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path

실험적인 방치형 거점 건설 게임. 자원을 제작, 수집, 관리하여 거점을 건설하고, 거점 개발 및 확장을 위해 많은 섬을 매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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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게임에 대해


새티스팩토리(Satisfactory), 마인크래프트(Minecraft), 포리저(Forager) 및 방치형 게임들의 수준 높은 게임 플레이 루프를 참고하여 Outpath에 적용했습니다. 1인칭 3D 플랫폼 게임 안에서 자연환경을 개발하고 거점을 제작, 건설, 자동화하세요!



수집. 제작. 건설. 탐험. 휴식. 오픈월드에서 자유롭게 자신만의 속도와 스타일로 게임을 즐기세요.




  • 자원 수집 및 관리.
  • 유용한 아이템 제작.
  • 거점 건설, 모든 공정 자동화.
  • 섬 매입 후 개발 및 확장!
  • 낚시.
  • 스킬 향상 및 새로운 청사진 개방.
  • 적극적 또는 방치형 플레이 중 선택 가능!
  • 행동에 따른 음악 효과.
  • 정형화된 장소의 비밀 발견.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975+

예측 매출

65,58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헝가리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태국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우크라이나어, 베트남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루마니아어, 스페인어 - 중남미, 체코어, 폴란드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전자주막 인디 게임 둘, Bots Are Stupid, Outpath: First Journey

    사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절차적인 사고 능력을 기르며, 논리적인 생각을 하면서 게임을 공략해 나가는... 스페인의 인디 게임 개발자 David Moralejo Sánchez라는 분이 제작 중인 Outpath라는 작품입니다. 이 게임은...

  • GAMER L GaMe,MuSiC,LiFe 2023년을 빛낸 최고의 인디게임 TOP 15. - PC & 콘솔

    로그 라이트 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공략의 키 포인트. 밸런스가 매우 좋으며, 긴장감과... 한 줄 평가: 천재 개발자가 선보이는 신기한 퍼즐 게임 <이미지 출처: Steam Store> 아웃패스 (Outp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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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54)

총 리뷰 수: 53 긍정 피드백 수: 42 부정 피드백 수: 11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ㅐ셋질 ṑㅏ는건 ○ㅕ전ㅎŁ㉢ㅔ, ユㄴŀㅁr O| ┐Η발㈖ㄱΓ 만든 フㅔ임 중엔 ㈎ⓩБ ㄴΓ은 편

  • 포레이저와 닮은 방치형 같으면서도 결국 뛰어다녀야 하는 캐주얼한 자동화 게임 약간의 생존요소(허기, 수면)가 있지만 유지하는데 크게 어려움은 없음 장점 3d로 게임이 구현되어있기에 건설의 자유도가 훨씬 높음 아티팩트 등의 캐릭터 강화 요소 - 채집하는 자원에 맞는 자동으로 툴을 바꿔준다거나 다양한 편의성 아티팩트가 존재 단점 [strike]창모드 미지원, 옵션 편의성 부족 - ALTENTER로 변경 가능하나 사이즈 등을 조절 불가[/strike] 왜인지 인게임 옵션에서 수정 가능하도록 되어있음 불편한 UI - 현재 얼마나 자원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이 어려움, 자원을 여러종류 사용하는 게임의 운명 초반 팁 1. 채집시 스테미너를 소모하게 되는데 초반에는 맞는 장비를 착용해도 공격력이 2이기에 음식이 주는 데미지 버프가 몹시 유용함 종류별로 중첩되니 베리요리 + 고기요리를 먹으면 60초간 4의 데미지 버프를 받아 훨씬 빨리 채집이 가능하게 됨 2. 최대한 빨리 Breaker를 연구하는게 좋음 5m 범위의 채집물을 충전된 전력만큼 자동으로 파괴해주는데 직접 캘 필요가 없어지기에 서너개만 설치해도 채집 속도가 크게 뛰어오름 전력은 때리면 충전되니 가끔 한번씩 가서 충전해주면 됨 3. 크레딧이 모일 때마다 바로 섬 확장을 하는게 좋음 확장되는 섬마다 아티팩트가 존재하기에 편의성을 위해서라도 바로바로 확장하여 아티팩트를 얻는게 좋음

