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바이러스를 까세요.

기나긴 인트로를 거쳐서 또인트로를 거치고 또또 인트로를 거쳐서(...) 기꺼이 SMG를 잡게되었는데 프레임드랍으로 조준은 사방팔방으로 날라다니고 북한군은 사실구글병(?)이였고 미국이 점령당한이유가 무려북한업체의 빛을져서 그것을 빌미로 무방비상태에 놓였다가 훅가셨다고 하며 레지스탕스의 모든여자들이 펑크족이라고한다. .......허헛(?) 그거참

현재 8천원으로 할인중일때 구매해서 해보고 있는데 -전체적인 느낌은 좀비 대신 북한군이 있는 다잉라이트 같음 -리뷰들에 적힌 개적화는 찾아볼 수 없음 (사양 제온1231-V3 GTX970 삼성SSD PRO 512GB DDR3 4G*2) -스토리는 대강 북한이 핵으로 세계 점령하는데 플레이어가 레지스탕스 (북한컨셉 때문에 적이 한국어로 말함. 건물, 오브젝트 등에 한글도 많음) -나머지 부분은 노한글화, 무기종류가 적은게 아쉬움 -영어라 못 알아먹겠는데 영상 스킵이 안 됨 -멀티하려고 구매했는데 멀티가 안 잡혀서 스토리 하는 중 8000원이면 제 값은 하고도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추천 <추가> 멀티 플레이 -캐릭터를 생성해서 플레이 (남, 여 선택가능) -미션은 11개, 난이도는 3단계 구분 -한 판이 생각보다 길고 보상으로 골드와 경험치를 줌 -경험치로 스킬을 찍고 골드로 카테고리별 랜덤박스 구매해서 싱글에 있었던 무기나 부착물, 장비들 해금 투척물은 화염병, 파이프폭탄, 폭죽(어그로), 해킹툴(문열기, 적 기계유닛 해킹) 4종류가 있고 투척물 사용방법으로 던지기, 부착 후 리모컨, 곰인형, RC카 4종류가 있어서 다양하게 활용가능

17.05.13 세일로 번들 1만 3천원짜리 구매했습니다 평점 53점의 매우 부정적인 의견이 많은 게임이라 조금 고민했으나 제 주관대로 구매해서 대략 8시간정도 플레이했습니다 초기의 심한 개적화와 자잘한 버그들은 패치들로 많이 잡힌거같습니다 플레이하면서 불편했던점은 없으며 평점에비해 꽤나 만족하며 하고있습니다 만원, 만삼천원에 구매해서 플레이한다면 전혀 손해보는기분 없을겁니다 한글패치가 없기에 조금 불편하지만 기초적인 생활영어정도만 아시면 게임진행에는 전혀 무리없습니다 1만 3천원 대비 8/10점

간단하게 평가한다 이미 산놈은 나처럼 궁시렁 거리면서 하던가 환불해라 아직 안산놈들 관심 가질거면 당장 관심 끊어라 말은 병신같이 했지만 존나 진지하다 ps. 그래도 하고싶은놈 있으면 별수는 없다만 최적화가 아주 개 씹노답쓰레기 라는걸 말해준다 컴터 구린놈은 쳐다도 보지말라 필자는 6700k 스카이레이크 오버에 32GB RAM GTX980TI SSD 950PRO NVME 사용 중인데도 프레임 드랍현상 엄청 일어나고 특정 지역에는 화면이 아예 버벅 거린다 핵노답 추가 : 버그도 줜나게 많고 한국어 적힌것들은 전부 번역기 쳐돌린건지 한국인이 한국어를 못 알아봄 ㅅ1발 궁시렁 거리면서 플레이 하는데 혁명게이지도 안오르고 맵 표기도 오류생기고 적도 안나오는 개뭣같은 버그 걸려서 그대로 진행 불가 크리티컬 때려침 ㅡㅡ 절대 사지마세요 돈을 휴지통에 버리는 격입니다 + 북괴군 ai 수준은 바로 옆에놈이 소음기 달린 총으로 맞아죽거나 칼침으로 암살하는거도 모르는 수준의 핵노답 수준

할만은 하다 하지만 정가로는 추천할수가 없다 세일하면 사라

이 게임 존나 재미없다 씨발 점령 하는거 찾는것도 어려워 아 내돈 이 아깝다 ㅠㅠㅠ 이 망할 세일

노가다 노가다...ㅅㅂ..

