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VI

메트로배니아와 픽셀 아트, 그리고 탄막이 어우러진 2D 플랫폼 어드벤처 액션 게임 『TEVI』에서 토끼 귀 소녀가 되어 광활한 판타지 세계를 탐험해 보세요. 천사와 악마, 두 동료와 함께하는 여정을 따라 점차 이야기 뒤편에 가려져 있던 진실이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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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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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주인공 테비는 민첩한 몸놀림으로 단검과 렌치를 자유자재로 다루며, 다양한 콤보 공격을 펼칠 수 있습니다. 동료인 셀리아와 세이블은 테비 주변을 떠다니는 두 개의 '오비탈'이 되어 전투 중 보조 사격을 가해주죠. 상황에 맞춰 전술을 바꿔가며 화려한 콤보를 구사해 적을 무찔러 보세요!

모든 보스는 저마다 개성적인 공격 패턴으로 여러분의 전략과 전술을 시험합니다. 보스의 체력이 줄어들면 페이즈가 전환되어, 사용하는 기술과 탄막이 더욱 거세지죠. 심지어는 필살기를 사용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공격을 피하고 계속 반격해 반격의 기회를 붙잡는다면 보스를 BREAK 상태로 몰아넣을 수 있습니다. 보스가 행동 불능이 된 틈을 타 대량의 대미지를 입혀 보세요!

다양한 도시와 지역, 종족과 역사, 그리고 문명이 넘쳐나는 아즈 대륙에 어서 오세요! 모험과 여정 속에서 테비는 개성 있는 수많은 캐릭터들과 마주치게 되며, 동시에 수수께끼 같은 사건에 휘말리게 됩니다. 이 일생일대의 대모험에서 테비와 함께 여러분만의 환상적인 이야기를 자아내 보세요!

광활한 아즈 대륙에 흩어진 300개 이상의 아이템과 장비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새로운 능력을 얻어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발견하지 못했던 비밀을 파헤쳐 보세요! 수많은 시질 중 여러분의 플레이 스타일에 딱 맞는 조합도 찾아보세요!

호화로운 성우진의 열연이 《TEVI》의 캐릭터들에 생동감과 매력을 더해줍니다. 더욱 몰입감 있는 스토리 경험을 하실 수 있길 바라요!

  • 테비 (VA: Lynn)

  • 셀리아 (VA: 히카사 요코)

  • 세이블 (VA: 후지와라 나츠미)

  • 제마 (VA: 스기타 토모카즈)

  • 비나 (VA: 쿠기미야 리에)

  • And many more!

  • 다양한 난이도를 지원하여 각자 실력에 맞는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 40개 이상의 에리어

  • 70곡 이상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 50명 이상의 보이스가 들어간 캐릭터

  • 300개 이상의 아이템과 장비

  • 20개 이상의 개성 넘치는 보스전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950+

예측 매출

350,4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우크라이나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crespirit.com/contact-us/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47)

총 리뷰 수: 146 긍정 피드백 수: 135 부정 피드백 수: 11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Need Korean language

  • 난이도: 테비 < 라비리비 난이도는 노멀 기준 라비리비가 탄막 밀도도 훨씬 높고 레벨 보정으로 체감상 더 어려움 반대로 테비는 밀도도 낮고 탄막 제거 시스템 때문에 체감상 더 쉽다고 생각함 +추가: 게임 난이도 자체는 쉽지만 100% 파밍런이 생각보다 빡셈 라비리비에서 DLC포함 이스터에그를 먹으러 돌아다니는 걸 다시 체험하는 느낌 실수하면 복구 안되는 블럭도 있어서 월드 다시 불러와야하는 경우도 있음 +추가2: 1회차 후 커스텀으로 보스 강화하거나 low%런 하면 난이도 상승 체감이 꽤 높음 버니 부적을 대신하는 소울 버스트의 성능도 그닥이라 결국 패턴을 깡으로 다 피해야함 제약 플레이를 할 경우 보스전은 테비가 더 어려운 듯 보스 노히트 클리어 도전과제가 없는게 제작자들의 최후의 양심이었음 액션: 테비 > 라비리비 전투 액션은 테비가 훨씬 다채롭고 재밌음 라비리비는 보스 딜찍누 실패하면 무적 패턴 한번은 보게 되어있는데 테비는 데미지를 적당히 누적시키면 패턴 상쇄가 가능해서 때리는 맛이 더 있음 레벨 디자인: 테비 > 라비리비 다양한 월드 컨셉과 다채로운 구성은 테비가 훨씬 압도적임 레벨 난이도도 특정 구간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라비리비보단 평균적으로 낮은편 상점 템 파밍을 위해 EN 노가다를 할 필요도 없고, 무리해서 적들을 잡으며 진행하지 않아도 됨 +추가: 좀 짜증을 유빌할 수 있는 특정 기믹이 있음. 뭔지는 직접 해보면 알게 될 것임 개인적으로는 이건 메트로배니아의 본질을 헤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듬 추가 업뎃으로 기믹 해제하는 장치와 힌트를 넣어놔서 어느 정도는 용서 해줄만함 스토리: 테비 > 라비리비 스토리의 큰 틀만 남아있고 세세한 건 별로 없던 라비리비에 비해 테비는 상당히 심도깊은 스토리를 제공하고 있음 대사도 재밌고 풀더빙이라는 것도 충분히 좋은 매력점 다만, 아직 한국어 지원을 안하므로 참고 +추가: 결말까지 흥미진진하게 진행됐지만 뭔가 아쉽게 끝내버림 스포라 자세하게 말할 수 없지만 추가 스토리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 혹은 DLC 내려고 일부러 그렇게 끝냈다고 생각함 자유도: 테비 < 라비리비 라비리비는 적당한 스토리만 보여주고 자유롭게 풀어주므로 내가 먹고 싶은 템만 먹거나 아예 노템런을 할 수 있지만 테비는 특정 템을 얻기 위해선 스토리를 무조건 진행해야함 노템런이 가능한지는 알 수 없으나, 아마 불가능하다고 봄 +추가: 1회차 이후 freeroam모드라고 스토리로 인한 제약을 완전히 없애버리는 모드가 있음 라비리비 히든 테크닉도 사용 가능해서 이걸로 어느정도 해소 가능 단, 처음부터 이런게 가능한 라비리비와는 다르게 따로 구분 지어놔서 좀 아쉬운 편 컨텐츠: 테비 <= 라비리비 현재 평가 올린 시점에서 게임 내 즐길 요소들이 테비는 적음 CG갤러리, 음악 감상, 스피드런, 보스러쉬 이런게 일절 없음 다만 라비리비에서도 업데이트하면서 추가된 기능이라 테비도 차후 업데이트로 추가될 여지는 충분히 있음 +추가: 엔딩보니까 갤러리랑 스피드런 모드 해금됨 그리고 보스러쉬 업데이트도 한다 했으니 이 부분은 거의 해결되었음 +추가2: 보스러쉬 추가됐고 추후 확장 컨텐츠 및 스토리 DLC 약속함 출시될 DLC 평가에 따라 평가 또한 다시 수정 될 예정 컨셉: 테비 ≠ 라비리비 라비리비는 오타쿠스러운 캐릭터 디자인으로 호불호가 갈렸었지만 테비는 반대로 양키스러운 캐릭터 디자인으로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음 취향 차이기 때문에 비교할 건 아니고 이런 차이가 있다 정도만 참고 (개인적으로 테비 디자인은 잘 뽑혔다고 생각해서 불만은 없음) +추가: 이건 개인적인 평가지만 후반부 음악에 임팩트가 부족하다고 생각함 분명 좋은 곡은 많은데 라비리비 처럼 멜로디를 활용한 라이트모티프가 적어서 그런거라 생각함 총평: 테비 >= 라비리비 라비리비를 즐겼던 올드 유저라면 테비도 보다 재밌게 할 수 있고, 라비리비를 안해본 사람이라면 테비를 더 추천하고 싶음 라비리비 출시 이후로 개발사가 업데이트 잘 해준 것 처럼, 이 게임 또한 잘 챙겨준다면 더 좋은 평가를 받게 될 것임

  • 한국어 생김!!!!!!한국어 생김!!!!!!한국어 생김!!!!!!한국어 생김!!!!!!한국어 생김!!!!!!한국어 생김!!!!!!한국어 생김!!!!!!한국어 생김!!!!!!한국어 생김!!!!!!한국어 생김!!!!!!