  • 자원을 채취하고 돈을 모아 새로운 땅을 구매하세요! 땅이 넓어지셨나요? 위 행동을 반복하세요! 새로운 바이옴을 발견하셨나요? 위 행동을 반복하세요! 안타깝게도 이 게임엔 탐험, 퍼즐, 숨겨진 비밀 등의 다른 컨텐츠는 없습니다. 엔딩을 볼때까지 첫 섬에서 겪을 수 있던 경험을 반복하세요!

  • 게임에 관한 소개 장르: 샌드박스 + 탐험 + 극한의 파밍 + 크래프팅 플레이 및 입문 난이도: 매우 낮음 ~ 쉬움 필요한 pc사양: 보통 ~ 어느정도 준수한 성능 요구, 보기보다 리소스를 많이 잡아 먹는 것인지 그래픽 카드 사양이 조금 낮다면 상당히 버벅일 수 있다. 노트북에서는 게이밍이 아닌 이상 구동 불가능. 플레이 타임: 미정 (하지만 이런 소규모 샌드박스 장르 특성을 고려하면 대략 20시간에서 40시간 사이라고 볼 수 있다.) 게임 특징 게임을 시작하면 주변이 끝없이 펼쳐진 바다 한 가운데에 놓여진 작은 섬에서 시작하는데 여기서 부터 주변에 널린 잡초와 나무 돌 등을 채집하면서 자원을 천천히 늘려가고 그 자원으로 다른 요소를 해금하는 방식이다. 크케 어려울 것 없이 그냥 눈에 보이는 자원이란 자원은 죄다 채집하면 되는 그런 시스템이다. 자원을 모을 때마다 포인트가 쌓이게 되는 데 이 포인트로 더 넓은 땅을 해금하기 위해 사용되기도 하고 연구 제작대에서 다른 요소를 해금하는데 사용할 수 있어 이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역시 파밍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런류의 게임이 그러하듯 파밍 요소가 사실상 강제되기에 초반에는 상당히 피곤하지만 결국 나중에 당연하듯이 자동화 시스템을 만들어 구축할 수 있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알아서 자원을 채집하는 비석이나 그렇게 모인 자원을 한 곳에 모아주는 보관소 등 여러 편의 자동화 시스템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으니 역시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그저 파밍만 열심히 하면 그만이다. 참고로 자원을 너무 많이 캐서 고갈되면 어떻하나 싶은 유저들을 위해 말해 주자면 그런 걱정은 나중에 가서 걱정이 아닌 귀찮음이 되니 안심하자. 필드에 스폰되는 자원은 완전히 채집해서 없애도 1분채 지나지 않아 시간이 지나면 바로 다시 생성되기 때문이다. 그것도 아주 많이..... (분명 나는 나무 한 그루를 배어 없앴는데 나중에 다시 와보면 나무 3그루가 자라나 있다.) 특정 바이옴 이 게임도 일단 모험과 탐험 요소가 있는 만큼 엄연히 바이옴이 따로 존재함. 처음에 시작하는 일반 푸른 지형에서 나중에 가면 호박길이나 더 넓고 신비한 바이옴을 만나게 되는데 당연히 바이옴을 해금하기 위해서는 앞서 위에서 말한 포인트가 많이 그것도 아주 많이 필요하다. 바이옴마다 따로 존재하는 자원이 있기에 결국 상위 아이템을 만들기 위해서는 바이옴 해금이 거의 필수이며 그 만큼 새로운 레시피와 제작법이 늘어나게 됨. 그리고 바이옴을 늘리지 않으면 기존의 있던 지형에서 영원히 갇혀 사는 것이니 괜한 딴짓 하지 말고 지형을 늘려가자. 난이도 설정 사실 이 게임에는 쉬움이나 어려움 같은 난이도 설정은 딱히 없지만 허기 시스템과 에너지 시스템이 따로 존재하긴 한다. 물론 이건 언제든 활성 및 비활성화 할 수 있으니 걱정은 안해도 된다. 이 시스템을 켜두면 허기 와 에너지 시스템이 나타나는데 그냥 주기적으로 먹어주고 잠만 자면 해결되는 아주 쉬운 디버프라고 생각하면 된다. 솔직히 이건 왜 있는건지 의문이지만 아마 약간의 긴장감을 넣어주기 위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다만 인 게임에서도 대놓고 가로 치고 적극적으로 추천한다라는 문구가 있으니.... 각자 취향것 선택하면 된다. 장점 1. 무난하고 쉽고 뇌 비우고 해도 걱정 없는 게임. 2. 아름다운 배경 음악과 그래픽. (특히 음악이 아주 기가 막힐 정도로 좋다.) 3. 자원을 모으는 걸 좋아하고 파밍 요소에 미친 사람이라면 아주 좋아할 수 있다. 4. 적당히 낮은 사양. 사실상 정말 어지간히 컴이 구린게 아닌 이상 문제 될 건 없다. 단점 1. 샌드박스라지만 그렇다고 자유도가 매우 높은 편은 아님. 2. 극한의 파밍을 사실상 강제하기 때문에 이게 싫은 사람들은 구매를 고려해 보자.

