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D 세계의 생명체 Gomez 앞에 어느 날 갑자기 신비한 3D 세계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로 인해 Gomez는 시간과 공간의 끝을 향하는 긴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여러분의 능력을 발휘하여 고전적인 4방향 2D 세계에서 3D 건물을 탐험하십시오. 비밀과 고난, 숨겨진 보물이 가득한 아름답고 고요한 느낌의 열린 세계로 모험을 떠나 과거의 비밀을 밝히고 현실과 인식에 대한 진실을 알아내십시오. 사고방식을 바꾸고 다른 방법으로 세상을 들여다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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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멋지고 제작자는 예절이 없다
솔직히 이 게임을 긍정해야 할지 부정해야 할 지 굉장히 애매하다. 이 게임이 부족하거나 재미없는 게임이라면 주저없이 부정했을 것이고 이 게임이 정석적인 퍼즐게임이라면 주저없이 긍정했을 것이다. 그런데, 이 게임은 둘 다 아니다. 굉장히 재미있다. 2D게임이지만 실상은 3D이며 2D에서 3D를 생각하며 플레이 하는 참신한 퍼즐이자 어느샌가 퍼즐풀이보단 커맨드입력, 언어해독에 매진하고 있는 해독게임이다. 정말 퍼즐다운 퍼즐, 그리고 참신한 3D 2D간의 퍼즐풀이와 퍼즐답지 않은 언어해독 대체 이 게임을 긍정해야 할까 부정해야 할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당신에게 이 게임은 구글링과 영어실력을 키워준 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일본 게임에 대해 폄하한 필 피쉬가 만든 새로운 타입의 퍼즐 플래포머. 인디 게임으로 개발 될때부터 익히 유명했기에 나오기만 기다리고 있었으나 Xbox 판으로만 나오는 바람에 손가락만 빨고 있다가. PC로 나오게 되어 플래이하게 되었다. 오래걸린 만큼의 획기적인 게임은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새로운 퍼즐 게임 형식에 재미는 있었다. 게임상 버그로 8시간 정도 플래이한 게임 세이브를 날려먹은적이 있었는데 그날 복구하고 바로 올클리어 했다.
낙사해서 찹쌀떡되면 귀엽다
Fez는 2D 세계의 주민인 주인공 (제시카...크흠)고메즈의 3D세계 모험이야기입니다. 수많은 퍼즐로 구성되어있고 심지여 힌트가 없는 퍼즐도 존재하는 퍼즐 덩어리 게임이라고 볼수있습니다. 이 게임의 즐길거리는 "어..! 내가 이 난해한 퍼즐을 풀었어!" 라던가. "...개발자, 이 변태같은 놈 힌트를 이런데다 숨겨놓다니!" 라고 말하면서 퍼즐을 풀어나갈때의 쾌감과 결국 어떻게 하는지 도저히 모르겠다 싶어 공략을 찾아보며 "우와..이걸 하는사람이 있네.." 라고 말하며 신비함을 느끼고 직접 해보면서 "어! 정말되!" 라고 감탄을 한다거나 세계 곳곳에 숨겨져 있는 패러디를 찾는 재미등이 있습니다. 일단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신비로운 게임입니다. 음악도 괜찮은 편이고...곳곳에 숨겨져있는 스토리들도 흥미롭습니다. 대놓고 "무엇무엇이 어떻게 진행됬습니다." 라고 말하진 않지만 분위기로 대강 어떻게 됬다는게 느껴집니다. 단점은 숨겨진게 너무 많아서 게임자체를 숨겨버리고 싶은 충동을 느낄수 있습니다.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점이 존재합니다. 평생 밝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괜찮은데 친구는 어지러워서 못하겠다는군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어쨋든 전 하나도 안어지럽습니다.) 개발자가 최근 일본게임은 전부 인터페이스가 좋지 않다는(우리나라 말로 말하자면 떵같단 소릴 했습니다.) 발언을 하고 나서 안티가 급격하게 늘었습니다. (원래 발언에 주의를 하지 않으셧고 이 이후 Fez2에 대해서 "너희들은 이걸 즐길 자격이 없어!"라고 발언하여 더욱 안티층이 두꺼워 졌습니다.) 뭐..게임자체는 재밋습니다. 게임은 재미있으면 된겁니다. 언제 부터 개발자 인성보고 게임산것도 아니고.. 질문한 일본인은 좀 트라우마가 될거 같지만 사실 틀린말도 아니고 "너희들은 더 좋은 게임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노력해야한다."고 말했던건 뭐..맞는말이잖아요 (DLC 장사, 추억팔이좀 그만하고 말이죠) 이 발언을 계기로 더 재미있고 더 흥미로운 게임으로 복수해주면 되는 거죠. (듣고 있나 캡콤?) PS : 아..참고로 키보드보다 패드로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진동도 지원하고 패드로 하기 편합니다. 그리고 플레이 하실적에 프로그래밍이나 공학상식이 있으면 약간 스토리 파악에 도움이 됩니다.
