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텍사스. 월튼시티에 좀비 감염이 확산되습니다. 생존을 위한 끊임없는 투쟁 속에서 수집, 제작, 전투를 통해 필사적인 생존자 무리를 한 피난처에서 다른 피난처로 계속 이끄세요. 현명하게 계획하고, 함께 뭉치고, 살아남고 싶다면 반드시 계속 움직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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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0 원
32,625+
개
880,875,000+
원
데모를 공개했던 게임 답게 잘 만들었다 무엇보다 제대로 만들지도 않고 5만원 6만원에 쳐 팔아재끼는 도둑놈들보다 훨씬 착한 가격 2만 7천원 거기에 토토키 하와와도 안해주는 킹글화 거를 타선이 없다 데모 시절보다 여러모로 개선한 부분도 많이 보인다 튜토리얼도 있고 탐색 장소별로 데모땐 무슨 물품이 많고 적 위험이 많고 이렇게 글로만 적혀 있었는데 이를 포함해 장비들 능력치도 이젠 그래프식으로 표기를 바꿔서 조금 더 세밀하게 볼 수 있다 좀비 소리도 더 커져서 사운드 플레이에 도움이 되고 더 다양한 소리를 내는것 같다 그럼에도 난이도 자체는 조금 상향된 느낌 긴장감이 쫀쫀해서 좋은듯 전투 상황이 시작되면 무조건 1대 다수의 싸움인데 문제는 내 캐릭터들은 개복치가 따로 없는 킹반인임 그래서 스텔스 플레이가 강제되기 때문에 무쌍찍고 다니고 싶은 사람은 레포데를 하러 가도록 하자
튜토에서는 안알려주는 개꿀팁 [i]1. 파견 보낼때 최대 3인까지 가능.(같은 지역 x) 2. 총을 제외한 플레이어가 내는 모든 소음은 좌우로만 퍼짐.(위아래가 뚫려있는 경우는 회절됨) 3. 문 여닫기를 통해서 유동 좀비 경로를 제어 가능. 4. 야영지 정리하고 이동하는 경우, 못먹은 템들 인벤으로 다 들어옴.(잠긴 금고도 열림) 5. 특정구역에서 '두근두근' 소리 들리면 마음 단단히 먹고 가셈.[/i] + 스즈메의 문단속마냥 문닫기만 생활화해도 게임의 반은 먹고감
[평가추가] 지금은 자잘한 문제도 많고 컨텐츠도 살짝 부족하지만 앞으로 로드맵에 나온대로만 다듬어간다면 개쩔어질듯? [아래리뷰영상참고] https://youtu.be/O5NG_wX87OA?si=O5BpmAR7Y0L-6Pja -------------------- 체험판때보다 훨~씬 더 스릴있고 재밌어짐 가격도 착하고 추후 로드맵도 빵빵한게 2만7천원 투자하기에 전혀 아깝지 않아보임. 다만 제가 저번에도 지적했던 부분인데 난이도는 여전히 다크소울보다 더 빡세서 조금만 실수해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기 때문에 시작전 탈모약은 미리 구비해두고 해야됨. 저는 그나마 죽는 순간 alt+f4로 시간을 되돌리곤 있지만, 저같은 초짜를 위한 난이도는 좀 있어줬음 좋겠음.. 아니! 적어도 인벤토리 확장이랑 템 스택 수량 발기 그리고 무기 내구도만 좀 손봐줘도 아무 불만없을거같음. 물론 난이도가 어려울수록 스릴감도 넘치고 더 재밌는건 인정인데, 한번 죽으면 몇시간 한 우리들의 황금같은 시간들이 다 날아가는게 너무 탈모모발방지센터3번도로해안가옆4번출구고기봉사장님 [발견된 버그] 하다보면 화면이 검은색으로 아예 변해서 게임을 껐다켜야할때가 30분에 한번꼴로 개많음.
나 좀비 좋아하는 사람인데 좀비의 장점을 잘 살린 게임이네ㅇㅇ 좀비 한마리 한마리가 강하고 성가셔서 파밍 할 때 스트레스가 장난아니네? 심지어 맵 배경으로 보였던 뒤에 서있는 좀비들은 소리가 나면 당장 주인공을 뜯어먹으러 따라와서 난이도가 굉장히 높네? 암살을 시도하려고 해도 무기 소음에 따라 펜타닐 마약 중독자 처럼 서 있는 좀비도 소리 듣고 바로 물어뜯으려고 달려오는데 졸라 무섭고? 기지에 있을 때도 좀비가 계속 문을 뜯어내는 부분도 좀특을 잘 살린 것 같네? 근데 난이도가 졸라 높아서 초반에 뒤져가면서 게임 템포를 익혀야 하긴 하는데 그래도 잼냐링이다
갈길이 한참 멀음. 업데이트만 잘 하면 갓겜까지도 가능할 것 같은데, 지금은 그저 속빈 강정 같은 게임임. 그래도 게임이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엿보여서 구매를 추천하지만.. 현재로서는 상호작용도 부족하고, 생존자끼리 대화도 부족하고 적대 생존자 이벤트도 부족하고, 거점 침입 이벤트조차 없으며 좀비 바리에이션도 한참 부족한 상황.. 탐험 도중 경보가 울려서 특정 범위 내 좀비가 어그로 상태가 된다던지, 특정 맵은 2번 입장하면 입구 쉘터가 갑자기 닫혀버리는 등의 특별한 맵 이벤트도 없는 데다 요즘 나오는 게임처럼 버그가 많고 최적화가 구린 것도 필수 컨텐츠처럼 포함되어 있다. " 게임이 어두운 척만 하지, 후반엔 탄약 100발 모든 재료 100개 이상을 쌓아두고 하하 호호 술 마시고 카드놀이하면서 노가리 까는 좀비 바캉스 게임이 되어버린다. 게임 난이도가 너무 쉬운 나머지 DOG박살이 나서, 게임이 매우 진부하게 느껴진다. " 라고 서술하며 비추를 박아버리고 싶지만, 게임의 비전이 너무 매력적이어서 망설이는 등. 근래 해본 게임 중에서 가장 추천을 망설인 애매한 게임인 듯... 아 그리고 엔딩이 존나 짜치는데, [spoiler]연출 ㅈ도 없이, 일러스트 달랑 하나 나오고 끝나니까 알아서 거르셈. 난 컷신이라도 나올 줄 알았지...[/spoiler]
검은 화면 되는 건 참아 줄게 근데 맵에 박힌 좀비는 어케 잡냐고 진짜 공들여 잡아도 버그 때문에 거점지 못 먹고 게임 진행에 방해되는 버그 몹시 많음... 탈출 루트로 가려면 전진하며 거점 옮겨야 하는데 거점을 못 먹으니 또 빙 돌아 가야하는 상황 발생 버그 확인하려고 방어벽 까이면서 들어갔다 나갔다 했는데 버그는 안 풀림 버그 신고도 있는데 버그 신고마저도 오류 때문에 발송이 안 된다고 함 그럼 버그 신고는 왜 만들어놓은 거냐? 게임은 재밌는데 버그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추천을 못 하겠음 ++++++++++++ 결국 깨긴 깼음 가장 쉬운 루트로 깬 것 같은데 (헬기 탈출) 막판에 쫄리는 것도 있고 불가피하게 좀비와 싸워야하는 상황도 있음 근데 그 상황만 지나고 나면 쉽다 팁이라면 무기는 못 박힌 빠따가 좋은 거 같다 암살용으로 소음 적은 도끼나 파밍해서 주운 단검 들고 싸웠다 그리고 문닫고 다녀라 디지기 싫으믄 암튼 깨고 나니까 뭔가 허망함 이게 끝이라고? 긴장 잔뜩 했는데 별거 없네? 마치 좀보이드 헬기 탈출모드를 깼을 때와 비슷한 느낌;; 탈출 루트가 여러가지라서 다른 탈출도 해 보고 싶긴 한데 이 게임은 초반이 힘들지 후반부 되면 익숙해져서 쉽게 느껴짐 초반에는 확실히 물자가 부족해서 쫄리는 맛이 강했는데 후반부 되면 필요한 것만 쏙쏙 파밍하기 때문에 부족하지도 않음 그리고 나중에 되면 은신하며 걸어다니는 게 답답하게 느껴짐 *갑갑해서 그냥 패버릴까 싶지만 다수 대결에선 걍 살자행위 그냥 똑같은 행동 되풀이라 좀 루즈한 것 같기도 함 컨텐츠 부재 + 스토리도 조금 부실한 느낌 대강 쪽지들 읽으면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파악은 가능하나 스토리 있는 게임을 찾고 있다면 그 느낌은 아닌 것 같음... 그래도 요즈음 나오는 게임이랑은 달리 신선한 맛에 재미 있게 했음 단, 버그들은 진짜 수정해야 한다 1. 중간중간 검은 화면/하얀 화면 되는 거 *이건 껐다 켜야함... 2. 좀비가 맵과 겹쳐져서 안 때려지는 경우 *이건 답이 없음 그냥 거긴 포기해야 함.. *나중 되면 거점지를 이곳저곳 옮겨다녀야 하는데 만약 중간 거점지 버그 걸렸다면... 리트를 추천한다... 방어막이 조금 까이는 경우라면 거점지 빙 돌아가서 옮겨가면 되지만, 만약 방어막 4-5개씩 까인다면 ....리트를 추천한다. 3. 공격할 때 좀비한테 헛방 날리는 거, 좀비 안 죽는 거ㅋ 이건 뭐라 표현을 못 하겠네 4. 좀비가 장애물 넘어올 때 때리면 데미지 들어감 ㅎ.... 농성 가능 5. 버그 신고 오류로 버그 신고 안 되는 거 (이건 진짜 기만스럽다;;) 그외 잔잔바리 버그들이 있지만 이정도는 그냥 무마하고 넘어갈 수 있는 정도 위 버그들은 좀 짜증 나거나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체감이 오긴 온다. 결론 : 게임은 추천하나 버그 생각하면 조금 나중에 구매해서 하는 것도 좋을 듯
디스워오브마인을 기대하고 구매했으나 전혀 다른느낌에 실망 일단 게임은 잘 만들었음, 모션과 그래픽 너무너무 좋은데 게임자체는 디스워오브마인과 플레이방식, 파밍등등 비슷한점이 많지만 다른 디테일적인 부분에서 너무나도 다름. 디스워오브마인은 인물간에 심리적인 묘사라던가 서사들이 잘 나열되어있는데 이 게임은 등장인물 대럴과 레오?의 설명을 읽고 아 레오의 가족을 찾아주려고 불량학생을 선생인 대럴이 서로 티격태격하면서 합을 맞춰나가는 그런 정이 느껴지는 진행방식이겠구나! 라고 기대하며 시작했는데, 서로 대화하는 모습은 하나도 존재하지않음. 그리고 둘중 한명이 죽어도 게임상 시스템으로 슬퍼함. 이 붙어있을뿐 레오를 그리워한다거나 대럴을 그리워한다거나 그런 대화 자체가 존재하질않아서 몰입이 되지않았음. 게임 자체는 재밌고 잘 만들었지만 인물묘사는 전혀 안되어있어서 굳이 등장캐릭터를 나눠놓으면서까지 등장인물에대한 서사의 설명을 넣어놔야했나 싶은 느낌이 듦. 결론: 기대했던 느낌과 너무 달라서 실망함. 게임은 재밌지만 기대했던 느낌은 디스워오브마인이었는데 그냥 횡스크롤 좀비 기지건설 시뮬레이션이었음 p.s 얼리엑세스라서 이후에 로드맵에 적힌 내용이 제가 기대하는 방향이라면 조금 묵혀뒀다 다시하면 좋을지도?
디스워오브마인+애리조나 선샤인? 은신처를 계속 이동하며 파밍지를 넓힘과 동시에 엔딩을 위한 단서를 찾아야 함 디스워오브마인과 굉장히 유사한 느낌이나 파밍 때 이외에는 실시간 동작보다 턴제 개념이 강함 -생존 관련- 파밍은 턴(게임에서는 주기로 표현)마다 3명까지 나갈 수 있음 주기는 낮 밤 2번이며 파밍·수면 등 생존자마다 행동을 지정해 두고 넘기면 다음 주기에 실행되어 있는 구조 디스워오브마인처럼 은신처에서 제작하고 밥먹고 쉬고 이런거 기다릴 필요 없음 부상에 따른 디버프는 있으나(힐 효율 감소 등) 체력이 적다고 해서 이속감소같은 페널티는 없음 사기 시스템 있어서 사기 관리 해줘야 함 게임방 만들어서 넣어두거나 음식으로 관리해 주기 등 생존자마다 특성(긍정,부정)이 있음 공격 특화(근접 피해량 증가,피해감소,밥 많이 먹음) 제작특화(다 잘 먹음,근접 무기 제작 시 재료감소,죽밖에 못 만듦) 등등 파밍 나갔다가 추가 생존자를 모집하는 형태이며 지 자리라고 꺼지라는 생존자도 있고 좀비만 있는 게 아니라 좋았음 -전투 관련- 회피 판정은 나쁘지 않은데 스태미나가 존재해서 좀비다운시 확킬이 한 번씩 필요하기에 무기 없는 상황에서 1 대 다수는 힘들어서 은신이 매우 중요함 확킬 모션중에는 트레킹 잠깐 풀려서 다른 애들한테 다굴은 안맞던데 치던애들이 아닌 옆방에서 오던애는 공격 가능한듯 디스워오브마인처럼 마우스로 시점이 이동하는게 아닌 고정 시점이며 좀비 시야 또한 플레이어 화면 안쪽 정도인지 플레이어 화면 밖에서 보고 오는 것 같지는 않음 다만 뛰거나 발각당해 다른 좀비 소리를 들으면 윗층에서도 오긴하더라 파밍 진입 시 화면이 안 나오는 버그 있음 이러면 재접속해야 해야 함 프리징 한 번씩 있음 프레임 드랍 제법 있음 램 누수 있는지 오래 하니까 프레임 계속 떨어짐 3시간 정도 했는데 사운드 정말 좋고 게임도 재밌음 특히 발각당했을때 좀비가 소리지르는거 진짜 멋진듯 다만 엔딩이 지금 2종류만 있는 것 같고 생각보다 먹고사는 게 너무 쉬운 거 아닌가? 싶음 음식도 넘치고 힐템도 많고 막 어려운 느낌은 아님 다만 무기가 엄청 부족하구나 정도 내가 디스워오브마인 정도의 난이도와 깊이감을 생각해서 그렇지 이 정도면 이 가격에 나쁘지 않은 재밌는 좀비 게임이라 생각함 지금은 다회차와 오래 즐길부분이 부족하지만 앞서해보기인데 뭐 어떰 나중에 더 많은 엔딩과 시나리오가 나오길 -1회차 헬기엔딩 후기- 은신처 강화도 거의 안하고 재료 아끼고 아끼면서 폐지만 줍다가 헬기엔딩을 봤는데 아.... [spoiler] 기름이 있을수도있고? 없을수도 있고? 라며 서브로 기름찾기가 뜨긴했는데 있나 없나 확인하려고 헬기 먼저 찾으러 갔다가 헬기에 버튼 있길래 눌렀더니 그냥 엔딩으로 바로 연결... [/spoiler] [spoiler] 기름 없어서 추락엔딩 봐버렸다 기름 확인 버튼인줄 알았는데.... [/spoiler] 엔딩을 보고 난 후의 시점에 아쉬운 부분이 조금 더 늘었음 생존자마다의 배낭수랑 근접공격 데미지,이동속도 등등이 같아서(부정특성 달린애들 빼면) 근접특성캐 하나로 파밍지 싹 밀고 손 남는애들 아무나 파밍시키면 되니까 생존자 특성이 너무 부족한느낌 심지어 힐도 약바르고 한턴 넘기면 바로 차는 구조라서 근접특성캐가 피가없어서 몇턴 쉬어야하네? 아쉽지만 다른애로 조심히가자 or 당분간은 모아둔 재료로 내실다지면서 회복될때까지 쉬자 이게 아니라 약바르고 한턴쉬고 또 나가~ 하면서 한놈만 죽도록 굴리니까 안그래도 은신 암살 어 들켰네 도망or근접특성으로 다 잡고 폐지나 줍자 하는게임에 단순함과 지루함이 강해짐 생존자마다 가방크기가 다르다거나 이속이 다르다거나 그런 부분이 있었더라면 하고 어쩔수없이 디스워오브마인과 비교하게 되는듯 생존자들 7명정도 합류하니까 확실히 음식이 조금 딸리네 싶은부분도 있고 그래도 사운드랑 폐지줍는 취향이 잘맞아서 2회차 가야지 재밌는 게임은 맞는거같음
얼리억세스 치고 상당히 포텐좋은 게임 나온지 하루된 게임이라 그런지 자잘한 버그는 있지만 진행에 무리를 줄만큼 큰 버그는 없고 디스워 오브 마인을 재미있게 했다면 충분히 호감가질만한 게임 가격도 27000원이면 퀄리티기준 상당히 나쁘지않은편이며 난이도는 디스워오브 마인보다 어렵지만 같이 살수있는 동료수에 제한이 없는듯하고 탐색도 주간 야간 투타임으로 뛸수있다 무엇보다 파밍시간에 제한이 없다는것이 상당히 매력적인 점이다 허나 파밍시간이 긴 만큼 무기마다 각자 소음크기가 다르고 잠들어있는 좀비들 덕분에 암살만으로는 게임을 진행할수없다는것이 크게 다른점으로 볼수있을것같다 엔딩은 탈출식으로 진행되는듯하며 현재 10시간 가량 플레이중임에도 탈출 조건이 무엇인지 장소가 어디인지조차 알수없는걸 보아 플레이타임은 생각보다 긴듯하다 총기류는 미국이 배경인 것에비해 상당히 구하기 어려운 수준이며 한방한방이 강력해 탄약만 자체수급할수 있다면 그 후 부터는 좀비가 무섭지 않아지는 수준까지 올수있으며 근접무기의 다중타격이 구현되어있어 근접무기 특성을 가진 캐릭터만 있으면 전투자체는 힘들지 않은수준 콘텐츠가 조금 부족하다고 느끼는것 빼면 재미와 중독성또한 출중하다
이게 끝이라고?! 도전과제라도 추가해주지.. 컨텐츠가 부족해
게임은 아직 초반이라 제대로 해보진 못했는데 난이도도 꽤 있는 편이라 재미는 있음 근데 시벌 2~30분에 한 번씩 화면이 검은색으로 변하거나 튕겨대서 제대로 해볼수가 없음... 아직은 사지 말고 좀 더 나중에 최적화가 되면 사거나 하세요
앞서해보기 나오자마자 헬리콥터 탈출 엔딩보고 쓰는 후기 쏴죽이거나 때려죽이는 좀비생존게임이 아닙니다. 철저하게 자원을 아껴 생존하는게 최우선 목표입니다. 데모판에서 보여준바와 같이 부족한 자원, 동료들의 심리상태, 좀비들 몰래 수색하는 쫄깃함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모집할 수 있는 생존자들도 보다 다양해지고 많아져서 유저입장에서 이 사람을 꼭 영입해야하는가에 대한 딜레마도 생각하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니다. 예컨데 중후반부에 합류하는 레스터나 미겔의 경우 특출난 스탯도 없거니와 그렇다고 은신처에 두자니 사기가 떨어지는 특성이 있어서 다음회차 플레이때는 합류시킬때 고민을 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직 앞서해보기라 게임의 진행방향이 조금 단조롭긴하지만 그래도 기존의 좀비게임에 비하면 매우 훌륭합니다. 추후 정식발매시 다른 지역이 해금되거나 추가엔딩 및 DLC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반응속도 350ms 나오는 범부는 칼같은 회피판정이 너무 어렵습니다 게임은 재밌는데 계속 죽습니다 반응속도 느린 사람들을 위해서 회피 판정 쉬워지는 설정좀 만들어주세요
너무 재밌어요ㅎㅎ 게임 못하는 사람도 어느정도 할 수 있네요 총 쏘는 거 재밌어요.. 총알이 잘 나오면 좋겠다
난이도 어렵다는 얘기가 많은 데 좀비 대처법 아는 순간 그냥 멍청한 생체기계일 뿐이라 난이도가 너무 쉬움 재료는 분해기 + 생존자스킬 이면 차고 넘치도록 나와서 거주지 한두번 이사할때쯤 부터 부자생활시작 재료를 너무 퍼다주고 좀비가 너무 멍청하고 느림 재미는 있음
잘만들었잖아?! 디스 워 오브 마인이랑 너무 똑같음 근데 긴장감은 이쪽이 압도적인듯 팁 하나 남기자면 파밍나갔다가 죽었을때 당황하지말고 바로 강제종료하고 들어가세요. 파밍나가기 전으로 되돌려줌
게임은 데드라이트(똑같이 80년대 미국배경 플랫폼게임임.)나 디스워오브마인과 비슷한 플랫폼게임임. 지금시점으로썬 데모보다 나은수준으로 어느정도 플레이가능한 수준인자라 아직 부족한감이 있음. 그래도 데모시절에도 갖출거 다 갖추고 한글도 지원해주고 개인적으로 데모버전조차도 5시간넘게 재밌게한듯. 데모로도 충분히 본인적성에 맞는지 감별하기 충분해서 지를지말지 고민될땐 데모좀 해보는게 좋을듯. 마지막으로 바라는건 탈출할때 그냥 일러스트에 글씨몇자 퉁치는것도 좀 허무한감이 있음.(탈출할때 트레일러처럼 좀 짜릿한순간이 없음.) 한번 통계시스템도 있으면 좋겠음. 그래도 모바일로만 하던게 이렇게 pc로 돌아왔다는게 기쁠따름임..... 나머진 개발진들이 알아서 잘하리라 믿음. 탈출두개다 보았고(탈출은 두개인데 탈출마다 분기가 존재해서 아마 엔딩이 4개정도 될듯?)맵다 돌아다녀서 기본2명 포함 14명정도 영입해봤는데 이미 충분히 왼쪽화면 다 길쭉하게 차지해서 이정도가 다일듯?
