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e Farm

페이 팜 세계로 떠나 마법 같은 아조리아에서 자신만의 아늑한 집을 만드세요. 농장에서 작물과 동물을 키우며,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나 친밀한 관계를 쌓고, 마법의 힘을 사용해 일을 쉽게 해결하는 방법을 발견하세요.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고 제작, 요리, 물약 제조 기술을 익혀 많은 것을 발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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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ditions



페이 팜 디럭스 에디션 구매 시 구성:

• 페이 팜
• 페이 팜 -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 DLC "Coasts of Croakia"
• DLC "Skies of Azoria"

페이 팜: 1~4인 플레이어용 아늑한 농장 시뮬레이션 RPG인 페이 팜에서 꿈속의 마법 같은 삶 속으로 떠나세요. 농장을 키우기 위해 제작, 재배, 장식하고 마법을 이용해 매혹적인 아조리아 섬을 탐험하세요!

페이 팜 -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페이 팜 오리지널 사운드트랙과 함께 아조리아에서의 모험을 되새기세요! 장대한 모험을 위해 Cris Velasco가 작곡한 관현악 테마를 한 시간 동안 즐길 수 있습니다.


게임 정보

페이 팜 세계로 떠나 마법 같은 아조리아에서 자신만의 아늑한 집을 만드세요. 농장에서 작물과 동물을 키우며,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나 친밀한 관계를 쌓고, 마법의 힘을 사용해 일을 쉽게 해결하는 방법을 발견하세요.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고 제작, 요리, 물약 제조 기술을 익혀 많은 것을 발견해 보세요. 

혼자서 또는 최대 3명의 플레이어와 함께 섬에 감춰진 수수께끼를 밝혀내세요. 가족 또는 친구를 초대하거나 농장을 방문해 로컬 플레이 또는 온라인에서 함께 게임을 진행하고 플레이하세요. 계절이 바뀌면 새로운 지역이 열리며, 주변 환경을 복원할 수 있습니다. 

배를 타고 아조리아로 떠나세요. 마법의 세계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 자신만의 캐릭터와 아늑한 공간을 만드세요: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고, 다양한 의상과 농장 장식을 해제하여 자신만의 모험 이야기를 만드세요. 아늑한 집을 만들수록 플레이가 더욱 즐거워집니다! 스토리는 게임 내 캘린더를 기준으로 별개로 진행되므로, 원하는 방식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 마법 생물: 매일 농장을 관리하며 알, 털 등을 수집하고 귀여운 동물을 돌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색의 새끼 동물을 키우고 섬을 탐험하며 희귀 물약 재료를 생산하는 마법 크리터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생물이 온순한 것은 아닙니다. 길을 막는 짓궂은 점블을 조심하세요!



• 문을 나서는 순간 모험이 펼쳐집니다: 스킬과 주문을 사용해 섬을 가로지르며 아조리아의 여러 지역을 탐험하세요. 동굴을 찾아 점블을 해치우고 자원을 모으세요! 자신만의 속도로 새로운 수수께끼를 해결하고 아조리아에 평화를 되찾는 여정을 진행하세요.



• 우정을 싹틔우세요: 아조리아에는 다양한 캐릭터가 살고 있습니다!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섬 주민과 유대감을 쌓을 수 있습니다. 물론 연애도 할 수 있죠. 데이트를 하며 관계를 쌓으면 시청에서 결혼식을 올릴 수도 있습니다!



• 함께 플레이하세요: 혼자서 또는 온라인 또는 로컬 무선 통신으로 최대 3명의 친구와 함께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모두 힘을 합쳐 진행도를 공유하고 원하는 농장을 함께 만들고, 주변 세계를 탐구하고 도전하며 친구를 지원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3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0+

예측 매출

74,2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RPG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https://faefarm.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동글동글 무지개 Fae farm 공략, 페이 팜 공략

    내가 보려고 쓰는 공략 꼬꼬 분양될 때 즈음에 받는 퀘스트 동물들이 돌아다니는 곳 바깥에서 인사 웨이브 하기 아래 영상 동물 분양은 1마리씩만 되며 집 앞의 책에 동물을 등록해야 함 동물 집 앞에 종을...

