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해볼려고 하니까 안된다. 1. '새 게임' - '예' 를 눌러도 아무런 반응이 없음 2. 세이브 파일을 구해서 게임을 시작했더니 플레이어, NPC 전체 목소리가 안나옴 해결 방법을 찾기 위해 영어로도 검색해보고 동분서주해봤지만 답이 없다. 호환성 ㅈ망겜 내 갓겜 돌려내

모드는 볼텍스 말고 MO2 모드 오거나이저로 해야 잘 됨ㅇㅇ 벌레 제거 모드 필수 ㅋㅋㅋ 벌레 때문에 볼텍스로 모드 깔아도 안 없어져서 소름 돋아서 못 하다가 구매하고 1년이 지나서야 MO2로 모드 깔고 하니까 너무 재밌음ㄹㅇ 이 재밌는걸 벌레 하나 때문에 못 했다니... 걸어다니는 모션이랑 어색한 동작만 적응하면 스토리랑 전투 다 꿀잼임 ㅋㅋㅋ 위쳐3 재밌게 한 사람이면 폴아웃3도 재밌게 할 듯~ 근접보다는 FPS 위주긴 한데 자체보정기능 있어서 게임패드로도 할만함 1회차는 착한 컨셉으로 하는 중인데 100시간 넘길거 같고 2회차는 악당 컨셉으로 할 예정 뉴베가스랑 4도 기대된다~

차세대 업뎃 때문에 실행안됨

결론적으로는, 난 폴아웃 3를 정말 재미있게 했다. 일단 본인은 폴아웃 4를 먼저 플레이 한 사람이다. 온라인으로 폴아웃 3 와 4를 비교하는 글을 찾아보면 많이들 말하는 장단점이 있다. 그 요소들을 본인이 느끼는데로 적어 보겠다. 1. 그래픽 폴아웃 4도 그래픽 때문에 비난을 받는 마당에, 3의 그래픽은 정말 옛날게임 그 자체다. (사실 옛날 게임보고 옛날 게임이라 뭐라 하는거 같아 웃기는거 같기도 하다) 그렇기에 아마 본인처럼 4를 먼저 하고 3를 해보려는 사람들이 제일 처음으로 마주하는 난관인거 같다. 특히, 4 같은 경우에는 명암이나 색감 표현이 3에 비해 정말 다채로워서, 개인적으로는 플레이하면서 가끔 풍경을 감상할때도 있었다. 근데 3는 정말 칙칙하다. 사람 모델링은 그래도 봐줄만 하다 생각은 했는데, 건물이나 오브젝트들은 그래픽이 정말 후지고, 또 색감이 전반적으로 다 비슷해서 게임 자체가 4랑 비교했을때 그냥 "칙칙함" 그 자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여기에 반론을 해보자면, 일단 본인 같은 경우 그래픽은 적응하면 그만이라 몇시간 하다보니 별 문제 없었다. 또 3가 호평을 받는 이유중에 하나가 "핵전쟁이후의 풍경을 잘 표현했다" 이다. 그러다보니 3부터 한 올드 팬들 중 오히려 4의 다채로운 색감을 보고,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느낌이 죽었다고 혹평하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한다. 하나 더 덧붙이자면, 이 구린 그래픽으로도 느낌있게 잘 만든 곳도 분명히 있었다. 특히 리틀 램프라이트 그레이트 채임버는 처음 들어갔을때 나름 감탄했다. 2. 맵 구성 및 밀도 일단 본인은 시가지에 들어갔을때 조금 실망을 한 점이, 무조건 지하철을 통해서야만 갈수 있는 곳들이 있다는것. 오픈월드 컨셉을 살짝 떨어뜨리는 요소라는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지하철 내부가 거의다 똑같이 생겼기 때문에 지하철 탐험은 아무래도 지루할 수 밖에 없었던거 같다. (물론 현실의 지하철역들은 다 똑같이 생겼지만 말이다) 건물이 거의 없는 황야 지역 같은 경우, 오브젝트 밀도가 4보다는 전반적으로 떨어지는 느낌이었다. 그런데 이게 실제로 부족한건지, 아니면 위에 말한 칙칙한 색감때문에 다 비슷하게 보여서 인지는 잘 모르겠다. 3. 게임성 일단 3는 걷는 모션도 이상하다. 그리고 이것 역시 올드 팬과 갈리는 점이라 생각하는데, 본인은 폴아웃 4의 퍽 시스템이 더 마음에 든다. 레벨도 30이 끝이다보니, 맵과 퀘스트를 60~70%쯤 마쳤을때 이미 만렙이 되어 있어서, 뭔가 게임을 하는데 동기부여가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또 사람들이 다 입을 모아 말하는 점, 다회차성이 거의 없다. 본인은 137시간 동안 1회차를 즐겼고, 거의 모든걸 즐긴거 같아 더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그에 비해 폴아웃4 는 600시간을 넘겼다. 4. 메인 퀘/스토리 스토리는 확실히 개연성이 떨어진다. 폴아웃 4도 스토리 관련 혹평이 꽤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4의 스토리가 더 임팩트 있고 좋았던것 같다. 4의 팩션들은 모두 완벽한 "선" 이라고 하기 힘들기에, 거기서 오는 철학적일수도 있는 딜레마가 좋았었다. 하지만 3는 딱 "선" 아니면 "악" 이다. 여기서 오는 차이점은 꽤 크다 생각하다. 4에서 팩션은 선택할때, 각 팩션마다 본인의 사상을 합리화 하려는 대화들을 들으면서 고민을 했던 반면, 3에서 "악" 카르마는 그냥 재미로 하는거 말고는 이유가 없는거 같다. 5. 사이드 퀘/스토리, DLC 이 점은 정말 고민을 많이 해봤는데, 결론적으로 DLC와 사이드 퀘스트의 흥미로움은 3가 더 좋았던거 같다. 4 역시 재미있는 플롯을 가진 퀘스트가 여럿 있었지만, 뭔가 3의 사이드 퀘스트와 DLC를 할 때가 더 재미있었다. 또 DLC 같은 경우, 위에 메인 스토리의 단점을 보완한 점도 있었다. 뭔가 폴아웃 3이 4보다 부족하다는 늬앙스의 평을 쓴거 같지만, 그래도 폴아웃 팬들은 꼭 해보는걸 추천하는 작품이다. 인제 본인은 뉴 베가스 해보러 가겠다.