  • 한글 해주세여~

  • 아직 초반만 했는데 재밌음..라비리비 재밌게 했으면 추천. 풀더빙인데 성우진도 화려한편이라 놀랬음 아직 한글어가 없는데 유니티 자동번역 프로그램쓰면 번역 잘 먹히니 플레이하는데 무리 없습니다 폰트는 arialuni_sdf_u2019 로 설정하셔야 잘 보이더라구요

  • 전작 라비리비보다 상당히 발전한 메트로베니아 게임 전투 파트가 아주 맛있다 다만 스토리는 미숙함이 많이많이 느껴져서 아쉬움 그냥 전작처럼 뇌비우고 헤헤 우리는모두친구 하지 그냥

  • 한국어...없다?

  • 아주 잠깐 해봤는데 한글 나올때까지 숨 참는다

  • 초갓겜 비나 커여움

  • 그냥 라비라비 처럼 꼴리는 여캐만 존나 넣으란 말이야 ㅈ같은 보추는 왜있는건데

  • 재밌습니다 정가줘도 아깝지 않습니다

  • 우옹애 한국어 줘

  • 앞부분만 했지만 라비리비 이후로 오랜만에 게임하면서 재밌어서 설레본다 ㅋㅋ 몇 가지 개선할게 보이긴 하는데 감안하고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음

  • Rabi-Ribi 도 재밌게 했었는데 이 게임도 괜찮은 느낌. 아직 초반부밖에 못 했지만 근접전이나 원거리 번갈아 하면서 탄막 피하고 하는 건 전작과 비슷한거 같고 게임 플레이는 전작을 헀으면 금방 적응하고 재밌게 즐길 수 있음. 전반적으로 전작보다 발전되고 더 깔끔한 인상을 받았음. 다만 아직 한글 지원이 안 되는 건 아쉬운 부분. 영어 자막에 일본어 음성으로 하는 중인데 대사가 제법 많기도 하고 평소에 안 쓰는 단어들이 좀 나와서 차후에 한글 패치가 나오면 좀 더 스토리 몰입이 잘 될듯? 한국어 지원이 빨리 됐다면 좋았을텐데.

  • 토끼가 맞던 아니던 맛만 좋으면 되는거 아닐까

  • 라비리비 재밌게 했거나 팬이라면 무조건 해야되는겜! 그외 메트로베니아 장르 좋아하는분들에게도 강추

  • 이게 벽차기가 없내

  • 메트로배니아 좋아하면 무조건 해야지

  • 찜목록에 추가했다가 한글화 된 후 구매하여 바로 플레이했습니다. 풀더빙 + 이쁜 CG로 스토리 보는 맛도 좋았어요. 엔딩 이후 후일담 dlc로 풀어주면 좋겠습니다. 노멀난이도도 쉬운편이라 하드난이도로 시작하시면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아이템 찾느라 40시간 근처지만 아이템 포기하고 스토리만 보시면 30시간 정도 일것같아요. 시질은 근접 공격과 원거리 공격 둘다 써야하니 골고루 장착해줍시다. 콤보관련 시질 장착하면 화려하고 조작도 재밌어집니다. 폭탄관련 시질은 쓸각이 잘 안나와서 설치속도, 취약, 디버프업 해제 정도만 챙겨도 좋고 아님 말고 입니다. 아이템 위치같은 경우 TEVI JP wiki를 보시는게 좋아요. 맵에 아이템 먹겠다고 무리하게 시간 쓰지 마시고 챕터 7까지 플레이하시고 나서 얻은 장비로 아이템 먹는게 좋습니다.

  • 이야 ~ 한국어 나왔다 스토리 정주행 가자!!!

  • 무지성 익퍼로 하고있는데 조오온내 어렵네

  • 게마유 그는 신인가?

  • 토끼는 언제나 옳다. 전작 라비리비와는 시스템이 꽤나 다릅니다. 라비리비는 먼저 망치로 대가릴 찍고나면 적이 경직에 걸리니 얼마나 콤보를 잘 넣느냐 싸움인데, 테비는 선빵도 조심스럽게 쳐야하고, 모든 적들이 카운터를 칠 준비가 되어있으니 발을 잘 빼는게 중요합니다. 뭐 어쨌든 귀여우면 됐죠

  • 기습보추 머임? 아.. 나는 바니걸을 보고싶은거지 이런걸 보고싶은게 아닌데

  • 하드+난이도로 총 30시간 이상 했네요 재밌었습니다. 난이도를 너무 올려버리시면 무슨 잡몹이 보스보다 더한놈도 나와서 자기가 감당할수있는 난이도로 추천하구요. 로봇+보추+식물+수인+게이+보이시+얀데레 뭘좋아할지몰라서 다 집어넣었고 이벤트 나올때마다 풀더빙도 좋았구 더빙+대사까지 하나하나까지 들으면서 보면 40시간이상 걸릴거같네요. 근데 성우진들이 호화스러워서 dlc안나오는거 아닌가 싶은..... 테비처럼 사골 잘 우려서 dlc좋게 나왔으면 좋겠네요ㅠ [spoiler] 가장 충격적인게 보스 패턴중 설마설마 했는데 로더롤러 나올줄은 ㅋㅋㅋㅋ [/spoiler]

  • 스토리 때문에 비추주겠습니다. 중반까지는 분명 잘 수습 가능한 스토리였는데 왜 이렇게 된걸까. 풀더빙에 캐릭 잘 뽑아놓고 이건 좀 아니잖아. DLC로 보강, 개선해주면 그때 추천으로 바꿔드림. 그리고 메트로배니아 게임중에서도 맵 구성이 좀 불쾌한편 한번 잘못 진입하면 빙 돌아야하는 구간이 너무 많습니다 맵이동용 아이템을 얻어도 업글 전까지 성능이 미묘해서 또 불쾌감을 유발함. 물론 이런 단점은 캐릭터빨로 다 덮을수 있었는데 그놈의 스토리가...

  • 대충 100%작하고 쓰는 리뷰 일단 맵이 너무 거지같음 뭐만하면 막혀서 탐험에 도움되는 템을 찾아야함 근데 그 템들이 대부분 스토리 진행하다보면 열리는 구조고 그게 한둘이 아님..(10개정도?) 그렇다보니 파밍좀 하고 스토리밀까 하면 또 막혀있어서 짜증나고 결국엔 스토리만 밀게됨 템을 얻더라도 제대로 파밍할거면 강화를 해야하는데 강화재료도 파밍해야한다 심지어 얻자마자 강화가 가능한게 아님.. 그리고 일방통행이 굉장히 많음 템이 생기면서 뚫리는 경우도 있지만은 그래도 많다고 생각함 특히 함정블록때문에 돌아간게 한둘이 아님 시질이 지나치게 많다고 생각함 다 먹은건진 모르겠지만 본인 기준 257개가 있고 그중 120개가량을 사용함 이게 너무 많다보니 세팅하는데만 한세월이다.. 시질탭 가면 프레임드랍 걸리는건 덤 스토리가 좀 그렇지만 화려한 성우진에 브금도 괜찮은것 같고 전투도 재밌는데 맵 때문에 너무 피곤함

  • 진짜 너무 재밌네요^^

  • 게임 : 재밌음 스토리 : 소드마스터 야마토 게임성 자체는 좋다. 그러나 스토리가 모든것을 말아먹는다. 스토리 볼 생각 없이 다 스킵하시면 최소한 똥맛은 안 느낄 수 있다. 이 게임은 그런 게임이다.

