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스톤의 그림자가 그의 폭력적인 과거로 영원히 변화된 마을인 시더 힐스 위로 드리웁니다. 한 무리의 청년들은 비밀을 파헤치고, 스톤의 어두운 과거는 앞으로 펼쳐질 사건 앞에서는 무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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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도 ㅈㄴ 없는 겜이 프레임 드랍도 ㅈㄴ 심하네
공포 게임이 하나도 안 무섭다는 점이 더 공포스럽게 느껴지는 게임. 데바데 세계관의 복잡함을 교차편집의 방식으로 정성스럽게 풀어냄과 동시에 차근차근 빌드업하는 점이 인상깊었음. 다만 세계관 설명을 중심으로 빌드업을 하다보니 슈퍼매시브 게임사의 장점이었던 등장인물간의 상호작용 및 드라마적 요소가 크게 줄었다는 점이 아쉽고 거의 모든 서사에서 몰빵 올인받고 터뜨려야할 마지막 클라이맥스 부분이 너무 긴장감과 공포감 없는 빈약한 연출로 진행되면서 전형적인 용두사미 스토리 게임이 되버림. 하지만 워낙 개인적으로 데바데를 좋아했었기 때문에 추천. 그래픽과 모션이 굉장히 수려해서 보는 맛이 있긴 함. 나중에 나올 언틸던 리메이크도 기대 중.
챔피언이 희생제로 오기까지의 과정을 스토리로 잘 나타냈다. 아쉬운 점은 희생제를 치르고, 어디까지 기억을 잃는지, 어떻게 되살아나는지, 캠프파이어로 어떻게 가게 되는지, 등등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에서 일어나는 일을 작품에 녹여냈으면 더 좋았을 거라고 생각된다. 희생제를 치르면 죽게 되는데 다른 캐릭터 기억에 죽었다고 기억되면, 그 사람 기억은 어떻게 잊게 하는지... 좀 더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의 이야기를 담았으면 좋겠다. 신규 살인마 홍보용으로 신규 살인마 배경이야기가 아닌... I Expected to see the actual trial story of Dead by Daylight, not the new killer's background story for promotion. wanted to expand how survivors forget victims, what victims remember, what survivors remember, how survivors end up meeting at a campfire, etc. sort of stuff. wanted to see that kind of chaos. think it's an intentional idea of being uncertain whether you are in the Entity's realms or not. It's a bummer that the game is the story of how the champion is awake. I can see that Supermassive Games are not a fan of Dead by Daylight.
데바데를 이미 해보신 팬이라면 PV만 보고 데바데 하러가세요 데바데 안 하신 분이라면 할 이유가 없으니 다른거 하러가세요 그럼 이만
프레임 드랍 심하고 게임은 스토리도 구리고 길찾는것도 똥개훈련만 개같이 굴리고 캐릭터 디자인도 매력적인 캐릭터가 하나도 없고 게임분량이 총 5시간인데 그 중 절반은 살인마도 제대로 등장도 안하고 퍼즐이랑 길찾기만 주구장창 시킴 살인마가 나와서 재밌어지냐? 그것도 아님 1만원대로 내려오면 그때 사셈 그 전까지는 돈 아까움
