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퍼즐이 너무 좋아! 퍼즐에 밥 말아 먹고, 퍼즐로 샤워하고, 퍼즐로 이닦아야지! [spoiler] 근데 최종 보스전까지 퍼즐로 해야만 했어..? [/spoiler]

야숨 카피 게임중에선 나름 최고 수준 2020년대에 들어 유비가 내놓은 게임 중에서 파크라이6와 함께 그나마 가장 재밌게 했고 비슷한 때에 나온 어크 발할라보다는 훨씬 재밌게 했음. 장점1. 퀄리티 좋은 퍼즐 개인적으로 야숨을 하며 가장 아쉬웠던게 아이들 타겟팅 때문인지 사당, 퍼즐이 너무 쉬웠다는 점이었는데 이 게임은 그것보단 좀 더 머리도 쓰고 피지컬도 요구해서 확실하게 맘에 들었음. 재탕일 때도 있지만 의외로 게임 후반부까지 신박한 기믹이 조금씩 계속 추가됨 장점2. 국밥같으면서도 화려한 전투 방식 전투는 야숨보다는 어크 오디세이 같이 본인들의 방식을 차용했고, 유비가 액션은 항상 괜찮게 해왔기에 잘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함. 화려한 스킬들이 좀 있는데 처음엔 좀 별로지만 나중에 업그레이드를 많이 하면 나중엔 진짜 호쾌하게 싸울 수 있어서 재밌었음. 키우는 재미가 좀 있는 편. 장점3. 시각적 요소 또 그래픽/아트가 정말 인상적인 게임임. 스위치 성능한계상 그래픽이 안좋지만 아트로 커버친 야숨에 그래픽만큼은 좋았던 유비가 결합되어 정말 경치보는 맛이 있는 게임이 됨. 지역별로 차이도 뚜렷하고 밤이 되어 은하수가 흐르는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진짜 예쁘다는 생각이 자주 듦. 물론 단점도 있음 불필요하게 많은 수집 요소 및 밀도, 매력적이지 못한 악당, 적들의 다양성 등 유비의 고질병은 전후로 나온 같은 회사의 게임들보다 살짝 경감된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있었음. 메인 스토리의 경우엔 평균적인 관점에선 중하수준이겠지만 유비 기준으론 반전도 있고 괜찮은 편이었음. 스토리 플롯 자체보다도 그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두명의 만담 방식이 꽤 재밌는 편이라 호감이 감. 물론 호불호는 있을 듯 그래도 플레이하면서 크게 불만도 없고 크게 지겨움을 느낄새 없이 쭉 재밌게 했다. 요약 : 다소 난이도 있는 퍼즐을 정말 좋아함 + 단순하면서도 화려한 전투를 즐김 + 야숨스타일의 아트와 행동 방식을 싫어하지 않음 + 유비식 게임에 그리 거부감 없음 -> 이 4개 중 3개이상을 만족하면 추천함.

훌륭한 게임이라고는 말은 못하겠는데 90%할인 상태에서 했을땐 엄청난 가성비의 게임이라고 생각함 본편은 액션 30% 퍼즐 70% 정도의 게임이고 DLC 1편 진행 중인데 이건 거의 95% 퍼즐게임 근데 저는 퍼즐 게임도 재밌어서 완전 가성비라고 생각하지만, 액션게임을 기대하고 진행했다면 실망할 가능성이 있음

난 아주 재미있게 플레이 했다. 유비식 알피지가 내겐 맞는 모양이다. 퍼즐 좋아하면 하세요. 퍼즐 겁나 많아요. 퍼즐 오픈월드가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 퍼즐 푸는재미가 쏠쏠 합니다~ 한동안 게임권태기에서 해방된 기분이네요~

모험하고 퍼즐풀고 하는게 재미있고 전투는 처음에는 재미있었는데 나중에는 다똑같고 단조로워서 아쉽네요

야숨을 해본적이 없어서 대신 경험해보고자 구매해봤는데 생각보다 오랫동안 재밌게 즐겼음... 캐릭터들 되게 귀여움...ㅎㅎ 퍼즐 생각보다 많이 어려웠고 스토리 볼만 했고...전투는 스킬 배울수록 많이 쉬워짐... 근데 2회차 안할거고 dlc 3개 전부다 안하고 삭제함

그리스신화 좋아

퍼즐이 너무 많아 마지막까지도 퍼즐 지겨워 미친다.