오랜만에 돈값 하는 게임이 나왔구맛유 출시 첫날해보니 아직 미구현된 아이템과 정보 좀비들은 무슨 다 같은 어머니 배에서 나온건지 죄다 똑같음 디오마 같은 횡스크롤 시점으로 플레이하는 긴장감과 쫄깃함 한 1년정도만 숙성시키면 갓겜으로 나올거 같네요
정말 재밋습니다. 약간의 팁을 주자면 캐릭터가 죽었을 때 강제 종료를 한다면 그 맵에 들어가기 전날로 로딩이 되니까 참고해 주세요. 솔직히 이건 고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살짝만 방심해도 죽어버리고 죽고나면 어지간하면 그 판은 망한수준이니까요. 그렇게 되면 정말 그 판이 하기싫어지는 수준이 아니라 게임 자체를 하기 싫어집니다. 일단 병을 던지는 것을 최대한 활용하고, 당연한 것이지만 총은 정말 급하거나 좀비가 3마리 이상일때 사용하는 편이 좋더군요. 권총은 생각보다 소음이 많이 크지 않으니 참고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거듭 말하지만 alt+f4 애용하시길 바랍니다. 이거때문에 이득본게 한두번이 아니라서요 ㅋㅋ 그럼 다들 즐거운 게임 하세요!
각종 치명적인 버그 + 무기내구도 + 생존자간 상호작용 X 지금 이 게임 사서하면 게임하는 게 아니라 고문받는 수준
가격은 적당해 보이나 아직 게임이 미완성입니다. 여러 종류의 버그가 당신을 괴롭힐 것이고 대부분의 총기류를 사용할 수 없으며 엔딩은 매우 짜칩니다. 디스워오브마인을 생각하고 구매하신다면 사지 않는걸 추천합니다.
데모때부터 기대한 게임이라 나오기만을 기대했다 그릇된 파밍 욕심으로 잘못하면 소중하게 아끼던 캐릭터를 잃을 수 있기 때문에 어느때보다신중하게 플레이하는게 이게임의 묘미
화면 버그좀 고쳐주세요.. 화면이 갑자기 화얀색이나 검은색으로 변하는데.. 캐릭이 아예안보임 ㅡㅡ 그것말곤 할만한데...쩝...
엔딩 2개중 1개로 끝냈지만....자잘한 버그 와 무기 내구도 빠른소모 가 아쉽다 ㅠㅠ 그래도 게임은 나름 할만합니다 ㅋㅋㅋ 생존자 죽을때 알트+에프4 눌르면서 하다가=_=.... 마지막은 귀찮아서 죽으면 죽는데로 다시 했지만...어우...마지막에 좀 짜증이 났지만 ㅋㅋ 엔딩은 봤으니 후련...합니다 ㅋㅋ
급해죽겠는데 시발 암살하기 좀비막타치기 문열기 장애물치우기 템찾기 이 5개의 상호작용버튼이 같은 E키에 할당되어있어서 그냥 좆같음 뒤치기할라니까 물건찾는거에 붕쯔붕쯔하고있고 좀비넘어뜨리고 장애물치울려는데 좀비막타치고있고 자빠져있네 패드도아니고 키마게임인데 할당키좀 여러개만들지?
디스 워 오브 마인과 비교했을 때 아직까진 캐쥬얼 한 느낌이 강함. 얕은 깊이의 컨텐츠, 부족한 주변 상호작용 등등... 다만 디스 워 오브 마인에 좀비 스킨을 입힌 느낌이 좋고 출시 초기 얼리인 점을 감안했을 때 현재의 점수는 5점 만점에 3점 정도 주고 싶음.
애미 버그만 쳐 넘치는걸 게임이라고 가지고왔어 ㅅㅂ; 적당히 있어야지 버그때문에 캐릭터들 다 뒤지게 만드니까 ㅈ같아서 좋은평가는 못주겠네 이래놓고 얼리방패 쳐 쓰려고
디스워 오브 마인과 비슷하긴한데, 자고 있는좀비 때문에 난이도가 상당히 높음. 소음 범위도 디스 워 마냥 보이는것도 아니고 감으로 해야하고, 그래도 이제 시작한 얼리인데 생각보다 많이 잼있다
체험판때와는 달리 상당히 어려워졌다 시작시 은신처 장소가 무작위가 되었고 특히 무기 내구도들이 적어진 것 같음 체험판 한지 좀 돼서 잘못 기억하는 걸지도 모르겠지만 빠른 휘두르기 속도로 좋았던 나이프를 비롯한 무기들이 전체적으로 내구가 적어진 느낌이다 그래서 되도록 전투를 피하는 잠입과 암살이 더욱 중요하게 되었고 새로운 지역이 다수 추가되었지만 두번만 망원경으로 지역 발견해도 체험판 때 지역 나와서 많진 않음 그리고 가격도 아쉬움 2만원정도 예상했는데 지금 완성도나 얼리감안해서 딱 그정도수준이라 생각함 차후 1년동안 업데이트 해서 완성시킨다니 기다려야겠지만 현재로서는 체험판을 했던 사람으로선 10점만점에 6.5점이고 탐색을 좋은 상태로 마무리하려면 반드시 첫 지역들은 예습이 필요해서 망치면 자꾸 강종하고 시작하게되는데 탐색을 망치면 재시작을 할 수 있는 게임 내 기능이 있어야된다고 생각한다 메인 메뉴로 나가기 하고 다시 똑같이 생존자들 행동 설정해주기 정말 귀찮다 esc메뉴에 넣어줬으면
게임 재밌음, 데모때에 비하면 난이도가 좀 더 오르긴 했지만 그만큼 더 긴장감 있게 플레이 하게 됨 좀비물 좋아하는 사람은 꼭 사서 해봤으면 함 비주얼도 좋고 그래픽도 봐줄만은 함 나름 뭐 탈출구 찾아서 돌아다니는 재미도 있고 다만 엔딩이 너무 일러스트 한장+텍스트 몇줄로 때우는건 얼엑이라 해도 꼴랑 엔딩 두개인데 너무 성의 없어 보이고 버그는 차차 수정하겠지만은 여전히 버그가 많긴 함 후반으로 갈수록 맵 뺑뺑이 돌리는것도 좀 심하고 동료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사실상 없다 보니 그냥 NPC 1 느낌임 디스 워 오브 마인이라는 좋은 본보기가 있음에도 아직 따라가질 못한 느낌이 너무 큼 물론 그 게임과 이 게임이 같은 게임은 아니니 이걸 딱 해라! 이런건 아니지만 장르 자체가 겹치다 보니 어쩔수 없이 비교가 됨, 그리고 비활성화 / 활성화 적을 나눈것 까진 신선했으나 너무 부조리함을 느끼게 됨 나는 횡으로 밖에 움직이질 못하는데 적은 바로 내가 못가는 축에서 튀어 나오니 좀 짜증나기도 했음 조작도 직관성이 좀 떨어져서 저게 내가 갈 수 있는 곳인지 아닌지도 헷갈리고 갈 수 있는곳이여도 조작이 좀 애매하다보니 자꾸만 떨어지고 그러기도 함 그리고 시야 자체도 되게 짧아서 바로 앞에 뭐가 있는지를 알 방법이 너무 적음 솔직히 사람인데 시야가 좀 더 넓어도 되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일단은 얼엑 방패 세우고 있으니깐 좀비물 정말 좋아하는 사람 아니면 정출까지 존버하고 사는걸 추천함
진행 불가 버그부터 캐릭터 프리징 자잘한 버그 투성이임 한두개면 이해하겠는데 몰입감 떨어트리는 요소는 버그가 가장큼 플레이 타임 길면 길수록 더 많은 버그들이 있는걸보면 제대로 검수하지 않는듯 최적화도 그다지 좋지 않은편
1일차 : 아니 대체 파밍터에 만난 사람은 약탈자인거야 착한사람인거야? 길을 잃었나요? 하면서 갑자기 나한테 달려오면 난 죽일수밖에없어.. 칼빵 맞을것 같잖아.. 너네가 잘못한거야.. -------------------------------- 4일차 : 모든 자원을 약탈해라! ------------------------------- 5일차 : 엔딩개선해라! 기승전 잘만들어놓고 결이 이게맞냐?
인투더데드 데모에서 부터 나왔을 때 바로 플레이 했습니다 플레이 하면서 몇가지 버그를 경험했고 이득본 버그가 많았어요 ㅎ 벽으로 막혀있는데 때리면 좀비가 아파하더라구요? 좀비가 3마리나 따라와서 무서웠는데 안전하게 죽였습니다 ^^ 그리고 락픽으로 열어야 하는 곳이 있는데 고냥 뚫리더라구요? 그...319국도 였던 것 같아요(정확하지 않음) ㅎㅎ... 버그 제외하고 오랜만에 나온 좀비겜 아주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다만, 은신처 이동할 때 위험요소가 높아지면서 좀비가 리젠이 되는데 너무 많아요 힘들어요 무기낭비가 좀 된다는 느낌? 반절만 줄여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은데...그리고 생존자들간의 대화가 있으면 좀 더 몰입해서 플레이 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앞서 해보기인데도 재미있네요. 그 새 안식처 이동할 때는 굳이 파밍 안하고 좀비만 다 잡고 이동해도 그 안에 파밍용품 다 가질 수 있어요 팁이 늦게 떠서 나중에 알았음. 엔딩보면 바로 메인메뉴 가지고 새게임으로 들어가야해서 이전에 했던 데이터로 못 돌아가니까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재미있네요
얼리억세스라 아직 아쉬운건 많지만, 충분히 재밌고 앞으로가 기대되는 게임. 이 가격이면, 충분히 돈값은 했다고 생각함.
맵 싹싹 긁어 먹고 있는데(밥똥잠수 시간포함) 11시간 정도 하니 겜의 80%를 진행한듯.. 엔딩까지의 분량이 생각보다 적고 자잘한 버그가 많은데 겜을 못할 정도는 아님. 캐릭 성장 요소나 은신처 제작소 종류, 캐릭간의 관계가 부족하여 게임에 깊이감이 확실히 부족하다.
아직 얼리엑세스라 할것도 많이없고 버그도 꽤 많습니다 하지만 재미 하나만 보면 잘만든 게임은 맞구요 좀비의 무서움과 생존이라는 개념을 잘 섞은거 같네요 물론 하다보면 같은행동 반복이라 살짝 지루한 면은 있습니다 그래도 업데이트로 여러가지 추가될거라 생각하고 추천^^
한번 시작하면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하는데 몇가지 버그가 좀 있긴해도 너무 재밌어요 재밌는 컨텐츠 추가 업데이트 빨리 해주시길
좀비세상이 되기전 활발했던 경제를 증명하듯 많은 재료들이 있고 그걸 통해 은신처의 여러 활동 스테이션을 만들어 도구들의 고급화 와 제작효율을 높일수 있으며, 이를 통해 엔딩에 다가가는게 목적인 게임입니다. 은신처는 각각마다 특정한 보너스가 존재하며, 같은 장소에서 오래 머물수록 좋은말씀 전하러오는 좀비들의 열렬한 악수요청은 더욱더 강해집니다. 여러지역에 좀비를 피해 숨어있는 생존자를 찾아 동료로 모집하여 처음에는 바쁜 일을 돕는 노동자에서 후반으로 갈수록 밥만 축내는 벌레들로 변할수있습니다. 문제점이라면 버그로 인해 플레이어 캐릭터가 굳어버리거나 특정 은신처가 활성이 안돼서 일부 지역을 갈수가 없어 강제로 엔딩이 고정되어버릴수 있다는 것이며, 화면이 거멓게 변해 아무것도 볼 수 없는 상태가 된다거나 단차로인해서인지 무엇인지 좀비에게 공격판정이 안들어가 나만 맞는 기적의 딜교를 하는 버그도 아직 존재하나 이럴때는 게임을 껏다키면 해결되는 사소한 버그등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이 외의 버그들은 이미 고쳐진것 같습니다.
This War of Mine + Zombie = 합친 겜 난이도가 좀 있는 편 나는 재밌게 플레이 함.
game has potential love the overall vibe of the background of 80's and personally hope is that the scenario will progress in such a way that you naturally discover clues as you play the game rather than some forced texted scenario style especially in near of ending there's no feel of we're actually doing escape at all, which is a big part of the frustration and gives “is that it?” feeling
플레이 불가능한 치명적인 버그 있음 화면 암전되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음 강제 종료 후 다시 해도 동일한 증상 발생 이런거 다 고쳐진 후에 구매하는것을 추천 쒸이바 4번이나 똑같은 버그 걸리고 버그 제보도 막아놓음 개같은거 개새기들아!!!
재미는 있지만 난이도가 좀 있어요 어느곳은 좀비가 너무 많이 나와서 시끕할때가 있지만 후반부엔 그나마 할만 하네요 ㅎ
그래픽 내 스타일. 타격감 좋음. 하이 리턴, 하이 리스크 굿. 얼리여서 잔버그가 좀 있음.
다운타운쪽에 있는 9지구 관할 경찰서맵을 꼭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했던 맵중에 가장 쫄깃하네요 ㅎㅎㅎ 사이드 좀비들이 바글바글한데 심장이 바운스바운스 두근대 들킬까봐 겁나~ 너무 재밌게 하고 있네요 ㅎㅎ 공중 호송 엔딩이 눈앞인데 즐기려고 천천히 도는 중입니다. 즐겁네요~
자잘한 버그가 있지만 특정맵에 한정되고 플레이에 지장은 없습니다 12시간 했는데 아직 즐길거리가 많아요 현재 컨텐츠로 30시간정도 플레이 예상합니다
평소 좀비,호러게임을 즐기는 본인으로서 별점 5개중 4개~3.5점을 주고 싶습니다. 침착하게 플레이하고자 높은 수준의 집중력, 장기적인 플랜을 구상하여 재료간 효율적인 운영을 생각하게 하는 몰입감, 발각되었을 때의 긴장감을 주는 사운드 등등 요소 하나하나가 게임을 즐기기에 충분합니다. 한국인의 경우 기다림과 충동성만 억제할수 있다면 대처가 쉽게 가능하여 그렇게 어려운 게임은 아닙니다. 별점이 다소 감소된 이유는 아직 게임이 불안정한지 집에 돌아와도 결과 UI가 나오지 않거나 게임이 진행이 되지 않아 강제 종료해야만 하는데 이 때 세이브파일이 그 주기의 고생과 시간을 한번에 날리게 되어 현타가 오게 만들기도 합니다. 세이브파일의 불편함이 매우 큽니다. 엔딩이 나오면 세이브는 자연스럽게 사라지지만 진행중인 게임에 대한 세이브의 대처가 미흡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이건 제작사에게 보내는 건의입니다. 1. 내가 과거에 플레이했던 방법, 루트, 소요한 기간, 동료 사망의 이유 및 시점 등 기록되서 추억할 수 있는 저장소메뉴를 하나 만들어주었으면 합니다. 2. 엔딩 모음집 또는 수집메뉴 생성을 건의합니다. 갑작스런 엔딩이 나왔을때 세이브파일이 한번에 날아가니 다소 허무한 느낌을 받습니다.
개인적으로 취향에 아주 맞아서 재밌게 하고있음. 얼엑 출시 바로 전 패치로 무기가 다양해져서 좀비들 상대하기가 훨씬 수월해짐. 아쉬운거는 캐릭터들간의 이야기가 좀 부족한게 아쉬움. 글고 몇몇 구간은 무조건 전투를 강제하게끔 한곳들이 있어서 좀 아쉬움 집에서 캐릭 배치나 몇몇 버그들은 좀더 개선이 필요하나 게임의 분위기는 아주 잘살린거 같음
2일에 걸쳐 10시간 동안 플레이 한 결과 결말 하나를 볼 수 있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이제 웨인과 트레이시는 저에게 없어서는 안 될 주인공 같은 존재들이며 조라는 생존자 또한 저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인물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망해버린 세상은 제가 소중히 했던 사람들을 가만히 두지 않더군요...
