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us

In Reus, you control powerful giants to shape the planet to your will. You can create mountains, oceans, forests and more. Enrich your planet with plants, minerals and animal life. There is only one thing on the planet that you do not control: mankind, with all their virtues and and all their 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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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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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Reus, you control powerful giants that help you shape the planet to your will. You can create mountains, oceans, forests and more. Enrich your planet with plants, minerals and animal life. There is only one thing on the planet that you do not control: mankind, with all their virtues and and all their vices. You can shape their world, but not their will. Provide for them and they may thrive. Give them too much, and their greed may gain the upper hand.

Key Features

  • Control four mighty giants, each with their own unique abilities

  • Terra-form the planet to your will, experiment with different terrain types

  • A complex system of upgrades and synergies allows for endless styles of play

  • Observe humanity, let your giants praise or punish them

  • Enjoy an interesting art style and a strong soundtrack

  • Enrich the planet with over 100 plants, animals and minerals

  • Unlock new content by helping humanity achieve numerous developments

Please note that Reus is a 10 year old game and may have compatibility issues with some hardwar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400+

예측 매출

56,7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네덜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독일어*, 중국어 간체*,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community.abbeygames.com/forums/tech-support.18/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gamefor님의블로그 Reus공략 - 게임 소개 및 공략

    이 공략은 Reus 유저분들께 정보와 팁을 제공하고 수월한 플레이를 돕기 위하여 작성되었습니다.... Reus공략 - 자원(Resources) Reus공략 - 거인(2) 상세스킬설명 Reus공략 - 거인(1) 기본개념 Reus공략 - UI해설...

  • 오묘한 요묘의 블로그 Reus 레우스 공략겸 주저리.

    이 블로그에서 이런걸 읽는다면. 레우스를 당연히 알고 왔으니, 기초적인건 최대한 스킵할 것이다. 1. 잠금 되어있는 것들 해금하기. 이걸 찾아보면, 영문판을 하고 있거나 혹은 진짜 게임 기초 재능 부터 없거나...

  • 아르티옴의 밀리터리 사진 창고 REUS 레우스 한글패치 공개

    gamersgate.com/DD-REUS/reus 로이스 뢰스 러스 공식 홈페이지 http://www.reusgame.com/ 백과사전 위키 공략 http://wiki.reusgame.com/index.php?title=Main_Page


관련 기사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2)

총 리뷰 수: 72 긍정 피드백 수: 52 부정 피드백 수: 20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한글패치 가능합니다. 영어에 익숙하지 않으시다면 꼭 패치하고 플레이하세요. 저는 30시간을 플레이했지만, 아직도 도전과제 클리어에 목을 매달고 열심히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상관관계는 모르겠으나 닭을 진화시키면 토끼가됩니다. 월귤나무를 진화시키면 딸기가 되고요. 오브젝트의 이름 뿐 아니라 진화 전 후 둘의 생산하는 자원이나 상호작용은 전혀 다릅니다. 거인들의 능력들로 오브젝트들을 진화시킬 수 있고, 오브젝트들이 생산한 자원을 통해 마을이 발전합니다.(너무 급격히 성장하면 성장통이 있지만) 발전한 마을에서는 할 때마다 다른 요구를 주고 클리어한다면 거인들을 강화시킬 수 있는 중재자를 제공해줍니다. 오브젝트들을 활용해 게임 내에서 만들 수 있는 동물, 식물, 광석자원을 행성에 배치해서 서로간의 상호작용과 중재자의 거인 강화를 통해 더 높은 점수(번영도)를 쌓고 주어진 수 많은 도전과제를 완료하는데 목표가 있습니다. 게임이 끝나고 클리어한 도전과제 하나당 하나의 오브젝트가 열립니다. 기본적으로 최소 삼십 분, 한 시간, 최대 두 시간이나 무제한으로 플레이 가능하니,(물론 저장은 됩니다) Reus에서 중요한것은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시간적 여유인것같습니다. 만들어지는 행성이 전판과 같을 확률은 매우 희박합니다. 매 행성마다 새로운 전략을 시도해 볼수 있는 점이 Reus의 매력입니다. 츄라이 츄라이

