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llout: New Vegas

Welcome to Vegas. New Vegas. Enjoy your st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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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다운로드

http://blog.naver.com/zhekuen/220851827930


커브스톰프님 제작 라데온 그래픽 카드를 사용중이며 한글패치를 한 후 -UI가 제대로 안 나옴 -머리를 포함한 모든 털 표현이 제대로 안 나옴 위 문제 수정를 수정하는 패치 게임이 설치된 곳에 압축을 해제

#성공한외주제작 #매력적인세계관 #최강택배기사
Welcome to Vegas. New Vegas.
It’s the kind of town where you dig your own grave prior to being shot in the head and left for dead…and that’s before things really get ugly. It’s a town of dreamers and desperados being torn apart by warring factions vying for complete control of this desert oasis. It’s a place where the right kind of person with the right kind of weaponry can really make a name for themselves, and make more than an enemy or two along the way.
As you battle your way across the heat-blasted Mojave Wasteland, the colossal Hoover Dam, and the neon drenched Vegas Strip, you’ll be introduced to a colorful cast of characters, power-hungry factions, special weapons, mutated creatures and much more. Choose sides in the upcoming war or declare “winner takes all” and crown yourself the King of New Vegas in this follow-up to the 2008 videogame of the year, Fallout 3.
Enjoy your stay.

Key Features

Feel the Heat in New Vegas! Not even nuclear fallout could slow the hustle of Sin City. Explore the vast expanses of the desert wastelands – from the small towns dotting the Mojave Wasteland to the bright lights of the New Vegas strip. See the Great Southwest as could only be imagined in Fallout.
Feuding Factions, Colorful Characters and a Host of Hostiles! A war is brewing between rival factions with consequences that will change the lives of all the inhabitants of New Vegas. The choices you make will bring you into contact with countless characters, creatures, allies, and foes, and determine the final explosive outcome of this epic power struggle.
New Systems! Enjoy new additions to Fallout: New Vegas such as a Companion Wheel that streamlines directing your companions, a Reputation System that tracks the consequences of your actions, and the aptly titled Hardcore Mode to separate the meek from the mighty. Special melee combat moves have been added to bring new meaning to the phrase “up close and personal”. Use V.A.T.S. to pause time in combat, target specific enemy body parts and queue up attacks, or get right to the action using the finely-tuned real-time combat mechanics.
An Arsenal of Shiny New Guns! With double the amount of weapons found in Fallout 3, you’ll have more than enough new and exciting ways to deal with the threats of the wasteland and the locals. In addition, Vault-Tec engineers have devised a new weapons configuration system that lets you tinker with your toys and see the modifications you make in real time.
Let it Ride! In a huge, open world with unlimited options you can see the sights, choose sides, or go it alone. Peacemaker or Hard Case, House Rules, or the Wild Card - it’s all in how you play the gam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31,925+

예측 매출

1,451,1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RPG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http://support.bethsoft.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85)

총 리뷰 수: 1759 긍정 피드백 수: 1627 부정 피드백 수: 132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이동시 미끄러짐 현상때문에 포기.. 그것만 아니였으면 흑흑..ㅠ

  • When u play this for the first time after investing hundreds of hours into fallout 4 and realise how lazy and horribly written that game was 💀 폴아웃 4에 수백 시간을 투자한 후 처음으로 이 게임을 플레이하고 그 게임이 얼마나 게으르고 끔찍하게 쓰였는지 깨달았을 때 💀

  • 스타필드가 아니라 이걸 다시 만들어야했다.

  • 출시 이후로 아직까지도 비슷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게임이 거의 없다

  • 카사도르 ㅅ ㅣ발련아

  • 클래식 시리즈의 정신나간 유머코드와 3D시리즈의 장점만을 모아 만든 폴아웃 최고의 작품 폴아웃4가 폴아웃시리즈에 입문하기는 좋지만, 게임의 스토리와 즐거움은 뉴베가스가 더 좋다. 그래서 3랑 뉴베가스 리메이크 언제하냐고.

  • 개시발 불러오기하면 멈추는데 어떻게함 게임을 할수가없네 시발

  • 폴아웃4 하다 이거 하면 극락이라고 한 놈 누구냐

  • 이거 너무 튕기는데... 4기가 패치를 해도 튕기고, 한글패치 하면 다른 모드는 먹히지도 않고... ㅠ_ㅠ

  • 좋은 여행지는 결코 잊히지 않는 법이다 가서는 어디를 어떻게 걸었는지 걸으면서 무엇을 보았는지 뉴 베가스도 그렇다 이 가상의 황무지에서 벌어진 일들을 잊을 일은 영영 없을 것이다 10/10

  • 뉴베가스보다 좋은 것은 (더) 뉴베가스

  • 지금하기엔 진짜 그래픽이랑 UI 적응하기 힘듬.

  • 무덤에 가져갈 게임 하나 고르라 하면 후회없이 이 게임을 먼저 떠올릴 것 입니다.

