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 Duality

보스 야누스는 카드 메카닉을 바탕으로 한 카오스 관리 게임입니다. 깡패들을 강도 행위에 파견시키고 식당에서 돈을 세탁하세요. 시설을 위해 직원을 고용하고 업그레이드시키되, 룰렛 휠 같은 삶이 돈의 여행에서 모든 것을 완전히 통제할 수는 없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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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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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레스토랑을 경영하다가 우연히 마피아 두목이 된 사람 역할을 맡으세요.
당신은 부하들에게 명령을 내리고 강도짓을 하고 빛을 수금하고 값나가는 물건을 훔치고 경찰을 협박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레스토랑도 운영해야 합니다. 직원을 고용하고, 광고를 하고 운영에 방해가 되는 불상사를 피하도록 노력하세요.

당신의 레스토랑을 확장하고 걔선시키세요. 당신의 사업장을 방문하려는 모든 사람들을 앉힐 수 있도록 추가 테이블을 구입하세요. 광고를 해서 인기를 높이고 최대한 많은 사람을 사업장에 초대하세요. 그렇지만 기억하세요. 레스토랑에 사람들이 몰릴수록 그들에게 봉사할 직원들도 더 많이 고용해야 한다는 걸.


부하의 대부분은 깡패들입니다. 그들을 다양한 범죄 활동으로 내모세요. 은행을 털고, 채무자에게서 돈을 뜯어내며, 경찰들을 겁박하세요. 도시의 거리들을 장악하세요.


카드를 버릴 때는 주의하세요. 카드 중에는 작은 종이 표시된 것이 있습니다. 그런 카드가 손에 등장하면 사건들이 해당 종의 진행 막대에 추가됩니다. 사건이 발생하면 비즈니스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식당을 이용하여 범죄행위로 얻은 돈을 세탁하세요. 당신이 부자일수록 경찰이 귀하의 비즈니스에 관심을 가질 겁니다. 경찰의 관심이 최고조에 달하면 당신은 체포될 겁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50+

예측 매출

7,4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전략
영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중국어 번체, 중국어 간체, 한국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

총 리뷰 수: 6 긍정 피드백 수: 1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6 user reviews
  • 번역은 번역기 수준이고 폰트도 별로지만 그냥저냥 시간 때우기로 할만합니다 ㅋㅋ 초반에 너무 비싼 임금의 좋은 성능 유닛을 사면 임금체불을 하게 되고 그러면 악성 이벤트가 카드 더미에 생기며 해당 카드가 손 안에 있을때 행동을 할대마다 경찰 관심이 높아져서 겜이 금방 터집니다. 그리고 도시구역을 설정하고 갱 임무를 하다보면 해당 구역을 장악하게 되는데 모두 장악했다고 알림이 뜨거나 하지 않으니까 틈틈히 들어가서 모두 장악했는지 확인하고 다른 지역으로 바꿔줘야 합니다. 매일 세탁한 금액이 쌓여서 기소후 재판에 패배하여 게임이 끝났을 경우 1게임에 한번 사용 가능한 특수 카드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게임을 초기화하지 않으면 지배한 구역은 유지 되고 다시시작 할 경우 완전 리셋됩니다. 두서 없이 적었는데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튜토리얼 시작 자금 2400 커피머신 1000 테이블 500 스태프 고용 250 요리사 고용 400 남은 자금 250으로 신문 광고 350을 어떻게 하라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을 못하게 만들어놓고 어떻게 하라는거지

  • 일부러 그렇게 만든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내 의도와 관계없게 행동하는 경우가 많아서 짜증을 유발함 알림표시카드가 안 좋게 나오면 매우 큰 비용을 지불할게 아니면 하루를 그냥 날려야하고, 그렇게 하루를 날리면 부하들이 레스토랑에 올라가서 놀고있음 만약 그런 상황에서 싸움이 일어나면, 남아있던 부하는 거의 대부분의 경우에 끌려나가 죽어야함 죽은 시체를 못 치우면 의심수준도 올라가고 아무것도 못한 상태로 법정에 서는 경우가 잦음 억까 천지인데, 이걸 방지할 수 있는 방법도 마땅찮고 심심하면 게임이 터지는데 회차가 반복된다고 시스템적으로 뭔가 더 좋아지고 있다는 느낌이 안 듬. 업그레이드 가능한 카드는 1회용이 대부분이고, 그게 아니면 비용이 상당함 대세를 바꿀 수단보단 한번 연명했다는 느낌이 강함 그리고 돈 세탁을 위해 레스토랑을 운영하는데, 막상 레스토랑이 훨씬 수배는 돈을 더 쉽게 벌고 검은 돈은 월급을 주기위해 어쩔 수 없이 버는 느낌이라 결국은 세탁된 돈으로 비용지불하는 애들만 고용하게 됨 이 게임 제작진이 대체 뭘 의도하고 만든건지 영 알 수가 없음.

