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gue Warrior

Rogue Warrior is a character-driven, first-person-shooter, featuring Richard 'Demo Dick' Marcinko's explosive personality in an action-packed single player campaign, and intense multiplayer combat. Playing as Richard 'Demo Dick' Marcinko, you go behind the iron curtain to disrupt a suspected North Korean ballistic missile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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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Rogue Warrior is a character-driven, first-person-shooter, featuring Richard 'Demo Dick' Marcinko's explosive personality in an action-packed single player campaign, and intense multiplayer combat.

Playing as Richard 'Demo Dick' Marcinko, you go behind the iron curtain to disrupt a suspected North Korean ballistic missile program. Soon into the mission, you uncover a conspiracy that could turn the tides of the Cold War in the communists' favor. You must then take the mission into your own hands as you enter into the bowels of the USSR to destroy a technology that could change the balance of geopolitical power, leaving a trail of destruction in your wake!

  • Play as a Real Life Legend - Play as Richard "Demo Dick" Marcinko — a real-life American badass. His defiant, crude, and sometimes ruthless behavior has earned him both glory and infamy in the history books. Now you take on his explosive nature as you engage in black ops and go against the rules of conventional warfare to get the job done.

  • Brutal Kills - With more than 25 uniquely brutal kill moves, do what it takes to take out the enemy. No trick is too dirty as you maintain the element of surprise whenever possible - find and kill the enemy before they find you.

  • Targets of Opportunity - Be an instrument of destruction as you create tactical advantages by eliminating any and all targets that would otherwise benefit the enemy.
  • Multiplayer Mode - Go head to head against others online and even perform brutal kill moves on your friends.
  • Award-winning Talent - Golden Globe winner and Oscar nominee Mickey Rourke voices Dick Marcinko's in-game character.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76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25+

예측 매출

3,024,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http://support.bethsoft.com/form.php?l=en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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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7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7 user reviews
  • 술먹고 가볍게 하기 딱 좋은 게임 그니까 술쳐먹고 하라곸ㅋㅋㅋㅋ 맨정신으로 하면 못하니깤ㅋㅋㅋㅋ ps.정가가 8천원이라지만 정가주고 사지마라

  • 이 게임을 영화로 치자면 영웅: 샐러멘더의 비밀일 것입니다.

  • 쓰레기 그러나 다른 의미로는 병맛이기에 더 애착이 간다

  • 세일할때 삿는데 충분히 가격값을 한다! 특히 제압공격의 손맛은 다른 게임이 따라갈수 없을정도로 괜찮다 칼로 쑥쑥쑥 요렇게 3방 넣는 제압공격이 제일 마음에 듬 ㅎㅎ 그래픽도 PS3 정도 수준이래서 걱정했는데 PC로 해서 그런가 나름 준수했고 총쏘는 맛도 괜찮은편이고.. 이정도면 꽤 만족스러운데..단점은 매우 짧다는거였다 이래서 이리 싼가 싶을정도 한 두배정도만 더 분량 늘려줫으면..좋았을텐데 아무리 생각해도 메타스코어 29점 받을 게임은 아니라고 봄..ㅎㅎ PS. 그래픽 카드(3060 12기가) 바꾸어서 그런가 겁나게 끈기고 팅기는 오류가 발생함.. 누가 해결 방법좀..ㅠ

  • 6시간동안 엔딩 두번 봤다.

  • 진정한 대작 게임.