본편은 할만함 DLC는 전부 퍼즐기믹으로 채워놓은거 선넘음

퍼즐 좋아하는 분들은 정말 괜찮다고 생각하실만 합니다. 전체적인 스토리도 가볍고 어느정도 예상은 되지만 중간중간 그리스 신화들을 잘 인용해서 재미있게 풀어놨구요. 하지만 퍼즐.. 을 별로 안좋아 하신다면.. 극비호감이 될 수 있는 게임입니다... 머리 굴려서 푸는 걸 별개로 시작부터 뭐라는거임? 싶은 퍼즐들도 있어서요.. < 이런 부분은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그냥 공략 보세요. 하지만 공략은 공략이고 유저의 피지컬 자체를 요구하는..퍼즐도 있습니다. 진짜 환장합니다.. 저는 그리스 신화는 좋아하지만 퍼즐은 별로 안좋아 하는지라 조금 스트레스 받으면서 게임 했네요. +) dlc 퍼즐난이도는 급격히 올라갑니다... 일단 새로운 신 dlc만 진행 해보고 있는데 퍼즐때문에 짜증나서 게임 끄고 있네요 (ㅋㅋ)

well designed characters, well made combat system and 95% of annoying puzzles they even put massive puzzles before the last boss. I can't believe this...

대 PC 시대에 단비와 같은 미형 주인공 게임 진행하면서도 딱히 걸리는 부분은 없었음 야숨 열화판이라고들 하는데 정체성은 약간 다른 듯 함 가장 큰 단점은 애매한 정체성이 아닌가 싶다. 전투파트는 개사기 물약과 무적판정 널럴한 개사기 스킬들때문에 너무 쉬워 의미가 없고 그나마 퍼즐을 맵 전역에 촘촘히 박아놓기는 했는데 이 마저도 개사기 스킬 몇개 뚫어놓으면 다 뚫을 수 있으니 남은 건 오픈월드 탐험하는 재미뿐인데 문제는 딱히 탐험하는 느낌이 들거나 돌아다니는게 재미있지도 않다. 야숨이 하이랄대륙을 탐험하는 느낌이었다면 임피라는 맵에 박혀있는 상자 까러 돌아다니는 느낌.. 오브젝트 식별시스템도 별로 맘에 안들었다. 근처에 가면 자동으로 식별되면 모를까 숨겨져있는 오브젝트는 일일이 마우스로 휘적휘적 거리며 찾아야 했다. 한국어판 기준으로 유비소프트 게임 고질적인 자막 줄 갈리는 부분은 슬슬 좀 고쳐줬으면 하는데.. 그래도 마냥 똥겜인것만은 아닌것이 열심히 상자까고 퍼즐풀면서 돌아다니면 거기에 맞는 능력치 템이 주어져서 무쌍찍을 수도 있고 퍼즐 종류도 반복이 많긴 하지만 핀볼같이 특이한 퍼즐도 있긴 했다. 스토리도 나쁘진 않았고 성우 연기는 훌륭했다. 꼬꼬댁~ 아테나가 귀여웠다. 내가 맵에 박혀있는 오브젝트 하나씩 지워가는 유비식 오픈월드에서 재미를 느낀다 싶으면 추천. 개인적으로는 어크 발할라보다는 재밌었음..

더럽게 지루하네 진짜. 했던거 또 하고 했던거 또 하고 전투도 버튼 생각없이 누르기가 다고 스토리도 지루하고 진짜 더럽게 재미없다.

컷신/연출 스킵 안되는거랑 템 먹을때마다 봐야하는 스킵 안되는 ㅈ같은 연출이 문제....

초반에 잡몹에서 별로 추가 안됨 이겜은 퍼즐게임임 유비식 오픈월드에 엄청나게 많은 퍼즐을 풀어놓았음 퍼즐이 다른게임과 달리 어려지 않고 쉬운데 퍼즐 조금만 좋아해도 할만한게임임 나는 재미있었음 나중에 스킬 다 찍으면 공격력이 강화 스킬공격력 강화가 가능한데 다처럼 모든 맵을 다 열어야 하는 강박증이 있다면 최종보스 뜸 가면 평타보단 스킬데미지가 훨얼씬 쎄서 완벽한 회피후 적이 느려진 틈에 스킬을 꼽아넣는 플레이가 될거임 재미있음

훌륭한 아트를 무장했지만 뻔하고 얕은 플레이에 질려서 못 하겠다. 90% 할인 할 때 샀지만, 원가주고 산 사람들은 눈물을 머금고 상자를 버튼위로 옮기겠지.