  • 게임이 되게 불친절함

  • 30%할인해서 구매 단점이 너무 많아서 장점만 몇개 적고 단점 주욱 적어봅니다. - 장점 - 마피아류 시뮬레이션 지역을 관리하고 카드를 활용해서 미션을 보낼 수 있다. 미션은 몇 가지 로테이션이 돌아감 죽어도 해당 지역부터 이어서 플레이가능 - 단점 - 억까로 죽을 위치를 자꾸 만들어두고 해당 포인트에서부터 다시 로그라이크랍시고 초반을 도돌이표 하게 하는게 너무 짜증스러움 플레이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경찰의 의심정도를 낮추는 방법은 1. 경찰을 위협한다. 2. 경찰에게 뇌물을 사용한다. 3. vip를 뫼신다. 4. 재판에가서 승리하고 돌아온다. 정도가 있는데 4번은 매번 할 수 있는게 아니라 4번에서 확율로 슬롯머신 억까를 하기 때문에 게임의 몰입도와 집중이 떨어짐 특히 1,2,3번 또한 확율기반이라 재미가 똑떨어지는게 로그라이크라고 함은 카드나 덱빌딩 혹은 기타 기믹을 통해서 전판보다 낫거나 전판에서 이어지는것들이 있거나 혹은 죽지 않고 게임을 클리어 할 수 있게 이어가야 하는데 이 게임은 억까로 죽이는 요소를 너무 개같이 심어놨다.(같은 구간만 개같이 반복하게 만들어둠) 결국 현재 개발된 요소로 클리어 하려면 개같이 죽어가면서 판 수를 늘려서 운빨로 밀어나가야하는데 억까요소때문에 이전 진행까지 다시 진행을해도 도돌이표를 찍고 태초마을로 가기때문에 같은 부분만 결국 플레이를 하게 된다. 진행이 그 이상 가기가 힘들다. 결국 구매를 하신분들은 처음에는 불친절한 설명에 머리 밖으면서 4~6시간 사이에 느끼게 됩니다. 1. 특전으로 해금하는 요소가 언제 어떻게 적용되지? 2. 아니 이렇게 개같이 죽으면 매번 다시 리셋인데? 3. 개발자 이거 해보긴 해봤나?