  • 멀티는 곧 계획중이라 하니 존버탑니다 ㅎㅎ

  • 이런거에 자동화 태그 달아두지마라

  • 강박적으로 무지성 파밍하는 거 좋아해서 재밌게 했는데 맵이 점점 늘어나서 (심지어 사이사이에 바다가...) 제가 전부 컨트롤 하는게 어려워져서 아쉬웠어요 근데 아직 테크 덜 올려가지고 좀 더 해보면 뭔가 더 편안해지려나 싶긴 하네요 무지성 파밍하는 게임치고 섬과 섬 사이 왔다갔다하는 게 쫌 아쉬운 느낌 포레**와 달리 1인칭이라 전체 맵이 눈에 한 번에 안 들어오는 것도 있구용. 그래도 재밌어요~!

  • 마크처럼 내가 원하는곳에 집지으며 노닥노닥 할 수 있는 줄 알았는데 그냥 파밍파밍파밍... 심지어 새로운 섬 생기면 섬마다의 거리가 너무 멀어서 왓다갓다하는게 답답해서 환불 ㅜㅜ

  • 여러 장점이 있지만 가장 큰 장점은 시간이 아주 잘 갑니다. 구매가격 또한 아주 합리적이며 배달음식 1번만 참으면 충분히 구매할 수 있는 가격입니다. 그리고 배경음이 잔잔하여 게임과 아주 잘 어울리고 수집하는 요소가 잘 되어 있습니다. 마치 '인터스텔라'처럼 시간축이 서로 다르거나 '시간의 정신의 방'이 반대로 작동되는 것 처럼 시간이 엄청 잘 갑니다. 시간이 잘 가고 파밍을 좋아하시는 분에게 만족할 게임입니다. -------------------------------------------------------------------------------------------------------------- 게임 아이템 중에 '섬의 포식자'라는 아이템이 있습니다. 설명도 '섬의 포식자'로 적혀있고요. 전 보스 몬스터 나오는가 생각 후 본섬에서 사용하였고 그 결과 현재 서있는 섬을 초기화 및 지형을 바꾸는 아이템 이였습니다. 네. 본섬에 지은 건물들 전부 초기화 되어서 들판이 되었고요, 여러분께서 저와 같은 일이 생기지 않게 여기에 적습니다. 저는 다시 건물 지으려 갑니다.

