스트 처음 한 쾌스트 그냥 끝까지 한다고 보면됨; 적 세력도 중구난방 튀어 나와서 어떤 적 세력 하나도 왜 공격하고 왜 쳐들어 오는지 이해 1도 안됨... 여러가지로 실패한 게임;

나름 괜찮은데.. 5시간 넘으면서 조금 지루해짐.. 총 종류는 다양해서 좋지만.. 적이 매번 비슷함.. AI는 구려서 2층으로 올라온다거나.. 뒤로 돌아 온다거나 하지 않고 무조건 전면에서만 옴.. 어느 순간.. 멍하니 총을 쏘고 있는 나를 봄..

1. 게임 그래픽 1: 마치 90년대 초반 게임처럼 보임 2: 약간의 향수를 자극하는 수준 3: 평범하지만 눈에 거슬리지는 않음 4: 꽤 현실감 있는 비주얼< 5: 영화보다 더 생생한 느낌 2. 사운드 및 음악 1: 소리 꺼놓고 플레이하고 싶음 2: 배경음이 다소 단조로움 3: 무난하게 들을 수 있음< 4: 분위기에 딱 맞는 음악 5: 사운드 트랙을 따로 찾아 듣고 싶을 정도 3. 스토리 및 서사 1: 스토리가 있긴 한가 싶음 2: 전형적인 클리셰로 가득함< 3: 그럭저럭 흥미로운 전개 4: 몰입할 만한 이야기 5: 끝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서사 4. 게임 플레이 및 조작감 1: 조작이 답답하고 불편함 2: 조작법이 어색하고 부자연스러움 3: 적응하면 나쁘지 않음< 4: 부드럽고 직관적인 조작감 5: 손에 착착 감기는 조작감 5. 난이도 균형 1: 너무 쉬워서 도전 욕구가 안 생김 2: 다소 단순하지만 재미는 있음< 3: 적절한 도전 의식을 자극함 4: 꽤 어려워서 만족스러움 5: 매우 어려워서 성취감이 큼 6. 버그 및 최적화 1: 버그 때문에 게임 진행이 어려움 2: 중간중간 버그가 눈에 띔 3: 크게 문제는 없지만 개선 필요< 4: 거의 완벽하게 돌아감 5: 최적화가 매우 잘 되어 있음 7. 게임 길이 및 콘텐츠 1: 너무 짧아서 아쉬움이 큼 2: 중간에 좀 지루해짐 3: 알맞은 분량으로 즐길 수 있음 4: 다양한 콘텐츠로 오래 즐길 수 있음< 5: 무궁무진한 콘텐츠로 시간 가는 줄 모름 8. 가격 대비 만족도 1: 가격에 비해 너무 실망스러움 2: 조금 비싸다는 느낌이 듦< 3: 이 정도면 나쁘지 않음 4: 가격에 비해 충분히 가치 있음 5: 돈이 아깝지 않은 최고의 선택 9. 멀티플레이어 경험 (해당되는 경우) 1: 멀티플레이가 오히려 불편함 2: 혼자 하는 게 더 나을 듯 3: 적당히 즐길 만함< 4: 친구들과 함께하면 더욱 재미있음 5: 멀티플레이를 위한 필수 게임 10. 개인적인 추천 여부 1: 절대 추천하지 않음 2: 크게 추천하고 싶지 않음 3: 추천할 만한 부분도 있음< 4: 친구들에게 추천할 수 있음 5: 누구에게나 꼭 추천함

엄..이렇게까지 미쟝센이 화려한데 UX는 밋밋한 걸 두고 유비식 오픈 월드라고 하는 거죠? 회사에 자금은 여유로운데 PM급은 게임을 안 하니까 이런 게 나오는 거죠? 재미라는 걸 어디서 찾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화려하고 풍성한 뷔페인데 종이 씹는 맛이 난다.

취향 맞으면 재밌음 pve원하면서 rpg처럼 파밍도하고 텍티컬한걸 좋아한다 = 디비전하면 됨

아포칼립스 근미래+밀리터리+루트슈터=디비전2 똥맛 카레긴 한데 다른 카레가 없음.

야이 놈들아 퀘스트 인원이 부족하면 난이도를 그에 맞춰야 되는게 강호의 도리아니냐 npc라도 넣게 해주던가

매너리즘에 빠진 회사가 만든 총 쏘고 아이템 줍는 게임입니다. 문제는 게임을 플레이하는 사람의 즐거움 여부는 고려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이 게임이 가진 고유의 재미와 별개로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게 퍼즐인데 엿같이 여기저기 뺑이치게 처 만들어 놓구 지랄

괜찮은 게임임 하지만 가끔씩 총기사운드 안나는거 개극혐임...

