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er's Gone - Season 1

Summer's Gone is a high-quality, Interactive Visual Novel. This game is about healing, hope, and love. Overcome obstacles together, face demons of the past, and eventually... be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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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Summer's Gone is a high-quality, Interactive Visual Novel.

This game is about healing, hope, and love.
A young man plagued by depression and isolation.



The game deals with many essential topics, especially mental health, ambition & love.
Depression, shame, loneliness, and not fitting into a social template are some of the primary topics.




Much emphasis is on worldbuilding, interpersonal connection, and especially the characters.
Dating, love, and overcoming obstacles together is the premise of Summer's Gone.



SG Season 1 features a wide variety of characters who accompany the main character through a new Chapter of his life.
The MC has isolated himself for a long time but is now faced with something his comfort zone doesn't like at all.




**College & Sports**

Once upon a time, he was the star player on the high school basketball team, and now, the college tryouts are in a few weeks.

But there's something in the back of your mind... Why couldn't you choose a college? Why did you have to go to the ZPR college?
Mysteries are about to unfold, and comfort zones are to be shattered.

Summer's Gone - Season 1 is interactive! Your choices matter!


Summer's Gone - Season 1 is the beginning of a unique journey.

*"Homesickness for a place I've never been."*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0+

예측 매출

4,9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인디 RPG 시뮬레이션 전략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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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5)

총 리뷰 수: 4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4 user reviews
  • 모든 도전과제를 달성한 29번째 게임입니다. 전설의 야겜 Summer's Gone이 드디어 스팀에도 출시했습니다. Summer's Gone은 챕터 하나 당 제작기간이 대략 1년씩으로 심지어 이번 챕터5는 1년 5개월이나 걸렸죠. 그렇게 2019년부터 시즌 1이 출시하기까지 5년이 걸렸습니다. 최고급 수준의 렌더링을 유지하며 지금까지 꾸준히 제작해온 제작자 Ocean의 엄청난 장인정신에 경의를 표하는 바 입니다. 근데 문제는.. 제작자가 이 게임을 시즌6의 30챕터까지 계획했다는 겁니다. 네. 30년짜리 게임이에요. 이거 엔딩 보려면 앞으로 최소 25년 이상 더 남았습니다. 그야말로 야겜계의 '미우라 켄타로'와 '베르세르크' 입니다.. 스카이림 이후로 엘더스크롤6 를 13년째 기다리는 중인데 그것도 기다리다 지칠판에 25년은 좀...;; Summer's Gone은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업계 최고 수준의 렌더링과 훌륭한 스토리텔링으로 해외 유저들에게도 인기가 많습니다. 긍정적인 평가 수준을 보시면 증명이 될겁니다. 물론 여캐들이 예쁘긴 한데 뭔가 좀 비슷하게 생긴게 많아서 어째 같은 병원에서 정모한 후천적 쌍둥이들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게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안자이 라라가 한명인 경우, 안자이 라라가 여러명인 경우 뭐가 더 좋나요? 당연히 다다익선이죠. 하지만 단점 또한 존재합니다. 스토리 렌더링 이미지가 12,080장 가량 됩니다. 16,500원에 12,080장이면 나쁜건 아니지만, 문제는 이게 5년짜리라는거에요. 렌더링에 힘쓰는 만큼 분량이 줄어드는건 어쩔수 없겠지만 스토리 분량이.. 아무리 좋게봐줘도 5년짜리는 아닙니다. 또한 가장 극단적인 스토리 중시 형 게임으로, 야한 '게임'에 해당하는 장르중에서도 그게 매우 지나칩니다. 렌더링이 초고화질로 잘 뽑히고, 캐릭터들이 예쁘면 뭐합니까? 야스를 안하는데. 아무리 큰 가슴과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어봐야 우리의 주인공은 고자새끼인지 그냥 ㅎㅎ 거리는게 전부입니다. 이 게임은 무려 5년 동안 제작되면서도 야스씬이 없습니다. 다른 게임들은 적어도 기본적인 야스는 하던지, 하다못해 에피소드 하나당 한두개라도 넣어줄텐데 이건 그딴거 없습니다. 애초에 게임 시작하면 제작자의 경고문까지 있습니다. “이것은 포르노 게임이 아닙니다! 성인용 요소가 포함된 스토리 중심의 게임입니다. 단순히 자위만 하고 싶으시다면, 이 게임은 분명 잘못된 게임입니다. 스토리를 쌓으려면 시간이 좀 필요합니다.” [strike]옘병..[/strike] 아니 포르노 게임이 아니면 여캐들을 이렇게 하나같이 꼴릿꼴릿하게 만들면 안됐지. 무슨 희망고문하는것도 아니고.. 이정도면 정말 뭔가 신념을 가지고 만드는것 같습니다. 제가 제작자라면 자기만족을 위해서라도 A도 넣어보고.. B도 넣어보고.. C도 넣어봤을텐데.. 뭐 그런 의미에선 또 대단한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순수하게 스토리 보는 목적인 분들만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왼손을 사용하는것이 목적이라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물론 스토리가 목적이더라도 한글화를 지원하지는 않으니 그 점 참고하십시오. 마지막으로 패트리온 버전하고는 조금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 뭔가 제작자가 스팀버전에는 자체 검열이라도 한건지 삭제된 장면들이 제법 있는 것 같습니다. 추가해도 부족할 판에 삭제라니...

  • Great story,great rendering, no LEWD scenes but enough content for season 1!! take ma money

  • 여캐릭들은 아주 좋음. 이뿌고 매력들이 넘쳐남 근데 MC 는 불호임. 디자인은 아주 좋은데.. 스토리는 그다지.. 야스씬은 없고 가슴들은 잘 보여줌 시즌2를 기다려 봐야겠지만 1편만 놓고보면 과대평가 된 겜임이라고 봅니다 다만 샤샤, 벨라, 자라 이뻐요!

  • tear jerker and an actual jerker

  • 랜더링은 좋은데 야스장면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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