액션 약간 퍼즐 다수 오픈월드 게임. 초반에 전투는 좀 밋밋한데 스킬 몇 개 배우고 나서부터는 시원시원하게 미는 맛이 존재하지만 그게 다다. 진짜 컨트롤은 크게 필요하지 않고 몇 번 피하고 차지 스킬로 밀어버리는 뽕맛이 강하다. 이 게임이 전투보다는 퍼즐에 집중이 되어 있어서 연속 전투로 내가 강함을 느끼는 게 길지 않다는 게 흠인가? 거기에 진짜 쌘 걸 느끼고 싶으면 방어구에 확률로 데미지 3배 되는 투구랑 공격 포션 100%까지 강화하고 치면 6배 데미지 터지면 왠만한 애들은 한 두방 컷 나는 재미를 볼 수 있다. 처음 두 구역 정도는 진짜 싹싹 긁어서 모든 퍼즐, 암브로시아, 상자, 지하 동굴 다 했는데 점점 귀찮아져서 세 번째 구역부터는 메인 스토리만 쭉쭉 밀었다. 퍼즐 난이도는 어렵진 않은데 이게 안 보이는 위치에 있는 경우가 많아서 짜증을 유발하고 왔다 갔다 하는 경우도 있으니 초반 몇 시간은 신선하나 계속하니 좀 지루한 감각이 있었다. 게임은 전체적으로 할만하고 재미있냐? 물어보면 그렇다고 답하긴 뭣한데 생각없이 계속 하기에 편하고 스토리 진행이 나래이션 진행과 내가 그걸 행하는 주체자가 되니 스토리 텔링이 꽤 마음에 들었다. 거기다 교훈까지 전하려고 하니 스토리는 마음에 든다. 아무튼 재미있진 않아도 할만하다. 할인할 때 사면 할만하다. 추천.

이 게임은 오픈월드가 아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오픈월드란 맵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메인스토리와 관계없이 다양한 서브스토리를 즐기는 방식이지만, 이 게임은 그저 맵 전체에 스탯업용 퍼즐과 아이템을 뿌려두는 얄팍한 방식으로 넓은 맵을 활용하고 있을 뿐이다. 서브퀘스트가 존재하긴 하지만 곁가지 수준이며, 메인스토리를 밀기 위해서는 강해져야하고 이를 위해 맵 전체에 퍼뜨려놓은 퍼즐과 아이템 찾기를 강제하고 있다. 솔직히 게임 기획한 사람이 오픈월드에 대한 이해도가 없나 싶을 정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긍정 평가를 하는 이유는 스팀에서 게임을 평가할 때 긍정/부정 양자택일로 선택을 제한하고 있고 게임의 전반적인 퀄리티가 부정 평가를 받을 정도는 아니기 때문이다. 만약 별점 시스템이 있었다면 3/5 정도는 줬을듯. 아무튼간에 오픈월드로서 실망스러울 뿐이지 전투 자체는 상당히 재밌고, 그래픽도 화사하고 맵을 돌아다니며 몹을 잡고 채집하는 재미라든지 퍼즐도 나름의 푸는 재미가 있다. 이외의 단점들이라면 - 처음 게임을 실행할 때 추가 콘텐츠 확인 중... 이라며 한참 걸려서 짜증난다 - 남녀 주인공의 외모가 비호감인데 커스터마이징으로 바꿀 수 있는 부분이 너무 제한적이라 의미가 없다 - 맵에 표시되는 아이템을 먹으러 겨우 찾아갔는데 현재로선 깰 수 없다며 짜증을 유발한다 - 퍼즐 자체가 어렵다기보다는 이 퍼즐의 시작 지점을 찾는게 짜증난다 - 퍼즐이 뇌지컬보다는 피지컬을 요구한다든지, 쓸데없이 길다든지 다양하게 짜증난다 아마도 머리를 써서 해결하는 퍼즐을 기대하는 사람이라면 적잖이 실망할듯. 제 값 주고 살 정도는 아닌 것 같고 세일할 때 본편만 구매해서 찍먹하길 추천

솔직히 할인해도 살만한 가치는 없음...재미도 없는 그리스신화 우려먹기에다가 아재들도 안웃을 웃음코드 가득...

유비식 오픈월드 좋아하면 할만함. 대신 전투보단 퍼즐이 매우 많고 난이도가 높다기보단 빙빙 돌아다녀야 되는 방식이 많아서 금방 지루해질 수 있음.