  • (8.2/10) / 수동저장기능 o / 도움옵션모드 o 창조주로서 다양한 스킬로 전략&창조&도전하는 독특한 게임이예요 :) 정해진 타이머걸고 자기가 깨고자하는 도전과제를 목표로 삼아 둥근 지구위에 전략적으로 토지,자원,산업형태등 구성해가는 게임입니다 마을을 일정 발전시킬수록 "중재자"라는 사람이 마을에 등장하는데 이 중재자는 신의 스킬을 찍을수있는 스킬포인트입니다 껄껄 그리고 어느순간 하다보면 정성스럽게 키운 타운중 탐욕에 휩싸여 타마을을 침략&몰락시키고 신인 저에게도 공격을 퍼붇는 사태가 벌어지는데 신의 공격,힐스킬이 존재하므로 알아서 잘 조리하시면됩니다! (신이라고해서 불사신이라 생각하지마! 그나마 가장 강력한 ㅄ이닌까!!!)) 예로 저같은경우 바다로 배타고 타마을 침범하려는 배은망덕한들을 바다위에서 산맥,사막관리신으로 샷건을 시원하게 날려주었더니 그 마을사람들이 신의 천벌받았다며 정신차리는모습을 보았네요 :) 평균적으로 시간에 쫒기며 게임하는 쫄깃함이 존재해 어려울수있는데 이를 조금 커버해주는게 도전 시작전 방옵션에 다양한모드설정이 있으니 모드를 설정하고 시작하시면 되겠습니다 ㅎㅎ

  • 처음 3시간은 재밌다. 그 이후론 그냥 말 더럽게 안듣는 한창 사춘기 중학생 꼬드기는 느낌.

  • 단순 한듯 하면서 단순하지 않은 본격 인간이 신이보다 중요한 게임 ㅡ.,ㅡ;;;; 75% 에 사서 다행이다!~

  • 작고 소박한 재미에 만족할 수 있다면 이것은 최고의 게임이다.

  • 좆간 새끼들 잘해줘도 지랄함..

  • 각 환경을 담당하는 4명의 거인들의 능력을 활용해 제한된 시간동안 인간 마을을 [조화롭게] 발전시켜나가는게 목표. 능력 별 타일 종류가 환경마다 매우 세분화되어있어서 배치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함 경영과 퍼즐과 이것저것이 섞인 특이한 형태의 게임 분위기가 따스하고 템포가 빠른 편이 아니라 다소 취향을 탈 수 있음 필자는 개인적으로 무척 재밌게 즐김

  • 적당히 귀욤귀욤해 보이는 그래픽과 허구한 날 자원을 차지하기 위해 전쟁을 일으키고 신(거인)들을 공격하는,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인간들, 뭐 이런 것들에 끌려서 이 게임을 구입했습니다. 끌렸던 요소들은 게임 내에 제대로 있었습니다만, 추천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솔직히, 듀토리얼을 흥미롭게 끝내고, 본게임을 두세번 하고나니까 좀 질리더군요. 게임 내에서 달성해야 할 목표나 목적이 없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많은 수의 언락과 도전과제가 있습니다. '프로젝트'라는 것도 있어서 식량/부/기술 세 종류의 자원을 도시에 필요한 만큼 공급할 수 있도록 머리를 써야할 때도 있지요. 그런데 그게 끝입니다. 이 게임에는 승리도 패배도 없습니다. 그저 주어진 시간동안 학교/항구/교역소 등의 건설 프로젝트가 필요로 하는 자원들을 공급하기 위한 타일을 설치해주고, 그 프로젝트를 완성시켜서 거인들의 닫혀있는 스킬 슬롯을 열고, 이렇게 열린 슬롯으로 더욱 수익성 높은, 혹은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타일로 교체/업그레이드해서 더 많은 양의 자원을 요구하는 프로젝트를 달성시키고, 이를 통해 스킬 슬롯을 열고...이게 반복 됩니다. 그러다 제한시간이 다 끝나면 그 회차에서 달성한 언락들이 해제되고 끝납니다. 언락의 해제를 통해 다음 회차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변이(업그레이드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의 종류가 늘어나긴 합니다만, 결국 다음 회차를 시작할 때는 아무것도 없는 텅 빈 행성에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므로, 회차를 지속할 동기부여가 되지도 않습니다. 만약, 이게 플래시 게임이었다면, 혹은 무료 게임이었다면, 충분히 재미있게 즐기고, 공략까지 찾아봤을지 모르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 돈을 주고 사서 하기는 아까운 게임이었습니다. 해보고 싶으시다면 세일할 때 사시길 바랍니다.

