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a week in the life of "The POSTAL Dude"; a hapless everyman just trying to check off some chores. Buying milk, returning an overdue library book, getting Gary Coleman's autograph, what could possibly go w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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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 원
31,575+
개
347,325,000+
원
오줌 인종 차별 성차별 PC 좆까 탄원서 서명 화장실 유머 테러리스트 외 기타 등등 천박하고 추잡한 모든 것들. 이걸 한데 뭉친 뒤 가위로 오려낸 결과. 갓겜이다. 말이 필요 없다.
미들핑거를 세상을 향해 360도로 날리는 게임
GOAT
아주 재밌습니다 스트레스 직빵일땐 이 게임이 최고입니다
секс
오래전에 한 게임을 기억해보려 하다가 이게임은 기억할 이유도 없다는걸 깨달았다. 이게임은 마치 무신론자의 입장으로써 천국과도 같은 게임이었다. 모험을 하듯 신나는 일상에 더해지는 유쾌한 이벤트들과 사람들을 만날때면 나의 행동도 그에 맞춰 무한한 자유를 느낄수있다. 이게임에 등장하는 모든폭력들은 내가 생각하는 모든 행동의 자유에 대한 책임이 없는 천국이 되고 그로인해 나는 사람들을 축복하듯이 자연스럽게 대하게 된다. 그리고 그 축복은 죽어서만 이해가 된다.
옛날엔 되게 잔인하고 무섭다고 느꼈던것 같은데 나이를 먹고 해보니 무덤덤하게 느껴지는것이 싫네요
Evet güzel oyun diyebiliriz gerçekten neden yasaklandığını bilmiyorum bişey yapmadanda bitire biliyoruz gerçi oyunun başında uyarı veriyo iyi oyunlar.
초1~2때 학교 끝나고 내 컴퓨터 게임 시간의 절반의 지분을 담당했던 게임, 친구중에 둠, 랜드오브 더 데드, 포스탈2 하는 애가 있었는데 얘한테 추천받았음 얘기로만 들었는데 그당시때 서든어택이나 건물부시기 바탕화면부시기 겟앰프드 이딴거 하는애가 들었을때 진짜 이새끼가 하는말이 진짜인가 의심일 갈 정도로 나는 거의 믿지않았는데 얘 말대로 링크 들어가서 게임을 깔아서 해봤음 (그 당시때 복돌이 국룰) 그 나이에 삽으로 사람패고 머리터트리고 고양이 똥@꼬에 총구박아서 쏘고 길가는 사람 머리에 오줌 갈기면서 토하게 하는 경험을 누가 할 수 있을까 가장 성장하면서 중요한 시기인 초딩때, 가장 게임하면서 이펙트가 컸던 게임이 세가지가 있는데 1번째 GTA2 2번째 postal2 3번쨰 left4dead2 이 게임은 꽤 지난 게임이지만 명작게임인건 변함이 없음, 생각보다 상호작용도 많고 너무너무 잘 만든 게임이다 역겨운 게임이라곤 하지만 게임성을 보면 칭찬 할 구석밖에 없다
밑도 끝도 없는 막장 게임인가 했더니 스킨이 좀 이상한(적이 경찰, 시민) FPS 게임입니다. 물론 사람한테 불붙이고, 오줌누고, 토막치고, 토막친거 개한테 먹이고 할 수 있는데 할 수 있다는 것뿐 꼭해야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쓰고보니 막장이긴 하네요.
해병문학속 6974부대 체험게임 전기충격기로 기절시키고 불태워 해병 수육을만들고 해병맥주[오줌]을 민간인에게 먹이고 온갓 지랄을 할수있는겜
꼬꼬마 시절 복돌로 친구랑 했던 추억의 게임
너의 그 추하고 열받은 욕망을 여기다 풀어라
리얼하고 스트레스가 많이풀립니다.
좀비한테 오줌뿌리는 게임
비추천. 버그 많음. 환불함.
GTA + 잔인함 = 포스탈2
이걸 만든 제작자는 미친사람이 분명하다
알랄랄랄라랄라라라랄랄랄라라
PC 파괴 게임
혼돈과 광기
三枚게임
I Regret Nothing
해드샷이 안통해
아주 재밌습니다
장
"청원서에 싸인하지 않으면 느그 집까지 찾아가서 너의 개X끼를 죽여버릴거야!"
My playtime says it all and I REGRET NOTHING.
хорошая игра очень хорошо развивает моторику рук для детей советую
Nie masz psychy podpisać moją petycje...
옛날 병맛 그대로 추억팔이 삼아 다시 해봐도 꿀잼이긴함 근데 한글패치를 못찾겠따..
경찰복을 입고 경찰인 척 하거나, 고양이를 소음기로 쓰거나, 오줌을 갈겨서 불을 끄거나 토하게 만들거나, 사지를 분해하고 대가리로 축구를 하고 개한테 대가리 물어오게 시키는 플레이는 이 게임이 유일할듯 중동 테러리스트부터 뚱뚱한 여자 히로인에 경찰도 뚱뚱해, 여자들도 총 쏘고 다녀, 라텍스 게이물도 찍을뻔하는거 보고 막장성이 오버플로우되서 "2003년에 이 정도면 오히려 사회의 문제들과 다양성을 보여주는 PC한 게임인데?" 라고 생각해버림
i fuxk love ya running scissors games !!!! Great america!! make again!! love this postal stories had Nostalgia when i'm young Window XP Love vince love trump love all of americans!
화딱지나서 정신나가버릴거 같을때 하면 좋은게임
매우 폭력적이지만 재미있어요
이터널 댐네이션 하고 싶으신 분들은 창작마당에서 구독해서 추가하시면 포스탈 메뉴에서 워크샵 항목에 들어가서 이터널 댐네이션 골라서 실행하면 됩니다
학창시절 누군가 PC방, 컴퓨터실에 설치한 데모로 인해 아직까지 기억에남는 게임 개잔인한 그당시 최고의 저사양 GTA
꾸르잼
게임이 더럽다 4.0/10
갓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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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게임을 이제서야 해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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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하는 일 : 우유 사오기, 세탁소 가기, 은행 다녀오기, 사인받아오기, 월급받기, 도서반납, 교회가기, 투표하기 내가 하는 일 : 도끼로 시민 팔다리자르기, 가위로 행인 목자르기, 주거침입해서 정글도로 사지절단하고 발로차기, 시민 머리로 소림축구찍기, 문잠긴 감방 안에 불질러서 불타죽기 직전에 참수해서 편하게 만들어주기, 길거리에서 고추꺼내서 시민 뒤에 문지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