악명에 비해 할만하긴 한데 유비식 오픈월드라 그런지 1시간도 안돼서 하기 싫어짐

스팀덱에서 유플레이 병신 같아서 어크 시리즈 안 돌아가길래 이거 샀는데 뭔가 이게 더 병신 같다..? 얘는 뭔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연동은 됨 근데 이거 첨 살때 조금 찾아보고 현질 요소에 대한건 아무도 이야기를 안하길래 뭐 현질 요소 별게 없겠지 했는데 존나 병신 같이 만들어 놨는데 시바 ㄹㅇ 이거 환불도 못하네 ㅈ같은거 걍 대충 원신 보다 낫다는 거에 깔짝하고 넘어가야 겠다.. 그나마 1,1000원에 사서 다행이네 ㄹㅇ 솔직히 얘보단 어크가 혜자임 왜냐 얘넨 크래딧이라고 치장템하고 이동기 등등을 파는데 비싸고 할인도 잘 안해서... 차라리 노가다 해서 얻는게 난 오히려 낫다고 생각함 근데 왜 시발 골드 에디션 샀는데 크레딧을 300밖에 안줌? 게다가 골드에디션 샀다고 안뜨고? 본편하고 DLC 다 샀는데? 뭐지 ?

왜 복합적인지 잘 이해가 안가는 게임. 재미있었어요. 40대 아재가 퇴근 후에 PC 앞에 앉아 부담 없이 즐기기에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런 게임이 복합적이라니 꽤나 재미있게 즐긴 게임에 대해 뭔가 살짝 안쓰러운 마음이 들어 리뷰 남깁니다. 다른 분들 평가에 나오듯 퍼즐이 재미있다 싶으면 정말 다른 게임에 관심 안가고 정신 없이 할 수 있는 게임이예요. 일부 DLC 도전 과제라고 해야 하나 몇 개는 빡쳐서 포기했는데 이거 빼곤 퍼즐 난이도도 높지 않고, 노가다를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무의미하게 복잡하게 꼬아 놓은 것도 없고, 꽤나 짜임새 있게 잘 만들어서 흘러가는대로 스토리 따라 진행하다보면 어느새 과업이나 업그레이드도 되어 있었어요. 사실 기술 사용이 조금 손 컨트롤이 필요한데요, 그래도 기술마다 따로 연습할 필요 없이, 스토리상 하나씩 활용법도 가이드해주고 연습도 시켜줘서 나중엔 공략에 나온 방법이 아니라 이거도 되려나 하는 방법으로도 해결하기도 하고 생각보다 자유도가 괜찮아서 놀란 부분도 있었습니다. 저 똥손인데 일부 몇 개 정도만 5-6트만에 성공했고, 나머진 그냥저냥 할만 했어요. 딱히 갑옷이나 무기 종류가 늘어서 더 스펙이 더 나아질 것도 없지만, 그냥 모으다 보니 어느새 대부분 모아져 있고 그러다 보니 욕심이 생겨 스킨 하나씩 모아가게 되고 자연스럽게 신들의 썰렁한 농담들 보면서 부담 없이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사양을 타는 것 같지도 않고, 버그도 못 봤고, 번역 품질도 좋고, 타격감도 괜찮고, 조작도 쉽고, 재미도 있고, 스토리 보는 맛도 있고. 그런데 단 하나 불만인 점이 있다면, 도전과제 스팀 연동이 안된다 정도? 퍼즐 어려워서 공략 찾아본건 두 세 번 정도였던 것 같아요. 간단히 찍먹 한 번 해보시고 퍼즐 너무 싫어 하는 분들 아니라면 한 번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유비야 버그좀 고치고 팔아라, 왜 20분 정도 게임을 하면 화면이 멈추냐?

준수한 전투와 호기심을 자극하는 네러티브 등등 좋은 점이 많은거 같아요

불친절한 던전 유비식 짭숨인데 그럭저럭 할만했음

뷔페에서 10접시 이상 먹는 기분.. 퍼즐지옥

유비식 야숨 퍼즐 난이도 널뛰기가 심하며 어려운 퍼즐은 매우 불친절하다

본편은 재밌다 나름 할만하다 굳

퍼즐게임 좋아하는사람 추천 일단 난 아님

세일할때 사서 재밌게함 퍼즐 좋아하면 추천~

가볍게 즐기기 좋아요 스트레스 없는 게임

컨트롤 야생의 오디세이

유비 게병신 게임

ㅈ즐 만 공략본다면..