  • 세일해서 처음 구매해봤는데 노말단계로 알차게 플레이했습니다. 캐릭터 디자인, 스토리, 전투방식, 기믹, 미니게임 등 대부분 요소들이 전체적으로 기본이상 깔고 갔던 느낌입니다.

  • 깔끔한 도트 그래픽 + 풀더빙 + 퀄리티 있는 CG 캐릭터마다 개성있는 전투파트는 최고점을 줘도 될 정도로 재밌음 수많은 시질을 장착해 자기만의 플레이스타일을 만들 수 있어 연구하는 맛도 있다 평소에 메트로베니아를 즐겨하는 사람이라면 강추 하지만 스토리에서는 아쉬운 점이 많음 풀더빙+CG의 높은 퀄리티에 비해 아직 회수되지 못한 떡밥, 엔딩에서 나오지 않은 캐릭터들의 후일담 등 DLC에서라도 더 풀어줬으면 하는 것이 많다

  • + 게임플레이는 만족스러움 난이도는 취향에 맞게 조절하면 되고 조작감이 상당히 맘에듬 전투도 액션은 장르 탑클래스같음 편의성도 업뎃 좀 해서 나쁘지않음 - 맵 돌아다니면 플레이어 괴롭히려고 넣어둔것들이 좀 많은느낌 사람따라 화날수도 있음 시질이 과하게 많고 조잡하다고 느낌 전투스타일 취향따라 정하는건 좋은데 너무 세세한거같음 스토리가 먼얘긴지 모를때가 많고 재밌는지도 모르겠음 대사들이 유머있는것처럼 나오지만 재미없음 라비리비때보다 씹덕스러움을 조금 쳐내고 스토리비중 늘린거같은데 잘 못살릴거면 그냥 라비리비처럼 하는게 나은듯

  • 전작의 게임성을 살리면서 늘어지는 부분이 없는게 너무 좋았음 [spoiler] 이게임에서 토끼 수인은 딱 한명 나옴[/spoiler]

  • 라비리비의 후속작 느낌이고 시스템도 꽤 많이 가져왔으며 오마쥬 요소도 꽤 있음 전작 라비리비를 재밌게 했다면 이것 또한 재밌게 즐길수 있을것 다만 밸런스가 약간 망가진 느낌인데, 초회차 기준 최고 난이도 Expert 난이도로 시작해도 여기저기 아이템 다 주워먹고 다니면 아이템과 뱃지 빨로 맞딜이 가능한 느낌 전작에서의 [피하고 - 때린다] 가 아닌 [죽기 전에 저 새끼를 먼저 죽인다 - 때릴수 없을때 피한다] 느낌이 강함 시스템에서 회피 시스템과 관련 뱃지들, 경직-콤보 시스템이 이 문제를 꽤나 심화시키는 편 그래도 이러나 저러나 잘만든 [도트 수작 메트로베니아 탄막슈팅 2D 횡스크롤 액션] 게임임은 인정, 정가 줘도 충분히 돈값 함 그리고 도전과제 좀 적당히 어렵게 해놔라 좀..

  • 게임은 정말 잘만들었다. 액션, 맵 컨셉 및 디자인, 스토리, OST, 캐릭터, 난이도 조절 부분 그런데, 다른 동일 장르 게임에서 느껴보지 못한 답답함이 조금 있는 느낌이 강하다. 대표적으로 여느 메트로베니아 게임들과 같이 이전 맵들에서 지금 가지고 있는 탐험 아이템이 부족해 얻지 못하는 수많은 아이템을 먹으려면 메인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새로운 맵 곳곳에 있는 아이템을 얻어 그걸 이용하여 먹어야 하는데, 이거 있으면 되겠다 생각한 것이 한 두개 얻은 것으로는 되지 않는 것들이 꽤나 있어 나중가서는 그냥 메인 진행에만 몰두하게 된다. 챕터 5장 진행중에 스토리가 흥미있기도 하고 재밌어서 계속 해보려는데 앞서 말한 것과 같이 동일 장르 게임을 많이 해본것이 아니며 또한 전작 라비 리비를 해보지 않아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중후반부 맵들은 함정들이나 몹 배치 같은 레벨 디자인이 도전적이게 만들어진 것 같다. 내가 컨트롤이 좋지 못한 것이 있겠지만서도, 기존 맵들과 다르게 피로감이 심하게 느껴져서 재미는 충분하지만 더 진행하지는 않을 것 같다. 원래 메트로베니아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거나 이런 장르 게임을 해보고 싶은데 이 게임이 괜찮아 보인다면 구매하는것을 추천한다. 난이도는 자신이 조절하면 되고, 곧 한글화도 한다고 하니 말이다.

  • 보스전과 액션이 주력인 메트로베니아 액션 게임. 메트로베니아 취향이라 온갖 게임 다 해봤는데 보스전을 예네만큼 찰지게 만드는 곳이 없다. 필드 다른 메트로베니아겜에 비해 자유도가 떨어지지만 필드가 넓기 때문에 체감은 안된다. 수집 100%는 양이 많아서 그렇지 이걸 어떻게 찾음? 수준의 어려운 건 없음 전체적인 맵디자인은 좋지 않다. 부정적인 평가 받는 가장 큰 요인중 하나인데, 지도상으로 구분 불가능한 일방통행 구간이 너무 많음 + 개떡같은 미로맵 2개 + 뜬금없이 반대편에서 뚫어야 되는 벽으로 막아놓음 이 3가지가 탐험할 때 혈압을 매우 상승시킨다. 본인은 보스전하려고 게임 산거라 참고 했는데 일반적인 메트로베니아 생각하고 산 사람은 화날 만 하다고 생각함 액션 근접 커맨드 가짓수가 많은데, 다른 종류의 타격을 때려야 콤보랭크가 잘 올라가서 뎀증이 되기 때문에 콤보를 만들어가며 플레이하게 된다. 중후반 가면 거의 날아다니면서 싸울 수 있어 진행할수록 보스전이 꿀잼이 된다. 보스전 명가답게 보스전 퀄리티가 매우 높다. 중반만 되도 전작처럼 2자리수 이상의 다채로운 패턴으로 무장해오며, 발악패턴 + 페이즈전환 + 강화패턴 + 특수기믹 등등 있을건 다 가지고 있다. 난이도 조절 및 레벨 디자인도 일부 예외를 제외하면 잘 만들어진 편. 디자인 전작이랑 워낙 화풍이 달라져서 그렇지 일러는 씹덕 + 양키향 첨가 느낌으로 무난하게 뽑혀서 나왔다. 다만 남캐 캐릭 디자인 중에 상당히 쉽지 않은 놈들이 있기 때문에 잘 참아야 한다.... 디자이너가 남캐 / 여캐 가리지 않고 봉인해제한 느낌인데, 라비리비 비슷하게 낼꺼면 그냥 타겟층을 남성으로 잡고 디자인 통일해서 내는게 낫지 않았나 싶긴 하다. 볼륨 20종이 넘는 보스전이 기다리고 있으며, 스토리 밀면서 무난하게 할거 하면 대충 20시간 후반 ~ 30시간 중반 사이로 끝난다. 총평 단점도 있지만, 장점(보스전)이 대체제가 없는 수준이라 보스전이 취향이라면 반드시 구매하길 추천. 한글화 제발 좀...