좀비들 울을소리?가 조금 웃길때가 있긴한데 게임은 재밌고 몰입된다. 적당한 긴장감, 적당한 분위기 다 좋은데 지금 게임은 거점을 이동하면서 생기는 메리트라곤 파밍지점 이나 이벤트 찾는거 뿐이 없다 파밍할 때 가끔 짜증나는 좀비들 배치를 빼면 관리 난이도 자체는 그럭저럭 쉬운편이기에 플레이하면서 만난 모든 NPC를 다 데려와서 플레이해도 엔딩 볼 수 있다. 가끔 공포겜 연출같이 나올 때가 있는데, 그건 좀 무서웠다. 확실히 아직 얼엑이라 가끔 그래픽이나 렌더링 깨지는게 보이는데, 나만 그런진 모르겠다. 추천할 수 있나 하면 추천한다. 다만 한 개의 엔딩만 봤지만 그 끝이 조금 허무하기에 과정을 즐기는 사람에게 추천을 할만 할 것 같다.
디스 워 오브 마인의 기억을 살려 사다리 앞에서 쉬프트 눌렀더니 그냥 3층 다이빙 시전해버림. 레오야 미안하다.
버그가 계속나오긴하지만 재미있네요.. 화면 블랙아웃 되는현상 고쳐졌으면 ㅠ.ㅠ 5090인데도 블랙아웃현상있어요
전작에 비하면 아쉬운 게임. 초반에는 좀비가 주는 긴장감 덕분에 쫄깃하게 했으나, 대처법이 확실하니 좀비 절단 반복 노가다가 아쉬울 따름. 아직 얼액이니 더 나아질거라 기대
탈출엔딩 보고 써봅니다 초반만 적응하면 난이도 자체는 쉬움. 자원,식량이 넉넉해서 5~6명 굴려도 식량에 허덕이지 않고 무기도 제작+주운무기로 엔딩까지 쌓임 얼액이라 아쉬운점이랑 버그가 좀 있긴한데 나중에 업뎃하면 좀더 재밌어지긴할듯 + 굳이 살꺼면 말리지는않는데 왠만하면 정출하고 사셈
아직 벨런스 문제나 사소한 버그가 있지만 근래해본 좀비게임 중에 가장 재밋었다. 조금만 실수해도 캐릭터가 좀비에게 둘러싸여 죽어버리는 어려운 난이도와 그걸 극복하고 구역을 모두 수색했을 때 오는 성취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아직 총기는 사용해보지 못했는데 나중에 총으로 무쌍을 찍어 볼걸 생각하면 기대가 됩니다.
초반에 조심성없이 플레이하면 둘 이상의 좀비에게 끔살당할 수 있습니다. 문닫기만 잘하시고(문닫으면 방음효과가 좀 있음) 앉아서 은밀이동 필수. 배경좀비들도 소음에 어그로 끌리니, 되도록 배경좀비에서 먼 위치에서 암살을 추천합니다. 은신처 관련 버그 해결방법. 모든 좀비를 처치했는데, 은신처 이동이 안되는 경우. 수색을 보내서 모든 출입문을 닫으시고 탈출하시면 버그가 해결되고, 은신처 이동이 가능해집니다. 버그가 많지만 그중 치명적인 버그가 몇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앉아서 은밀하게 이동하는데 시작지점부터 모든 좀비가 어그로가 끌린 상태가 되는 버그. 최근 패치로 무기들의 내구도가 늘어났습니다. (이건 잘한거 같음) 대신 제작무기가 제작칸을 1칸에서 2칸 사용하는것들이 생겼으니 참고하세요. 솔직히 빠져서 했기때문에 추천합니다.
총 헬기추락엔딩,네트워크 살인 엔딩 본 유저로 오래해본 결과 버그와 너무 어이없는 엔딩으로 고생한 보람을 못느끼는 부분이 큼.. 무한으로 즐길 수 있는 모드로해서 살아남은 일수를 랭크로 표시해 주거나 캐릭터들의 상화작용,엔딩,버그 등등 조금만 더 기다려보면 스팀 탑겜 될듯 ㅇㅇ
디스 워 이즈 마인 좀비모드 라고 해도 믿을뜻 게임 자체는 저쪽겜이랑 진행방식이 같아서 잼있긴한데 얼엑 끝나고 게임 진행이 이대로 라면 그건좀 실망스러울뜻
디스 워 오브 마인 해봤으면 재미있게 할 수 있음 자잘한 버그들이 좀 있음 아직까지는 도시에서 탈출하는게 마지막 목표이자 엔딩임 샌드박스 모드나 캐릭터 생성 있으면 무한히 즐길 수 있을만한 게임일듯 문과 계단이 개사기임
얼리액세스라 분량 별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맵도 넓고 얼액 답지않게 엔딩도 당당하게 만들어져서 나온 그냥 본겜 업데이트는 지금 이 분량에서 컨텐츠를 늘리는 방식이라 지금 사도 후회 안함 재밌게 하는 중
버그에 의해서 못가는 구간이 있음 가끔 쓸때없이 만들어놓은 기믹으로 인해서 피해를 보게됨 어떻게든 유저를 억까하려는 모습을 보니 화가남 벽을 뚫고 좀비를 죽이고 땅으로 캐릭터가 꺼지고 바닥 구멍으로 내려가는 길에서 내려갔더니 착지 해야하는 곳에서 착지 못하는 버그에 그냥 억까만 존나 당함
시나리오 얼릉 나왔으면 좋겠어요~
로드맵도 공개됐고 발전 가능성이 높아보임. 게임 가격도 착하고 지금 사도 후회는 안 함. 조금 아쉬운 게 있다면 좀비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분위기 자체는 디스 워 오브 마인이 더 쫄리는 거 같음.
디스 워 오브 마인을 아직 해보지 않았는데, 진행 방식이 비슷하다고 해서 이 게임하고 디스 워 오브 마인도 궁금해질 정도로 재밌게하고 있습니다 ㅎㅎ 폐지 줍는 맛이 있네요 ㅋㅋㅋㅋ 시나리오 모드 등 컨텐츠 업데이트 기대하겠습니다!
체험판 때 스팀덱으로 해보고 재밌어서 샀음. 탐험할 곳이 더 늘어나니까 좋네요. this war of mine 재밌게 하셨으면 이것도 재밌을듯.
데모가 너무 재밌어서 얼엑 나오고 바로 구입했습니다. 너무 재밌지만 조금 어렵네요.
굉장히 잘만든 좀비 생존 게임 은신처에서 좀비가 벽에 껴서 안나오는 버그만 고치면 좋을듯 이거떄문에 돌아가느라 진행이 더뎌짐 그래도 엔딩봤는데 분위기랑 사운드가 미쳤다 내 귀에대고 좀비가 귓속말하는줄 ㅎㄷㄷ
[ 2025년 4월 10일부터 플레이 ] 아직 얼리엑세스라 부족한게 많지만, 전작과 연계되는 설정도 충실하고 무척 재미있는 편임. 단점은 얼리엑세스라 그런지 여전히 컨텐츠가 적고, 버그도 많음.
데모때부터 재밌게 했던 게임 27000? 바로 구매 LET's Go 초반의 미지의 장소에 대한 공포적인 분위기? Good 특정 장소마다 함정이 깔려있는 기믹? Good 네트워크 씹쌔기들? Good 총이 리볼버, 권총, 볼트건? Bad (more gun pls~) 전체적으로는 이게임을 처음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엔딩까지는 즐겁게 달림. 마지막으로 더 많은 총과 거래를 할 수 있는 세력이 늘면 좋겠음. 아니면 약탈할 수 있는 세력...
일단 초반 플레이 해본 결과 재미는 있습니다 하지만 얼리엑세스인 점을 감안해서 개선되었으면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1.가방 크기가 너무 작아서 불편합니다 스택 수를 좀 늘려주던가, 가방 크기를 좀 더 늘릴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2.조작이 불편한 편입니다 공격이나 회피를 의도대로 수행하기 어렵네요 3.횡스크롤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종방향에서 나타나는 좀비는 대처가 까다롭습니다 저기 뻔히 있는거 보이는데 종방향에 대한 견제가 불가능해서 일부러 유인해야 하는데... 불편한 조작감 때문에 그것도 쉽지 않은 느낌입니다 앞으로 발전해서 좋은 게임이 되면 좋겠습니다
게임이 참 단순함.. 그래픽 좋은 미니 플래시 퍼즐 게임 수준이라고 보면 됨. 그 이상을 기대하지 말 것. 추천하기 위해서는 얼리 엑세스이긴 하지만 가능성을 보여주는 특별한 요소를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함. 뭔가 타 게임과 차별성을 부여하는 요소를 제시하지 않아 구매를 추천하기 어려움. 다만, 그런 요소들이 추가되면 좋은 게임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추천으로 평가함. (데모 플레이만 하는 것을 추천함) + 무기 내구도 개념 과 합쳐진 약한 수준의 로그라이크 + 스테이 오브 디케이의 기지 운영 및 파밍 (발전한 내용 없음, 하우징이 특별한 요소가 거의 없거나 빈약함) + 부드러운 모션 및 동작 + 디테일한 2.5D 그래픽 및 사물 묘사 + 한글 번역 - 스토리 매우 빈약하거나 없는 수준 (3시간 플레이) - 병을 던지면 깨진 쪽을 봐야 하는데, 캐릭터를 쳐다보고 쫒아옴 - 은신 게임에서 점프하거나 위 아래로 내려가면 풀리는 불편하고 실수를 유도하게 만드는 짜증나는 은신모드 - 외양 빼곤 별 다른 이벤트 없는 장소들 - 좀비의 종류는 단 1종, 오직 좀비 뿐 - 기지에서 조작 가능한 캐릭터를 작업대까지 일일히 이동시켜 작업시켜야 해서 피곤하고 귀찮음 (다른 게임은 그냥 한 화면에서 작업대 클릭하면 작업 시작인데, 시뮬레이션 개념도 없는 게임에서 5명 캐릭터를 침대까지 하나하나 이동시켜 재워줘야 함) - 은신처를 바꿀 때마다, 은신처의 맵과 작업대의 위치가 바뀌는 것과 작업대로 이동 및 수동으로 동작시키는 것이 합쳐져 플레이의 피곤함을 가중시킴 -BGM 없음 - 총기류의 메리트가 부족 - 부착물 시스템 없음 - 캐릭터 성장 요소 없음 뒤로 가서 한마리씩 죽이거나 숨으면서 이동 파밍 하면 끝.. 근데 그게 2차원적인 이상한 시야 개념 때문에 짜증나는 미니게임. 다음 방에 좀비가 몇 명 있고 어떻게 우회할지가 알파이고 오메가 전부인 게임. 스테이 오브 디케이도 그게 전부이긴 했지만, 3차원 슈팅에 몹이 다양하고 스릴감 등의 요소 등으로 극복했는데, 이건 특별한 무기도 없고, 불합리하게 발각되느냐, 마느냐 수준이라서 스릴감은 안 느껴짐 멀리 보기 기능도 없어서 게임이 좀 답답함. 그리고 보고 피하는게 불가능한 맵 구조가 좀 많음. 비활성화된 좀비는 공격이 불가능하고 소음이 발생하면 활성화 좀비로 맵에 등장한다는 개념이 있는데, 이것도 조금 엿 같음. 맵 바깥에는 비활성 좀비가 있고 입구에는 활성화 좀비 다수가 길막하고 있는데, 암살 자체가 불가능함. 게임 특성상 1:2 전투가 발생하면 망하는건데 왜 이렇게 만든건지 의문임. 무조건 싸워야 함. 1:1 전투는 회피개념이 있는데, 0.1 초 후 공격, 0.5초 후 공격, 1초 후 공격중에 0.1초 는 거의 찍어서 q 미리 눌러야 피하는데 컨트롤이 아닌, 찍기 게임이 되버림. (연속 두 번 회피는 불가능) 5천원으로 할인하면 시간 때우기용으로 할만한 게임. 추천과 비추천의 경계선에 정말 한발 차이로 서 있고 이 가격으로는 비추천 개선되어 정식 출시해도 만원에서 만 오천원 정도의 완성도와 재미. 깊이는 없으나, 익숙한 재미는 있음.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게임, 난이도가 꽤나 있어서 몇번이나 실패하지만 계속 도전할 만큼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앞서 공지한 앞으로의 업데이트가 기대됩니다
DLSS 스와퍼 꼭 쓰세요 25년 4월 10일 오후 11시 37분 기준으로 DLSS 품질인데도 뭔가 ㅈ같아서 확인해보니까 먼지 그득히 쌓여버린 구버전이 정식으로 적용되어있음 ㅋㅋ / 그래도 데모 꾸준히 해왔을 정도로 애정 갖고 있는 게임이니 추천 누릅니다
정말 재밌고 추후 기대가 되는 게임이지만 얼리억세스 업데이트 로드맵에 명시된거 제외하고 피드백 의견을 적어보겠습니다. 1.이런 생존류 게임은 식량이나 무기가 풍족해지고 거점이 안정화 되는 중후반 시점부턴 지루해지기 마련입니다 중후반부에도 긴장감 유지를 위한 난이도 상향이( 단순히 맵이 넓고 좀비 수가 늘어나는거외에) 나 여러가지 기믹이나 새로운 변주가 필요합니다. 중후반 부터는 파밍의 의미도 크게 없는거 같아서 파밍 재료가 많이 필요한 수색 장비 ( 보조 가방이나 야간투시경 , 낙하산 ) 같은 새로운 목표점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2.은신처에서 생존자들끼리의 서사나 상호작용이 부족합니다 그저 밥을 먹고 잠을 자고 카드게임을 할뿐입니다. 그리고 은신처 내에서도 단순히 좀비가 방벽을 공격하는거 외에도 여러 상황들이 생겨났으면 좋겠습니다. 3.스토리와 엔딩이 허무합니다. 엔딩마다 네트워크 탈출 배드엔딩 처럼 짤막한 연출이나 영상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단순히 도시에서 벗어나 탈출하는 엔딩 말고도 좀비가 어떻게해서 생겨났고 어떻게 도시가 함락되었는지 이 세계관에 대한 설명과 이해가 부족합니다. 이 사태를 해결할수있는 근본적인 원인에 다가가 해결하는 엔딩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4.캐릭터들의 서브 퀘스트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캐릭터 선택창에 나오는 설정들은 흥미를 불러일으키지만 그저 설정으로 끝나는게 아쉽습니다. 짤막한 개인 스토리 퀘스트가 있으면 캐릭터 설정에 더 몰입하고 플레이 할 수 있을거같아요 예를 들어 미셸의 남편은 일주일동안 돌아오지 않았지만 남편의 생사를 확인하러 찾으러 간다던지 5.스테미나 시스템이 도입됐으면 좋겠어요 회피에 전용 스테미나가 있는거 처럼 무기를 휘두르거나 매달리거나 달리는 행동 같은거에도 스테미나가 소모되면 조금 더 생가을 하고 플레이 할 수 있고 전투 플레이 방식이 훨씬 다채로워질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밀치기가 좀비에게 잡혔을때 말고도 좀보이드처럼 먼저 스페이스바를 눌러 밀칠 수 있으면 맨손 전투가 더 재밌어 질거같습니다. 6.지도에 사용자 입맛대로 메모를 할수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에 무슨 아이템을 두고 왔는지 락픽과 볼트절단기가 얼마나 필요한지 게임을 껐다키면 헷갈리는 경우가 있어 지도에 메모하는 기능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개발진분들 화이팅입니다~~
분명 불편한 부분도 많긴한데 그래도 재밌음. 만약 이 게임이 모드에 친화적이고 모더들이 흥미를 가져준다면 대체 불가능한 게임으로 발전하지 않을까?
재밌음. 값어치하고 돈 안아까움. 데모때 넘 재밌어서 바로샀음 ㅎㅎ
재미는 있는데 잔버그가 좀 있네요 좀비가 사물을 뚫고 이동한다던지, 인식하지 못해야 하는데 갑자기 하울링 없이 주변의 모든 좀비가 인식하고 뛰어온다던지, 버그좀 고쳐야할듯.
1. 자잘한 버그가있음 오락실 은신처버그있음 1마리가 벽이랑 비비는데 안잡힘 2. 현재 탈출엔딩은 2개가있는데 2개다 선택지가 따로있음 3. 권총 리볼버권총 외에 샷건 라이플을 만들고싶어서 모든 맵을 탐방하고 아이템을 찾아봤지만 없음...... 아무것도없음..... 4. 전략적인 요소가 큼 턴제게임같음 특정패턴의 패트롤 좀비를 암살하면서 가야함 5. 일회용 병 칼 등등이 소음이가장적고 좋음 6. 아무리찾아도 거래상 안보임 거래상이어디있는지도 모르겠고 구현이 아직안된것같은데 무슨 현금이나 보석이나 이런 아이템 떡밥은 많음 7. 은신처는 물공급 식량공급이 가능한곳이 최고 8. 알코올 제조은신처 별쓸모없음 맥주나 알콜이 맵파밍하면 남아돔 9. 회피기동하고나서 다시 공격하면 반대로 공격하는 버그가있음 짜증남 그런거없이 하셈 10. 전체적으로 평점높음 만족함 재밌음 11. 음악이 들리듯 말듯 피시방에서 사운드 높이고해도 그냥 그아아악이나 좀비소리 음산한 소리밖에안들림 배경음악도없음
뭔가 재밌는것같으면서도 반복적이여서 지루한것 같다가도 탈출을 위한 희망을 노리다가 생존자가 죽는께임
뭐야 왜 방식이 바뀌었지.. 원래 이렇게 키보드로만 조작했었나? 데모때랑 달라짐; 디스워오브마인을 정말 좋아하던 팬으로써 데모때 같은 스타일로 진행되길래 담아뒀다가 출시하기만을 기다렸음 근데 시점도 그렇고 마우스 조작을 전혀 할수가 없네 긴장감을 높이려고 바꾼건가.. 너무 답답해서 할수가 없다.. 디스워오브마인 형식으로 가면 긴장감이 떨어진다고 피드백을 많이 받은걸까 ... 기분좋게 로딩화면을 보며 설렌 시간은 단 1분... 뭐 더해봐야 알겠지만 바뀐 조작으로 더 이어갈지는 모르겠다
디스 워 오브 더 마인의 액션 측면을 더 강화한 횡스크롤 게임. 좀비라는 개성을 살려 시체처럼 잠을 자던 좀비들이 '소음'을 듣고, 배경에 불과하던 좀비들이 추가로 움직인다. 사람과 달리 좀비를 죽여도 얻을 수 있는 것은 0. 또한 시간이 지나면 좀비의 수는 복구된다. 1. 빈약한 내구도의 무기들. 2. 좀비를 죽여서 얻는 이점 0. 3. 은신 처치에 비해 과하게 소모되는 정면 근접 전투. 이 세가지가 맞물리며 스텔스 플레이가 반 강제 된다. 뛰어서 '소음'을 발생시키면, 없던 좀비를 만들어내고. 섣불리 정면에서 싸우면, 무기가 더 빨리 소모되며. 전투 과정에서 실수로 인한 체력 소모는 플레이에 점차 누적된다. 얼리억세스라 확정은 아니지만, 디스 워 오브 마인과 다르게 시간 제한은 없다. 다만 한 장소에 오래 머무를수록 대피소에 대한 데미지가 누적이 되다보니 그 수치를 유목민처럼 이주해 리셋시켜줘야 하는 편. 하지만 이런 생존 게임이 으레 그러하듯 자재와 무기가 점차 넘쳐나기 시작한다. 대부분의 좀비들이 권총 한 방에 죽고, 총알이 100발 넘게 넉넉하게 축적되기 시작하면 학살의 시작이다. ** 현재 얼리억세스 버젼을 기준으로 아쉬운 점이 몇 가지 존재한다. 1. 총의 설계도 부재 -권총과 리볼버를 제외한 산탄총, 자동소총 등 전 지역을 돌아다녀도 현재 입수할 수 없음. 2. 귀중품을 활용한 거래 부재 -돈뭉치, 목걸이 등 게임을 진행하며 다양한 귀중품을 입수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 어떤 세력이나 인물과 거래를 하는 용도가 마련되지 않음. 3. 게임의 이벤트 다양성 부재 -게임 내 이벤트는 크게 네 가지로 볼 수 있다. -좀비한테 대규모로 쫓기게 설계된 이벤트, 악몽을 얻는 이벤트, 동료 영입 이벤트, 좀비한테 대피소 습격받는 이벤트. -디스 워 오브 마인의 예시를 들자면, '습격' 당하는 이벤트 말고도 *도움 요청 *방문 상인 *합류 요청 등의 랜덤 이벤트가 존재한다. =좋은 특성의 NPC를 영입하면, 이후 안 좋은 특성의 NPC가 합류를 요청하거나 그 역도 가능할 것이다. 합류하느냐, 마느냐에 대한 반응과 찾아오는 인물과의 간단한 서사만 붙여줘도 게임이 더 깊이 있어진다고 생각한다. 4. 버그 아직은 전체적으로 게임에 버그가 눈에 띄는 편이고, 얼리억세스가 데모의 연장선처럼 느껴지지만 1회차 정도는 일부러 전 지역을 뒤져볼만큼 공들인 부분이 느껴지는 게임.
