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 of Cthulhu®: Dark Corners of the Earth

Call of Cthulhu: Dark Corners of the Earth is a first-person horror game that combines intense action and adventure elements.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다운로드
Call of Cthulhu: Dark Corners of the Earth is a first-person horror game that combines intense action and adventure elements. You will draw upon your skills in exploration, investigation, and combat while faced with the seemingly impossible task of battling evil incarnate.

Key features:

  • Diverse array of levels from quaint towns to alien locations, including Deep One City
  • Dynamic Sanity system resulting in hallucinations, panic attacks, vertigo, paranoia, and more!
  • Incredibly detailed real-time graphics with atmospheric lighting and dynamic shadows
  • Intelligent gameplay involving puzzle solving as well as combat and exploration
  • 1920s weaponry and vehicles as well as evil artifacts and alien technology
  • Lovecraft's famous monsters and location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76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75+

예측 매출

9,072,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장르 정보를 불러오는 데 실패했습니다.
http://support.2k.com/home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팔레르모 Call of Cthulhu®: Dark Corners of the Earth 업체추천...

    Call of Cthulhu®: Dark Corners of the Earth 업체추천 과 함께 Call of Cthulhu®: Dark Corners of the Earth 업체추천 과 함께 또한 연금소득이나 자녀 양육을 도맡아서 하는 것이 아니라, 그 기본 조건에 해당했는데...

  • 게임을 모으는 사람들의 공간 965. CALL OF CTHULHU : DARK CORNERS OF THE EARTH

    타이틀인데, 개인적으로 상당히 괜찮은 타이틀이라 생각하지만 북미에서는 인기가 신통치 않습니다. CALL OF CTHULHU : DARK CORNERS OF THE EARTH 2K Games, Bethesda Softworks, Headfirst Prod. | Apr 26, 2006

  • 깨어있을때 꿈을 꾸자! [pc] Call.of.Cthulhu.Dark.Corners.of.the.Earth

    GAME.TYPE .....: ² ² ² ² ² ² ² Call of Cthulhu - Dark Corners of the Earth is a first-person horror game that combines intense action and adventure elements. You will draw upon...


관련 기사

  • [세계기행] '콜 오브 크툴루'에도 정통과 고유 시스템이 있다

    ‘이성’ 규칙이 제대로 도입된 첫 번째 게임으로는 2005년 작품 ‘크툴루의 부름: 지구의 음지(Call of Cthulhu: Dark Corners of the Earth)’를 꼽을 수 있다. 카오시움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제작된 이 FPS는 탐정인 주인공이 세상...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21)