워프레임, 데스티니 좋아하면 할만함 근데 . . . . . . . . . . . . . . . . . . . . . . . . . . 로드아웃 좀 늘려줘 너무 16개는 너무 적어 그리고 모듈 갯수랑 상자 보관 갯수도 늘려줘

9900원 스탠다드 삿는데 뉴욕의지배자 포함된건가요?10일째 하구 있는데 만렙이 안된건지 뉴욕이 안되네요 ㅎ

초보에게 어려움 할 게 엄청 많음. 아재들은 유튜버 보면서 공부하면서 해야 함 한번 손에서 놓았다가 최근에 다시 하는데 조금씩 재미를 느낌. 근데 여전히 어렵다

정말 재밌습니다. rpg + FPS 라는게 신기합니다. 다만 다른 패키지를 사야한다는게 단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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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밀고 삭제한 게임 잘 튕기고 접속도 종종 안될때가 많음

유플에 이미 샀는데 이걸 세일한다고 또샀다. 씹흑우ㅇㅈ? 그래도 3 내줬으면 해서 샀다 ㅠ 또 버그 튕김 적대적운영으로 쳐 말아먹지말고 유비새기들아

해병대 아쎄이(신병)시절 실무배치 받자마자 받았던 악기바리. 해병대 아쎄이들의 악기를 키우는 전통. 실무배치받고나서 선임들앞에서 과자나 냉동을 그냥 입에넣고 제대로 씹을새도없이 악으로 몇봉지씩 삼켜야 한다. 철모르던 아쎄이시절 나도 빙 둘러앉은 선임들 앞에서 맛동산과 각종 과자들 거의 일곱봉지를 먹어야했고 까끌까끌한 맛동산을 허겁지겁 물도없이 계속 삼키느라 입천장이 까져서 계속 아렸다 세봉지째 먹는데 목구멍에 과자가루가 확 느껴지면서 삼킨 맛동산들이 속에서부터 올라왔다 위액섞인 맛동산을 입에 물고 얼굴이벌게져서 있는데 황근출해병님이 호랑이처럼달려와서 내 가슴팍을 걷어차고 귀싸대기를 올려붙였다 당연히 입에머금고있던 맛동산 토사물은 바닥에 뿜어졌다 나는그날 황근출해병님께 반병신되도록 맞았다. 구타가끝나고 황근출해병님이 바닥에떨어진 맛동산 토사물을 가리키며 말했다. "악으로 먹어라" "니가 선택해서 온 해병대다. 악으로 먹어라." 나는 공포에 질려서 무슨 생각을 할 틈조차 없이 토사물들을 주워먹었고 황근출해병님의 감독 하에 남은 맛동산까지 전부 먹었다. 그날 밤에 황근출해병님이 나를 불렀다 담배 두개를 물고 불을 붙여 한개비를 건네주며 말했다. "바닥에 흘린 니 토를 아무도 대신 치워주지 않는다. 여기는 너희 집이 아니다. 아무도 니 실수를 묵인하고 넘어가주지 않는다. 여기 해병대에서뿐만이 아니다. 사회가 그렇다. 아무도 니가 흘린 똥 대신 치우고 닦아주지 않아. 그래서 무슨일이 있어도 실수하지 않도록 악으로 깡으로 이악물고 사는거고, 그래도 실수를 했다면 니 과오는 니 손으로 되돌려야 돼. 아무도 책임져주지 않아. 그래서 다시 먹으라 한거다." "명심해라. 해병은 자신의 선택이 불러온 책임을 피하지 않는다" 그날 나는 소주를 먹지 않고도 취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 나 그날 맛동산 몇봉지에 해병정신을 배웠고 해병정신에 취했다.

백종원 프렌차이즈( 게임 )를 고양이( 유비소프트 )가 운영하면 ㅈ되는걸 보여준 게임 ㅋㅋ

유플로 333시간 하고 갑자기 똥 생각나서 샀는데 시발 매칭이 안되노? 독수리였나 그거 한창 핫할 때 레이드 봊나 하고 그 후로 접었는데 디엘씨도 사야 함?

반복적인 플레이지만 충족욕구를 불러일으켜 계속 하게만든다

fun hard guns guns guns boom boom boom

게임 자체는 훌륭하다. 유비소프트의 운영이 개같은 뿐

초반만 안박았으면 좋은 게임으로 장수 할수 있었을텐데....