  •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인줄 안다

  • 흥미로운 세계관... 게임 디자인 생각보다 재밌는데 아무도 모르는 게임

  • 플래쉬 게임 문명 같은 느낌 물론 문명과 플레이 방식이 전혀 다르긴 하지만 성장류 게임 좋아하면 해볼만 하다 유저 한글 패치도 있어서 게임 이해하는데 어려움 없이 4마리 신수? 같은아이들로 속성별 조합해서 오브젝트 활성화로 마을을 성장시키는데 다양한 조합으로 오브젝트 만들어 내는 맛이 있다 도전과제가 게임 내용과 연동 되어서 과제를 깰수록 게임안에서도 표시가 되며 일정한 과제를 달성해야 다음 태크트리가 해금된다 시간 많고 조합식 게임 및 성장? 이랄까 운영하는거 좋아하면 추천 그래픽도 아기자기하고 인간들 뛰댕기는거 귀여움

  • 사람들은 잘 모르는데 알고보면 진짜 재밌는 게임입니다. 처음에는 도전과제를 깨야 언락이 풀리고, 시간제한이 있다보니 뭔가 아닌듯 싶었는데 언락 푸는 재미와 한정된 시간내에서 특정 도전과제를 목표로 하여 도전을 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물론 무제한 시간 모드도 있으며, 이 경우 도전과제 언락 용으로는 사용 못합니다. 한글패치 또한 존재 하니 언어적인 압박에서 벗어나 있구요. 아마 사면 후회는 안 할거라 생각합니다.

  •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인간의 욕심 시뮬레이터 10/10

  • 게임으로써 재미는있음 근데 딱히 추천하고픈 게임은 아님 시간때우기용 세일하면 살만함 이정도 볼륨이면 모바일겜으로 나오는게 어땠을까

  • 깔끔하고 귀여운 그래픽 때문에 구입했던 게임인데... 생각보다 하드합니다. 게임 플레이 스타일 자체는 단순해서 어렵지 않아요. 그럼 뭐가 하드하냐구요? 기껏 자원 깔아주고 잘 살라고 했더니 그걸로 무기 만들어서 전쟁이나 벌입니다.... 자원 많이 깔아줄수록 자원 넘쳐난다고 더더욱 미친듯이 전쟁을 벌입니다. 근처에 자리 잡은 문명이 완전히 멸망할 때까지 전쟁을 멈추질 않습니다. 아니면 자원 더 내놓으라고 땡깡 부리면서 오히려 거인을 공격해오죠. 거인 죽으면 게임 오버입니다. 이렇게 미쳐 돌아가던 인간들한테 자연 재해 몇 번 일으켜줘서 인간들이 떼로 죽어나가야 그제서야 자연 앞에 겸허한 마음을 갖고 진정하게 됩니다. 그런데 가끔은 마을이 완전히 박살이 날 때까지도 제정신 못 차리고 미쳐 날뛸 때가 있어요. 처음 게임 시작하면서 귀엽게 생긴 인간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마을 가꿀 때는 엄마아빠 미소 지으면서 흐뭇하게 쳐다보다가, 그 귀엽던 인간들이 좀 컸다고 여기저기 사고 치면서 땡깡 부리고 거인한테까지 달려드는 꼴 보면... 나는 부모님께 이런 불효자가 아니었나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주는 아주 교훈적인 게임입니다. 여러분 부모님께 효도합시다. 기승전효도입니다.

  • 처음에는 토하면서 돈 날렸나 후회하고 있었는데, 어느정도 게임에 익숙해지니까 도전과제 깨는 맛이 있음. 동물이나 식물 잠금 된 것 열면서 만족감도 있고, 꽤 할만함

  • 신이 되어 행성을 창조하는 게임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인간들의 생활을 지켜보게되는데 큰 교훈을 얻게되죠 뭐냐고요?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게임하는 내내 "하아...... 이 멍청한 인간들아 전쟁좀 그만해라!!!"하면서 짜증을 내는 자신을 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이 게임을 사기전에 진지하게 고민해보자 내가 뭔 이상한 산짐승으로 왜 지구를 창조해야는지 이렇다 저렇다 할 바에 심시티 같은 경영게임류를했고 이 쓰래기 게임을 플레이해서 뭔갈 얻고자 한다면 큰 실수다 차라리 밖에 나가서 땅을 밟고 느끼는게 인생에서 더 도움이 됩니다