  • 토도키 없는 폴아웃이 최고의 폴아웃

  • 너무 구수해서 된장 맛 똥인지 똥 맛 된장인지 구분 안 가는 황무지 감성 모르면 나가라

  • 폴아웃4를 즐기고 여러 사람들이 뉴 베가스 찬양하는 글을 많이 봐 궁금하여 플레이 해봄. 4줄 요약 해봄. 스토리 와 스토리의 진행 방식 - 뉴베가스 못이김. 게임성 - 폴아웃 4가 재미있음 - 무기 업그레이드, 빌리징, 총이 이상하게 쏴짐(저격 제외) 그래픽 및 자연스러움 - 폴아웃4가 나음. 버그 - 인게임 버그는 뉴베가스가 적지만 알트탭이 안된다거나 램 이슈와 같은 외적인 요소는 폴아웃4가 나음(한글화 모드 지원 포함). 사람들이 왜 뉴베가스를 리메이크 해달라고 하는지 알 것 같음. 개인적으로 폴아웃4의 게임성에 뉴베가스 스토리, 퀘스트 진행방식만 이어가도 갓겜 오브 갓겜 확정이라 생각함.. 이게 퀘스트를 끝낼 수 있는 경우가 1~2개가 아님 진짜 그 방법은 무궁무진 함. 특정 이슈로 인해 퀘스트의 진행방식이 달라진다면 그 달라진 것에 맞춰 다른 스토리가 생김 ㅋㅋ 진짜 어이가 없었음. 어디서 느꼇냐 하면 1회차(예스맨 까지 만난 상황)를 하는데 메인 스토리가 이해되지 않아 2회차를 진행하는데 1회차 그대로 진행되는 퀘스트가 단 하나도 없었다고 해도 말이 되는 정도임. 그만큼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퀘스트라 해도 되고 상황이 이상하게 변한다? 그래도 해결가능한 루트가 많으니 여러 방법을 시도해 보는게 좋음. 메인 스토리는 이 게임에 나오는 여러 조직이 있는데, 그 조직끼리의 상호작용? 갈등 상황이 생긴게 이해가 됨 ㅋㅋ 서로의 문화와 생각하는 것. 그런것들을 고려하면 사람들이 특정 조직을 싫어하고, 좋아하는 이유를 알게 됨. 또 이것을 이용한 스토리 라인.. 맛있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론선로드 맵 디자인이 인상 깊었음. 진짜 한 도시가 아예 황폐해진 느낌? 빌라가 쓰러지고, 도로가 쓰러져 있는 그 부분을 걸어다녀서 그런지 빌라같은 것은 없던 모하비보다 더 비참하게 보였음. 이제 단점에 대해 말해보면, 베데스다 하면 빠질 수 없는 버그 이야기. ㅇㅇ 그냥 알트탭부터 안되는것부터가 말이 안됨 렘 이슈도 있어서 4기가 렘 패치도 해야하고, 알트탭도 되게 하는 모드가 있지만 그것조차 하기 귀찮아 진짜 썡 바닐라 모드로 즐겼음. 한글화 + 4기가 렘 패치만 진행하고 아무 모드도 사용하지 않고 게임을 했는데 인게임 버그는 하나도 없었음. 이게 베데스다가 맞나? 싶었음 ㅋㅋ 물론 알트탭 버그가 제일 불편했지만,, 그래도 인게임 버그가 없는것에 만족.(내가 버그가 안생기게 플레이 했을수도.. 베데스다 특성상 버그가 없을리가 없을텐데..) 총알이 맞은 건지.. 안맞은건지.. 가끔 적의 HP가 보이지 않음(아 지금 생각해보니 이게 버그인가?) 그리고, 조준점이 어디인지 모르게 엄청 튐. 그래서 진짜 불편했음. 폴아웃4에서는 엄청 긴박할 때 아니면 사용해보지도 않은 VATS기능을 많이 활용해야 할 정도. 내가 쏘는 손맛이 별로 없는게 아쉬웠음. 또, 무기의 업그레이드 기능도 애매하게 있고,, 수리도 해야 하고,, 불편한게 좀 많았음. 그래서 이 부분은 폴4가 더 나았다~ 라고 얘기한 것. 폴아웃4와 비슷한 UI불편 이슈도 존재. 물론 모드가 있겠지만, 나는 썡 바닐라 기준이기 때문에 패쓰. 진짜 그냥 폴4보다 못한게 총과 관련된 내용말고는 없다고 생각함.. 근데 FPS게임 특성상 총을 쏘는 맛이 있어야 재밌는데 이 게임은 그런게 아쉬워서 스토리 보는 재미 아니면 그냥 저냥.. 물론 소총을 얻으면서 쏘는 맛도 얻고, 화방으로도 갈기긴 했는데 폴4보다는 아쉽다 정도. 제에발 리메이크 나왔으면 좋겠다.. DLC얘기를 해보자. Gun Runners' Arsenal - 상점에 구매 가능한 무기 추가 되는 dlc(스토리 없는 걸로 앎) Lonsome Road - 제일 재밌는 dlc. 선형적으로 진행되며 난이도 또한 적절해 재미있음. 다른 dlc를 즐기고 제일 마지막에 진행하는 것을 추천. Old World Blues - 흠.. 그냥 저냥. 할만은 한데 반복 퀘스트임. Honest Hearts - 2번쨰로 재밌음. 제일 쉬운 난이도. 좋은 총을 얻을 수 있는 dlc 권장 레벨인 15렙을 달성하면 가는것을 추천. Dead Money - 난이도 극악. 권장 레벨이 제일 높은 론섬 로드보다 어려움. 뉴 베가스와 아예 게임 진행 자체가 다름. 제일 짜증나는 dlc.. Courier's Stash - 스타터팩. 게임 시작 시 주는 기본 템. dlc평가가 안좋더라도 권장 레벨 순서로 모든 dlc를 진행한 후 론섬로드를 제일 마지막에 하고, 메인 스토리를 미는 것을 추천함.(서로 스토리가 이어져 있음 이어진 부분을 찾아가는 재미도 있음) 메인 스토리 20시간 - 각 dlc 5시간 미만으로 걸림. 야무지게 즐겼따~ War.. war never changes..

  • "누가 내머리에 총알을 박았지?"

  • 재밌음

  • MOD HELL

  • 계속 튕김

  • 1. 개병신같이 진행불가능할 정도의 강제 튕김 현상이 겪은 것만 3개 (아무 말도 없이 그냥 뚝 꺼짐, 무한로딩 걸려서 먹통되고 꺼짐, out of memory창 뜨면서 꺼짐) 2. 모드질 했냐고? 했다. 하도 병신같은 버그 덩어리라 안정화 모드들만 했다. FNV 4GB Patcher, nvsr, nvac 등등 설치하고 ini 설정하고 지랄 염병 했는데도 나아질 기미가 없다 3. 세이브 파일? 단 1개 말곤 다 지웠다 4. 근데도 튕김 버그가 조오오온나게 나온다 3개 패턴이 지멋대로 각자 따로 돌아가면서 뜬다, 5~10분 간격으로 계속 뜬다 진행이 불가능할 정도로 뜬다 씨발거 5. 애미뒤진 하워드 씹련아 얼마나 양심 뒤졌으면 이딴 버그 코딩 덩어리를 돈받고 팔 생각을 하냐 느금마가 니새끼 낳을때도 미완성 버그 덩어리로 출산해서 니놈도 유저 모드 없으면 미완성인 병신 겜만 주구장창 내놓은 거구나? 제발 넌 뒤질때 니가 만든 게임 몹들 뒤지는 것마냥 사지 터지면서 뒤지길 바란다 씹새야

  • " sex "

  • 오늘도 미스터 뉴베가스를 들으며

  • 엔딩 이후의 세계가 존재하지 않아 DLC 다하고 메인퀘 밀면 그냥 그대로 끝남

  • blue moon

  • 안녕하세요 폴아웃 뉴베가스 어느덧 고전의 반열에 들어간 게임인데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걸까요 요즘 게임보다 옛날게임의 참맛을 알게되는 기분이네요.