총 리뷰 수: 21 긍정 피드백 수: 11 부정 피드백 수: 10 전체 평가 : Mixed
  • 고전 명작 호러 게임이자 코즈믹 호러 팬들에겐 단비 같은 게임. 암네시아 시리즈가 어둠과 광기의 근원에 기초한다면, 크툴루의 부름은 미지의 것에 대한 인간의 근원적인 두려움과 실제로 마주하지 않는 한 믿음을 주지 않는 인간상을 기교 있게 다룬다. 다시 봐도 크툴루 신화는 경이롭다. 이 게임의 스토리는 호기심과 욕망 때문에 앞으로 멸망할 인류보다 한발 먼저 파괴될 불우한 인간의 이야기다. 그리고 이것은 크툴루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악마의 마을이라고 불리는 인스머스. 인스머스 사람들은 비밀 의식을 치르고 있다. 그들이 숭상하는 것은 이 세상 것이 아닌 이계의 존재다. 크툴루는 절대 소멸하지 않는다. 그의 추종자들은 크툴루의 도시가 다시 세상으로 떠오를 날까지 비밀스러운 의식을 치르며 그의 부활을 기다린다. 상상의 세계관은 그 세부사항이 얼마나 디테일하며 매혹적인가에 따라 그 마력이 정해진다. 옛부터 약자였던 인류는 언제나 공포를 간직하고 있다. 과학이 발전할수록 세계의 수많은 비밀은 밝혀졌으나, 그 끝에는 언제나 더 깊은 심연, 결코 인류로선 전부 헤아릴 수 없는 미지라는 이름의 공포가 자리잡고 있다. 그런 잠재의식을 건드리는 것이 이 게임이다. 그리고 일종의 경외감마저 들게 하는 이 공포를 러브크래프트는 '코즈믹 호러' 라고 정의하였다. 이 게임은 그러한 러브크래프트의 페르소나가 듬뿍 함유된 걸작이다. 하지만 이 게임의 진정한 공포는 버그가 아닐까 싶다. 이 게임에 도사리고 있는 버그들은 크툴루의 부름에서 얻을 수 있는 갖가지 최고의 경험을 망치는 암적인 존재다. 그러한 버그를 타도하여 이 게임의 종착역까지 신나게 달릴 사람들을 위해 적는다. 크툴루의 부름 지구의 음지 스팀판은 기술적 문제와 버그가 상당히 많다. 밑은 스팀판에서의 버그 해결법이며, 이 방법을 사용하기가 매우 귀찮은 사람들을 위한 최고의 해결법은 ​ 모든 버그가 수정되어 판매되는 GOG판 크툴루의 부름: 지구의 음지를 구매하여 즐기는 게 제일 속 편하다. ​ GOG판 크툴루의 부름: 지구의 음지 상점 페이지 https://www.gog.com/game/call_of_cthulhu_dark_corners_of_the_earth 스팀판 버그 해결법 - 초반 지하 바닥문 크래시 버그 해결법 본인의 비디오카드 제어판으로 들어가서 수직동기(V-sync)를 켜면 된다. - 함포 암초 버그 해결법 함포 조준경으로 포착되는 불빛을 보고 암초를 공격해야 하는데, 밝은 하늘색으로 인해 불빛이 안 보이는 버그. 윈도우 7 이상의 운영체제 사용자들에게는 하늘색이 개발자들이 지정한 색상대로 표시되지 않는데, 해당 버그를 해결하면 이 게임 본래의 다크한 비주얼이 살아나며, 나타나지 않던 불빛이 정상적으로 표시된다.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795543435 - 와이드 해상도 패치 https://steamcommunity.com/app/22340/discussions/0/154643317928784126/ - 비공식 패치 이 게임 대부분의 버그가 해결된다. 암초 버그는 위의 해결법으로 해결하는 게 좋다. 간혹 가끔 게임이 튕기는 문제가 있는데, 이건 특정 구간에서 반드시 발생하는 종류의 문제는 절대 아니므로 다시 게임을 실행하여 즐기시면 된다. 물론 혹시 모르니까 세이브 지점이 나올 때마다 세이브는 부지런히 해두어야 뒤탈이 없다. 또한 가끔 컷신에서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지 않는 버그도 있는데 이 경우도 마찬가지다. 게임이 나온 지도 십여 년이 넘어가는 터라, 완벽하게 해결할 수는 없다. 그래도 엔딩까지 수월토록 게임의 문제점 90% 이상이 고쳐진다. https://steamcommunity.com/app/22340/discussions/0/882965239933238214/ - 한국어 패치 https://diesiraepantheon.blogspot.com/2020/08/blog-post_11.html [code] 평점: ****1/2 [/code]

  • 크툴루 덕후로써 이 게임은 축복이나 마찬가지다 소설속 세계관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미디어 매체중 단연 탑이라 할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게임을 추천하지 않는다 이 게임의 가장 큰 적은 크툴루도 아니고 인스머스의 딥원들도 압도적인 포스를 보여주는 쇼고스도 다곤도 아니다 이 게임의 가장 큰 적은 크래쉬다 플레이 도중에 특정 구간에서 크래쉬가 반복해서 걸릴텐데 이것의 해결방법은 오직 최단거리를 파악하고 크래시가 뜨기 전에 그 구간을 빠르게 돌파하는것이다 이것 외에도 괴랄한 조작키,조작감 창모드를 지원안하는데 만약 공략이라도 볼려고 게임창에서 나오는 순간 크래시가 뜰것이다. 이 단점을 어떻게든 극복하자고 한다면 두가지 팁이 있다 첫째: 비공식 패치를 깔아라 게임 도중에 치명적인 버그 하나가 있는데 그것을 해결해주는 패치이다 만약 이 패치 없이 한다면 클리어는 거의 불가능하다. 또한 게임 요소 대부분에 치트를 제공하기 때문에 짜증나는 부분이 생기면 치트로 넘길수 있다. 물론 코즈믹호러를 잘 재현한 게임인데 치트를 사용하는 순간 분위기의 반이 날라가는것은 감안해야한다 둘째: 밝기를 높혀라 텍스쳐의 질도 좋지 않으면서 굉장히 어둡기 때문에 증거나 길을 찾기가 매우 힘들다. 공포게임으로써 불안감을 극대화 시켜주는 부분이긴 하지만 이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가장 불안해야 하는것은 크래시다. 밝기를 최대로 올려도 이 게임 특유의 분위기를 그리 해치지 않기에 밝기를 높게 설정해두는것을 추천한다

