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어의 고단한 삶을 직접 겪어보니 문어가 너무 불쌍해서 입에서 눈물이 흐르네요.... 브르르르르! (*떨리는 긴장감과 무력감의 웅얼웅얼*)

게임을 하는 도중 주위의 모든 것을 어지럽히고 더럽히는 자기자신을 보면서 주위사람들에게 미안함을 느끼게 만드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점점 죄책감이 없어지게 되고 결국 온갖방향으로 튀는 내 발(촉수...)들을 보면서 웃게된다면 이제 입문은 벗어간거고요 ㅎㅎ 일단 스토리는 그렇다고치고, 게임플레이가 독창적이어서 재밌습니다. 수술시뮬레이터보다 조금 쉬운 QWOP형 게임을 하는 듯 합니다. 그리고 한글 번역이 있었으면 굉장히 좋았을 텐데...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데, 왜냐면 내가 발을 원하는 곳으로 움직여보려고 최대한 노력하고 있는 와중에 주변인물들이 툭툭던지는 대사가 굉장히 쏠쏠한 재미가 있어요. 일상영어를 이해할 수 있다면 더욱 재밌는 플레이가 되겠네요. 그리고 Steam 창작마당의 존재가 게임에 확연한 플러스 요소가 되는 게임중 하나 일겁니다. 본 게임 내에서도 여러 플레이가 있지만 유저들이 직접 만들 스테이지를 플레이해보니 정말 재밌는 아이디어들이 많네요. 출시된지 한달도 되지 않았으니 더욱 많은 창작 스테이지들이 나올거라 예상합니다. 총평으로 8/10 입니다. 즐겜유저이면서 캐주얼한 게임 좋아하신다면 충분히 플레이해볼만 합니다. $14.99는 합당한 가격이지만 할인할때 사시면 더욱 만족스런 구매가 되겠네요

좋은점 : 캐릭터가 신박하고비쥬얼 적인 부분이 재밌다 후진점: 스토리나 볼것위주의 게임이며 컨트롤을 요하는 부붑은 평범하기 그지 없다

[i]//엄청나게 주관적인 리뷰[/i] [i]-고정 카테고리-[/i] 그래픽: 7/10 - '지미 뉴트론'스러운 그래픽(개인적으로는 일본풍 그래픽보다 선호) 사운드: 8/10 - 코믹 게임답게 뿅뿅거리는 사운드가 가득 연출: 4/10 - 딱히 연출이랄 것은 없지만, 후반부 추격전은 좋았음 난이도: 8/10 - 엔딩을 목표로 하면 매우 쉽지만, 도전과제 헌팅은 난도가 다소 높은 편 편의성: 8/10 - 조작이 익숙해지기까지 오래 걸리지만, 그게 이 게임의 아이덴티티...그 외의 인터페이스, 목표 등은 간결하고 직관적 독창성: 10/10 - 듣도 보도 못한 조작 방식과 스토리텔링 최적화: 10/10 [i]-장르별 카테고리-[/i] 스토리: 14/15 - 엔딩은 다소 뻔하지만, 의리와 사랑이 넘치는 가족 스토리가 쌈마이 함 타격감: 10/15 - 추가 항목을 뭐로 넣을 지 고민하다가 넣은 타격감...문어 빨판으로 상호작용할 때 느끼는 알 수 없는 쾌감 총점: 79 아버지는 위대하다

문어와 인간이 어떻게 아이를 가지는가는 히토미에 나와있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했던 게임중 가장 찝찝한 엔딩의 게임이였던거같다 아빠가 문어인데 난 어떻게 태어난거죠? 해답은 엄마만이 알고있을것이다

병맛이 넘치는 좋은 게임입니다. 패드로 플레이하면 더욱 병맛넘칩니다. 멍하니 하다보니 어느새 플레이시간은 100시간이 되고 문어발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저처럼은 되지 마세요.