나는 바나나들은 말을 못해.. 전에 폴아웃4를 정말 재밌게 즐겼었는데 최근에 폴아웃 드라마가 나왔더라구요. 역시 드라마도 굉장히 고증이 잘되어 있었고 황무지에 대한 묘사가 훌륭했습니다. 드라마를 보고 위키로 세부사항을 더 살펴보던 도중 폴아웃 정사와 약간 다르다는걸 알게되었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폴아웃3와 뉴 베가스를 알게되었습니다. 평가 자체는 폴아웃4보다 훨신 좋더라고요. 3D 게임은 아무래도 시간이 지나면 그래픽이 안좋은게 느껴지니까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폴아웃3와 뉴베가스를 통합하는 모드가 존재한다고 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역시 수작 평가를 받는 게임답게 정말 재미있습니다. 리뷰에 스포 없으니 편하게 봐주시면 됩니다. 맨 아래 요약과 약간의 팁 있습니다. 일단 그래픽은 옛날 게임이라 좋은 편은 아닙니다. 모드를 사용하면 개선은 되지만 최신 게임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그래도 못할 정도는 아니고 폐지줍기와 선택지 시스템이 완벽하게 커버해주기에 크게 불편함을 못느끼실겁니다. 배경음이나 분위기 이런건 아주 훌룡합니다. 흘러나오는 라디오 방송, 구조신호로 황무지의 분위기를 잘 살렸습니다.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 게임 자체가 설정이 얕을 수록 게임이 지루해지는 경향이 있는데 폴아웃3는 홀로 테이프, 기록물로 스토리를 세세하게 알 수 있도록 모든 지역에 설정되어 있을 정도로 세계관을 뒷받침하는 설정과 환경 요소가 훌륭하게 녹아 들어 있어 정말 몰입감있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는 뭐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화 선택지에 따라 달라지는 NPC의 반응과 황무지의 변화, 그에 따라오는 황무지 전체가 플레이어를 바라보는 인식이 달라지는 시스템인 카르마, 공동체에 선한 영향을 미쳤는지 악영향을 미쳤는지에 따라 공동체가 플레이어를 대하는 방식이 달라지는 명성, 지금까지의 플레이어의 선택을 바탕으로 하는 정말 다양한 엔딩으로 나아갈 수 있는 스토리까지, 심지어 특정한 퍽을 찍으면 대화의 선택지가 더 늘어나는데 이걸 이용해 더 다양한 대화 방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퍽 얘기가 나왔으니 이어서 설명드리자면, 퍽은 레벨업을 할 때마다 얻는 특수한 패시브입니다. 100개 가까이되는 퍽이 있고 플레이어의 레벨, 카르마, 능력치에 따라 찍을 수 있는 퍽이 달라집니다. 외에도 특정 적을 몇마리 이상 죽인다거나 특정 퀘스트를 완료하면 받는 퍽들도 존재합니다. 모든 퍽들이 유용하게 쓰이는 것은 아니지만 유용한 퍽들도 꽤 많기에 진행하는데 도움이 정말 많이 됩니다. 그리고 폴아웃 시리즈 최대 장점인 일명 폐지줍기 시스템을 빼먹을 수는 없죠. 적을 처치하면 재료와 돈만 떨구는 일반적인 게임과 달리 폴아웃 시리즈는 돈과 재료는 물론이거니와 적이 사용하고 있던 무기, 갑옷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또 적들이 설치한 함정을 해체해 회수해 재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와같이 폐지줍기 시스템은 위험에 대한 리턴이 확실해 게임의 재미를 극대화 시켜줍니다. DLC들은 오퍼레이션 앵커리지 빼고는 다 좋거나 할만 했습니다. 얘는 단점이 좀 많아요. 다른 DLC들은 중간에 상점이나, 수리, 탄약 제작 테이블 같은거를 지원해주거나 황무지로 왔다갔다 할 수 있는데 오퍼레이션 앵커리지는 진행 중간에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엔딩까지 계속 밀어야해요. 쓰고 있던 무기를 전부 회수 당하고 주는 무기로만 싸워야하는데 성능이 좋은편이 아니라서 상당히 답답합니다. 