장점 - 게임이 신박하다 - 그래픽과 모션이 좋다 - 숨겨진 장치나 수집등 즐길거리가 많다 - 한글화 단점 - 퍼즐이 수학공식 수준 - 제작자 멘탈이 쓰레기
*긴 글 읽기 싫으신 분들은 밑에 요약(장단점, 평가점수)만 보시면 됩니다 찹쌀떡(?)과 함께하는 네모네모 아일랜드 평범한 일상을 살던 [strike]찹쌀떡[/strike]Gomez(주인공 이름) 그는 어느 날, 마을에 살던 노인 Geezer의 부름을 받고 그를 만나러 갔다가 신비한 빨간모자 Fez를 얻게 된다. 그렇게 [strike]찹쌀떡[/strike]Gomez는 신비한 힘이 담긴 빨간모자(Fez)를 쓰고 세계에 닥쳐오는 위협을 물리치기위해 모험을 떠나는데... 3D 퍼즐 어드벤쳐 게임 FEZ!! 우리의 주인공 Gomez는 신비한 빨간모자 Fez의 힘을 통해 맵 곳곳을 탐험하게 된다. FEZ(게임)에서 우리가 보는 화면은 2D로 이루어져 있지만 시점변환을 통해 좌우로 화면을 전환할 수 있다. Fez를 받고 나면 Dot(도트)라고 불리는 무지개색 펫(?)이 따라다니게 되는데, 기본적인 튜토리얼 역할을 수행한다. [strike]다만, 초반에만 몇몇 힌트를 던져주고 이후에는 전혀 도움이 안 된다[/strike] 게임의 목표는 맵 곳곳에 숨겨져 있는 수집품(Cube)을 찾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이 게임은 거의 모든 것이 육면체로 이루어져 있다. 즉, 좌 우로 돌려가며 (위 아래를 제외하면)4가지 관점으로 맵을 둘러볼 수 있다는 것! 맵을 포함하여 탐험하면서 얻게 되는 유물(Artifact)이나 수집품(Cube)들 역시 육면체로 이루어져 있어 좌우로 돌려볼 수 있다. 맵 곳곳에는 보이지 않게 숨겨진 요소들이 많이 존재한다. 이를 시점변환을 통해 화면을 돌려가면서 찾아내는 것이 이 게임의 중점이다. FEZ는 특이하게도 원근감을 무시한다. 예를 들어 우리가 있는 맵을 위에서 바라보았을 때 [table] [tr] [th]●[/th] [th][/th] [/tr] [tr] [th][/th] [th]●[/th] [/tr] [/table] (●를 게임 내 아이템이라고 치자) 이런식으로 2개의 아이템이 존재한다고 치자. 정작 우리가 보는 시점은 위가 아닌 측면이기 때문에 우리의 화면에는 ●● 이런식으로 아이템이 연달아 있는것처럼 보인다. 이를 이용해 원근감을 무시하고 단숨에 먼 거리를 이동할 수 도 있고, 갈 수 없을 것 같은 지형도 시점변환을 통해 갈 수 있게 된다. 기본적으로 우리가 수집해야할 수집품(Cube)은 총 32개이다. 보물지도 아이템도 존재하는 데, 맵 곳곳에 숨어있는 보물들을 얻는 데 힌트를 준다. 숨겨진 요소들을 통해 추가 수집품(Anti-Cube)도 얻을 수 있는데 이 역시 총 32개가 존재한다. 유물(Artifact)이라 불리우는 아이템도 존재해서 게임을 완전 정복(100%)하려면 꽤나 많이돌아다녀야 한다. 1회차 기본 엔딩을 보기까지는 게임이 꽤나 쉽게 느껴질 것이다. 총 64개의 수집품의 절반에 해당하는 32개만 찾아도 엔딩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플레이 할 수록 맵 곳곳에 블랙홀이 생성되게 되는데 가까이 가면 빨려들어가 사망하게 된다. 몇몇 블랙홀은 지나가야 하는 길에 생성되기도 해서 상당히 골치 아프다. 그 외에도 맵에 숨겨진 모든 요소들을 파헤치려 한다면 이 게임의 난이도를 실감할 수 있다. 기본적인 해답은 화면 전환을 통한 진행이지만 곳곳에 숨겨진 비밀들을 파헤치려면 다양한 풀이방식이 요구된다. 몇몇 풀이방식은 게임 내에 힌트가 존재하여 참고할 수 있다. 평소에 퍼즐에 익숙치 않거나 이런 류의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이 부분에서 상당히 힘들게 느껴질 수 있다. 마치 본인이 암호해독가가 된 마냥 주어진 힌트(그림)들을 가지고 암호를 해독해야 되기 때문이다. (필자 역시 암호해독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공략 없이 하려니 힘들더라...) 암호를 해독하는 공략들이 많기 때문에 정 안되겠다 싶으면 참고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어떠어떠한 퍼즐이 있는지는 직접 플레이 해보면서 알아가길 바란다. 이 게임의 장점은 다양한 퍼즐요소가 게임 내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게임을 정복(?)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풀이방식이 요구된다. 하나하나씩 풀어갈 때 그 쾌감! 퍼즐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라면 공감할 것이다. 그러나 이 다양한 요소가 이 게임의 단점이기도 하다. 먼저, 다양한 퍼즐요소를 게임내에 집어넣은 것은 좋다. 그러나 이 게임의 중점인 3D시점변환을 통한 퍼즐은 솔직히 말해 단순하다. 게임진행이 막히면 그냥 요리조리 돌려보면 된다. 다른 퍼즐요소들은 많은 생각을 해야 풀리는 반면, 이 부분은 빈약하기 짝이 없다. 한 마디로 원근감을 무시하는 것과 시점변환, 이 참신한 두 가지 퍼즐을 적절히 융합해내지 못했다. 게임의 중심요소보다 오히려 기타 사이드 요소들에 더 심혈을 기울였다는 느낌을 받았다. 시점변환에 조금 더 깊이를 추가했으면 좋았을 텐데... 이 외에도 아주 큰 단점이 하나 남았다. 이 단점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다. [spoiler] 다양한 퍼즐요소를 넣은 것은 좋았으나 일부 퍼즐은 게임 내에 아무런 힌트가 없다. 오로지 경우의 수를 통해 퍼즐을 풀어야 하는 데, 그 경우의 수가 몇십만 가지가 존재한다... 결국, 어떤 유저가 노가다(?)끝에 이 퍼즐을 풀었다. (정말 경우의 수를 하나씩 다 해봤다고 하더라) 이후 제작자측에서 그 퍼즐에 대한 해답을 공개했는데, 유저들의 원성을 샀다고 한다. (나도 보고 화가 났다.) [/spoiler] (참고로 일부 퍼즐은 영어권 유저들에게는 쉬우나 한국인에게는 어려울 수 있다. 필자가 그러했기에...) 이 게임은 스토리에 대한 설명은 없다. 다만, 게임 내에 여기저기 흩어진 단서들을 통해 대략적인 스토리를 유추할 수 는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FEZ의 세계관을 정리한 글이 (내가 아는 한)없다. 그만큼 힌트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정보들이 난해하고 단편적이다. 이 게임은 맵이 굉장히 넓다. (맵을 보면 제작자들이 얼마나 심혈을 기울여 기획했는지가 엿보인다.) 풀리지 않아서 지나쳤던 퍼즐들이 많다면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화가 날 정도이다. 맵이 넓은것은 단점이 아니지만 길찾기가 생각보다 힘든 게임이다. 문을 통해 맵을 이동하는 방식인데, 한 맵에 7개 이상 문이 존재하는 곳도 있다. 문 가까이 가면 그 맵의 일부분이 캐릭터 옆에 미리보기로 표시가 되지만 헷갈리는 건 여전하다... 아마 길치유저들에게는 재앙이 아닐 까 싶다. 참고로 1회차 엔딩을 본 후라면 새로운 특수스킬(?)이 생긴다 [spoiler] 먼저 1인칭 시점 기능이다. 2회차 부터는 시점을 1인칭으로 변경할 수 가 있다. 1인칭 시점에서는 움직일 수 는 없지만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것들을 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3D세계관이지만 정작 우리가 보는 화면은 2D이기 때문에 1인칭 시점이 아니고서는 발견할 수 없는 것들도 맵에 존재한다. 이 기능을 통해 맵 내에 숨겨져 있는 암호들을 찾아낼 수 있다. 그리고 공중부양 기능이 생긴다. 커맨드 : ↑↑↑↑ + 점프키 너무 귀찮거나 시간이 많이 걸릴때만 쓰도록 하자. 너무 많이쓰면 게임에 대한 몰입에 방해가 될테니... [/spoiler] 장점 [list] [*]귀여운 주인공[strike]찹쌀떡[/strike] [*]다양한 퍼즐요소 [*]3D시점변환과 원근감을 무시한 참신한 요소 [/list] 단점 [list] [*]힘든 길찾기 [*]다른 퍼즐요소에 비해 빈약한 중점 퍼즐 [/list] 한줄평 : 유저의 관점을 넓혀주는 퍼즐 게임 평가점수 7.5 / 10
제작자 나쁜놈 과는 다르게 게임은 할만하다
내가 이 게임을 사놓고 왜 썩혀둿는지 모르겠다. 장단점으로 나누어 보자면 <장점> *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래픽 * 다른 퍼즐게임들보다도 돋보이는 연출 * 화면전환, 1인칭시점등을 통한 2D와3D의 결합이 참신함 * 암호해독에 성공했을때의 짜릿함 * 개념 세이브및 죽어도 바로 살아나는 기적 * 이 맵에 보물, 큐브, 비밀등을 모두 해결했는지 나옴(정말 좋음) <단점> *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할땐 암호해독에 시간을 지나치게 많이 투자함 * 관찰력이 부족하거나 인내심이 부족하면 하기 힘들듯(진행이 안되면 금방 질림) * 해독하다 암걸리는 암호들(필자도 인터넷을 이용) 첨엔 시간날때 조금씩 조금씩 하려고 산거였는데 날잡고 하게되는 게임이였다..?