  • 최후의 명령으로 입문해서 라비리비, 테비 순으로 즐겼는데 crespirit은 신이다 다 사라 하드로 스토리 밀고 있는데 플탐도 길고 재밌다 라비리비를 개량한다면 이런 느낌이 아니었을까 싶은 작품임 한패만 되면 완벽할텐데..

  • 단점은 전작인 라비리비에 비해 엔딩이 좀 어정쩡하다는 것이고, 장점은 그 밖의 거의 모든 점에서 좋아졌다는 것. 조작성 좋고 타격감 좋고. 엑박패드로 플레이하니까 콤보 쌓을때 손맛이 좋았음. 숨은 드립이 나름 있는 편. 전작을 해봤으면 약간은 반가울 상황도 있음. 일러스트는 전작과 비교했을때 화풍이 꽤 다른 편이니 이건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음. DLC에서 뭐가 추가될 지 기대됨.

  • 전작의 Rabi-ribi와 다르게 캐주얼한 게임보단 콤보 어택 개념의 액션이 돋보이는 게임 전작의 그림체가 부담스러웠던 분들은 이번 작품은 괜찮다고 생각한다 BGM이나 맵 디자인이 생각보다 괜찮음 전작과 조금 다른게 맵 곳곳에 도전모드 찾으러 다니는 것도 재밌음 이것저것 찾고 다니면서 했는데도 15시간에 60에서 65프로 정도인걸로 봐서 맵 볼륨은 적당한 편임 맵 100프로를 노리려면 구석에서 폭탄을 굴려보던가 점프를 해보던가 별 짓을 다 해보자 전작보다 아이템을 숨겨놓은 방법이 생각보다 사악하다. 아니면 클리어 하고 아이템 만들고 나중에 시도하거나 풀보이스가 되어 있다는 것도 예상 외 였고 한글화 번역도 예정되어 있으니 살 사람은 지금이나 크리스마스, 설날 할인을 노려보자 --------------------------------------------------------------------------------------------- 현재 엑스박스 콘솔 문제일수도 있고 특정 컴퓨터 문제일수도 있는데 종종 게임 플레이를 하다가 게임이 멈춰버려 플레이 타임이 롤백 되어버리는 문제가 있다 오토세이브가 되어있다면 5분 이내로 날아가는데 간혹 맵 자체에 오토세이브 지점이 적은 곳이 있는데 거기서 날아가면 20분 넘게 날아갈 수 있으니 세이브 하는걸 습관화하자

  • 나오자마자 구매해서 꼬박 달려 엔딩을 본 뒤에 리뷰를 남기려고 했는데 벌써 한 달이 넘게 지나서 리뷰를 쓰고 있네요. 지옥불BBQ 난이도를 클리어 한 다음 리뷰를 남겨야지 라는 목표에 스스로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이고, 그래도 현재 베타버전에서 테스트중인 보스러쉬는 전문가++ 마스터러쉬로 클리어 한 뒤에 평가를 쓰고 있어요. 정말로 즐겁게 했고 제가 여태까지 플레이했던 매트로베니아 장르의 게임 중 가장 재미있었어요. 플레이경험에서 오는 감상으로는, 솔직히 라비리비보다 재미있게 했어요. 하지만 그야 그럴게 라비리비는 2016년 작품이고 테비는 2023년 게임이잖아요. 7년동안 발전한 부분이 없었다면 이렇게 평가를 남기고 싶어하지도 않았을거에요. 그렇게나 자랑한 전투 부분은 물론 그 외의 부분에서도 눈여겨봤던게, 풀더빙이어서 정말로 요즘 게임을 즐기는 기분이 났어요. 아마 테비가 나온다고 해서 그래도 정식출시 전에 라비리비를 한번은 재탕해야겠지? 라는 생각으로 100%런을 달렸어서 더 그런것 같아요. 풀더빙에 대해서 말인데, 비록 저는 일본어를 듣는것도 못하는 사람이라 대충 애들이 무슨무슨 얘기를 하고 저는 그걸 대충 한귀로 흘리면서 영어로 스토리를 보다가 아하, 그렇군! 하다가 성우 분들의 목소리가 들려오니까 제법 재미가 있었어요. 테비가 한 입담 하더라고요. 대충 어떤 재미있는 내용의 대화를 하고 있으면, 더빙도 그만큼 재미있는 목소리를 들려줬어요. 전투는 솔직히 손이 좀 많이 아팠어요. 라비리비 때에도 불평을 하던 내용이었는데, 공격을 하기 위해 같은 버튼을 누르고 있는게 아니라 연타를 해줘야하니까 게임을 좀 오래 하고나면 손가락이 아파요. 그래도 라비리비 때보단 재미있었어요. 내가 만드는 콤보 시스템이라는게 그렇잖아요. 일단 뭔가 열심히 누르면 데미지가 들어가고, 더 효율적이고 강한 콤보를 연구하고, 잡몹을 때리면서 손에 익힌 다음에 보스를 때려보는거. 게임의 기본 전투 시스템도 마음에 들었어서 더 재미있게 파고들었던 기억이 나요. 안그래도 멀티게임으로 스트레스받고 나이들어감에 따라 게임을 못하게 되는것 같아서 찜찜한 기분을 느끼고 있던 터라 싱글게임에서 이렇게 느긋하게 플레이하면서 리프레시를 가지는게 기분이 좋았거든요. 클리어를 하고 난 뒤에 확인해보니 3일을 꼬박 달려 플레이타임 24시간으로 클리어를 했다는 사실은 즐겁지 않았지만요. 게임이 안 끝나요. 재밌는데 게임이 안 끝나니까 괴로워요. 방금 말한 것처럼 만족하지 못한 부분도 있어요. 특히 자유도 부분에 있어서요. 전작인 라비리비가 아이템 수집률 0%로도 게임 클리어가 가능하다는 극단적인 맵 탐험 자유도를 보장했고, 전작을 업데이트하고 DLC를 출시하면서 이야기한 개발자의 매트로바니아에 대한 생각들을 보면서 기대를 좀 많이 했었거든요. 테비는 그게 불가능했어요. 요즘 말로 킹중에 라고 하는거 있잖아요. 어떤 아이템을 얻고 와야만 그 다음으로 진행할수 있고, 또 딴길로 새서 그 아이템으로 다른 아이템을 얻어와야 그 다음으로 진행할수 있는 부류의 게임이었어요. 게임하면서 많은걸 생각하고 기억해두기 싫어하는 타입이라 어디에 뭐가 있었더라? 하는걸 기억을 해내야 하는데 기억이 안나니 맵을 다시 뒤져야만 했던걸 생각하면, 맵 탐사가 그렇게 즐거운 경험은 아니었어요. 지금에야 유튜브로 검색하면 뭔가 팁이 나오는데, 게임이 나온 당시에는 정말 검색해도 아무것도 안 나와서 4시간동안 미로에 갇혀있던 열받는 기억도 있었으니까요. 이 리뷰를 보시는 분들은 맵의 핀 기능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길 바라요. 그래도 테비는 충분히 다른 사람한테 추천할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라비리비가 그렇지 못한 게임이었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라바리비는 정말 남한테 권유하기 쉽지 않은 게임이었거든요. 단순히 괜찮은 매트로베니아 게임 정도로 추천하기에 좋은 게임으로 나온것 같아요. 멋진 게임 재미있게 즐겼어요. 마지막 불평 하나만 놓자면 클리어 후 보스 재도전이 좀 쉬웠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재도전을 위해 그 보스가 있던 곳으로 다시 가야한다는게 너무 귀찮네요.