  • 소소한 즐거움 :) 페이팜(fae farm) 닌텐도 후기 퀘스트 공략

    페이팜 (fae farm) 닌텐도 후기 퀘스트 공략 모동숲에서 도감을 다 모으고 나니.. 갑자기 찾아온 동테기+_+ 가끔 들어가서 잘 있나 확인만 해보다가.. 새로운게 뭐 없나 찾다가 페이팜이 새로 나와서 체험판을...

  • 기록 한 조각 닌텐도 스위치 게임 페이팜 fae farm : 1~5장 봄,여름...

    꿀노잼게임 ㅋㅋㅋ 공략을 못 찾겠어서 ㅠㅠ 포기한 부분도 있고 힘들게 하고 있다. 엔딩은 보고 끝내고 싶은데 계속 반복되는 부분이 있어서 지루해지고있다. 그래도 꽃도감작은 다 마치고 끝내야지 ㅋㅋㅋㅋ


관련 기사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0)

총 리뷰 수: 30 긍정 피드백 수: 25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Positive
  • 스듀, 목장이야기 시리즈 별로 다 해봤습니다. 농장을 경영한다는 부분에서는 비슷하나 게임의 결이 훨씬 더 다릅니다. 처음에는 콘텐츠가 적다고 생각했는데, 장(챕터-전 5장 넘어가고 있습니다.)이 넘어가면서 점점 컨텐츠가 늘어납니다. 숨겨진 맵도 공개되고, npc도 늘어납니다. 겹치는 부분들이 많아서 비슷하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 저는 오히려 스듀나 목장이야기보다는 게임 시스템을 굳이 꼽자면 백영웅전이랑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작물 심을 때 비료를 사용해 계절 식물로 바꾸거나 요정 마을에서만 키울 수 있는 식물로 변환하는 등의 시스템이 인상깊었습니다. 게임의 색이 확실합니다. 단점은 단축키가 한정되어 있고, 마우스 클릭을 무자비하게 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게임에 비해 금액대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디럭스 에디션 말고 46000원 짜리 했는데, 그래도 좀 비싸다는 생각이... (요즘 게임 다 이 가격인 경우가 대부분이긴 하지만, 그래도 비싸다는 생각이...) 게임이 초반이라 공략이 없는데, 그래도 무리 없이 할 수 있습니다~ 어렵지 않아요~ 나름 집 꾸미는 것도 재미있고 ㅇㅅㅇ 가구 들일 때마다 체력, 마나, 지구력 등이 올라가는 시스템인데 그래서 가구로 집 꾸미는 게 꽤 재미있습니다 ㅎㅎ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여기선 그래도 꽤 재미있더라고요~ 아이템 이뻐서.. ㅋㅋ) 가격대만 빼면 4.5점 정도로 괜찮은 것 같습니다~