가끔씩 연결이 끊기는거 빼고는 게임성은 좋습니다. 강추~~

짙은 노가다의 향기에 묵혀두게 된 게임..

디비전1 했을때 별로 안 좋은 기억밖에 없어서 2는 아예 할 생각도 안하다가 세일 많이 할때 한번 사봤는데 이걸 왜 이제 해봤나 싶을정도로 재밌음 디비전2도 벌써 꽤 오래 된 게임이니 정가 주고 사기 아깝다면 세일할때라도 사서 해보는거 추천

총게임에 미로 퍼즐 숨겨놓은 길이 너무많다

분위기나 설정 완전 좋음 그외 나머지 그냥 다 보통

왜 자꾸 10프레임 고정이냐고 좀 고쳐라 게임 나온지 6년이 다 되간다

총기 타격감이 넥슨 버블파이터 만도 못함

재밌음 시간 가기는딱 ! 하지만 뭔가 컨텐츠 부족해서

이제 10시간째라 아무것도 모르지만 아직까진 모든게 재밌음 ㅋ

게임이 좀 지루하고 친구랑 해도 부족한 느낌이 있음

병신같은 겜. 업뎃하고나면 플레이가 안됨.

맵이 진짜 지리고 오브젝트 파괴효가도 지림

디비전1땐 몰랐는데 2해보니까 재미를 느끼게 됨

총게임 좋아하는 분들한테 좋은것 같네요~

겜 사고 23시간 태운결과 수면 패턴 박살남ㅋ

택티컬 쓰-리디 패지줍기 판타지 깨-임2

나무랄데없는 폐지 줍기 겜 폐지!! 폐지!!

TPS 장르 좋아하면 ㅈㄴ 재미있게 할 수 있음 세일할때 구매 하셈 진짜로

재밌음 좀더 해보고 수정해봄

게임 자체는 할만한데, 중간에 렉이 엄청 심하네요...최고급 사양이어야 렉이 안걸리는듯...2080Ti 급에선 Nvidia 최적화 해야 그럭저럭 돌아갑니다. 그러다 중간 프레임 떨어지면 재시작...ㅠ.ㅠ

한주동안 하다보니 19시간됐는데 어리버리 타는시간이 6시간은 되는듯 합니다..;;; 클랜구하라는데 혹시 이런저라도 받아줄분들이 존재할까요,,,?

이런 갓겜을 왜 지금 알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재밌는 게임. 레벨 성장과정도 재밌었고,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빌드 시스템도 엔드 컨탠츠로 부족하지 않았음. 흥미로운 시나리오도 매력적이며, 그냥 혼돈에 빠진 도시를 돌아 다니는 재미도 좋았음. 친구와 같이 하면 더 즐거운 머리 아프지 않게 수다 떨며 놀수 있는 게임임. 그래픽도 이 정도면 충분히 눈이 즐거웠음. ( 2024년 기준 괸찮은 수준 ) 디비전1의 눈내리는 도시 분위기가 압도적이라 비교되긴 어렵지만, 그래도 어둔 밤의 가로등 불빛 아래 보이는도시의 낭만은 맛있었음. 안개낀 도시가 너무 뿌옇게 보인 다든지 광원 효과가 너무 눈부시 다든지 등 약간의 단점은 있으나 이 정도면 적극 추천인 게임.

보더랜드 하다가 유사한 장르라 맛보기로 할려고 시작했습니다.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나지만 RPG와 FPS를 작 섞어놓은 그런 장르입니다. 여러가지 파밍요소도 있어서 쉴새없이 달리고 달려도 지치지가 않습니다. 다만 일부 레이드는 솔플로 불가능하고 맵이나 보스공략 숙지가 어려우면 레이드가 터지기 때문에 쉽사리 도전하지 못하는 나만의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레이드를 가지 못해서 얻지 못하는 템들로도 충분이 즐길수 있습니다. 다만, 퀘스트, 수집품, 훈장, 도전과제 등 100%달성은 어렵다는점이 아쉽네요. 스토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것은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밸런스 좀 게임을 해보고 패치하라고 ㅈ같게 하지말고 진짜 뒤지게 맞는 수가 있다

솔직히 재미 들리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긴한데 파밍 재미느끼는순간 못빠져나옴

??? : 디비전1 같은 게임 추천좀 !!! : 디비전 2요. ??? : 디비전2같은 게임 추천좀 !!! : 디비전 1이요. 취향만 맞다면 이만한 게임도 없다. 미우나 고우나 대체제가 없는 게임이라 언젠가 디비전3가 나온다면 또 할듯 싶다.

