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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could be more beautiful than hent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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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What could be more beautiful than hentai?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3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

예측 매출

17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

총 리뷰 수: 1 긍정 피드백 수: 0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1 user reviews
  • 400번째 평가입니다. 어느새 이렇게나 많이 했네요. 나름 뿌듯하기도 하고 재가 이만큼 타락했다는 증명인지 헷갈립니다 ㅎㅎ 어쨋거나 기념비적인 400번째라 좀 괜찮은걸 하고 싶었는데 하필 이게 걸렸네요. 저는 보통 세일할때나 마음에 드는 게임을 사면 주기적으로 사 놓고 플레이는 라이브러리에서 위에서부터 차례로 하거든요. 그래서 걸린게 이겁니다. 일단 광고 보면 아시겠지만 목부터 허벅지까지만 그림이 나옵니다. 이걸 제가 왜 샀나 했더니 꾸러미 세일할때 산 거네요. 제가 무슨 시체 성애자나 특이성향자가 된 느낌까지 듭니다. 애초에 이걸 야겜으로 분류해야 하는지조차 의문이 듭니다. 제목은 핫 한데 내용물은 전혀 핫하지 않아요. 퍼즐 맞추는 조작성은 그저 평범합니다. 퍼즐은 굉장히 쉬운 편이고요. 음악은 쓸데없이 크고 소리가 급작스럽게 커졌다 작아졌다해서 깜짝 놀래키고 불쾌함을 유발합니다. 플레이하는 내내 불쾌감을 참고 플레이하다가 4스테이지에서 그냥 지지쳤습니다. 참고로 이 게임은 치트키도 없네요. 저는 한 판에 세시간짜리 퍼즐도 올 클리어하는 편인데 이건 도저히 하기가 싫네요. 뭔가 도적의욕을 자극하는 요소도 없고 그림 자체도 보고 있다보면 제가 이상 성욕자 같이 느껴지고 음악은 불쾌하고.. 기념비적인 400번째를 이런 물건으로 기념하는게 기분 나쁠 지경입니다. 어떻게 봐도 추천할 만한 물건은 못되므로 비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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