  • "또" 3D 스탸듀 밸리 도구 자동으로 바뀌는 건 편함 하지만 이 돈 주고는 절대 안 산다

  • 주말동안 즐겨봤습니다. 볼륨이 좀 적은 느낌이네요 천천히 했는데도 벌써 엔딩봤구요 팜시뮬레이션을 좋아하는 유저로서 느낀점을 얘기해봅니다 먼저 편의성 편의성은 정말 좋아요 나무나 바위들을캘때 장비가 자동으로 바뀌어서바로 캐집니다 다만 무기나 낚시대 잠자리채를 들면 자동으로안바뀝니다 그것또한 장점같구요 문제는 모션 선후딜이 너무길어요,,, 한국인에게 정말 스트레스인점이죠 ㅋㅋ선후딜이 긴것.. 광산에서 광물을 캘떄 불리합니다 광물을 캐는도중 몬스터의 습격을받으면 선후딜때문에 쳐맞아야해요 ㅋㅋ 취소도안되서.. 몬스터를 전부 정리후 광물을 캐면 되지않느냐 하실텐데 마법물약의 시간제한과 하루길이가 짧은탓에 그런식으로 하다간 두층정도도 통과못합니다... 전 나중엔 투명물약먹고 몬스터무시하고 광캐고 그랬어요 선후딜 모션만 좀 줄여주면 더 재미있을꺼같네요. 그리고 집꾸미는 아이템이 좀 적고, 상점에서 가구를 사는 조건이 너무 까다롭습니다. 돈이드는건 기본이고 재료까지 하나하나 외워서 가져다 줘야 가구를 살수있어요 굉장히 번거롭고 불편해서 가구를 사본적이없네요 가구텍스텨나 모델링은 예뻐요 꾸미는맛이 나지만 종류가 적습니다 가테고리도 한정적이고요 집을 늘려도 외관이 바뀌거나하지않아서 아쉽구요 농사는 그럭저럭 재미있습니다만 농사로 돈벌긴 어렵습니다 농사지은 재료를 가공해서 요리를 만들어 파는게 그나마 돈이되는데 그것보다 광물캐서 제련해서 파는게 더 돈이되더군요 그리고 돈을 벌어도 딱히 쓸데가없어요 확장이나 업그레이드 다하고나면 쓸데가없습니다 의상도 죵류가 적어서 좀아쉽네요 스토리는 나름 재미있습니다. 엔피시들도 귀엽구요 결혼시스템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몰입이 전혀안되어서 엔피시 호감도 채우는건 안했습니다 말만 걸다보면 친구되있구요 ㅎ 데이트하기가있는걸보면 호감도 시스템이있는모양인데 데이트도 조금 뭔가 아쉬운 컷신 조금나오고 끝임;; 그래도 귀엽습니다 ㅎ 크리쳐나 몬스터 엔피시 다 귀여워요 ㅎㅎ 최고의 장점은 여느 농장게임들보다 편의성은 좋은것. 창고가 다른마을과 공유되고, 굳이 만들지 않아도 무한저장이 가능한듯하며 가테고리 정리도 깔끔하게 되어있어 좋습니다. 최고의 단점은 모션선후딜이 길어서 채집조금만해도 하루가 다 지나가버린다는것... 광산갈꺼면 일어나자마자 달리세요 신선했던건 마법을 배우면 농사가 더 쉬워지고 재밌다는것. 하지만 마나가 너무 부족해서 한정적인건 조금아쉽더라구요 '선헤이븐'이란 스타듀벨리와 비슷한 게임이있는데 그게임도 마법을 배워서 농사를 짓습니다. 그거에 비하면 조금 아쉬운 느낌이지만 재미있습니다. 마나 물약 왕창 만들어서 다녀야하는데 그러려면 또 하루종일 크리쳐잡고 채집해야함 ㅋㅋ 마지막에 여신에게서 살수있는 지팡이는 미구현일까요? 재료를 전부 준비해가도 구입할수가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내가 막혔던부분을 위해 써보자면 1. 정어리는 호수나 연못에서 "희귀"물고기로 나온다. 사실도감보면 나오는데 한국인특성상 일단 무자비로 잡고봐서 몰랐네요 ㅋㅋ 참고하세용 2.요정족 농작물은 계절 작물처럼 요정마을에서 기본작물을사서 마법가루를 뿌리면 나온다 대부분 물약제조 베이스 재료로쓰인다 3.제리잼은 장인탁자에서 만들수있다. 멍청한 소리같지만 장인탁자 짓는거 몰라서 베리잼이 머지 하고 겜시간 이틀날려먹음; 요 세가지가 겜진행하다 막힌 유일한 이유였네요 ㅋㅋ 한국인이 좋아하는 전형적인 노가다(?)게임입니다 ㅋㅋ 노가다로 힐링하는 종특성상 재밌습니다 ㅋㅋㅋ 근대 엔딩보자마자 목표를 잃으니 할게없더라구요 농장꾸미고 집꾸미고 나무 심고하고 끝냈습니다. 도감태우는거 좋아하거나 엔피시들이 주는 할일목록 다채우는거 좋아하는분들은 좀더 플레이타임이 늘어나시겠네요. 노가다를즐기세요~

  • 해피해피해~~

  • 너무 재밌다 할 것도 많고 번역도 잘 되있음 그래픽도 아기자기해서 귀엽고 나는 가격값 한다고 생각함.

  • 커마 폭 엄청 쫍아요 대신재밌고귀여워요 깜찍한게임 추천합니다 하지마노가다의지옥에오지마

  • 평소에 농장 노가다랑 스토리로 밀어주는 퀘스트 좋아하는데 재미있었음. 퀘스트 끝까지 밀었고 잘 즐겼음. 아쉬운 단점을 말해보자면 호감도 퀘스트에 약간의 오류가 있는 것 같고, 농사하는데 동물이 다가와서 자꾸 클릭되는게 너무 짜증났음. 동물이 다가온 상태에서 농사 클릭 하려면 움직여야됨. 특히 동물 관리,채집 클릭할 때 캐릭터와 동물이 보는 방향, 클릭위치 등 많은것을 고려해야돼서 잘못 동물들이 겹쳐있기라도 하면 화나는 점 빼고는 재미있게 즐김.