진행 도중에 고기방패 동료 몇마리 주고 전투 컨셉을 바꿀 수 있게 무기 카테고리를 고르라고 해주긴 하는데 이마저도 탄약 보충시 기본 지급 무기 탄약만 보충이 가능한 말도 안되는 시스템 때문에 전투 컨셉을 바꾼 현재 쓰고 있는 탄약은 주질 않아 탄약이 부족해 주먹으로 싸워야하는 상황까지 나옵니다. 전투 컨셉은 DLC 전체 통틀어서 딱 한번 밖에 못바꾸니 한번 바꿨으면 그 장비로 계속 써야해서 총알을 아껴 써야합니다. 그래서 중간에 적이 쓰는 무기를 주워서 쓰라고 알려주는데 버그로 주워지지도 않습니다 ㅋㅋ.. 마지막으로 위와 같은 버그를 견뎌가며 이악물고 밀었는데 모드 오류로 인해 DLC 시작 이후 먹는 모든 아이템이 퀘스트 아이템으로 인식되어 버릴 수도, 판매할 수도 없는 잡템들이 인벤토리에서 무게를 차지해 게임을 진행할 수 없는 심각한 버그를 겪으며 게임에서 보여줄 수 있는 모든 버그들의 화룡점정을 찍었습니다. 결국에는 이 DLC를 하지 않았던 세이브파일로 되돌아와 포기하고 다른 퀘스트하러 갔습니다. 여러분들도 꼭 세이브 덮어쓰기 하지마시고 새로 저장하시고 F5는 습관처럼 누르고 다니세요. 모드 충돌이나 게임 자체의 문제로 인해 잦은 버그나 튕김이 일어날 수가 있는데 인터넷 검색해보면 해결 방법 많이 있으니까 찾아보시면서 하시면 됩니다. 저는 폴아웃4를 하면서 버그에 대한 내성이 좀 생겨서 튕기거나 버그가 걸려도 그냥 그려러니 하는데 버그나 오류, 튕김 현상이 많은 게임을 해보신적 없으신 분들은 좀 많이 귀찮고 거부감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폴아웃3와 폴아웃 뉴베가스는 UI부터 시스템까지 요즘 게임과 달리 정말 불편하게 만들어져있기 때문에 최소한 시스템 개선 모드라도 깔고 진행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TTW (한 캐릭터로 두 황무지를 오갈 수 있는 통합 모드) 모드를 설치하고 플레이했는데 폴아웃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저처럼 TTW 모드를 설치하시고 플레이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저는 뉴베가스 폐지수거 똥팩 TTW 6.0 이상 버전을 사용했습니다. 구글에 그대로 검색하시면 바로 찾으실 수 있습니다. 스토리은 워낙 좋지만 게임 시스템에서는 아쉬운 점이 많은 편이였던 부분을 모드로 없애니 수작이 탄생했습니다. 아무래도 옛날 게임다보니 그래픽이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라서 거부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구린 그래픽과 수많은 버그들을 뒤로 재쳐둘 정도로 정말 재미있는 게임이니 믿고 한번 해보셔도 됩니다. 플레이 타임은 모든 지역을 다 가본다는 가정하에 100시간 정도 걸립니다. 지금은 할인 자주하니까 무조건 할인하실 떄 구매하시면 됩니다. 여기서부터는 제가 자주 겪었던 게임 도중 일어나는 버그의 해결 방법과 팁입니다. 자주 일어나는 버그를 중심으로 정리했으니 여기에 없는 버그들은 인터넷에 검색하시면 다 나올겁니다. 폴아웃은 원치 않더라도 치트를 사용해야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도전과제를 노리시는 분들은 콘솔을 사용해도 도전과제가 깨지는 모드를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개별 모드 이름은 Using the console doesn't disavle achievements이고 모드 통합팩을 이용하신다면 제가 사용하는 뉴베가스 폐지수거 똥팩 TTW 6.0 이상 버전에는 이 모드가 들어 있기에 그대로 플레이하시면 됩니다.​ 모드를 사용하지 않고 해결하는 방법은 콘솔을 사용한 다음 저장을 하고 재접을 하면 도전과제를 클리어할 수 있도록 다시 활성화 됩니다. ​ 1. F5를 생활화하자 베데스다 게임은 정말 쉴틈도 없이 게임이 튕기거나 버그가 발생합니다. 