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뭔가 거창하게 붙어있지만 그냥 평범한 화면 클릭형 어드벤쳐 한글을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게임으로 그래픽은 깔끔하니 좋지만 뭔가 스토리가 거창한 것도 아니고 퍼즐도 그리 썩 재미있는 건 아니라서 좀 미묘 (간혹 오히려 좀 쌩뚱맞은 것도....) 플레이 타임도 좀 짧은 느낌이고... 이런 아기자기한 거 좋아하시는 분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비추

독특한 시스템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전형적인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쳐. 아니, 사실 어드벤쳐라기보다는 미니게임식으로 나열된 퍼즐들을 푸는 퍼즐 게임에 가깝다. 스토리도 지극히 전형적이고 시스템적으로도 특별한 점이 없고 퍼즐도 특별히 기발하거나 재밌지도 않은 딱히 장점을 찾기 힘든 게임. 거기에 덤으로 한시간 조금 넘는 시간이면 엔딩을 볼 수 있는 지극히 짧은 플레이타임까지. 공짜로 얻었다면 한 번쯤 해볼만하긴 하지만 돈 주고 사서 할만한 요인은 찾을 수가 없었다.

지원 언어에 한국어가 있고, 싸서 사 보긴 했는데...한 20년 전 게임 하는 기분이 듬; 싼 맛에 사긴 했는데 추천은 못하겠다..

잠시 막힐때도 있지만 무난한 퍼즐

불친절하기 짝이없다. 할인해서 천삼백원에사서 망정이지 원 가격에 샀으면 정말 후회할뻔. 3천원 이상의 값어치는 없다. 힌트의 전개성은 전혀 없고 (쇠사슬을 게가 끊는다거나 뜬금없는 퍼즐 요소 등) 스토리 조차 없다.. 뭐 이런 게임에 스토리를 바라는것도 너무하긴 한데 너무 심각하다. 힌트도 불친절하고.. 그냥 아무데나 클릭해서 깨는 방탈출 좋아하면 추천

good game!

직관적인 플레이 불가 머시나리움 같은걸 기대했으나 다른 게임으로 기대가 컸기에 별로인 게임 비추

단순한 게임이라고 하나 스토리도 흥미롭지 못하고, 퍼즐도 몇 가지를 제외하곤 재미 없다.

억지스러운 퍼즐이나 전개, 별 도움안되는 힌트 등 이겜이 무료였다면 추천을 할...지말지 고민했을 겁니다

옛날에 모바일로 했던 기억이 있어서 스팀에 있길래 했었는데 뭐랄까 추억때문에 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