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an TD

Artisan TD는 미로를 건설하여 생존해야 하는 미로형 타워 디펜스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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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장인의 길드에 참여하세요!
Artisan TD에서 여러분은 '혼돈의 군도'를 정복하기 위해 출발하게 됩니다. 탑 미로를 건설하여 타이탄에 의해 타락한 마법 전사들의 영혼을 해방시키세요.
30개의 독특한 지도를 통과하는 모험을 시작하면서 새로운 탑과 몬스터를 발견하세요.




열정적인 소규모 독립팀이 정밀한 수작업을 통해 선보이는 게임입니다.
Artisan TD에서 선보이는 물결은 컴퓨터로 무작위로 생성된 패턴과는 다릅니다.지도의 지형과 특수 타일을 활용하여 미로를 최적화하세요.




건축 전략과 전투 전술은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됩니다. 다양한 작전으로 4명의 원시 타이탄과 40여 종의 미니언을 정복하세요. 또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10가지 이상의 새로운 탑을 잠금 해제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플레이어는 일부 지도에 있는 특정 규칙 세트에 적응해야 합니다.




미로에 농장을 통합하는 위험을 감수하면서 소규모 경제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스타일라이즈드 그래픽’이 돋보이는 PBR 3D 게임으로, 대형 화면과 4K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컨트롤러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7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650+

예측 매출

29,53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스페인어 - 스페인*, 한국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이탈리아어*, 폴란드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1)

총 리뷰 수: 22 긍정 피드백 수: 14 부정 피드백 수: 8 전체 평가 : Mixed
  • 240725 추억의 워3 타워디펜스 유즈맵을 생각하며 구매함 라인타워처럼 상황에 따른 운영? -> X 보석타워같은 로그라이크 느낌의 다양한 게임플레이 경험? -> X 그렇다고 운빨요소가 없는 것도 아님 킹덤러쉬같은 컨트롤적 요소? -> X (속도 낮추고 돈이 쌓이는 순간 광클해서 우겨넣는 게 컨트롤이라면 O) 이 게임은 타워 디펜스가 아니라 매 판 매우 타이트하게 짜여진 정해진 빌드오더를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찾아내는 퍼즐 게임이다. 그런데 모양새는 타워 디펜스다 보니 퍼즐을 푸는 데에 있어 어떤 유도적인 요소나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플롯이 없음. 모든 레벨이 다 머리싸매고 예측해서 해보는 수밖에 없음... 아무래도 내가 생각하는 타워 디펜스 게임의 재미와 개발자가 생각하는 재미가 전혀 다른 곳에서 기인하는 듯함 그렇다면 매 게임마다 빡세게 빌드를 찾아서 깎는 게 의미가 있는가? 그렇지도 않음. 스타나 워크 밀리처럼 매번 같은 초기조건에서 레벨이 시작되는 것이 아님. 맵만 다른 것이 아니라 지을 수 있는 타워의 종류나 엘리트타워 등등 할 수 있는 게 매우 제한적이다. 한 레벨 마스터 난이도에서 열심히 빌드 깎아서 20라이프로 별 3개 따도 다음 레벨에서는 전혀 쓸모없는 빌드임. 당연히 나오는 몹 웨이브도 달라지고 어떤 몹이 얼마나 나오는지도 자세히 안 알려준다. 점점 다른 요소들이 해금되고 초반에 굴리는 방법들을 체득하는 게 아니라 그냥 계속 초기화임. 애초에 이런 방향성을 잡고 만든 게임인지 망했다 싶으면 이전 웨이브들 시작 전으로 돌릴 수가 있는데, 어차피 맨 처음에 정확한 위치에 타워 깔고 시작한 게 아니면 남은 웨이브들 중에 그걸 노리고 통수때리는 웨이브가 있음 그럼 다시 1웨이브로 초기화해서 아 5웨이브에 공중유닛만 떼로 나오는구나를 인지하고 큰 그림을 다시 그려야함. 웨이브 정보에 뭐가 몇 마리 나오는지라도 써있든가... 그냥 방패아이콘, 날개아이콘 달아놓으면 몹 팩 구성을 어떻게 알고 대비함. 그 와중에 돈 안주는 보라색 몹들도 있어서 담라에 돈이 얼마 벌릴지 맞아보는 거 아니면 그냥 알 수가 없다. 아 다시 생각해도 피곤한 게임

