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lder Scrolls IV: Oblivion® Game of the Year Edition

The Elder Scrolls IV: Oblivion® Game of the Year Edition은 전에 없던 최고의 RPG를 선사합니다. 정교하고 생동감 넘치는 게임 세상에 한 발자국 들어가 보십시오. 자유로운 게임플레이와 전에는 볼 수 없었던 그래픽과 더불어, 메인 퀘스트를 자신의 힘으로 풀어 나가거나 방대한 게임 세상을 탐험하며 도전해 보십시오.Game of the Year Edition에 포함되어있는 Knights of the Nine과 Shivering Isles 확장팩은 거대한 게임 세상에 새롭고 독특한 컨텐츠를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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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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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스크롤 시리즈 "네이버 카페" - 스카이림 , 오블리비언 (가입필요)

The Elder Scrolls IV: Oblivion® Game of the Year Edition은 전에 없던 최고의 RPG를 선사합니다. 정교하고 생동감 넘치는 게임 세상에 한 발자국 들어가 보십시오. 자유로운 게임플레이와 전에는 볼 수 없었던 그래픽과 더불어, 메인 퀘스트를 자신의 힘으로 풀어 나가거나 방대한 게임 세상을 탐험하며 도전해 보십시오.
Game of the Year Edition에 포함되어있는 Knights of the Nine과 Shivering Isles 확장팩은 거대한 게임 세상에 새롭고 독특한 컨텐츠를 추가합니다. 비평가들이 왜 Oblivion을 2006년 최고의 게임으로 선정했는지 경험해보십시오.
주요 특징:
  • 다른 세상의 다른 삶을 살아 보십시오

    고귀한 전사부터 사악한 암살자, 주름 많은 마법사까지 당신이 상상하는 모든 캐릭터를 만들고 플레이해보십시오.
  • 1인칭 근접 격투와 마법

    완전히 새로운 전투와 마법 시스템은 타격 한방 한방을 느낄 수 있는 격렬함을 1인칭 시점에서 제공합니다.
  • 엄청난 AI

    획기적인 AI 시스템은 Oblivion 세계의 인물들에게 꽉 찬 스케줄을 부여해주며 그들 주위의 환경을 토대로 자신만의 선택을 할 수 있게 만듭니다. NPC는 먹고, 자고, 그들의 힘으로 목표를 완수합니다.
  • 탐험할 수 있는 새로운 세상

    Shivering Isles 확장팩은 Mania와 Dementia로 나누어진 Sheogorath의 세상 안에서, 이전에는 Oblivion에서 경험해보지 못했던것들을 겪어볼 수 있게 합니다.
  • 새로운 적을 상대하십시오

    Flesh Atronachs, Skeletal Shambles, Amphibious Grummites 등, Shivering Isles의 생물체를 상대해보세요.
  • 새로운 팩션을 시작하십시오

    Knights of the Nine은 오랫동안 해체되어 있었습니다. 서사적 퀘스트 진행을 통해 Cyrodill의 외곽을 가로지르며 Knights of the Nine의 옛 영광을 되찾아 보십시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73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3,650+

예측 매출

236,14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upport.bethsoft.com/form.php?l=en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24)

총 리뷰 수: 182 긍정 피드백 수: 152 부정 피드백 수: 30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개인적으로 스카이림보다 재밌음

  • 바이 아주라 삼창하는 어도링 팬. 리스폰 할 때마다 죽였다. 이유를 생각해 본 적은 없었다.

  • "모로윈드 업그레이드 버젼" 모로윈드 보다 캐주얼하게 바뀌었다(퀘스트 마커, 빠른이동) 훨씬 플레이하기는 편했다. 그리고 가입할수있는단체들, 퀘스트의 양 역시나 캐주얼해졌다. 캐주얼해짐으로써 모로윈드에서 느꼈던 날것의 감성은 느낄수가 없었다. 모로윈드의 테마가 모험이었다면, 오블리비언은 신화다. 많은 사람들이 전설처럼 듣는 이야기가 내 눈앞에서 펼쳐진다. 특히 마지막 전투씬은 감탄이 나올정도였고, 이장면하나로 오블리비언을 플레이해야할 이유라고 생각할 정도다. 그래픽이 좋아서, 모션이 간지나서가 아니라 내가 지금까지 해주어왔던 도움들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가며 나온 감탄이다. 그리고 모로윈드는 딱히 정이가는 사람이 없었다. 오블리비언에서는 확실히 메인이라 할만한 사람들이 정해져서그런지 마틴도그렇고 죠프리도 그렇고 정말 정들었다. 그리고 모로윈드가 투박하다고 느껴질정도로 따스한 분위기는 아직 오블리비언에서 밖에 못느꼈다. 그리고 이게임에서 스토리만큼 중요한것은 모드다. 모드가 게임을 바꾼다. 만약 모드가 없었다면 나는 20시간즈음 게임을 접었을것이다. 무조건 dc에서 사슴고기팩이라도 깔아서 하면 좋을것이다 [strike]"sexlab"[/strike]

