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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nt & Blade II: Bannerlord 디지털 컴패니언으로 전에 없던 방식으로 칼라디아를 체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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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 원
1,575+
개
18,900,000+
원
먼데 나한테 이게 있지 11000원이네 ㅋ
음...
게임을 얼리엑세스로 구매하고서 이 DLC를 무료로 얻을 수 있었다. 솔직히 게임의 설정집 같은건 관심사 밖이었지만 직접 들어가보니 생각보다 신경을 많이 썼다는걸 알 수 있었다. 게임 내에서 미처 다 녹여내지 못한 이야기를 유저들과 공유하고 싶은 그 기분을 조금이나마 느껴지는 것 같았다. 심지어 기대조차 하지 않았던 한글 번역까지 되어 있어, 마운트 앤 블레이드를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세계를 자랑하고 싶었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본 게임이 정식 출시되고도 다 고쳐지지 않은 문제들로 이 DLC가 불만인 사람도 많겠지만 그래도 나는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나는 민트초코와 파인애플 피자도 긍정하기 때문이다.
10년걸려 개발한게 전작보다 컨텐츠면에서도 처발리는데 억지로 정식출시하고 dlc부터 팔아먹는 못돼처먹은 버릇은 안그래도 느려터진 업데이트 유기하고 라마단기간에 처놀다가 아 dlc팔아야겟다라고 생각한거임? ㅋㅋㅋㅋ
내 어린시절, 마운트 앤 블레이드는 스토리를 알 필요도 없었고, 그저 정복, 전쟁, 약탈만 있었는데 나이가 들고 배너로드 얼리 억세스를 시작하면서 나름의 스토리도 궁금해서 네레체스의 우행에 관해 NPC가 하는 대사에도 집중해보고 조금 더 게임에 몰입하고 싶었다. 이 Digital Companion은 나에게 "우리가 이렇게 개발해요, 우리는 이렇게 생각했어요" 라는 걸 보여주는 듯 싶었고, 내 가슴에 확 와닿았다. 칭찬은 이쯤하고 구성이 좀 더 다채로웠으면 한다. 완벽할 순 없어도, 불합리하진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배너로드 플레이는 치트없이, 모드없이 플레이하고 있다. 상인으로 플레이해보고, 용병으로 플레이해보고, 군주로써도 플레이해봤다. 근데 이게 다였다. 재미도 있었다. 다만 병종 간 밸런스도 조정되었으면 하며, 대장간에서 무기 제작 외에도 방어구 제작도 했으면 좋을 것 같다. 무기도 역시 활이나 화살, 석궁이나 볼트같은 요소들도 거래했으면 한다. 아직 다양성이 열려있으니 또 기다리겠지만 앞으로 더 풍부한 컨텐츠로 와줬으면 좋겠다. 사용자가 모드로 만든 것보다 더 재밌는 바닐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아직 게임 본편에 더 신경쓸 때인 거 같은데...
Crazyfully awesome ridiculing to early fans of HALF BAKED game.
설정집은 좋은데... 수염 텍스쳐 버그 좀 고쳐줘
사야되나 말아야하나 고민했는데 그냥 주었네.. 일당 공짜니까 추천해준다.
그래서 뭐가 달라진거임?
받은줄도 모름.
그... 혹시... 없습니까?
크레딧 보니까 뒤지게 놀고 있었네
장난하냐 정발한지 언젠데 이딴게 첫 dlc???
공짜니까 일단좋다
무료여서 좋네요 짱
ㅅㅂ 정식출시해서 할려는데 겜이 안켜져
개꿀
11111
dd
76561197990488611
사람들이 내용을 안읽고 평가를 남기는군요 이거 설정북이에요... o 상호작용 가능한 칼라디아 지도 o 칼라디아 여행기 오디오 스토리북 o 게임 사운드트랙 o 컨셉 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