플스,엑박에 이은 3번째 구매..한 게임을 3번이나 구매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알아도 다시 가고 싶은 디지털 고향 같은 곳이랄까? 이 세상에 재미있는 게임은 많지만 공간 그 자체에 머물고 싶다고 생각한 게임은 디비전2 말고는 없다. 1은 너무 추워… 여름날 느긋하게 워싱턴 뒷골목이나 옥상을 뒤지며 이 공간을 즐기는 그 감각은 오직 이 게임만이 나에게 줄 수 있던 묘한 힐링이였다.

아 진짜 똑같은 미션에 똑같은 버그냐 이 썩을 유비야!!!!!!!!!!!!!! 제발 버그좀 고쳐라 썩을 유비야!!!!!!!!!!!!!!!! 똑같은 미션 지금 몇번째냐 진짜!!!!!!!!!!!!!!!!!

게임중 언페물 기능과 넘어가기 상호작용이 안되는 버그 발견. 되다 안되다 반복 하면서 정작 중요한순간에는 상호작용이 안되서 숨지도 못하고 죽음으로 이어짐

유비식 오픈 월드는 뒤지게 지루하다.

친구가 하자해서 해봤는데 할게 많고 컨텐츠가 많아서 재밌어요

깔꺼 많긴한데 현대배경 오픈월드기반 루트슈터게임 이만한거 없음.

친구들이랑 뇌빼고 하면 재밌음 근데 한 2시간 정도 하면 ㅈㄴ졸림

재미있어요 파지줍기 게임 디비젼!!!

오랫동안 발견된 버그를 수정 하지 않고 돈에 눈 멀어서 결제를 유도하려는 신규 컨텐츠만 추가하려고 하는데 이것 또한 치명적인 버그가 있는데 빠르게 수정하지 않고 있다.

이 게임은 신발 썩었음. 이런 시ㄴ발 I think this game is suck. SUCK

재밌긴한데 어느순간 현타옴. 시간은 오지게 들어가는데 계속 반복이라 재미가 점점 떨어지고 허무함.

재밌다길래 해봣는데 30분만에 환불함. 솔직히 반복이라 재미없고 타격감도 없어

스토리는 개박살났지만 파밍하는 맛은 전편보다 좋습니다. 어차피 설정도 스토리도 박살났지만 루트슈터는 파밍하는 맛만좋으면 할만한거 아니겠습니까 ㅋㅋㅋㅋㅋ

이 시발것 유비커넥트 로그인이 왜 안됨? 며칠전에 크레디트까지 현질했었는데 이제와서 로그인도, 비밀번호변경도 안된다고? 시발 지금 다 묶였다 뭘 할수가 있어야 수습을 하는데 시발럼이 원천봉쇄야 뭐야

폐지줍기 3대장 중 최약체

같이 할 사람 4명이 모였는데 루트슈터 좋아한다? 이러면 이 게임은 몇백시간 국밥입니다. 저는 3명이서 같이 했는데 나름 준수한 플레이타임이 나오면서 그 시간 동안 정말 재미있게 했네요. 근데 습격, 전설, 레이드 같은 컨텐츠는 3명이서는 너무 어려워서 포기해서 아쉽긴해요.

나쁘지는 않았지만 이미 1편에서 즐긴 부분들이 반복되는 것 같아 20,000원도 약간 아깝다는 느낌이네요.

still so many bugs..

함께할 친구만 있으면 재미는 있는거 아닐까 아니면 비추

돌격저격이 아주 일품인 게임임다

와.... 정말 감탄밖에 안나오는 게임이었다

나온지 꽤 된거같은데 뭔 버그가 씨팔

1회차 스토리 미는거로만 따지면 이만한게임도 없다시피 한데 스토리 다 밀고나면 반복이라 재미없을수도있음.

good but has a lot of bugs

거리 분위기 연출 하나만으로 겜 살 가치는 충분하다

아직도 게임 실행안되는 버그하고 하강에서 1명 중간에 나가면 막히고 스킬도 안써지고 심지어 팅기는 버그 안고쳤다 제발 게임을 싸지르지 말고 개발을 해달라고

아쉬운 점도 많이 있다. 개발사가 유비라서 불안한 점도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루트슈터 장르를 좋아한다면 한번은 꼭 해봐야 할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사라. 할인할때 사라. 솔직히 몇몇 ui가 좀 불친절하긴 한데 진짜 재밌게 하고 있다. 3060으로도 그래픽 충분히 뽑고 프레임 방어도 된다. 오픈월드 + 폐지줍기 좋아하면 무조건 사라.