한줄평: - 천재 개발자의 자의식 과잉 표출 장점 - 멋진 그래픽과 음악, 그리고 이걸 받쳐주는 뛰어난 레벨 디자인 단점 - 알파벳을 치환한 상형 문자를 풀어내지 못하면, 스토리를 이해할 수도 없고, 퍼즐 파해도 불가능 - The quick brown fox jumps over the lazy dog 이건 정말 악취미 - 이외에 QR마커, 숫자/테트로미노스 등 별다른 힌트 없이 진행되는 악의가 느껴지는 퍼즐 구성 추천여부 - 위 단점 때문에 게임 플레이 내내 개발자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성도 있는 퍼즐 게임을 좋아한다면 추천 (레벨디자인은 정말 천재적)
제작자 빼고 다 좋은게임.
모든 도전 과제를 깰려면 왠 암호를 풀어야하는 개같은 게임입니다. 공략 없이 진행하셔도 기본 엔딩은 보실 수 있고 그냥 엔딩까진 재미를 보장하는 인디게임. edit. 1회차를 혼자 깨보셨다면 이어서하면 하늘을 날 수 있으므로 더욱 편한 게임 플레이가 가능 안티 큐브나 유물 도저히 못 모으시겠으면 공략 보시는걸 추천
필퓌시 개새끼
아기자기하고 캐쥬얼한 게임처럼 보이지만 막상 보면 변태적인 난이도의 조건들이 상당히 있습니다. 그저 적당이 즐기자하면 할만하지만 100%클리어를 노리며 공략을 안보시고 플레이하는분들은 힘들실겁니다.. 그래도 개임자체는 수작입니다만... 이게임 최대 단점은 필피쉬 물고기 대가리 ㅄ색휘가 가장큰 악평이 원인이지만요. 본인은 변태적 마니아한 요소에 한번 막히고 필피쉬 언행에 집어 취우고 정떨어져 눈도한번 안주다 오랬만에 라이브러리 정리하다 자기잘났다고 다른 개발자들 욕하고는 여태 FEZ하나만 내놓고 후속작도 아가리털다 삐져서 안내놓겠다는 이게 개발자인지 아가리터는 백수색히 인지모를 피쉬 색히가 기억나 욕좀할려고 평가작성 하게 되었습니다. 혹여라 구매를 고민중이신분들은 걍 구매하지마시고 굳이 하시겠다면 돈안주시고 하시는게.... 라는 망언에 가까운심정이 나올지경입니다.
64개 큐브 엔딩까지 봤습니다... 퍼즐방식의 게임을 정말정말정말 좋아해서 아주 재미있게 했습니다! 그런데 이 게임은 좀 과한거같아요ㅋ 64개 다모으려면 공략없이는 거의 불가능하고 그냥 머리 좀 써서 풀이를 하는게 아니라 암호해독 수준이라 좀 놀랐습니다...ㅋ 하다가 도저히 안돼서 공략 이것저것 찾아보면서 했는데, (자존심 상해서 공략 진짜진짜 안찾아보는 편인데...) 공략을 찾아보면서 해도 재밌네요! 하다보면 정말 신박한... 조용하게 머리에 열좀 받고 싶으신 분이면 추천합니다. 아주 많은 도움받았던 블로그랑 가이드 링크를 별첨하오니 부디 즐겁게 하시기를! https://www.ign.com/wikis/fez/Fez_Numbers https://blog.naver.com/akrsodhk/220303557974
장르 퍼즐 / 어드벤처 / 플랫포머 추천력 ★★★★☆ (4/5) 잘만들어졌다, 퍼즐 매니아에겐 추천 내가 느낀 재미 ★★★★★ (5/5) 시간 가는줄 모름 난이도 ★★★★★ (5/5) 모든 구역 방문과 모든 비밀을 파헤치려면 상당한 노력과 퍼즐 공략이 필요함 전반적 평가 제작자 이슈와는 별개로 정말 재밌게 즐겼던 퍼즐 게임이다. 2D와 3D를 넘나드는 아이디어는 게임을 다채롭게 만들고, 레벨은 모험적이며, 맵 곧곧에 온갖 비밀이 존재한다. 돌아다니면서 비밀 파헤치기를 좋아하는 나에겐 안성맞춤이었지만 퍼즐과 스토리에 더욱 집중하고자 하는 이에겐 피로를 줄 수 있다. 그도 그럴것이 맵은 비선형적이고, 게임 중반부터는 암호해독을 요구하며, 심지어 QR코드를 사용해야 하는 퍼즐까지 존재한다. 그만큼 부조리한 퍼즐도 다소 있음 한마디로 마냥 게임 컨셉에 집중한 퍼즐들로만 가득한 게임은 아니다 그런데도 재밌다. 맵을 이리저리 돌리면서 벌어지는 기믹과 찬찬히 드러나는 수수께끼들이 아주 인상깊다 하고 싶은 말 하지만 필피쉬는 글러먹었어
공략없이는 절----대 불가능한 게임 온갖 분야의 전문가들이 나서서 공략을 시도하는 게임. 이쯤되면 제작자들의 정체가 궁금해짐... 그래도 우리같은 일반인들도 충분히 공략없이도 일정수준까지는 가능하니 꽤 예스잼 특히 2D와 3D를 넘나드는 FEZ만의 독특한 장치가 다른 퍼즐들과 잘 어우러져있고, 또 그 장치만으로도 기본적인 플레이의 재미를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좋다고 본다!
최고의 인디게임이다 이런류의 게임을 좋아하거나 인디게임을 좋아한다면 정말 한번 해볼 게임들 중 하나인 것 같다.