재밌음
아직 얼리여서 그런지 몰르겠는데 가불기가 몇개 있어서 게임이 불쾌함 사주경계 100퍼되는 좀비랑 점프같은거 없어서 못넘어가는거 좀 빡침 그래도 재미있기는 함 디스오브워마인 재밌게 했으면 재밌어 할듯 난 업뎃좀 하면 다시 먹어 볼듯
일부 버그가 있으나, 취향 맞으면 진짜 재밌게 할 수 있습니다. 겁나 중요한데 튜토리얼에서 안 알려주는거 몇 개 있긴함. 엔딩까지 한 번 본 상황에서, 스포일러 없이 뉴비를 위한 팁) - 한 기지에 오래 머무를수록 방어벽 데미지가 점점 늘어납니다. 초중반엔 목재가 많이 필요하므로, 2~3칸 정도 달 때 슬슬 옮겨야 함. - 기지 이동해도 작업대 업그레이드나 새로 지은건 그대로 옮겨갑니다. - 기본적으로 스텔스 플레이를 지향합니다. 죽이는 거 자체는 컨트롤 잘 하면 다 피할 수 있는데, 스텔스 아니면 무기 내구도 소모가 너무 커요. 그리고 무기 소음 생각보다 중요함. - 무기 제작대 2렙의 못박은 나무방망이 / 3렙의 급조된 도끼가 가성비 OP입니다. 요리대 / 공동시설 1렙씩만 찍고 최우선으로 올리세요. 스텔스플레이 한다는 가정 하에 10마리 정도 처치 되는듯? - 얼리엑세스 기준 몇몇 템은 쓸 일이 거의 없습니다. 아마 추가 구현되면 사용할 방법 늘어날듯.
자신에게 무기가 없어도 일부러 좀비들 어그로를 끌고 옥상으로 유인한후 매달리면 좀비들이 지들이 알아서 번지점프해서 죽어버립니다.
혹시 This war of mine 겜 을 아시나요? 벌써 출시한지 10년이 훌쩍 넘어 버린 인디 게임의 전설이 된 게임인데, 이 게임과 흡사한 단순 좌우 무빙 방식의 어드벤처 게임에서 좀 더 많은 것 이 업그레이드됐으며 배경 무대 역시 현대전이 아니라 과거 1980년도 레트로 느낌이 물씬 나는 갬성 가득한 미국의 도시속 좀비 아포칼립스를 배경으로서 남겨진 생존자들의 처절한 생존 시뮬을 전제로 하는 어드벤처 게임 입니다. 어제 출시이후 데모 버전이 현재에도 제공이 되므로 기본적인 게임 요소는 생략 하고 데모 버전에서는 플레이 해볼수 없던 디테일과 추가적인 장점과 게임성을 설명 하자면, 단순한 조작 방식의 게임 이지만 준수한 그래픽과 긴장감을 끌어 올리는 각 상황에 맞는 사운드와, 좀비의 숨소리와 발각 됐을때 들리는 괴기한 비명 까지,단순한 게임이라 보이는 것 과 달리 굉장한 긴장감을 줍니다. 또 무기의 종류가 이런 좌우 조작 방식의 단순한 어드벤처 게임 치고는 굉장히 많고 다향 합니다. 권총도 45구경 1911 에서 357매그넘 에 각종 라이플과 샷건 그리고 수 많은 근접 무기들과 탄약 종류역시 세분화 되있고 제작역시 가능하며, 에임 역시 360도 회전이 가능 하게하여 그저 앞 뒤로 마우스 좌클만 하면 자동으로 맞는 우리가 흔히 알던 This war of mine 과 같은 일직선 타격 조준이 아닌 각 좀비의 무빙과 포지션에 따라 에임을 요구 하는 방식이라서 생각보다 움직이는 좀비를 맞추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권총이라도 단 헤드 여부 없이 100% 한방에 쉽게 죽일수 있는 모션이 있는데, 좀비가 뒤돌아 있거나 장애물을 건너기 위해 바닥에 엎드린 상태가 됐을 때에는 원샷으로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처음 선택할 수 있는 캐릭터 조합은 2인 1조로 구성이 되어 있지만, 게임을 플레이하다 보면 여러 장소에서 새로운 생존자를 영입? 받아들일 수 있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자원이 풍족하다면 게임 상에서 만나는 모든 캐릭터들을 전부 구성원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시스템이라서 굉장히 많은 캐릭터들과 상호작용하는 재미 역시 느낄 수 있습니다. 여기서 각기 캐릭터마다 특성들을 볼수 있는데 이 특성을 이용해 생존에 필요한 여러가지 이점을 가져갈 수 있으므로 이런 디테일을 이용해서 생존해 나가는 재미 역시 이 게임의 장점이라 여겨집니다. 그리고 놀랍다면 놀라운 사실이 있는데 아시아 중 유일하게 지원하는 언어는 한글이 유일합니다. 게임에서 일본어는 지원해도 한글이나 중국어를 지원하지 않는 경우이거나 혹은 한글만 빼고 일본, 중국어를 지원하는 수많은 게임들을 봐왔기에 개인적으로 좀 놀랐습니다. 단점이라면 조준 시 마우스 위치에 정확히 조준 시점이 변경이 되어야 하는데, 막상 급작스런 좀비의 등장으로 전방 이든 후방이든 에임을 할 시 원치 않게 자꾸 뒤돌아 에임을 취하는 바보 같은 모습을 볼수가 있는데.. 이럴떄 마다 바보 같다고 여겨 질 정도로 게임의 몰입도 마저 헤치는 에임 방식이라 실제 게임중 겪게 된다면 무슨 얘기인지 알것이며 굉장히 짜증을 유발하는 부분이라 여겨 집니다. 또한 좀비가 근접해 있으면 권총으로 쏜다 한들 맞지 않는데 차라리 근접 무기 킬 모션 처럼, 근접 사격시 권총 킬 모션을 만들었음 더 좋았을거 같네요. 뭐 모션이 없다 하더라도 근접 사격이 안되는 부분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너무 적은 배낭 용량 입니다. 이부분은 수정이 이뤄질 거라 생각이 드는것이 적어도 너무 적어서.. 좀 더 플레이해보고 장단점이 나온다면 추가 하도록 하겠습니다. 한마디로 고민 없이 데모로 무료로 플레이 해보시고 재미있다면 그냥 구매 하세여! 브랜드 피자 한 판도 안 되는 가격에 이 정도의 게임 퀄리티는 그냥 혜자라 생각이 들며, 오랜만에 취저격 하는 게임이 나와 리뷰 남겨 봅니다 모쪼록 이 게임 구매전 도움이 되었길 바라면서.. 추가 = 버그 발견 리볼버 재장전 사운드가 없음. 팁 턴마다 정찰 인원을 최대 3명 그러니까 각각 한 명씩 총 3군데의 장소로 파밍을 보낼 수 있습니다. 자원이 많은 장소일수록 좀비의 숫자가 많으므로 빈병을 항상 챙기시길 추천드립니다. 단순히 좀비의 시선과 뒤통수를 보이게 만들 수 있는 용도도 있지만 두 명 이상의 뭉쳐 있는 좀비 혹은 굳이 잡지 않고 반대편으로 보낼 수 있는 여러 가지 이점이 있으므로 필히 휴대하시면 좋습니다. 파밍이 끝나는 지점 하우스로 돌아가기전 인벤에 구급상자가 있고 부상을 당했다면 사용 후 탈출하면 세이프 하우스에 도착 시 자동으로 치료가 시작되므로 좀 더 빠른 치료가 가능합니다. 아니면 구급상자를 끝나는 지점에 사용할 게 아니라 탈출 지점과 가까운 장소에서 미리 사용하여 남은 인벤에 다른 물품을 더 넣을 수 있는 활용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25.04.14.플레이 5일차 추가 팁 = 맵 전체에 있는 모든 구역을 다 돌아 봤지만 찾을 수 있는 무기 파트는 권총이 유일하며 얻을 수 있는 총기도 1911 콜트 45와 357 매그넘 리볼버 이 두 자루가 유일한 원거리 무기임. 이마저도 리볼버는 단 한 장소에서만 딱 한자루만 얻을 수 있음. 콜트45 권총은 만들 수 있는 부속은 은근 많이 나오는 편이고 권총 2~3자루 정도는 그냥 줍줍 가능함. 무기 제작3단계를 만들면 제작 가능한 목록에 보이는 소총, 샷건, 라이플은 애초에 부속이 나오지 않게 막아 놓은 건지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건 현재는 얻을 수 있는 무기가 아님. 리볼버는 데미지가 1911 보다 좋지만 연사가 매우 느림. 대신에 한방에 2~3마리의 좀비를 죽일수 있어서 이 점을 이용해서 좀비가 최대한 뭉치게 만들어 기다렸다 발사하면 탄 을 아낄수 있음. 좀비중 유일하게 대형 좀비라 일컫을 수는 탱크 좀비가 있음. 이 좀비의 경우는 리볼버도 바디샷은 3방을 견디므로 뒤돌아 있거나 정확한 헤드를 노리면 단 한방에 보낼수 있지만 리볼보의 경우임. 문 글리치 버그! 문 이 닫혀 있는 경우 좀비가 3번의 스윙으로 문을 부실 수 있는데 무섭다고 뒤로 빠지지 말고 닫혀 있는 문에 붙어서 근접 무기를 사용하면 좀비를 때려 죽일 수 있음.특히 좀비가 여러마리일 경우일 수록 더 좋음. 하지만 반대로 나 역시 맞을 수 있으므로 회피 동작을 섞어 주면 좋음. 그리고 가능하면 양손 무기를 추천,사거리 때문에 나는 맞지 않고 좀비를 죽일 수 있음. 또 권총으로 닫힌 문을 향해서 조준하면 닫힌 문 사이로 플래시 빛 이 비치는걸 볼 수 있는데 이때 총을 발사하면 문을 열지 않고 좀비를 총으로 맞힐 수 있음. 하지만 거리가 멀면 빗나갈 경우가 많으므로 가능 하면 근거리 예로 둘이상 뭉쳐 있는 좀비가 있는 구역이 종종 나오는데 그럴때 사용하면 개꿀임. 마지막으로 진짜 개 꿀팁! 아이템을 무조건 줍줍 하지 말고 톱니 모양만 열면 서 확인만 해주고 당장 쓸만한 근접 무기 한 개에서 많게는 두 개 정도까지만 챙기고 가방에 항상 여유를 남기면서 돋보기 확인만 해주고 다니면 거짓말처럼 평소 찾기 힘든 물품들이 훨씬 더 많이 나오는 걸 볼 수가 있음. 내 경우 이렇게 돋보기만 열어 주고 다니다 나중에 구역에 있는 웬만한 좀비들 정리되고 귀환할 시기에 확인해둔 물품들 중 가장 필요한 것 위주로 다시 찾아 정리해서 가져가는 방식으로 했더니, 알콜 기준으로 2회차 네트워크 미션 요청받을 때 이미 30개 가까이 알콜이 모여 있었음. 여하튼 돋보기 는 열기전 까지 랜덤인듯. 그리고 네트워크 3회차 때 확실히 느낀건데 네트워크 알콜 10개 요청 받는 순간부터 전 맵 에서 알콜 이 안나오기 시작하니 미션 받기 전 에 알콜을 모아 놓던가 아니면 그냥 식스 바 나 갤러리 가 증류에서 알콜 만드는게 더 빠르고 수월하니 참고 바람. 마지막으로 맵 에서 증원 할수 있는 생존자는 라스트 조종사 쿠퍼까지 포함해서 12명이 맥스인듯. 다 받으면 총 14명으로 플레이가 가능. 아마 많은 사람들이 레오,대럴 파티로 플레이 할 거라 생각이 들정도로 최고 스타트업 캐릭터 조합이라 몰랐다면 추천함! 증원 1티어 순위로는 커크,조,이사벨 순위. 이사벨은 특성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발자국 소리가 더 작음 그리고 전 캐릭을 통틀어 가장 스피드가 빠름. 이건 버그인지 아니면 일부로 이렇게 만든건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회피하고 뒤로 달리면 거리 벌리가 훨씬 더 쉽게 느껴짐 혼자 만의 착각 일수도 있지만 내 개인적 플레이 느낌은 빠름. 그리고 역시나 추가 가방 용량. 구조요원 출신 미겔도 피 통 적으면 근접 대미지가 2배이상 올라서 양손 무기는 원콤이라 공격이 은근 좋다고 느꼈는데 또 어떤때는 원콤이 안나는 들쭉 날쭉 이라 재미삼아.. 본인이 회피의 고수라면 추천함 단점은 미겔이나 이사벨은 후반부에 증원이 가능한 캐릭이라 가장 1티어는 빨리 만날수 있는 커크 와 조. 마지막으로 은신처 하우스 탐색시 남겨진 물품들은 다시 가서 가져올 필요 없이 은신처를 그리로 옮기면 남아있는 모든 물품이 자동으로 인벤에 채워짐. 이상 5일차 팁! 글 이 길어져 말 짧게 줄임 양해바람
‘인투 더 데드’와 ‘디스 워 오브 마인’ ‘인투 더 데드: 아워 다크니스 데이’가 ‘디스 워 오브 마인’과 닮은 점은, 게임 분위기, 구성, 횡스크롤 전개, 재미, 플레이 방식 등 이런 게임 메커니즘 뿐만이 아닙니다. 게임 내적 외에도 외적으로도 닮았습니다. 동유럽과 중동의 끝나지 않는 전쟁을 비판하며, ‘디스 워 오브 마인’이 10년 전 출시되었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라는 또 다른 전쟁이 벌어졌습니다. 코로나 판데믹을 통해 자연 앞에서 인간이 얼마나 무력한지 증명되었지만, 인투 더 데드의 정부 집단처럼 여전히 인류는 자멸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두 게임 모두 게임 밖 현실의 여러 부조리한 문제들을 은유적으로 드러내며, 우리에게 날카롭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집단의 광기 속에서의 개인의 무력함, 판데믹 앞에서 쓸모 없어지는 법과 도덕 전 세계 곳곳에서, 오로지 자신들의 부를 축적하고 권력을 유지하는 것만이 목적인 무능하고 다혈질인 지도자들이, 자극적이고 유혹적인 선동문구로 우리들의 눈을 가리고 있고, 우리는 점점 더 가난해지고 점점 더 멍청해지고 있습니다. 벽에 걸린, 피 묻은 가족사진 앞에서 고개를 숙인 채 좀비가 되어 조용히 미동조차 하지 않는 어느 어머니의 슬픈 장면이, 바로 이 게임을 관통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계적 대재난과 위기 속에서 우리는 가족을 지킬 수 없으며 그저 무력하게 죽기만을 기다리게 될 것입니다. 추악하고 잔인한 이들만이 더 오래 생존하겠지만, 결국 인류는 멸망하겠지요. 그러함에도 우리는 ‘희망’을 놓지 않는다. 그러나 ‘디스 워 오브 마인’처럼 ‘인투 더 데드’에서도 인간의 선함과 협동심, 그리고 강렬한 의지 또한 보여주며, 이를 통해 우리에게 ‘희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플레이 할 수록 게임 안에서는 인간의 추악함과 잔인함을 보여주지만, 그것을 올바른 생각과 정신을 가진 사람들의 연대와 희생정신으로 결국 극복하는 모습 또한 보여줍니다. 우리 안에 잠재된 인간성이 결국 모든 것을 이겨낼 것이라는 사회적 메시지를 성공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직 앞서해보기 단계라 미흡한 점이 많지만, 이것만으로 저는 이 게임이 충분히 이 세상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획기적인 발명과 지원으로 기후변화 위기를 극복하고, 이해와 대화를 통해 평화와 자유의 가치를 깨닫는 이들이 많아지는 미래를 꿈꾸며… [오타의 게임 플레이 영상을 통해 게임을 확인해 보세요] https://youtube.com/live/LlEczNtAlGk
일단 비추 캐릭터 한번 죽으면 그냥 사망이라 힘들고, 난이도 조정도 없고 회피 타이밍도 잘 안맞음, 캐릭터 움직일 때 잔상도 보임 나중에 잘 나오면 다시 구매 예정
뭔 게임이 생존자가 쉽게 죽어버리냐 아이템제작중에 취소도 안돼고 다음날 될때까지 기다려야 하고 벌써 조라는 이름의 생존자가 몇번째 죽는거냐 기본적인 밸런스도 안돼있음
40대 아재. 얼리억세스라는건 첨 결제해보고 14시간 플레이. 난이도는 보통이고 게임은 잘 못하는 편. 27000원이라는 금액이 아깝지 않음 드라마적인 서사나 자잘한 오류는 있지만 크게 개의치 않음 가장 중요한건 좀비횡스크롤액션물인데 쫄깃한 긴장감과 액션을 선사함. 메탈기어솔리드의 그것과 어새신크리드에서 잠입만 따로 재밌게 풀어낸 느낌 얼리억세스라는 것이 아직 미완성이라던데 추후 다양한 스토리와 캐릭터 차별점이 보완되면 재플레이 할듯하다. 한번 클리어 하면 재플레이를 안하는 성격이지만, 싱글스토리를 다양하게 해주고 다양한 맵이 나오면 좀보이드같은 게임처럼 오래 즐길 수 있지 않을까. 단점은 가방을 크게 멜 수 있는 캐릭터의 가방공간이 적음 잭나이프나 송곳,단검의 차이가 크지 않다. 내구성이 너무 약함. 자잘한 오류가 있음. (갇혀있는 좀비라던지) 여튼 내 기준으로 이번달초 구매한 어새신크리드 쉐도우 만큼이나 재밌게 즐기고 있다. 추천 쾅!