낙지 또는 문어 아버지에 빙의해서 가족과의 일상을 보내는 게임인 옥토데드 : 데드라이스트 캐치입니다. 담백한 분위기의 그래픽과 캐릭터 디자인, 사운드트랙이 특징인 게임으로 특히 각 키 하나씩에 배정된 무너 아빠의 팔다리 조작이 인상적인데 이것이 난해한 결과를 낳는지라 게임을 하면서 아내나 자식들의 머리를 쓰다듬으려 시도를 하는데 제어할 수 없는 팔다리 덕에 결국 그들을 팔이나 다리로 후려치게 되거나 그들에게 물건을 집어던지게 되고 연말연시 취객마냥 웅얼거리는 말을 하게 되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을 함으로써 알고보니 이 게임의 문어 아빠처럼 팔다리에 키 하나씩이 배정되어 있었는 듯한 저희 아버지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할인가 1000원에 구매하였는데 훌륭하다. 그러나 10000원에 살래?라고 물으면 약간 망설여지는 게임

오랜만에 잠시나마 웃으면서 신나게(?) 할 수 있는 게임을 발견할 것 같다.

스토리는 감동적이고 꽤나 유쾌한 부분이 많은 게임이긴 하다만.. 조작감이 너무 쓰레기라서 추천을 주기가 어렵다... 게임하면서 이렇게 조작감이 어렵고 막장인 지는 몰랐다 -ㅇ-

조작감이 병맛인 게임으로 유명한 게임이라고 들었는데 개인적으로 그다지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다만 손이나 다리가 어딘가에 꼬였을때 그걸 푸는게 힘들긴 했다... 일단 조작감을 제외하고도 나름 재미있게 플레이했다. 게임을 하면서 나도모르게 진행되는 사항들에 많이 웃었던것 같지만 게임의 볼륨이 작다는건 역시 큰 약점이다. 이 게임을 하면서 나도모르게 자꾸 모든 오브젝트를 부수고 깽판놓으면서 웃고있는 나를 발견 할 수 있다

본격 약빤 촉수물(?) 게임

문어 아빠의 코믹 어드벤처. 짧게 웃으며 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는 의외로 진지한 편이지만, 조작이 어려워 자연스레 와장창 시츄에이션이 됩니다. 한때 게임 스트리머들이 많이 했었죠.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이 게임은 패드로 플레이하는것을 권장함 재미있음 신선함 괴악하고 어려운 조작감을 가졌으나 이 조작감이 다른 게임이었으면 단순해빠진 미니게임인것을 더 사실적으로 플레이 할수있음 마구 병신처럼 흐느적 거리면서 주변을 개판치고 싶다 한글게임 한개를 더 사고싶다 하면 이것을 꼭 사도록 패드는 권장이 아니라 필수 이걸 마우스 키보드로 할거란 상상을 못하겠다

다 좋은데 조금 짧다...?

이 게임을 하면서 좋은 아버지가 되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깨달았습니다. 아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어찌 그렇게 사셨나요 더 이상 쓸쓸해 하지 마요 이젠 나와 같이 가요

아빠가 문어인데 애들은 어떻게 낳은거냐 수간이또....

조작은 힘들지만 재밌고 할만하다. 그렇게 어려운건아님! 옷입었다고 문어인 남편(아빠)를 사람으로 아는것도 신기한데 막판에 감동까지 줘서 좀 어이도 없다ㅎㅎ 플레이시간이 짧아서 좀 아쉽지만 2탄이 나온다면 난 구매할거같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웅얼웅얼*

조작감이 막장임 지뢰수준

조작감이 그리 나쁘지 않은 게임, 노래는 좋다.

흐느적거리는 문어가 웅얼거리는 게임 하다 보면 흐느적거림에 킹 받지만 특색있는 스타일로 '한 번쯤' 해볼 만 함 키마는 완전 비추 정신건강을 위한 컨트롤러 필수추

정말 재밌는 작품! 아버지가 문어인데도 아무런 꺼리낌없이 받아들이는 가족들이 매우 뭉클했습니다. 근데 애들은 진짜 어떻게 낳은거죠.

문어+인간=인간(?)