뭔가 새롭고 재미있어..
고정적인 관점을 파괴하라. 2D 와 3D를 넘나드는 플랫포머 퍼즐게임. 추천. ps-개발자의 멘탈은 논외.
이 필피쉬 시 발색기는 인성이 개 병신같지만 천재라는걸 부정할수가 없다 ㅈ같은 게임 더럽게 재밌네 시 팔!
게임은 나름 ㅅㅌㅊ 개발자 멘탈 ㅎㅌㅊ
재밌는 펴즐게임
암호겜
하다가 머리 쥐날뻔함=잘만들었다
친구 플스롤 하던 기억이 나서 사서 해봤음 한번 껏다 키면 맵을 까먹어 진행할 수 없음 꽤 머리의 사용을 요구하는게임 약간의 피지컬도 필요 실수하면 제일 밑으로 떨어진다. 머리쓰는 퍼즐형 플랫포머
재밌는데 엔딩이 좀 허무하다..
(스포일러있음) . . . . . . 처음하면 애들게임 수준으로 쉬웠는데 뒤로 갈수록 난이도가 엄청나게 상승하며 황금큐브 외에도 "안티큐브" 라는 또다른 큐브도 있는데 안티큐브 퍼즐은 황금큐브보다 심각하게 어려워서 절대로 나같은 돌머리 가지고는 반의 반도 모을수 없다. 그래도 뒤로가면 엄청나게 오르는 난이도와 퍼즐의 참신함이 퍼즐게임 매니아라면 도전해볼만 하다고 생각됬다. "퍼즐 매니아" 에 한해서라면 10,500원이 아깝지 않은 게임 물론 날 포함해서 매니아 까지는 아닌 유저들 혹은 바로바로 빠른 이동없이 일일이 기어가서 게이트를 오가는걸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추천하지않음, (2회차때부터 공중부양기능이 있다고하던데 이게 빠른 이동에 도움이 될지 아직 확인해보질 못해서 잘모르겠음, 이 부분은 나중에 수정될것임.)
게임에서 수집이 게임을 재미있게 만드는 요소라는 것을 처음알려준 작품
게임성은 정말 좋고 신비롭고 새롭다. 그러나 제작자님 게이머 모독은 너무하지않습니까?
2d 와 3d 의 경계를 무참히 넘어뜨린 게임 다 깨본자 만이 알 수 있는 세계관, 필자는 1회차,2회차 다 깨보았습니다. 2회차 엔딩을 보면 무한한 공간의 존재라는 의미심장한 엔딩을 주기도 합니다. 다만 게임의 언어해독 퍼즐부터 큐바코드 퍼즐 같은 것을 넣은 의도는 좋으나 2d/3d 전환을 통한 퍼즐과 착시를 이용한 퍼즐 게임의 특징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음에도 다른 퍼즐을 기용하여 플레이어의 불편함을 증가시키거나 초보자에겐 공략없이 깰 수 없는 부분도 다소 존재하여 게임의 특색을 강조한 퍼즐이 아닌 여러 퍼즐들을 잡다하게 끌어온 게임이 되버렸다는 일부 아쉬운 점이 남습니다. 하지만 도트 그림체지만 편하게 볼 수 있는 환경이나 착시를 이용한 깔끔한 게임성은 크게 칭찬하고 싶습니다. 제작자가 여러 기발한 퍼즐을 기용함과 동시에 병크도 터뜨린 게임. 그래도 게임성 자체는 뛰어난 편입니다. 퍼즐류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꼭 플레이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요정 : 이게뭔지 기억이 안 나네요..이게무슨뜻이죠?
정말 최고의 게임!
끊임없는 발매연기로 뭐시기 인디께임 대상 수상작, 기대작에서 거품이 아니냐 라는 소리를 들었던 게임이다. 하지만 해보면 알겠지만 2D와 3D 를 오가는 퍼즐 구성, 부드러운 움직인 귀여운 캐릭터, 동화풍의 배경, 사물, 생물, 마지막으로 방대한 스테이지 구성과 유기적인 배치까지 시간이 왜 많이 걸렸는지 납득 되는 게임이다. 오히려 요즘 세태를 되돌아 보게끔 하는데 페즈의 경우 발매 연기로 오랜 기다림 끝에 결과물은 매우 완성도 높았지만 얼리 억세스, 킥 스타터등을 빙자(?) 하며 찔끔 만든 게임으로 돈을 받거나 완성도 되지 않은 게임에 DLC 를 내놓는등의 모습과 비교된다. 만일 어린 친척 동생들이나 게임을 잘 못하는 이들에게 추천해야되는 게임이 있다면 이 께임을 꼽고 싶다.
머리를 써야하는 암호들도 있기는 하지만 가끔은 너무 힌트가 찾기 어렵기도 하다. 그래도 제법 재미있게 즐긴 게임!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끝이 뭔가 찝찝하다..
게임 자체가 몽환적이며 또 신비함이 있다. 2D에서 3D까지제공되며 수수꼐끼를 푸는 듯한 추리부분도 있어서 좋았다. 결론은 꿀잼
독창적인 퍼즐과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 그리고 진행의 몰입도까지 겸비한 고퀄리티 인디게임입니다 퍼즐 몇가지는 정말 극악의난이도를 자랑하지만 도전해볼만합니다 킬링타임으로 아주 좋습니다 제작자의 언행으로인해 FEZ 2가 나오기 어려워진게 약간 아쉬울뿐입니다.
매우 신기하다 그리고 배경도 이쁘다 개인적 으로 휴대용 기기에서 하면 재밌을거 같지만 컴터로 하는것 또한 나쁘진 않다~~
GOOD
올드 게이머라면 깜짝 놀랄만한 것들을 목격하게 될 듯... 간만에 즐겁게 즐긴 게임... 하지만 안타깝게 마지막 부분 가서 좀 지루해짐... -_-a 그래도 추천
굉장합니다! 이것은 혁신이라고 불러도 될 법한 게임입니다.2D 의 탈을 쓴 3D 게임입니다.최적화도 아주 휼룽하고 무엇보다 게임이 부드럽고 조작감도 아주 좋습니다.ㅏ다만 점프시 약간의 관성법칙이 들어가서 착지를 잘못할 수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임의 스토리는 단순하고 주제와 목표도 매우 단순하지만단순한 게임일수록 어렵고 복잡합니다 ^^ 사운드도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이 게임의 아이디어는 정말 유니크합니다.
재밌어보여서 샀는데 하다보면 대체 뭘 해야하는지 모르겠고 설명도 없고,, 나중에는 어려운것 같아서 공략을 찾아보니파란색 큐브 찾는건 대체 왜 그렇게 입력해야만 나오는건지 힌트같은게 게임 내에 있긴 있을텐데.. 전혀 모르겠고.. 좀 불친절한 게임
파고들만한 요소가 많고 빼어난 도트를 보여주지만 엔딩까지 갈만한 동기를 못찾겠다. 플레이하는 동안 드는 생각은 '어쩌라고?'