그래픽만 최강.. 게임플레이는 글쎄 어설프게 파크라이 씨리즈 따라함.

PS 로 해본 이후 올만에 다시 해봐도 쌉노잼

진심 이거 만든 새끼들 다 짤라야됨.

fov 시야 엄청 좁은데 따로 설정을 못함 소총들고 뛰면 흔들리는 소총이 화면 3분의1을 가려서 존나 암걸림 밀덕+반란군 오타쿠들이나 좋아할법한 스토리라서 몰입은 그닥

너무 저평가 당한 게임 같네요. 그래픽, 스토리, 컨텐츠 전부 나쁘지는 않습니다. 홈프론트와 홈프론트:더 레볼루션은 서로 관계없는 작품이며, 레볼루션은 대체 역사물입니다.하지만 좀 아쉬운 것은, 한국어가 지원이 안된다는 것이죠. 그렇지만 걱정 마세요. 게임에서 나오는 언어 3분의 2가 한국어니까요 ㅋㅋㅋ

북한 좆망겜

캠페인은..전형적인 오픈월드(예:세인츠로우같은 유형) 게임의 반복미션 나름참신한점?은 총기 하나로 부품 우려먹기?로 인하여 라이플이 부품교체로 머신건도 되고 마인런처도 되고 샷건도 변하는것? 석궁이 화방도되고 샷건도 되고 멀티는 못해봤지만 캠페인보다는 괜찮을것같다..4명 코옵이니

다잉라이트 느낌이 좔좔 cf 지원좀 늘려주지 카드가 한장 노네요...

유비소프트가 파크라이를 조져노으면 이런식으로 조져놧을듯 ㅋㅋ 의미없는 사이드퀘들 그자리에서 즉시 분해조립해서 화려해보일뿐이지 생각보다 별거없는 무기개조 시스템 생각보다 개조 부품도 몇개 없음 멍청한ai+잔잔한버그+내 주위에서 즉시 스폰되는 북괴군 오픈월드라곤 하지만 텅텅빈 맵 하물며 점령해야되는 북괴군 초소나 기지도 겉으로는 삼엄한척 하지만 막상 잠입하면 겉으로는 근엄한척 하는 기지안은 얼마 없는 초라한 초병 몇마리가 지키고 있을뿐 즉 점령하기 쉬움(도전욕구가 안생김)

솔칙이 이런게임원했는데 아주 좋습니다

재밌는데... 총종류가 너무없다 총게임에서 이렇게 총종류가 없는게임은 처음본다 디비전처럼 오픈월드에서 협동하는건줄알았는데 협동모드가 따로 있어서 별로다.. 용량도 50기가나한다.. 협동모드 보고 했는데 협동모드하고있으면 왜하고있나 생각이든다.. 총쏘는게 서든어택2와 비슷하다 뭔가 밋밋하다.. 그리고 조준모드로 총쏠때 너무 총이 흔들려서어지럽다. 시즈나 배필같으면 얼마나좋을까

솔직히 빨갱이들 빵댕이 후드려 치는 게임을 마다하지 않고 그렇기 때문에 샀지만 개인적으로는 당신이 자발적으로 오픈월드의 노예가 되고 싶은게 아니라면 사지 마십시오. 노 한글화? 뭐 한글화 없이도 재밌는 게임은 많으니까 패스. 반복적인 오픈월드 노가다? 그정도야 이미 이 게임을 사려고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대부분 파크라이나 타 오픈월드 슈팅게임에 익숙하신 분들이기에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부족한 총기다양성? 그래도 모드로 바꿔 끼우면서 싸울수 있어서 그럭저럭 할맛은 나요. 이 게임의 제일 근본적인 문제는 버그가 존나 많습니다. 지금 지점 하나 점령하려고 점령지 내의 북한군들 다 죽이고 진행하려는데 특정 지점에서 지속적으로 뿅하고 부활하는 어메이징 북한군 테크놀로지 보고 프로토스가 아닐까 의심되기 시작했습니다. 만약 당신이 이런 버그를 계속해서 겪는다면 저는 근접신관 화염테디베어를 소환지점에 설치했다고 말씀 드리고 싶군요. 결론은 그냥 이 게임 살 돈으로 다른 좋은 게임이나 먹을거를 사 드십시오