옥토대드는 유쾌합니다, 재밌습니다! 패드로 플레이하는 것이 편하더군요 (도전과제에도 패드로 플레이하면 바로 달성되는 게 있네요) 다만 도전 과제 중 하나가 버그인지 달성이 안 되는 것이 있는데 그것 외에는 정말 재밌게 즐겼습니다. 추천! (2019/11/24) 수정 - 도전과제 independent woman 달성했습니다

병맛게임입니다. 병맛 게임 주제에 나름 스토리까지 있습니다. 간단하긴 하지만. 그리고 이 스토리라는 게 은근 잘 짜여져 있어서 집중하게 만듭니다. 처음에 할 때는 난이도가 좀 있다고 생각했는데 조작감만 완벽하게 익히면 난이도가 급격하게 하락합니다. 다만 좀 짜증나는 구간이 종종 있긴 하지만요. 어쨌든 플탐도 짧고 할인할 때 사서 한 번쯤 해보는 것 정도는 괜찮을 것 같은 게임입니다. 적어도 저는 즐겁게 했으니까요ㅎㅎ

엿같은 조작성 재미없는 진행

약 3시간 안에 엔딩을 봤다. (엔딩까지 봤는데, 트레이딩 카드가 1장도 안나온...) 예전 90프로 이상 할인해서 0.9달러로 구매했기에 구매한 것에 대해 후회는 하지 않는다. 다만, 제 값을 주고 샀더라면 많이 후회하지 않았을까 싶다. (구매 의사가 있으신 분은 꼭 할인할 때 사시길...) 컨트롤러로 즐겼는데, 조작감이 나쁘지 않았다. 그리고 이동하는 재미도 있고 스토리를 보는 재미도 있다. 재밌기는 하다. 다만, 게임 명성답게 문어 조작이 적응하기 전에는 많이 어려웠다. 일단, 스토리 위주로 1회차를 마쳤는데, 다음은 도전과제 100프로를 목표로 해봐야겠다. 장점 1. 저사양 게임 2.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 3. 공식한글화 4. 더빙 목소리가 귀여움 단점 1. 짧은 스토리 (창작마당이 있는 것을 보아 유저들이 만든 컨텐츠가 있지 않을까 싶음)

조작이 굉장히 묘해서 원하는 대로 잘 되지 않는, 바로 그런 점을 재미로 삼는 종류의 게임. 스토리나 물리엔진, 배경 등등에서 소소하게 재미를 주는 많은 요소들도 재밌는 점. http://retro-like.blogspot.com/2014/07/game-review-octodad-dadliest-catch.html

문어가 주인공이고, 그 조작이 엄청 황당하고 토나오게 힘들다는 건 신경쓰지 말자. 재밌으니까! 가끔 버그 걸린것 마냥 다리가 배경에 껴서 꿈틀꿈틀 대고 삐그적삐그적 거리는 것도 유쾌하게 웃어 넘기도록 하자. 문어의 움직임이 그야말로 천방지축 요절복통이지만, 이게 또 적응이 되면 생각보다 컨트롤이 잘 된다. 그래도 도전 과제에 목메는 상황이 아니라면 최대한 휘릭휙휙 붕붕붕 벌러덩 와장탕 쨍그랑 우당탕쿵탕 하게 게임을 즐기는 것이 이 게임을 가장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라 하겠다. 생각보다 게임이 짧지만 그런건 뭐 아무래도 상관 없어 보인다. 몇몇을 제외한 대부분의 인물들이 주인공이 문어인지를 모르는 것 마냥 행동하는 것에는 신경쓰지 않아도 되겠지만, 맨 마지막 부분 토미의 대사는 아무래도 깊게 생각해봐야 할 문제일런지도 모르겠다.

93%할인으로 1000원이란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옥토데드! 이 기회를 놓치지않고 구매 후 플레이해봄.. 으아.. 조작은 그래 이해하겠는데 카메라각도가 씹극혐임 ㅠㅠㅠㅠㅠㅠ 불편... 거기다 멀미나서... 악쓰고 함ㅎㅎㅎ 할인 안할때 사면 돈 아까울 듯.. 일단 저는 2시간만에 깼어요 스토리는 뭐.. 그냥 가장으로서 노동력을 보여주는 듯한... 별 내용없음;

도전과제 100% 달성 부르르르르...! (*부르르르르...! 라고 말하는 웅얼웅얼*)

시발 토할것같음 좆같은 컨트롤과 좆같은 시점의 조화로 인한 순수 극암속 귀엽고 아기자기한 내용은 덤 정말 사야겠다면 사셈...

