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alina
Coralina
Gabriel Maki
2023년 1월 6일
10 조회수
1 리뷰 수
75+ 추정 판매량
0% 긍정 평가

게임 정보

출시일: 2023년 1월 6일
개발사: Gabriel Maki
퍼블리셔: ZNT Productions
플랫폼: Windows
출시 가격: 2,300 원
장르: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RPG

업적 목록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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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Coralina

A RETRO RPG about lost MEMORIES in the LIMBO! Coralina needs to solve cases, alongside a Crow with a tophat.

상세 설명

THE NEXT CHAPTER

The show's not over! Coralina: a Memory Tale is the direct continuation of Coralina’s journey through Limbo!


게임 정보

The first chapter of Coralina is now available!


You will control Cora, a Cinema student that finds herself in a traumatizing event out of nowhere, taking her to what's known as the Limbo, or land of oblivion.



In this land, you'll be accompanied by a crow, who claims to be a god of death, and you will help him to solve the mystery of why you are on limbo and why other deaths occurred, in a investigation through time and space, in labyrinths that connect oblivion to human emotions.



This is a RETRO RPG with an amazing mix of original soundtracks and many different art styles. Explore new paths through this harmony of idea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75+

예측 매출

172,500+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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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보

스팀 리뷰 (1)

총 리뷰: 1 긍정: 0 부정: 1 1 user reviews

방랑하는 주인공 , 방황하는 플레이어 작품 감상을 하며 의견을 나누는 열띤 토론중인 한 무리 , 열성적인 주인공 코랄리나에 비해 모두들 이 토론에 임gk는 태도가 애매하기만하다. 코랄리나는 다른 작품을 구경하며 돌아다니는 어느 순간 알수없는 이질감을 느끼게 되고 다시 친구들에게 돌아간 순간 눈에 보이는것은 믿을 수 없는 광경이었다 , 코랄리나는 갑작스러운 상황속에서 갑작스럽게 등장한 까마귀와 함께 갑작스럽게 림보속을 여행하게된다. 갑작스럽게 준비도 되지않은 상태로 기괴한 여러 세상과 여러 다양한 존재들을 만나게 되는 코랄리나의 모험 , 기본적으로 큰 어려운 컨트롤 없이 다양한 곳을 다니면서 다양한것을보는 것에 집중되어 있는 방식이다. 다만 이 게임에서 지적할 사항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게임은 처음 시작부터 제작자가 자신이 어떠한 사람이 되고 싶은지 , 그렇기 때문에 이 게임을 만드는 것이 왜 인지 간략하게 소개를 한다. 이 부분부터 조금 설마...? 하는 생각을 하였다. 그렇게 바로 이 게임은 번역 문제를 겪고 있다고 사과를 하지만 그와 동시에 그냥 '괜찮다'그래도 할수있다' 라고 한다. 과한 유쾌함인지 문제점을 유머러스하게 넘기려는 의도인지 거기까지는 알 수 없으나. 자신이 영화를 제작하고 싶은 사람이고 그 전에 도전 해보는것이 이 게임이라고 하였다. 그렇다면 이것은 도전을 해보는것이기 때문에 이 정도로 유쾌하게 넘어갈수 있는것이고 너그럽게 봐주길 원하는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하였다. 물론 처음부터 이렇게 삐딱하고 불쾌한 시선으로 시작하지않았다. 이러한 시선을 가지게 된 것을 게임을 플레이 해가면서 가지게 된 것인데 , 주인공 코랄리나는 다양한 상상을 하며 여러 작품들을 다른 방향으로 상상해 보기도 , 다른 결말에 대해 생각해보기도 하는 사람인데 , 제작자가 자신을 투영한 것과도 같이 자신의 상상세계에 대해 말하기 바쁜 존재이다. 왜 제작자가 자신을 투영하였는가? 라고 생각했는가 하면 이유는 이러하다. 1.자신의 작품에 대해 아무튼 너는 이 게임을 하는데 지장이 없다 , 그냥 해 나갈 수 있다는 식의 무책임한 발언 2. 그리고 그것을 증명하듯 정말로 이해할수없는 상상력의 파편들을 마구잡이로 나열해버린 내용과 게임의 구성 3.