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and & Conquer™ Tiberian Sun™ and Firestorm™

미래를 건 전투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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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오리지널 Command & Conquer의 전설적인 속편에서 2차 타이베리움 전쟁이 시작됩니다.

어느 때보다 강력한 군대를 거느린 Nod 형제단의 빌런 리더인 Kane은 전 세계적인 전쟁 집단인 세계 방위 구상(GDI)에 맞서 장대한 전투를 벌이게 됩니다. 이제 당신이 인류의 운명을 조율해야 합니다.

  • 역동적인 전장에서 전투를 벌이세요. 파괴하거나 변형할 수 있는 지형, 산불, 위험한 얼음 지대 등 자연 자체가 전술적 기회를 제공하며, 전략에 도움이 되거나 방해가 되는 다양한 돌발 변수가 존재합니다.
  • 흥미진진한 새로운 전략과 유닛. 점프 제트 보병, 호버 탱크, 터널링 APC, 헌터 시커, 레이저 펜스, 기계화 전투 유닛 등 다양한 유닛이 등장합니다.
  • "베테랑" 요소. 유닛은 전투 경험을 쌓을수록 더 빠르고 강해질 수 있습니다.
  • 새로운 키네틱 전장. 날아다니는 파편, 충격파, 충돌하는 파편 등은 게임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개발된 흥미로운 신기술 중 몇 가지에 불과합니다.
  • 은밀한 야간 미션, 탐조등, 새로운 방어막이 스릴과 흥분을 더하는 등 전장의 분위기가 전례 없이 생생하게 살아 있습니다.

게임의 공식 확장팩 Firestorm에서 더욱 심화된 전투를 진행하세요. 인류의 미래를 결정하는 새로운 캠페인 미션, 시네마틱, 유닛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무료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125+

예측 매출

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help.ea.com/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15)

총 리뷰 수: 15 긍정 피드백 수: 12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Positive
  • 당시 춫팬들의 엄청난 기대를 품고 출시 했으나 촉박한출시일정 때문에 컨텐츠가 다수 잘려나가고, 당시 끝물이던 복셀그래픽을 채택, 틱탱크라는 희대의 디자인을 낳기도 하는 등 많은 아쉬움을 남긴 작품입니다 저 역시 이 게임에 큰 실망을 했지만…이후 후속작 꼬라지를 보니 이 녀석은 정말 선녀였습니다…

  • 타-선

  • 최초 R T S 계보 듄을 만든 WEST WOOD는 당시 블리자드와 쌍벽을 이루는 최고 라이벌이었다. 타이베리아선은 WEST WOOD의 전성기라고 볼 수 있다. 국내에서는 스타크래프트 인기, 해외에서는 타이베리안선 인기 였다. EA가 WEST WOOD 말아 먹지만 않았다면 지금도 존재 했을지도..모른다. 나는 지금도 WEST WOOD 사랑한다! 최고의 장인 정신을 가졌던 최고의 게임 회사였다! *배틀 포 듄, 녹스, 사줄테니 어서 스팀에 내 놓으시오! WEST WOOD! 직원분들 멋진 게임들을 만들어 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 ea앱에서 타선 플레이 불가능한 오류로 10년동안 눈물만 흘리고 있었는데 이런 날이 오다니!

  • 스타크래프트랑 동시대에 태어난 기분은 어때?

  • 최근에 타선 파톰 까지 캠페인 완료함 한글패치 없음 존재하지않음 간단한 영어 빡세면 파파고 돌리거나 유튜브 돌려서 공략보셈 불편한UI가 단점이지만 해상도는 조금 올릴수있음 캠페인만 진행해도 갓갓임 옛추억... 역시 웨스트 우드 이때가 갓갓이였다...

  • C&C 시리즈의 두번째 넘버링 타이베리안 선, 소위 타선이라고 불리는 작품입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스타크래트프로 인해 눈이 높아져버린 팬들을 전혀 만족시키지 못했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시리즈 특유의 고질적인 좌클릭 일변도 컨트롤이라서 유저 편의성이 매우 떨어지고, 전체적인 게임 퀄리티로 비교해봐도 아주 한참 떨어지는 게임성입니다. 그만큼 당시 스타크래프트가 정말 대단했다는 반증이라고 할 수도 있겠죠^^ 설치할때 한국어 옵션이 있지만 실제로는 한글판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골수팬이 아니라면 비추;;

  • 지금 하기엔 화면에 뭐가 낀 것 같은 투박한 그래픽도 그렇고 불편하고 불친절한 조작방법도 그렇고 좋다 하긴 힘든 게임이지만, 그냥 켜놓고 화면 보는 것 자체가 묘한 즐거움을 주네요. 게임이 어떤 부분이 좋았는지 나빴는지 말하려 하면 뭐라 해야할지 막막하지만, 그냥 비슷한 연배의 사람들에게 옛날에 하던 그거 한 번 돌려보니 좋더라 하고 웃는 정도는 되는 듯합니다.

  • 처음에는 본편 CD만 있었다가 나중에야 GOG 버전으로 나온게 천만 다행이다..

  • 역시 고전명작... 근데 폭탄좀 작작쏴..

  • 이 게임 23년만에 다시해보니까 반갑네요!!

  •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는 RA2, 제네럴로 입문한 입장에서 C&C리마스터로 맛을 본 후 타이베리안 선을 해보았다. 미션 시나리오는 흥미롭다. 그런데 게임 진행은 구리다. 하베스터로 자원을 채취해서 가져오는 데 하베스터가 너무 느리다. 그래서 툭하면 돈이 없다면서 유닛 생산이나 건물 건설이 안된다. 그러다가 나중에 끝날 때쯤 되면 남아서 사일로를 더 지으라고 독촉한다. 자원 시스템이 이상하다. 또한 건물과 유닛의 단 두줄로 이루어진 사이드바에서 원하는 건물이나 유닛을 지정하고 생산하기가 불편하다. UI 측면에서 전작에 비해 발전한 게 없다. 왜 이렇게 만들었지? 레드얼럿 시리즈처럼 차라리 4줄로 구분해주었다면 더 편할텐데. 그리고 유닛 길찾기 인공지능이 절망적이다. 유닛간 충돌이 구현된 건 좋은데 왜 얘들은 충분히 현 위치에서 공격할 수 있는데도 상대유닛 사거리 안으로 걸어들어가서 쳐맞고 있는거지? 추가 생산이 가능한 미션에서는 큰 문제가 아닌데 미션 중 꽤 많은 수가 주어진 유닛으로 무쌍을 찍어야 하는 잠입 미션이다. 이런데서 타이탄이나 호버MLRS같은 공성 유닛들이 틱 탱크나 레이저 터렛 같은데 가서 몸대주다 터지는 것 보면 화가치민다. 재밌게 즐겼던 사람들 입장에서라면 이런 것들도 웃어넘길 수준이겠지만 이미 다른 게임들을 해본 입장에선, 특히 동시대에 스타크래프트나 에이지오브엠파이어 등 다른 전략 시뮬레이션에 익숙하다면 난해하고 어렵다. 왜 이렇게 만들었지? 싶은 부분이 너무 많다. 이것도 혹시 리마스터 해줄지는 몰라도.

  • 씨발 게임에 무슨짓을 한거냐 실행이 안돼 이러니까 아직도 사람들이 해적질을 하지

  • 2000년 했던 추억의 게임 티베리안

  • 그 시대에 지형이 변하는 전략시뮬은 신기하네. 노드 미션만 다 밀어봤는데 그냥 재미있음 실사 동영상이 느낌있게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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