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 I & II Chronicles+

Long, long ago, there was an ancient kingdom called Ys which prospered under the auspices of two heavenly Goddesses. Over time, the kingdom came to be known as Esteria, and its divine history was largely forgotten by all but the descendants of those who once preached the Goddesses’ w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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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Long, long ago, there was an ancient kingdom called Ys which prospered under the auspices of two heavenly Goddesses. Over time, the kingdom came to be known as Esteria, and its divine history was largely forgotten by all but the descendants of those who once preached the Goddesses’ will. The only reminder of this lost lore was a cursed spire at the foot of a giant crater, which locals came to regard as “The Devil’s Tower.”

Eventually, the men and women who called Esteria their home began mining a uniquely radiant silver from the nearby mountains, and development boomed. Towns were built, and the land became rich with life.

Then, all at once, monsters began to appear. Only a few at first – but soon enough, the land was swarming with them, and the Esterians had no choice but to hide in fear, remaining ever vigilant just to stay alive.

Our story begins with a young man who’d heard rumors of these misfortunes, and strove to verify them with his own eyes; a brave swordsman with an adventurous spirit bolstered by his own youthful naiveté.

His name was Adol Christin.

With no regard for his own safety, Adol set sail toward Esteria through a heretofore impassable barrier of neverending storms. There, he was destined to become ensconced within a 700 year-old mystery that would ultimately take him to a long-lost land nestled amongst the clouds...

Ys I & II Chronicles+ is the most modernized and up-to-date remake of Falcom’s classic franchise-spawning action RPGs from 1987 and 1988. Come see how the story began, and witness the birth of a legend!

Key Features

  • Classic buttonless “bump” combat receives a full analog-enabled upgrade for gamepad users, and is augmented in Ys II by a robust magic system.
  • Soundtrack selectable from among the original 80s FM-synth, an early 2000s MIDI-style remix or a modern studio performance by Falcom’s in-house rock band.
  • Character art selectable from 90s-style portraits or more modern anime designs.
  • Four selectable difficulty levels and optional boss rush mode grant players a true old-school challenge (if desired).
  • Transform into a demon to speak with any and every standard enemy in the game, creating unparalleled depth that still impresses even to this day. (Ys II only)
  • Unique Steam Achievements plus Steam Cloud support and leaderboards.
  • Adjustable high-resolution PC graphics with a smooth, consistent framerate.
  • Greater viewing area than in previously-available Ys I & II Chronicles editions.
  • Decorative screen frames available from the earlier Japan-only Ys I & II Complete PC release, in addition to the more modernized full-screen viewport of previous Ys I & II Chronicles edition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775+

예측 매출

44,4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RPG
https://marvelous-usa.com/contact/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What's your dream? Ys I & II Chronicles

    어차피 예전 PC판 이스 이터널을 리메이크기 때문에 공략을 올린다. 공략은 예전 PC판 한글 공략이니 대사집 따위는 없다. <@NHN@LINEBREAKER@NHN@> 아냐 이건 뭥미 아무리 예전거 리메이크 해 준다 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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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팔콤의 ARPG, "이스(YS)"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저에게는 생각지도 않던 첫 네이버 메인의 영광(?)을 누리게 해준 고마운 시리즈랄까요.ㅎㅎ 이스의 시작 PS4로 출시되어 높은 평가를 받은 8편까지, 근 3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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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전이었던 'Ys Eternal'과 별반 차이가 없다 보니, 한 번씩 막혀서 공략이 필요할 때면 'Ys Eternal' 공략을... Ys Chronicles II(2016) 빛과 함께 잠시 정신을 잃었던 아돌이 눈을 뜨자, 한 소녀가 자신을 바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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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36)

총 리뷰 수: 37 긍정 피드백 수: 35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가끔 이상한 도전과제가 있긴 했으나 결국 다 완료가능한 도전과제들이고 재밌습니다.

  • 통합본이라 그런지 플레이 시간은 따로 집계 되지만, 도전과제는 I만 적용되네요 우선 한글화에 힘 써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https://modding.tistory.com/64 설명에는 스팀판에 적용 말라고 적혀 있는데, 스팀판에도 문제 없이 잘 적용됩니다. 약간 어색한 부분이 있지만 진행에 불편함은 없습니다. 브금 명가답게 브금이 정말 좋네요. 크로니클 버전, 오리지널 버전, PC 버전 전부 좋습니다. Ys I 처럼 초반 5렙 정도까지는 노가다 후에 진행하는 것이 편합니다. 그리고 I 과 달리 Max lv.이 50 이상 가능해요. 개인적으로 길이 비슷비슷해서 헷갈렸고, 숨겨진 길도 있어서 의식하지 않으면 찾기 어려운 점이 불편했습니다.

