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lled!

이 짧고 편안한 게임에서 바다 오염을 정리하세요! 재활용하고, 동전을 얻고, 배를 업그레이드하세요. 새로운 지역을 탐험하고, 더 큰 기름 유출과 다양한 종류의 쓰레기를 청소하세요!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Whale and dolphin conservation x Spilled!


게임 정보

청소하고 휴식하세요

Spilled!는 잘못된 방법으로 플레이할 수 없는 짧은 게임입니다.

약 한 시간 정도면 끝낼 수 있어요. 편하게 즐기면서 원하는 만큼 시간을 쓰세요.

기름을 재활용하고 보트를 업그레이드하세요

다음 지역을 준비하세요!

더 큰 기름 유출과 새로운 종류의 쓰레기가 있는 새로운 지역을 탐험하세요

플라스틱을 재활용 센터로 이동시키고, 불을 끄고, 그 외 여러 가지 활동을 하며 다양한 생태계를 넘나듭니다.

귀여운 동물들을 찾아 구출하세요

게임을 통해 16마리의 동물을 찾을 수 있습니다!

주요 특징

  • 약 1시간의 플레이 시간. 레벨 선택기를 사용하여 언제든지 다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 청소하고, 재활용하고, 코인을 모아 보트를 업그레이드하여 다음 지역에 도전하세요.

  • 8개의 지역을 탐험할 수 있으며, 각 지역은 점점 더 넓어지고, 더 큰 기름 유출과 다양한 종류의 쓰레기가 있습니다.

  • 게임 내내 다양한 생태계를 탐험합니다.

  • 게임 내에서 16마리의 동물을 찾아 구출하세요.

👩‍💻 개발자 소개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Lente입니다. Spilled!는 2022년 말에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제 첫 번째 상업적 출시입니다.

저는 학교를 중단하고 작은 보트를 사서 그 위에서 살았습니다. 이 덕분에 생활비를 절감하고 Spilled!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저의 저축이 다 떨어졌을 때, 성공적인 Kickstarter 캠페인을 진행했고, 그 덕분에 출시까지 버틸 수 있었습니다! 제 꿈을 이룰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Spilled!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7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950+

예측 매출

13,06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무료 플레이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체코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그리스어*, 일본어*, 한국어*, 노르웨이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웨덴어*, 튀르키예어*, 우크라이나어*, 카탈로니아어*, 히브리어*, 웨일스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30대 아재의 잡다구리 생각&정보 스필드 Spilled 게임 공략 직업 모드 추천 리뷰 특징 멀티...

    스팀 신작 Spilled 리뷰 (가격/공략/멀티 등 총정리)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정말 특별하고 감성적인 인디 게임 하나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스팀 신작 Spilled입니다. 요즘같이 바쁘고 지치는 날들...

  • 머릿속 백일몽 Blood Will Be Spilled - 제 4장 1/2

    * 영어를 잘 못하는 주인장이 번역기를 쓰거나 직접 번역한 것이라서 삼각한 오역, 의역이 난무합니다. 고로 오역 지적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제 4장 : 더 머서너리(용병) - 챕터 제목의 모티브는 1968년 웨스턴...

  • 머릿속 백일몽 Blood Will Be Spilled - 제2장

    공략은 생각도 안 하고 해설자 말만 찍느라 스샷을 제대로 안 찍어서 2회차 스샷의 도움을 받았다. 2회차는 다양한 무기를 활용하게 하는 The ugly로 갔기 때문에 리뷰 중간중간에 무기를 등에 짊어지고 있거나 소드...


관련 기사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4)

총 리뷰 수: 26 긍정 피드백 수: 24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작은 바닷가도 방바닥처럼 쓱싹쓱싹 작은 배를 조종해 오염된 바다를 청소해야 하는 캐주얼 게임이다. (이런 배를 부르는 단어가 마땅히 떠오르지 않는데, 찾아보니 '청항선'이라는 단어가 존재하긴 한다.) 이를 위해 수면에 떠있는 검은 기름을 흡수하고, 곳곳에 널부러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물가에 묻어있는 검은 기름때를 닦아내야 한다. 밝은 색감의 픽셀 그래픽과 잔잔한 사운드 덕분에 전반적인 분위기는 아주 평화로우며, 바닷가를 청소하는 게임 플레이 역시 단조로우면서도 간결하다. 게임상에서 청소해야 하는 바닷가는 바다라기보단 강이나 호수에 가까울 만큼 규모가 작은 편이고, 한 구역을 전부 청소한 뒤 다음 구역이 열리는 선형적인 디자인이라 크게 헤맬 일도 없다. 수거한 기름과 쓰레기를 재활용 포인트에 회수하면 돈을 벌 수 있는데, 이 돈을 세 종의 강화에 활용해 청소의 효율을 올릴 수 있다. 게임을 더 진행하다보면 자잘한 사이드 퀘스트도 있고, 여기저기 표류한 동물을 찾는 수집 요소도 있고, 마지막에는 보스전도 준비돼있어 게임의 구성은 나름대로 탄탄하다. 1시간이 채 안되는 짧은 플레이 타임을 제외하면 큰 흠을 찾기 힘든 무난한 힐링 게임이다. 조작은 익숙해지기 쉽고 게임의 디자인이 간결하면서도 뚜렷하며 게임이 목표 또한 확실하다. 딱 한 시간 짜리 게임 안에 필요한 건 어떻게든 전부 넣어둔 모습. 게다가 이 게임의 수익 중 일부가 WDC라는 환경 보호 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라고 하니 공익성도 아주 좋다. 환경 보호라는 좋은 취지와 더불어 아기자기한 힐링 감성의 게임으로 무난히 추천할 만하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3811552132