이거 할려고 xbox360 사고 싶었습니다.스팀에 출시예정일떄 바로 예약했습니다. 역시 재밌고 분위기와 비지엠 너무 좋았습니다. 퍼즐도 깊게 들어가면 힘들지만 제 머리로 일직선으로 엔딩은 볼수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파고들면서 fez에 대하여 완벽하게 알아낼려면 구글링이 필요했습니다.
고양이 기여어
찌발 이건 꼭사야되
시점에 따라 지형이 바뀌는 아이디어가 참신한 인디 퍼즐 플랫포머. 개발자의 막말 논란이 있긴 했지만, 게임 자체는 무척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재미는 있는데 조금 하다보면 목표가 뭔지 뭘 해야하는지 몰라서 질리게 된다. 상당히 불친절한 게임.
사혼의 구슬찾는 게임
조미료가 없는 담백한 게임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바로 그 느낌을 얻을 수 있는 좋은 퍼즐 플랫포머. 자세한 리뷰는 하단 URL을 참조 http://retro-like.blogspot.com/2014/06/game-review-fez.html
제작자 이 호로자식때문에 게임이 많이 망가진게 아쉬운 명작 제작자에 대한 개인적인 감정없이 본다면 상당한 퍼즐 명작이다
퍼즐이 어려운듯 어렵지 않은듯 애매하지만 나름 머리를 굴려야하는 게임.. 도전과제를 목표로 한다면 무조건 공략보고 하세요
모뉴먼트 밸리같은 축회전식 퍼즐게임인줄 알고 구매했는데 영 아니더군요. 퍼즐만 어려운거면 짱박아두고 시간날때마다 풀어보겠는데 얘는 컨트롤까지 손꼬이고 그지같아서 짜증만 늘어갑니다. 덤으로 개발자 인성문제가 말이 많아서 찾아보니 정나미가 다 떨어지네요. -(일본인 개발자의 질문에 공식석상에서) 현재 일본 게임은 엿같다. -FEZ는 콘솔게임이지 PC게임이 아니다. -게이머는 인간들 중 최악이다. -FEZ를 9달러에 파는건 거저다. 90달러에 팔아버릴까보다 이 거지들아. -아직도 스팀1위에서 안내려오네 보이콧 더 열심히 해라 찐따들아. 이딴 인간이 만든 게임 사주는건 개돼지들이나 하는 짓이니 손절하고 떠납니다. 스팀 첫 환불이 되겠네요. 퉤
적당히 생각 할 시간이 필요한 게임 이여서 재밌게 한 것 같아요!
재미없어요..
[strike]2D인듯 2D아닌 2D같은 퍼즐게임입니다. 개발자분께서 성격이 아주 더러운만큼 게임 난이도도 더럽습니다. 중간중간 공략을 안보고는 도저히 못풀겠다 싶을정도로 개더러운 퍼즐도 많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strike] 솔직히 게임은 좋은데 제작자가 너무 나빴다. 평가의 균형을 맞추고자 비추로 돌립니다.
퍼즐 퀄리티에 지리고 필피쉬 인성에 재낌
아기자기해서 샀는데 너무 어려움 공략없으면 그냥 못깬다고 보시면 됌 카메라 시점 돌리는 건 신선하고 기발하지만 멀미나고 머리아픔
개 좆병신게임 씨발 겜 시작할때마다 강제정료되서 게임을 진행 할수가 없음 응 사지마 병신게임
그냥 노말 엔딩만 보고 끝낼거면 신기한 아이디어에 감탄하며 재미있게 즐길수 있는 게임.. 단 게임의 숨겨진 요소를 모두 찾으려고 하는 순간 무시무시한 지옥으로 돌변함
머리 아픈 겜...
원근을 무시하며 화면을 전환해 2D 와 3D를 왔다갔다하며 퍼즐을 풀어나가는게 마음에 들었는데 심도있는 퍼즐을 기대했으나 깊이가 크진 않고 가볍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뭔가 여러가지 메카닉들을 서로 상호작용하면서 여러번 시도하게 만들어 플레이어가 다양하고 재밌는 고민을 하도록 할 줄 알았는데 그냥 막히면 회전해보고 장치 사용해보면 해결되서 결과가 좀 뻔했어요. 그렇다고 완전 별로다. 그런건 아니고 탐험과 캐주얼성에 더 큰 비중을 둔 느낌이 들어서 타당한 밸런스라고 생각은 듭니다만, 후반에 심화 단계가 있었다면 더 좋았을꺼 같았어요. 2회차는 암호 해석과 커맨드입력이 메인인데 나름 괜찮은 수수께끼도 있었지만 똑같은 이유로 아쉬웠습니다. 물론 심도있는 퍼즐을 바란다면 패트릭의 패러박스, 바바이즈유, 더 위트니스같은 게임을 하는게 맞는거 같고 가볍게 엔딩보고 만다면 적당히 재밌고 그럭저럭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멀미 오짐, 하지만 재밌음. 장점 - 2D -> 3D 풀이가 대단함. - 큐브만 찾으면 쉽지만 안티큐브 밑 다른 큐브를 찾으려면 시간과 멘사 이상의 능지가 필요.(프로그래머가 아닌 이상 풀이가불가) - 언어와 숫자를 배울수 있음(본인 포함 빡대가리는 영겹의 시간이 걸릴수있음) - 엔딩의 퀄리티가 상당하다, 차원적인 풀이를 잘한거같아서 좋음. - 퍼즐을 풀었을때 성취감이 튜닉급임. - 가격대비 매우 쌈 단점 - 메인시퀀스 나올때 노이즈나 차원를 넘나드는 소리를 만들었다고 해도 그 정도가 과함. 지나치게. - 거기에 비례해서 눈뽕도 지림. 워프탈때마다 오펜하이머 핵터지는 현장경험 가능. - 아이러니하게도 언어해석 및 숫자해석은 재미가 있지만 능지부족이면 포기할 수 밖에 없음. 진엔딩을 볼려면 필수코스임. - 그래서 스토리가 뭔데요? 결론 -튜닉
어려워서 현기증나서 껐음
Best of Game Art
2.5D 퍼즐겜. 게임의 엔딩이 되어서야 이 게임에 적응을 했다... 라고 생각했는데,,,,?!
3d맵을 2d+회전을 이용하여 보여줍니다. 회전을 통해 여러 신기한 장치가 있습니다만 난이도가 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32개의 큐브를 모으는 1회차 엔딩과 64개를 모으는 2회차 엔딩 2개가 있습니다. 1회차 엔딩까지는 재미있게 플레이했는데 2회차부터는 피곤해지는 느낌이 너무 강해서 내가 게임을 하는지 수집을 위해 공부를 하는건지 모르겠어서 포기하게 되었네요. 32개 큐브 엔딩까지는 플레이 타임이 6~7시간 이므로 신선한 퍼즐게임 원하면 추천은 합니다.