  • 전 작품인 라비리비를 재밌게 했다면 추천 게임 조작에 기존 것을 변경하거나 새로운 것을 추가하여 더 재밌어짐

  • 귀여운 미아가 만들어주는 와플을 다시 먹을 수 있기를..!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모험은 점차 범점할 수 없는 운명으로 이끄는데.. 전작과 같은 노멀 난이도로 비교헀을 때의 감상이다. 1. 난이도: 단순 난이도 측면을 따졌을 때엔 전작보다 확실히 쉬워진 느낌이다. 레벨에 따른 난이도 상승이라는 옵션이 차이가 꽤 크긴 하지만.. 2. 게임성: 라비리비는 확실히 손이 바쁘다. 망치로 후려치고 폭탄도 까면서 리본으로 열심히 공격도 해야한다. 피 빠지면 초록막대 가지고 체력채워질 때까지 존버하다가 턴을 잡고 위의 방식을 반복하고.. 확실히 그에 비해서 테비는 시원시원하고 특유의 타격감을 여실히 느낄 수 있다. 오비탈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리본에게 수많은 지팡이를 쥐어주는 거 보다야.. 확실히 재미있게 플레이 했다. 숨겨진 아이템이나 요소를 찾는 건 확실히.. 테비쪽이 훨씬 낫다. 돈을 원하는 만큼 벌어서 아이템을 부유하게 가지고 가는 게 라비리비라면 테비는 필요한 아이템을 찾기 위해 이곳저곳을 둘러보고 체력이 부족할 때 필요한 것을 즉시 만들어 보충하는 느낌. 체력이 고달파서 상점을 오고가는 힘겨운 상황에서 오는 불쾌감을 완화해주어 좋았다. 3. 스토리: 그저 텍스트에 불과한 전작과 달리 더빙과 다채로운 일러스트 컷신들이 정말 마음에 든다. 다소 지루해질 수 있는 부분이 생기기도 하지만 성우들의 열연 섞인 목소리와 괜찮은 일러스트가 마음을 움직인다. 모로스 와플 요리사 미아의 목소리를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 라비리비 마냥 도중에 중요할 것 같이 단어를 내세우고 그 뒤에서 떡밥을 나름 즉시 풀어줘서 궁금증을 해결하긴 합니다만.. 막장 드라마 마냥 얽히고 섞여 조금은 복잡한 느낌이 많이 든다. 4 리스펙(?): 조금 관심을 기울이면 이전 작품에 녹아들어간 에리나와 리본의 모습을 속속들이 확인할 수 있다. 이걸 가지고 또 다른 미니게임까지 즐길 수 있으니 재미가 없을리가 있나.. 부수 컨텐츠들도 있으니 이것저것 즐기고 싶은 입장이라면 재미있을 것이다. 5. 엔딩: 라비리비 노멀에서 exclusive였나.. 기억은 안나지만 레벨 만큼 강해지는 모드로 했을 때 저 게임을 깨는데 무려 100시간이 넘게 걸린게 기억이 난다. 최종의 최종의 최종 보스를 만나는 과정이 정말 힘겨울 정도였지만 힘겹게 최종 보스를 잡고 나왔던 도트들이나 일러스트들은 이 게임의 플레이를 잘 마무리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DLC도 마저 플레이하면서 미처 다 풀지 못했던 떡밥들도 종종 풀었으니 나름 만족. 그러나 테비는 조금 다른 것 같다. 보스 상대하려고 열심히 준비해서 때렸는데 원피스 1화를 다시 보는 것 마냥 하는 것 같은 김빠지는 느낌이라니. 나는 그게 다를 수 있다는 조건조차 못 들었다고.. 게임을 온전히 다 둘러봐야 나올지 알 수 없지만 일러스트에 빈공간이 생기는 건 썩 마음이 좋지 않다. 아쉬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 마무리가 영 시원찮지만 전작에서 느꼈던 향수와 시원한 타격감.. 그리고 더빙까지. 라비리비로 메트로배니아라는 장르를 즐겁게 즐긴 만큼 이 게임도 그에 충분히 부합할 정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 기쁘다. 모험, 탄막, 토끼 귀 소녀를 좋아한다면.. 추천.

  • 생각보다 게임 분량이 커서 가성비가 좋음. 귀여운 일러스트랑 성우더빙 까지 있어서 약간의 씹덕 감수성까지 자극해줌.

  • 전투는 진짜 재밌었다 다만 후반부 스토리는 한국아침드라마 같았다 챕터가 2개정도 더 있어야 전개를 납득했을것같은데 아쉽다 라스트 챕터인줄 모르고 막보스 죽여버려서 얼머나 허탈했던지 그래도 난이도 세분화가 아주 잘 된 편이라 안되면 난이도 내리고 해서 스트레스 덜 받고 즐겁게 했습니다 너무 급전개 된 스토리 때문에 서사를 잘못 이해해서 나이 서른에 바니걸에 토끼귀 달고 다니는 무서운 여주라고 생각하면서 게임했습니다

  • 너무 하다 싶을 정도로 맵에 장난질을 너무 쳐놨음 배우지도 않은 기술 때문에 맵에 갖혀 버리고 그상태로 자동저장 되어버려서 진행상황 까지 잃음.. 진짜 기운빠지고 보스/준보스 잡는 거랑 스토리 보는 재미 때문에 꾸역꾸역 하는 중 추가로 버그까지 있어서 멈추면 처음부터 해야됨 와 ㅋㅋㅋ

  • 라비리비 생각하고 노말로 하면 겜 진짜 루즈해지니까 최소 하드로 하자... 그리고 스토리는 좀 급전개에 떡밥들 회수도 거의 못하고 엔딩은 진짜 똥싸다 끊긴 느낌임.

  • 진짜 존X나 어렵네 어려운 게임 좋아해서 처음부터 익스퍼트 박치기 하는중인데 아누비스인지 뭔지에서 벽느낌

  • 탄막+메트로베니아의 토끼 게임 생각보다 타격감이 좋고 스토리도 나쁘지 않다. 약간 항마력이 있으면 좋다

  • 대화할때 성우 더빙은 아주 좋습니다. 대화 내용은 무슨 말인지 모르고 별 관심도 안생기네요.. 메트로배니아 길찾기와 전투는 아주 재미있어요. 노말로 하는데 적당한 난이도인듯 합니다.

  • 하드로 클리어했는데, 최종 보스도 2트에 잡을만큼 라비리비에 비해 난이도가 많이 낮아졌습니다. 스테이지의 비중이 늘어났고, 그에따라 플탐도 전보다 길어진 느낌이 드네요. 다만, 무적기와 체력이 많아서 그런지 전작처럼 패턴을 빡숙하는게 아닌, 어느정도 맞으면서 싸운다는 느낌이 드는건 아쉽다고 느껴졌습니다.

  • 하드모드로 플레이타임 29.6시간 나왔습니다 풀더빙 게임에 연기력 좋은 성우분들이 스토리 몰입감을 뒷받침해줍니다 캐릭터에 모에가없으면 잘 안하는편인데 테비가 귀여워서 좋았습니다 보스전같은 전투 부분은 본인이 여러번 리트박으며 긴장감을 느끼고싶으시다면 엑스퍼트 난이도를 골라보는것도 좋아보입니다 하드는 밥 두개만 들고가도 1~2트면 클리어해버려서 다소 긴장감이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게임 장르 특성상 다회차도 즐길수있어서 그것도 장점으로 볼수있겠네요 마지막으로 테비는 귀엽습니다 하이레그에 언밸런스한 스타킹+벨트까지 완벽합니다

  • 발매 반년만에 한글화가 추가된 메트로베니아 탄막 액션겜. 전작보다 액션이 부드러워 진것도 맘에 들고 케릭도 이쁘고 성우도 유명한분들 쓰고 암튼재밌다. 전작 라비리비도 한글화 되어 있으니 추천함