  • 커마가 똥이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푹 빠져서 했네요! 반복 노동, 스듀, 동물의 숲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 각 게임마다 매력이 다르지만 이건 이 나름대로 매력있는 겜이네요!

  • 농사겜인척 하는게임.. 농사,목축 비중이 너무 적고 영향력도 적어서 할맛이 전혀 안난다 처음 3시간정도는 진짜 재밌게 했는데 순식간에 물려버리게 되네요 그냥 광물 원툴게임

  • 재미는 있는데 버그가 좀 있네요,,,, 꼬꼬 공중부양 산적계약 퀘스트 않받아짐(껐다 켰는데도 않고쳐지네용) 그리고 재미있게 플레이중입니다. 근데 저거 산적계 퀘 저만 않되는걸까용??ㅠㅠ 다른분들은 괜찮나용???

  • 멀티플레이할때 내가호스트인데 페이마을 NPC가 나는 안보이고 같이 멀티하는사람은 보인다 버그인지 뭔지모르겠다 - 그리고 새로운 계절이 왔을때 만약 가을이왔다고하면 가을이왔다고 큰글씨로 뜨고 글씨가 안사라지는 버그가있어요 이건 방을 다시파야 없어지네요 씨앗도 누르고있으면 다다다닥, 연속으로 심어질때있고 일일히 칸마다 클릭해야 심어질때가있고 잔버그들이 은근히있는데 게임은 나름 무난하게 재밌게 하고있습니다 근데 마지막 페이마을 재단에 음식바칠때 버섯정수는 도대체 어떻게얻어요?

  • 재미있고 다 좋은데요... 크리프 장신구 바꿔주다가 갑자기 토파츠 장신구가 증발 했어요... 길 찾기가 너무 어려워요...

  • 아기자기하고 동화같은 그래픽 스타듀밸리같은 류의 게임은 맞지만 좀더 자연스럽게 돌아다니는게 맘에든다 첨엔 맵이 적은가? 콘텐츠가 적은가했는데 스토리를 가다보면 점점 늘어난다 깜찍하고 DLC 크로아키아랑 같이하면 더재미있음 애들 수집하고 크리처를 같이 데려가는것도 좋고... 다만 정가는 너무 너무비싸니까 할인할때 사면 더 기분좋게 할수있을듯 번역은 잘되어있고 자연스럽다 하는데 문제없음 다만 이런 농장이나 광물캐는겜은 노가다가 가미된건 겜특성상 어쩔수가없다 ㅠㅠㅋ 최적화도 잘되어있는데 아 근데 커마폭은 적은건 좀 아쉽다

  • 또타듀밸리이나 스타듀밸리보다 재미없음 농사겜하고싶으면 썬헤이븐이나 룬팩토리4하셈 반복노가다 너무심함 스토리도 재미없고 양도 한참 부족 결혼 캐릭터 공략이 쉬우나 결혼해도 보람도없고 추가 컨텐츠 없음 가격 매우 비쌈 결론 -사지마시오-

  • 처음나왔을때 엄청 기대하고 정가주고 산 나는 ㅄ이다ㅜㅜ 1.5만원대 게임보다 구림 심지어 이렇게 구린데 없뎃에 dlc 로 내놓는다고? ㅗㅗㅗ

  • 재밌어요~ 버그가 좀 있긴하지만 불편할 정도는 아니라 할만합니다~! 누워서 스팀덱으로도 가능!!

  • 할만함 점프 할 때 마다 윽 액 거리는거 거슬림 동물 키우면 들러 붙는거 엄청 거슬림 이건 동물 범위 지정 하는건물 써도 기어나와서 기어코 터치 막음; 선적 버그좀 고쳐줘...