이걸 방지하기 위해서 F5(빠른 저장)을 주기적으로 눌러주신다면 진행 도중 튕겨서 롤백됨으로 인해 발생하는 현자타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세이브파일 용량 그거 얼마 안하니까 그냥 심심할 때 마다 한번씩 눌러주세요. 다른 황무지로 넘어간다거나 건물에 들어갈 때 한번씩 눌러주시면 튕김 현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2. 인간형 특정 적을 처치시 프레임이 1대로 떨어지는 버그 가끔 인간형 적을 죽이면 시체가 공중에 고정되면서 프레임이 1로 떨어지는 버그가 있습니다. 해결 방법은 근처에 다른 맵으로 통하는 문이 있다면 들어갔다 나오면 프레임이 돌아옵니다. 문이 없다면 `를 눌러 콘솔을 열어 시체를 클릭해 오브젝트를 선택하고 disable을 치시면 시체가 없어지면서 프레임이 돌아옵니다. 대신 이 모든 방법은 시체가 사라지니 중요한 아이템은 파밍하고 하시면 됩니다. 비활성화 하려는 주체를 잘 선택하고 하셔야 원치 않는 오브젝트의 비활성화을 막을 수 있습니다. 3. 동료가 갑자기 움직이질 않는다 빠른 이동을 하다보면 갑자기 동료가 움직이지 않는 버그가 생길 때가 있습니다. 이때는 동료가 움직이던 세이브로 불러와야 해결 가능하기 때문에 상황을 빨리 인식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동료와 함께 행동하게 된다면 이동할 때마다 항상 동료가 잘 따라오는지 확인 해주셔아합니다. ​ 4. 아이템이 오브젝트 사이에 껴서 안먹어짐 가끔 아이템이 눈앞에 있다고 뜨는데 안먹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 오브젝트 사이에 껴서 안먹어지는건데 그때는 `를 눌러 콘솔을 열고 낑김을 유발하는 오브젝트를 클릭해서 오브젝트를 지정하고 disable을 입력하셔서 제거하시고 아이템을 드시면 됩니다. 비활성화 하려는 주체를 잘 선택하고 하셔야 원치 않는 오브젝트의 비활성화을 막을 수 있습니다.​ ​ 5. 플레이어가 벽 사이에 낑기거나 맵 밖으로 떨어짐 맵을 탐험하다가 바위 안으로 들어간다거나 맵 밖으로 떨어지는 버그를 겪게 되실겁니다. 그때는 ​`를 눌러 콘솔을 열어 tcl을 입력하시면 플레이어가 모든 오브젝트를 무시하고 공중을 날 수 있는 능력이 부여되는데 정상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구간까지 나오시고 다시 콘솔을 열어 tcl를 입력하시면 공중 부양이 해제되고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 6. 모드로 인한 난이도, 모드 설정을 바꾸는 법 모드 통합팩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모드로 인해 쉬워진 난이도를 다시 올려주는 모드 설정이나 또는 UI 변경 모드가​ 기본적으로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이를 바꾸는 방법은 설정을 열고 모드 설정에 들어가시면 UI 설정이나 단축키 등을 여기서 변경할 수 있고 다시 설정에서 트윅 설정에 들어가시면 체크 박스에서 체크 해제하거나 체크해서 게임의 난이도를 세세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본인에 입맛에 맞게 설정하시면 됩니다.​ ​ 요약 장점 - 내가 한 모든 행동에 대가가 따라 붙는다 (카르마, 명성 등) - 정말 유용하고 다양한 퍽 시스템 - 폴아웃 시리즈를 대표하는 폐지줍기 시스템 - 게임의 스토리에 관한 모든 요소가 정말 디테일함 단점 - 아무리 모드를 사용해도 옛날 그래픽이라 거부감이 있을 수 있음 - 모드 없이 바닐라로 진행하기엔 굉장히 구린 게임 시스템 - 많은 버그와 오류로 인한 매우 잦은 튕김 - DLC 오퍼레이션 앵커리지의 존재 결론 - 스토리의 디테일과 자유도과 굉장히 높은 게임 - F5을 시도 때도 없이 눌러줘야 현자타임이 안오는 게임 - 폴아웃 시리즈를 단 한개라도 해봤다면 무조건 구매 추천! - TTW나 모드팩을 설치하여 진행하는걸 추천!