  • 디펜스 게임에 진심인 사람이 만들었다! 생각보다 어려움... 풍선타워 디펜스 정도로 생각했는데

  • 이게임이 왜 매우긍정적???????????????????? 참신한건 몹디자인뿐 하나도 재미가있지않다.... 별을 모으는이유 = 없음 보너스스테이지존재이유 = 없음 보스스테이지존재이유 = 없음 걍 이것저것 다섞어놔서 재밋어보이게만듬 실상해보면 전판하고 똑같이플레이하고있는 나를발견 뭐 해금기능도없이 스테이지 다밀면 뭐하라는거냐 스테이지라도 많던가

  • 맛있다 업뎃 많이 해줬으면

  • 이게 제육백반 맛집이지

  • 디펜스 게임이 무슨 공식이 있어 개 좆같네 시발

  • 수준 이하의 게임

  • 그냥 이 게임은 딱 타워디펜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듯. 고평가받은 타워디펜스 게임들은 여기에 알파 추가로 들어가 그 알파 요소와 어우러져서 재미있다는 거지 여기에는 그 첨가물이라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저 단순한 퍼즐풀이 수준. 상점에서 보여주는 것과는 달리 그저 3별 찍는 빌드오더만 찾으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게임으로 게임을 해야하는 동기조차 제대로 부여된다는 느낌이 들지 않으며 한마디로 축약하면 특별한 것이 없는 양산형의 느낌 그것 뿐. 불만족스러운 UX가 개선될 가능성이 희박해 보이므로 아쉽지만 비추. 비슷한 계열의 던전디펜더스 시리즈가 이거보다 UX가 더 나을 듯.

  • 길만들어서 맵 짜는 재미가 있음 타워 종류도 꽤 됨 각 맵의 스테이지별로 무한 리트가 가능한데 근데 생각보다 꽤 어려움

  • 깔끔하고 정석적인 타워디펜스 레벨링과 난이도 밸런싱에 꽤 공을 들인게 보인다. 처음엔 마스터로 하다 점점 뉴비로 하게되는 겸손을 보이게 된다.

  • 타워로 미로를 만들어서 몬스터들을 막는 근본 타워 디펜스 맵 디자인이나 난이도가 적당해서 재밌음 아쉬운건 정답이 정해져있는게 살짝 아쉽

  • 진짜 그저 퍼즐게임

  • 타워디펜스 좋아하면 돈값은 하는듯

  • 무한리필 순대국밥

  • 재미짐

  • 지금까지했던 디펜스류 중에서 최고임 레벨디자인이 정말 잘되어있고 이걸 그냥 깨는 생각으로만하면 노잼이고 장인이나 마스터 레벨에서 단 1마리도 통과하면 실패라는 자기만의 룰을 만들고 별3개꽉꽉 목표로 이전 물결로 계속 돌아가면서 빌드수정하면서 머리 싸매야 재밌음 어떻게든 성공하게 만들어져있으니 3별 목표로 해보셈

  • 자유롭게 길을 만들어 막는 디펜스 게임인데 날아서 그냥 직선으로 가고 탑을 기어올라서 직선으로 가고 기어갈때 탑은 마비되고 길을 만들수있는데 길을 무시하는 몹에 골드를 주지않는 몹까지... 물마시는데 누가 식초탄 느낌

  • 만원이면 할만한듯?

  • 돈안주는 몹, 타워를 기어오르고 날아다니는 몬스터 등 짜증나는 요소들이 있지만 게임 디자인 컨셉 자체는 괜찮은듯 단지 별3개를 위한 정해져있는 빌드 어느 순간 남의 공식을 그냥 그대로 배껴 노트에 쓰고있는 기분 할인할때 찍먹용으로는 추천

  • 35시간 플레이했는데, 너무 재밌게 했습니다. 퀄리티 좋고요

  • 정통 TD 찾고 있었는데,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더 다양한 맵과 도전 스테이지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추가 DLC나오면 무조건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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