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 as Vergil in a brand new chapter of the DmC Devil May Cry adven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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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에 비해 많이 실망스럽다. 일단 맵 구성부터가 본편에 비해 구린데, 맵의 대부분이 공중에 떠있어서 기술들을 사용하다가 낙하하는 일이 잦다. 버질의 문제점을 얘기해본다면, 캐릭터성은 일단 제쳐두고(본가 데메크의 버질에 비하면 정말 찌질하다) 야마토의 공격범위와 사거리가 단테에 비해 너무 안좋다. 사거리는 어떻게 커버칠 수 있겠지만, 공격범위까지 좁아 다수의 적들을 상대하기 어렵다. 거기다가 dlc의 구성이 짧은것을 감안한다고 해도 기술들이 너무 적다. 베오울프와 포스엣지가 없다면 데몬과 엔젤로 그만큼 채웠어야 했는데, 그에 비해 너무 초라하다. 이걸 플레이하며 버질의 찌질함과 구린 성능으로 암걸리다가 데메크4 SE의 버질을 플레이하며 암이 싹 나았다. 차라리 데메크4 SE의 버질을 플레이 하시길.
이거 쩐다 데메크 있음 반드시 질러라
내가 해본 게임들중에 가장 인성 쓰레기더라 그래서 그런지 DLC도 쓰레기
버질하면 DMC 3 : SE의 버질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는데요. 저는 처음의 그런 버질을 상상했지만 현실은.. 기술의 종류가 많지 않아서 그런지 대충 몇대 치기만 해도 스타일랭크는 쭉쭉 올라갑니다. 진짜로 남자의 로망은 버질이면서 야마토면서 저지먼트 컷인데.. 저처럼 DMC 3 : SE를 생각하고 계신다면 구입을 지양하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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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에 버질은 우애좋은 형제에서 의견차이로 맞다이뜨는 그래도 나쁘지는 안앗는데 DLC는 원작에 동생이기고싶어서 힘키우는데 못이기는 추질처럼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DLC이다 그래도 게임자체는 원작에 버질플레이보단 불편하긴하나 버질을좋아하면 할만 하다 그놈에 아이 니드 모어 파워 버하다 추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