게임 가뭄에 끝없는 폐지줍기게임 좋아요

조금밖에 안해보긴 했지만 열심히 구르는중

총기사운드가 안들린다 라던가 서버가 불안정해 라는 사소한 오류는 제작사 이름을 보면 어느정도 이해를 한다. 게임이 그래도 기본값을 한다. 대강 맛있다.

한번 맛들리면 상당한 중독성이 있음 끄면 생각나고 끄면 생각나고 반복임ㅋㅋ 단점은 가끔씩 팅기고 매칭돌려서 사람들이랑하면 90프로는 유럽 미국쪽 사람밖에없음 영어 공부해야될듯..ㅠ

파밍 좋아한다? 사셈 총쏘는거 좋아한다? 사셈 택티컬 장비 꾸미는거 좋아한다? 사셈 맵에 구석구석 물음표 뜨는거 싹 다 지우는성격이다? 사셈 혼자 겜하는게 좋다? 사셈 세일 자주 하니간 그때 사셈 택티컬 장비 꾸미는거 좋아한다? 사셈

초반에 적응하는게 좀 어렵긴 했지만 재미있네요

루트슈터의 정점..에서 살짝 아래. 재밌음

유비소프트의 가장 성공적인 프랜차이즈는 어쌔신크리드지만 유비소프트에서 대체 불가능한 유일한 프랜차이즈는 디비전이라고 생각함 도시형 오픈월드 + 인간형 주인공과 몹 + 다양한 빌드의 루터슈터 + 3인칭 이 조건에 맞는 게임이 단 하나라도 나온다면 언제든지 갈아탈 의향이 있지만 그래서... 그런게임이 있냐고

낚이지 마셈 님이 지금 돌아가는 빌드를 하려면 운좋게 올드유저들 바지 붙잡고 같이 다니는거 아니면 지금 플레이 타임안으로는 못만든다 빌드 하나?는 만들고 다음 빌드 만들려면 그냥 온몸 비틀기에 보관함 300은 진짜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거냐 장비 부위만 6개 그래도 재미는 있는데 분쟁에서 1초안에 죽는게 맞나 싶었음,그리고 하다보면 다른 유저들은 개 쌘데 자기는 정예몹 보이면 그냥 도망 가야함 눈마주치면 이미 누워 있음 그냥 방어도가 있으나 마나 얼탱ㅋㅋ 그런데 루프슈터 특징인거 같음 나중가면 빌드 저격 너프,뉴비 폐사구간,방어도 떡칠 몹

