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거서 크리스티: 에르퀼 푸아로 – 런던 사건

젊은 에르퀼 푸아로가 런던 중심부에서 벌어지는 새로운 모험으로 돌아왔습니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A new adventure awaits


게임 정보

BAFTA 수상 경력에 빛나는 Blazing Griffin 스튜디오에서 2023년 새롭게 선보이는 명탐정 에르퀼 푸아로의 새로운 모험을 만나보세요. 전시회에 출품할 그림의 운반이라는 간단해 보이는 임무를 맡아 런던을 찾은 푸아로, 하지만 그림을 개막식 도중 도난당하고 맙니다.

시리즈 최초로 플레이어는 푸아르의 유명한 조수, 아서 헤이스팅스와 팀을 이뤄 미스터리에 얽힌 비밀을 파헤칩니다. 에르퀼 푸아로의 흥미진진한 젊은 시절로 돌아가 새로운 지역과 모험, 파트너를 만나보세요.

이 추리 모험 게임에서 여러분은 명탐정 에르퀼 푸아로가 되어, 런던 로이즈와 힘을 합쳐 진귀한 마리아 막달레나 그림의 운송, 보호, 판매를 맡게 됩니다. 이 그림은 브뤼셀에서 대여한 다른 기독교 예술 작품과 함께 런던 박물관에서 열리는 새로운 전시회의 주요 작품이 될 예정입니다.

런던 로이즈의 직원이자 여러분의 동료인 헤이스팅스가 작품의 보험 관리와 그림 판매를 돕습니다. 박물관에 도착하면, 그림의 새 주인인 모티머 에일스워스와 박물관 큐레이터인 에벌린 워벡을 만나게 됩니다. 다양한 자원을 자유롭게 사용하여 보안을 점검하고 잠재적 위험으로부터 그림을 보호하세요.

일주일 후, 주요 인물이 모두 참석하는 사전 행사가 열립니다. 하지만 모두의 눈앞에서 그림이 도난당하면서 상황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예리한 탐정 기술로 진실을 파헤치고 도난 사건의 용의자를 찾으세요.

미스터리를 파헤치고 도난당한 그림을 찾을 수 있을까요?

특징


  • 런던을 배경으로 한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 수상 경력에 빛나는 이 시리즈의 여정을 계속 이어가세요.
  • 명탐정 에르퀼 푸아로가 되어 런던의 상징적인 장소를 탐험하고 용의자 심문, 증거 수집과 같은 수사 기능을 활용하여 탐정이 된 듯한 긴장감 속에서 미스터리를 해결하세요.
  •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음성으로 원작 이야기에 빠져보세요.
  • 애거사 크리스티의 원작에 충실한 내용으로, 푸아로의 젊은 시절 이야기와 인물들을 만나보세요.


목격자, 용의자 심문:


  • 신규 매칭 시스템과 마지막까지 몰입감을 잃지 않는 이야기로 미스터리를 해결하고 단서를 모아보세요.

환경, 아이템 조사:


  • 새로운 환경을 조사해서 단서를 찾으세요. 증거를 조사하고 1인칭 시점으로 정보를 찾으세요.
  • 아이템을 인벤토리에 수집하고 이를 활용해 조사를 진행하세요.
  • 정확한 조합을 찾아 상자를 여세요. 카메라를 움직여서 새로운 관점에서 단서를 찾아내세요.

Mindmaps & Timeline 해결:


  • 단서를 모으세요. 마인드맵에 증거가 나타납니다. 마인드맵이 강화되어, 이제 모든 증거 사이의 정확한 연결 관계를 찾기가 한층 까다로워졌습니다.
  • 신규 기능인 타임라인 활용하면 푸아로가 사건의 전말을 더 잘 파악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07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00+

예측 매출

18,42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한국어, 일본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체코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관련 기사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

총 리뷰 수: 8 긍정 피드백 수: 4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8 user reviews
  • 추리소설을 좋아한다 = O 게임이 중간 중간 어설프며 쓰잘데기 없는 노가다를 강요하는것이 싫다 = X 중간 중간 추리적인 요소가 설명이 미흡하며, 추리가 아닌 추론을 해야되는 부분이 싫다 = X