이족보행이 이렇게나 힘이 든다 시뮬레이터

이게 아부지가 문어인게 까불어!

와 내돈. 개아깝다 내돈.

가족을 지키기 위해 투쟁하는 문어 아빠의 눈물겨운 투쟁 전미가 울었다.

웃긴거 다 떠나서 게임성만 놓고 보면 진짜 재밌다고는 말 못할 게임

조작감이 약간 어렵지만 익숙해지면 무척 쉬운 겜. 스토리가 재미있는 미애니를 본 기분이라서 좋다.

나 이게임 엔딩보고 환불받음

친구랑 리모트 플레이 응용해서 팔다리 하나씩 맡아서 했는데 이 게임을 극한으로 즐겼음. 마지막의 의미심장한 대사를 보고 정신이 어질어질 해졌던 것 까지 완벽한 게임

게임 속 아이들이 크고나서 자신의 부모를 어떻게 볼지가 궁금하다. 불(꽃)가능 가정의 이야기

팔다리 하나 제대로 못 다루는 좆병신 문어 아버지 게임 그지랄인 다리로 알라들은 어케 낳았는데 새끼야

부따ㄹㄹㄹㄹ라 짭부르르르

조작이 익숙해지면 정말 재미있는게임. 가슴 따뜻한 가족애와 아버지의 희생을 표현한 게임. 조작과 시점이 불편하지만, 그에 비해 게임 난이도는 매우 쉬웠음.

우리 아들딸 아빠가 다 해줄게

그(것)는 남들보다 팔다리가 많고 커피를 내리거나 딸한테 우유를 따라주는것도 힘듭니다. 하지만 그는 아이들의 넘버원 아빠이자 스칼렛의 사랑스러운 남편입니다

재밌음

스트리머용 게임.

세상 어디에 있든, 아빠에 관한 이야기. 패드로 했는데 많이 즐거웠다. 이런 게임이 조작감으로 암유발을 해주지만 그렇게 많이 엄격한 수준도 아니고 해서 애니메이션 치유물 정도로 즐기기 좋은 작품이다.

아빠 문어 초밥 ㅈㄴ 땡겨요.

이 게임이 압도적으로 긍정적이 아닌 이유는 유저들이 촉수로 버튼을 잘못 눌렀기 떄문이다

재밌긴 한데요... 프로그램 충돌 생겨서 오디오가 고장나는 바람에 지웠습니다. 게임 자체는 컨트롤이 킹받고 가~끔 버그 있습니다. 힐링은 돼요 아마도

진짜 ;;;너무재밋습니다!!!!!! 우리나라 아버지들..가장의 무게를 간접적으로나마 느꼇구요!!! 진짜 꼭해보세요!!! &&&&&&&&^^^^^^^^(*** 강추!!! 시간가는줄 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

조작은 모르겠고 카메라 각도 구림 플탐너무짧음

재밌고 귀엽다 가볍게 할 생각이었는데 스토리도 조은 갓겜

킬링타임용으로 최고입니다 많은 게임을 해본 건 아니지만 가장 높은 집중도를 요하는 게임이에요 뽁뽁 걷는 팔다리와 흔들거리는 몸을 조종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그 만큼 빠져들어요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스토리가 재미있어요

그래픽: ★★★★☆ 사운드: ★★★★☆ 편의성: ★★★☆☆ 스토리: ★★★★☆ 난이도: 보통 다회성: 낮음 재밌는 게임입니다. 꼭 해보세요.

문어개비 남자보다 낫다 !

친구 집에왔을때 이거 시켜보셈 ^^b

아기는 어떻게 생...오.....

남의 고통은 나의 행복

흐물텅흐물텅

여기 나오는 딸이랑 아들은 평생 니 애비 문어탕 이딴 드립 들으면서 살겠노

재밌는 거... 같기도 하고... 아닌가...?