그래도 루트슈터중에 이만한 작품은 없다

초반에 조금 힘들지만 그 구간만 버티면 할만함 응 망겜 나만 당할수 없지~~~~

디비전1에 비해서 5~10배정도 템을 더 잘줌

흥미로움 그래서 재미있음 톰 클랜시 게임 시리즈는 레인보우 식스(98년작), 로그스피어, 테이크다운, 락다운, 베가스1, 베가스2, 고스트 리콘 1, 고스트 리콘 2, 고스트 리콘 어드밴스드 워페어, 스플린터 셀(2,3) 시리즈만 해보고 그 동안 관심 밖이었다가 오랜만에 해보는데 흥미롭습니다. 특징 1. 흥미로움. 그냥 멍하니 선 채 화면 돌리고, 돌아다니기만 해도 흥미로움. 머릿속에서 '흥미롭다'라는 생각이 떠나질 않음 2. 움직임과 이동에 제약이 있는(제약이 많은 게 아니고 딱히 불편하지도 않음) 오픈월드 MMO + TPS + RPG 게임입니다. 디비전2는 온라인 게임입니다. 3. 정말 만들기 어려웠으리라 예상이 되는 맵 디자인 4. 점프 안 됨. 앉기(crouch) 안 됨. 낮은 담벼락을 뛰어넘거나 내려가지 못 하는 괴상한 상호작용 기반 움직임. MMO 게임 특성상 이동에 제약을 걸어놓아 버그, 맵 뚫기 등을 막기 위한 조치로 보임. 드문드문 불편한 느낌이 드는데 막상 해보면 납득이 갑니다. 5. 뭐부터 해야 할 지 잘 분간이 안 감. 좀 번잡한 느낌. 다만 근래 오픈월드 게임은 메인 퀘스트를 따라가다가 접하는 사이드 퀘스트를 통해 맵을 여는(or 탐험하는) 임무 기반 오픈월드와, 그냥 던져놓고 니가 할 거 니가 찾아서 하라는 무책임 기반 오픈월드 게임(대체적으로 생존게임류) 두 종류가 있는데 디비전2는 초반부 끝나자마자 던져놓지만 퀘스트를 수행하며 맵을 열어야 합니다. 어떤 퀘스트를 따라가야 할 지는 잘 보이는 편에 속합니다. 6. UI는 패드 친화적인데 게임 플레이 자체는 패드와 거리가 멂. 패드의 조준 보조 옵션은 있는데 제대로 작동을 안 하고, 구글링해서 찾은 세팅대로 해도 제대로 작동이 안 됩니다. 7. 가뜩이나 게임이 복잡한 것이 원인이었을지, 아니면 MMO+TPS+RPG 인 게 원인이었을지 판단을 못 내리겠는데, 총기 개조 화면에서 수직손잡이나 조준경, 총구, 탄창 등을 부착할 수 있는 디테일이 있고, 플레이어가 조작하는 등장인물의 움직임은 대단히 전술적이나(특히 좌우 파지 전환), 총기별 조종간 기능이 없다는 모순이 있습니다. 단발 사격, 점사를 하느라 오른손에 힘이 잔뜩 들어가 손이 저립니다. 8. 밤이 졸라게 어두워요. 밤에 도저희 못 싸울 지경입니다. 가로등 문제는 그렇다고 치고 분명 위에 달이 있는 것 같아서 월광이 있어야 할 느낌인데....... 9. 대낮에 광원 효과도 뭔가 괴상한데....... 사실 광원 효과라는 게, 어딘가 부족한 디테일을 빛으로 숨기려고 있는 거라 딱히 큰 신경은 안 쓰이지만 역광 상황에서 섬광탄 맞은 것마냥 눈이 아픕니다. 2000년대 초반부터 유행한 BLOOM 효과, 그리고 BLOOM을 끝장내버린 HDR, 얘네 둘이 프레임을 지나치게 잡아먹으니까 개발된 셰이더 기술(ENB), 이제 필수가 된 레이 트레이싱 등등이 전부 다 들어가 있는 느낌입니다. BLOOM, HDR, ENB 전부 좋아하지 않는, 날것 그대로의 텍스쳐가 취향이신 분들에게는 그냥 눈 아픈 게임임 총평 1. 흥미로움 2. 흥미로움 3. 흥미로움 4. 흥미로움 5. 흥미로워서 재미있음 정말 흥미로운 게임입니다. 뒤늦게 해보실 분들에게 강추

첨할땐 재밌지만 만렙이후 주관적으로볼때 가이드가 조금 부족한것같음 뭘 해야할지 잘 모르겠음

고스트리콘 와일드랜드를 해본 사람은 알겟지만 매니 오르테가의 목소리가 심상치 않다

시스템이나 설정은 나쁘지 않은데 다 똑같은 미션뿐이라 단조롭고, 스토리도 눈에 안들어오는게 개같이 산만하다고 할까 좀 그러네. 그냥 총질만 하는거면 나쁘지 않은데 그 총질할 장소를 많이 마련해뒀어야지. 차라리 고스트리콘하는게 속 편하겠어

유플레이로 먼저 플레이 하다가 넘어왔음. 접었다가 다시 복귀했는대 무엇부터 시작해야하는지 모르겠음. 바뀐건 없지만 뭔가 많이 추가됨. 하지만 늘 있는 중국인들과 늘 사람이 없어서 매칭이 안되는건 똑같음.