  • 크게 세 가지 단점이 있다. 1. 진행 불가 버그 겜하다 한 서너 번 정도 마주치게 된다. 좆같은 게 어떤 건 버그가 걸려도 버그인지 알 수가 없어서 시간을 많이 허비한다. 기본적으로 수직동기화 항상 켜기, 트레이너 받아서 푸른 불빛 표적 스킵 패치, 트레이너로 이속 빠르게 바꾸기 이거 세 개는 해야 한다. (푸른 불빛 스킵하는 이유는 하늘 색깔 패치하는 방법은 나한테 안먹힘) 그리고 귀가 안멍멍하면 빙의 상태에 안빠지게 만들어야 하는거 아니냐 이거땜에 존나 계속 헤맸네 씨1발놈들 2. 세이브 포인트 진짜 좆같음. 병신새끼들이 시네마틱 시작하기 전에 잡아놈. 아니면 총격전 롱테이크-고난이도 구간(트럭씬) 내내 아예 없든가 그럼. 가스 마시고 뒤지기도 하는 퍼즐 구간도 있는데. 이 겜이 가스를 마시면 뒤지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해서 여러번 재도전을 하게만드는데 그때마다 시네마틱이나 좆같은 퍼즐 구간 다시 지나가야 함. 재시작하던 이유가 1번이었다는 게 밝혀지면 그게 제일 좆같음. 3. 단서/진행 아이템/루트 불친절 특정한 것 몇 개를 꼽을 수 있음. 처음 빠루 위치(한 번 놓치면 한 시간 넘게 인스머스 헤매야 함). 마쉬 금고 번호가 그거여야 할 이유(현재 가진 네 자리 숫자가 그거뿐이라 돌려봤는데 맞췄다는 수준). 마쉬 금고가 있는 층으로 다시 내려갈 수 있다는 가능성 자체(바리케이드로 막아 둔 길인데 한쪽 방향에서 타고 넘을 수 있었음-난 인지할 수 없었고). 추가요소가 아니라 필수진행루트가 이러니 좆같았음. 플탐 중에 3시간은 헤맨 시간 같음. 이것들 말고는 별로 단점이라고 부를 만한 건 없다. 이하는 장점들. 1. 퍼즐 난이도는 어렵지만 그만큼 성취감이 있어서 나한텐 오히려 장점이었음. 힌트 저 정도 나왔으면 금고 돌리는 방법 정도는 스스로 알아내자 2. 겜이 05년산인데 기획한 게 존나 많음. 일단 볼륨도 원작 기반인 주제에 10시간이 넘는 게 놀라웠고, 조사하는 것마다 주인공이 대사 두 개 이상씩 쳐 주고, 끔찍한 거 많이 보면 멘탈좆되서 혼자 헛소리 중얼중얼하고, 고소공포증도 연출하고, 은신킬있고, 오브젝트 몸으로 미는 거 있고, 추격전할 때 문닫고 빗장거는 거 직접 게임플레이로 구현했고, 차이는 진짜 잠깐이지만 등장인물 구하기/못구하기 분기도 있고, 완전한 엔딩에 조건 따로 있고.... 3. 원작 읽고 하면 진짜 씹덕새끼들이 시나리오 짰다는거 알게됨. 중요한 크리쳐 앵간한건 다 반영해 놨는데 그것도 존나 자연스럽게 섞어놨음. 배경이나 주요 이벤트도 원작 묘사 그대로 잘 살림. 인스머스 여관 이벤트가 좋은 예. 세이브 포인트 좆같은것만 아니었으면 감동이 좀 더 오래 갔을텐데... 비단 원작이 아니더라도, 실종자 찾기를 시작으로 점점 판이 커지는 탐정 플롯이 이교의 거대한 음모를 파헤치게 되는 스토리 자체가 매력적임. 퍼즐 디자인도 재미있고. 성우들도 연기가 뛰어나서 탐정 주인공에 쉽게 몰입이 가능. 결론: 치명적인 단점이 분명히 존재하지만, 원작을 알거나 어드벤쳐 퍼즐 게임을 좋아한다면 충분히 시간 들여 플레이할 가치가 있는 작품. 사실 가치가 있다 수준이 아니라, 버그 고치고 특정 부분 흐름만 살짝 고쳤으면 두말할 것 없이 갓겜이었을 거라 봄. 이 겜에 관심 갖고 이렇게 찾아봤을 정도라면 걍 개추 8/10