재밌게 했던 퍼즐 게임중 하나 물론 개발자의 개인사로인해 후속작은 못나오지만 게임 장르의 견문을 넓히기에는 충분히 좋은 게임 아트와 게임성 모두 훌륭하다
엄청 재밌어용
퍼즐에 숨겨진요소? 못참지
엔딩보기까지는 재밌게 할 만 합니다 근데 엔딩을 다 봤는데도 안 찾은 게 엄청 많네?? 그럼 거기서부터 걍 게임을 종료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음 어렵고 불친절해서 혈압만 오름 엔딩만 보세요^^ 캐릭터가 귀엽고 잼씀
착시 게임 해보면서 너무 재밌게 한 게임이다
정말 잘 만든 게임. 명작임
BEST
퍼즐 개 참신한데 어렵다
왠진 모르겠는데 어지럽고 멀미남...
2D 보기를 3D 같이 하라.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2D의 화면에서 진행되지만, 화면을 오른쪽 또는 왼쪽으로 돌려서 다른 각도에서 화면을 볼수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끊어진 다리가 연결된다던가? 없던 길이 생기는걸 이용해서 세계를 탐험해나갑니다. 이 게임은 참신하고 재미있습니다. 그렇게 느낀후 당신이 이 게임을 한계까지 파고들며, 모든 요소를 즐기기 위한 마음을 가진 순간! 당신은 이 게임의 악랄할 정도의 사악함을 엿볼 수 있습니다. 당신에게 창의적인 생각을 요구하는 퍼즐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정말 모르곘어서 정답을 찾아보아도 이게 뭔소리인지 모르겠는 퍼즐또한 존재합니다. 즐기고 간단한 엔딩을 보고 적당히 수집요소를 찾는것은 추천 드립니다만, 이게임을 완벽히 마스터 하는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쿠크다스 필피쉬 양반 2는 안만들거야?
Sunglasses!
귀여워요
:)
2디지만 3디 퍼즐게임
버그 존망겜
★☆☆☆☆ 개발자가 구매해준 고객 대우해준 만큼 점수 매김
2D와 3D를 합친 모뉴먼트 밸리같은 퍼즐게임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은 메트로바니아+ARG 비슷한 느낌의 퍼즐 어드벤쳐 게임이다. 즉, 2D와 3D를 오가는 그런 요소는 생각보다 적고, 이 게임의 가장 큰 매력은 괴악한 센스의 퍼즐을 풀어내는 것과 숨겨진 떡밥들을 파는 것에 있음. 약간 영화 클로버필드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될 듯. 장점: 일단 BGM, 비주얼이 장난 아니어서 상당히 분위기가 좋음. 수집요소를 모으는게 메인인 겜 특성상 메트로바니아처럼 한번 간 장소를 정말 수도 없이 많이 왔다갔다 해야 하는데, 애초에 각 스테이지 마다 분위기가 워낙 좋아서 그런게 전혀 피로하지 않고 오히려 힐링한다는 느낌으로 하게 된 듯 함. 그리고 퍼즐의 완성도 또한 상당한데, 특유의 괴악한 센스를 따라 풀다 보면 묘한 성취감이 개쩐다. 특히 다양한 메타적이고 실험적인 시도도 많아서 그런 독특한 연출 및 시도를 즐기는 행위 자체가 상당히 재미 있었던거 같음. 단점: 서사적으로 꽤 많이 공허하다. 떡밥도 크게 구심점이 없이 산개된 느낌이고, 그렇게 열심히 모아서 본 엔딩도 갈고리핑 치게 만듬. 난해하더라도 좀 뭔가 개쩔게 나타내거나 조금이라도 뭔가 떡밥 풀거나 하면 얼마나 좋아. (아이작이 이런걸 정말 잘 한거 같음.) 근데 이건 그냥 무지성으로 화면 쳐다보다가 어? 뭐야. 끝이야? 하게 되는 듯 함. 그리고 안티큐브의 몇몇 퍼즐은 심하게 반복적인 느낌이 드는거 같기도 함. 결국 고대문자 해석만 하고 하라는대로만 하면 하나 얻으니까 그때부턴 좀 성취감이 많이 희석되는 듯 했음. 그리고 사실 이 겜이 가장 크게 신경쓰고 제일 앞세워 보인 점이 바로 2D와 3D의 조화인데, 비슷하게 아이소메트릭 뷰를 기반으로 한 모뉴먼트 밸리에 비해서 너무 이런 퍼즐이 적고 그냥 평범한 매트로바니아 겜이 된건 아닌가 하는 느낌이 크게 든다. 좀 이런 기믹을 잘 활용하는걸 보고 싶었는데. 결론: 독특한 퍼즐게임. 기묘한 센스를 가진 작가의 다양한 수수께끼 모음집 같은 게임. 이런 실험적인 퍼즐게임도 ㄹㅇ 보고 싶은데 이거 말고는 이런류의 게임이 1도 없는거 같아 매우 아쉽다. 제작자의 인성 논란은 뭐 유명하기도 하고, 게임 외적인거라서 굳이 이야기는 안하겠지만... 이 게임 후속작이 터진건 정말 개탄스럽다.
전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안티 큐브 수집은 고통스러웠지만 공략 없이 풀 수는 있게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하나 아쉬운 점은 안티 큐브 수집이랑 관련없고 자력으로 절대 풀 수 없는 보안문제랑 모노리스를 같은 SECRET에 껴놨다는 점입니다. 32개를 다 모으려면 SECRET을 다 깨야하는줄 알고 머리 싸맸었는데 전부 헛수고였습니다. 이 두 문제는 절대 풀 수 없으니 그냥 해답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귀며뭐 ♡
도트 그래픽이 매우 준수하다. 퍼즐 난이도가 쌉억지 노잼이 많아서 라이트한 퍼즐 원하는 분에게 비추. 내가 머리가 너무 좋아서 몸둘바를 모르겠는 분들이 뇌정지 경험을 원한다면 추천.
멀미남;
붕붕붕 돌리는 맛 퍼즐 어렵지 않고 딱 풀만한 난이도로 도전욕을 자극함 도전과제가 더 많았으면 좋게따.. 너무 적다 감질난다... 햇빛이 내리쬐는 바다와 섬들이 이뻐서 휴양지 가고 싶음.. 가격 적당하고 한글도 된다 갸꿀 할인하면 개꿀각
개발자의 어그로와는 별개로 정말 참신한 게임이다. 다만 좀 하다보면 졸려지는 단점이 있다.
닌텐도의 페이퍼마리오, 재팬스튜디오의 무한회랑, ustwo의 모뉴먼트벨리처럼 착시현상과 원근법을 이용한 게임. 화면을 90도씩 회전시키며 숨겨진 길과 요소들을 찾아내는게 메인컨텐츠. 이런류의 게임은 처음접할때의 신선함과 충격이 뒤로갈수록 무뎌져서 플레이할 동기가 줄어들기 마련인데 마리오는 전투가 존재하고, 무한회랑과 모뉴먼트벨리는 호흡이 짧아서 덜하지만 FEZ는 전투가없고 호흡도 길어서 더 빨리 지루해지는듯하다.