저는 디비전1을 하지않고 디비전2로 처음했습니다 11000원에 구매해서 재밌게합니다 지금까지 해본 개인적인 느낀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결론은 이게임을 추천드립니다 장점 : 여러가지 무기들이있고 입맛대로 골라서 총을 쓸수있습니다 총마다 쏘는맛도 다르고 다른재미입니다 그리고 이게임은 총쏘는거 자체가 재밌고 게임을하다가 어렵다싶으면 지원요청 기능으로 고인물들이 도와주러오는데 정말 편하고좋습니다 고인물들 또한 친절하고 뉴비를 잘도와줍니다 물론 난이도를 내려서 솔플도 가능합니다 대신에 보상이약하지만 성장하는 재미가있습니다 무기와 장비를 최적화하여 원하는 세트를 완성시 뿌듯합니다 게임 컨샙답게 분위기를 잘나타내고 있습니다 맵디테일도 좋은거같고 개인적으로 국회의사당 미션이 제일 기억에남습니다 단점 : 스토리가 뭔얘기를 하지는지 이해하기 힙듭니다 뒤죽박죽이며 보통은 개발사에서 전작을 하지 않았더라도 다음작품에서 스토리를 이해할수있게 만드는데 이게임은 조금 불친절합니다 캐릭터 외모또한 국내 게임사나 중국게임처럼 미형처럼 캐릭터 외모를 만들수 없습니다 캐릭터 외모 또한 게임 몰입에 중요한 요소인데 매우 아쉽습니다 스킨또한 상점에 그냥줘도 안쓸 스킨들을 돈받고 팔고있습니다 장르 특성때문인가 점프,앉기(엄폐시에만 앉기가능)가 구현되있지않아 가끔불편합니다 총질하나로 재미가 충분하고 여러가지 장비와 무기를 골라 쓰며 원하는스타일대로 플레이 할수있어서 추천드립니다

인생 솔플은 불가능하다는걸 알려주는 게임

폐지겜 중에선 젤 재밌는듯

디비전1은 안해봤고, 디비전2만 200시간 플레이함 영웅 난이도 솔플도 무난하게 깰 정도가 됐으니 이 게임이 어떤 겜인지 적어도 될듯함 루트슈터가 다 그렇듯이, 폐지 줍는 게임이다 루트슈터라는 장르의 특성상, 헤드샷 원탭에 절대 안죽음. 조작방식은 FPS/TPS지만 게임의 구성방식은 RPG이기에 당연한 수순이다 반 탄창 내지 한 탄창 안에는 반드시 죽음. 세팅 제대로 했으면 ㅇㅇ 메이플에서 1렙 초보자가 주황버섯 눈에다 칼로 찌르면 한방에 뒤짐? ㄴㄴ 한방에 안뒤짐. 체력바 다 닳을때까지 패야 뒤짐. 그거랑 똑같다 헬게이트:런던, 폴아웃, 데스티니 가디언즈, 워프레임 이런 겜들 보면 이해가 쉬울듯함. 얘네도 몹 헤드 쏜다고 한방에 안죽잖음?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불렛스펀지는 이미 완화되어서 템만 잘 맞춰왔다면 못잡을 적은 없음 몹이 안죽는다고? 응~ 니 템이 구려서 그래~ 이건 RPG다 ㅇㅋ? 디비전만 이런게 아니라 이쪽 장르가 전부 이렇다 ㅇㅋ? 물론 템 세팅에 따라서 헤드샷 한방에 죽이는 저격빌드가 있긴한데, 그건 걔만 특별히 예외임 몬스터들이 ai들이라고 얕잡아봤다간 벌집핏자되는거 순식간임. 이 새기들 존나 잘쏨. 심지어 은엄폐 산개해서 포위망까지 좁혀오는데, 그 과정 중에서 수류탄, 드론, 자폭RC카, 박격포, 레펠하강까지 별지랄을 다 함 같이할 친구가 있다면 스토리도 같이 밀 수 있음 요즘 스토리 같이 플레이 못하는 겜들이 많은 와중에 이건 확실히 장점이라 할 수 있다 PVP는 "그 국가" 출신 플레이어가 핵을 쓰는게 다반사이기 때문에 안하는게 좋다. 애초에 PVP 보상도 굳이 할 이유가 없음 템 파밍 난이도는 상당히 쉬운 편에 속함 랜덤옵션이 있긴한데, 랜덤 옵션에 유사 천장이 있어서 결국 원하는 옵션 최대치로 뽑는건 쉬움 나도 100시간 쯤에 원하는 템 다 모으고 '그래서 이제 뭐함?' 상황됨 근데 파밍을 어떻게 해야하고, 유사 천장은 어떻게 하는건지 인게임에서 자세히 알려주지 않음. 설명 존나 대충 틱 던져주고 끝남 스토리 병신같음. 스포일러라 말은 못하는데, 왜 떡밥도 없이 죽었던 놈이 갑자기 살아나는건데? 문제는 운영을 유비 소프트가 한다는게 최악의 단점임 그래도 겜은 잘 만들어놔서 스팀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으로 박혀있다 불릿스펀지 때문에 안할래요<-100% 답정너임. 이 새긴 불릿스펀지 없으면 딴걸로 트집 잡아서 하기 싫다고 핑계댈 놈임 유비소프트라서 안할래요<-IQ 150 멘사회원 고능아 게임의 볼륨을 잘개 쪼개놔서 DLC인 뉴욕의 지배자까지 사야 온전히 즐길 수 있음ㅅㅂ 절대 정가주고 살 이유는 없으니까 할인할때 아니면 사지마셈 근데 이제 뭐함?