하아. 이것도 게임이라고;; 80프로 할인해서 6000원에 샀는데그래도 아까울 지경;

11년도에 나온 전작을 조금 게임답게 다듬은 것 외에는 변한 게 없는 게임 하지만 이제 각본은 확실히 조선인민군을 주적으로 삼는 각본이 되었다(전작의 경우 중국군에게 북한군 코스프레만 시킨 수준의 각본) 대신 역사가 달라졌지만! 그래픽 자체는 뭐 그냥 괜춘하다, 하지만 사양을 너무 잡아먹기에 최적화가 잘 되었냐 묻는다면 글쎄... 때려 부수고 쏘고 하는 게 재미있으니 망정이지 내용 자체는 그게 끝이다. 더 큰 걸 기대한다면 실망할 수도 있다. 할인할 때 사면 만족도 300%달성이 가능하다. 사면 될 것 같다. ----------------------------- 혹시나 하실 분들을 위한 옵션 세팅 수퍼샘플링을 두배로 하면 쓸 데 없이(체감 안 되는 주제에 리소스만 잡아먹는) 프레임이 떨어지니, 수퍼샘플링 옵션을 끄시면 됩니다. 그렇게만 하면 베리하이 옵에서도 60고정이 됩니다.

FPS 멀미 나는 게임 멀미 심해서 할수 가없는걸 떠나서 어찌어찌 해봤지만 하아 노잼

참신한 소재와 뛰어난 그래픽으로 인한 소소한 재미로 그럭저럭 엔딩까지는 봤습니다만 하면 할 수록 정말 못 만들었다는 생각이 드는 게임입니다.

탄약 없어서 환불했다

여러분들은 이런거 하지 마세요

마지막 임무(Last Mission=Ending Mission) Fucking Bugggggggggggggggggggggggggggg!!!!!!!! 체크포인트 불러와도 버그 걸린 상태로만 불러오고;;;엔딩을 못보니...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된다는건뎁;;; 3일간의 노력이 허무해지네요...마지막 미션빼고 나머지 미션들은 전혀 버그가 없었는뎁...;; 다시 시작하기에는 개적화라 하기가 두렵고;;위쳐3 풀옵 돌리는 컴터로 하옵해도 렉걸리는뎁;;ㅠㅠ 나머지는 엄청 재밌었는뎁...엔딩 미션이 모든걸 망치네요 ㅋㅋ 으아...모든 지역 해방하고, 현상금 잡퀘랑 무슨 리워드 뭐시기 등등 다했는뎁;; 아이템도 다 만들고, 무기나 폭탄류도 다 언락하고, 무기들도 모두 업그레이드 했는뎁!!!!!!!!!!!!! 5/8 (+) : 무기!(Weapon!) / 북한군 죽이기!!(North Korea Kill!!) (-) : 개적화(Fucking Optimization) / Last Mission Bug 뭔가...빠른이동 살짝 불편했음요...난이도는 가장 위에거 했는뎁..그게 가장 어려운거였남;;쨋든 엄청 아팠음;; 주인공 뭔가 암살할때마다 헐떡 거림;;ㄷㄷ / 데이나(Dana)...엄청 시끄럽고, 주인공 욕하는것 같아보임! 샘(Sam Doc) 마음에 들었음! 워커(Walker) 고문땜시 세뇌된거임? 크라포드(Crawford) 죽이기or살리기 있는뎁...뭐 관련 도전과제 있나요?! 일단 살렸었는뎁;;

도시판 파크라이. 겜 시작전 윈도우+스페이스를 눌러서 언어를 영어로 바꿔주고 들가야 안튕기는듯. 옵션 들가서 시야각 반드시 늘리셈.

술 한 잔 했습니다. 이 게임을 DLC까지 합해서 만 육천원에 구매했습니다. 그 돈으로 그냥 술이나 더 처먹을 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very difficult game. so i don't recommend

가격 엄청 싸길래 한번 사봤는데 레알 싼게 비지떡이라고 1시간하고 잠들었다 머리도 존나아프고 개노잼... 그래픽은 마음데 드는데 시스템이 너무 조잡하다 재미도 없고...