자신이 만든 작품을 유저에게 설득하려는 것이 아닌 이것이 바로 '나' 라는 태도가 확연하게 느껴지는 게임의 내부 게임자체가 맥락 없이 이리저리 넘어가기 바쁘다. 이 모든것이 코랄리나의 상상의 세계인가? 아니면 제작자가 단순히 나열해보는 상상의 조각들인가? 하는 고민이 굉장히 많이 들었다. 단순한 기괴한 세상을 보여주는 상상의 세계를 보여주고 싶었다면 이 부분부터 많은 문제를 겪는다. 기괴함이라는것 자체가 기본적인 맥락 혹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사고등을 벗어나는것을 다루면서 느끼게 하는것이긴 하지만 , 기괴함과 이해를 못하는것은 정말 한끗 차이이다. 이 작품은 후자에 가까운데 , 이해못할 세계들이 기본적으로 매력없이 다가오는점이 크다는것이며 , 거기서 일어나는 대화들은 정말 하필 버스를 탔는데 휴대폰 베터리가 없어 창밖을 보며 멍때리다 오만생각을 하는것과도 같은 느낌이다. 읽다가 뭔가 있는가? 하면 그것이 아닌데 그렇다고 아무 맥락도 없지만 이 대화가 기괴하고 어이가 없어서 계속 읽어보고 싶거나 흥미를 자아내는가 하면 모두 아니다. 재미없고 관심도 안가는 나열일뿐이다. 특히나 게임의 진행 역시 친구들과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다가 갑작스럽게 삶과 죽음의 경계라는 '림보'라는 곳에 도달하여 모험을 떠나게 되는것인데 , 처음의 목적은 갑작스럽게 죽어버린 친구들을 되살리기 위해 , 그리고 림보를 벗어나기 위해 떠나는 모험이었다고 하지만 게임의 초반부부터 친구들을 구한다는 목적은 이미 사라져있고 그저 탐험만을 할 뿐이다. 물론 제작자가 의도한 것이 이렇게 기괴하고 맥락없는 자신의 세상을 보여주고싶다 라는것 일수도 있으나 오히려 스토리라인이 붕괴되고 그림체가 마구 변하고 이해할수없는 정보의 파편들이 나오는 연출이라는것이 쉬운것이 아니다. 그러한 느낌을 주고싶었다면 좀 더 대화에 깊이를 주던가 아니면 아트워크에 더더욱 집중을 해보던가 해야한다. 그럴듯하다 라는 생각조차 안드는 재미없는 대화 , 의도적으로 대충 그려진 아트가 아닌 정말로 대충 그려져서 느껴지는 당황스러움은 어찌 표현하기 어려웠다. 이것은 그림체나 맵의 퀄리티를 집어서 말하는것이 아니며 작품자체에 어울리거나 작품이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인지시켜주는 퀄리티가 상당히 부족하다는 점이다. 게임을 다 플레이하고 나면 기억에 남았던 대화라던가 기억에 남았던 기괴한 맵들 , 그 무엇도 아무 기억에 없다. 의도는 기괴함과 다양한 상상이었을지 모르나 플레이하는 입장에서는 너무 부족한 미완성품이라는 것이다. 무엇보다 주인공에 대한 몰입이 부족하다. 주인공 자체가 제3자적인 입장 느낌으로 진행이 되는데 , 갑작스럽게 다른 케릭터를 플레이하는것도 , 갑작스럽게 플레이 방식이 변하는것도 주인공이 그것을 지켜보거나 그에 대한 주인공의 태도나 생각을 보여줬으면 어땠을까 한다. 아니면 제3자 같은 주인공에게 유저가 이입을 할 수 있는 요소(주인공의 대사를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나 주인공의 플레이에 따라 다른 양상이 나타나는 요소라던가) 제3자로 세상을 바라보는 주인공을 플레이하는 입장에서 주인공에 대한 부족한 매력 , 그리고 제3자같은 주인공을 또 다른 제3자인 유저가 플레이 하는듯한 느낌이 작품 자체에 대한 몰입이 확 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매력이 없는 공기같은 주인공을 통해 보아왔던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들 역시 마찬가지였다 , 그리고 주인공이 겪은 사건 그 모든게 끝날때 주인공은 '꽤 괜찮은 모험'이었다고 말하는데 친구들이 죽은것도 알고보면 그저 상상의 일부였다는건가? , 그 많은 대화들과 다양한 세상에서 그냥 무덤덤하게 '그렇네' 정도로 넘기는것도 그러한 이유였는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론적으로 코랄리나가 겪는 다양한 상상의 세계는 제작자가 정리하지못한 오만가지 상상을 마구잡이로 이어붙인것 이라는 것이다. 제작자는 자신이 투영된 코랄리나를 통해 자신의 상상들속을 돌아다녀서 꽤 괜찮았을지 모르나 결국 플레이하는 유저의 입장에서는 당신의 상상극장 정말 잘 보았습니다. 하고 후속작을 기대하기 힘든 인상을 받고 말았다. 차라리 짜임새를 버리고 정말 기괴함에 집중을 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한다. 제작자는 '괜찮아' 라고 할 수 있지만 유저는 '그렇지않다' 라고 할 수 밖에 없는 결과물이었다. 현재 3부도 제작중인것으로 알고있는데 작품에 대한 전달력이 발전했는지 아닌지를 알기 위해 플레이하려는 동기 자체가 식어버렸다. 물론 코랄리나의 이야기가 모두 완성되고 나면 현재 1부인 이 작품이 훌륭한 복선일지도 모르나 현재 완결나지 않은 상황에서 이것은 굉장히 좋지못한 경험이었다. 가격도 나쁘지않고 플레이타임도 적당하지만 , 부족한 퍼즐 , 생각보다 적은 맵 , 그에 비해 너무 난잡하게 등장하는 인물들과 게임 플레이 방식의 변화등이 쉽게 추천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낮은 가격에 1~2시간정도 시간을 때울 작품을 원한다면 이 평가를 신경쓰지 말고 플레이 해보길 바란다.

⏱️ 1시간 53분 📅 2026-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