  • 폴아웃이 나아갔어야 할 길이지만 ㅅ발 그때나 지금이나 베데스다는 이때의 옵시디언이 아니었고 될 수가 없다. 왜 "옵슬람"이 생겨나는지 십분 이해하게 될 정도로 줄거리와 설정에서 특출남. 제작기간으로 1년만 더 줬더라면 뭐가 더 얼마나 붙었을지 기대가 되지만, 또 그만큼 만듦새에서 살짝 아쉬움도 있는 게 사실임. 그럼에도 여전히 줄거리만으로 폴아웃 가운데서 가장 눈에 띄는 작품이라 할 수 있음

  • 폴아웃 뉴베가스는 두말할 필요가 없는 폴아웃 프렌차이즈 최고의 명작이다. 비록 외전이긴 하지만 뉴베가스야 말로 폴아웃 인기와 스토리의 정점이라 볼 수 있겠다. 넥서스 모드 커뮤니티와 베데스다는 최상 극락의 조합이다. 모드는 공부가 다소 필요하다만 한번 익혀두고 모드들 설치하다 보면 모드없이는 살 수 없는 몸이 될것이다. 다만 베데스다 특유의 버그 세례는 감안해야 한다. 버그는 위키 조금만 뒤져보면 바로 해결법들 나오니까 알아서들 찾아보시길

  • 내 인생 최고의 게임이다. 나로서는 결점을 찾기 어렵다. 몰입감부터 해서 FPS의 타격감. 동료와 함께 모험을 떠나는 파티 구성으로 싱글플레이 조차 즐겁다. 했다가 지우고 잊을만 하면 했다가 다시 지웠다. 폴아웃4도 해보았지만, 그래픽에서는 일부 나을지 모르겠으나 팩션의 발란스나 폴아웃 특유의 유머와 조롱. 풍자 그리고 아포칼립스 특유의 그 분위기는 도저히 폴아웃4가 뉴베가스를 따라올 수가 없다. 이 게임을 안해봤다면 당신은 단언컨데 아직까지 오픈월드 게임의 진정한 맛을 모르는 거라고 말하고 싶다.

  • 아직 많이 해보지는 않았지만 오랜만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한 게임이네요. 가격도 할인하면 7000원에 살 수 있고, 모드 깔면 그래픽도 어느정도 괜찮습니다. 컴퓨터 사양 또한 안 좋아도 즐길 수 있고요. 다만 모드 설치가 조금 힘들 수 있지만 인터넷에 잘 나와있으니 하실 수 있을 겁니다.

  • 24년도에 하긴 그래픽이 너무 구리지만, 이 게임 확실히 재밌었다. 만들다 만 것 같은 버그투성이 게임이라 욕 많이 먹었지만.. 낭만 하난 진짜 최고였음

  • 지금의 베데스다가 돈먹은 오락실기계가 되기 전, 폴아웃 시리즈의 전통을 지켜온 옵시디언의 외주를 통해 만들어진 FPS 폴아웃중 최고의 '스토리'와 '인물', 그리고 여섯번째 배달부의 독보적인 캐릭터성 오래된 고전게임이라는 색안경만 극복하고 플레이한다면 최고의 경험을 즐길 수 있는 게임 Enjoy your stay.

  • 다양한 퀘스트, 다양한 해결방법, 다양한 팩션, 다양한 엔딩, 다양한 동료, 다양한 DLC. 재미가 없을수가 없잖아? DLC를 절반을 빌리징으로 채워놓은 폴4는 진짜 반성이 절실하다.

  • 폴아웃 3 시스템과 낭만이 섞인 게임. 오래되었지만 베데스다 게임의 강점이 살아있다. 하지만 웃긴건 이게임 베데스다가 아니라 옵시디언이라는 회사에 외주줘서 만들었다고 알고있다. 참고로 정예 폭동진압복은 론섬로드에서 획득 가능했던것 같다. 그리고 DLC 데드머니는 정말 한번만 깨길 추천한다. 진짜 이 DLC는 스토리는 꼭 봐야할만큼 좋은데 두번은 하고싶지 않았다.