타격감이랑 영상스킵 없는 게임을 무슨 재미로 하라는 거지 차라리 클레멘타인이나 10번 돌려보라고 해라

게임이 지루함만 있는게 아니고 멈추는 버그도 많네요.. 싸다고 살만한 게임도 아닌듯

예전부터 트레일러 영상보고 와 이거 한번 사볼까 했던 게임인데 처음 도입부분은 괜찮았습니다, 그래픽도 좋았구요. 하지만 총을 얻어 적군에게 쏴 본 순간, 얼마전 사라졌던 00사의 300억을 회식비로 썼던 게임이 떠올라 차마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시벌.... 할인한다고 산 나를 저주한다.....

8000원이라 살게임 없어서 배경 하고 스토리가 흥미로워서 샀는데 근데 플레이 방식이 너무 노잼 이라.. 너무 반복적이라 재미가없음 문화어 한국어 음성 맛이 잼이있긴한데 전투방식이 너무 지루해서 환불 요청함 이거 할빠엔 차라리 똥싸는게 잼있겠음.. (아 그냥 아이작 살껄...)

이게임은 고티를 휩쓸 명작입니다. 많은분들이 사셔서 해봤으면 좋겠네요 풍부한 스토리와 자연경관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점은 총싸움이 굉장히 격렬합니다 두번말하지 않습니다. 명작은 뒤늦게 빛을 발하는 법이니까요 저는 환불했습니다 ㅅㄱ

가장 효과적인 집앞에 혁명 사용법 1. 구매 2. 캠페인은 노잼이지만 협동 모드는 재밌으니 119분 동안 협동 플레이 3. 환불 Profit !

폴아웃의 완성도, ARMA의 조작감, 파크라이4의 스타일, 코만도스의 친절함, 롤러코스터 더 월드의 재미 스나이퍼 고스트워리어의 AI, 지티에이 시즌 패스의 가격. 이 모든걸 한번에 누리는 가장 탁월한 선택!

처음에솔로진행할때,,,진행이라든가공략이전혀안돼,,

inkook

한글 지원이 안됨그래서 하기 힘드네요

Dropping FPS

북조선 빨갱이가 미국을 원조하고 무력통치를 한다고? 니레이거이거... 반민주주의 반동분자들을 "제노사이드"하지 않을수 없잖아 이거

◆ 재밌음? 다른 회사에서 구현한 유비식 오픈월드 게임이라 보면 됨 사람 따라 호불호가 갈리긴 하겠지만 완성도가 전체적으로 떨어짐 ◆ 어떤 게임인가? 북한이 점령한 미국을 해방하기 위해 저항군에 가담한 주인공의 고군분투 오픈월드 샌드박스 액션 FPS 게임 ◆ 장르? 1인칭 슈팅, 오픈월드, 액션, 샌드박스, 생존, 크래프팅 ◆ 유형? ▶ 싱글플레이 기반 게임 ▶ 싱글플레이어 캠페인 있음 ▶ 일방향 스토리 ▶ 크래프팅이 있긴 하지만 형식적인 느낌 ◆ 그래픽? ▶ 크라이엔진 사용으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그래픽은 좋은 편 ▶ 디자인이 개성없음, [크라이텍]이 개발하던 물건이라 <크라이시스2>의 빌런 세력과 비슷한 느낌이라 북한군이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음 ◆ 최적화? ▶ 끔찍함, 사실상 미완성 물건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최적화가 떨어짐 ◆ 사운드? ▶ 준수함 ◆ 타격감? ▶ 준수함 ◆ 난이도? ▶ 미션과 밸런스 디자인이 정밀하지 못해 각 미션마다 난이도 격차가 큼 ▶ 소위 대충만든 억까 부분이 좀 있으니 주의 ◆ 특이사항? ▶ 스토리가 산만하게 흘러가는데 정작 뼈대 구조는 단순한 묘한 구성을 가진다 ▶ 유비식 오픈월드보다 파밍이 훨씬 지루한 시간이 될 것 ▶ 스텔스 잠입 플레이를 지향하면서 그걸 위한 시스템은 미흡한 미완성 게임의 정석 ▶ 사용 장비가 적은 편인데 이를 커버하기 위해 필요 재화량만 잔뜩 늘려놨음

왠지 모르겠는데 그나마 괜찮은듯???

유비식 오픈월드의 결정체

부카니스탄(북한)이 미국을 침공한 이야기를 다룬 게임

개노잼..