  • 플레이는 별것없고 플탐도 짧지만 아트가 예쁘다. 컨셉 / 플레이 / 아트의 밸런스가 좋은 힐링게임. 0.8시간 플레이 / 도전과제 100%

  • 한시간~한시간 반 사이에 끝낼 수 있는 게임. 도전과제도 간단하다. 그냥... 편하게 하는 게임. 언젠가 광고속 모바일게임들 과 같은 간단한 시스템이며 텍스트는 최소화되어있다. 그냥 생각없이 슥슥 하는 게임.

  • 바다에 둥둥떠다니는 기름 주워서 환경도 개선하고 돈벌어서 더 효율적으로 기름수거하고 엔딩보는 단순한 게임 스테이지는 하나로 연결돼있고 스테이지 넘어갈때마다 도구들이 하나씩생겨 더 다양한 기름채집이나 도움을 줌으로써 돈을 더 벌 수 있습니다. 기름을치우고 환경을 정화해갈때마다 맑아지고 밑에 수중생물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들이 늘어날때마다 만족감이 높아지는게임 이 게임은 게임오버, 시간제한 그어떤 압박도 없으며 마음편안히 경건하게 할 수 있는 2시간이내의 힐링형 게임 수집생물들도 물가를 다니다보면 갈수있는 짧은길이나 대놓고 수집생물들이 보이기때문에 수집압박도 없습니다. 커다란 바위안에 숨겨진 길이있다던지 하는 부담도 없고 편안히 업그레이드해가며 천천히 즐기면 좋은게임 다만 플레이타임에 비해 가격이좀 비싼감이 있어보입니다

  • 아무생각 없이 하기 좋습니다 짧은 플레이타임 asmr겸 쉽게쉽게

  • 정식출시 하자마자 구매해서 플레이를 했는데 다시 플레이 하려니까 실행이 안되고 다시 구매하라고 해서 안하려구요 싼가격이긴 하지만 결제되었다는 문자도 받았는데 이거는 아닌거 같네요 20분이라도 재미있게 했네요 저만 이렇게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정식출시 할때까지 계속 기다렸는데 너무 허무하네요 그냥 돈 버렸다 치고 안하렵니다

  • 이 정도면 바다에 유전 터진거 아닌가?

  • 1시간 녹이기 좋은 바다 청소하는 게임

  • 딱 1시간용 게임 무난합니다

  • Could you please make an infinite mode?

  • 청소겜은 개추야

  • 배를 타고 바다를 청소하는 게임 Spilled!는 작은 바다를 끌고 바다를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오염된 물질들을 수거하고 청소하는 캐주얼한 느낌의 게임이다. 편안한 bgm을 들으면서 그저 배를 이동시키면서 바닷가에 둥둥 떠다니는 검은 오염물질들을 제거하면 되는 게임이다. 오염물질을 수거할 때 마다 돈을 벌 수 있고 그 돈을 통해 보트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보트의 업그레이드는 오염물질 보관 용량, 배의 속도, 그리고 오염수거장치의 크기를 키울 수 있다. 일정치 이상의 오염물질을 제거하면 다음지역으로 갈 수 있다. 다음지역으로 가기전에 모든 오염물질들을 제거하여 도전과제를 노릴 수도 있다. 그저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다음지역으로 가는 일종의 선형적인 게임이라 복잡한거 생각없이 그냥 주어진 것들만 편안하게 즐기면 된다. 인 게임내에는 수집가능한 동물들도 존재하고, 몇몇 장치들도 보이는데, 그 장치들로는 외부환경이라던지 (캠프파이어 불끄기 도전과제) 보트의 특수기능들이 있다. 지역을 진행하면서 치워야할 맵은 넓어지지만 그러면서도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된다. 그리고 사이드퀘스트 비슷한 것도 있으며 마지막엔 보스전도 존재한다. 어느정도 갖출 건 다 갖춘 게임이다. 플레이타임이 1~2시간정도인 게임이라 플레이타임이 다소 아쉬울수 있으나 엔딩까지 어려움없이 진행할 수 있다. 편안한 bgm에 수려한 도트 그래픽, 그리고 짧은 플레이타임을 가지고 있는 게임이지만 나름 게임에서 갖춰야할 것을 다 갖추고 있는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어려움없이 업적 100%도 찍을 수 있기 때문에 업적 헌터들에게도 추천할 수 있는 게임이다. 게다가 이 게임의 수익의 일부는 환경단체에 기부가 된다고하니 공익으로서의 역할도 겸비했으므로 추천을 누른다 P.S 개발자 분이 학교를 나와서 보트를 사고 보트 위에서 이 게임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차후 다른 차기작도 기대하는 바이다.