기존의 다크 픽처스나 언틸 던, 쿼리를 생각하면 안 됨... 그런 류의 게임이 아니고 진짜 데바데의 설정을 위해 만든 판촉 게임에 불과함. 이미 실수로 샀다면 연동해서 블포먹고 환불받기를 권장함. 그냥 한 줄로 요약하면 데바데 플레이 대기 로비 화면의 기원을 설명하는게 스토리의 전부인데, 그거 하나 설정을 영상으로 만들어보겠다고 뱅뱅 돌아(심지어 뱅뱅 도는 과정도 역대급 노잼, 공포요소 하나도 없다고 봐도 무방, 지루한 전개임) 최악의 폐급 게임을 만든 것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본 게임은 CGV나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에서 봤다면 쌍욕할 수준의 이해도 안가고 연출도 재미없는 3류 (공포아님) 영화 수준으로 퇴화함... 참고로 필자는 간혹 부정적 리뷰를 썼어도 이 정도로 장문의 부정적 리뷰를 달게 된 게임은 처음임. 이게 그냥 뭔가 그래도 인터랙티브 무비 장르라 익숙한 맛이겠지 그래도 평타는 치겠지, 악평이 좀 있지만 그래도 뭔가 호기심이 가는데 살까??? 하고 사버리면 안됩니다. 진짜로 그 수준도 안 될 뿐더러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데바데 로비 화면을 설명하려는게 스토리의 전부라 끝까지 깨면 시간과 돈이 아깝습니다. 그리고 제작사가 계산을 다 한 건지, 무료 데모 부분을 했다면 본편에서 무조건 한 번 더 해야 스토리가 진행가능하게 만들어놔서, 체험판 부분 끝나고 뭔가 환불할까 말까할 시점까지 끌면 이미 2시간을 넘깁니다. 허나 한 3시간 쯤에 이 게임의 실체를 알 게 만들어줌으로써 환불은 못합니다. 진짜 데바데를 미친듯이 사랑해서, 데바데 DLC 스팀 상점의 소개 동영상까지 다 보시는 분 정도만,, 아니면 나무위키에서 데바데 관련 문서 하나 난 돈으로 사서 읽어도 좋아 안 아까워 난 팬이야 할 수 있는 정도로 데바데를 사랑해야 이 겜 사도 돈 안아깝습니다. 그냥 데바데 희생제가 시공간을 초월해서 탈출할 수 없는 운명이라는건 데바데 유저는 다 아는 설정인데 그냥 게임의 연출과 엔딩이 딱 그거밖에 스토리가 없어서 걍 유튜브에디션으로 가야합니다.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거 사실상 이번 작은 사라졌어요.(리플레이성이 확 떨어짐) 데바데 all dlc 구매했는데다 시간도 넘쳐난다 싶은 사람만 플레이해야합니다. 이 게임의 유일한 장점은 단지 데바데 캐릭터가 인형으로 나오고 데바데적 연출(발전기 수리-그러나 쫒기는 요소는 없고 그 스페이스 누르는 체크만 존재)이 있다는 것 뿐입니다. 게다가 그래픽도 자글자글거리는데 최악의 프레임 드랍(최적화 안하고 출시)까지 완벽합니다. 정말 확실하게 비추천합니다.
데바데와 데바데 세계관을 이해하는 사람 <- 흥미로운 스토리의 갓게임 (추천) 데바데와 데바데 세계관을 모르는 사람 <- 이해안되는 전개와 개연성 밥말아먹은거 같은 스토리 망게임 (비추천) 게임 곳곳에 데바데 관련 이스터에그가 있는데 그거 보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분기도 굉장히 다양하고 이게 이렇게 된다고!? 하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아마 제가 경험해보지 못한 변수도 많을거 같네요. *중요* 다만 최적화가 진짜 별로여서 프레임드랍 심하고 컴퓨터 녹으려고 합니다..(덕분에 에어컨 키고 했음) 그래픽카드 3080 CPU 5900x
재료가 별로니 아무리 잘 만드려고 해도 그냥저냥 일수밖에.
구석구석 족바족 모먼트들이 나름 재밌음. 근데 초반엔 좀 지루한 느낌이 :-0 그것만 이겨내면 뭐 나름 해볼만한 게임같아요. 난 데바데도 뭣도 모른다? 그럼 비추천합니다.