이런 쓰레기가 존재하다니. 파그라이 한번만 해보면 이게 얼마나 개 쓰레기 같은지 알 수 있다. 돈낭비 하지말고 차라리 커피를 빠는게 훨씬 나음 거 존나 ㅈ재미없네 북괴놈들 동무동무 지랄났음

김정은 재밌게하다가 버그때문에 진행안돼서 접은지 3년 넘었네

그래픽은 우수한데 조작감과 뭔가 알 수 없는 지루함이 존재한다.. 솔직히 CI Games의 Enemy Front 나 스나이퍼 고스트 워리어 같은 조작감과 느낌이 있다. 전반적으로 파크라이가 생각나는데, 파크라이랑 똑같이 만들었어도 이 게임이 평이 안좋지는 않았을 것이다

처음에 평가가 복합적이라 고민했었는데 총기 커스터마이징 장면을보고 마침 할인중이길래 구매하였는데 개인적으로는 왜 복합적인지 잘모르겠네요. 더빙도 꽤 잘된편이고 인물들의 표정이라던가 애니메이션도 부드럽고, 총기 반동도 하다보면 뭔가 중독되는느낌? 매우 개인적인거지만 이런 생각없이 할수있는게임이라던가 자유도높은 오픈월드형식의 게임을 좋아해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멀티플레이가 오류로 안된다는점? 할인해서 4,800원에 구매하였는데 매우만족했습니다

이딴 겜을 사다니 저는 호구입니다.

이 게임은 애매하다. 게임성만. 게임의 완성도, 말 그대로 "완성도", 는 이것이 그 유명한 딥 실버구나 하고 느껴질 정도다. 이상한 곳에 끼어 움직이지 못하질 않나, 주인공의 거친 숨소리와 배경음악을 제외한, 모든 소리가 안 들리지를 않나, 수화기를 제대로 놓지 않은 전화기 소리가 어디선가 계속 들리질 않나, 전투 상황에 총구를 위로 향한 채로 걸어다니질 않나, 적들이 빈틈없는 벽 너머에서 총구만 내밀고 쏘는데 그걸 또 맞지를 않나, 총기 파츠를 갈아 끼울 때마다, 이전 파츠가 공중에 떠있질 않나, npc가 사물에 기댈 때마다 현란한 비트가 들리질 않나. 버그만 해도 이렇다. 그 외에 문화어를 대체한 한국어, 뭔가 이상한 혁명군, 뭔가 이상한 북한군, 뭔가 이상한 전개, 뭔가 이상한 임무, 뭔가 이상한 선택지. 그래도 북한군이 생화학 전략을 쓰는 것을 보고, 공부는 했나 보구나, 라고 생각했다. 이 게임은 오픈 월드가 다 살렸습니다. 이 게임의 오픈 월드는 욕하지 마십시오. 물론 오픈 월드 넣는 대신, 스토리를 많이 손 봐서 내놓았더라도, 최고의 게임이 되었을테죠. 그리고 이 게임이 그렇게 쓰레기는 아닙니다. 정말 궁금한데 사기가 정말 두렵다면, 75% 세일 때 사서 해보십시오. 다만, 음식과 비유해, 콩고기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냥저냥 FPS 게임을 하고 싶을때 가끔씩 켜는 게임이 되었습니다. 스토리 진행에 있어서 꽤나 지루한 지라...

선총평: 루즈함 내가 한번 시작하면 끝을 보는 성격이라 엔딩까지는 꾸역꾸역 볼거같지만 다시는 플레이하지 않을 것이다. 엔딩후 수정: 반복퀘스트가 꽤 있다 그래서 루즈한 부분이 있다. 총기는 나름 이것저것 넣었지만 예능용이 아니라 학살용(?)이라면 거의 한두개의 성능좋은 무기밖에 사용하지 않게된다. 소재는 참신한 A급이지만, 스토리는 B급. 스텔스 플레이가 가능은하지만 너무 미숙한 설정인 탓에 그냥 보이는대로 쓸어버리면서 가도된다. 보급은 주변에 꽤 많기때문

무기 종류로 북한군 무기도 들게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무기 수가 적어서 아쉬움 대신 가짓수가 많기는 한데 그것빼고는 그냥저냥 할만함

게임은 재밌어보였는데 특정구간에서 계속 무한멈춤현상이 생기길래 환불했습니다..