  • "카르마를 잃었습니다!" 폴아웃 드라마를 보고 뽕이 차서 TTW를 시작하고 폴아웃 3을 끝내고 뉴베로 넘어왔습니다. 폴아웃3도 기본 시스템은 비슷하다보니 굉장히 재밌게 했습니다. 그리고 폴아웃 시리즈 최고로 평가받는 뉴베를 해봤습니다, 확실히 발전하게 눈에 보이더라고요. 폴아웃3와 비교해보면서 어떤 점이 발전했는지 보는 쪽으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전작의 장점까지 설명하면 리뷰가 너무 길어져서 이번작에 추가된 장점만 리뷰할겁니다. 여기 리뷰에 없는 전작 폴아웃 3의 장점이 궁금하신 분들은 제 프로필의 전작 리뷰를 보시면 됩니다. 이번작에는 적이 엄청 많이 나와서 한번에 쓸어버리는 맛이 생겼습니다. 작게는 한 방 단위, 크게는 마을 단위로 몬스터가 30 ~ 100마리가 한번에 튀어 나와서 팻맨 같이 쓸 타이밍을 못잡아서 영영 못쓰고 엔딩을 보게 되는 광역 무기들이 쓸 일이 생겼습니다. 일일히 하나하나 죽이는 무쌍도 찍을 수 있어서 더 재밌어졌고요. 동료와 관련된 요소들도 정말 다양해졌습니다. 동료에게 더 다양한 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선택지가 개선되었고 동료 영입 퀘스트, 동료 전용 퀘스트, 동료와 관련해 세계에 상호작용하는 요소들이 상당히 많이 생겼습니다. 추가로 동료에게 장비를 수리 받는다거나 작업대를 사용한다거나 탄약이나 음식을 제공받는 등 이점이 많아졌습니다. 추가로 많은 진영들이 생겨 각 진영들의 퀘스트를 하며 명성을 올리고 자연스럽게 다른 진영과 적대하게 되는 그런 시스템이 세계가 살아있다고 느끼는 포인트가 되는거 같아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진영과 관련된 지역이 많아지다보니 퀘스트도 상당히 많아서 게임이 엄청 풍성해졌습니다. 본편의 스토리와 DLC의 스토리, DLC끼리의 스토리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DLC 1에서 앞으로 일어날 DLC 2, DLC 3의 일을 예견한다던가, 이미 DLC 2나 DLC 3를 진행한 상태라면 그 지역에 누군가가 무슨 무슨 일을 했다 이런 식으로 언급도 해줍니다. 또 DLC 1을 깨고 DLC 1 연관 NPC의 기록물이나 물건을 특정 본편 NPC에게 가져간다면 거기에 대한 반응을 해주거나 보상을 주고, 퍽이 생기거나 동료가 되주는 등 정말 다양한 방법으로 세계와 상호작용할 수 있습니다. DLC의 분량도 전작에 비해 많이 늘어나서 또 다른 지역을 여행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다른 지역으로 넘어 갈 때마다 동료를 계속 해산해주고 쓰던 아이템이 없어진다는 점이 아쉽긴 했는데 그 세계관에 몰입하려면 필요한 요소라고 생각하니 어느정도는 이해되더라고요. 그리고 폴아웃 4를 해본 입장에서 다양한 엔딩이 정말 그리웠는데 완벽하게 충족시켜줬습니다. 폴아웃 3에서는 엔딩이 그렇게 크게 차이가 없었어서 아쉬웠거든요. 이미 한번 다양한 엔딩을 맛봤으니 말이죠. 분기 직전에 세이브를 저장하고 다양한 엔딩을 맛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엔딩 분기별로 중복되는 부분이 좀 나오긴 해요. 그래도 엔딩 별로 정말 다양한 스토리를 맛보실 수 있을겁니다. 후반에는 플레이어의 스팩에 맞게 레벨 스케일링된 적들이 등장한다거나 엄청난 물량으로 밀어붙여 온다거나 하는 난이도 조절 시스템이 상당히 맘에 들었습니다. 덕분에 마지막까지 재밌게 끝냈을 수 있었습니다. 폴아웃3와 다름 없거나 새로 추가된 단점들도 빼놓을 수 없겠죠. 일단 그래픽 전작하고 달라진게 없습니다. 여전히 구려요. 거부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시야각도 좁아서 멀미를 느끼실 수도 있고 게임하다가 답답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작과 다르게 텅빈 지역이 많아졌습니다. 전작은 그 지역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나 아이템들이 많았던 반면 이번작은 텅 빈 지역이 많습니다. 맵 마커들을 열심히 돌아도 뭐 얻는게 없으니까 하면 할 수록 질리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대 단점이라고 생각하는건 엔딩 후 플레이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대신 엔딩에 도달하면 배달부가 이뤄온 모든 업적들을 크레딧에 띄어줘 회상시켜주는 매우 좋은 시스템이 있긴 하지만 추가로 진행이 불가능하기에 엔딩 직전 세이브를 불러와 게임을 해야합니다. DLC도 마찬가지로 엔딩을 보면 해당 DLC 지역에 입장이 불가능해지는 DLC도 존재합니다. 이번작도 전작과 별 다르지 않아 버그와 튕김 현상이 자주 나타납니다. npc와 대화 중 퀘스트 관련된 선택지가 뜨지 않아 진행이 불가능한 버그도 있었고 대화가 진행되어야하는 부분에 npc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세이브가 벽돌이 되는 경우도 있었으며 npc가 무적이 되어 죽지를 않아 진행이 불가능한 버그도 있었습니다. 특히 DLC 데드 머니를 진행하는 도중 튕김 현상이 제일 심했고 중간에 모드 오류로 인해 중요 NPC가 게임에서 제거되고 갑자기 땅을 뚫고 바닥으로 빠지는 등 심각한 버그도 겪었습니다. 퀘스트 진행에 중요한 홀로테이프를 찾지 못해서 30분 동안 해매기도 했습니다. 이번 DLC도 굉장히 신선하고 재밌있던 DLC중 하나 였어서 더 아쉬움이 남네요. 폴아웃 3와 비교해봤을 때 확실히 많이 발전한 게임이 많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그래픽은 구리고 버그는 많습니다. 하지만 오픈월드는 이런 것이다 교과서 수준의 시스템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겨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플레이타임도 100시간 정도로 적당히 길고 도전과제는 노가다성이 조금 있지만 그래도 할만 했습니다. 할인 자주하니까 할인할 때 구매하시고 폴아웃3와 함께 구매하셔서 TTW로 즐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요약 장점 - 폴아웃 3의 모든 장점 - 핵 앤 슬래시 장르를 하는 것 같은 대규모 전투 - 동료 시스템의 개선 - 다양한 픽션 시스템으로 인해 살아있는 세계라는 느낌을 주고 게임이 풍성해짐 - 본편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DLC 스토리 - 더욱 커지고 다채로워진 DLC - 다양해진 엔딩 분기 단점 - 폴아웃 3의 모든 단점 - 텅빈 지역 마커들 - 엔딩 이후 플레이 불가 - 다양해진 버그들 결론 - 폴아웃 3에 비해 다양한 방면으로 크게 발전한 게임 - 살아있는 세계의 표본이 되는 게임 - 그래픽은 여전히 구리고 버그도 상당히 많음 - 폴아웃 시리즈를 단 한개라도 해봤다면 무조건 구매 추천! - TTW나 모드팩을 설치하여 진행하는걸 추천!

