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디럭스 에디션&프리미엄 디럭스 에디션
디럭스 에디션&프리미엄 디럭스 에디션
●Monster Hunter Wilds 디럭스팩(게임 본편 발매 시 배포 예정)
・헌터 덧입는 장비 「병사의 갑주」 시리즈, 「검객 척안」, 「도깨비뿔 가발」
・세크레트 장식 「병사의 장비」, 「장성의 장비」
・동반자 덧입는 장비 '고양이 보병' 시리즈
・치장품 '나는 새의 풍경'
・제스처 「함성」, 「손질」
・머리 모양 「호걸의 상투」, 「정돈된 장발」
・화장/페이스 페인트 「사냥용 분장」, 「꽃피는 개성」
・스탬프 세트 「새 부대 세트」, 「모래 평원의 몬스터 세트」
・이름표 「엑스트라 프레임 【적갈빛 삼잎 무늬】」 ※구매 특전
●프리미엄 특전(게임 본편 발매 시 배포 예정)
・헌터 덧입는 장비 '용인족 귀'
・프리미엄 특전 헌터 프로필 세트
・BGM 'Proof of a Hero (2025 Recording)'
※위에 적힌 특전 내용은 후일 별도로 입수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Monster Hunter Wilds 코스메틱 DLC 팩 1(2025년 봄에 배포 예정)
덧입는 장비나 치장품 등 다양한 코스메틱 아이템이 수록된 팩입니다.
●Monster Hunter Wilds 코스메틱 DLC 팩 2(2025년 여름에 배포 예정)
덧입는 장비나 치장품 등 다양한 코스메틱 아이템이 수록된 팩입니다.
※이 콘텐츠들은 단품으로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중복 구매에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콘텐츠의 자세한 정보나 배포 일정은 예고없이 일부 변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용하려면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게임 정보
거칠고 치열한 자연의 습격.시시각각 역동적으로 그 모습을 바꾸는 필드. 양면성을 지닌 세계를 살아가는 몬스터와 사람들의 이야기.
당신은 강력하고 거대한 몬스터를 사냥하는 것을 업으로 삼는 "헌터"가 되어, 사냥을 통해 얻은 소재로 보다 더 강한 무기와 방어구를 제작하고, 그 세계와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풀어가야 한다.
더욱더 발전한 헌팅 액션과 끊임없는 몰입감을 추구하는 궁극의 사냥 체험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STORY
수년 전, 길드가 조사한 적이 없는 미지의 영역 「금지된 땅」과의 경계에서 「나타」라는 한 소년이 보호되었다.
의문의 몬스터의 습격으로부터 홀로 도망쳐 나온 그의 말을 단서로 길드는 조사대를 결정.
「하얀 그림자」라 불리는 몬스터의 조사와, 습격당한 수호자 일족의 구조를 임명 받은 헌터들 「조사대」의 여정이 지금 시작된다.
A LIVING WORLD / 살아 숨쉬는 세계
굶주린 몬스터가 무리 지어 다투는 가혹한 「황폐기」와, 「기상 이변」을 통해 맞이하는 생명이 넘처 흐르는 「풍요기」라는 양면성을 지니고 있어, 같은 장소에 있더라도 때에 따라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게 된다.
MONSTERS / 몬스터
저마다 독특한 특징을 지닌 몬스터들이 등장. 각 특징을 살려 환경에 적응하고 있다.
「기상 이변」이 발생하면 그 생태계의 정점에 군림하는 강력한 몬스터까지 모습을 보인다.
HUNTING / 헌팅
다채로운 무기와 장비, 그리고 새로운 액션. 몬스터의 행동이나 환경을 이용한 사냥은 새로운 진화를 맞이한다.
신규 액션 「집중 모드」는 목표를 조준해 공격과 가드를 할 수 있다.
몬스터의 약점을 노리면 특별한 파생으로 이어져 큰 대미지를 줄 수 있다.
CHARACTERS / 등장인물
든든한 파트너와 조사대의 동료 등, 헌터의 사냥 생활을 돕는 존재가 다수 등장.