이거할바에 파크라이한다 가볍다 못해 무게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전투 왜 있는지 모를 무기개조 타격감은 없음 그냥 총체적 난국

엿같다는 다른 리뷰들과 달리 본인은 꽤 할만한 게임이였는데 왠지 소외되는 기분이다. 게임이 전체적으로 허술한 부분이 없잖아 많이 있다. 세일할때 사서 반나절정도는 즐길만 한듯

가볍게 겜하기 좋은듯... 용량은 무겁지만

레드존 만세다

일단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 이 게임은 대체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영어 해석이 가능한 유저들이라도 이 게임을 하게 되면 대략 정신이 멍~ 해진다. 그지같은 게임 ★☆☆☆☆☆☆☆☆☆

나는 빡빡이다

신선한데 사람이없네

아니이거 진짜재밌음 스토리도 처음부터 신선함 할인할때 샀다면 말이지!

꽤나 재밌는 게임인데 평가가 낮은 이유는 북한이 미국을 점령했다는 설정? DLC 같은거 사지 말고 세일할때 사서하면 재밌습니다. 스토리도 꿀잼.

게임이 너무 복잡하고 중간에 영상 같은거 나오면 스킵도 안되고 일단 약간 어지러움 시점이 복잡해서... 조작도 어렵고

Homefront: The Revolution는 플레이어가 오픈월드에서 북한군에 대항해 지역을 해방시키는 게임이다. 이 게임은 게릴라전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데, 게릴라전이라는 특징을 잘 살렸다는 장점이 있다. 적이 플레이어 편보다 훨씬 많기 때문에 총으로 다 쏴죽이는 것은 이길 가능성이 적고 플레이어에게 주어진 각종 도구들을 잘 사용해야 한다. 총이라 해도 한 총만 계속 쓰기보다는 현장에서 바로바로 개조하여서 사용하기를 게임이 권장한다. 그러나 많은 경우에는 할 일만 하고 바로 도망쳐 나와서 숨어야 한다. 총알도 부족하고 회복 키트도 부족하기 때문이다. 또 하나 마음에 들었던 요소는 처음에는 예상을 못했었던 것이었는데 퍼즐 요소였다. 그냥 2D 화면에서 퍼즐을 푸는 것이 아니라 마치 포탈을 하듯이 플레이어가 움직이면서 해결을 해내는 것이다. 어렵고 복잡하기보다는 대부분 직관적이고 단순하여서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스토리가 실망스러운 부분이었는데 스토리는 진부하고 플레이어의 캐릭터는 게임 본편에서는 한 마디도 말을 안 해서 스토리에 공감하기가 어려웠다. DLC가 이런 부족함을 채워주기는 하지만 스토리 외에는 추가되는 기능이 별로 없기에 본편에 대한 더 자세한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플레이 영상을 보는 것을 추천한다. TL;DR : Far Cry + 도심 배경 + 게릴라전 + 몸을 이용한 퍼즐 요소

스토리만 해본 사람으로 적자면 장점: 참신한 설정, 좋은 그래픽 단점: 배필4와 비슷한 억지 눈물 짜내기, 디비전과 같은 서브퀘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일 할 때 산다면 해볼만한 게임으로 추천

스크린샷에서 풍겨 나오는 괜찮은 그래픽과 독특한 세계관때문에 샀다가 1시간만에 메타크리틱 점수를 이해해버렸다 비주얼은 좋은데 이상하게 손이 안 가고 거부감이 생기는 게임

아니 시1발 뭔 만날 중국한테 찍힐것 같으면 한반도여

진짜 내가 이 게임을 왜 샀는지 조차도 궁금하게 만든다 다른것은 다 좋은데 왜 버그도 엄청나게 많고 목표도 찾기도 어렵고 이건 뭐 하라고 하는건지 뭐 하자는건지... 진짜 개발자들은 대규모 패치를 해서 고치든지 뭐하든지 이거를 8천에 받는다고? 차라리 천원 하나로 파는게 더 좋겠다제 그런고로 하다가 빡쳐서 삭제

너무 버그와 언어 때문에 게임하기 힘들 게임

상당히 괜찮은 게임인데 초반 개적화와은근히 부족한 컨텐츠,폰에있는 레이더기능은 그냥 지점점령 하나 점령하면 쓸데없어져서 재미도 없다. 장점은 총 바꾸는게 간지ㄷ