  • 폴아웃4 차세대 업데이트로 고통 받으신분들? 폴아웃뉴베가스 추천드림니다 옷으로는 NCR 레인저 컴뱃 아머 부터 무기는 레인저 세쿼이아 올아메리칸 까지! 옷과 무기 뽕맛이 죽입니다 단점은 2010년 작품이라 그래픽 많이 아쉽습니다 ㅎㅎ 그래도 그래픽만 좀 이겨내신다면 폴아웃시리즈 중 최고의 명작을 경험 하실수 있으실거에요 ㅎㅎ

  • 다른 NPC들에 대해서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군단 애들은 마주친 순간 얘네랑은 상종하지 말아야겠다는 걸 느꼈음. 애들이 그냥 미친 것 같다. 웬만하면 좋게든 나쁘게든 얽히고 싶지 않지만, 그럴 수 없겠지. 그럴 수는 없을 거야.

  • 찍먹하고적어봄. 좋은부분. - FPS + 선택지 기능 신기함. X-COM 에 실시간 FPS 더한 느낌도남. 실시간 교전하면서, 장비텝에선 시간이 정지하기때문에 적과의 거리, 데미지 고려해서 무기 교체, 힐 하는방식이 fps의 긴장감 + rpg 게임의 머리쓰는 맛이 적절히 섞인듯. - 원거리, 중거리, 근거리. 무기 교체해가며 교전하는 맛이 있음. - 적 신체 일부 (팔, 다리) 먼저 부숴서 무력화, 추격 더디게 하는등 전략 가능. - 동료 시스템. 원, 근거리설정, 무기,방어구 설정 할수 있어서 좋음. - 인상적인 이야기 흐름들. 선택에 의해 이야기 흐름이 바뀌고.. 돌이킬수 없게됨. - ex) 초기 영입 가능한 부운.. 퀘 진행중 덤벼서 죽음... -> 영입 불가. - ex) 킹 동료배반 단서 얻는 퀘 진행중 1회차에 에서 단서를 못얻어 두번째 진행을해야 했는데 대상이 눈치까고 매복시켜놓은 적에 의해 패배.. -> 영입한 동료 베로니카 잃음.. - 분위기. 아포칼립스 + 올드팝 잘어울림. - 중간중간. 버려진 주유소등. 숨겨진 노획, 교전 재밌음. 아쉬운부분. - 처음에 재미 느끼기까지 장벽이 큼. - 퀘스트가 여러개 동시 진행되다 보니.. 머리가 복잡해짐. A를 깨야 B를 깰수 있는 퀘들이 점점 생기는데.. 기억하기 힘듦. - 벌래.. - 프리사이드 부터 갑자기 NPC 매우 강해져서.. 깽판 치기 힘듦.. - 초반에 분위기빨로 황야 걷기 시뮬로도 재밌었는데.. 시간 갈수록 이동 시간 지루함. - 라디오에서 같은곡 반복.. - 적대 새력 물건 훔치는데 카르마 깎이는 부분 이해 안됨. - NCR 편에 서서 겜 진행중인데.. 흡사 그냥 군대겜 진행 느낌도 종종남. - 대화 통해 세계관, 스토리 등을 잔잔하게 파악해 나가야하는데 요즘 트렌드와는 안맞음. 대화가 매우 많음. 근데 그냥 지나치긴 아쉬운 부분.. 성우도 좋고. - 폴아웃겜 입문으로 첨 해본것인데 16시간 차에 첫 볼트 등장... 나처럼 볼트를 기대하고 왔으면 다른시리즈 먼저하는것도 좋은듯?

  • 10점 만점에 10점 세계관 짜임새가 훌륭하다 거대 팩션과 그외 크고 작은 다양한 집단과 마을은 정세속에서 이해관계가 실타레 처럼 얽혀있으며 수많은 극중인물은 각자 입장에 따른 견해와 신념을 가지고 있음 자유도가 훌륭하다 대다수의 퀘스트는 다분기가 기본 탑재 수준이고 99.9%의 극중인물은 플롯아머가 없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요 인물이 퇴장했더라도 이야기 진행 가능한 경로가 준비되어있음 극소수의 죽일수 없는 npc 조차 여타 게임들 처럼 "제작자의 의도에 따라 이 친구는 아무튼 무적입니다" 식의 연극임을 깨닫게 만드는 안일한 방식이 아닌 합당한 장치가 있어 몰입을 떨어뜨리지 않음 롤플레잉이 훌륭하다 다양한 스킬과 퍽이 존재하는데 어떻게 육성하냐의 따라 전투 방식 뿐 아니라 대화문이 달라지는게 장르적 요소 잘살린 부분

  • 나 게임불감증 심한편인데 이상하게 폴아웃은 꿀떡꿀덕 넘어감 나만그래 ? ㅈㄴ 재밌네

  • 방학 동안 뉴베만 주구장창 했네요. 사양을 최소로 하면 일반 사무용 노트북으로도 돌아갈 정도입니다. 덕분에 무척 재밌게 즐겼어요. 나중에 컴 좋은 거 하나 사면 모드도 잔뜩 깔아서 해보려고요

  • 폴아웃 뉴 베가스. 모든 폴아웃을 아우르고 그 정점에 서는 것은 뉴 베가스. 옵시디언과 베데스다의 특기가 뒤섞이고 합치되는 곳은 뉴 베가스. 황야가 살아 숨쉬는 모하비 황무지에서.

  • "그깟 45구경으로는 날 죽일수 없으셈" 황무지의 재앙이 될지 구세주가 될지 아니면 그냥 머저리가 될지 판단은 각자 개개인의 몫 여러 커스텀시나리오,모드,버그픽스 멀티 안되는거랑 꾀제제한 그래픽,CTD 뺴고는 모든게 갓겜

  • 너무 재밌게 한 폴아웃 시리즈중 하나 그리고 똥도키 하와와가 민심 회복할 방법은 뉴베가스 2를 만드는 것 뿐이다

  • 게임이 오래 됐지만 자유도 부분에서 최상위급 오픈월드 게임인듯 스토리 진행 버리고 초반 몇십시간은 탐험만 하러 돌아다니고 npc도 몇분 보내드리고 하다보면 시간순삭

  • 게임은 진짜 너무너무 재밌는데 방사능 벌레들 진짜 너무 극혐이에요 너무 징그러움 ㅠ 이 게임의 유일한 단점... 자유도가 너무 높아서 세이브하고 이렇게 해보고 저렇게 해보는 재미도 좀 있네요 다회차 해도 재밌을거 같은데 벌레 때매 1회차만 할듯...