  • 콜 오브 크툴루 FPS,공포,1인칭,액션게임입니다 "크툴루" 창조자 만드는사람 "러브크래프트" 아~주 훌륭한사람입니다만 천재 작가이다.. 재미있게 하고있지만..아쉬운거 있습니다ㅠㅠ 버그,팅김,노창모드.. ㅠㅠㅠ 아쉽네요!! 그래도 "크툴루" 관심있지 때문에 크툴루게임 하고싶어요ㅎㅎ 너~무 재미있어요!! ^^ 스토리는 아주 좋아요~ d_ (^ 0 ^) _b

  • + 어둡고 절망적으로 표현된 게임 속 세계는 크툴루 신화의 공포감을 배가합니다. - 구작이라 그래픽은 별로입니다. - 더럽게 불친절합니다. 무엇을 해야하는지 어디로 가야하는지 제대로 설명을 안해줍니다. - 스팀판 기준으로 버그로 시작해서 버그로 끝납니다. 비공식 패치를 설치해야합니다. - 크툴루는 안나옵니다. 지금에 와서 이 게임을 할 사람은 없겠지만 만약 사게 된다면 GOG판을 추천합니다. GOG가 그래도 구작 관리를 잘해줘서 그런가 버그는 없다고 합니다. 구작은 GOG..

  • 캐릭터 가사라짐 보이질 안어

  • 쓸 데 없이 짜증만 나는 화면 효과, 스킵 불가능한 이벤트, 각종 버그, 높은 난이도, 괴랄한 조작감으로 이 게임을 요약할 수 있다. 초반부터 버그 때문에 수시로 게임이 꺼지고 그럴 때마다 다시 봐야하는 이벤트 때문에 시간을 많이 허비했다. 지금은 후반부 박격포를 이용해 주술사들을 맞춰야하는 부분에서 버그가 생겨 이 쯤에서 그냥 이 게임 자체를 접으려한다. 내용 대부분은 거의 광신도같은 미친 사람들이랑 싸우는 내용이고 괴물들이 주로 나오는 부분은 후반부에 나오기 때문에 그닥 재미를 못 느끼고 지루할 수도 있다. 물론 인스머스의 우중충한 분위기 같이 게임 내 분위기와 주인공의 심리상태는 잘 묘사가 되었지만 문제는 쓸 데 없이 손을 많이 봐뒀다는 것이다. 주인공이 조금이라도 심적으로 동요를 한다면 바로 어지러운 화면이나 흐릿하거나 겹쳐보이는 화면이 나오는데 이게 너무 자주 나와서 오히려 몰입이 안되는 느낌이다. 그 외에도 다칠 때마다 조금씩 느려지기 때문에 맞고 있는 상태에서 그런 상황이 발생하면 거의 게임오버라고 보면 된다. 참 스트레스 많이 주는 게임이었다. 그저 러브크래프트의 소설을 읽고 관심이 생겨서 플레이 해보려면 그 생각은 접어두는게 좋다. 러브크래프트 보정, 추억 보정 뭐 이딴거 다 개나 줘버려라 싶을 정도로 실망의 연속인 게임이다. 차라리 남들이 유튜브에 올려둔 공략 영상이나 보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것이다.