  • 이스2만 놓고보면 역시 리리아 인데.. 여튼 아쉬운건 한글패치 적용하면 도전과제 안됨..

  • goat

  • 역시 추억의 이스2! 이스1보다 난이도가 낮아져서 스트레스 덜 받습니다 ㅎ ■ 참고사항 1) 이스2도 한글패치 잘 됩니다.(약간 어색한 부분이 가끔 있긴 합니다.) https://modding.tistory.com/64 * 스팀판은 설치하지 말라고 기재되어 있지만, 잘 적용됩니다. 단, 도전과제는 달성되지 않습니다. 2) 화면 깨짐이나 소리 미출력,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 설치 폴더의 config.exe 파일을 실행시켜서 확인해주세요. 60Hz / 화면 해상도나 화면 모드 변경 / 사운드 장치 변경 3) 최종 보스방 입장 시 하모니카를 사용하는 구간에서 무한 재생될 수 있기 때문에 해당 구간에서만 BGM을 잠시 끄거나 변경하고 하모니카를 사용하세요. 4) Z키 : 공격 / X키 : 마법(꾹 누르면 차징) / C키 : 장착한 아이템 사용 / Tab : 능력치 표기 5) 떠돌아다니는 에디터 사용 시 더이상 게임이 진행되지 않습니다.(NPC가 몹으로 인식되어 말걸다가 죽는다고 합니다.)

  • 하 씹 한글화 된 줄 알고 사놨는데 한글화도 안되어있었음 시바알~

  • 명작은 명작이다

  • 1보다 훨씬 쉽다 1과 스토리가 이어지니 꼭 1 하고 합시다

  • .

  • 과거 이스 시리즈 중에 가장 재밌게 즐겼던 작품 깔끔한 도트 그래픽과 예술적인 사운드, 멋진 오프닝 영상 등 지금 해봐도 여전히 재밌는 작품이다.

  • 2는 1과 달리 한패 시 업적 달성이 안 됩니다 ㅜ

  • 띵작

  • 정석적인 영웅 서사, 상황에 어울리는 BGM, 매력적인 캐릭터 등 뭐 하나 뺄데 없는 액션게임. 게임 자체는 분명히 재밌지만 이게 ㅅㅂ 보스전만 가면 액션인지 탄막슈팅인지 난 모르겠다; 그래도 제값주고 살 가치 충분함.

  • 갓겜

  • 이스 1에서 이어져 지는 스토리.. 피나와의 달달하지만 안타까운 로맨스(?) 피나와 리리아와의 삼각관계(?- 리리아의 스토킹)!!! 클로니클 일러스트는 정말 예쁘네요... 신관맵에서 토나올뻔...

  • 마 니 이스 해밨나

  • Legend never die. Master piece of 2D graphic & very best sounds. YS2 GOG 패치도 스팀판에 적용이 됩니다. 다만 패치하면 지금까지의 저장이 사라지고, 도전과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글로 하는게 더 좋은건 뭐... 다들 아실듯. 정말 이 게임은 제게 추억 그 자체입니다. 언제해도 즐겁고 정겨운 음악, 아름다운 스토리.

  • 1편보다 쉽기도하고 매우 재미나게했음 이스8이나 이스 셀세타로 입문하시는분들중에 구작을하신다면 2편은 필수임

  • good

  • 내 바탕화면 이스2 이터널임.

  • 마지막 보스는 53렙이상으로 도전하면 쉽습니다... 이유도 모르고 51렙으로 1시간 가까이 트라이하다가, 혹시나해서 렙업을 하고 시도했더니, 1트만에... 그것도 엘릭서를 사용도 안하고 깨더군요. ㅜㅜ

  • 탄막을 요리조리 피하는 슈팅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나온지 꽤 오래된 게임인데도 꾸지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을 처음 하시는 분들이라면 라스티니 광산이나 살몬 신전에서 길을 못찾아 헤멜 수 있습니다. 어느 지역에서 어떤 아이템을 먹고 간다는 개념으로 찾아가면 쉬운데 유튜브같은데서 공략을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스팀 도전과제를 다 꺠려면 나이트메어는 피해갈 수 없는 모드입니다. 2편 최종보스는 전작의 다크 팩트에 비하면 껌이라고 하지만 나이트메어 난이도로 하면 좀 어렵습니다. 53~54레벨 정도는 좀 올리고 엘릭서를 달고 가는게 좋습니다. 짧은 시간안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 이스 1과 비교하면 천사같은 난이도 나이트메어 난이도로 진행하고 있지만 마지막 보스 전까지는 수월하게 가능. 이스 1의 최종 보스전과 비교하면 그나마 합리적인 것 같지만 그래도 어렵다.