흐물흐물

재미있는 상상이 게임이 되었지만, 반드시 해 볼만한 게임은 아닙니다.

아무생각 없이 하기 좋은게임

다시할만한 게임은 아니고 스토리나 조작이나 여러모로 그냥 무난한 게임이었어요 처음 나왔을 때 유튜브에서 다른 사람하는거 봤던 기억이 있는데 이제와서 하려니까 그래픽이 좀 별로에요

한번 깨면 손이 잘 안 감.. 그래도 하는 동안 즐거웠음

촉수물 ㅗㅜㅑ

킬링타임용으로 좋습니다. 플레이타임은 약 1시간반~2시간 조금 유치해보이는 캐릭터들이지만 삶에 대해서 느껴지는것들이 있습니다.

유부남 : 촉수 : 가족 : 일상 : 우유 : 수인

난 괜찮게 했다.

플탐도 짧고 그냥 생각없이 하기 괜춚 스토리가 요상하긴 한데 그냥 뭐 아기자기한 디자인 봄서 힐링 느낌으로 하는 겜 처음엔 조작감 개 구리지만 하다 보면 금방 익숙해짐 아무튼 문어 대가리 치려는 요리사나 싫다는데 수족관 질질 끌고 가는 와이프나 싹다 줘패고픔 ^ㅁ^

옛날 겜인데 재밌네

초딩때 하고싶었던거 중딩때 사서함 많이 어렵진않음

붸우엨에ㅜㅋ쿠코쿠케ㅔㄱ

r귯

아부지...

전에 할인할때 1000원 쯤에 샀다. 원가 15400원을 주고 하기엔 조금 아깝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1000원치고는 매우 좋은 게임. 특유의 조작감과 귀여운 스토리가 신선함으로 다가오지 않았나 싶다

난 왜...이걸 샀을까...? 1000원이니 가성비는 지켰다

문어아빠 사랑해요

처음에는 컨트롤이 좀 익숙하지않은데 나중가면 그럭저럭 할만합니다 문어 다리 하나하나 조종하는 걸로 보여서 많이 어렵겠다라고 생각이 드는데 사실상 팔 두 개 다리 두 개 사람이랑 똑같음

할인하면 천원대에 살수 있음. 비슷한 느낌의 휴먼 폴 플랫보단 그렇게 흥미를 못느끼겠음 하지만 나쁘지 않은 게임이다.

카메라시점이 답답하고 조작이 좋지 않다.

조작이 정말 욕나오게 힘들어요. 문어답게 팔과 다리가 따로 놉니다. 그래도 하다보면 은근히 문어 하는 짓이 귀엽게 보이기 시작할 겁니다. (더보기 스포 주의) 아니 근데 갑자기 요리사를 용서하다니??! 엔딩이 좀 뜬금없다고 생각이 들었습니.. 뭐 그래도 할만은 한 게임입니다.

전 할인할때 구매해서 1천원대에 구매했습니다. 정말 큰 보물을 발견한 기분이네요 ㅎㅎㅎ 자기 사지도 제대로 가누기 힘든 문어아빠가 좋은 아빠로써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니까 굉장히 짠해요 사람 아빠도 저렇게 안하던데 ㅋ 가볍고 유머러스한 개그들 속에 문어지만 자신의 삶을 사는 옥토대디가 되어 아빠란건 무엇인가 플레이해보세요 전 아직 두어시간 밖에 하지 않아서 더이상의 평가는 할 수 없지만, 굉장히 만족스러운 게임인 것은 틀림 없습니다. 다만, 메이플스토리 할때 인내의 숲 안 깬 사람은 걍 안 사는게 나음. 재밌는데 너무 어렵고 힘드네요..

문어아빠. 정말 참신하고 재밌는 게임이었습니다. 문어가 참 귀여워요. 스토리 볼륨이 좀 작긴하지만 유치하면서도 감동적인 결말이 보기 좋았습니다.저는 할인할때샀는데 이가격에 이정도면 선방 했다고 봅니다. 처음에 조작하는게 더럽게 어려웠지만 나중에는 할만 하더군요.