[반드시 정가에 구매하지 말고 75% 이상 세일가에 구매하세요] 말도 안돼는 해괴한 디스토피아 SF 미래 1984 하프라이프 2 파크라이식 땅따먹기 혁명 전장에 나서서 북한놈을 몰살하세요! 소름 돋게 진부하고 클리세 넘치며 인천상륙작전스러운 대사와 캐릭터, 스토리 속에는... 가죽자켓과 마스크, 욕설과 함성, 페인트스프레이와 저항 정신, 나이먹은 할아버지들과 섹시한 여자들이 같이 총 들고 뛰는 괴이한 투사들의 모습이 담겨져 있습니다. 장점 - 망가진 미국의 폐허를 표현하기 위해 놀라운 그래픽 기술이 쓰인 듯합니다. 멀리서 보면 진짜 같아보입니다. - 게임이 어렵지 않아서 머리 비우고 막 쏴도 됩니다. 단점 - 조금만 생각해도 말도 안돼는 스토리라 집중이 잘 안 되며 스토리를 풀어가는 방식이 맘에 들지 않습니다. - 금방 지루해져서 빨랑 메인퀘나 깨고 삭제하는 게 아주 좋으며 아니면 그냥 안 사고 안 하는 게 낫기도 합니다. 총평 - 세일가에 구매하시고 하면 나름 재밌게 할 수 있으며 게임이 엉망인 걸 차치해서라도 북한놈들 사냥하는 재미가 쏠쏠한 터라 굳이 재미없지 않을 수도 있고 그래픽이 매우 수려해 보입니다. 정가에는 구매하지 마세요.

i want my ice cream money back..

음...말도 안되는 게임입니다.사지마세요 자괴감이 듭니다.

1. 10점 만점에 4점준다. 이유는 2. 번 부터... 2. 눈아프다... 그래픽은 전혀 나쁘다거나 모자라다거나 하지않다. 근데 이거 눈이 상당히 피로하다... 적들도 잘 안보이고... 뭐 오버워치마냥 테두리에 붉은 선 그어주길 바라는건 아닌데, 진짜 눈이 아프다. 색들이 전체적으로 물이 빠져보임은 물론이요, 쓸데없이 밝다. 그리고 시점을 좌우로 돌릴때가 특히... 3. 옵션에 세부적으로 조정 가능한 부분들이 없는데다가 화면 그래픽 조정시 화면 크기가 지 멋대로 왔다갔다 하는 등 좀 짜증이 나게 해놨다... 물론 이건 컴 마다 다르겠지만... 짜증난다. 4.총기류를 몇개 딱 필수적인것만 넣을려고 작정한게 눈에 보이는 커스텀 디자인... 존내 게으르다고 할수밖에 없다. 획기적인것도 없고, 종류도 변변찮다. 적의 총기를 뺏아 쓰라고? 안먹어진다 ㅋㅋㅋㅋ 총기 커스터마이징? 참신한척 하지만 짜증난다... 누가봐도 이건 귀찮아서 이따위로 넣은거 ㅋㅋㅋ4. 여러면에서 파크라이 따라쟁이 느낌이 강하다. 높은곳 올라갈때의 움직임이나 .....뭐 그런것들... 5. 메인 스토리가 존나 부실하다. 폴아웃마냥 뭔가 인트로 영상 부분에선 분위기를 깔고가려 하지만 ... 메인 퀘스트가 별개 없고, 그냥 사이드퀘를 하는 느낌이다... 몰입도도 없음... 그렇다고 눈이 확확 돌아갈만한 풍경도 없어서 파크라이마냥 주인공 설명 거의 안하다시피 해도 빠져드는 그런 느낌도 없다. 6. 퀘스트 얘기를 하자니... 진짜 거점 점령하고 맵에 영향력 넓히고 이런건 겁나 파크라인데 재미가 없다...거점들 디자인이 구리고 좀 날림으로 만들었다는 느낌이 강해서 다양한 플레이는 못한다고 봐야한다....그냥 다짜고짜 들어가서 화염병 던지고 총질... 그것도 주변만 가도 적들이 오토로 태그가 되는데 뭐 이건 내가 1회차 플레이때 설정을 그리 했다해도... 하...파크라이마냥 개, 증원군 요청 알람, 태그 빨리 사라지는 적 뭐 그런것들이 없으니까.... 재미가 없어 7.겜 파일이 무식하리만치 크던데... 48기가였나.. 그에반에 내용이 쥐뿔도 없는 느낌이다... 8. 허드렛일은 주인공(게이머) 다 시키는데 뭔가 컷씬 나올땐 지들끼리만 존나 짝짜꿍이고 플레이어는 공기인것처럼 행동을 한다... 마치 좋아하는 여자애한테 존내 어장관리 당하면서 공기취급 당하는 그런 좆같은 느낌?그렇다보니 몰입도는 거의 제로에 가깝다... 9.먹을 아이템도 겁나 없고 어디서 나오는지도 모르겠고 돈 모으는거 말곤 쓸데도 없으며 돈도 초반에 좀 노가다로 모아두면 나중가면 쓸데가 없음... 뭐 어차피 사 쓸 무기도 몇개 없는데 이거 왜 넣은건가 싶음... 10. 적들이 어눌한 한국어로 계속 같은소리만 지껄이는게 짜증난다. 대사에 변화가 몇 없음.... 거기다 어줍잖게 북한 사투리를 하긴 하는데...... 그닥임... 거기다 가끔 지들끼리 대화가 연결이 안되는 어이없는 말들을 좀 한다... ... 전투중에 서로 콜을 해주는건 좋은데 뭔가 그냥 스크립트에 나온것중에 아무거나 주워섬기는 듯 한 느낌이랄까... 여러모로 잠재력이 있는 게임인데 뭔가 엄청 미완성이다 라는 느낌이 강하다... 이번 75% 세일한 10.99 캐나다 달러도 좀 아깝단 생각이 든다... 버그도 존나많고 그것도 진행불가 버그.... 심지어 저장도 못함 ㅋㅋㅋㅋㅋ 체크포인트제... 그것뿐... 그래서.... 5/10점 으로 마무리...