  • 5252 드디어 나왔냐구 젠장

  • 재미있긴한데 노가다가 좀 심한 편, 이 가격 주고 살 정도는 아닌 것 같음 시간은 보내야겠고, 할 게임이 아무것도 없다 싶으면 사는 걸 추천

  • 켠김에 그대로 18시간 정주행 뭔가....뭔가 빠져드는게 있음...

  • 일단 해봐

  • 재밌어요

  • 아직 접시물인듯 본작 불륨 더 안올리고 DLC출시하는거만 안햇으면

  • 지형이 랜덤으로 배치되어서 나중에 평지로 시작하는 모드 같은 것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아니 이거 우유 어케 얻나요?

  • 처음에는 그래픽도 마인크 다운그레이드 같고, 좀 단순해 보이고 그래서 깊이가 없어 보였다. 그래서 환불할까도 생각햇는데 어느새 2시간이 지나서 환불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계속해 보기로 했다. 그런데 하면 할수록 점점 깊어지는데, 그렇다고 다른 채집 게임처럼 엄청나게 복잡하고 귀찮아지는게 아니라, 적절한 자동화와 더불어서 절제가 잘 된 게임이라는게 느껴졌다. 새로운 섬을 해금하고 더 많은 생산과 장비가 나타나고, 그래서 하나하나 업그레이드 할 때마다 정말로 '부자'가 되어 간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런 충만감을 주는 게임은 그리 많지 않다. 게임을 하면 할수록 점점 부유해진다는 느낌이 들게 되면 그저 게임을 켜고 플레이하고 있는 자체만으로도 지속적인 쾌감을 준다. 무엇보다 노가다가 지겹거나 단순하지 않고 보상이 충만한 노가다라서 넋을 잃고 계속 하게 된다. 강추하는 게임이다. 어지간한 채집 게임중에 거의 탑티어라 할 수 있다.

  • 포레이저를 3D로 구성한 게임으로밖에 안 보이며 컨텐츠는 훨씬 많아보입니다. 플레이시간이 아직 짧지만 무한한 가능성을 봤네요. 개인적으로 시장을 적극 활용해 기술 업그레이드 한다는 생각을 못 해서.. 아쉽습니다.. 좀 더 빨리 알았다면 원활히 진행 했을 텐데 ㅠㅠ 포레이저는 은행 돈을 모은다는 미션 단 하나 때문에 켜 놓고 잤는데 이건 하는 도중에 켜놓고 다른 거 하는 게 편해서 그러고 있네요 솔직히 정말 재밌습니다. 처음엔 뭘 해야되지.. 하면서 루즈함을 얻었었는데, 좋은 스킬들을 얻고 업그레이드 하면서 새로운 섬들을 보게되니(스포 안당해서 더꿀잼) 할 게 무진장 많고 재밌더라구요. 뭐해야 될 지 모르면 스킬 업그레이드랑 도구 업글, 파괴자 다 꽂아놓는다는 심정으로 하세요 이거만 해도 재밌습니다.

