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비티 캐슬

그래비티 캐슬(Gravity Castle)은 중력의 힘을 이용해 신비한 지하 유적을 탐험하는 2D 퍼즐 플랫포머입니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그래비티 캐슬의 가장 어두운 비밀을 밝혀내야 합니다. 누구도 성공한 적 없는 시험에 이제 당신이 도전할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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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그래비티 캐슬(Gravity Castle)은 중력의 힘을 이용해 신비한 지하 유적을 탐험하는 2D 퍼즐 플랫포머입니다.

세상의 중심에 위치한 거대한 지하 유적, 그래비티 캐슬. 누구나 그래비티 캐슬로 들어갈 수 있지만, 한 번 문이 닫히고 나면 결코 돌아나올 수는 없습니다. 누가, 왜, 언제 건설했는지 그 무엇도 알 수 없는 이 심연 속에서 당신은 눈을 뜹니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그래비티 캐슬의 가장 어두운 비밀을 밝혀내야 합니다. 누구도 성공한 적 없는 시험에 이제 당신이 도전할 차례입니다. 이전 도전자들의 흔적을 이정표 삼아, 당신은 그래비티 캐슬의 최하층으로 한 발 한 발 나아갑니다.

그래비티 캐슬의 끝없는 악의에 맞서, 당신은 당신이 가진 무기를 치켜듭니다. 중력을 거스를 수 있게 해 주는 반중력 장치와, 죽음에서 돌아올 길을 열어주는 영혼 비석이 그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무기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멈추지 않는 발걸음입니다. 그래비티 캐슬은 포기한 자에게 관용을 베풀지 않으니까요. 지금 이 순간에도, 무언가가 저 아래 어둠 속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지막 모험을 시작할 시간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0+

예측 매출

23,2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스페인어 - 중남미
https://steamcommunity.com/app/2231170/discussions/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20)

총 리뷰 수: 20 긍정 피드백 수: 20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Positive
  • 픽셀 아트 너무 귀여워요 뇌지컬+피지컬 필요한데 저는 뇌지컬이 좀 딸려서 아직은 완전 조금 깼네요ㅎ.... 머리 쓰는 게임이 오랜만이라 그런지 몰입도가 엄청나네요 NPC만나는 이벤트가 되게 귀엽고 반가운데 너무 적어가지구 아쉬워요 더 많으면 더 스토리도 잘 따라갈 수 있고 귀여울듯!!

  • 재밌음

  • 스테이지2 용암 대장간까지 진행했습니다 난이도 높은 편이고 퍼즐 빡빡합니다. 퍼즐 게임 고인물이면 한번쯤 해보면 좋을 게임!

  • 픽셀 아트와 잔잔한 브금이 잘 어울림 퍼즐 디자인도 마음에 듦

  • 아직 초반이지만 벌써부터 두뇌 풀가동중... 내가 5년만 더 젊었더라면 쉽게쉽게 진행했을텐데...

  • 출시되자마자 바로 구매하고 잠깐 해보았습니다 그래픽도 뛰어나지만 맵을 돌리는 매커니즘이 제 취향이네요

  • 하드코어 퍼즐 플랫포머 게임. 퍼즐이지만 피지컬 요구치도 상당함 아트, 사운드는 K-인디게임 탑티어

  • 막힌김에 리뷰씁니다.. 스트레스 안받는 퍼즐요소에 적당한 컨트롤 능력을 요구해서 킬링타임용으로 조은듯요 아직 초반 스테이지지만 후반부의 새로운기믹들이 기대가됩니다요~

  • 갓겜!

  • 난 멍청이야...