  • 물 위에서 오염물질만 치우는게 지역을 이동할 때마다 조금씩 추가되는 것들이 있어서 약간의 모험심도 생기고 호기심도 갖게 만듦. 젤 좋은건 청소를 완벽히 마칠 때 갖는 개운함이 좋았고 청소할 때마다 물이 실시간으로 깨끗해지는 게 너무 보기 좋았음. 청소 다 하고 이동하면서 도트의 맑고 깨끗한 풍경을 구경하는 맛도 좋았음. 막판에 갖는 전투(의 탈을 쓴)는 이 게임에서 청소배가 할 수 있는 최대함의 노력이 보여 너무 귀여웠음. 단점을 굳이 꼽자면 두 가지 정도 말할 수 있는데, 후진할 때 방향이 다른 게임들의 조작과 반대라서 익숙해지기 힘든 조작감이랑 플레이 타임이.. 고지한대로 굉장히 짧다는 점임. 전자는 불편할 수 있지만 플레이에 지장을 줄만큼 문제가 되는 건 아니라서 상관없는데 후자는.. 내가 데모를 해보고 본편 사서 해서 그런지 한시간도 안걸려서 깼음. 좀 더 분량이 많았으면 좋았을 거 같다. 재밌었으니까! 플레이하면 자연스레 올도과 다 깰만큼 쉬움. 못깨더라도 금방 찾아내서 깰만큼이라 스트레스 받을 일이 전혀 없음.

  • 6번지역 올클업적이 잘 안깨지는데 게임껏다켜면 어딘가에 끼어있던 쓰레기가 제 위치로 리스폰됨

  • 방도 저렇게 밀어서 치우고 돈 받고싶다.

  • 플레이타임 1시간 미만

  • It's a perfect game for healing

  • 이쁜데 지루한..

  • ㅈ간이 미안해 힐링 에디션. 심플하고 짧게 즐기는 게임에 6700원이라고 생각하면 조금 비싼 듯도 한데, 수익 일부가 좋은 곳에 기부된다니까? 기부한 셈 치고 하면 괜찮을지도? 그래도 일단 힐링겜답게 그래픽 보며 즐기는 맛은 있어서 추천

  • 그래픽이 훌륭하고 기름을 치울 수록 점점 물이 맑아지는 것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 시간 때우기 힐링게임으로 적당합니다. 근데 느려서 좀 답답하긴 해요. 컨텐츠가 조금만 더 추가 되면 좋겠습니다.

  • 바다를 정화하고 돈을 벌자! 게임은 매우 심플하다. 그저 바다의 오염물질을 깨끗이 정화하면서 돈을 벌고 번 돈으로 더 비싼 장비를 사서 더 빠르게 정화하고 지역을 완전 정화하면 다음 장소로 이동해서 일련의 과정을 반복할 뿐이다. 이런 심플함은 오히려 힐링게임에서는 장점으로 다가온다. 딱히 어려운 난이도를 요구하지도 않고 힘든 퍼즐을 시키지도 않는다. 그저 바다를 정화하며 점점 맑아지는 바다와 투명한 바다를 헤엄치는 물고기를 볼 뿐이다. 도트 그래픽도 훌륭하고 BGM도 게임도 평화롭다보니 하는 동안 힐링되는 게임이었다. 플레이시간은 모든 도전과제를 다 깨도 1시간 정도 걸린다. 그렇기에 그냥 간단하게 할 정도의 게임이다. 다만 플탐 1시간에 비하여 6700원은 꽤 비싼가격이기는 하다. 그래도 게임성도 훌륭하고 게임의 테마에 맞게 수익 일부가 기부된다고 하니 기부한 셈 치고 하면 그리 아깝다고는 느껴지지 않는다.

  • Short, simple, and good. But I worry that Americans might think cleaning the ocean is this easy.

  • 즐거운 산책 같은 게임입니다. 어떤 준비도 필요 없으며 게임을 켜고 편안하게 즐기면 됩니다. 확장팩 혹은 차기작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