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이이이이잇팔 점프키 눌렀는데 왜 점프 안하냐고!!

빵뎅이 보고 싶으면 라이자 사지말고 이걸 사라.

조작감이 약간아쉬운데 판정이널널해서 크게상관없고 재미있어요 추가맵이다소 짜증날수가있는데 엄청어렵진않아요

재밌음. 수호자눈나.... 판정도 널널하고 다 좋은데 가끔 끼이는 버그나 벽넘어가서 무한추락하는 버그 걸릴때 메인메뉴로 가기 밖에 못해서 진행상황 다날릴때 좀 빡침. 최근 체크포인트로 이동 하기 업뎃바람.

이런 ㅅㅂ 고양아 제발 !!!!!!!!!!!!!!!!!!!!!!!!!!!!

이 사람들 분명히 국적만 옆나라였어도 더 크게 될 분들이셨다.. 물론 이미 게임은 크지만..

훗날 뱀파이어의 집을 털게될 대도 루비와 어머니의 인자함과 같이 마음이 넓은 무덤지기 스피넬의 한판승부를 담은 게임이다 옛날 폴리곤 그래픽 시절의 무덤탐험 게임과 비슷한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되나 퍼즐요소는 크게 어렵지 않다 <장점> -어렵지않은 퍼즐요소 -직선적인 진행루트 -약간의 컨트롤을 요함으로 스테이지 진행시 긴장감 유발 -클리어시 해금요소 존재 -다양한 코스튬 -멀티 엔딩과 숨겨진 이야기 -훌륭한 모델링 <단점> -모든 엔딩을 보기위해 완전 비슷한 스테이지를 최소 4번 클리어 해야한다 (도전 욕구가 없다면 지루함을 느낄수도 있는 요소이다) -숨겨진 길 스테이지에서 PC이용시 그림일기를 열면 키보드, 마우스가 먹통이 되는 버그가 있음 (필자의 컴퓨터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해당버그는 게임 패드로 점프키를 누르면 진행이 되는것을 확인) -숨겨진 길 스테이지 진행중 진행방향과 반대방향에 있는 특정 통로끝에서 벽이 막혀있지 않아 맵 밖으로 떨어지는 현상이 발견됨 (메인 화면으로 나갔다가 이어하기를 하면 해당 스테이지 시작지점으로 돌아오는것을 확인) 어렵지 않은 조작과 난이도를 가지고 있어 킬링타임 으로 적당한 요소를 가진 게임이었다 2회차 부터 수집품을 모으는 요소가 추가되는데 수집품 찾기가 어려울시 인터넷 에서 조금만 검색을 해보면 공략이 있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결과 적으로는 그림일기 버그를 제외하고는 불편한점을 느끼지 못하고 올 클리어 하였다 (2줄요약) 시작 : 헤으응 루비 눈나... 끝 : 헤으응 스피넬 마망... ㅠ

액션 플랫폼 장르 초보에게 추천하기 좋은 게임입니다. 이런 장르는 면역 약한편인데, 일반 난이도는 그래도 무난하게 클리어 했네요.

컨트롤 조작감 ㅈ같은데 컨트롤 요구하는 게임. 여캐 때문에 참고 업적 다깸. 그리고 유저가 그렇게 야x스 겜을 원하는데 그건 굳이 안만드는 이상한 제작사.

아름다운 유적 수호자의 시련을 돌파하여 보물을 쟁취하려는 깜찍한 보물 사냥꾼의 이야기. 조작감은 조금 아쉽지만 2단 점프시 글라이더로 활강하는 기능 등 그걸 보완하여 초보자도 무난하게 클리어할 수 있게 만든 배려가 돋보인다. 마지막에 해금되는 숨겨진 길 챕터는 꼭 해보길 추천한다. 등장인물들에 대한 감춰진 이야기가 드러나면서 멋진 여운과 함께 게임을 마무리지을 수 있으니까.

마지막 스테이지 씨발아... 몽미하고 엉덩이가 좋으면 뭐해:; 시벌 판정 ㄹㅇ 거지같네:;

낙사하면 잠깐 빡치지만 엉덩이를 보고 화가 풀린다

최고의 게임 입니다 너무 재미있네요 굿보이

행글라이더가 지 꼴리는대로 발동하는거 빼면 괜찮음.

진짜 유물은 스피넬이였고

나비탕 마렵네

슴레이더

고양이 ㅅㅂ

숨겨진 길 막판에 너무 허덕임 레이저 개빡친다 대각선 발판도 싫다

보석 하나 쌔비겠다고 이렇게 까지 해야 하는거야? 별로 비싸보이지도 않는데;

숨겨진길 개짜증 폭발할뻔햇다

항상 예쁜 여캐로 눈을 즐겁게 해주는 에티루의 플랫포머 유물의 숲. 마지막 에피소드, 특히 레이저 스테이지는 조금 많이 빡세긴 했지만 그래도 애옹이 뒤로는 레이저가 안닿는다는 꼼수를 써서 용케 잘 깼습니다. (피격판정이 좀 넓은듯) 유리로 된(?) 투명 계단 플랫폼은 계단 바로 앞 플랫폼이 2단점프 해도 왠지 모르게 잘 안올라가지고... 가끔 매달려서 올라가는 플랫폼들이 있는게 있고 없는게 있고, 좁은 플랫폼은 아예 매달리는 선택지밖에 없어서 조금 뻑뻑한 이동때문에 좁은 발판 뛰어다니기가 너무 힘들지만 그래도 올클리어 했습니다. 차기작이 기대됩니다.

개씨발좆같은고양이년들

엉덩이

숙련되면 나만의 방법으로 어렵지 않게 장애물을 통과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방의 난이도만 조절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갑자기 수직상승하는 난이도 + 많은 방해 오브잭트들로 인한 렉이 발생해서 발목을 잡고 5초마다 중앙에서 날아오는 방해 마법광선과 마법탄은 매달려 있을때 피할틈을 주지 않아서 억까를 당합니다. 10초정도로 간격을 늘렸으면 억까 발생을 막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흰장벽이 나오는 구역의 바닥이 일정부분 뚫려있는 부분이 있는데 해당부분이 대각선 이동을 차단해서 답답했습니다. 이건 바닥을 구멍을 내지 않아도 쉽게 넘어갈 방법이 없기 때문에 기존의 장벽들이 나오는 방처럼 바닥을 뒀어도 괜찮았을거 같습니다. (5초마다 중앙에서 방해공격이 날아오니 쉽게 피하기 힘듭니다.) 위의 2가지 억까 유발 구역을 제외한다면 장애물 통과 게임의 정석같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미는 있는데 점프 씹히는게 아쉽고 짦아서 아쉬움 유료 dlc 내주세요

조작감 나쁘진 않았고 난이도도 적당해서 오히려 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