데바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게임 내에서 데바데랑 똑같은 시스템과, 이스터에그를 잘 구현해놨기 때문에 꼭 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래픽도 엄청 좋아요. 근데 이 새끼들 데바데 초창기 발적화까지 구현해놓음. (게임에 지장이갈정도는 아닌데 ㅈㄴ 킹받음 ) 그래픽이나 스토리를보면 납득가는 가격인데, 발적화때문에 너무 비싸게 느껴져요 ㅋㅋ .. [spoiler] 전체적으로 서사가 조금 길긴 하나... 엔딩 장면보면 데바데 뽕 차오름 ㅎㅎ ㅋㅋㅑ~ [/spoiler]
게임후기 솔직히 스토리는 재미는있었다 그러나 이돈으로 플레이 시간 5시간에서 6시간은 좀.... 생각보단 너무 짦다. ㅠ
라이젠 7800x3d + 4080슈퍼 조합으로 4k에서 60프레임 방어 안됩니다 (아무것도 안건드리면 30프레임정도 나옴) (레이트레이싱 강함에서 보통으로 낮추고 그래픽 보통으로 할시 47프레임) (레이트레이싱 전부 끄고 그래픽도 보통으로 낮춰도 55프레임) 하실분들은 4090쓰거나 fhd나 qhd에서 하시고 그리고 깜짝놀랄만큼 지루함
초반 지루 후반 잼 근데 주인공이 프랭크 스톤이니까 다 죽이는게 굿엔딩 맞지? 방송 송출화면이 프래임이 끊기네용 저는 동적 해상도 껐더니 괜찮았습니다. 게임캡쳐로하면 검은 화면 중간에 생기네유 낫베드`
최적화, 프레임 드랍은 많이 아쉽습니다 게임성은 전형적인 슈퍼매시브 게임즈의 인터랙티브 무비 형식을 가지고 있지요 다만 스토리나 설정 자체는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라는 기반이 있다보니 다른 슈퍼매시브 게임즈의 작품들보다 스토리는 만족스러운 편이었습니다 특히 후반부에 갑자기 뇌절하거나 단순히 운에 맞기는 경우가 많았던 다른 작품들의 선택 시스템과는 달리 나름대로 납득할 수 있는 선에서 진행되었던 점이 좋았네요 하지만 역시 조작감은 심각하게 불편한 느낌 인터랙티브 무비 형식 게임을 좋아하거나 데바데의 팬이라면 꽤 재밌게 할 수 있고 반대로 그 외에는 아쉽게 느껴질만한 요소들이 있습니다
데바데 세계관의 언틸던 스타일의 플레이 방식입니다. 저는 선택지를 정말 좋아해서 게임도 재밌었는데 그보다 스토리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재밌어요 정말 영화같았어요 영화로도 나오면 좋겠달까 데바데를 잘 소개한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데바데를 잘 알면 정말 재밌겠지만, 엔딩을 보고 나면 데바데도 해보고 싶어지는 기분이라 데바데 입문하기 전에 한번 해봐도 좋을거 같았어요.
제 컴퓨터가 엔티티한테 끌려가는것 같네요 잠식 먹기직전에 블포작하러 달려오는 클로뎃마냥 도망쳤습니다
[ 장점 ] 그래픽이 좋음, 생각보다 스토리 몰입이 됨 [ 단점 ] 많이 지루함, 모션이 어색함, 버그 가끔 보임, 에디션으로 사서 그런가 너무 비쌈, 그래서 뭔 내용인지 모르겠음, 번역이 어색함, 데바데 하던 사람만 아는 내용 투성이임. 총평 : 진짜 B급 중에서는 가장 좋은 B급인데 이럴거면 마라탕 6그릇 먹음 ㅗㅗㅗㅗ ( 여기서부터 내꺼로 한 다른사람들 평가임 ) 남자 A / 음.. 잘 만들긴 했지만, 게임이 너무 지루함. 스토리 내가 더 잘 짜겠다. 가격이 너무 비쌈. 이거할빠에는 로블록스에 현질해서 배드워즈 돈 늘리겠음. : ★★☆☆☆
그래서 데바데에 프랭크 스톤 언제 합류함? 그래서 데바데에 프랭크 스톤 언제 합류함? 그래서 데바데에 프랭크 스톤 언제 합류함? 그래서 데바데에 프랭크 스톤 언제 합류함? 그래서 데바데에 프랭크 스톤 언제 합류함?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이라서 개인적으로는 좋습니다!