  • 게임플레이나 디자인이 훌륭하다. 시스템이 (특히 전작에 비해) 복잡하긴 한데 게임을 100%할 목적이 아닌 이상 크게 문제는 없을 것 같다. 스토리는... 퀄리티가 상당하지만 아직 DLC가 나오지 않은 현 시점에서 미완성이라는 느낌이 많이 든다. 그럼에도 일본어 더빙이나 CG, 스탠딩 아트 등 여러모로 정성들인 모습으로 보아 기대할만 하다 생각한다. 전작과 동일하게 히로인이 스토킹해줌 (중요)

  • 전작보다 많이 매워진 느낌. 특히 컨트롤적인 면에서 전작보다 매운곳이 좀 많은듯 탄막 자체는 이게 전작에서 얻은 경험때문인진 몰라도 오히려 더 쉽거나 비슷하다고 느껴지긴 함 (완전히 깨고 작성한거 아니라 추후 수정될수 있음)

  • 필드진행이든 보스밀기든 라비리비보단 공격기회도 많고 탄막도 별로없이엷고 피통도 더 단단해서 10배 더 쉽다. 다만 조작법이 좀 많이 달라서 키보드로는 좀 손꼬일수 있다. 다른분들 리뷰보면 알겠지만 백퍼업적게이 짓하긴 전작뺨치게 정말 더러우니깐 그건 감안하고 즐겨주시기를.

  • 동방 + 할나 = Tevi 옛날의 라비리비에 비해서는 난이도가 인간적이 된 듯함. 그러나 맵에서 숨겨진 아이템을 먹기 위한 테크닉은 더 어려워졌고.. 여하튼간에 메트로베니아 + 탄막겜 두 가지를 모두 좋아하는 나의 입장에서는 매우 만족스러움

  • 잘만든 메트로바니아게임 ㅇㅇ 아직 한글화안됫는데 기계번역 이용해서 다꺳음 애비찾는퀘스트 길안알려주는 ㅈ같은거빼고는 다좋앗음

  • 스토리 안보긴 했지만 재미있고 난이도도 적당한거같아서 다 좋은데 맵 100% 만들때 area completed는 100%인데 completed는 100%가 아닌 경우가 좀 많음.

  • 스토리 클리어 하고 쓰는 후기. 전작 라비리비도 했었고 이번작도 상당히 재밌게 플레이함. 한글만 빨리 추가되면 좋을것 같다.

  • 데모 2시간+정식 9시간 총 11시간 플레이한 결과, 굉장히 재밌습니다. 데모와 다르게 정식판은 일본어 더빙이 들어가있으며, 스토리 위주의 진행방식을 가집니다 언어는 영어,일본어,중국어(간체/번체) 4개 뿐입니다... 나중에 한국어가 추가 될 진 모르겠네요 난이도도 평화로움,쉬움,보통,어려움,전문가 이렇게 세분화 되어있어 실력에 맞게 플레이 할 수 있어요(각 난이도 별로 +난이도가 있어서 쉬움+,보통+ 이런식으로 세부조정가능) 플레이타임도 아주 길다고 생각이 드네요 다만 오글거리는거 싫어하는 사람은 더빙에 호불호좀 있을듯... 아 그리고 혹시나해서, 데모랑 정식판 세이브파일 연동안됩니다

  • This game is not heir of Rabi-Ribi. Just different game it is. Which makes it very worthy to play and fun.

  • 게임 정말 잘만들었음. 이런류 게임 몇번 하다가 쳐박아두는데 이번껀 몰입감있게 했음. 근데 게임 끄는 기능은 없는듯한데 아시는분 댓글좀 남겨주세요

  • 스토리때문에 절대 추천할 수 없음 게임성이 9/10이라면 스토리는 -5000000/10임 불쾌할 정도로 용두사미임

  • Hard+ 난이도로 모든 보스 1~2트클(마왕만 3트클)해서 모든 스토리 다 봤음. 메트로베니아 좋아한다 + 액션스타일 배틀이 좋다 하면 재밌게 즐길만한 겜 능력 하나 얻을 때 마다 이곳 저곳 돌아다니면서 비밀까고 다니고 해서 엔딩까지 34시간 걸림 8챕터까지 있고 분량 나름 빵빵한 편이고 즐길거리 괜찮으니 할인 안해도 흥미가 생긴다면 얼마든지 츄라이

  • '게임성' 만 보면 재밌게 한 건 맞음 근데 후반부 스토리 - 개중에서 특히 엔딩이 나를 열받게 함 클리셰 비틀기를 시도한건지 DLC 팔아먹으려고 개떡같은 엔딩을 낸건지 나도 모르는 트루엔딩이 있는건지 알 수는 없다만 몹시 성의없는 엔딩과 그 전개가 아닐수가 없다 직전까지 다 잘 만들어놓고 왜이런걸까 하는 생각을 버릴수가 없다 게임 재밌어서 올콜렉까지 가려고 했는데 엔딩이 너무 맥빠져서 그럴수가 없구나

  • 전작 라비리비보다 난이도는 더 쉽지만 더 재밌게 플레이 했네요 액션성이나 이런건 재밌어서 즐겁게 했지만 스토리는 중반부터 엔딩까지 다 별로 였습니다 굳이 이런 스토리로가서 이런 엔딩으로 가야 했나 싶네요

  • 라비리비하고는 전투나 그 외 요소가 약간 방향성이 다른데 이쪽이 더 취향인듯 DLC.. 내야겠지?

  • 정신없이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도트 매력, 스토리 매력, 노래도 괜춘 액션도 좋고 다 너무 좋네요 드디어 다 깼다~

  • 생각보다 브금이 좋아서 사운드 트랙까지 구매 할까 생각 중 근대 발할라 쪽 메인 퀘스트 진행이 안돼는건 버그인지 선행이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ㅅㅂ 다른 루트로 가서 발생을 안한거야...? 정상적인(?) 루트 ( 있는지도 몰랐지만 )로 가니까 이벤트 발생하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엔딩 이후에 하니까 브금 버그 생기고 콜로세움 클리어 하면 화면 어두워 지는 버그 있고... 탐색 의욕이 사라짐

  • 캐릭터들이 너무 귀엽다. 근데 한글이 아니라서 뭔말하는지 모르겠다. 재밌긴한데 스토리도 알고싶고해서 언젠간 한글패치가 나오겠지? 하면서 기다린다.

  • 시바 겨우 다깼다 ㅠㅠ ㅈ같은게임 맵 뺑뺑이도는거 개좃같다 숏컷도 뭔 거지같이 만들어놔서 이미 길 뚫어놨는데도 멀리 빙 돌아가야되고 특히 안개숲 이거는 어매가 뒤진게 분명하다. 힌트도 좀 줄라면 빨간 장미 따라가라고 확실히 주든가 뭔 '자세히 관찰하면 보일것이다' 이지랄해놓으면 뭐어쩌라는거냐 근데 보스전이 좀 재밌어서 맵탐험에 스트레스받고 > 보스전에서 끼얏호우 패턴피하면서 개재밌다 하고 > 다시 맵탐험 스트레스 이거반복이었음 빡치는겜이지만 결과적으로 재밌게해서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노말은 너무 슴슴하고 최소 하드로는 해야 재밌는듯

  • 매트로베니아 슈팅 게임입니다. 라비리비 제작진에서 만든 게임이라 전투 전반적으로 슈팅이 끼여 있습니다. 라비리비에 대해 나름 스토리를 추가하고, 난이도 자체는 한단계 낮아진 느낌입니다. 메트로베니아에 대한 맵 편의성은 올라가서 놓친 아이템이나 맵 이동에 대해 나아졌다고 느꼈습니다. 전작인 라비리비를 재밌게 플레이 했다면 나름 추천할만한 게임입니다.