  • 오리지널 일러스트가 더 좋다 이말이야

  • 유저 한글패치하면 도전과제 달성이 안되는 듯.

  • 깔끔하다

  • 파판 드퀘 시리즈 다음으로 좋아하는 JRPG 시리즈입니다. 오랫만에 즐겨도 충분히 재밌는데, 한글패치가 없는 점이 아쉽네요. 덕분에 영어 공부(?) 하는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 짱재밋음 게임이 볼륨이 크지 않아서 적은 시간으로 재미를 확 뽑을 수 있음 공격한다고 하루종일 키 안 눌러도 되서 정말 다행인 게임

  • 초등학교 시절 처음접하고 어른이되어 다시 만난 게임. 추억에 젖어가며 당시 본인은 아무리 늦어도 6시간안에 다 깰 수 있었다는 기억 하나만 믿고 난이도 어려움으로 플레이 해봤다. 그 결과 클리어하는데 14시간이나 걸려버렸다.. (생각해보니 초등학생 때 난이도 쉬움으로 함) 막상 해보니 기억1도 안나고 지도가 따로 없는 게임이기에 길을 좀 헤맸다. 그리고 분명 난이도를 어려움으로 설정했다고 생각했는데 클리어 하니깐 나이트메어 도전과제가 달성됬다.. 이 게임에선 어려움을 나이트메어라고 부르나 보다..는 개뿔 어쩐지 이상하더라; 그래도 덕분에(?) 무척 재밌게 플레이했고 14시간이나 지났는지 모를정도로 즐거웠다!

  • 고전 게임의 묘미와 멋진 음악

  • 명작

  • 이제 스팀에 올라온 이스 시리즈는 전부 정주행 완료!

  • 이스 1편의 바로 이어지는 후속작 이스2는 아돌 크리스틴이라는 붉은 머리 모험가가 고대 이스 왕국을 파헤치는 모험이야기를 다룬 게임으로, 1편과 2편에 걸쳐서 진행되는 게임의 제 2편에 해당한다. 이스 1편에서 다크팩터와의 대결 후 란스마을로 떨어지는 아돌. 그곳에서 만난 리리아라는 소녀가 집으로 데려다 주고부터 시작되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스 왕국에 대한 직접적인 연관성은 1,2편이고 이후부터는 아돌의 모험기를 다루는 스토리로 진행된다.) 게임은 1편과 같이 몸통박치기 스타일의 게임이고 1편과는 다르게 마법시스템이 생겨서 원거리 마법으로 적을 공격하거나 텔레포트를 사용하는 등 전투나 이동에 있어서 편의성이 조금 더 갖춰졌다. 이번 게임도 옛날 게임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고퀄리티의 bgm과 조작감이 쉬워서 게임은 재밌게 즐길 수 있었다. 역시나 보스전의 난이도는 꽤 어렵기 때문에 노가다를 통한 스탯 레벨업은 필수였던 게임이었고. 몇몇 업적을 위한 퀘스트 진행은 생각보다 귀찮은게 많아서 조금 지루함을 느낀건 덤. 역시나 이스2도 생각보다 보스전의 난이도가 굉장히 높았는데, 그래도 1편의 다크팩터에 비하면 아주 쉬웠다. 다크팩터는 뭔놈의 보스가 파리마냥 빠르게 이동하고, 공격할 때마다 낙사지역도 생겨서 짜증나 죽는 줄 알았는데, 그래도 이스2의 최종보스는 그런 그지같은 패턴은 넣지 않아서 1편에 비하면 편하게 게임을 클리어할 수 있었다. (1편에 비해 편하게 클리어한거지, 역시나 어려운 거는 매한가지.) 이번게임도 보스전이 어렵긴 하였지만 재밌게 플레이하였고, 역시나 옛날게임이라 플레이타임도 그렇게 길지 않았기 때문에, 그래픽에 거부감만 들지 않는 사람이라면 꽤 재밌게 플레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하여 추천한다. 한글은 지원 안되지만, 유저한패가 존재하는데 이스2는 유저한패를 적용하면 도전과제 달성이 안되므로 플레이한다면 유의하길 바란다.

  • 한 번 더 리메이크해도 됩니다. 이스2는 그래도 돼요.

  • 이 고전 이스에서는 요즘 이스에 남아있지 않은 서정적인 스토리와 분위기가 존재한다.

  • 이거솔직히 공략보고 해야합니다... 그냥 깡으로할려면 어렵습니다 상당히 어렵습니다 ㅠㅠ 그래도 재밌엇습니다.. 이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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