김까까의 문단속 첫 클리어할 때 바보같이 호기심에 [spoiler]헬리콥터 무작정 탔다가 추락엔딩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spoiler] 진행하면서 스토리 풀리는거보면 다른 엔딩과 더불어 숨겨진 스토리도 더 있는거 같은데 나중에 라이브에서만 따로 진행해보겄습니다용
멀리있는좀비도 제거하면서가고싶은데 제거가안됌 그게 너무마음에안듬 일부로 어그로끌고 데려와서죽여야하는데 그러면 너무 힘듬 초반에 완벽주의자한텐 그냥 안하고말지 하고 생각보다별로임 ㅠㅠ
아직 얼리라 그런지 버그가 여러가지 걸림 그중 2층에서 창문으로 내려가는데 공중부양 버그 걸리니 그자리에서 떠서 아무것도 못하고 껐다 다시 파밍하러가야함....그래도 재미는 있음
일단 재미가 있고 아포칼립스에서의 생존을 사실적으로 그려내서 추천하지만 버그가 자주 생겨서 게임 몰입이 깨지는 경우가 더러 있었음. 얼리액세스라서 어느정도 감안해보고자 했지만 좀비 죽이는 과정에서 진행이 불가한 버그를 마주해서 할 말은 해야겠다 싶었음. 컨텐츠 더 추가되고 더 다듬어지면 지금보다 2~3배는 더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음
간만에 몰입해서 즐겼습니다. 아트도 너무 좋구요. 업데이트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디스 좀비 아포칼립스 오브 마인 이번엔 포고렌에서 터진 전쟁이 아니라 1980년대 텍사스에서 좀비사태가 발발해서 거기에서 생존자들을 모아 도시를 탈출하거나 생존을 도모함. 진행 방식이 디스 워 오브 마인이랑 완전히 겹치고, 심지어는 부품이나 목재 등등의 스프라이트 또한 디스 워 오브 마인이랑 똑같이 생겨서 디스 워 오브 마인의 향수를 짙게 느낄 수 있었음. 그냥 다른 말 필요없고 좀비판 TWOM임. 좀 다른점이라면 탐색을 할 수 있는 범위가 정해져 있고 버티기만 하면 되는 TWOM이랑 다르게 한 군데 가만히 있으면 자원이 고갈되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플레이가 필요함. 이동하는 은신처마다 특색이 있는 것도 나쁘지 않았음. 다만 다른 은신처로 이사하면서 기존의 작업대 등을 버려두고 가는 게 아니라 바리바리 다 싸들고 가는데 패널티는 없는거나 마찬가지라 후반가면 재료 과잉으로 난이도가 떡락할 듯 한데 그 부분은 조금 더 어렵게 만들어도 되지 않았나 싶음. 진행방식이 TWOM이랑 많이 겹치니 이걸 재밌게 즐겼다면 똑같이 재밌게 즐길 수 있을거임. 아직 얼마 해보진 않았지만 이 정도에 27000원이면 나는 정가에 사도 충분히 제 값하는 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함. 요즘 이런 게임 찾기 힘듦. 추천.
3회차까지 해본 결과 1회차가 정말 꿀잼이었다. 근데 2회차부턴 쉬었다. 총알 80발 가능. 1.문닫고 여는 방식으로 충분히 몹을 가둘수있다. 이부분도 좀비들이 문을 열거나 했으면 좋겠다. 2.창끝이나 난간 끝에 매달리면 몹들이 어찌할수없다. 차후 몹들도 난간에 매달려 유저들을 더 압박하면 쫄깃할거 같다. 3.무기내구도 및 난이도 하향 소음패치를 해버려서 이겜의 재미와 특성도 하향됐다. 4.개발진들은 초심잃지 말고 어렵다고 쳐대는 징징이 유저들 한귀로 흝고 이겜의 본질을 더 잘 다듬어 주길바래본다. 5.일정 구경 벗어나면 몹들이 안 따라온다. 경찰서 초입부에 엄청많은 좀비들 어그로 끌어 봤는데 달리다 지쳐서인지2~3마리 있더라.
택시회사 맵에서 택시와 벽을 통과하며 접근하는 버그 좀비 발견 같은지역 차 밑에서 기어나오는 트리거 좀비 내 눈앞에서 갑자기 스폰 되면서 차밑으로 기어들어감 그리고 다시 나잡으로 나옴.... 좀비가 강하고 뒤지면 끝인 게임에서 이런 치명적인 버그는... 겜 하고픈 맘이 싹사라지네
Into the Dead: Our Darkest Days는 인식적으로나 시스템적으로나 '디스 워 오브 마인'의 영향권에 있기 때문에 플레이어의 해당 게임 경험 여부에 따라 다양한 상호작용, npc와의 유대관계, 스토리 라인과 딜레마와 감정적 동요라는 측면에서 부족한 면이 부각될 수도, 혹은 첫 경험으로서 은신처 관리와 탐색 매커니즘을 이해하며 생존하는 행위 자체에 재미를 붙여갈 수도 있습니다. 공통적으로는 '좀비 아포칼립스에서의 생존' 코드의 선호도로부터 접근한다는 점에서 둘 모두를 만족 시킬 게임성은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횡스크롤 화면비, 뛰어난 그래픽, 타이포그래피의 스타일도 좋고, 전반적으로 분위기를 주도하는 느낌과 맛보기식으로 제시되어있는 탈출 루트와 조사 이벤트, 악몽과 맵 기믹 연출의 잠재력, 어느 쪽으로 쏠리지 않은 긴장감 넘치는 레벨 디자인, 컨셉 등 내세울만한 장점이 많습니다. 다만 현재 의견이 '대체로' 갈리고 있는 이유는 ㅡ영향을 준 게임과 비교됨과 더불어ㅡ 얼리 액세스 완성도에서 나타나는 버그들, NPC의 움직임으로부터 비롯된 딜레이 판정, 예측하기 힘든 좀비들의 인식 범위로 부터 받는 억울함과 스트레스, 개개인의 템포와 문제 해결 방식에 의해 낮은 기대값이 산출되는 것 정도로 보이는데, 이중 일부는 좀비 슬래셔 부류의 게임으로 설계되진 않았을 것이기 때문에 충돌하는 것으로, 어느 정도 무력감과 버티기는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부분이라고 납득하는 편이 맞다고 봅니다. 물론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이 겪어봤을 억울함을 상쇄하고 있는 '강종리셋'을 허용하지 않았다면 평가나 엔딩 비율은 지금보다 훨씬 낮았을 수도 있었다는 서늘한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따라서 플레이어마다 크게 다르지 않을 게임의 전체적인 흐름을 (버티면서) 깨닫는게 관건입니다. 초반부 비대칭적인 힘든 탐색 경험을 포함한 물자 부족과 피로도,질병,트라우마, 압박이 들어오는 좀비 골짜기에서 최대한 리스크를 줄여 나가며 이를 넘어가기만 하면 각 분야에 특화된 능력을 가진 NPC들을 섭외하기 시작합니다. 이들을 소중히 여기기만 한다면 폭발적인 생산성과 플레이어의 탐색 생존 노하우를 기반으로 난이도가 수직 하락하게 되는 구조를 따르게 되는데, 빠른 이동 보단 적극적인 생산과 인원을 수용하는 쪽으로 시스템이 갖춰져 있는 것으로 안정적인 템포로 확실하게 밀고 나가는 편이 일반적으로 좋습니다. 얼리 액세스인 현재 내부 갈등이나 후반부의 지속적이거나 치명적인 변수도 존재하지 않아서 지금이 가장 쉬울 때라고 생각됩니다. (탈출에 필요한 아이템 하나를 먹지 않아서 맵의 끝에서 끝으로, 다시 돌아와서 엔딩 루트를 밟는 무생산 다이렉트 텍사스 대장정을 펼치고도 재화는 여전히 남았고 인원들은 당근을 심거나 물을 받고, 잠을 자고, 카드를 치고, 커피를 마시며, 맥주를 따를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또한 로드맵에서 제시하는 환경 변화, 세력, 사이드 미션, 감염 등 세심하게 다룰 변수 이벤트에서부터 무기 추가와 전투 활동에서 추가될 새로운 대응책들, 상인, 파벌, 모집, 퀘스트가 포함된 NPC와의 상호작용과 AI 개선사항까지 모두 구현된다고 가정해보면 이런 중후반부의 공백을 메울 수는 있을 것으로 봅니다. 반복성은 시나리오(스토리가 딸려올지는 알 수 없는, 사용자 정의 게임을 뜻하는 것으로 보임) 모드와 피난처 습격, 새로운 스테이션과 탈출 방식을 정하는 것 정도로 다양하게 얽혀나가는 변수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네요. 결론 딱히 다른 대체제를 찾지 못했거나 '좀비=아포칼립스 < 생존' 이라는 우선순위를 납득한다면 추천할 수 있는 긴장감과 몰입감 있는 게임입니다. 다만 찜목록 정도의 게임으로 생각하고 가성비와 개선될 퀄리티까지 원한다면 가장 최적의 시점은 지금보단 정기적인 핫픽스를 포함한 5월 첫 업데이트 이후 본격적인 컨텐츠 업데이트가 될 즈음 할인을 보고 들어가는 편이 좋아 보이지만 오디오와 UX/UI 개선을 포함한 전반적인 퀄리티 상승까지 포함해서 가격은 정식 출시 이후 상승한다고 하니, '할인 정책 확인 후 정식출시 전 퀄리티 체크' 정도로 생각해보시면 되겠습니다. (일단 데모를 드셔보세요) *참고 로드맵 *공식* https://intothedead.com/2025/04/10/into-the-dead-our-darkest-days-out-now-in-early-access/ [hr][/hr] [url="https://store.steampowered.com/curator/38298465"]👨🏻🍳스팀 큐레이터 스팀뷔페 페이지[/url]에서 더 많은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재밌어보이죠? 할 거면 세일 할 때 하시거나 묵혀 뒀다가 플레이하세요. 컨셉, 참 좋습니다. 좀비 아포칼립스 배경으로 꼭 하고 싶어지는 그런 게임이죠. 하지만 세세한 디테일 하나하나가 게임을 재미없게 만듭니다. 1. 반복되는 게임 플레이와 더해지는 불합리함 처음엔 스텔스 플레이와 길을 찾는 재미에 흥미가 계속 생깁니다만 결국엔 똑같은 플레이를 반복할 뿐이며 맵의 기믹은 갈수록 불합리하고 흥미를 유발하는 난이도 상승보단, 그냥 귀찮고 짜증이 납니다. 스텔스 플레이를 방해하는 알기 어려운 점프 스퀘어적 요소나 시야의 제한은 유저가 할 수 있는 컨트롤로 극복할 수 없는 부분이 필연적으로 생기는데 문을 끼고 상황에 따른 대처를 주로 하게 되는 게임 플레이 특성상 문을 살짝 열어둔 상태로 손전등을 사용하거나 물병으로 어그로를 끄는 행위를 할 수 없는 것은 후반의 스테이지 난이도를 생각하면 어째서 할 수 없는 행동인지 의아할 정도입니다. 문이 아닌 맵의 엄폐물을 낀 상황에서는 병도 던지고 손전등도 사용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요. 하다못해 좀 더 다양한 상호작용이나 선택지가 있다면 좋을 것 같네요. 2. 조작감. 많은 플레이어가 상호작용 키가 E버튼 하나로 통일되어 있어 여러 상황에서 짜증을 유발하는 점을 자주 언급합니다. 이것에 더해 게임의 조작감. 특히 플랫폼과 플랫폼, 층과 층을 이동하는 경우 조작감이 정말 구립니다. 많은 경우 층에서 아랫층으로, 혹은 트레일러나 차량 위에서 밑으로 내려가기 위해 정확히 어느 위치에서 아랫키나 혹은 스페이스바를 눌러야 하는지. 애초에 가능한 조작인지. 항상 헷갈리고 알기 어렵습니다. 그런 경우 보통 캐릭터가 주춤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여러모로 키를 눌러야 삐걱대듯이 가까스로 원하는 행동을 취할 수 있게 됩니다. 가끔은 어이없게 낙뎀을 받는 경우도 있고요. 또 많은 경우에 뚫린 바닥을 통해 올라가거나 내려가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때 올라가고 내려가고, 주로 발판으로 쓰이는 침대나 데크 등으로 다시금 올라가고 내려가고 하는 조작 등도 정말 구립니다. 원치 않은 행동을 플레이어가 하는 경우도 잦고요. 상호작용 키 E처럼 직관적으로 무슨 행동을 어떤 버튼을 누르면 취하는지 UI가 뜨는 것도 아니고 한참을 주춤거리는 캐릭터를 보다 가까스로 이동하는 모습은 짜증을 크게 유발합니다. 3. 감흥없는 게임 플레이 좀비 아포칼립스를 배경으로 하는 수많은 게임들이 많고 많음에도 여전히 사랑받는 이유는 그 역경과 고난을 극복하는 카타르시스가 큰 이유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 게임의 반복적은 플레이에 따른 보상은 그들은 탈출했다. 라는 식의 쓸모짝이 없는 짧은 문구와 화면. 그리고 순식간에 넘어가는 메인 화면 뿐입니다. 게임 중간 중간에도 그런 이벤트나 요소가 없는데 게임의 엔딩까지 이런 식이라니, 클리어를 하고나서 희열보다는 허무함이 남아 이렇게 리뷰를 쓰고 있네요.엔딩도 엔딩이지만 중간중간에 생존자들끼리의 대화나 맵의 기믹, 스토리에서 전혀 희열을. 하다못해 초조함이나 몰입감을 높일만한 그 어떤 것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짤막한 상황 정보 따위가 전부이며 결국 반복적인 스텔스 플레이만을 할 뿐이죠. 4. 기타 세세한 디테일 사용하는 장비 아이템의 능력치가 직관적이지 않아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있습니다. 또한 캐릭터 중 장비아이템과 더불어 여러 능력치에 관련된 패시브를 가진 캐릭터의 경우 정확히 어느 정도로 그 패시브가 효과를 발휘하는지 직관적으로 알 수가 없습니다. 구체적인 수치나 %따위를 바라는 건 아니지만 하다못해 소음이 줄어드는 패시브가 있다면 무기 사용시에 어느 칸만큼 줄어드는 지를 보여준다거나 하는 정도는 필요하지 싶네요. 그 외에 아직 예고 뿐인 시나리오모드 외에도 첫 시작시 시작 위치 외에는 전부 같은 스테이지의 구조, 아이템의 스폰 양과 종류는 안그래도 뻔한 게임 플레이를 더 뻔하게 만듭니다. 어디에 뭐가 있는지 다 아는 상황에서 무슨 긴장이 있을까요. 어느 정도 무작위성 요소가 필요할듯 싶네요. 또 나름의 컨셉플레이나 더 오랫동안 게임을 잡을만한 샌드박스적 게임 플레이 모드도 있으면 좋을듯 합니다. 총평, 분명 많은 가능성을 가진 게임입니다. 하지만 플레이가 반복적이고 성취감이 적으며 많은 부분에 있어 유저의 실수보단 게임 플레이의 구조적, 조작적 하자가 짜증을 유발합니다. 흥미를 가지고 시작한 게임인데 이렇게 장문의 악평을 내리게 되어 무척 유감이네요. 업데이트를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지금 당장 사서 하기에는 진행 막히는 버그가 상당히 많음. 새 은신처 후보를 정리했는데 이사를 못가거나, 맵 입장중인데 온 맵에서 좀비가 미리 몰려들지 않나. 얼리 엑세스 쉴드 치기에는 개발진들 쉴드로 쳐야 할 거 같은데...
너무 재밌어서 파밍지 싹싹 핥아먹을 때까지 파밍하고 심심하면 뒤에 있는 좀비 불러다 패고 신나게 진행하고 있는데 갑자기 엔딩을 줘버림 나 더 하겠다니깐 'ㄴㄴ 님 이거 엔딩맞음 나가셈 이제' 하고 게임이 끝났음 너무 눈물남 일주일에 4번 5번 가는 맛집이 나한테 말 한 마디 없이 폐업한 기분임 엔딩이나 여러 이벤트만이라도 더 추가가 되었으면 좋겠음... 제발...
디스오브마인 하는거 같아 재미있음 근데 케릭터 서사가 너무 없음 디스오브아민은 노부부 , 부모님지키는아들 등 내가 생존하기위해 남을 죽이거나 도둑질할때 마음이 아픔 근데 이게음은 걍 닥 처먹고 다죽이고 탈출 끝
그릇까지 싹싹 핥아 먹었어요. 재미있어요. 디스 워 오브 마인도 재미있게 했었는데, 이제 좀 더 편의성도 갖춰지고 플레이하기 편했어요. 패치 전 근접 무기들 내구도가 끔찍했는데, 패치 후에는 너무 좋아져서 중간 타협점을 찾아 다시 패치하면 좋겠습니다. 진짜 재밌었어요.
아직 부족한 점이 보이지만 시간가는줄 모르고 플레이 했내요~ 5월 업데이트 기다리고 있습니다.
재미는 있는데 좀 빡셈 하도 집중하느라 진이 빨려서 한번에 길게는 못 함
얼액인거 치고 진짜 길어요. 솔직히 좀보이드보다 훨씬쉽고 스토리도 있고, 그래픽도있는데.. 이게 쉽다고 생각하는순간 3명 죽음 ㅎ 저의 거만함과 안일함때문에 성능좋은애들은 다죽고, 버러지들만 남았었는데 그래도 엔딩을 보긴봐서 좋았어요. (근데 엔딩은진짜 정식출시때 뭔가뭔가 추가해주시겠죠?.. 너무 짜쳐요.,. ) 진짜 파밍하는 맛도있고, 분위기도 너무 좋음. 건물 하나하나가 구경 하는 맛이 있음! 멀티 되면 좋겠다. 진짜 진득하게 즐기고싶다 친구랑......
