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돈콤게임 사지마세요.. 갓콤이 아니라 돈콤으로 돌아왓습니다. 구작을 구지 모드를 쳐막는것도 너무 웃기고 도그마2도 불매운동해야합니다. 애넨 완전 돈에 미친넘들입니다. 개념을 완전 상실한넘들입니다.

drm으로 게임 부숴버리기 ㅋㅋ

이게임을 앞으로 할 사람들은 총알 아껴써라 초반에 길가에 돌맹이 수준으로 뿌려주는 탄약을 보고 총알 막 쓰다가 새게임을 해야하는 상황이 오니까 일반 잡몹들은 길막하는 순간이 아니면 무조건 피해라 총알과 허브는 보스전을 위해 남겨둬 굳이 잡고 싶으면 칼빵으로 잡고 몇몇 잡몹 제외하면 회피하는거 쉬우니까 총알 절대 쓰지마 보스 체력은 너가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존나게 높으니까.

호러보단 액션에 치중된 바하 레벌1 엄청나게 재밌는 정도는 아니지만 몰입해서 한번쯤 할 정도의 재미는 보장함 스토리 기승전결 깔끔하고 억지전개나 억지 플탐늘리기 질질끌기 없어서 깔끔함 클탐 5시간30분 나왔는데, 12스테이지까지 있고 한스테이지에 20~30분 소요 그래픽은 당시 시대감안하면 좋음 특별히 불만가질 정도는 아님 나무위키에 제네시스 시스템 비판이 많던데, 정작 해보면 제네시스를 사용하지 못하는 스테이지가 많고 간혹 한두번 훑어주기만 하면 되고 제네시스 사용에 그렇게 집착하지 않아도 돼서 그렇게 거슬리지는 않았음 무빙샷 있음, 조작감 좋음, 무기종류 다양함, 무기 개조파츠시스템 있음, 총알 넉넉함 난이도 무난함, 억까패턴 없음, 보스전 무난히재밌음, 허브 넉넉함 켜자마자 튕기는 버그는 간단한 해결방법이 있음 구글링하면 바로 나오니까 그대로 하면 됨

호화여객선을 배경으로 마치 미국드라마 같은 연출로 이야기를 진행하는 생존호러TPS입니다. 기존에 해봤던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보다 공포요소는 적고 액션 부분이 강조된 걸로 느껴졌습니다. 여객선 내부의 분위기나 물속의 괴물들을 상대하는 긴박감은 충분히 압박이 느껴졌지만, 등장인물들이 모두 특수요원이고 이야기 자체도 현장에 뭔가가 이미 있다는 걸 아는 요원들이 조사하는 과정이라 무섭게 느껴지진 않네요.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무기 종류도 많아지고 부가옵션도 붙일 수 있는 건 좋았지만, 무기가 공격력과 외형 외엔 거의 차이가 없다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조금 더 특성을 줘서 무기 가지수가 늘어날수록 어떤 무기에 옵션 붙여 사용할지 고민하는 재미를 주는 것도 좋았을 것 같네요. 투척물과 기관총이 중반부터 꽤 주어져서, 난전이 벌어질 때도 상당히 재밌었구요. 회피까지 있다 보니 적들 마구 등장시키는 데 거침이 없네요. 요리조리 피하고 얻어맞고 도망다니고 하다가 투척물로 한방에 자빠뜨리고 총질하는 재미가 정말 좋았습니다. 회피 실패하고 대뜸 뒤로 돌 때는 화도 났지만요. 뒤로돌기랑 물러나기회피를 같은 조작으로 해놓는 바람에 회피하려다 황당한 상황이 자주 나오네요. 앞으로회피는 회피 후 반격하기가 애매한 위치가 돼서 움직이다 나오는 거 아니면 잘 사용을 안 했던 듯합니다. 이야기의 진행이 각각 드라마 한 화씩 보여주는 것처럼 하다 보니, 시점이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는데, 그 부분은 약간 불편했습니다. 질의 이야기를 잘 보고 있는데 대뜸 다른 곳에서 일어난 일을 플레이 시키네요. 그런 건 중간영상으로 보여주고 플레이는 그냥 질로 쭉 진행하는 게 낫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잠깐 하는 거면 모르겠는데, 사실한 챕터 하나씩을 사용하니까요. 한 시즌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구성에 크고작은 독특한 괴물들, 여객선이라는 배경을 활용한 음산함과 웅장함에서 느껴지는 독특한 분위기, 액션성을 강조한 플레이 등, 재밌게 즐겼습니다.

진짜 개꿀잼임 , 처음엔 긴간민가 했는데 개재미있더라 , 캠콤 사랑해

전반적으로 재밌게 했음 공포분위기도 좋고

재미는 있는데 마우스 조작이 거지같음

초반 배에서 크리스 구하러 방문열면 팅김 이유 아시는분 있음?

what is this? DRM??? 한달전에 게임 재미있게 했었는데 무슨 일이 있었나요? O_Oa

기존 바하시리즈를 더 라이트하게 미드스럽게 만든 버전. 할인할때 구입추천

발렌타인 눈나 헤응 넘멋져요 눈나

잠시 즐기기에는 차고 넘친다

제시카 허벅지

크~~ 게임 좋구만

2013년도 게임에 DRM이라니

goood

레이드 모드 같이할분?

아오 제시카시치;;

잼슴

엔딩 봤음. 아아.. 일단 켜는 단계부터 굉장히 난항이니, 이와 관련한 해결법은 우리 멋쟁이들이 평가에 남겨놨으니 보고 따라하심 됩니다. 저도 감사해요. 덕분에 게임 플레이 했습니다. 일단, 13년도 작이죠? 그래픽은 뭐.. 제가 알기로 이게 3DS 기종도 같이 나오느라 그래픽 수준이 굉장히 높진 않은걸로 알고 있음. 뭐, 그럼에도 딱히 불만 가질 만큼의 그래픽은 아니었다 생각함. 조작감, 이거 좀 중요한데요. 솔직히 좋은 편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편할 정도도 아니라 생각함. 근데 딱 한가지, 이 게임에는 회피 기능이 존재하는데, 이게 뒤도는거랑 키가 비슷함. 그래서... 아니, 그래서가 맞나? 그냥 발동 조건을 모르겠음. 가끔 난 도망치려고 W만 누르는데 알아서 피하고 그러더라고. 일부러 피하려고 W 스페이스바 누르면 빙글빙글 돌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토리는 바하 시리즈답게 JOAT라고 부를만한 부분은 없었움. 굉장히 무난하고, 적당하다 생각함. 한줄평) 애매하다. 다만, 나쁘진 않았다. But 조작감이 조금만 안 좋아도 싫거나, 공포감이 조금만 있어도 싫다면 비추.

GOOD

바하 특유 제한된 공간 내에서의 공포감 + 0,1보다 훨씬 발전한 조작감/편의성을 갖추고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그래픽이나 스토리에는 별 기대 안하고 시작한건데 생각보다 더 재미있네요 ㅋㅋ 초반부지만 스토리가 흥미진진합니다. 리메이크로 바하를 처음 접한 (저같은) 사람들도 부담 없이 하기 좋은 게임이네요. : 아니 스토리가 뒤로 갈수록 뭔가... 카레맛 똥? 재미있긴 함 근데

중학생때 했던 '콜드피어' 라는 해양호러액션 게임이 생각난다. 그래픽은 좀 구린데 초반 배 안 분위기가 개무서움

Great remaster If you are a fan of the series, this is a must-h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