유비 게임이 늘 그렇듯이 할만은 한데 엔딩까진 못 보겠다

친구랑같이하면 재밌음 친구없으면 하지마셈

전작에서 그냥 이어서 하는 느낌이긴 한데, 그만큼 게임성을 잘 유지하면서 이번 작을 만든듯.

디비전2 2개나 사줬다 쓸데없는 이상한 겜 그만 만들고 디비전 3나 빨리 만들어라

디비전1을 너무 재밌게 했었고, 한참 뒤에 디비전2를 시작하고 있는데 내 입장에선 이만한 겜이 없음, 파밍 좋아하고 계속 계속 키우는거 좋아하면 추천 스토리 자체도 풀이 꽤 길고, 보조 임무까지하면 플탐도 엄청 길고 tps 좋아하고 rpg 좋아하면 이겜 추천

유비식 오픈월드의 정수 취향에만 맞다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길 수 있음 해야 할 것들이 끊임없이 쏟아지지만 어떤 것도 강제성이 없음 그냥 던져놓고 모든 것을 준비했으니 입맛에 맞게 골라 드십쇼임 어느 지점이 되면 더이상의 플레이 필요성을 못 느낄 때가 오겠지만 50시간이 되어도 튜토리얼 조차 끝내지 못한 기분을 느끼게 되면 홀린 듯 플레이를 누르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음 역시나 개적화는 당연히 갖고 가는 부분이긴 함

전작 안했어도 폐지줍기 좋아하면 개추 " 단, 구매는 할인할 때. "

혼자하면 노잼 협동하면 예스잼 2

1000렙을 못찍어서 아직 튜토리얼이 안끝났음 언제 본게임할수있는거지

스토리 뭐 별거 없습니다. 30 레벨 캐릭터 받아서 폐지 모으세요 어차피 스토리 스킵해도 디스토피아 느낌은 여러곳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내가 생각한 fps+rpg는 이런게 아니야.. 그냥 하기싫어 재미없어 답답해 존나 맛있어 보이고 향기 쥑이고 거를타선 없는 메뉴 구성이었는데 실제로 주문하고 먹어보니까 함바집보다 맛없어 시바 ㅜㅜ

앞으로 이 게임하실분들에게 말씀 드립니다. 1. 할인할때 사세요 (자주 합니다.) 2. 디비전2 할인안할때 디비전1을 하세요 (디비전1은 유비홈피에서 사서 쓰세요 매우 자주 저렴하게 할인합니다 살때는 3~5천원사이에 플레이 할수 있습니다.이것도 싫으시면 데모버전으로 한 2시간정도 맛보기할수있습니다) 3. 폐지줍기가 심합니다. (나는 노가다가 플레이스타일이다 하시면 꼭 하세요) 4. 노가다가 질릴때 마다 다른 빌드세트으로 플레이해보세요 ---이제 막 플레이 하신분은 보세요--- 5. 이게임은 최종은 전설난이도 입니다 레이드도 있지만 특정커뮤나 인방인을 통해 할수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진입장벽이 쫌 있습니다.추가로 그곳에서 나오는 특급무기 총 3종은 없어도 되고 있어도 그만인 특급무기들 입니다. 6. 습격이라는 컨텐츠하나 있습니다 레이드랑 다르게 이건 공팟은 가능하나 외국인도 많아 난잡하고 터지는경우가 많습니다. 운좋게 꺨수 있겠지만 쉽지 않습니다. (전설난이도 또한 이경우가 있긴하지만 거이 터지지않습니다.)습격에서 얻을수 있는 특급무기는 많은 하향으로 인해 없어도 되는 상태입니다. 7.왠만한 정보는 유튜브에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레식하다 기분전환으로 디비젼하다 지루하면 레식하다

무슨 재미로 하라는 게임인지 잘 모르겠음

서버 관리만 잘한다면 좋은 게임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딱!

댓글 호불호가 심해서 구매를 꺼렸는데, 괜찮네요~!

깊은 몰입감을 선사하는 게임!

역시 대체불가 게임... 디비전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