  • 30퍼 할인할때 구매함. 도전과제 올클했고 엔딩보는데는 25시간 걸림 사실 도전과제도 딱 하나때문에 (크레딧 1비트값 모으기: 21억 4748만) 15시간 더 찍힌거라고 보면될듯 난 자동화보단 직접 발로 뛰며 노가다하는게 더 좋아서 엔딩 전까진 그렇게 플레이했고, 처음부터 적극적으로 섬 자동화를 했다면 10~15시간 전후로 엔딩을 볼수있다는 외국애들 리뷰도 있으니 고려하면 좋을것같음 겜이 겜이니만큼 포레이저랑 비교를 안할수가없음 포레이저도 다 꺤지 몇년 지나서 가물가물하지만 딱 드는 생각은... 포레이저가 넓고 얕다면 이겜은 좁고 깊은느낌 포레이저 후반부가 등대, 드로이드 도배로 원 게임의 색채를 제대로 잃어버렸다면 이 겜은 그래도 섬 자동화가 그렇게 치트키는 아님, OP의 느낌보단 아 편하네~ 정도의 느낌 그런고로 게임성에 금이 간다고 느껴지지 않아서 좋았음 대신 새로운 구역이나 섬을 열어도 딱히 엄청 새로워지진 않고 레퍼토리가 거의 그대로임. 나쁘게 말하면 밍밍한 게임인데 대신 신규 지역마다 스킬북을 둬서 지역을 확장하게하는 당위성을 준것같음 초중반은 좀 기동력이 달려서 돌아다니기 힘들긴한데, 이동 관련 스킬 다 찍으면 허공답보하면서 섬 전부 순찰할 수 있음 암튼 전 재미있게 했어요. 21억 도전과제 빼면 딱히 자동화 의존도도 없는 겜이고(하면 좋긴함), 엔딩 보고나면 최상위티어 기계들이 매우 편하니까 그걸로 인프라 구축하시면 됨 아맞다 한글화 되어있긴한데 번역 누락된곳이 좀 있어서 영어로 하는걸 추천함

  • 생존게임인데 뇌빼고 느긋한 상태로 즐길 수 있는 게임 게임 시스템이 직관적이고 위협적인 적들도 없다 심지어 기동성도 앵간한 액션게임 뺨칠정도라 (이속도 빠른편이고 스테미나 없음, 벽타기 파쿠르 판정 엄청후한편) 스트레스 받을 요소가 제로에 가까움 생존게임에서 생존에 쪼달리는 맛을 없애고 테그트리를 통해 성장하고 편하게 파밍하는 재미에 올인한 느낌이라고 보면 될듯 대신 생존게임의 여러 재미요소중 하나를 완전히 포기한 형태이기 때문에 쉽게 질리는 점은 어쩔수없는 듯 광물 캐고 업글하고 다음섬가고 광물캐고 업글하고 다음섬가고가 3~4번쯤 반복되니 슬슬 .. 그리고 새로운 섬 열리는 위치가 꽤 멀어서 섬을 열때마다 본진 위치를 바꿔야 게임이 편해지는데 이게 은근히 귀찮다 ( 건물 부술때 재료는 100%환급 )

  • 무지성 클릭 파밍 클릭 파밍 클릭 파밍 근데 도전과제가 다 안깨짐

  • 섬 확장해 나가면서 이거저것 자동화 기계 놓아주고~ 열심히 돌아 댕기면서 파밍하는 게임

  • 힘들다. 완전 자동화를 위한 노가다가 상당히 빡세고 힘들다. forager 생각하고 게임하면 좀 많이 다름. 비슷한 점들이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이게 그만큼 쉽지는 않음. 상당히 빡세다.

  • 샌드박스 형식의 게임, 초반에는 지루할 수 있지만 점차 발전해 나가면서 자동화도 가능 시뮬, 건설, 자동화 같은 장르 좋아하면 추천함

  • 제작자 놈이 [엔딩 볼 때까지 수집가(자동으로 주변 아이템 모아주는 건물) 안 쓰기 도전과제]를 왜인지 모르겠는데 숨겨진 도전과제로 해놨고 엔딩 후에나 발견했다. 달성률 높은 것을 보면 (거의 완전 똑같은 기능인) 진공은 써도 되나보다...? 이것과 별개로 편지 8장 읽기 도전과제도 막혔는데 엔딩 템 만들자마자 바로 엔딩을 봐버려서 편지 1장을 못 받은듯