  • 버그나 튕김빼면 좋은게임 다만 버그가 심할경우 10분 간격으로 게임이 튕긴다

  • 이거 개씹갓겜임 엔진이 구식이라 문제일 뿐. 그래픽 구려서 안한다고? 근데 스토리 쫙 보고나면 바로그냥 아무말없이 즐기고있을거임. 커버가 됨

  • 모험을 떠나고 싶어서 몇년만에 다시 실행.. 진짜 집중과몰입 해서 난 황무지를 돌아다닐거

  • 씨발 좀 해보고싶은데 베데스다 별 거지같은 게임사 새끼들 게임은 모드를 어떻게 쳐깔아야 할수있는거야 진짜 개빡쳐서 한글화도 없고 열받네 한국인 무시하냐 개발사 쓰레기들아?

  • 틀니겜 특) 그들만의 부풀리기 미침 ㅇㅇ 언제 재밌지? 언제 재밌어지지? 이러다가 그냥 끝남

  • 여러분들을 매혹적인 모하비 황무지로 인도합니다. ㅆ갓겜

  • god of god game obsidian you are g.o.a.t 폴아웃 시작하는 사람 76 말고 이거해라

  • Big Iron을 들으며 폴아웃 뉴베가스를 하니 아파트 놀이터가 황무지 처럼 보이고 바퀴벌레가 라드로치처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 폴아웃 4나 폴아웃 3도 좋아했지만 역시 뉴 베가스만큼 재밌는 게임이 없습니다.

  • 폴아웃3 : 내 아버지를 찾아야해! 폴아웃4 : 내 아들을 찾아야해! 폴아웃 뉴베가스 : 어떤 개자슥이 내 대가리에 총알 박았냐?

  • 내가 그래픽 빨을 좀 많이 타는데 확실히 뉴베가 폴4보다 낫다

  • 폴3도 재밌게 했는데 뉴베는 진짜 한동안 미친듯이 했다 진짜 너무 재밌음

  • 옛날겜 치곤 재밌단 말이지? 근데 넘 튕김. 세이브 1시간 정도 안했다가 튕겨서 접는다.

  • 토도키 하와도 이 새끼는 개 쩌는걸 만들고도 지난 몇십년동안 망할 스타필드를 만들었다.

  • 스타필드 같은 ㅈ같은거 만들지 말고 이거 리메이크나 하셈 ㄹㅇㅋㅋ

  • 추천은 하지만 간만에 다시 해보려고 설치했다가 프리징!!!!!!!!!!!! 결국 1시간 만에 삭제.

  • 진짜 재밌다. 엔딩 볼 때까지 황무지에 몸을 묻겠어.

  • 빅아이언 온 히즈 힙 빅아이언 온 히즈 히이이입~~~

  • 게임좀 하려고하면 맨날 세이브파일 망가지는 기적의 게이ㅁ

  • 폴아웃 시리즈의 역작중 하나이나 버그가 난무하고 그래픽이 쓰레기여서 저평가됨

  • 좋은 의미에서도 나쁜 의미에서도 현 폴아웃 시리즈의 최고봉

  • 당신이 하고 싶은 모든버그와 행동을 전부 하세요!!!! 뮤턴트의 머리통을 날려 버리든 카지노를 거덜내든 마음대로 하세요!!!

  • 진짜 씨발놈의 버그때문에 못하겟다 ㅡㅡ 왜 자꾸 꺼지냐 개씨벌

  • 브라더후드 아머 개간지나는데 왜 브라더후드 엔딩 업슴;;;

  • 스타필드를 ㅈ박을 거였음 차라리 3랑 뉴베 리마스터를 만들지...

  • 여기저기 구석구석 호기심을 채우는 재미가 좋았다

  • 이게 X발 폴아웃이지!!!! 토도키상 배아파서 싫어한다지?

  • 그래픽은 좋은데 다른 건 다 재밌음

  • 개쩜 이거 안하고 오픈월드좀 해봤다는 놈들은 부랄 때야함

  • 총든 스카이림 재밌음. 근데 애지간히 튕겨야지

  • 캐주얼 게1이머로서 난생 처음 1000시간 플레이한 것은 뉴 베가스가 최초이다.

  • 폴아웃 4 차세대 패치덕분에 다시 옴

  • 이런걸 게임이라고 하는것임

  • 게임의 이야기를 중시한다면 이쪽을 추천

  • 너무 재밌게함 안했을때로 돌아가고싶어짐

  • 초반만 버티면 인생겜이 될 확률이 높음

  • 폴아웃 시리즈 최고의 명작

  • 늙어서 해도 재미있는 게임

  • 아 바닐라에서 퀘스트 꼬이는순간 팍 식어서 하기싫어짐..

  • 나는 클래식 폴아웃시리즈도 다샀다

  • 존내 튕기지만 존내 재밌었다

  • 저사양, 할 게 많고 재밌다

  • 18캐럿치 빅 엿도 함유 되어있습니다.

  • 꺼무위키에 버그 패치 모드 찾아서 깔고 하셈

  • 우리 NCR 살려내 이 토도키놈아ㅠㅠ

  • 재밌는 스토리와 쟈니기타

  • 명성에 비해 좀 노잼이였음

  • 아직 갓겜 안한 늅 없제?

  • Welcome to Fallout: New Bugs

  • 재밌다. 생각 날때마다 하고 싶다.

  • 뉴베가스에는...낭만이 있다....

  • 예스맨이 죽었어요 ㅜㅜ

  • 나를 베가스로 보내주시오...

  • 존잼인데 세월이 아숩다

  • 영혼의 갓-똥겜

  • Good game!!

  • Frank Sinatra - Blue Moon

  • 오픈월드의 모범

  • 뉴 베가스는 감동이있다..

