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ko and Pattie in a bind, their boss asked them to sell ice cream for cash at the beach but the boys are more interested in their hot bodies than cold deserts. It's your choice of what to s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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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가 묘하게 클래식한 느낌이었습니다. 꽤 예전 성인만화에서 많이 보던 그림체인데, 개인적으론 상당히 좋았습니다. 타이틀 화면에 단편만화 하나 있던데, 그것도 좋았구요. 정조관념 같은 건 내다버린 듯한 분위기가 재밌네요. 에로신 들어가는 분위기가 한없이 가볍습니다. 여러 케릭터들이 나오지만 타이틀화면의 마이코와 패티가 메인으로, 두 사람이 사장 등쌀에 밀려 아이스크림을 팔러 다니면서 겸사겸사 여러 남자들과 얽히는 이야기입니다. 아이스크림 주문을 받고 가게로 돌아가 주문대로 조합해서 가져다주면 되는 간단한 내용이지만, 주문을 따로 표시해주는 게 아닌 대사로 나오기 때문에 메모가 조금 필요했습니다. 검색해 보니 시리즈가 있던데, 다른 우미짱 시리즈도 스팀에 나온다면 좋겠네요. 그림체와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 꼭 플레이 해보고 싶습니다.
밝고 명랑한 분위기가 좋다 에로틱이란 사람 기분을 좋게 만들고 활력을 주는 긍정적인 면도 있는데 금기시하고 죄의식을 갖게 하는 부정적인 선입견으로 볼 필요가 없다는 걸 깨닫는 순간 더럽거나 자존감 건들 필요없이 힐링되기에 가장 강력하고 원초적인 수단이라고 본다 진짜 더럽고 피해끼치는 부류가 있다면 게관위 이들은 돌 맞아 죽어도 동정할 필요가 없는 범죄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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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1지고 자시고 이제 리뷰 적을 생각도 안든다... 나는 여름세일에 왜 똥 야겜을 20개 넘게 사서 하나하나 다 리뷰를 적고 있는가.. 그중에서 건진게 2개 밖에 없는건 뭐란 말이야. 내 돈.ㅠㅠ 게임 시작하자마자 히로인이 아이스크림을 어떻게 어떻게 해서 달라고 하는데.. 그 아이스크림이 무엇인지 도무지 모르겠음. 진짜 아이스크림 재료가 뭐가 뭔지 설명이라도 해주고 게임이 진행되야지 그냥 아무 설명없이 바닐라맛 + 스핑클 넣어달라고 하면 이걸 어떻게 하라는거냐.... 게임 못 만든건 아님. 다만 영어 모르는 사람은 하지 말라는 게임일 뿐이지.. 튜토리얼 부족으로 게임 포기함. 돈 존1나 아깝네. 참고로 Comic이라는거 보면 보1지보다 자1지가 훨씬 더 많이 나오니 참고할 것. 누가 사겠다면 무조건 말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