  • 자꾸팅김 한국어패치 유저패치 밖에 없음

  • 시대좀 추가하면 할만할듯함 근데 원시시대만 잇어서 노잼임

  • 환불 좀 해주세요 ㅡㅜ

  • 뭔가 만족스럽지 않은 완성도에 찜찜한 제한시간. 이런 류의 게임이 무한정 키워나가는 맛에 하는 건데 맛없네요. 진행도 사실 매끄럽지도 않고 영어 못하시는 분들은 거의 못 즐길 듯? 그래도 전략적인 요소는 좋아요. 은근 난이도가 있는 듯~ 세일을 크게 한다면 한번쯤 해보는 것도... 하여튼 비추천입니다!

  • 아니 한글패치 사용후부터 미친듯이 튕겨요

  • 닌겐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게임 너무 마을을 급하게 키우려고 하면 닌겐들의 탐욕이 늘어나고 거인들을 공격하려드는게 제일 귀찮네요 다만 그럴 때에 닌겐들을 거인으로 때려부수는게 꿀잼

  • rr

  • 그냥 완전히 킬링타임용 게임이다, 그냥 나라 키우는 게임 같은거 좋아하면 할 만한데 그런 겜 싫어하는 사람들은 할 만하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엄청 할인 하길레 사고 2일 후에 해서환불도 못하넹 ㅎㅎ....

  • 만들어! 그리고 부숴! 반복

  • 신이란게 거의 노동직에 불과함. 개인적으로 내가 만든 작품은 안부수는 편인데 초반에 부수라해서 그게 문제가됨.거기서 막혀서 안하고 있습니다.

  • 금방 질려서 접음 가끔할게 없을때 건드려봐야겠음

  • 옴신게임이고, 제한된 시간 안에 신의 입장에서 인간들을 다마괴처럼 키워야하는 게임입니다. 추천드려요.

  • 정착지도 만들어주고 먹을 것도 주고 다하는데 직접 인간을 컨트롤 할 수 없는 겜

  • ...

  • 트레일러 그럴싸에 보이는데 하면 개꿀잼 ㅇㅅㅇ

  • 생태계 조성이 핵심인 게임! 다양한 동물, 식물, 지하자원, 어류 등으로 환경을 구축하는데, 어떻게 하면 최대 시너지가 나는 조합을 만들까 공간최적화 하는 재미가 있고 이를 넘어서 자신만의 자연환경을 조성하는 재미가 있다 게임 후 어제 새벽에 퇴근하며 늘 보던 나무와 고양이도 색다르게 다가옴 초반 경험을 제한하는 방식이라 리스크가 꽤 있을것 같긴 한데, 장벽을 넘으면 양성피드백 활성화! 재밌게 한다 -> 더 재밌는 걸 열어준다 -> 더 재밌게 한다 -> 더더 재밌는 걸 열어준다 -> 더더더..

  • 플레이영상보고 혹해서 샀는데.. 딱 기초배우는거까지는 아기자기한 마을 번영시키는맛에 했는데 기초 이후부터는 바로 정나미가 떨어져버린게임 질렸엇는데도 나름 마을발전하는거보면서 버티려고 했었는데 ㄹㅇ개뿔이다 키우면 키우는데로 풀리든지 뭔가 있든지 해야하는데 키워주면 키워주는대로 꼬여서 몇번씩 뒤엎어버린다 게임진행이 초반엔 불안해도 어느정도 괜찮게 틀을잡았다 싶다가 건설트리가 실타래엉키듯이 엉켜버려서 이거 부셨다가 저거 다시 지었다가 썡지ㄹ ㅏㄹ 을유도한다 그중에 제일빢치는건 갑자기 마을끼리 전쟁을해서 달성도를 못맞추는것도 아니요, 느려터진 거인새기들이 인간들이 폭동일으킨거에 뚜까맞고있는걸 보고있는것도아니다. 그게뭐냐면 이 게임에선 건물이 붙어있을떄 발동하는 추가효과가있는데, 이 효과를 여차저차해서 잘중첩시켜놔야 목표치를 갱신히 달성할수가있따 그래 바로 이거다..이 추가효과가 발생하는 건물구성을 달달외워야한다는거다 ㅆㅃ 아.. 물론 굳이 외울필욘없다, 건물을 일일히 클릭해서 각종 구성들을 보면서 지으면 되니까, 느려터진 거인들 이동속도에 쿰척쿰척걸어와서 건물 하나 짓고 그거 눌러서 표 보고 저 멀리 다른거인으로 다시 쿰척쿰척 걸어와서 건물짓고.. 쓰바 상상만해도 암걸려서 더이상은 다메욧!!