  • Better than Starfield

  • buy this game NOW

  • 재밌는께임

  • 초갓겜 뉴베가스

  • 명작

  • 리메이크 해주세요

  • 인생 최고의 갓 겜

  • Bos 지하기지는 이제 내거에요

  • 윌로우 모드 무조건 깔아라

  • nice game

  • 한 때 게임이 문화냐 라는 논지의 이야기가 있었다. 나는 이 게임의 Dead Money를 하면서 벙커 안의 금괴들을 포기하고 도망치며 생각했다. 저 금괴를 어떻게하면 다 가져갈 수 있을까? 하지만 금괴를 포기하지 않으면 벙커를 나갈 수 없는 딜레마에 빠졌다. 그것이 Dead Money에서 내게 던진 철학이었다. Begin again, but know when to let go. 다시 시작하되 놓아줄 때를 알아라. 나에게 있어 게임이 문화 그 자체였던 순간이었다. 전체평점 4.5 / 5.0

  • 누가 내 머리에 총 쐈어?

  • 인생겜

  • 조금 해봤는데 재미있어요

  • 리메이크좀

  • 시작은 번거롭다만 끝은 아름답다

  • O ∇ 0) ---- b !!

  • 진짜 이 게임 하나 할려고 몇시간을 들여 모드를 박아넣었는데 그 보람이 있다 그래픽 보고 건너뛰지 말고 한번ㄱㄱ

  • 프리징만 빼면 할만한 게임

  • 윈11에서 플레이 할수있게 정상화 되었으면 합니다

  • good game

  • 최고의 폴아웃 시리즈라는 평가가 무색할 정도로 게임이 불안정함. 많은 사람들이 권장하는 필수세팅을 하고 진행했음에도 ctd, 무한로딩, 각종 버그로 게임하기가 매우 피곤하다. 특히 지역 빠른이동시 무한로딩 현상이 너무 자주 일어남 - 추측이지만 해당 지역에 로딩할 오브젝트(산산조각난 시체같은)가 많으면 일어나는 현상인듯 - 그밖에도 방사능 중독 치료가 안되는 버그, 퀘스트가 꼬여서 진행이 안되는 버그, 오브젝트 생성시 강제종료되는 현상 등 베데스다 게임 해본 사람이면 익숙한 상황들을 심심하면 만날수 있음 왜 좋은 평가를 받았는지는 잘 알겠으나 진짜 베데스다 게임은 손대는게 아닌듯 이 좋은 게임 100시간도 못 채우고 삭제할거 같다.

  • 버그가 개갓이 많아서 존나 열받는데 재밌어서 걍 하게 됨. 진심 구라 안치고 10번 이상씩 튕겨도 걍 함. 그런 겜인거임 폴아웃 시리즈는... 밉지만 좋다.

  • 황무지 안 걸어 본 아이가 낭만을 알까요?

  • 세금쟁이들이랑 병정놀이하는 정신병자들이 싸워서 정착민들 새우등이 터지는것보다 끔찍한건 없겠지요 여기지도에표시해드리겠습니다.

  • 내 인생 게임임. 뉴베가스 이후로 그나마 관심있는 건 Stalker2. 그 전에는 폴아웃2 하러 감

  • 아니 대화만 주구장창 하다가 총 본격 쏘려고 하면 적들이 너무 안죽고, 맵은 큰데 이동 속도는 느려터지고 이 시리즈가 왜 인기가 있는지 정말 모르겠다.

  • 내가 어쩌다 군단엔딩을 가버린걸까.. 막하다가 ㅈ같은 엔딩보네

  • 잘 만든 불량식품 1000시간 넘게 하다 보면 나사 빠진 부분이 보이는데 2회차까지는 존나 재밌음

  • 그래픽의 그윽한 똥내만 이겨내면 신세계가 열린다

  • 고전영화 보는 느낌으로 플레이했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 재미 있음

  • 갓겜

  • 세계관이 매력적이다. 근데 벌레가 너무 징그럽다. 구울도 너무 징그럽다. 꿈에 나올것만 같다. 근데 꿈애 안나왓다ㅎ

  • 세상에나 이런 명작 중 에서도 이런 명작은 없다. 폴아웃:뉴 베가스 이건 하느님이 내린 게임이다. 세상에나 이게 무려 2010년게임이다,14년전 게임이란말이다. 근데왜 요즘게임보다 재밌지? 나는 유튜브로만 봐서 "이게 그만큼 재미가있나?" 생각한적있다. ㅅ;발 나는 그때가 너무나도 쪽팔린다.ㅅㅂ 이런 신성한 게임을 모독하다니 내가 이 명작을 보고 "재미없을거 같다"생각한 내가 부끄럽다. 갑자기 팅겨도 뭐에 홀린거 마냥 들어간다. ㅅ1발 이건 명작이다. 할거면 무적권 해라 쉬8 나이거 하고 폴아웃3랑 폴아웃4 샀다. 폴아웃을 할려고 하면 뉴베가스를 꼭사라. 꼭 10/10

  •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

  • 너무나 재밌는 세계관과 스토리... 리메이크가 된 뉴베가스가 나왔으면 합니다...

  • 게임이 섹시해요

  • 명작임

  • 황무지에서의 피어오르는 방사능은 내 배달부 의지보다는 수치가 낮았다.