  • 이 게임에서 나를 가장 두렵고 고통스럽게 만들었던 것은 무시무시한 크툴루나 올드원,데이곤도 아닌 인스머스 골동품 상점의 금고 비밀번호 였습니다.

  • 클리어 하고 너무 화나서 첨으로 리뷰 적습니다. 하실분은 참고하세요. 1. 모든 맵이 생각하고 만들었나 싶을정도로 심각하지만, 마지막 레벨디자인은 그 중 최악입니다. 치트써서 겨우 깼습니다. 2. 버그 픽스 무조건 깔아야 합니다. 3. 엔딩 시네마틱 보다가 멈춥니다. 클리어하면 점수표 보여주는데 복불복입니다. 크툴루 신화 테마에 맞게 플레이하다 정신나가는 게임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고 싶으면 사지 마세요.

  • 잘 만든 호러 어드벤처 게임. (액션이나 슈터게임이 아닙니다. 주의!) 버그가 마음에 걸리기는 하지만, 부드러운 흐름과 5년이 지난 지금봐도 떨어지지 않는 뛰어난 연출과 이야기가 즐거운 게임. 지구의 깊숙한 곳에 살고있는 외계문명 [크툴루]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는 미디어가 희귀하기 때문에 그것 만으로도 해볼만 하다. 크툴루 설화 자체도 무척 흥미로운 이야기니 궁금한 사람은 구글링해 보자.

  • 분위기도 원작 재현도 다 좋은데 빌어먹을 튕기는 건 어떻게 해줄 수 없냐? 튕기는 문제만 없으면 러브크래프트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추천

  • 불친절하고 미친 난이도와 웬만한 리얼리티 FPS도 한 수 접는 극단적인 현실성. 구질구질한 분위기와 그래픽. 좋다 [url=https://dju0315.blog.me/221385891848] # [/url]

  • 공포겜 좋아해서 샀습니다. 근대 무서워요. 그래픽 옛날이라 후잡한대 뭔지모를 크툴루만의 광기있는 사람들이 쫓아와서 때리니까 아 씨바 잠깐! 때리지마~!! 라고 외치며 쫄아서 도망갔습니다. 한국어패치가 있긴한대 조잡하고 애매해서 봉인했습니다.

  • 안해 안해 겁나팅기네 진짜

  • 불친절한 안내, 개같은 레벨 디자인, 재미없는 전투 등 안 좋은 요소가 가득하다. 특히 빈번하게 나타나는 버그는 게임을 접고 싶게 만든다. 단 하나의 좋은 점이라고는 크툴루 신화의 암울한 분위기를 그럭저럭 잘 나타내었다는 것 뿐. 절대로 추천하고 싶은 게임은 아니다.

  • 크래시와 영어야 덤벼라 나에겐 한글패치와 비공식 패치가 있다 자ㅏ 인스머스의 다곤을 보러가자!!!!!1

  • 무슨 오류가 난건지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처음 시작하고 컷씬이 끝나고 2분 후 게임이 먹통이 되어버리는 등 뭔가 이로말할 수 없을 정도로 문제가 심각함. 첫 시작부터 컷씬까지 정말 너무너무 마음에 쏙 드는 게임이라서 너무너무 속상함...

  • 버그 수정 패치까지 깔았는데 버그나서 꺼지길래 그냥 포기했다 GOG에는 버그 수정버전 올렸다면서 왜 스팀에는 이딴 상태로 올린건데

  • 코즈믹 호러 좋아하면 한번은 하겠는데 두번은 못할게임 고정 팅김 구간이 존재하고 수집이나 추리는 초반 인스머스에 모두 몰빵 특히 함포 쏘는 구간은 외국인 유저가 만든 패치 파일 없으면 진행조차 불가 자막은 나왔다 안나왔다함

  • 마지막 탈출 버그 때문에 엔딩 못본다 포기해라

  • 일단은 찾아보시면 한글패치가 있습니다.요즘컴퓨터로 하면 가끔 튕기기도 하구요. 그래픽도 옛 게임이다보니 낮습니다. 그럼에도 추천드리는 이유는 원작인 러브크래프트의 단편을 굉장히 잘살려서 만든 게임이며 게임 재미또한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의 소설을 읽어 보셨다면 후회하시는 일은 없을거라 봅니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