  • 돈세탁 레스토랑 (매일 업데이트되지는 않으며, 작성자가 원할 때마다 업데이트됩니다.) [1일차] 범죄를 통해 획득하는 검은 돈을 세탁하기 위해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게임입니다. 크게 레스토랑의 운영과 갱단 운영으로 나뉘어지며 각자 활동을 하면서 연관되어 움직이게 됩니다. 레스토랑은 웨이터와 요리사를 고용하여 운영을 합니다. 비어있는 테이블에 방문한 손님이 앉으면 웨이터가 주문을 받고, 이를 주방에 전달하면 요리사가 요리를 하죠. 완성된 요리를 서빙하고 손인이 식사를 완료하면 정산을 하여 돈을 벌 수 있게 됩니다. 이때, 갱단이 임무를 수행하거나 지역 상납금으로 얻은 검은 돈이 같이 세탁되어 획득할 수 있게 되죠. 갱단은 지하에서 대기를 하며 임무가 주어지면 이를 수행하러 움직입니다. 각종 범죄와 관련된 임무들이 주어지고 성공하면 검은 돈을 얻을 수 있고, 실패하면 돈을 잃거나 경찰의 관심도가 올라가고 심하면 갱단이 사망할 수도 있죠. 또한, 임무를 수행하면서 인접한 지역의 점거율을 올려서 자신의 관할 구역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각자의 업무를 수행하다보면 시간이 흐르고 날이 변경됩니다. 하루의 수익에 대한 정산을 진행하고 점거한 지역에 대한 상납을 받을 수 있죠. 참고로, 다음날이 되면 현재 카드들이 모두 리셋되고 손님들도 모두 떠나가게 됩니다. 레스토랑의 업무 외의 대부분의 활동은 카드를 통해서 진행하게 됩니다. 하단에 카드 5장이 주어지며 이 중에서 원하는 카드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죠. 앞서 언급한 것 처럼 갱단 임무를 선택하여 요구하는 수만큼 투입시킬 수 있고, 갱단의 생존과 전투에 도움이 되는 물품들을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웨이브나 요리사, 갱단원을 모집할 수도 있으며 테이블과 각종 주방 도구 구매, 레스토랑 홍보 등이 가능하죠. 카드에 따라서 세탁이 된 돈을 요구하거나 검은 돈을 요구하는 등 요구 종류가 다르기에 은근 사용이 힘든 경우도 가끔 존재합니다. 추가로, 카드 중에서는 이벤트 카드들도 존재하며 카드를 뽑거나 범죄 실패에 의해서 사이렌이 추가되어 발동하죠. 모두 플레이에 지장을 주는 상황들이 발생하여 방해를 받을 수 있으며, 이벤트 제거 카드를 얻어 적당한 시점에 제거해주면 좋습니다. 갱단이 활동을 하면서 지역 점거를 하다보면 다른 조직과 마찰이 발생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때, 해당 지역을 두고 전쟁을 벌이는 경우도 존재하며, 서로의 갱단원을 보내어 총격전을 진행하죠. 전투의 진행에 따라서 갱단원의 체력이 감소하고 모든 하트를 잃으면 사망하게 됩니다. 특정 갱단원이 생존이나 부활과 관련된 능력이 없다면 죽은 갱단원들의 시체를 처리해야하기도 하죠. 전투의 승패에 따라서 지역에 대한 주도권이 크게 바뀌기에 가능한 갱단원들이 모두 있을때 전투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주문받고 요리하고 임무를 수행하면서 경험치를 얻어 레벨업을 합니다. 레벨업도 카드로 진행하며, 웨이터는 속도나 주문과 관련된 특성을 선택할 수 있고 요리사는 요리와 관련된 특성, 갱단원은 전투나 임무 수행과 관련된 특성을 고를 수 있죠. 가끔 고용 시, 이미 레벨이 올라가서 랜덤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존재하는대 원하는 특성이 아니라면 그냥 1렙부터 성장시키는 것도 좋습니다. 물론 그 속도가 꽤나 느리지만.... 갱단의 임무를 수행하고 검은 돈을 세탁하다보면 경찰들의 관심이 크게 올라가게 됩니다. 이 관심이 최대치에 도달하면 기소를 당하게 되고 재판을 받게 됩니다. 재판은 룰렛머신을 통해서 진행하는대, 슬롯의 종류에 따라서 재판 승패의 확률이 달라지게 되죠. 돈을 소모하여 특정 결과를 고정할 수도 있으며, 최대 3번까지 룰렛을 다시 돌릴 수 있습니다. 뭐.... 운은 언제나 X같기에 3번 연속으로 실패만 뜨기도 합니다. 그게 너무너무너무 자주 발생해서 문제지. 재판에 승리하면 다시 레스토랑으로 돌아와서 운영을 하게 되고 패배하면 그대로 감옥에 갇히게 됩니다. 감옥에 갇히면 게임 오버가 되고 세탁된 돈을 정산받아 다음 게임에 이어서 할 수 있게 되죠. 이때, 돈을 소모하여 특별한 황금 카드를 구매할 수 있고 이를 게임 플레이에 1번 발동할 수 있습니다. 뭐 1회성이기에 크게 도움이 되는가는 애매하지만.... 게임을 리셋하지 않으면 지역 경쟁도 그대로 유지됩니다. 문제라면 재판에 패배하면서 레스토랑까지 날려먹은건지 힘들게 일궈놓은 것들이 모두 날아간.... 솔직히 납듯이 꽤 되지가 않아서 2~3판하면 현타가 오더군요. [아쉬운 점] -다음 게임에서 별달리 도움이 되는 특전이 없음 -성공적으로 레스토랑을 키워내도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고 처음부터 다시 해야함 -재판 룰렛 운빨 X같음 (아니 3번 연속 실패 3번은 너무한거 아니냐?) -불행 이벤트가 반드시 1개는 포함되어 있음 (쓸만한 카드는 나오지도 않으면서 불행은 반드시 발생하게 만들어둠) -카드 종류가 그렇게 많지도 않고 플레이에 큰 도움을 주는 것도 없음 (주방 도구 추가, 고용, 갱단 임무, VIP, 광고, 이벤트) -고용된 이들에 대한 정보 확인이 은근 힘듦 -적 조직에 대한 정보 확인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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