  • 피지컬을 요구하는 타임어택 퍼즐게임. 몇초 이내로 모든 행동을 해야되는 피지컬이 요구되는 부분들이 많아 이게 잘못된 풀이를 한건지 늦게 한건지 감이 안잡히는 구간들이 몇군데 있음. 그래픽은 잔잔하지만 퍼즐이 타임어택이다 보니 맘놓고 머리만 쓰기엔 부적합함. 퍼즐의 난이도는 피지컬 + 퍼즐이라 조금 어려운편

  • 퍼즐 + 약간의 컨트롤?을 재미나게 즐겼습니다~ 근데 화로 몇개가 너무 잘 숨었는지 너무 안보이네요...

  • 기본 뇌지컬과 거기서 추가로 피지컬도 요구하는 게임임 대부분 타임어택의 성향이라 느긋한 퍼즐이라고 생각하고 하다보면 큰코 다침 나름 재밌다고 생각하지만 호불호의 영역이 분명히 있는거 같음

  • 퍼즐 요소가 대부분 생각하면 풀 수 있을 정도긴 한데 가끔 어려운게 섞여 있습니다. 제가 바보라서 좀 늦게 푼 것 같긴합니다. 이 정도면 재밌는 퍼즐 게임 같아요. 중간중간에 상자를 끌면서 발판에 서면 멈추는 버그, 벽에 끼였는데 안죽는 버그, 절벽에서 상자 끄는 모션을 취하면 뭔가 캐릭터 모습이 이상해지긴 하는데 게임 진행에 그렇게 영향을 주는 버그는 아니라서 괜찮습니다.

  • 한줄 평: 버그만 잡았더라면... BIC에 나온 게임 중 올해 플레이하는 5번째 게임, 그래비티 캐슬 당시 퍼즐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고, 도트 그래픽도 좋았기 때문이다. 2023년 당시와 비교해서 그래픽도 많이 바뀌었고, 스테이지 디자인도 많이 바뀌었는데, 어떤게 더 나았냐? 하면? 잘 모르겠다. 너무 달랐지만, 둘 다 좋았다. 모든 퍼즐은 중력을 이용해야하는데 하나의 챕터 내에서도 이 중력을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퍼즐 오브젝트들도 여럿 추가된다. 또 이를 남발하지 않고, 명료한 하나의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퍼즐이 디자인되어서 대부분의 퍼즐이 하나의 화면 안에 들어오게끔 한 점도 매력적이다. 중력을 이용했지만 화면이 반전될 때의 컨트롤을 완전히 앗아가고, 물리력, 그러니까 물체와 물체가 부딪혀서 일어나는 퍼즐 풀이에 난해함을 줄 수 있는 요소들도 전부 의도적으로 배제해 퍼즐의 무결성이 상당히 높은 점도 너무 좋았다. 또, 퍼즐 풀이에 시간도 추가해 풀이 방법은 간단하지만 퍼즐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한다면 절대로 풀 수 없게 만들어 놓은 점도 퍼즐의 완성도를 높였다. 하지만 2023년 당시 플레이했을 때와 비교해서는 버그가 상당히 줄었지만, 그럼에도 존재하는 버그들이 발목을 붙잡는다. 발목을 붙잡을 정도가 아니라면 9점, 혹은 10점도 가능할 정도로 상당히 잘 만들어진 퍼즐 게임이지만, 8/10 - 1인 개발의 한계와 눈부시게 빛나는 성장 가능성

  • 이런 화로 어따 숨겼어

  • 아 머리 아파..

  • 평균 플탐 4시간 안팎정도입니다. 5시간인 이유는 저의 퇴화한 두뇌 문제입니다. 퍼즐겜처럼 보이겠지만, 중간중간 피지컬을 요구하는 부분이 몇군데 있습니다. 아니면 제가 걍 뚫어버린 걸지도.. 잔버그가 좀 있는데, 그거 감안해도 할만합니다. 세일할때 사면 좋음 굿

  • 죽인다 죽인다 죽인다 죽인다 죽인다 죽인다

  • 재밌는데 딱 하나 아쉬운거. 초반 퍼즐이 너무 복잡함. 나중에 발전해서 2 나오면 살 듯?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