  • BAD, ASS. // 10점 만점에 2점 어쩌다보니 이 굉장한 명작에 대한 소식을 듣고 망겜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플레이해봤어요. 보통 아무리 유명한 괴작들도 막상 해보면 한두 가지 잘난 부분이 있다던가 생각보다 재미는 있다던가 하면서 예상 밖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거든요. 그래서 2시간 꽉 채워가며 엔딩을 보았답니다. 아, 홈프론트는 정말 열심히 만든 작품이었구나... 일단 저는 다행히 팅김현상 같은 건 없이 [i]비교적[/i] 수월하게 플레이를 할 수 있었어요. '비교적'이라는 건 마우스가 시도때도 없이 전체화면 밖으로 탈출해서 바탕화면을 구경시켜 주는 현상 정도를 포함하겠네요. 해결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제가 조종하는 마친코는 전투 중 수상할 정도로 스핀 동작을 자주 하게 되었었네요. 콘솔 게임에서 그대로 가져온 듯한 화면 민감도는 뭐 조절할 수라도 있으니... 근데 기술적인 부분은 이 게임의 문제 중 아주 사소한 축에 속해요. 보통 망겜들이라 하면 의욕은 거창한데 구현의 방향성이 매우 잘못됐다던가, 이야기에 허점이 너무 크다던가,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유지하지 못했다던가...아무튼 뭔가 하고싶은 걸 못 해냈을 때 탄생한다고 생각했는데, 와우, 이건 어느 부분에서도 잘 만들고 싶었던 일말의 노력조차 보이지 않아요. 게임플레이는...음, 2009년 근처에 이런 일자진행형 슈팅 게임 참 많았죠, 그 중에서 가장 기본적인 구성을 갖추고 있어요. 우회로, 스토리 분기, 창발적 접근방법 그런 거 하나 없는 게임들 말이에요. 적들은 총을 쏘고, 나는 적들을 쏘고, 가스통은 폭발하는 딱 그런 구성. 피어 시리즈처럼 AI가 뛰어나다던가 콜 오브 듀티처럼 드라마틱하다던가 그런 거 생각하면 안 되구요. 아, 조작법은 좀 놀랍더라구요. 정조준하려고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하면 정말 재밌는 일이 일어난답니다. 설명 첫 페이지에 character-driven이라고 적힌 거 보이죠? 아니, 이 작품 내에 캐릭터란 건 존재하지 않아요. 주인공을 제외하면 스토리에 영향을 끼치는 등장인물이 그냥 없다고 생각해도 돼요. 정말로. 심플하기로는 둠 원작이랑 비등비등할 것 같네요. 그리고 이 주인공이란 양반은 욕쟁이란 거 말고 인격이 없어요. 마치 청소년기 들어서 욕설을 선망하던 사람이 조금도 성숙해지지 않은 채로 대사를 집필한 것 같달까요. 아니, 듀크 뉴켐 같이 초창기 fps 주인공들이 하던 공격적인 대사는 듣는 재미라도 쏠쏠했는데, 여기 마친코는 어째 입을 열 때마다 그저 한숨만... 플롯 역시 케케묵은 80년대 액션 영화 마냥 '적성국가 시설 파괴!' 뿐이에요. 차라리 BADASS 센스가 넘쳐서 온갖 신명나는 방법으로 파괴쇼를 해주었다면 B급 감성은 채워주었을 텐데, 아뿔사, 주인공 양반은 그저 북괴를 딱총으로 쏘며 C4를 터트리고 지휘관의 말을 씹는 것 이상의 뭔가를 할 생각이 전혀 없더라구요. 추격전? 없어요. 희한한 무기나 탈것? 없어요. 무시무시한 설정? 북한 탄도미사일이 얼마나 무시무시한 설정인지 상상해 보세요. 드라마? 없어요. 예상을 뛰어넘는 전개? 암만 봐도 불 안 붙게 생긴 주변 기물이 난데없이 폭발하면서 비명횡사할 때는 좀 갑작스럽긴 했네요. 하다못해 정말 못된 북괴/소련 악당이라도 있었으면 걔 때려잡으려고라도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달라질 수 있었을 텐데, 그런 건 없어요, 침입, 폭발, 끝. 보통 이런 작품이 있으면 음악은 괜찮았다 그래픽은 좋았다...뭐 이런 거 하나라도 있기 마련이잖아요? 글쎄요, 스토리만큼이나 옛날 액션영화 풍의 개성 없는 음악 몇 점이 작품 내내 두서없이 재생된다면 어떨까요. 얼마나 반복적이던지 음악 끄는 게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길게 썼지만, 크레딧 엔딩곡만큼 이 게임의 정체성을 적확히 묘사하는 건 없을 거라고 생각하며 링크를 남기며 이만 끝마치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VoyGUcXe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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