엔딩이 이렇게 짜치는 줄 알았으면.. 애들 밥이라도 좀 많이 주고 갈걸...
재밌어요. 그런데 특정 맵에 파밍하러 가면 게임이 너무 끊기는 현상이 있네요. 최적화가 아직 좀 부족한 것 같아요
무기 너프를 너무 심하게했다 이럴꺼면 처음 냈을때 난이도를 어려움으로해서 무기내구도를 적게 해야한다. 지금 그냥 무기 막써도 무기가 남아돈다 첫판인데 중간에 내구도 패치가 돼서 중간부터 무기 상향받고했는데 중간이후부터 무기가 너무 안줄어듬 만들었다면 10줄이상도 만들어냈다. 아님 지금 내구도를 2/3으로라도 줄여야한다 너무 쉬워졌다
파밍 돌리다보니 시간 삭제됨 어우 재밌덩 근데 맵 복붙+버그 좀 있네용 몹도 아직은 그냥 쩜비들 다 똑같아서 좀 그렇고 상인 거래 기능 이런거 등등 컨텐츠 많이 필요해보임
1회차는 정말 재미있습니다. 부족한 자원..부족한 무기.. 처음으로 가는 맵.. 좀비에게 맞아 죽는 생존자.. 어떻게든 꾸역 꾸역 탈출하려고 몸부림치며 쫄깃하게 플레이 했습니다. 게임 후반부로 가면서 이제 게임 시스템좀 알게 되고 머가 중요한지 머가 필요없는지 알게되면서 2회차 시작 2회차에서는 1회차의 경험을 바탕으로 플레이하게 되죠. 그러다 보니 게임이 너무 쉬워졌습니다. 1회차의 그 쫄깃한 느낌과 부족한 자원에 허덕이던 모습이 사라지고 최대한 효율적으로 손해보지 않기 위해 움직이는 제 모습을 보게 되더군요. 그 결과 게임 중반부임에도 이미 풀 업그레이드 된 쉘터와 30개 40개씩 쌓여있는 음식들, 수많은 무기들과 무엇보다 최종 병기인 총과 총알이 100발이 넘게 쌓여 있는 모습을 보게 되더군요. 맵은 1회차와 그대로이며 이미 한번 가본 맵은 처음의 쫄깃함은 사라 지고.. 당연하지요.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이미 다 아는데. 결국 게임을 하면 할 수록 몰려오는 지루함에 조금 하다 말다 하다가 결국 앤딩 보았네요. 당분간 업데이트 할때까지는 다시 하지 않을 겁니다.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선택하는 생존자 그룹이 있습니다.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어짜피 몇번 안하게 되는 게임입니다. 선택하지 않은 생존자 그룹은 아마 플레이 할 일이 없을 껍니다. 아직 개발중인 게임으로써 쓸모 없는 템이 무척 많습니다. 게임을 하다 보면 알게 될 껍니다. 총기도 아직 다 구현되지 않았습니다. 권총과 리볼버 두정만 쓸 수 있으며 소총과 샷건은 없는 총입니다. 근데..게임을 하다보니 소총과 샷건이 필요한가? 하는 의문이 드네요. 권총 한자루면 무적입니다. 도대체 왜 좀비에게 망한거지?? 건법에 죄다 추풍낙엽인데... 앞으로가 참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그럼 다음 업뎃까지 묻어두고 딴겜 하다 오겠습니다.
일단 4.22 기준 공개된 2개의 탈출 루트를 전부 클리어해본 소감으로는 굉장히 재밌었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긴장감이 떨어지는 점이 있음(문제될 정도는 아님) 디워마에서 다른 사람 죽이고 루팅했을 때 죄책감 느끼는 것들이 싫었다면 적극 추천함 ※ 그리고 머시기.. 의 저택에서 2층 맨 왼쪽 방에 들어가면 나가지지 않는 버그가 있음
일단 처음에 들어가자마자 그래픽이 너무 이뻐서 놀랐고 한명한명 동료 구해가면서 하는게 너무 재밌었고 타이쿤 좋아해서 쉘터 일하는거 재밌었음 무엇보다 갑툭튀 없는!!! 생존게임이라서 재밌었고 약간 급하지 않게 여유롭게 할 수 있는 게임이라 좋았습니다 하루만에 엔딩보기도 괜찮고 재밌었습니당 이거 추천 잘 받은듯
정식오픈이 기대되는 게임이네요 엔딩이 좀 많이 허무한데 스토리모드 기대해봅니다
미국 80년대 영화 보는듯한 맵의 분위기 일품! 생존자들 하나둘 영입해서 스킬에 맞춰 일거리 나눠주는것 재미있음 생존자 죽으면 살릴기회가 없음 중후반쯤에는 생존자들 일거리들이 없음 배고프다고 지랄들 밥해대기 바쁨 중후반 가면 재미가 극심히 반감됨 기지 풀 업글 하면 음식 . 재료만 있으면 할거 없음 맵 루트만 알게되면 2시간 3시간안에 엔딩봄 결론! 미국의 80년대 뽕 느낄수있음 앞으로 업뎃 하면 충분히 부족한거 만회할수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함
추천점수 2.5/5 한줄평 : 파밍 하는 재미는 있으나, 파밍한 재료로 할 컨텐츠가 매우 부족함. 티저의 컨텐츠가 전부 구현되어 있지 않음. 하기는 얼엑 특유의 문제점 - 8번 소방서 동료가 영입 전 영입된 것으로 취급되어 사라지는 버그가 존재 - 9지구 관할 경찰서 2층에 좀비와 아이템이 바로 리젠되는 버그 존재, 해당 아이템 리젠 장소에 아이템 보관 시 사라짐 - 일부 도약 구간에서 정상 착지 후 바닥을 뚫고 아래층으로 추락하는 버그 존재 - 사다리 이용시 모든 층에서 사다리 위치에 존재하는 것으로 인식되는 버그 존재 - 그래픽 깨짐, 크래시 존재
아니 RTX5시리즈랑 웬수가 있는게임인가 최적화가 별로인가 잘되다가 게임멈추고 화면검은색나오고 충돌나오고 아직도 핫픽스로 못고쳐졌내요 얼리라 그런가 아직도 버그가 많고 패치좀 해주세요 ㅠㅠ
얼리라서 탈출 루트도 다양하지 않고 뭔가 모자란 느낌이 확실히 있지만, 재미가 그걸 꽤나 커버하는 느낌 데드라이트랑 디스 워 오브 마인이랑 섞어놓은듯한 느낌 점점 업데이트 하면서 컨텐츠 늘어나고 시나리오모드도 생기면 진짜 쩔꺼같음
엔딩루트 전부 다 보고 파밍 할 곳 전부 다 갔다온 소감 나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어 진짜로 힘들다.. 피어앤헝거보다 더 심리적 스트레스 심한 게임은 처음인거 같네 강심장 아니면 아마 손도 못댈 게임이 되지 않을까 싶다. 긴장감 하나가 너무 압도적임
버그는 꽤 있지만 재밌네요. 여러가지 컨텐츠만 잘 추가되면 갓겜이 될 듯 합니다.
웨인파티로 시작, 올구출 + 헬기 엔딩으로 클리어 완료. 게임 초반에는 익숙하지 않아서 많이 어려울겁니다 레오,조,프랭크,이사벨이 1티어 바브,커크가 2티어 정도 되겠네요 요리나 무기 스테이션 먼저 만들고 소음 나는 무기부터 빠르게 녹이는게 좋음 상시 앉아다니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근데 지겨워... 디스워 오브 마인처럼 커스터마이즈 캐릭터 추가 되면 좋겠네요
이미 충분히 재미있음. 몇몇 밸런스 조정하고 컨텐츠 만 좀 늘어나면 좋겠습니다.
적당한 긴장감과 적당한 연출 적당한 파밍 및 전투 이정도면 잘만들었다고 생각함. 다만, 앞서 해보기인만큼 스토리 및 번외적인 얘기지만 멀티기능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게임 초반 부분에는 확실히 도파민 터지면서 파밍하는 재미가 있다. 하지만 중,후반 부분 부터는 너무 강해진 탓 일까? 새로운 맛이 필요해 보인다. 튜토리얼 부분에서 전투 부분이 강조되어 있고 운영적인 부분은 많이 빠져 있는 느낌. 심리적으로 압박할 수 있는 요소 (NPC들의 이벤트 등)를 더 넣으면 재밌어 보인다. 전투 부분에서는 충분히 재밌는 것 같음
호기심 천국 모르면 맞아야지? 이게 딱 맞아들어가는 게임 이 쪽으로 관련해서 기분이 드럽다고 생각하면 안 사는게 맞음 2만7천원짜리 치고는 나름 준수함
아직 맵을 많이 못돌아봤지만, 월드맵 11시방향에 있는 병원이 선넘는수준으로 분위기 너무 무섭더라구요... 암살하는 맛이좋고 그래픽을 무섭고 디테일하게 잘만들어서 재밌어요.
재밌긴한데 너무 게임이 단조로움. 좀비와 95% 싸우고 인간과 싸우는건 5%쯤.....그리고 다양한 좀비가 있을거같지만 그런거없음 다 똑같은 좀비들뿐 (돼지좀비도 있긴한데 어짜피 좀비들 이동방식이 똑같다보니....)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게 추가되었으면 좋겠음. 일단 인간과의 싸움이 너무없는게 아쉬움 그래도 재밌다. 27,000원이 아깝지않음 . It's fun, but the game is so monotonous. 95% fighting zombies and 5% fighting humans... and I think there's a lot of different zombies, but none of them are just the same zombies (There's also a pig zombie, but somehow the zombies move in the same way...) I hope the update adds various things. First of all, it's a shame that there's no fight with humans Still, it's fun. 27,000 won is a waste.
겜은 진짜 긴장감있게 재밌었음 특히 맵디자인이 너무좋아서 첨가는 지역가면 배경구경하느라 눈호강함 총도 밸패 파괴할만큼 사기는 아니라 난이도도 적당히 매콤한게 ㄱㅊ은거같고 아쉬운건 엔딩이 빈약함 레포데처럼 마지막탈출정도는 인겜이나 짧은영상으로 보여줄줄알았는데 살짝허무함 글고 걍 개인적인 건의사항 몇개 해보자면 1.인벤 확 늘려줬으면 좋겠음 후반지역가니까 전투조 수색조로 나뉘어서 같은곳 두세번씩 가는데 약간 루즈하더라 전투조로 한번 정리해놔도 좀비들 리젠되거나 위치바껴있는곳도 있어서 수색조로 빠르게 뛰어다니면서 루팅할수가없음 근데 스타일상 대충털고 한번가고 마는 유저들도 많을테니까 애매하긴함 2.퀵슬롯이랑 ui개선 무기정도는 퀵슬롯에 넣어줬음 좋을거같은데 아니면 인벤열때 겜일시정지라도ㅇㅇ 좀비잡다가 무기파괴됐을때 인벤-무기찾고선택하는 동안에 뚜까맞는거 좀 불쾌함 ui는 인게임내에서 상호작용할수있는곳에 멀리서도 표시해줬으면 좋겠음 돋보기그림같은거 멀리서는 작게표시하고 가까이가면 지금처럼 커지는 식이나 테두리로 하이라이트 표시해주면 좋을거같은데 특히 천장구멍,파이프,창문,셔터,올라갈수있는 처마 난간 같은것들 너무 배경디자인에 잘 녹아든다고 해야하나?ㅋㅋㅋ계단이랑 사다리빼고는 갈수있는곳인지 인식못하고 그냥 지나칠때도 있음ㅋㅋ딱 직관적으로 빛나는 강조표시라도 해주면좋겠음 2-1.생존계획 표시+랜덤성 생존계획 있는곳은 맵에 표시해서 수집했는지 안했는지 알수있게 해주면 좋겠음 나중에 업뎃으로 다른 생존계획 여러개 추가되면 종류별로 표시해줘야 하나정해서 루트 쭉 밀수 있겠다는 생각 지금은 약간 동선낭비시키는 부분있는거같음 근데 이거 기능 전체가 시나리오모드로 들어올것같다는 느낌도있음 3.세이브슬롯 추가 최소3개ㅇㅇ 4.생존모드 엔딩없이 무한진행 한번갔다온 지역은 시간지나면 자원이랑같이 리셋 시간지날수록 제작에 필요한 자원량늘어남 오래버티기가 목표 5.패드 진동추가 갠적으로 처형모션이랑 파이프렌치 야구방망이 경찰봉 이런거에 진동넣어주면 딱인데 걍 재미로써봄 원래 죳리씹섹스 잘안사는데 간만에 잠재력높고 재밌게즐길수있는거 나온거같음 앞으로의 패치가 기대됨
디스 워 오브 마인 느낌이 나는 플랫포머 형식의 디스토피아 파밍, 생존게임 생각보다 잘 만들어서 재밌는데 게임이 갑자기 꺼지는 오류나 갑자기 좀비가 허공에서 튀어나오거나 공중에서 떨어지는 버그 좀비는 날 때리는데 난 좀비를 때리지 못 하는 버그 회피했는데 데미지는 들어오는 버그 등 나름 크리티컬한 버그나 오류가 많다 물론 무적의 얼리방패 + 패치해줬잖아 로 상쇄하고 넘어간다면 일단 긍정적인 느낌!
디스 오브 워 마인의 장점은 살리고 본 게임만의 아이텐티티도 잘 살린 것 같아 잘하고 있습니다. 1인칭이 아닌데도 이렇게 몰입감 넘치는 게임 몇 없는데 매우 만족
건설위치를 유저가 지정할수 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너무 들쑥날쑥한 좀비들의 반응과 억까 요소, 그리고 버그들만 수정되면 ㄹㅇ 갓겜일 듯. 전 진짜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이 디스 워 오브 마인에 좀비 아포칼립스를 더한 게임이라 그래픽부터가 제 취향저격이라 공략 같은 건 전혀 보지 않고 찍먹해봤는데요 게임성은 자원 관리, 캐릭터 상태 관리, 그리고 은신처 간의 효율적인 이동 등 전략적으로 고민할 요소들이 꽤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처럼 사전 정보 없이 바로 플레이하신다면 시행착오는 어느 정도 각오하셔야 할 것 같아요. 특히 캐릭터가 죽으면 부활이 안 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해서 게임을 어렵게 느끼게 만들긴 했지만... (빡종 마려웠습니다...) 반대로 보면 생존 게임 특유의 긴장감과 스릴을 확실히 느낄 수 있는 구조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다만 전투 자체는 다소 단조롭습니다. 근접 전투는 기본적인 원투 펀치와 회피 정도로 구성돼 있고, 전투에서 얻는 보상보다 잃는 게 더 많다 보니 결국 적을 빠르게 처리하는 암살 위주의 플레이가 강제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플레이 중 겪은 기술적인 문제로는 좀비가 간혹 오브젝트를 통과해 이동하는 버그가 있었고, 최적화도 썩 잘 되어 있는 편은 아닌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향후 업데이트 로드맵을 보면 27,000원이 아깝지는 않다고 생각이 드는데 도전적인 생존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충분히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반대로 디스 워 오브 마인이 취향에 맞지 않으셨던 분이라면 조금 거리를 두시는 게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뒤늦게 이 게임을 방송용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절대 예습하지 않기를 추천합니다.
좀비가 닿을 수 없는 곳에 낀다거나, 벽이나 문 반대편의 적을 처형가능하다거나 하는 버그나 개선해야할 부분은 분명 있지만 아직 앞서 해보기 중이니 개선한다면 충분히 감안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된다. 정가로 샀음에도 일단 가격대비 품질이나 게임성은 만족스럽다. 캐릭터 별로 각자 배경이 잘 짜여져 있고 대체적으로 그에 맞는 특성들을 가지고 있다. 배경이 일하는 장소 등 탐색지역과도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캐릭터에 따라 지역에 맞는 특별 이벤트나 약탈 스팟이 추가 되면 더 재미있을 것 같다. 현재 탈출 루트가 2개이지만, 점차 추가된다고 하니 기대하고 있다.
처음엔 어렵지만 점점 익숙해지고 배경과 음향 효과들로 인해 엄청난 긴장감을주는 게임이였습니다.. 하지만 17일 패치이후 너무나 게임이 쉬워졌고 그로인해 재미가 반감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추후에 생길 하드모드, 나이트메어 모드 등이 나올 걸 생각하면 지금의 난이도는 최하 난이도라고 생각해도 과언이 아닐것 같고 기대가 됩니다. 아직 자잘한 버그들이남아 있지만 추후 개선될거라 생각되고 앞으로 나올탈출 루트나 총기류, 스토리, 생존자, 여러 이밴트와 함정들이 추가되면 아주 완벽한 게임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아직 얼리액세스라 버그가 좀 있는거 같다. 그래픽은 참 좋은데 지루한 감이 있다. 이벤트가 부족한 듯
Love this game. Even it is just EA but I find a lot of fun. Can't wait to play official version
레포데를 제외하면 제일 재밌게 플레이한 좀비게임 그동안의 좀비게임들은 액션, 그래픽, 스토리만 강화하거나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인디감성이 너무 강해서 아쉬운 게임들 투성이였는데 이 게임은 파밍, 생존, 전투, 아트 전부 기대 이상임 특히 아트는 80년대 미국의 감성을 제대로 구현해놔서 눈이 호강함
재미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컨탠츠가 너무 부족합니다. 꾸준히 업데이트 해준다면 충분히 갓겜으로 성장할 수 있을듯 합니다.
정말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저는 언제나 가격 대비 재미와 컨텐츠를 기준으로 평가하는데 27000원이라는 가격에 너무나 만족스러운 게임 플레이 경험을 했습니다. 아직 엔딩은 하나밖에 보지 못했지만, 다회차 플레이가 기대가 되는 게임이며. 1회차 플레이만으로 가격이 타당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가 1. 게임 플레이 : 난이도 설계를 굉장히 신경쓴 부분이 보입니다. 너무 어렵지도 않고 그렇다고 마냥 쉽지도 않은 적당한 난이도 입니다. 파밍같은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컨텐츠도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맛있게 설계를 해놧습니다, 2. 그래픽 및 사운드 : 그래픽 굉장히 호평하는 부분입니다. 디스워오브마인과 비슷한 게임인데 그래픽을 높인 것 만으로 눈이 정말 즐겁습니다. 또한 BGM과 효과음 그리고 모션 이들이 삼위일체가 되어 너무나 잘 어우러집니다. 근래 해본 게임중엔 이렇게 박자가 잘 맞는 구성은 오랫만에 본 것 같습니다. 3. 최종 평가 : 할인 안할때도 구매할 가치 있음. 할인하면 반드시 구매하라고 주변에도 추천할 수 있습니다. 다들 재밌게 플레이했으면 좋겠습니다.