  • 신을 사용해서 지구 심시티 꿀잼

  • 거인들을 조종해서 사람들을 정착시키고 발전시키는게임 게임은 재밌고 캐릭터도 귀엽고 좋아요..근데 플레이하기는 귀찮음.. ㅋㅋ 다른 재밌는게임도 많아서 사놓고 안하게되네요 ㅠ

  • 자연신이 도우리. 자연신을 조작하여 자연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숲의 신으로 숲을 만들어 과일 나무를 열리게 하고, 물의 신으로 호수를 만들어 어류 등을 제공하죠. 늪, 돌 등의 다른 신들도 존재합니다. 자연이 형성되고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이 나타납니다. 이들은 주변의 자연을 활용하면서 신들에게 더 필요한 요소를 요구하죠. 신들은 이들의 요구를 들어주면스 그들의 문명이 성장하는 것을 바라봅니다. 그렇다면 드는 의문! 그들은 신을 숭배할 것인가? 아니면 배척하려 할 것인가?

  • 블랙 앤 화이트 간소화 버전 같음 처음엔 엄청 재밌었는데 좀 빨리 지루해지는듯.. 그래도 가끔 생각날때 하면 재밌음!

  • 식물과 동물, 광물을 공생관계에 맞춰 적절히 배치하고마을이 탐욕에 빠지지 않게 너무 빠른 성장은 되도록 저지하고 경외심이나 위험도를 적당히 올려주면서 여러개의 마을을 관리하고 가끔은 일부로 마을을 탐욕에 빠트려 가까운 마을과 전쟁을 유도하는 등 여러가지 재밌는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재밌는 게임이다. 할인기간에 사면 후회하진 않을 게임.

  • 재밌는데 한 판 하는데 오래걸리는게 문제네요

  • 장점: 재밌습니다. (Fun) 단점: 너무 어렵고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But too difficult. Play time per game is too long.) 의견: 기술 쿨타임이 너무 길어요. (Skill cooldown is too long...)

  • 숲을 만들지 않으면 작물이 강화되지 않아 식량 관리가 힘들어집니다. 광물 테크트리에서 종종 반응성이나 결정성을 요구하기 때문에 굴릴 수 있는 광물의 범위도 좁아집니다. 다른 건 다 무시하더라도 강화 작물+열매 형상의 식량 시너지가 엄청납니다. 그러니 마을 하나 지어놓고 나중에 사막으로 바꾸든 늪으로 바꾸든 하시는 게 좋습니다. 늪을 만들지 않으면 기술쪽 광물이 쓰레기가 됩니다. 그리고 광물은 부든 기술이든 이 게임에서 단일단위 증가폭이 가장 크기 때문에 특별한 노림수가 없다면 꼭 챙겨줘야 합니다. 시너지에 쓸 상위 티어 가축을 쓰지 못하는 것도 귀찮습니다. 마을 하나에서 둘 정도는 고정해두시는 게 편리합니다. 필수적이진 않습니다. 사막을 만들지 않으면 게임이 쉽게 터집니다. 제어가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건물을 지어주다 보면 마을의 자산이 큰 폭으로 요동치는데, 이때 사막으로 해금되는 포식자 형상과 사냥꾼 형상이 없으면 결국 마을이 사방으로 군대를 파견하게 됩니다. 가장 큰 문제는 이런 현상이 모든 마을에서 일어날 것이라는 점입니다. 또한 사막은 부에 관련된 모든 자원을 강화하기 때문에 사막이 없으면 이쪽 역시 마비됩니다. 반드시, 반드시 한개 이상은 있어야 합니다.

  • 단순한 스타일의 문명 같습니다. 일부 공생효과가 제대로 적용되지 않습니다.동물 서식지 인접 시 효과 상승인데 온순한 동물과 이국적인 동물 중 이국적인 동물의 서식지에만 효과를 받는다거나, 식물에 인접시 효과 상승인데, 그 식물 당사자가 아닌 인접한 식물의 효과가 오른다던지...공생효과가 제대로 발현되지 않는 것은 아쉽습니다.