76561198094651203
현재 AMD 기준 시작화면에서 크래시로 실행 불가한 현상이 있다. 로컬 게임파일의 .exe 실행파일을 윈8 호환성 모드로 맞추면 실행 되므로 참고 할 것. 상기한 방법으로 게임 실행은 되지만 게임 내 바위 텍스쳐가 계속 깜빡거려서 눈이 아픈 문제가 있음. 우선 그래픽 드라이버는 최신인지 확인 하여 업데이트 해주고, 윈8 호환성 모드로 게임를 한 번 실행하여 셰이더 처리를 완료 했다면 다시 로컬 파일로 가서 윈8 호환성 실행 부분은 해지 하고 게임을 실행 해보면 정상적으로 플레이 할 수 있다. 본인은 뭐가 더 어떻게 꼬일지 몰라서 관리자 권한 실행은 그대로 두었음. // 찐빠난 아본의 시스템을 잘 닦아낸 신작 발매시점 기준으로 월드 정도의 대형몬스터 수만이 확인 되는데, 월드 당시에도 적은 몬스터의 종류로 말이 많았던걸 생각해보면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다. 장점 아이스본, 라이즈-썬브레이크가 몬헌에 뭔가를 계속 덕지덕지 붙이려는 모습을 보였다면 이번 와일즈는 기존에 달아놓은 거추장스러운 시스템을 원래 몬헌 시스템에 잘 녹여내는 작업을 했을 뿐더러, 전통적인 무기 사용에 있어서도 소위 봉인기로 불리는 모션들을 정리하고 새로운 용도를 부여 하는 등 기존 행보와는 다르게 플레이 퀄리티를 꽉 차게 만드는데 집중했다는 느낌이다. 대검을 예로 들자면 발납대검, 참모아대검 위주의 기회를 노려 타격하는 운용이 거대한 검을 사용한다는 이미지와 별개로 촐싹대는 느낌이라 마음메 들어 하지 않는 사람도 많았는데 본작에 들어서는 힘겨루기와 상쇄베기 모션이 상당히 마초스러우면서 묵직한 느낌을 주고, 중간중간 납도 후 뛰어다녀야 했던 기존 대검과 완전히 다른 인파이팅이 가능한 무기로 수준을 끌어 올림으로서 플레이 중에 의미없이 돌아다니며 힘을 빼야 하는 시간을 줄여 몰입도를 크게 높이는데 성공했다. 단점 여전히 몬스터의 수는 적다. 일반적으로 메인 퀘스트라인에서 갖은 핑계를 대며 등장 몬스터의 대부분을 한번씩 맛보여 준다는 것을 생각하면 대체적으로 스토리도 짧다는 것이된다. 몬헌이 스토리 중요성이야 고사 하더라도 월드에서 푸른별 뽕을 맞고 온 사람이 많다보니 이번 작에서 뭔가 스토리가 어떻게 끝난 것인지 모르겠다는 반응도 많다. 월드 빻빻이를 통해 배운 바가 없는지 여전히 극혐 NPC 일행이 존재하며, 차라리 빻빻이는 몬헌 특유의 익살스러움이 밈화되어 인기 있기라도 했지 이번작의 나타는 재미도 없고 도움도 안되며 이블죠 등짝을 수 분동안 잡고있을정도의 능력도 없다. 얼굴도 차라리 빻빻이가 낫다. 남캐라 언급이 잘 안되는것 같지만. 집회소가 통째로 개념째 사라지고 베이스 캠프가 집회소이자 마을이 된다. 사람들이 북적거리는게 온라인 게임을 하는듯 한 느낌을 주는건 좋지만 이름에서도 보이듯 마을이 아니라 캠프 수준이기 때문의 월드의 그것을 기대하면 곤란하고 토착민이 사는 마을은 사실상 난민 캠프 수준으로, 배경 디자인이 다소 실망스럽다. 이리저리 찢어서 여러군데 만들어 놓은 것도 서브 퀘스트를 하려면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다. 게임난이도, 특히 환경적으로는 전작 기준으로 발하자크 사냥에 독기 내성을 챙기지 않으면 꽤나 드러눕는 경우가 많았고, 오도가론의 자상 상태이상은 와일즈보다 더 번거로운 상태이상 이었는데 본작에서는 그러한 부분이 잘 드러나지 않아 세팅의 다양함이 줄고 몬헌 특유의 사냥을 준비하는 매력이 많이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