  • 추리게임을 주로 하시고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평타 이상치는 게임이 될것같다고 생각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 게임이 추리 게임이라는 메리트를 정말 잘 살린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차라리 책을 읽는것이 더 났겠다 싶은생각이 들었읍니다. 게임으로 출시하는만큼, 내용도 내용이지만 시청각 적인 매력이 뛰어나진 않더라도 어느정도의 매력은 가미는 되어야한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으로써, 호두까기인형처럼 수직으로만 벌려지기만 하는 입모양, 어딘가 모르게 어린이용 비디오를 보는것같은 가벼운느낌 의 조합이 매력과 반대되는 결과물로 보여지는것 같아서 게임으로 할 매력은 딱히 느끼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읍니다. 또한, 추론 을 필요로 하는 게임이지만서도 추론을 할수있는 사실적인 요소 (예를들어 유도심문,표정/감정변화 ) 들이 없어서, 주먹구구식 추리를 하게되는것 같아서 그것도 또한 아쉬웠네요. 그래픽 자체는 눈길을 끄는 매력이 있었으나 아쉬운점이 더 컸읍니다. 10월에 나올 오리엔트 특급살인도 큰변화없이 똑같이 나온다면 참 실망스러울것 같습니다.

  • 전편과 다르게 인물들 움직임이 3D로 바뀌었다. 그런데 그게 더 어색하다..ㅠ.ㅠ 입만 움직인다. 너무나 어색하다. 2개월 뒤에 나올 오리인탈 특급열차에 모든 힘을 쏟아부은 것일까 ... 어짜피 내용으로 하는 게임이니 그래픽은 포기한다.

  • 나름대로 재미는있는 추리 게임입니다. 여타 추리 게임처럼 증거와 트릭에 집중하기 보다는(물론 증거와 트릭도 있습니다만) 푸아로 스타일로 용의자들의 현상과 심리에 집중하는 타입입니다. 뭔가 '추리'보단 '추론'같다던지, 중간과정을 건너뛰는거 같다던지, 설득력이 부족한거 같다던지. 그런 평가들은 보통 증거, 트릭, 논리에 집중하는 여타 추리물의 영향으로 보입니다. - 그리고 그 평가들이 생긴 이유에는 중간중간 어색하고 허술한 번역도 한 몫 했습니다. 하지만 사실 지나치게 트릭, 논리에 집중하는 게임의 경우 어떤 의미로는 '추리'라기보단 '퍼즐'에 가깝지 않을까요. 범죄추리라면 푸아로의 방식이 더 추리에 가까울지도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위의 내용만 보면 갓추리게임일 것 같지만 딱히 그렇지는 않습니다. 게임으로 보자면 시리즈의 고질병인 지랄맞은 조작성은 바뀔 생각이 없고요. 게임 중간중간 생략된 연출이 너무 많고, 수사와 추리의 자율성은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타 추리게임의 '퍼즐성'에서 벗어나는 방향성은 좋지만, 오히려 퍼즐만도 못한 '숨은그림찾기' 수준이 되어버렸습니다. 이전 시리즈도 약간 그런 느낌이 있었지만, 이번작은 너무 심합니다. 그냥 추리비주얼노벨이라 생각하고 즐기는게 낫습니다.

  • 전작과 마찬가지로 포인트 앤 클릭 중심의 추리 어드벤쳐 평가가 복합적이긴 한데 치명적인 문제는 없지만 진행 중간중간 스토리 연결컷이 잘려나간듯 띄엄띄엄 넘어가는 느낌이 있다. 세일때 사면 그냥저냥 할만한 정도

  • 킬링타임용 추리게임으로 적당하다. 다음작도 기대된다.

  • buggy!!!!!!!!!!!!!!!!!!!

  • 조작감 개구림 상호작용을 위한 위치선택 어려움 이동중에 카메라 앵글 전환불가 힌트없이 무지성 탐색 아파트 개짖는소리좀 안나게 해라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