10점 만점에 7점 현재의 폴아웃 시리즈를 만들어준 기념비적인 작품 포스트 아포칼립스 분위기 조성은 fps 폴아웃 시리즈내 독보적 하지만 붕괴된 레벨 스케일링과 지하철 탐험은 정말 구리다

아무 전조도 없이 튕김 알려주는 거 이것저것 해봐도 플레이한지 얼마나 지났다고 계속 튕김 명작이라는데 너무 늦게 접한 것이 아쉬움

한글 패치 때문에 플탐은 기록이 안되었지만 사이드퀘스트 간간히 하면서 20시간만에 엔딩봄 근데 한게 없음;; 할거 쥰네 많음;;

9/10 쉘터를 나와 바깥 세상을 처음 마주했을 때의 충격을 잊을 수 없다. 가상의 세계를 체험한다는 측면에서, 더이상 관찰자의 시점이 아닌 그 세계로 빨려들어간 듯한 느낌을 처음으로 선사해준 작품.​

지금 플레이 한다면 고전명작에 들어가려하는 게임의 모습을 즐길 수 있어요. 어릴때 뭔지 몰라서 이거저거 하다가 포기했던 경험이 있었던 게임이고, 조금만 노력한다면 지금도 꽤나 괜찮게 몰입하며 즐길 수 있는 게임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사후지원이 조금 미비한 것도 아쉬운 점이겠지만요. 할인가에는 맛있는 편이에요.