  • 똥이나 쳐먹어

  • 미쳐버린게임

  • 응 개똥망겜~

  • 띵작

  • Aint that a kick in the head

  • 걍고트임고트 이거해

  • The best Fallout in the series

  • 개인적으로 스토리는 폴아웃 시리즈 중에 제일 재밌음 대신 다른 베데스다겜보다 버그가 많고 자주 팅김

  • 띵작

  • 댐밋당 ㅎㅎ

  • 배달부

  • 예전 게임 특유의 불편함과 버그, 낮은 그래픽을 견딜수 있는 사람한테는 정말 초갓겜임 스토리, 분위기, 대사 등 뭐 하나 빠지지 않는 명작

  • 그놈의 베데스다 엔진 매-직 덕분에 아직도 잔존하는 버그나 물리엔진 충돌, NPC들의 병맛 넘치는 움직임이나 AI가 좀 골때리긴 하지만 그래도 FPS 폴아웃 시리즈 중 이거만한 게 없다고 생각함 클래식 폴아웃 팬들이 톡식뾰족한 성격이라 뉴베가스만 물고 빤다 하는데 과거 클래식 1,2를 친척 집에서 몰래 플레이하고 FPS 폴아웃 시리즈를 뉴 베가스를 먼저, 3이랑 4를 그 후에 접한 사람 입장에서 말하면 뉴 베가스가 지금까지도 고평가 받는 데에는 개인적으로 스토리의 핍진성이 3,4랑은, 특히 4랑은 비교 불가능하게 좋아서 그렇다고 생각함 3도 나쁘진 않으나 결국 주인공이 왜 그런, 안전한 볼트 속에서 자라났는데도 황무지에선 인간흉기가 되는 지에 대한 설명도 없고(이건 클래식 시리즈도 마찬가지) 사실상 엔클레이브는 나쁜 놈이고 주인공은 아빠가 좋은 사람이니까 BOS를 도와 엔클레이브를 조져야 한다는 큰 줄기 자체는 뭘 해도 달라지지 않음 4는....걍 말하기도 입아프고 뉴 베가스는 기본적으로 선악이 있기는 하지만 3보다는 확실히 어느쪽이 우세하다기보단, 도덕적 명분과는 별개로 무능하고 탐욕적인 측과 악독하고 잔인하지만 그만큼 준비성이 철저하며 부하들은 몰라도 적어도 지도자는 확고한 비전이 있는 단체간의 정치/군사적 대립 속에 주인공을 던져넣는 건 정말 재미있었음 그렇다고 폴아웃 시리즈 특유의 전투 재미를 버린것도 아니고 개인적으론 4의 그 기승전 폭발탄 보다는 적어도 여기가 후반에도 긴장감을 잃지 않고 싸울 맛 나는 환경이었음. 물론 이 작품도 극후반가면 배달부는 약 아무리 빨아도 절대 중독 안 되고 혼자 싼데비슷한을 쓰면서 데스클로를 복싱글러브로 줘패는 초인이 되버리긴 하는데...싱글 RPG FPS게임이면 후반에 주인공 개사기 되는 건 당연하다고 봐서

  • 스토리가 막 대단하지는 않은데, 유저한테 제시하는 방식이 세련됐다.

  • 폴아웃4 개 병신 같은거 하다가 폴아웃3을 하고 뉴베를 하니 암이 나았습니다.

  • 끔찍하리만치 벌레를 너무 잘 만들었는데 그럼에도 게임을 하게 만듦

  • 뭐... 버그는 적지 않은 편이지만 그걸 상쇄할만큼의 스토리와 볼륨이 버그를 커버치고도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DLC의 퀄리티도 전부 훌룡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개인적으로는 벌레가... 너무 징그러워서.. ㅎㅎ 베데스타 게임사의 큰 단점입니다... 그래픽에 대해 큰 신경을 쓰지 않는다면 추천합니다

  • NCR 공화국 만세

  • 음 아직모르겠네

  • ㅋㅋ개존잼

  • 난 솔직히 폴아웃4가 더 재밌는듯. 뉴베는 편하게 할라면 모드떡칠해야하는데 쉽지않음. 바닐라로 했는데 답답해 죽는줄. 스토리가 명작이라는데 걍....그정돈가? 싶다

  • 폴아웃 시리즈가 왜 재미있다고 하는지 왜 인기가 많은지에 대해서는 구작을 현재 하는 순간에 알게 된다고 생각함

  • 스토리랑 매우높은 자유도의 갓겜이지만 예전 작품이라 그래픽이 아쉬운건 쩔수다

  • 플레이하기ㅣ전에는 환불할까고민햇는데 막상해보니깐 ㅈㄴ재밋어서 며칠만에 38시간찍엇슴

  • 게임이 안 켜져요

  • Good

  • best goty

  • 스카이림도 100시간 넘게 하긴 했는데 엔딩 못보고 삭제했음. 엄청 재밌단 생각은 안해본듯. 이게임은 심지어 그래픽 때문에 구매를 망설이다 재밌단 얘기도 있고 할인으로 만원도 안하는 가격이라 그냥 삼. 2회차 플레이 중이고 아마 앞으로 두세번은 더 할 것 같음. 인생 게임 세손가락안에 들 예정.

  • 게임이라는 장르의 기술력이 10에서20년동안의 발전이 엄청나다고 해야할지, 아니면 단순히 오래된 고전 게임들의 전반적인 게임성이 지나치게 낮다고 해야할지.. 영화라는 장르에선 거의 1세기전에 나온 Gone With The Wind (1939), It Happened One Night (1934) 와 같이 지금봐도 불편함 없이 재밌게 볼수있는 작품성을 보여주는것에 비해 게임업계는 고작 10년만 과거로 가도 무슨 내용인지 아무리 알고싶어도 조작감과 특유의 눈을 아프게 하는 요소들 덕에 플레이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게임이라는 장르가 작품으로서 본질을 다할 수 있는 시기가 그나마 지금인것같은데, 베대스다에서 캣콤처럼 빨리 폴아웃과 스카이림을 리메이크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 와........이거다........

  • 낭만

  • goo

  • War

  • 이젠 진짜 못해먹겠다 너희껀 이제 안산다. 사과문가지고 놀다니 평생 아랫바닥에서 구르다 망해버려라

  • 폴아웃 시리즈 중 1황 자릴 지키는 게임이자 오픈월드의 정석이라고 생각하는 게임이다. 단순히 이 게임의 명성 때문에 극찬하는 것은 아니다. 스토리 내에서 내가 중요인물이라는 것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동안 있었던 주인공처럼 대행자란 위치는 같지만 배달부란 인물의 본질은 다르다고 생각한다. 나만이 상황을 타파, 해결시켜줄 수 있고 언제든지 상황을 뒤집을 수 있는 사람인 것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런 부분이 만족스러웠고 팩션들도 각자 다른 매력들을 보여줘서 좋았었다. 아쉬운 점은 군단과 관련된 동료나 컨텐츠가 없거나 적다는 점이다. 특히 악행 플레이를 할 때에 그런 부분이 도드라져 아쉬웠다. 만일 오픈월드 RPG를 좋아하거나 폴아웃 시리즈에 입문한다면 추천한다.

  • ㅈ데스다가 유통하는 모든 게임은 밴이다

  • 최고의 폴아웃.

  • 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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