도트 그래픽이 진짜 매력적
1
귀여워. 그리고 좋은 시도였다.
재밌다 굉장히 매니악하다
기본 구성은 시작할때 맵을 돌려서 오브젝트를 모으는 건데 이걸 게임 시작할때 한 느낌으로 똑같이 계속 시킴 숨겨진 비밀은 퍼즐이라기 보다는 제작자 맘대로 숨겨논 느낌임 쓰레기
재밌습니다. 저같이 퍼즐겜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재밌게 즐기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몇몇 퍼즐요소는 아무리 봐도 이해가 잘되지 않아 모든 엔딩을 보기 위해선 꽤 어려울수 있습니다. 저도 몇몇 퍼즐은 공략을 봤네요;; 퍼즐겜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제밌게 즐기실수 있을겁니다. 처음엔 하다보면 재미없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몇몇 퍼즐요소의 푸는 방법을 알게 돠면 푸는 재미가 쏠쏠해집니다. 그리고 ost가 상당히 좋습니다. 팁 [스포일러] [spoiler]32큐브 엔딩을 보고 나서 게임에서 알려주진 않지만 공중부양 능력이 생김니다. 위 화살표키를 4번 누르고 점프키를 누르면 공중부양을 할 수 있습니다. 이걸로 일부 귀찮은 부분들을 스킵할 수 있지만 게임의 재미를 망칠수 있기 때문에 조금씩만 사용하는 걸 추천합니다.[/spoiler] 주인공이 낙사하거나 독극물에 빠지면 죽는 모션이 커엽습니다.
good
nice puzzle
능지가 아프다
재밌게 했어요. 처음에 할땐 이게 뭔가 싶었는데 하면 할 수록 재밌네요. 몇개는 도저히 못 찾아서 공략 보고 했네요...
대단한 게임이다 good
퍼즐이 재미있고 패드로 게임하는걸 추천
분위기 죠아
난이도 밸런싱도 잘 되어있고 그래픽도 이뻐요 뭣보다 관점에 대해 여러번 생각해보게끔 만드는 연출이 예술입니다~ 추천하기도 좋고 다시 플레이해봐도 좋은게임이에요
2.5D 픽셀갓겜. 참신한 퍼즐요소 가득! 그런데 어느정도 지나면 퍼즐찾아 맵이동하는게 너무 귀찮아진다...
돌려돌려 게임판~~~~~
재미는 있는데 3D멀미 증상 때문에 하차합니다.
귀엽고 재밌지만 세상이 돌기시작하면 같이 돌아버리는 게임...... 안그래도 맵 기억 잘 못하는데 돌아버리니 돌아버리겠네요! 그렇지만 짱재밌으니 해보셨으면 합니다
퍼즐과 컨트롤, 그리고 예술 까지 어느 것 하나 빠트리지 않고 매우 멋있게 잘 구현했더라. 근데 HDR 모니터로 봐서 그런지 가끔 눈이 부시는 연출이 있을 뿐 색 표현 자체는 상당히 좋다. 단점은 딱히 찾아보기 힘들다. 수수께끼가 많아서 더 그런 것도 있다. 공략 없이는 100% 달성 하기 힘들 것이다.
잼슴
존나 불친절하다. 나같은 길치는 길찾기가 넘나 힘듬. 그래서 한 번 놓으면 손에 잘 안 잡힌다.
삐슝빠슝 맵의 퍼즐보다 돌아가는 길이 더 힘든 게임이 있다?
조랭이떡 같은 캐릭터가 귀엽고 시점을 활용한 퍼즐을 좋아한다면 추천한다. 하지만 도전과제 100%를 원하고 모든 요소를 전부 얻고 싶다면 비추천한다. 그냥 점프하고 회전시키면서 돌아다녀보면 32개의 큐브를 얻어서 1회차 엔딩을 볼 수 있다. 이 과정들은 정말 재밌고 즐거웠다. 하지만 64개의 큐브를 얻어서 2회차 엔딩을 보고 싶다면 혼자서는 불가능 하다. 공략을 보고 하자. 그렇게 하면 게이머에서 단순 행동만 반복하는 기계가 되버려서 재미가 없어진다.
퍼즐이 다양하고 수집요소가 많아서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하긴 했는데 퍼즐의 난이도가 지나치게 높긴 했음 뭔가 처음에는 스토리가 있어보였는데 막상 하면 스토리는 전혀 없음 하지만 이 게임만의 독특함과 그래픽이 맘에 들어서 계속 하게 됨
재밌음
진짜진짜 재밌었어요. 엔딩이 딱히 없다는걸 제외하고는... 아쉽습니다
상상을 뛰어넘는 퍼즐이 참 인상적입니다. 퍼즐 풀고 다른 지역으로 넘어갈 때 성취감도 꽤 있어요. 근데 요즘은 관리를 안하나 봅니다. 세이브파일 로드했을 때 게임이 나오지 않고 아래 쪽 황금 큐브만 열심히 돌아가는 현상이 있는데, 몇 달 째 고쳐지지도 않고 문의 메일도 응답이 없어요. 버려진 게임인 건지... 여하튼 재미는 있습니다.
내가 마치 암호해독가가 된 기분,,, 머리가 좀 아프지만 재밌는 게임
3D게임 FOV값이 낮으면 멀미나는 유저에겐, 이 게임은 화면 돌릴 때마다 멀미납니다.
어려운 퍼즐이 있다는게 마음에 들어요 게임속만의 세계관도 좋고 다만 클리어란 장소도 이동시에는 계속 퍼즐을 풀어야 한다는게 아주 작은 흠
산책하는 기분으로 둘러보다보면 어느샌가 길을 찾아가지고(?)있다. 난이도가 적당하기때문에 그냥 아 음 어....아하! 하는식으로 크게크게 막히는 구간이 없는 게임. 3D멀미(길치)심하면 헤맬수도 있을거같다.
처음엔 2D그래픽이랑 브금이 너무 예뻐서 가볍게 플레이해야지 했는데 어느순간 빡겜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 게임을 진행하다보니 알 수 없는 오기가 생긴다. 진짜 재미있는데 너무 사전조사와 공략이 필수 동반되어야해서 아쉬웠음. 근데 평소에도 공략 그럭저럭 보는 편이라 괜찮았음. 게임이 막히는 것보다는 깨는 거에 쾌감을 느끼기 때문에 공략 살짝 살짝 보고 플레이하는 것도 재미있었음! 2D 게임에서 멀미를 느낄 수도 있으니 주의! 아직도 엔딩영상들의 충격이 고스란히 남아있어서 여운도 있고 몰입감도 좋은 게임이었음. 나의 첫 도전과제 100% 달성 게임
갑자기 이상한거 떠서 깜짝 놀라서 끔.