2회차 폴아웃 3. 뉴베가스를 먼저해서 그런가 상대적으로 확실히 차이가 나기는 했음.

갓겜 요즘 하기엔 그래픽이 구데기라 많이 불편한거 빼면 나머진 매우 휼륭함 스토리도 좋고 폴3 주인공이 역대 폴아웃 시리즈중에 가장 불쌍한 주인공이 아닐지.. 핵전쟁 후 황폐해진 배경도 정말 잘 구현했고 뭔가 소름돋음 엔딩뽕도 정말 최고다 좀 슬프긴 하지만 dlc는 브로큰스틸은 필수라고 봄 게임 엔딩을 바꾸고 스토리도 마무리짓는 dlc라 무조건 구매 필수임 폴3는 모드질 할때 mo2 쓰면 플레이타임 기록이 안되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음

어떻게 이렇게 인성 터진 녀석들이 있을 수 있지? (거대 핵탄두를 터트리며)

니1미 씨벌 토도키 화와도 좆박은 새꺄 너땜에 GOG판 샀다 씨벌 좆같은 새꺄 나가뒤져 씨-팔새꺄

16년만에 다시 하지만 역시나 추억보정이 아니였음 명작은 명작 https://blog.naver.com/srlk066/223371077311 위 링크에서 모드통합팩 깔구 하기

명작은 시간이 지나 그래픽이 후져진다 해도 명작이다

구매를 했는데 씨발 왜 게임을 못해 개새끼들아 미친놈들아 고쳐 씨발쌔발새끼들아 개 좇같은새끼들이

뭔가 부족하다고요? 모드를 깔으세요 아 ㅋㅋ 토도키는 병신이여서 일개 모더도 못 따라합니다.

모드질을 거의 필수로 해야 되는게 디메리트지만, 재밌다...

이때까지 토도키상의 폴아웃은 괜찮았어...

rpg겜 첨인데 메인 퀘스트는 재밋게함

아포칼립스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이쪽을 추천

같은 제작사에서 23년에 나온 채신겜도 쳐바르는 갓겜

라이브러리에 짱박아둬서 미아내... TTW로 많이 했으니까 봐줄거지?

가우스 소총 타격감 너무 좋음 ㅋㅋ

입문은 폴아웃3로

비추 줄게 베데스다

good

goat

real goty

굳

89

p

게임을 하고 싶어도 적당히 튕겨야 게임을 하지 물건 건드려서 옆으로 튕겨나갈때 크래시나고 다른마을이나 옆 오브젝트 가서 적 잡다가 갑자기 튕기고 장난하냐? 안해 시발

very good

good

분위기 최고

분위기3

not that bad. but new vegas is much much better

존나 재미있음. 실제론 20시간 정도 플레이함. (한글패치 설치하다가 실패해서 플레이시간 누적이 안됨.) 유튜브 공략 보면서 하느랴 시간이 배로 드는데도 재미있음. 지금까지 라오어1, 디트로이트비컴휴먼, 데드스페이스1,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배틀필드4 정도 재미있게 했었는데 이 게임들과는 뭔가 다른 재미가 있음. GTA5 개인적으론 별로였는데 이 게임이 뭔가 비슷하면서도 GTA와는 다른 재미가 있음. 스토리도 극적이고 옛날 게임이라 게임플레이 자체는 별로일줄 알았는데 플레이 자체도 개꿀잼임. 옛날 게임이지만 지금 플레이해도 라오어1, 디트로이트비컴휴먼, 데드스페이스1 수준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함.

개 씹 명작

Love the Dark Humor. Timeless classic. (Focus on TEXT!)

몇번이나 재시도를 했으나, 재미가 나질 않아 초반 조금하다가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