얼리액세스임을 생각하면 상당히 훌륭함. 적당히 고어한 요소, 배경에서도 소리를 기다리고 있는 좀비들, 다키스트 던전 마냥 페널티를 부과하는 캐릭터 특성들...번역이 엉성해 보여도 잘 만든 횡스크롤 게임임. 그런데 스토리 모드를 안 열었네? 사실상 은신플레이가 강제되는 게임이네? 접근무기만 써도 다 썰어먹네? 미국 텍사스인데 총 좀 빨리 주면 덧나나? 캐릭터가 5명이상이나 모였는데 왜 혼자서만 탐험 나가야됨?? 스토리모드에서 한 명만 살리거나 다 죽는 시나리오 짜고있냐???아니지?? 스코어 4/5
엔딩이 두개뿐인거 같지만 재밌습니다ㅎㅎ 그리 난이도도 어렵지 않고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 추후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여러가지 엔딩 업데이트 된다고하니 세일할때 사두셔도 괜찮을듯
지금 사기엔 아쉬운데 만약 할 게임이 없다면 할 만한 게임 좀비게임이 그렇지만 뭔가 하나가 부족한 느낌 중후반부 계속 반복하는 느낌이 강하게 듬 컨텐츠가 부족한건지 아니면 스토리가 부족한건지 뭔가 아쉬움
결론적으로 재미있습니다. 아직 얼리액세스인데도 이정도 재미면 패치 거치면서 정말 갓겜이 될 것 같네요. 아 ~ ㅋㅋ 쉽네 싶어도 방심하면 바로 안일사, 억까 ㅋㅋㅋㅋ 오히려 지루하지 않고 끝까지 긴장해야해서 좋았습니다
아직 얼리억세스 라는걸 감안하면, 재미는 있음, 지금까지 40시간 넘게 해본 유저의 입장으로는 앞으로 갈길이 멀다. 라고 느낌, 일단 상호작용키를 E키에 몰아놔서 이게 키를 써야할 타이밍이 중복되면, 굉장히 짜침, 이를테면 락픽으로 문열고 계속누르고 있으면, 문을 벌컥 열었는데 그앞에 좀비가 날 마주보고 있으면 진짜 개짜침. 키 변경 설정 다른키로 쓸수있게 변경해 주면 좋겠음. 그리고 총기류 사용시 총 이거저거 써봤지만, 총기류 쓸때는 그냥 몸통 노리는게 좋은거 같음, 헤드샷 판정은 아직 없는듯 마우스 커서로 머리 겨누고 쏘는데도 총이 계속 빚나감, 그냥 몸통쪽으로 겨누고 쏘는게 제일 명중룰이 좋은느낌? 그리고 맵 탐색시 무기는 나이프류랑 둔기류 소음내는게 틀리니 상황에 맞춰 돌려가며쓰는게 좋음. 만약 해당 칸에 좀비가 한마리 이상 있을경우 무조건 둔기류는 비추 무조건 나이프로 조용히 목따는걸 추천, 그리고 나이프로 죽여야 소음이 최소한으로 나서 대기타는 좀비들이 인식을 잘 못함, 괜히 대기중 좀비있는데서 둔기류나 시끄러운 무기로 패면, 바로 대환장 파티 시작, 빠르게 도망가거나 맵을 잘 숙지했다면 좀비들 끌어서 옥상같은데로 유인후 난간에 매달려 추락사 유도도 가능하긴 함. 근데 이건 숙련자만 하는걸 추천. 타이밍 잘못맞추면 좀비들이 난간에서 멈춰서 허공에 팔질하는 환장하는 경우가 발생. 그리고 초반에 리볼버는 얻어두는거 추천. 이게 매그넘이라 그런가 관통속성이 있어 좀비 여러마리 일렬로 쫓아올때 쓰면 개꿀임다.얻는법은 하드윅의 트레일러를 해금한뒤 하드윅 트레일러에서 파밍가능 다른 방법이 있는지 모르겠으나 아직까진 못찾음, 파밍후 트레일러의 생존자는 죽이거나 그냥 나오던가 양자택일 하시면 됨. 근데뭐 적대적 NPC 죽이면, 죄책감 상태이상 외엔 뭐 없어서.. 난 그냥 적대적 NPC 죽임. 이런 NPC에 대해서도 나름의 서사를 넣어 줬으면, 좋겠음. 그냥 무조건 마주치면 전투뿐인 선택지 뿐이라... 죽여도 뭐 템도 안떨구고... 뭐 생각나는대로 써봤는데 지금으로써 느낀점은 뭐 이정도. 그냥 크래프팅 요소 좋아하시고 좀비물 좋아하시면 할만은 함. 근데 아직 얼엑이라 자잘한 버그라던가. 게임자체가 후반가면 너무 밋밋해서 재미가 없는게 단점. NPC들간에 상호작용도 없고, 서사도 없어서 그냥 생존자 스킬만 보고 들여도 그만 안들여도 그만임... 그나저나 산탄총은 어디서 구해야 하는지 아시는분? 아직도 못먹음. 산탄총 써보고 싶다고!
앞서해보기인걸 감안하면, 가능성은 많은데 컨텐츠가 많이 없음. 처음에는 좀 어려운데 하다보면 반복성이어서 난이도 문제는 별로 못느꼈음.. 엄청 어려워질줄 알고 팀원도 닥치는대로 모으고(팀원 모으는거에 대한 장단점이 딱히없어서 합류하는 기분이 안듬) 자원도 열심히 캤는데 엔딩이 너무 허무해서 이전에 플레이한 정까지 떨어짐; 뭐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번쯤은 해볼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함. 이것저것 추가되고 맵도 확장되고 엔딩도 더 여러버전으로 다듬어지면 지금 가격정도에 게임이 되지 않을까 싶음. 잘만든 게임의 베타 느낌이었음. 한참 흥미진진하려다 급엔딩..
디스 워 오브 마인과 비슷해보이지만 많이 다른 게임 아직은 얼엑이라 그런지 엔딩도 적고 생존자간의 상호작용도 없는 수준 조금 더 존버해서 많이 업뎃된다면 갓겜 가능성은 있는 게임
이겜 어려운거 같아 보이지만 초반부터 풀 파밍하면서 진행하면 중반부터 난이도가 급감합니다. 아이템이 남아 돌아서 15인 기준 2~3개월 정도 버틸 정도의 식량이 축적되며, 장비도 대량 생산 하게 되면서부터 수색 나갈때마다 좀비 박멸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 근접무기 만드는 것 보다 탄약에 올인하는게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난투전 기준으로 아무리 강해도 근접 무기라 해도 최소 3타 이상은 때려야 죽으며, 이런식으로 3마리 정도 잡으면 무기가 파괴 됩니다. 반면 권총은 1~2방이며, 리볼버는 관통까지 가능할 정도로 강력 합니다. 그럼 탄약에 재료가 많이 들어가나 하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탄약과 무기 둘다 재료량은 비슷한 반면, 권총은 5발 5킬이 가능한데 무기는 3타 3킬이 가능한 수준이니 굉장히 비효율적입니다. 팁으로 장비는 탄약에 올인, 근접 무기는 파밍으로 구한걸로. 수색 나가서 뚫기 쉬운 구간은 암살을 이용하여 정리하고, 뚫기 까다로운 구역은 총으로 박멸하면 총알도 아끼면서 쾌적하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엔딩 구간의 경우 처음부터 총으로 정리해버리는게 맘 편합니다.
디스워오브마인 했던 사람으로서 굉장히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그 게임의 매력이였던 개인적인 양심 선택지나 스토리에서 오는 심도있는 볼륨이 없던게 아쉽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패치가되면 수작정도는 될것같은 게임이네요
애초에 한번의 뉴 게임에 모든 맵을 도는게 목적이 아닌 게임. 먹을거나 잡동사니를 찾아 헤메다보니 우연찮게 발견한 단서 하나를 붙잡고, 은신처를 자주 옮겨다니며 메인퀘스트를 빠르게 진행하는걸 전제로 둔 게임 설계처럼 보임. 그 전제를 따라 자연스럽게 가본적 없는 장소를 다회차 욕구를 불러 일으키기 위한 요소로 쓰려고 하는거 같긴 한데... 그러다보니 모든 장소를 100% 탐색하고 탈출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에게는 다소 비추천. 전 맵을 전부 돌겠다고 마음먹으면, 그에 따라 소요되는 시간과 피로도가 만만치 않고, 그 과정 끝에 도달한 엔딩은, 성취감보다는 허무함이 더 크다. + 게임에 몰입하게 만들어주는 생존자들간의 상호작용이 부족하다. 있을법한 내용들이 정말, 정말 부족하다. 디스 워 오브 마인에서 느꼈던 상황 묘사적인 몰입감을 원한 채로 이 게임을 접하려는 사람들은 찜목록에만 넣어두고 지금 당장 돌아가길 바란다. 정말 실망한 내용중 하나가, [spoiler] 헬기 탈출 시나리오에선 추락한 헬기에서 살아남은 부상자를 내 생존자 무리에 받아들이게 되는데, 해당 생존자를 받아주기 전에 말을 걸어보면, 추락한 장소의 주인에 의해 수갑을 채워졌다는 대화 내용이 있다. 그런데 해당 생존자를 치료시켜서 권총까지 쥐여준 채로 해당 장소에 다시 가봐도 마치 서로 처음본 사이인 것 처럼 대화를 한다. 총을 머리에 조준해도 아무런 반응이 없다. 맵에 존재하는 다른 생존자는 빈 병만 겨눠도 무슨짓을 하는거냐고 발작을 하는데... [/spoiler] 이 시점에 게임에 존재하는건 오직 횡스크롤 시점의 전투와 파밍뿐이다.
일부 사소한 버그가 있긴한데 재밌다 ㅎ 업데이트 계속 되서 좀 더 활성화된 기능들이 생겼으면 좋겠음
재밋다 조금더 캐릭터 다양해지고 재료나 음식, 난이도 업뎃되면 꾸준히 할수있을듯
사운드와 쫄깃함, 그리고 뚝배기! 만으로도 추천할만함
평가를 따지기에는 그냥 저냥 잼나게 플레이 했음둥!문제는 지금 3회차 플레이중인데...일회성이 아니길 바람.. 랜덤이라는 아이템 배치 거점 배치......그냥 저냥 긴장감이 있다가 없다가...함...그래도 잼있었음....
아직 얼리 억세스인데도 꽤 재미있네요 나중에 시나리오 모드, 여러 탈출조건들 추가되면 더 재미있을듯합니다.
장단점이 뚜렷한게임인데, 장점은 다소 라이트한 접근성. 살짝 고어하지만 적당한 공포와 긴장감과 몰입감 단점은. 익숙하면 다소 지루한 진행방식. 맵 구조는 다르지만 기믹은 전부 거진 똑같은 방식. 요약하자면, 처음에는 몰입감있게 재밌다가 익숙해지는 순간 다소 지루해지는 방식이라 빨리 탈출마렵게 만드는 게임이라고 할수있음
재미는 있습니다. this war of mine와 같은 카메라 뷰를 가지는 게임입니다. 배경은 전쟁에서 좀비 아포칼립스 도시 봉쇄로 바뀌었는대, 난이도 자체는 훨씬 쉬운 것 같습니다. 몇시간정도 해서 플레이에 익숙해지면 만나는 사람마다 전부 합류시켜도 널널하게 엔딩 보는게 가능합니다. 단점으로는 아직 얼리억세스라서 제작에는 총기가 있는대 만들지 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다음 업데이트가 기대되는 게임 지금은 컨텐츠가 조금 부족하지만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음 이 게임하면 하루가 다 지나감 소총이랑 산탄총얻으려고 노력했지만 유튜브보고 아직 없고 장식이라고 해서 실망했음
취향만 맞으면 굉장히 재밌습니다. 좀비물 좋아하시면 재밌어요. 이런방식의 게임이 처음인데도 난이도도 적당한편이고요. 분위기도 굉장히 어둡고 사운드도 좋고요. 얼리인데도 이정도면 정식출시되고 업데이트 해주면 아주아주 훌륭할꺼같아요. 이정도로 몰입해서 겜해보기도 오랜만이네요. 마치 좀비물 영화 보는것같네요.
포텐셜 있는 게임 몰입감도 좋고 사운드도 좋고 타격감도 좋고 간만에 재미있는 좀비게임 해봅니다 ㅎㅎ 얼른 시나리오 모드 나왔으면 좋겠네요
게임 시스템은 매우 재미있습니다. 개발자가 예고했던대로 맵이 확장되고, 엔딩이 다양해지고, 예정되었던 거래나 기타 기능들이 추가되어 게임 볼륨만 좀 더 커지면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잘만들었음 한번씩 버그가 있긴한데 그걸 감안해도 잘만들었고 더 업데이트하고 정식출시하면 더 재밌어질듯함
20시간 정도 재미있게 즐겼다 무서운거 정말 못하는 사람인데 이건 나름 괜찮게 했다. 그래도 중간중간 스트레스는 받음(좀비 존나 많은곳 어쩔수 없이 들어가는...) 엔딩 2개 해피 새드 각각 하나씩 본것 같고 그다음에는 또 할맘이 안생기긴 하네 그래도 이 가격에 이정도 즐겼으면 만족한다 어서 대규모 업데이트가 돼기를~
잔 버그가 많은편 게임 특성상 작은 실수로 스노우볼 굴러가는 경우가 많은데 자꾸 버그로 스노우볼 굴러가니까 짜증남 그거 빼면 재밌는 게임
최근에 해봣던 게임중 가장 팍식은 게임이 아닌가 싶다. 디스 워 오브 마인,모바일 인투 더 데드 두개 다 재밋게 햇던 사람이라서 꽤나 기대를 하고 구매햇고 이후 몇판을 쭉 해봣는데 결국엔 실망감으로 돌아왔다. 전투방식은 디스 워 오브 마인이랑 비슷하게 은신암살이 주력이 돼어가는데 몇몇 구역은 대놓고 들켜라 수준의 지형이 있는데다가 들켯을때의 디메리트가 너무나도 크다. 대놓고 좀비를 때려잡아라 게임이 아니니깐 그럴수도 있다고는 보는데 그러면 들킬수 있는 지형을 없애버리던가 방어구,현장치료제/수리요소를 넣어서 전투요소를 강화시키던가해서 보완을 했으면 좋겠다. 또한 E키에 너무 많은것이 지정돼어있어서 암살이 씹히거나 방해돼는 요소도 다소 있다. 치명적인 요소는 아니지만 트레이시+웨인 스타팅을 보면 술만드는 남편과 술안마시는 아내, 둘다 필드에 나갔을때 보너스를 받는거보면 부부간 사이가 안좋음+임산부도 살육터에 보내는 인성을 지닌 웨인...라고 의심할정도로 특성이 엉성하다. 다른 생존자들도 게임디자인때문에 무의미한 특성이 돼어버린 피해자들도 있는걸보면 약간 불안한 요소기도 하다. 차라리 조합을 스스로 정하는 샌드박스 요소를 추가하는것도 나쁘지 않아보인다. 물론 장점이 없는건 아니다. 여러곳에 탐사를 보내서 더 효율적이고 공격적으로 파밍을 하거나 거처를 계속 옯겨다니는 참신한 요소까지 있어서 디스 워 오브 마인이랑 확실히 다른 게임이긴하구나 하고 느끼긴 했다. 하지만 문제는 그 흥미를 끝까지 이끌어내진 못햇다는거. 결론적으론 게임시스템은 재밌고 흥미를 돋구우나 게임디자인에서 발목을 붙잡다 못해 서로 드잡이질을 하고 있다. 나중에 패치를 더 하고 dlc까지 추가돼면 나아질것이다 생각도 하고 플레이를 더 하고 싶긴하나 위에 저런 요소때문에 플레이를 망설여지는것도 사실이다.
같은패턴 무기도 없고 2시간 넘어서 환불도 못함 그냥 노잼임
유튜브로 누가 하는거 보고 나도 하고 싶다고 느낀 게임 이런거 간만임
개노잼. 좀비 파밍게임이아니라 그냥 매판 안전하게 갈 루트를 찾는 퍼즐게임같고 게임 흐름이 너무 반복적임
재밌습니다. 천천히 긴장감을 느낄 수 있는 잘만든 게임임. 파밍 좋아하는 사람 추천.
디스워오브마인을 좋아했던 유저로써 정말 재미있게했음. 다만 아직 얼리억세스인만큼 부족한면이 많은데 첫번째 - 난이도가 너무 쉬움 좀비라는 적의 특성에 있어 바로 눈앞에 들키지만 않으면 피하기가 쉽고 살상도 쉬움 또한 디스토피아 세계관 치곤 약품, 식품의 보급이 너무나 쉬움. 극초반을 제외하고는 캐릭터들 먹이고, 재우고, 멘탈관리하는게 정말정말 쉽기때문에 긴장감이 없어짐. 알약/붕대/구급상자는 만들기도 쉬운데 쓸일은 거의없고 맥주/알콜 등도 쓸일없음 후에 거래시스템이 생기면 쓸모가 생기겠지만.. 거래때문에 오히려 더 쉬워질까 겁남 권총 한자루 만드는 순간부터 긴장감이 극한적으로 떨어짐. 총을 사용하는데에 단점이 너무나 적고(소음, 총알 등), 위력은 너무나 강함. 두번째 - 캐릭터 특성 캐릭터를 마음만 먹으면 계속 영입할 수 있는데, 수십명을 영입한들, 핵심적인 3~4명(파밍, 제작, 해체) 빼곤 사실상 식충이급 무쓸모를 보여줌. 캐릭터마다 특유의 스토리가 있는것도 아니고, 큰 매력도 없을뿐더러(모습만 다른 똑같은 캐릭임), 가장 큰 문제점은 긍정적 특성에 비해 부정적 특성이 너무 대처하기 쉽기때문에 파밍만 열심히 하면 10명이 넘어가도 전부 행복하게 살수있음. 세번째 - 제작의 문제점 제작에 필요한 각 부품들의 필요성이 차이가 심함. 기지업그레이드가 어느정도 되면 특정 부품은 아예 필요가 없어짐 -> 파밍할때의 선택과 긴장감이 현저히 떨어짐. 제작 난이도 자체도 굉장히 낮아서 게임이 끝날때 특정 몇몇 중요부품을 제외하곤 수백개가 남아돎. 네번째 - 버그 특정 상황에서 활성화된 좀비가 배경으로 빠져버려서 플레이어를 무한정 따라다닌다던가.. 좀비 2마리 이상이 맵에 끼어서 소리만 꽥꽥질러대고 있다던가.. 좀비가 벽을 뚫고 때린다던가.. 어그로가 영원히 안풀린다던가.. 등등 딱히 플레이에 크게 지장이 있는 수준은 아니지만.. 아직 얼리억세스이니 희망을 가져봄. 다섯번째 - 무기 무기에 대한 설명이 부족함. 무기마다 각각 고유의 특성이 있다고 말은 하는데, 사실 킹갓제너럴엠페러 토마호크만 주구장창 만들어 써도 게임 클리어에 아무문제가 없음. 무기별로 스펙이 표시는 되어있는데 별 체감도 없고, 비교하는 기능도 없고, 비교했을때 20~30%의 스펙차이는 게임하면서 체감이 아예 없음. 실제로 스펙에 차이가 있다 하더라도 게임에서 나타내는 그래프상으로 봤을때 유저가 그 차이를 느끼기엔 힘들다고 봄. 여섯번째 - 파밍 한번에 여러명을 파밍보낼수 있는건 신박하긴 한데, 여러명 보내서 여러번의 파밍을 수행하는것 자체가 너무나 버거움. 1~2명만 파밍보내도 딱히 물자가 부족하지않고, 3명이 넘어가면 플레이하는 스트레스가 너무나 큼(다깻다..-> 또? -> 다깻다.. ->또? 반복) 차라리 메인 1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자동사냥으로 일정물자 가져오거나 부상당하거나.. 등등 으로 처리하는게 편할듯. 일곱번째 - 엔딩 씨발 진짜... 정식발매때 두고보자 개씨발
오랫만에 나온 정통 좀비물. 이런 좀비물에서만 느낄 수 있는 고요한 긴장감이 너무 좋다.