  • 저기요 제가 지금 하늘섬도 뿌셨는데요 고리밟고 올라가는데 가도가도 끝이 없어요 ㅠ 다음 어떻게 해요 계속 올라가는데 손 마비오는디

  • 이런저런 할 말은 많지만, 가장 크게 거슬리는 점은 게임 플레이에 지장이 갈 수준의 번역 상태. 단순 오역 수준이 아니라, 아이템 설명창에 "해당 아이템에 대한 설명" 같은 문구가 그대로 적혀있다. 번역팀을 어디에 맡긴건진 모르겠지만 대충 뱉고 런 한 느낌. 심지어 번역한 내용을 갖다 붙히는것도 잘못 옮겨놓아서 능력치 수치 설명마저 제멋대로다... 대표적으로 1단계 채광기 범위가 10m라는거. 이거 5m다. 속지말자. 이게 23년도에 나온 뒤로 아직까지 수정이 안됐다니 아쉬울 따름.

  • 처음에 아무말도 없이 섬에 던져주길래 이게 끝인줄 알고 실망했다 근데 제단? 업글 할때마다 섬 확장됨 이게 묘하게 쾌감을 줘

  • "IF YOU ARE READING THIS, YOU SHOULD KNOW THAT THERE IS A PRIZE, ONE THAT MANY PEOPLE HAVE ASKED ME FOR. I DON'T KNOW WHY" 이문구 봤으면 개추 ㅎㅎ

  • 마지막 단계가 아닌데 진행이 막힘 ㅋㅋ 하는 사람도 없어서 공략도 없음 ㅋㅋ

  • 생각보다 비밀많고 찾기어렵고 검색해서 정보찾아야되고 시간많이걸립니다 맵은 작아요

  • 중간에 갑자기 진행이 막힌다면 공중으로 눈을 돌려보세요. 8천원으로 재밌게 놀고있는 중입니다

  • 다좋은데 도전과제 두개가 안꺠짐!!!!!!!ㅜ

  • 초반부는 재밌지만 후반부는 어려운겜

  • 아직 계단이나 경사로가 없어서 아쉽다.

  • 포레스트와 비슷한 느낌의 게임

  • 노동만 잘하면 재미있음

  • 나름 재밌음 시간 잘가요

  • 멀티..언제??나 힘들어..

  • 24.08.04 업적 100%

  • 이건 자동화가 아님

  • 야~ 일이다~

  • 게임 내 엔딩 크레딧은 3~4일만에 봤지만 마지막 스팀 도전과제 떄문에 6일만에 100% 완료.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단조로운 시스템의 스타듀밸리를 3D로 플레이한다면 이런 느낌일 것 같네요.

  • 혼자 만들어가는 세계. 그래픽은 아기자기한 감성으로 보면 꽤 봐줄만 하고 처음엔 클리커 게임인가 싶을 정도로 마우스 왼쪽 버튼을 고문시키는 게임인줄 알았는데, 도구를 업그레이드하고 스킬을 배우면 점점 게임이 자동화 게임으로 바뀐다. 마치 3D 포레이저를 생각나게 하는 게임? 오프라인으로 가볍게 시간때우기도 정말 좋으니 이런 장르를 좋아하는 게이머라면 구매할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 그냥저냥 할만한게임없으면 뇌빼고하는 게임 진행하다 막힌부분있으면 섬한번 쭉둘러보고 정말 안된다싶으면 하단 시너지효과 잘보시길 바람. 사막맵에서 코코넛칵테일 어케만드는지 모르고있다가 2시간멍때림 처음 작업대가 요리쪽에도 시너지있는지 모르고있었음..ㅋㅋ

  • 섬과 섬의 자동화가 모두 실시간으로 연결 되어 있었으면 좋은 평가를 남겼을탠데.. 섬으로 넘어가면 이전 섬의 기계들이 멈춘다는 것 때문에 흐름이 끊겨서 하기 싫어짐