번역이상한것, 저장이 날아가는것 두가지 문제가있지만 신규킬러 트레일러로서는 너무 좋았음
입문 전 고려 할 사항 1, 데바데를 해보았는가 ? 일부 퍼즐 요소 , 수집요소 가 데바데 관련이 있다 2, 다크 픽처스 하오스 오브 애쉬를 해보았는가? 초반 노잼 구간 버틸수 있는가 3. 데바데 스토리 어느정도 아는가 ? 이거 모르면 중간 스토리를 이해 하기 어렵다 결론 데바데 팔려고 만든겜
왜 이도 저도 아닌듯한 기분이 드는건 왤까?
'비헤이비어가 비헤이비어 했다'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네요. # 문제점 1. 최적화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 ㄴ 이거 찾아보니까 데모 버전에서도 되지 않았던 최적화가 정식 출시로 넘어와도 그대로였다는 것에 매우매우 불만족이었음. # 문제점 2. 스토리 이해가 전혀 되지 않았다. ㄴ 이거에 대해서는 스포가 될 수 있어서 구체적으로 얘기는 못 드리겠는데요, 하시다보면 루즈해지는 경향도 솔직히 없지 않아 있고, 가면 갈수록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게 될겁니다. 이것은 게임을 해보시면 충분히 알게 될 것 같아서 더이상의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 결론: 데바데나 이 게임이나 똑 같 애!!!!!!! 너희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계속해서 반성해 비헤이비어 :)
역시 데바데는 설정덕질만 하는것이 이롭다
무난한 스토리 입니다. 시간 타임으로 하기에는 괜찮아요.
발전이 없는 회사 오히려 퇴보했다,
시~발 ! 보호부적 이라매!!!
최악의 엔딩
굿
데바데 재밌게 했던 유저로써 재밌음 분기도 많고 나중에 기억 안날때쯤 다시 영화 돌려본다는 느낌으로 해볼듯 최적화 불안정하고 번역 이상한거 몇개 있는거랑 데바데 아예 모르는 사람이 구입하는건 비추천 솔직히 데바데 알아도 스토리 이해는 잘 안가는데 그냥 저냥 재밌는듯
이번 만큼은 모두 살리겠다고 호언장담한 것이 무색하게도 모두 몰살시켜버렸습니다. 그럼 이만.
본가 마냥 좆qudtls게임인데 팬심에 살 수는 있다고 봄 연출이 ㅈ댐 ㅋㅋ
당신이 데바데를 사랑한다면 만족할 만한 게임
평가 : 6/10 점 (주관적 평가) 이전에 슈퍼매시브사의 공포게임들을 플레이하였던 게이머들 입장에서 기대치를 가지고 이 게임을 접하였다면 크게 실망하였을법한 작품이다. 지난 작품들중 하나인 쿼리와 비교하자면 한참 떨어지는 스토리 라인과 퀄리티를 가지고 있는 작품이다. 다만 본 게임에 크게 메리트를 느낀 부분이 있었는데 바로 주제 선정이다. 본 게임은 데드바이데이라이트라는 타사의 온라인 멀티 공포 생존게임의 세계관을 하나의 세부적인 스토리로 풀어낸 작품이다. 이미 존재하는, 이전에 별 생각 없이 재미로만 즐겨하던 타 게임속에 이런 이야기들을 가진 인물들과 배경들이 존재한다는 것과 이것으로 또 하나의 새로운 스토리 게임을 만들어냈다는 점에 있어서 정말 신선한 메리트로 다가오는 작품이었다. 그래서 단지 재미와 만족만을 위해서라면 이 게임을 추천하고싶지는 않지만, 나처럼 이런 새롭고 신박한 주제 선정에 있어 신선함을 느껴보고 싶은 게이머라면 본 게임을 한번쯤은 추천해주고 싶다.
데바데 유저를 위한 팬 메이드 게임 프랭크 스톤도 나중에 데바데에 나오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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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티티시여!!! 오늘한 명 올려보냅니다!! 저를 구원하소 서!!! 오늘도!! 한명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