나쁘진 않은데. 멀티방식을 디비전처럼 같이 메인을 진행할 수 있는 것처럼 했으면 더 좋았을 뻔 했다.

안한글인게 아쉽지만 현재 만원정도로 세일된 가격이면 돈값은 충분히 할거라 봅니다. 실시간 무기 커스터마이즈가 굉장히 인상적인 게임입니다. 스토리도 나름 괜찮고 잠입플레이 좋아하시는 분에겐 강추합니다. 스토리외에도 레지스탕스 모드란게 있는데 이건 협동미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정해진 미션을 다른사람들과 함께 클리어하는거라 친구와 함께하면 재밋을 겁니다. 스토리와는 다르게 캐릭터를 고를 수 있고 다양한 스킬트리가 있어서 원하는 반란군을 육성할 수 있습니다. 의상도 다양하게 얻을 수 있어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습니다. 현재 세일중일때 구매의사 있다면 모든 DLC가 포함된 프리덤 파이터 번들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Average at Best only buy during sale if you really want to buy. Or just dont buy not worth your time

심봉사급 Ai

오픈월드 같은 게임 그러나 컨틀로이 어렵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사지마세요

싱글게임진행 버그 있습니다. 방독면 착용맵 무인장갑차 수리 매뉴얼? 회수 퀘에서 회수안됨....

화면이 검은바탕으로 되서 게임을 못해요

상상을 밑돈다.

기대를 꾀나 많이했는데.. 캠페인 멀티도 될줄 알았는데, 그것도 안되고.. 멀티는 레벨이6까지고 무기도 많은것도 아니라서 5시간이면 충분히 볼장 다볼수 있고, 스킬트리는 말했듯이 렙제가 6까지라 선택으로 찍어야되는데 다시찍는게 없고 새로 캐릭터 만들어서 찍어야된다는것도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하고.. 이걸 그 긴시간동안 개발했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많이 실망입니다.

어제 구입을 했는데 초장부터 멈춤현상이 있네요. 복구도 안돼고 기다려도 안되고, 다시 깔아봐도 계속 멈춰서 응답이 없습니다 이거 어케해야하나여 ㅜ.ㅜ

멍청한 인공지능때문에 진행도 못하고있을뿐더러, 중간에 알수없는 오류로 파일을 찾을수없다고하지않나.. 거기다가 780수준으론 중간옵션으로만 해야하고...최적화도 많이 부족... 내가이걸 왜 풀프라이스주고산건질모르겠네.

존나 큰 대야에다가쌀밥으로 가득채우고 반찬은 하나도 안준 채 다 먹으라 하는 느낌. 근데 그릇은 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