  • 큰 기대 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더 재밌다..! 농장겜 치고 수영, 점프 (2단점프까지)가 가능해서 이동에 제약이 없으니 너무 편하고 좋다. 집을 단순히 꾸미는 용도가 아닌 hp나 스테미나 등 내 스텟을 업그레이드 하는 기능까지 추가되어있어서 더 좋다. 번역이 어색하거나 지도, ui가 조금 불편한 부분들이 있는데 문제될 정도는 아니다. 일부 설치물은 회전이 안된다..ㅠ 늦기전에 잠들면 생기는 눈 모양 버프는 정산 화면에서부터 유지시간이 차감된다.. 첨엔 이 버프가 뭔지 몰라서 아이콘에 마우스를 올려봤지만 어떤 툴팁도 뜨지 않았다. 게임이 전체적으로 살짝 설명이 좀 부족한 것 같다. 나처럼 대화 읽지도 않고 넘기는 유저들을 위해서 조금만 더 친절해줬으면 좋겠다. 로딩화면에서 팁들을 확인할 수 있지만 로딩화면을 항상 보고있지도 않을 뿐더러 나한테 필요한 팁이 나올때까지 기다리고싶진 않으니까. 게임 가격이 좀 높긴 하지만 재밌게 하고 있다!

  • DLC 사서 크리처를 친구로 삼아서 처음부터 하는게 가장 재밌을듯

  • 노가다 지옥 ㅇㅈ 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재밌어요 이런 게임 특 : 한번에 다 끝내려고 하면 진빠짐 그니까 천천히 즐기세용

  • 내시간 살살녹는다..언리얼엔진써서 그래픽도귀엽고 할거많아서 좋네ᄏᄏ할인할때 구매하세요들

  • 추천은 하지만... 물 뿌리개에 물이 더 이상 차오르지 않아서 게임을 중단했다... 우물도... 수영도 소용 없다...

  • 재밌어요

  • 영별로에 이해하기 어려운 인터페이스, HUD 불친절한 튜토리얼, 퀘스트... 최악인건 카메라 앵글 고정...

  • 힐링겜 이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만끽해본 게임.!! 힐링겜 힐링겜 얘기하는 것들 많은데 보통 농장형 시뮬레이터나 워킹시뮬레이터 류 그런 게임들을 플레이해보면 결국 힐링받는다는 느낌을 얻기 전에 긴장감을 주지 않을 뿐인 지루하고 느린템포의 게임 이라는 평가를 넘어서지 못했다 근데 페이팜은 처음으로 넘어섰다 ㅋ키 UI부터 캐릭터, 그래픽 ,게임 컨텐츠, 그리고 BGM 까지 자기전에 조금씩 플레이하고 자면 하루의 뭉친 긴장들이 풀리는 느낌을 제대로 받았다 특히 조작감이, 마음껏 점프하며 모든 곳을 갈 수 있는 그 자유로운 해방감 그리고 마음 편안해지는 BGM 너무나도 귀엽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 . ! !! 스팀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깔아두세요 . . ! !!! 1!

  • 친구랑 해보고 싶다..

  • 편의성은 정말 좋았지만 수작이라고는 볼 수 없는 평잼의 게임... 기대가 컸지만 어쩔 수 없는 양산형 농사생활게임 아기자기한 동화풍 그래픽에 농사겜이 갖춰야 할 컨텐츠 요소는 다 갖추고 있음 특히 편의성은 여태 해본 비슷한 겜 중 젤 괜찮았음 자동으로 바뀌는 도구, 창고-제작기계 연동, 절벽마다 배치된 점프대 등등 한글화도 상당히 잘 되어 있는 편 수집요소도 제법 풍부하긴 한데 재미보다는 피로감을 유발하는 노가다형식 처음 2-3시간은 신선했던 컨텐츠가 후반 가면 스킨 돌려막기에 거기서 거기, 봄에 시작해 겨울이 오기도 전에 동나버림 NPC들과의 상호작용도 너무 얄팍하고 광활한 오픈월드인 척하지만 테마만 좀 다른 복붙맵 DLC에 반 가까이 저당잡힌 도전과제에 (DLC를 사고픈 욕구가 없어ㅠ) 동선 최악의 끔찍한 광산 디자인 (자주 들려야 하는데 진짜 욕나옴..) 전투도 정말 최악이었음 자동화 요소가 1도 없는 것도 좀 아쉬움 결론은 할만하긴 하지만 너무 싱거운 게임이었다~

  • 좋은 부분도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크게 느껴지진 않는 평작. 가격이라도 착하면 모를까 유사게임 많으니 그냥 그거 하세요.