  • 그런대로 재미있게 했는데 어느샌가 한국어 지원을 안하게 되어서 좀 아쉽네요.

  • 재미있다. 딱히 뭐 칭찬 해줄 건 없는 듯 하다. 게임 자체가 초반 튜토리얼인 창세기를 끝나고나면 도전과제 달성을 위한 게임이기에 그냥 할 게 없다. 질린다.

  • 깜찍한 신 게임이네요. 심플해보이면서도 여러가지 자원의 공생관계를 조합해서 마을을 성장시키되 탐욕이라는 요소가 존재해서 여러모로 발전 시키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신 게임이라서 창세기부터 시작하지만 중세를 넘어 발전하는 게임입니다. 신 게임치고 자유도가 적정히 제한되어있어서 괜찮습니다. 다만 땅이 작다고 느껴집니다. 행성이 칸으로 나눠져서 한칸에 하나만 건설이 가능한데. 행성이 100칸 정도 되나 안되나.. 무한한 샌드박스같은 느낌은 아닙니다. 그리고 상당히 반복적이라서 쉽게 질릴 수도 있습니다.

  • 포기하지말고 천천히 깨야되는 게임 잠금된 도전과제를 어느정도 열어두면 왠만한 타임머신 부럽지 않은 게임이 됨 요즘 게임트렌드와 달라 성질급한 유저에게 맞지 않음 하는 사람은 바쁜데 보는사람은 지루한 게임

  • 시작이 안되네요..

  • 신이 되어 지구를 가꾸어 보세요!

  • 인간이 해달라는거 다해주는 뒤치닥거리 게임 하다보면 요구사항 많은 인간에게 짜증 지들끼리 싸우는 인간에게 또 짜증 마지막은 해달라는데 잠겨있는 권능에 무능력함을 느끼며 짜증...ㅠㅠ 신처럼 내가 원하는대로 이끌어가는 느낌보다요구사항에 맞춰주는 퍼즐같은 느낌이 강해서 신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오히려 답답함을 느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신선한 재미는 있었습니다...

  • 왠진 모르겠지만 그냥 꾸준히 하게 되네

  • It might need speed meter function, but nevertheless great

  • 재미는있는데 뭔가 지루함

  • 다른 분들께서 잘 설명해 주셨듯이 보기와는 다르게 철저한 전략 게임입니다. 제한된 시간 안에 제한된 속도의 거인을 움직여 인간 마을에 적절한 자원을 제공해 주어야 합니다. 자원을 제공해 주더라도 마을의 성장에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리며, 심지어 과도한 성장 속도는 마을 사람들의 탐욕과 거인에 대한 공격을 유발하기 때문에, 잘 생각해서 움직이느냐 아니냐에 따라 발전 속도가 천지차이로 달라집니다. 이 게임의 꽃은 생태계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임 상에는 수많은 동/식/광물 자원들이 있으며 이 자원들은 옆에 인접한 자원이 무엇이냐에 따라 시너지 효과를 냅니다. 이 시너지 효과는 상위 자원으로 갈수록 폭발적으로 늘어납니다. 제한된 땅덩어리 안에서 충분한 양의 자원을 공급해 주기 위해서는 이러한 시너지를 잘 이용해야만 합니다. 따라서 이 게임은 약간의 사전지식을 필요로 합니다. 무작정 자원을 짓고 그에 맞는 생태계를 구성하는 게 아니라, 반대로, 미리 어느 생태계를 구성할지 계획하고 그에 맞게 자원을 지어야 한다는 얘깁니다. 미리 계획하지 않으면 어느 순간 정체되어버리는 시점이 옵니다. 자원 간에는 등급이 있습니다. 네 명의 거인들은 각자 다른 종류의 자원을 제공하며 축복이라는 것을 통해 한 자원을 더 상위 자원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예를 들면 ‘금’은 ‘결정의 축복’에 의해 ‘다이아몬드’로 변성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테크트리는 매우 방대하며 서로 얼기설기 얽혀있기 때문에 위키피디아의 공략을 봐도 쉽게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이 부분이 게임의 단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빈 A4용지에 나름대로 테크트리를 그려 가며 플레이 했습니다. 웬만하면 이렇게까지는 안 해도 되지만 도전과제 난이도가 상당한 탓에.. 게임에는 수많은 도전과제가 있으며 한 도전과제를 깰 때마다 하나의 자원을 해금합니다. 여담이지만 이 게임에 등장하는 모든 자원에는 트리비아가 붙어 있어서, 이걸 읽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팬더가 하루에 몇 kg의 대나무를 먹는지 알고 싶은 분들은 꼭 이 게임을 플레이해 보세요. 결론적으로 아기자기한 그림체와는 다르게 복잡한 게임입니다. 게임 자체의 완성도는 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원 간의 시너지도 짜임 있게 구성해 놓았고 무엇보다 네 거인의 비중이 균형 잡혀 있습니다. 유저 한글화도 되어 있어서 언어 장벽은 없습니다. 전략적인 운영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이거 한국어로 어떻게 바꾸나요? 게임 샀는데 못하고있어요 ㅡㅡ