  • 너무 어렵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쉽지도 않고 재밌게 했습니다. 압축된 경험을 받은 느낌

  • 극초반 튜토리얼 보스 잡는데 프리징 버그 걸려서 접음.

  • 굿바이 테비

  • 탄막 어려워보이는데 적들 데미지가 적절해서 맞을껀 맞아주면서 하면 생각보다 엄청 어렵진 않음 풀더빙 좋고 캐릭들도 매력적이고 전투도 재밌음 단점은 조작키 못바꾼다는것과 보스들 피통이 많아서 잦은 콤보사용으로 인한 피로도가 높은편 지문 얼마 안되니 번역기 도움 받으면 한글없어도 할만함

  • 다른 유저가 하는게 너무 재밌어 보이고 테비가 예뻐서 구매했어요

  • very good game. plz added korea language.

  • 재밌다. expert는 힘들지만, 넓다. 너무 넓다..

  • 챕터1에 충격 먹었다.... 아니 니들이 어떠케 이럴수 이써!! 어떻게 니들이 토끼를...

  • 의심할 여지가 없는 2023년 최고의 메트로배니아.

  • 너무재밌어서 친구 생일선물로 사줬습니다

  • 플레이는 재밌었는데 스토리가 좀 아쉬웠어요

  • 재밌긴한데 라비리비가 더 나음

  • 왜안사는거지? 왜안하는거지?ㅎㅎ 곧 한글 지원한다고 합니다!

  • 십덕물인줄알았는데 십덕용사물이였다

  • Please support Korean. I love you!

  • I need Korean language

  • 토끼귀를 단 소녀가 미사일을 쏘고 단검을 휘두르며 자신의 앞을 가로막는 적들을 쓰러뜨리는 게임 (스토리 자체는 좋은데.... 파파...ㅠㅠ)

  • 젠장 테비!! 난 너가 좋다

  • 재밌는데 뭔가 좀 아쉬움 그렇지만 재밌었다

  • 라비리비가 너무 재밌어서 샀음

  • 테비 가자 들어가보자

  • 슉 슈슈슉 빙글빙글 쾅

  • DLC 내놔...

  • TEVI my beloved

  • 개재밌음

  • 한패 뜰때까지 기다린다 ㅋㅋ

  • 왜아직도안삼?

  • 왔구나 내 식량

  • 풀더빙 초갓겜

  • 이전작인 라비리비에 비하면 난이도는 살짝 낮다고 해야하나 스토리는 뭐 어느정도 스킵해도 아무 지장없음 다만 아주 못볼 정도는 아니고 어느정도의 설정은 있음 액션이나 파훼법같은건 괜찮은데 이겜의 최대 단점인 캐릭터 의상변경이나 그런거 하나 없고 캐릭 디자인이 본인 기준으론 그닥.... 역시 토끼는 바니걸이 최고다

  • 엔딩이 진짜 힘빠지니까 그냥 스토리 다 스킵하셔도 무방합니다. 저난이도에서는 맞딜하는게 더빠르고 고난이도 세분화로 충분히 난이도 조절잘한듯

  • 게임은 재밌는데...분명 마지막까지 재밌게 했는데.... 게임의 재미랑 별개로 엔딩 하나로 매우 불쾌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 완성도...가 전작보다 높긴한데 조작감 적인 면에서는 전작보다 안좋은거같습니다. 특히 시질이 난잡할 정도로 많아서 이렇게 까지 복잡하게 만들어야했나 싶기도 합니다. 또, 스토리 진행중에 슬라이딩, 제트팩 등등 여러가지 기능이 추가되는데 후반부에 쏠려있다보니 막상 기술을 배우고 몇번 사용하면 스토리가 끝나버리네요. 그리고 스토리적인 부분에서도 너무 갑작스럽게 진행되다보니 이게 끝..? 이라는 생각도 들게합니다. 조금 아쉽습니다.

  • 언제였는지도 기억은 안나지만 제법 오래된 기억속에 라비리비는 참으로 재밌었다. 그림체도 말랑하고 도트도 아기자기하고 입맛에 맞아서 3번은 클리어 했던 거 같은데... 그런 기대를 안고 테비를 했을 때는 도트는 여전히 아기자기하고 귀여웠지만 조금 달라진 그림체가 내 취향은 아니었다. 내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일러스트는 좀 부담스러웠을지도, 도트와 일러스트의 괴리감도 심하게 느껴졌다. 전투는 라비리비에서 크게 달라진 건 없다는 느낌, 좋게 말하면 익숙한 맛이지만 나쁘게 말하면 큰 차이점을 못 느끼겠다는 것 보이스가 있다는 건 조금 의외였다. 스토리는 그냥 무난한 수준 특별히 반전인 부분은 그다지 없었고 눈치가 별로 안좋은 나도 중간중간 주어지는 떡밥들을 보면서 반전요소들을 유추할 수 있을 정도였지만 요즘 개판오분전인 다른 게임들의 스토리에 비하면 중간이라도 갔지 않았나 싶다. 아닌가? 사실 잘 모르겠다. 결말로 갈수록 집중을 잘 못했던 거 같은데 내 문제인지 스토리 문제인지 판단이 잘 안선다. 메트로베니아 장르를 좋아한다면 해보는 걸 추천한다. 명작은 못 되더라도 수작 반열에는 든다고 생각하니까 근데 라비리비를 해봤고 그 맛을 추억하는 사람들에겐 글쎄... 예전에 그 맛은 아닐거라고 밖에는 할 말이 없다.

  • 전작 라비 리비랑 비슷함

  • 떡밥을 던지고 회수안하기가 좀 어지럽거든요

  • 메인퀘는 거의 풀 보이스라 공을 들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라비 리비를 재미있게 해서 그런지 이것도 재미있었습니다.

  • 전작 라비리비를 즐긴 후 후속작 발표 소식을 듣고 찜해 두었다가 최근에 TEVI를 플레이했다. 난이도는 첫 보스를 제외하고는 'HARD+'로 플레이했다. 중반부 구간이 가장 힘들었지만 그 때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무난하게 진행했다. 매트로베니아 장르답게 맵 곳곳을 돌아다니는 재미가 있었지만 발판 아래로 직접 내려갈 수 없어서 빙 돌아가야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 초반에는 이런 점이 다소 불편하게 느껴지나 2단 점프와 대시 기능을 배우고 나서부터는 이동이 훨씬 수월해져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나는 원래 맵의 모든 요소를 수집하려고 애쓰는 편은 아니어서 적당히 탐험하며 게임을 즐겼다. 덕분에 수집 요소에 대한 스트레스는 없었다. 하지만 수집 100%를 목표로 하는 플레이어들에게는 꽤 까다로울 수 있을 것 같았다. 다행히도 맵에서 아이템 위치가 표시되고 달성률이 나오는 편의 기능들이 있어 수집을 돕는 시스템은 잘 갖춰져 있다고 느꼈다. 물론 숨겨진 요소들도 존재해서 완전한 수집을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중간에 등장하는 미니 게임인 '라비 스매셔'는 개인적으로 별로 재미있지 않아서 금방 그만뒀다. 반면에 플랫폼 미니게임은 꽤 재밌었다. BGM도 좋았고, 일러스트와 그래픽도 게임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잘 어울렸다. 또한 풀 더빙이 지원되어 캐릭터들의 대사를 들으며 몰입감 있게 플레이할 수 있었다. 캐릭터들의 개성도 뚜렷해서 각 등장인물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스팀 평가 보면 스토리가 너무하다고 하는데 나는 오히려 좋았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귀여운 그래픽과 코믹스러운 초반 분위기 때문에 가벼운 스토리를 기대했던 것 같다. 그런데 후반부로 갈수록 내용이 점점 진지하고 어두워지다 보니 괴리감에 실망한 듯했다. 가장 짜증났던 부분은 맵을 돌아다니는데 필요한 기술이 무조건 스토리를 어느 정도 진행해야만 해금된다는 점. 물론 매트로베니아 장르에서는 이런 점이 자연스러운 흐름이긴 하다. 하지만 '이제 수집을 좀 해볼까?' 하는 마음으로 맵을 탐험하다가도 계속 막히는 구간이 생겨서, 강제로 '나중에 와'라는 느낌을 받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조금 불편하게 느껴졌다. 그래도 이 또한 장르의 특성이라고 생각하기에 크게 문제 삼을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종합적으로 볼 때, TEVI는 충분히 추천할 만한 게임이다. 매트로베니아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 스토리는 초중반까지는 꽤 괜찮으나 중후반은 떡밥이 미회수되는 등 날림이 보임 그 외에는 일러스트와 도트 전투와 플랫포머 요소는 아주 맘에 들었음 스토리에 관심이 없고 플랫포머와 예쁜 캐릭터가 나오는 게임을 좋아한다면 해볼만 함 근데 매움