평작

굿굿굿

퍼즐이 많기는 하지만 본편은 그런대로 액션도 있고 재미도 있고 할만함 dlc는 혹평이 많았는데 특히나 사라진 신들 dlc는 왜 카메라 시점을 그렇게 바꿨는지 이해가 안감 나도 그점 때문에 중도 하차함, dlc는 비추, 본편만으로 충분 플레이중 간간히 짜증도 났지만 그래도 140시간 재밌게 했음

오리의 사운드트랙을 담당했던 작곡가라 그런지 환상적인 배경음이 인상적이다. 또한 어크 오디세이에서 보았던 사실적인 고대 그리스의 풍경과 대비되는 판타지가 섞인 카툰 렌더링의 그리스 신화적 세계는 웅장함과 신비함을 경험시켜줬다. 하지만 그게 전부다. 잠깐의 환상에서 깨어나면 귀찮고 짜증나고 의미없는 수집요소와 강제 서브퀘스트로 가득한, 역시나 초반에만 흥미롭다가 질질 끌며 하품나오는 지루한 전개를 보여주는 전형적인 유비식 오픈월드가 펼쳐져있다. 스토리는 뻔하고 식상한 왕도물이고 다소 유치한 편이다. 그래도 유비소프트 게임은 기본적인 맛은 보장 되기에 본인이 그리스 신화와 유비식 오픈월드, 퍼즐게임을 좋아한다면 괜찮은 게임이 될 것이다. 플레이타임: 28시간 50분 평점: 6.8 / 10점

젤다를 모방하여 유비식오픈월드를 입히고 매력적인 그리스신화를 바탕으로 스토리가 진행되는게임 하지만 비교되기엔 젤다는 너무 걸작이였다 제법 재미있지만 조금식상한 퍼즐과 수집요소 탐색에서오는 피로도를 줄인다면 더 나은 게임이 될거라고생각

시도때도 없이 멈춤

아주,,,재밌,읍니다,, 피닉스의,,팬,티,,은근슬,쩍,,스리슬,쩍,,보는,,재미두,,있구,,,ㅎ,ㅎ,~! 퍼즐,이,,,조금,,많기는,,하나,,그래두,,잘,,만,,들어,진,,,웰,메이,드,,,오락,,입니다,,,다만,,,기술,연,,계기가,더,많았,으면,,,좋았,,을,거,,같읍니다,, 귀,큰,,놈,,,유비,,,를,,위해,,사탕,,하나,놓,구갑,,니다,,~!~!~~~~!!!! @>-------------------

퍼즐이 장점이자 단점이다 호불호 많이 갈린다 개인적으론 퍼즐을 싫어하기도 하고 퍼즐의 퀄리티가 조금 낮다고 생각한다 어떤 퍼즐은 운이 중요한 경우도 있어서 분노조절 안됨 전투는 좋다 가볍게 즐기기도 좋고 도전적인 경험도 가능하다 그래서 더 아쉽다 전투 비중좀 늘리지 그놈의 퍼즐 퍼즐 싫어하면 할 생각도 하지마

솔직히 파쿠리에 유비겜이라 기대가 전혀 안되서 그런가 똥겜들만 하다보니 오히려 선녀인 느낌 특징 -테무젤다, 뭔가 오글거릴 정도의 B급 감성 분위기 -액션은 무난 그자체 메인은 아닌듯 -no지원으로 나오지만 엑박패드로 인식시키면 패드 됨 장점 -친숙한 그리스 신화 기반 -게임 시스템 적응 안내가 좋은편 -쉴새없이 떠들어대는거 치고 집중 잘됨 단점 -벽타기,수영 등 모션이 좀 뚝딱거리는 조작감 -정품유저들이 하면 한숨 나오긴 할듯 -액션겜 아닌거 같은데 무기니 스킬이니 자꾸 늘어남 찍먹 총평 : 똥겜만 하도 퍼먹다보니 의외로 할만해서 좀 더 해볼듯 다만 그닥 도파민은 안나올거 같아서 분명 탈주각 만들어 줄거 같은 느낌

테무 젤다라길레 90퍼 세일할때 사서 하는중 액선은 무난무난 퍼즐 좋아하면 세일할때 사서 해보는거 추천

이 게임은 퍼즐을 푸는 시간이 플레이타임에 80% 정도임 그래도 재밌었다

특별한 개성이 존재하는것도 아니고.... 짭 젤다라해서 기대했지만 짭도 아닌 그냥 어중떠중이에 외국특유의 이상한 감성이 떡칠되어 계속 불쾌한 기분만 느끼게됨

젤다의 전설이 망쳐놓은 대표적인 사례 서시의 아름다움을 서시빈목으로 들리게 만든 대표적인 사례 배가 고픈데 밥 앞에 두고 밥알 하나하나 바늘로 찔러서 먹으라는 꼴 그나마 바늘 끝이 밥알 반 만함 도데체 사람 성질 돋구려고 만든겐지? 즐기라고 만든겐지? 이거 만든 총괄자 면상이 보고싶네 창의적 해법이 아닌 오로지 콘트롤 조작법에만 비중을 두니 조금만 실수 해도 게임을 못하니 부처나 예수가 해도 욕하면서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