  • 재미는 ㅋㅋㅋㅋ 있는데 3D 멀미 있는 사람은 절대 못할듯 이깟 도트그래픽 기반에 멀미가 있어봤자 얼마나 있겠어 싶을텐데 벽타고 오르는 파쿠르 기능이 기본사양이라 벽 좀만 타고 다니다 보면 오지게 토쏠림 후반에는 섬끼리 이을 수 있는 다리같은 걸 만들 수 있을런지 잘 모르겠긴 한데 초반 기준으로는 벽 파쿠르를 밥먹듯이 하고 다녀야 해서 그냥 머리가 물리적으로 많이 아픔 멀미때문에... 쓰리디 멀미 없던 사람도 생길 것 같음... 그거 아니어도 목표가 뭔지 뭘 어떻게 하는건지 가이드라인이 정말 하나도 없는 수준인데다가 국내에 하는 사람이 없는 모양인지 검색해도 영어 정보밖에 안 나오는 게 플레이에 지장이 너무 큼 겜 자체는 뭐 킬링 타임용으로 할만한 것 같습니다... 근데 이거 할 바에는 포레이저 할 것 같긴 함... 난 그거 할거 다 해서 이거 하는거니...

  • 무의미한 노가다 게임 억지로 컨텐트 소모 속도 늦추려는게 너무 보임 필요한 광물은 뒤지게 안나오고 쓰잘데기 없는것만 리스폰됨 또 포인트를 모아야되니까 쓰잘데기없는것만 줄창 캐고 가끔 필요한 광물보이면 캐고 차라리 마크 다이아 찾는게 더 재밌음

  • 시이이이이이잉이이발 게임 자동 저장 왜 없냐 진짜 아니 5시간 동안 게임한거 저장한해서 싹다 사라져 ㅆ다 제작사 정신 있으면 진짜 자동 저장 만즐어라 ㅅ111111111111111발

  • 개재미있음

  • 자꾸 이전 단계 자원 관련 불필요한 노가다가 너무 많아서 짜증남 자동화하고 청크 로딩 앵커 같은 거 설치하라는 의도겠지만 그 청크로딩 앵커도 노가다임 수면과 먹는 것 관리도 모브도 딱히 위기감은 없음... 모브 공격하는지도 모르겠음 아닌 거 같은데... 분위기는 진짜 좋고 테크 타고 파밍하는 맛도 괜찮긴 해서 힐링 게임으로 비추천할 정도는 아닌데 중간 중간 짜치는 것도 있어서 추천하긴 애매한 듯 아 분위기 좋다는 것도 브금 도중에 끊기는 건 좀 그렇긴 함 걍 동숲 브금 유튜브로 틀고 하는 게 나을 듯

  • 포레이저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적혀있는만큼, 포레이저와 거의 비슷한 기반을 가진 게임이다. 그런데 하루하면 딱히 켜고싶은 기분이 안든다. 이게 포레이저처럼 섬을 늘려가서 특별한 이벤트들을 발견하고 퍼즐을 푼다던지 하는 그런느낌이 아니라, 그냥 섬 늘리면 스킬 몇개 던져주고 새로운 노동거리 만들어주고 끝난다... 이 게임을 플레이하던 4시간동안, 흥미로운 몬스터 어려운 퍼즐 화려하고 재밌는 월드 기믹 NPC 단 한개도 나오지않았다. 플레이타임 4시간동안 한거라고는 노동과 노동, 노동해서 얻은 크레딧으로 노동 강화다. 와중에 섬마다 로딩을 제한해놓고 섬하나만 로딩되도록 설정할 수 있는 어이없는 시스템덕에 월드 전체 자동화는 꿈도 못꾼다. 그나마 장점이라고는 꼴에 파쿠르가 되거나 순간이동 스태프등 재밌는 이동용 도구가 있다는거 정도. 하는동안에는 못느꼈는데 다시 할 가치가 왜 없는지 생각을 해보니, 차마 추천할 수는 없을 것 같다.

  • 외딴섬에서 시작해 나만의 섬을 점점 늘리는게임 이 넓은 바다에 외딴섬달랑하나있고 넓히는 재미가 있음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