라이플 소총이나 자동 소총 하나씩 만들었는데 왜 착용이 안됨 어떻게 하면 착용 할 수 있는거임 권총.리볼버 같은건 착용이 되는데 소총부터는 착용이 아예 안되는데...장식인가 왜 만들어 놨지
시간이 녹는다 같은 방식이지만 그맛에 하는거 아닌가 총을 엔딩직전에만 쓰다보니 오히려 긴장감이랑 난이도가 올라서 재밌네요
아직 많은 패치가 진행되야 하는 부분이 있지만 좀비 아포칼립스의 분위기를 잘 살렸네요 거점을 옮겨다니고 목숨을 건 물자 파밍을 나가고 아주 인상적입니다! 가능하시다면 다양한 총기들도 만들어 주세요
개발 로드맵대로 잘 업데이트되면 더 좋은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디스 워 오브 마인과 비슷한 플레이 방식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초회차때는 어디 좀비가 있을지, 어떤 이벤트가 있을지 모르는 상황속에서 긴장된 상태로 플레이하는 맛이 있었습니다. 이후 2회차, 3회차를 진행할 때는 내가 마주치는 이벤트에 어떻게 대응할지, 어떤 곳을 수색하는데 더 시간을 들일지 등 많은 고민을 하면서 플레이 하는 맛이 있었습니다. 물론 아직 활용불가능한 아이템이라던가, 다소 부실한 엔딩방식같은 단점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횡스크롤+아포칼립스는 분명 특별합니다. 결론은 맛있는 재료, 그리고 독특한 재료들을 잘 버무린 좋은 게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좀비물의 장점이자 정체성인 쫄깃함과 긴박감을 잘 살린 게임. 처음 이 게임을 플레이할때 배경좀비들이 우르르 몰려있는 공간을 캐릭터로 숨죽여 이동하던 때에 느껴지던 긴장감과 짜릿함은 정말 오랜만에 느낀 쫄깃한 느낌이었는데, 이 게임은 그런점에서 정말 물건이었다. 좀비한테 덜덜 떨면서 숨어다니다가, 뒤를 잡고 시원하게 뒤통수를 파이프 렌치로 깡- 소리를 내며 홈런을 쳤을 때, 그 만족감. 그리고 시벌탱, 분명 배경에 아무것도 없길래 안심하고 떄린건데 의자 밑인지 책상 밑인지에서 기어나와 소리지르는 좀비 때문에 사방팔방에서 문 다 뿌수고 좀비가 뛰어올때의 그 긴박감... 그 속에서 나도 뛰고 좀비도 뛸 때의 두근거림까지. 정가에 샀지만 굉장히 만족스럽게 플레이 했다. 다만 정말로 아쉬운것이, 지금은 펔킹 앞서해보기 단계이므로 참으로 아쉽지 않을수가 없는데 장점을 잘 살리는식의 패치가 계속된다면 아마 괜찮은 수작이 될거라고 생각된다. 패치를 하며 제발 야영지에서 캐릭터들 일일이 움직여서 작업 배정해야 하는 거좀 고쳐줬으면 좋겠고, 총기류 좀 활용 할 수 있게 앞으로의 구성좀 탄탄히 해줬으면 좋겠다. 특히 새로 얻는 생존자들중에 정말 식충이같은 쓸모없는 놈들 몇몇이 보이는데, 생존자들 특색있게 패치가 필요해보임. 제발 업데이트 빨리좀... 좀비 머리통 깨고싶어서 현기증나요 사장님... 골프채로 좀비 대가리 카앝ㅌ~!!!!! 사장님 나이스 샷 !!!
초반부 재미는 있으나 중반 이후부터는 매력이 없어지는 게임. 자체밸패로 캐릭터 죽이고 와야 그나마 할만 함. 디스워오브마인 래퍼할거면 체계적으로 하든지 차별점 주겠다고 좀비 넣은 게 패착임. 이 게임에서 좀비가 하는 역할은 끈덕지게 괴롭히는 파밍방해요소1임. 캐릭터 상태별로 엔딩이 갈라지는 것도 아니며 엔딩 하나 보려고 체계적으로 루트 짜서 파밍하는 것도 아님. 그냥 여기 가세요 여기 가세요 ㅇㅈㄹ 하다가 엔딩보는 류라 재미도 감동도 없음. 샀으니 계속 플레이는 하겠지만 유튜버들이 하는 거 보고 와 재밌겠다 해서 사지는말라고 적음. 본인 디워마 도전과제 100% 찍을 정도로 좋아하는데 추후 업뎃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파밍지마다 엔딩힌트가 추가되는 방식으로 간다면 ㅈㄴ 피곤할듯 파밍할때마다 물음표공격 지리겠다. 아직은 부족한 게 너무너무 많다 근데 좀비 있는 거부터 노잼이라 2년뒤도 똑같을듯 이거 살 돈으로 치킨이나 먹어라
뭐만 하면 화면이 블랙아웃 되버리니 재미고 뭐고 즐길 수가 없네.... 글픽카드 50시리즈 쓰는 사람들이 대부분 같은 증상을 겪는다고 하는데 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진 못할 게임인듯...
파밍 나갈 때 좀비 몰려 올까봐 긴장감 있고 암살 하거나 주변 상황을 활용해서 풀어나가는 재미가 있음. 연출 디테일 이것저것 신경쓴 것도 느껴짐. 몇 가지 불편한 지점이나 버그들도 있지만 얼엑이라 이해하고 최대한 빠른 업뎃 해주기를...
디스오브워를 재미있게 했는데 비슷하지만 부분이 많지만 인투더 데드만에 재미가 있다. 좀비 아포칼립스 배경도 좋고 특히 좀비 암살하는 플레이가 너무 좋았다. 쫄깃하고 각지역마다 특색에 재미와 등장 인물도 매력적이고 특징도 좋아서 더많은 컨테츠가 나오길 기대한다.
재미는 있음 그런데, 쉽고 지루함.. 중반부터 게임이 급격히 루즈해지고 게임을 길게 못하겠음. 게다가, 게임의 자유도가 너무 떨어져; 게임 자체가 스토리를 빨리 밀고 탈출하는게 목표인건 알겠는데 플레이가 너무 고착화 되어있음. 그리고 난이도 좀 높여줭..
음 아직까진 ,,,, 디스오브워같에서 기대햇지만 ,,,, 아직 앞서해보기니까 바로환불함,,, 음 정식출시전까진 사는건아닌듯
아직은 너무 뻔한 방식에 조금 지루함.. 템 더 나오고 맵 더 나오면 재밌을듯 그리고 생존자 역할 좀 더 다양하게 나왔으면 좋겠음.. 엔딩도 플레이방식에 따라 다르게 나오면 좋겠고.. 생존자들 생각도 좀 있었으면 좋겠음
간만에 얼리어세스 다운 게임이네요 지금 상태로도 1회차는 충분히 재밌게 게임 가능한 것 같습니다. 베이스를 잘 만들어놓아서 정식 출시까지 걱정은 없겠어요. 다만 얼리라 뽕은 뽑지 못하는 상태인데 첫째로 중반부터 필요가 없어지는 자원들이 너무 많아 파밍이 지루하며 아직 소총류가 구현이 안 되어있고 총알 수급이 빡세 엔딩까지 반복적인 플레이를 강요당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도 다양한 맵과 기믹으로 인해 1회차는 괜찮은데 2회차부터는 총 마려워서 뒤질 것 같더군요. 빨리 총 만들어주세요.. 그럼 갓겜입니다.
게임을 새로 시작할 때 마다 아이템 위치나 수량을 랜덤으로 했으면 좋겠음 어디가 몇개가 있고 뭐가 있는지 다 아니까 쉽게 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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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만 좀더 빨리 되어주었으면.. 아직까지는 뭔가 부족함. 하지만 한번 잡으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계속 하게 되는 게임.
아직은 게임이 패치마다 들쑥날쑥한 느낌인데 좀비+생존 장르에서 추구하는 기본적인 재미는 충분해서 정식 공개가 기대되는 게임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늘이거나 커스텀 기능 추가, 기술 습득 기능 같은게 있으면 더 좋을듯.
몇 가지 작은 버그들이 있지만, 게임특성이 재밌고 잠입 및 수집하며 자원으로 생존해 엔딩까지 플레이타임이 짧지만 강력하다.
일단 추천한다고 하긴했는 데 나중에 컨텐츠가 더 생기고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5월 28일자 얼리엑세스 첫 번째 업데이트로 여러가지 아이템과 이벤트가 추가되었는 데 계속 이런식으로만 업데이트 하면 꽤 할만한 가치있는 게임이 될 것 같음. 아래는 게임 시스템 관련 내용으로 최대한 스포는 안적긴 했는 데 게임 시스템을 내가 플레이 하면서 하나하나 알아가보고 싶은 사람은 안보고 넘기는 것을 추천함. [spoiler]이번 업데이트로 바뀐 것 중에 크게 체감 되는 게 몇 가지 있는 데 먼저, 새롭게 추가 된 벽돌아이템 ← GOAT임 가끔 엄청 좁은 곳에서 한 곳만 바라봐서 무조건 들킬 수 밖에 없게 있는 좀비가 있는 데 벽돌이 없었을 때 이런 경우에는 다이다이를 까거나 빠졌다가 다시 가는 수 밖에는 없었음 근데 문제는 다이다이를 까면 여러번 때려야 해서 무기 내구도가 암살하는 거 보다 더 단다는거임 그런데 벽돌이 있다면? 일반 좀비 기준(뚱뚱한 좀비는 그냥 잠깐 주춤하기만 함) 그로기 상태에 들어가서 다가가서 처형이 가능함 이게 맨손에서도 가능해서 선택지가 늘었음 두 번째로 이벤트와 음식 너프, 부정적인 이벤트와 긍정적인 이벤트가 있는 데 이전에는 그냥 파밍하면 초반 넘기면 자원이 남아 넘쳐서 컨텐츠가 빨리 소모되는 느낌이였음. 자원 대충 모으고 풍족하게 살고 조금 부족한거 파밍하다 스토리 라인 따라가면 됐었는데, 이벤트와 음식이 너프되어서 자원이 부족해지고 좀 더 생존게임 다워진 듯. 참고로 본인은 생존자들 발견하는 대로 영입함. 세 번째로 파밍을 두 명씩 보낼 수 있게 된 것. 이건 위의 변경사항 때문에 새로 생긴건가 싶은 데, 이전에는 남아 넘치는 자원으로 생존자들을 있는 대로 영입해도 잘먹고 잘살 수 있었는 데, 이번 업데이트로 확실히 자원이 조금 더 쪼들리는 게 느껴지고, 그러면서 두 명씩 보낼 수 있게 해서 게임의 템포가 빨라지고 자원 벨런스도 맞춘 듯. 아직 버그가 몇 개 있는 데 조금 치명적일 수도 있겠다고 느낀 버그는 이번 업데이트 하면서 새로 생긴 버그인데 기둥같은 데 숨어서 x축으로 있는 게 아니라 z축으로 가서 숨어있을 때 시야 관련 버그가 좀 있는 거 같음. 이렇게 숨어 있을 때 캐릭터 앞으로 좀비가 지나가면 샤아아 하면서 시야에 살짝 걸렸다는 효과음이 나는 데. 이게 운이 안좋아서 절묘한 위치에 좀비가 잠깐 멈추는 모션을 하면 그대로 걸려서 공격받게 됨. 이게 개발자의 의도일 수 도 있긴 하지만...그러면 너무 억까로 느껴질 듯 그리고 시야 관련 버그가 있다고 느낀게, 좀비는 윗층에서 아랫층이 보이는 발코니 같은 곳에 있다면 원래는 아래에 거의 붙어 있으면 잘 안걸렸는데 지금은 시야에 살짝 살짝 걸리는 것 같음. 이거 말고도 자잘한 버그들이 있긴한데 감수하고 넘어갈 정도고 아직 크게 치명적인 버그는 못 겪어봤음. 몇 가지 개선 되었으면 하는 점도 있는 데 먼저, 내가 조종하는 캐릭터의 시야. 내 앞에 방이 넓거나, 집안이거나, 시야 내에 있는 만큼은 바로 다음 방이면 전부 보이는 데 내가 집 끝에 있고, 그 다음 야외 공간이 있고, 그 다음 컨테이너 같이 막혀 있지만 좀비나 플레이어가 드나들 수 있는 공간 또는 문이 달린 벽(?) 뭐라고 해야할 지 모르겠는데 여튼 그런 것 때문에 시야에서는 가려져서 그대로 나갔다가 보이지 않는 좀비한테 걸리는 경우가 있음. 그런 경우가 많은 건 아니지만 또 아예 잘 안나오는 경우는 아니라서 괜히 그런 곳 지나갈 때는 한 타임 더 기다렸다가 가게되는 귀찮음이 있음 다음으로는 두근두근 효과 이게 뭐 맨 처음에는 여기 들어가면 무슨일 생겨요 하면서 알려주는 데 좋기는 한데 문제는 문 밖 또는 바로 위, 아래층 지나가도 들리는게 조금 거슬림. 이런 부분들이 게임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는 건 아닌 데 조금 개선되면 좋을 것 같다 정도? [/spoiler] 나중에 시나리오 모드도 나올 것 같은데 정말 기대되는 게임임 디스 워 오브 마인 재밌게 했거나 좀비+파밍 좋아하면 재밌게 할 듯
나만 그런건가요?? 겜 도중 화면이 깜깜해짐 움직이지만 아무것도 안보임. 나가기 해서 다시 들어와야합니다. 참고로 983d 5070ti 사양이고요. 게임 목표사양 을 제한없음 으로 했어요.
This is so much fun. I played a game for the first time in a long time..Maybe it's been 15 years since I last played games. It's worth playing and I just hope for a nicer tutorial for beginners. Thanks guys.
아직 얼엑이라 엔딩이랑 컨텐츠는 부족하지만 재밌습니다만 잔버그들이 꽤 있습니다
엔딩 시나리오 2개를 모두 깨보았습니다. 처음엔 긴장감 있고 재밌지만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져서 클리어하기 쉬워서 다서 루즈합니다. 익숙해지면 엔딩까지 2시간이면 끝납니다. 재미는 있음.
좀비게임 매니아라면 무조건. 횡스크롤 버젼의 라오어 라고해도 되지않을까? 라고 감히 평해봅니다. 라오어 좋아하시는분들도 엄청재밌게 하실듯!
이번 패치로 난이도가 더 올라갔고 기존 맵들이 변한것도 있음 신맵도 생겼음 [spoiler] 세탁소 2층은 원래 좀비 2마리가 있었지만 파밍하는 인간 2명으로 바뀜 물론 적대적이니 죽이면 되는데 사람 죽였다고 우울증 그런거 걸림... [/spoiler] 특정 지역에 분명 좀비가 없는 통로를 갔다가 다시 돌아가니 좀비가 있어서 당황한적 많을것이다. 문을 닫고 다니는걸 추천함 특히 [spoiler]브라이어우드 모텔 시작 지점에 2번 방문때 좀비가 갑자기 달려드는데 1번 방문때 파밍 할거 다 하고 복귀 하기전 시작지점으로 가면 좀비 한마리가 돌아다니는데 문닫고 기다렸다가 오면 잡으면 됨 그럼 2번 방문때 없으니 마음것 파밍하길[/spoiler] [spoiler] 경찰서 2층 왼쪽(라디오 음성 들리는곳)으로 쭉갔다가 돌아가니 좀비 한마리가 등장한다. 그래서 그 왼쪽으로 갈때 모든 문들 닫고 가는걸 추천함[/spoiler] 시나리오 짧게라도 추가 되면 좋겠음~! 좀비가 가장 많은 북쪽에 있는 아울렛 같은 건물, 경찰서에 리볼버 권총 들고 대학살도 해봤는데 라이플이랑 샷건이 빨리 나오길 희망함 폭탄도 있어서 대학살극 하기 편함 그동안 유리병 던지면 주변 좀비들 다 몰려와서 그거 잡는데 무기 소모가 심했지만 이제는 돌맹이 하나로 멈춰있는 좀비 움직이게 하는게 가능해서 피로도 소모를 줄여줘서 좋음 아! 벽돌 던져서 좀비 넘어지게 하고 확정킬 가능한데 위급한 상황 아니면 무기를 빼고 던지면 무기 내구도를 아낌 단! 덩치 큰 좀비는 벽돌 맞으면 경직만 걸릴뿐 넘어지지 않아서 절대 던지지 말고 돌맹이 던져서 유인하고 뒤돌때 암살하자 좀 버그가 있는데 패치 후 겪은 버그가 블루밍 버그서점에 2번 방문때 좀비가 한마리도 없는 버그가 발생해서 여유롭게 파밍하고 집감, 짧은 공략 하나 쓰자면 본인이 별로 안아끼는 캐릭터 하나 보내서 멘탈 박살내는 심장박동이 울리는 장소 [spoiler] (커뮤니케이션스, 경찰서, 보틀 힐 폐허, 육가공 공장) [/spoiler] 로 보내고 심장 박동 이벤트 방으로 가면 멘탈 터지는데 템 먹고 다시 먹으러 갈때 또 가면 됨 대충 몇주 집에 있으면 회복함
얼리긴 한데, 이제 막 게임 만들기 시작한 수준 생존자끼리의 상호작용 및 대화가 필요해보임. 계속 같은 행동을 반복해서 생존하는 게임이라... 다이다믹한 이벤트도 필요할듯. 금방 루즈해진다. 앞으로의 업데이트가 기대됨. 지금 사지말고, 할인할때나 몇개월 뒤에 사는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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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어트 플레이스 좀비판 ㄷㄷ 숨죽이면서 하고있는데 갑자기 엄청 조용해지길래 뭐지? 싶었더니 팅긴거였음 ㄷㄷ +아 X바 이거를!!!!!!! 아 !!!!!!!!! (알트+F4를 하며) +혹시.. 웃통 깐 빢빡이 좀비랑 맞다이 상황에 처하셨다면.. 만만하게 보지 마세요.. 알고 싶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