  • 단순함이 최고라는 걸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는 게임 여러 선택의 갈래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가 그 결과로 얻어지는 기쁨이 아니라 과정에서 느껴지는 흥분과 재미를 게임으로 잘 표현했습니다. 영어가 미숙한 저연령층이나 혹은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 한글패치가 나온다면 더할 나위가 없겠네요.

  • 많이 해보진 안았지만. 재미는 있다 나오기 전 부터 기대는 하고 있었는데 의외로 재미있다 그리고 우리가 조정하는 크리처가 은근히 귀욥ㅎㅎㅎㅎ

  • 일단, Reus 한글 치면 한글패치가 있습니다 :) 게임에 대한 평가는..재밌습니다. 간단하면서 완성욕구(?)를 자극하는 게임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스포어 게임은 자신이 크리쳐를 조작해서 발전시켜 나가는 게임이라고 하면, 이 게임은 자연을 만들어주고 인간이 발전하게 도와주는 게임입니다. 거인들의 만들어주는 자원은 부, 기술, 식량이 있고, 부가적으로 경외심, 위험도가 있는데 자원을 효과적으로 제공하면서도 경외심과 위험도를 적절히 같이 올려주어야 마을이 거인을 공격하거나 전쟁하는 일 없이 발전합니다. 게임은 레벨을 해금하면서 30분-60분-120분 게임이 가능하며, 무제한 모드도 있지만 과제가 해금되지 않습니다. 초반에는 난이도 완화 모드를 적용시켜서 쉬운 과제들을 해금하시고 자원들을 언락하시는게 더 편하실거라고 생각되네요 :) 한정된 타일 안에 배치할 수 있는 자원들을 최대한 뻥튀기시켜 인간들을 발전시키는 것. 이게 목표입니다. 다른 분들은 단순한 데 재미를 느끼면 괜찮다 라는 평이 많으신데, 저는 굉장히 재밌게 플레이중입니다.

  • 복잡하고 재미없다...지루함

  • 하다보면 도전과제를 깨는게 목표가 되며 소소한 재미가 있는게임이고 경영시뮬레이션류를 좋아하시면 할만 합니다.

  • 옛날에 게임을 사서 꽤나 했었는데 그때는 영어로 플레이 했었지만 플레이하는데 큰 지장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갓모드 게임이고 크게 어려운 난이도는 없습니다. 조합해야 하는 부분이 좀 있지만 아이콘으로 표시되어 어려운 부분은 없고 특이한 점은 제한시간이 30분과 60분 모드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제한 시간안에 목표를 달성하여 다음 달성목표를 언락하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요즘에 보니까 유저분이 한글 패치한 것도 있던데 한글 패치해서 하면 더 좋은 몰입도를 가지고 게임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아기자기 하면서도 머리써야하는게 재밌음

  • 오랜만에 빠져서 한 게임 ㅎㄷㄷ

  • 전략게임. 생각보다 재미있어요

  • It is puzzle game, not simulation or strategy.

  • 인간의 본성을 볼 수 있음

  • Greed 사람들 나쁘다! 참을 수 없다! 난 생각했다 God 하지만 아냐 God 시간 제한 세상에 어렵다! 하지만 괜찮다 난 재밌다

  • 졸려서 어려운게임이다

  • 재밌긴한데 난이도가 졸라 빡심.

  • 때깔은 좋아 보였지만 속이 비었음 근데 이제 뭐함?

  • 신이 되어서 세상을 번영시키기도, 파괴시키기도 하는 류의 게임(시뮬레이션류) 대부분의 것들이 번영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자유도가 그리 높지 않고, 보는 맛도 크게 있지 않았음 튜토리얼이 강제되지만 친절하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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