안좆같은게임
게임은 게임 안에서 끝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니악한, 게임 외 요소는 엔딩을 본 뒤에도 게임을 즐기고 싶은 사람을 위해 남겨 둬야지 않나 싶다. 게임이 진도가 안 나가서 인터넷 검색 해보니, QR코드 요소가 있다는 걸 보고 접음. (고메 언어를 영어로 번역해서 한글로 해석 해봐야 하는 걸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지)
진행이 안되는데 공략은 못보겠고 삭제해라 애송이!
너무 귀엽고 예쁘고 재밌는 입체 퍼즐!
+ 참신한 퍼즐 + 귀여운 그래픽과 좋은 음악 + 화려한 연출 - 후반으로 갈수록 퍼즐보다 암호 게임? - 영어기반 퍼즐이기 때문에 한글로 풀기 어려움 - 진엔딩을 위해서는 거진 공략 필수 장점도 단점도 많지만 퍼즐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사보자.
불친절한 퍼즐, 불친절한 스토리 으이그 이걸 풀려고 밤을 지새운걸 생각하면 화가난다.
퍼즐 게임인 척 하는 똥겜. 제작자의 정신 상태가 일반적이지 않음을 플레이 내내 곱씹었다. 옆에 따라다니는 정령놈은 맨날 모르쇠로 일관.. Haydee 이후로 이런 불친절함은 처음 본다.
퍼즐 좋아한다면 무조건 사서해보십쇼 꿀잼입니다ㅎㅎㅎㅎ
게임 플레이 방식이 신박해서 구매했는데 2시간도 플레이못해보고 게임껐습니다. 일단 빡대가리면 암호해독하다 뇌정지오고 의외로 너무 어지러워서 뇌절단계까지와서 안하게 되네요. 니어오토마타랑 몬헌월드하면서 뭐 3D 울렁증 구토 이런증상 1도 없었는데 이상하게 이건 거부감이... 무엇보다 퍼즐인줄알았는데 암호해독인점이...ㅎ
3D 지형을 2D로 바라보며 생기는 이슈들을 이용하여 게임을 진행해나간다. 3D 지형을 여러 통로로 이동하고, 또 이동하는 과정에서 머리가 아플 수 있지만 참신하고 재미있는 게임이다.
재밌네. 풀어가는 재미. 그러나 너무나 복잡한 퍼즐.
캐릭터도 귀엽고, 조작감도 괜찮고 퍼즐요소가 참신해서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다. 다만 개인적으로 플레이 막판에 오류로 인해 수집품을 모으지 못해 진엔딩을 못봐서 너무 아쉬움. 개발자에게 이메일했으나 피드백은 없었다.
개감동 5회차 진행중 초 갓겜 ㅋㅋㅋㅋㅋㅋ 개발자님 존경합니다. 꼭 만나서 식사한번 하고싶습니다 ^^7
회전되는 세계에서의 모험이 굉장히 참신하고 스테이지 구성도 재미있었다.
존내 어지러움. 구토나옴. 하다가 항상 어지러워서 그만둠
필피쉬는 싫어도 FEZ는 쉽게 빠져듭니다.
오류가 꽤 많이남. 60퍼정도 진행했는데 오류로 다날라감
개발자는 재치고 보면 퍼즐게임 중 수작급 개발자가 사회성이 조금만 더 높았더라면 FEZ2는 이보다 더 끝내줬을텐데 말이지...
퍼즐을 좋아한다면 반드시 구매하십시오.
퍼즐이 다소 어려운감이 있지만 그럼에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플레이했다. 한 번쯤 꼭 해보길 권장한다.
갓겜 갓겜 갓겜 모든게 완벽하다 가볍게 즐기기에도 좋고 파고들으려면 아직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도 있는 마성의 게임 두가지 단점만 적응하면 즐기기에는 문제 없다 3d멀미와 망할 개발자
그냥 평범한 플랫포머 게임. 의 탈을 쓴 더러운 퍼즐게임. 큐브를 다 모으는건 할만하다 생각함. 나머진 잘 모르겠음 개발자의 악의가 느껴지는 레벨디자인에 질림, 후반부 퍼즐요소 반복, 원패턴 퍼즐
다람쥐 헌 쳇바퀴에 타고파
도망가!!!
2차원 과 3차원을 넘나드는 신박한 플랫폼 점프 게임.
공략 안보고 다 깨긴 좀 그래 좋게 말하면 심도깊고 나쁘게 말하면 좀 오바함
제작자를 제외한 모든것이 완벽했다.
은근 모험하는 맛도 있음
퍼즐이 너무너무너무 재밌어요 맵에있는 수집요소들을 다 먹었는지 알려주는 친절함도 좋았음 엔딩 이후에만 풀수있는 퍼즐이 있는데 이게 진짜 맛있게 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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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어 ✔️ 캐주얼 ➖ 하드코어 🔞 폭력적/성적 표현 ➖ 있음 (폭력) ➖ 있음 (성) ➖ 경미함 ✔️ 없음 💬 스토리 ➖ 스토리 없음 ✔️ 스토리는 있으나 게임은 스토리에 초점을 두지 않음 ➖ 괜찮음 ➖ 좋음 ➖ 환상적임 ⛰️ 그래픽 ➖ 감자 ➖ 나쁨 ➖ 괜찮음 ✔️ 좋음 ➖ 아름다움 ➖ 거의 현실 😓 난이도 ➖ 두 팔만 있으면 됨 ➖ 쉬움 ✔️ 배우기 쉬움 / 마스터 되기 어려움 ➖ 어려움 (처음 몇 시간만) ➖ 다크 소울 🎵 사운드트랙 ➖ 없음 ➖ Midi ➖ 나쁨 ➖ 괜찮음 ➖ 좋음 ✔️ 환상적임 💰 사운드트랙 판매 여부 : ✔️ [url=https://store.steampowered.com/app/224763/FEZ_Original_Soundtrack/]판매처 1[/url] [url=https://music.disasterpeace.com/album/fez-ost]판매처 2[/url] 🕒 플레이 타임 ➖ 매우 짧음 (0 - 2 시간) ➖ 짧음 (2 - 8 시간) ✔️ 몇 시간 정도 (8 - 12 시간) ➖ 긺 (12+ 시간) ➖ 무한 🖥️ 사양 ➖ 90년대 컴퓨터 ✔️ 최저 ➖ 보통 ➖ 높음 ➖ 하이 엔드 ➖ NASA 컴퓨터 🇰🇷 한글화 ✔️ 지원 ➖ 미지원 💵 가격 ➖ 무료 ➖ 원가 ✔️ 세일 ➖ 사지 마라 🐛 버그 ➖ 게임 자체가 버그 덩어리 ➖ 버그 많음 ✔️ 버그 조금 ➖ 없음