다른 게임 질릴때 이런거 한판씩하면 ㄱ꿀잼

아부지가 누구시냐 이쓰끼야! 문어입니다. ???

흐물흐물 재밌어영

인체와 문어의 신비를 경험하고 싶다면 꼭 하세요 ^.<~

충격적인 엔딩! 넥타이모으는거 재미졍

민폐게임 뭔가 꾸물꾸물 거리는것을 욕하면서도 계속 하게되는 게임

꿀잼

좀 짧긴 했지만 그래도 세일할때 사면밥값은 하는 게임 입니다 은근 감동적(?)이네요

조작 욕나오는데 어찌어찌 되긴함.

good

노래도 좋고 스토리도 잘 짜여있고 외전도 있고 아기자기하게 모으는 것도 좋은데, 뭐랄까.. '마구 날뛰는 다리들' 상을 주고싶은 느낌. 조작은 하다보면 익숙해지지만 문어처럼 움직이는데에 모든것을 쏟아부은듯한 움직임으로 겨우 도달한곳에서 문어처럼 미끄러지거나 흘러내리면 매우 화난다, 매우. 물론, 게임은 충분히 재밌다!!

문어아빠 장점 -여러 스테이지 -감동적인(?) 엔딩 -스토리 괜찮음 단점 -딱히 없음 X같은 조작은 이 게임의 특징이니 단점이 아닙니다 ^^

아쿠아리움에서 아들이랑 어디 꼭대기올라가는 부분에서 마우스 처음으로 던졌습니다. 나머지는 그냥저냥 할만해요. 이런방식의 게임을 처음해보는데 플레이타임 2시간 걸렸습니다. 다시 해보라면 1시간면 깰거같네요.

조금 짧지만 재밌어요 ㅋㅋ 캐릭터들이 하나 같이 다 귀여ㅑ움 ㅎㅎ

좀 어렵네요

재밌습니다

조작

문어 아빠 조작 힘들다.

화딱지나는걸 즐기는 변태가 아니면 게임패드로 하십시오.

진짜 꿀잼

너무귀엽고 재미있어요

가볍게 즐기기 좋은 게임. 지루하지도 않고 마무리도 깔끔하다. 플탐도 적고.

정말 재미있습니다 돈주고도 안아까운 작품

재미 감동 그리고 빡침...

심심풀이 땅콩으로 정말 적절한 게임인 것 같다. 스토리만 보았을 때 플레이 타임은 3시간이 나온다 ㅋㅋ스토리는 나쁘지는 않았지만 뭔가 아쉬운 느낌이 있었다. 그래도 제값은 하는거 같다 ㅋㅋ

지루함. 30분도 안돼서 금방 질림..

마우스 컨트롤 실력을 기르고 싶다면 이만한 게임이 없습니다

win10 64bit i7 실행에는 문제없음. 이 게임에 좋은 평가 써 놓은 사람들은 진심으로 재밌어서 그랬을까? 컨셉은 특이하지만, 그게 전부이므로 그냥 트레일러 보고 재미를 느끼는게 나음. 양팔과 양다리를 각각 따로 조작해도 되고, 카메라 시점도 내맘대로 조작하기 어렵다. 그냥 원하는 지점으로 가서 물건 하나 집는거 자체가 노동인 게임. 왠만한 FPS 게임보다 멀미가 더 빨리 올라온다. 예전에 무릅관절 아래와 위를 따로따로 조작해줘야 되는 육상게임(제목은 모르겠으나..)이 있었는데 그 게임에 1만원 정도를 들일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이 게임도 사면 됨.

감동먹을만큼 재밌다. 마지막 보스전이 아쉬움.

가족의 사랑을 알려주는 게임

풍월량 방송을 보고 16년도에 신나게 플레이 했었다. 8년 뒤인 지금은 내 딸이 하고 있다. 애 아빠가 허리가 아프니까 아들이 사람은 뼈가 없으면 안되냐고 질문해서 보여준 게임인데 아이들 PC게임 입문작이 될 줄은 몰랐다. 나때는 말이야 컴퓨터 기사님이 서비스로 깔아준 스타크래프트 하면서 자랐다 이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