  • 스토리 빼고 게임성만 보면 재밌는 게임 시질 개수가 너무 많아서 복잡한것만 빼면 재밌게 했음

  • 메트로배니아 좋아해서 재밌게 했습니다.

  • 토끼가 귀엽다.

  • 와 테비 허벅지

  • 게마유는 신이야

  • 토끼 귀엽다

  • 개명작

  • 이게 끝...?

  • 토끼 아니잖아...

  • 잼있다.

  • 스팀롤러다~~

  • 개꿀잼

  • 하드모드 엔딩 보고 느낀 점 정리 1. 근접 콤보의 자유도가 높고 시원하게 때릴 수 있음 2. 다양한 시질 조합으로 꾸준히 능력치 강화 가능 3. 버스트나 오비탈 사용으로 탄막 패턴 공략 가능 이런 점들이 재미있었던 것 같음 근데 반대로 시질이 너무 많아서 읽기 귀찮기도 하고 알아가기 귀찮은 부분이 있음 그리고 기술이 너무 많다 보니까 시질이 뭘 강화해주는지 모르겠는 경우가 생김 지금도 마나 필라가 뭔지 모르겠음 그리고 시질 막 끼다 보면 평타모션이 변경되는 경우가 있어서 원하지 않는다면 잘 보고 착용해줘야 함 텔레포트는 무슨 기준으로 정렬되어있는지 잘 모르겠어서 자유이동 않쓰면 내가 가고 싶은 곳 찾기가 조금 힘들었고 퀘스트 근처로 텔포하고 싶은데 그런 기능이 없어서 조금 불편했다. 아 상점도 마을마다 다 있는 것도 아니고 특정 마을에만 있고 어디서 구매 안 했었는지 기억이 안 나서 돌아간 적이 몇 번 있었다 상점을 연동시켜서 특정 마을에 도착할 때 상품 업데이트하는 방식이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다

  • 재밌음

  • GOOD

  • = v=b

  • .

  • .

  • 성우진 호화롭다 게임성 좋다 스토리는 좀.. 그래도 전작보다 많이 발전한거같음

  • 할게 업적작들과 얻어야할게 매우많아서 스트레스가..아 그래도 진짜 재밌으니 한번씩 찍먹하고 싶으신분들은 해보시길 바랍니다 클리어하는 맛도 있어서 좋아요 시간여유 있으신분들 추천!

  • 재미는 있는데 수집 100퍼 할 엄두는 안난다

  • 라비리비때보다 강화된 액션성과 보스패턴? 이런 섹스를 참을수가 있다고??

  • 라비리비를 즐겼던 플레이어에게 딱 맞을 듯. 저두 재밌게 플레이했구요. 맵 넓어서 돌아다니는 맛도 있고 전투도 딱 적당한 난이도였습니다.

  • 네타바레~ 냐하하하~~ 1. 테비는 토끼귀 수인족이 아니라 토끼귀 장비?를 장착한 인간 이다 2. 토끼귀는 각각 Bluetooth, WiFi 통신을 위한 기능이 내장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원격에서 파파(여러분)가 테비를 조종한다 (작 중 토끼귀 벗을때 파파가 아쉬워 하는 부분 나오는데... 잠시 조종을 못 하게 되어 그렇다) 3. 모니터 밖 여러분(파파)은 테비쨩을 잘 컨트롤 하여 무사히 엔딩까지 진행시키는것을 목표로 하는 게임 이다. - 끝 -

  • 매트로배니아를 좋아하는 유저로서 솔직히 스토리? 그냥 저냥이긴 했음. 뭐랄까 최종보스가 좀 뜬금포였지만 나쁘진 않았음. 근데 난이도가 너무 낮은게 좀 그랬음. 이게임 자체가 다회차 플레이를 노린건지 처음부터 익스 이상을 플레이 못하는게 아쉬웠음. 이게 뭐가 문제냐? 익스 자체의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초반에는 이걸 깨라고? 하다가 후반에는 회복 아이템 떡칠을 하다보니 아니 이딴게 보스라고?? 수준이였음. 처음에는 10트 이상하는게 나중에는 2트만에 깰수있게 되니깐 게임의 재미가 뚝떨어짐. 그래도 미니게임도 있고 나쁘진 않았음. 개인적으로 스토리 4/10 난이도 조절 2/10 아이템 찾기 난이도 8/10 등등 총점 7/10 그냥 무난하게 즐길수 있는 다회차 메트로배니아 게임.(갓작이나 똥게임은 아님)

  • 전작보다 더욱 발전한 게임플레이, 스토리도 적절히 목적을 제시하여서 나쁘진 않았음 전작을 재미있게 플레이하였다면 테비도 즐길 수 있을 것

  • 손맛 goat

  • 딱 난이도도 적당하고 맵이 넓은데도 무엇을해야하는지 제때제때 제시 해준다. 퀄리티가 꽤 좋았다, 그런데 스토리는 잘 모르겠더라. 손맛 괜찮은 난이도 적당한 매트로배니아라고 생각하고 사면 괜찮을것이다.

  • 전작보다 전투 시스템이 더 나아젔습시다. 원거리 차지가 자동으로 된다던지 전투시 콤보를 하면 기술들이 강화된다던지 합니다. 그리고 전작에서는 근접 공격이 별로 높지 않아서 원거리 공격 위주의 전투가 유리했는데 이번 작에선 근접 공격 데미지가 꽤 높고 콤보 시스템이 있어서 근접 공격 위주로 전투를 풀어가게 되더라고요. 전체적으로 꽤 재밌었어요. 나중에 DLC로 스토리의 아쉬운 부분을 다듬는다면 더 괜찮은 수작이 될 것 같습니다.

  • 메트로배니아 장르 좋아하면 추천 난이도 조절가능하고 노말은 쉬운편 스토리는 그냥 그럼

  • 재밌어요!

  • 재밌었다 다만 막보는 좀...

  • 재밌네요 보스도 많고 스킬도 많고 여러가지 기능과 스킬이 정말 정말 많은데 키 배치와 커맨드를 기가 막히게 만들어 놔서 웬만한 기능은 다 알차게 써먹는 거 같아요 (이상하게 호버링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자꾸 까먹는 것만 빼면.. 이거 땜에 바사고 진짜 절대 못 깰 뻔 ㅋㅋㅋ..) 스토리는 음... 뭐...... 이럴 거면 차라리 라비리비 처럼 나사 뺀 스토리로 갔어야 했다? 어...... DLC 나오는 거 맞죠? 스토리 DLC 나온다고 해서 추천 주는 겁니다??

  • 스토리개노잼탄막억까지리네

  • 라비리비 후속작 답게 재밌게 즐겼음,, [strike]이제 인페르노 BBQ 가야겠지 크아악[/str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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