  • 게임 처음 시작하는 인트로 배경음악이 너무 좋음. 머리속에 각인되서, 그 음악이 그리워...다시 깔아보는 게임. 게임 속의...많은 배경음악이 너무 서정적이고, 아름다워서, 배경음악만 모아놓은 유튜브 동영상을 별도로 감상하게 되는 게임. 스토리, 진행 컨셉은 반복적인 부분이 있는데다가, 반복을 하더라도, 약간 다른 컨셉이 섞여있던가 했으면 좋았을 듯... 더구나, 좋지 않은 타격감과 모션으로 그 반복하는 컨셉이 더 지루했었음. 넥서스의 각종 모드를 깔아보면, 다른 게임세상이 됨. 야시시한 옷, 삐까번쩍 장비들 등등....모드에 빠지면, 시간이 총알같이 지나가 버림.

  • 몰락해가는 베데스다가 전성기 적에 만든 작품, 그래픽에 연연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필수로 해봐야 하는 작품이다. 오블리비언의 퀘스트들의 다양성과 스토리의 깊이는 스카이림의 몇 배에 달한다. 레벨 업 시스템은 정말 구리니 익숙해지던지 모드를 깔던지 하자

  • 요새 들어와선 어색한 대화나 모션 등이 웃음거리가 되곤 하지만, 적어도 세계관 몰입에 있어선 후속작보다도 괜찮음 명성 없이 아레나부터 뛰면 초반엔 상인들에게 거래를 거부당한다던가 악명 쌓으면 성당 가서 기도도 못 드린다던가 명성과 인격이 매우 높아지면 경비들이 범죄도 눈감아주거나 등등 내 행동에 대해 사람들이 평가하고 그에 맞는 대우를 해준단 점이 굉장히 좋게 느껴졌음

  • 시작할 때는 일개 범죄자에 불과했지만, 엔딩때는 시로딜 최고의 도둑이 되었습니다. 시작할 때는 대마법사를 도와 강령술사들을 때려잡았지만, 엔딩때는 대마법사가 되어 강령술사의달에 기도를 드립니다. 시작할 떄는 사악한 악신에 의해 세계가 위험했지만, 엔딩때는 악신이되었습니다. 요즘 소설이나 웹툰들에서 나오는 이세계, 포탈, 게이트, 던전브레이크, 성좌, 성격나쁜 주인공, 먼치킨 등등 모든게 들어있는 위대한 게임입니다.

  • 두 번 다시 경험할 수 없을 것 같은 명작임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 하고 싶어도 실행이 안되네 왜 이러는 거야........

  • 모드와 함께하면 지금도 즐기기에 충분한 명작인 것 같다.

  • 스카이림 엔딩보고 샀다가 찍먹하고 까먹어버렸네

  • oblivion npc is real bro 💀

  • 베데스다 정말 끔찍하다

  • 푹 빠졌어요

  • 'ワ’)b

  • 근-본

  • 개꿀잼

  • 1234546

  • 패드 지원 안되는 시대에 뒤쳐진 쓰레기 게임

  • 스카이림에서는 도바킨으로서 내 개인의 운명을 찾으면서, 동시에 두 꼴통 집단을 신경써야했다. 오블리비언에서는 단지 황제의 꿈에 나왔다는 이유로 갑자기 큰 역사에 휩쓸린다. 이 운명을 선택하지 않아도 된다. 자유롭게 시로딜 전역을 다니면서 나의 전혀 다른 운명을 찾아도 된다. 그러나 아름다운 시로딜의 풍경을 망쳐버리는 오블리비언 게이트들이 자꾸 눈에 거슬린다. 난 결국 그 게이트들을 닫는 운명을 선택하기로 했다. 그때는 시로딜의 풍경이 더욱 아름답겠지. 감상에 빠지는 것은 그때까지 미루기로 했다.

  • 오래된 게임이라 그런지 아예 플레이 자체가 불가능하네요. 런처에 플레이 누르면 런처만 다시 실행되고 베이스 파일에 exe로 실행해봐도 런처가 나오네요. 삭제 후 다시 설치했는데도 똑같아요. 이상 시간낭비 하기 싫어서 그냥 환불합니다.

  • 지금 하기엔 너무 오래전 게임이긴 하지만 씹명작인건 변하지 않는다.

  • 옛날겜 오랫만에 해봐도 개명작은 개명작

  • [4.5/5.0] 베데스다 RPG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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