  • The game is cute but it misses so many features that are commonly expected in this genre. What I like: 1. Graphics & Customization - Like the options provided in the character building and housing. Also like the atmosphere. 2. Control - Control is easy and game provides some handy tools to make the gameplay easy. What I don't Like: 1. Poor Leveling Design - This is the first farming game that kept me from growing seasonal plants due to my level (My farming level was 6 or 7 in the beginning of Summer) - Job Quests? are sending me back to the previous level of mines when I have to move onto the next level. 2. Relationships - You can't build any meaningful relationship with NPCs. There is no diversity in the dialogues and relationships quests are nothing more than collecting random items for them. - I know NPCs birthday but there is nothing to do with it. - Seasonal events don't even have any cut scenes or special activities. - Romance events are the worst. I only tried Argyle and Nhamashal but I really wanna ask the team one thing: Is this the best romance you can think of? Then please leave your computer, get outside and make friends and observe what other do in real life. The first impression wasn't bad but the game is too repetitive and it already feels like a homework to me. I don't think I'm going to play it again.

  • 이게 비추라고..? 물론 썬헤이븐 해보신분 계신진 모르겠는데 거기처럼 광석을 갈아다 매 층마다 꼽으라고 하긴함 근데 노가다야 이골이 날 정도로 관련 게임 섭렵해대서 상관없음 기억나는진 모르겠는데 참고로 스듀는 광석 5개 석탄 하나에 주괴 하나였음 님들 게임 처음 들어갔는데 물에 빠져서 스페이스바 연타했더니 물속에서 돌고래마냥 펄떡펄떡거리길래 웃겨서 숨 넘어가는 줄 알았음 이동하는게 굉장히 시원시원하고 게임 자체가 스피드함 물건 파는것도 나도 마을의 구성원이라고 마을 한가운데에 떡하니 가판대를 쥐어줌. 나보고 관광객들이 와서 사간대, 아무거나 올리래, 앞으로 너도 잘 할 수 있다고 함. 아니 맨날 매일 새벽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들고가는 집 앞 상자에 꼬깃꼬깃 넣어놨었는데 나에게 상자가 아닌 가판대를..? 저기 펠리컨 옆 동네서 꺼지란 소리만 들었던 나에게 가판대를....!! 아니, 지금 이건 아니고 마을이 아주 활기참! 동물들도 귀엽고, 종류도 많고, 오브젝트도 많고, 곤충도 많음. 물고기도 아주 기똥차게 커버림. 낚시 미니게임은 줄 땡겼다 끊길거같으면 풀고 다시 줄 땡기는 바로 그 게임임. 심플해서 좋았음. 그냥 유유자적하게 낚시해다 물고기만 팔아도 재밌음. 가구 하나 하나 전부 잘만들어서 그냥 마당에 늘어놔도 예뻐버림. 옷도 누더기랍시고 싸게 파는데 그것도 예쁨. 커마는 예쁘게 만들려고하면 별론데 개성있게 귀엽게 웃기게 만들면 게임하는 내내 재밌을거임. 애초에 머리종류가 별로임. 레게라던가, 레게라던가, 레게라던가. 수집할거리도 많아서 좋았고, 마을 곳곳에 레시피들이 흩뿌려져있는것도 재밌었음. 그리고 무엇보다 동물들이 진짜 너무 귀여움. 아, 나는 할인해서 dlc까지 한꺼번에 사서 더 귀여울 수 도 있음. dlc가 펫임. 길가다 납치해서 데리고 다니는 펫 전체적으로 돈 쓸데 많은것도 좋았고, 캐릭터들 모션이랑 표정들도 귀엽고, 쉬고싶으면 쉬어도 되고, 바쁘게 일하고싶으면 바쁘게 일해도 되는것도 좋고, 호감도작할때 꼭 대화안해도 얼굴만 마주봐도 좋다고 뾰로롱~ 거리는 npc들도 좋았음. 그리고 연애가능한것도!! 연애 호감작 너무 좋음. 너무 재밌어. 너무 짜릿해. 아 근데 한가지 단점은 애들 대사가 재미없음. 너무 순한맛임 좀 새침하다 나중에 풀어헤쳐지는맛(?)이 좋은데 그게 너무 아쉬움. 할인치고 가격이 꽤 센편이라 아까운가? 했는데 안아까웠음. 정가여도 가격값하네정도였을 듯 지금 둘이서 하고있는데 몇달 내내 스팀게임에 내내 시큰둥하던 양반이 내일 빨리 퇴근해서 피팜해야지 피팜하는거 보면 나만 재밌었던건 아니었던 거 같아 다행인 듯 멀티 추천함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